"사랑에 서툰 사람의 ‘좋아한다.‘는 무슨 의미죠?"
"어쩌면 사랑보다 더 큰, 사랑함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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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너로 인해 느끼는 것.

헤어지자

먼저 꺼내고 싶지 않았던 말.

남을 생각하다가 나를 잃어버렸다.

눈 감으면 제일 예뻤던 기억만 떠오르는데,

가끔은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바라기도 하더라.

머뭇거리다.
서로가 서로를 놓치고 후회와 아쉬움만 남는 것.

사랑의 모습

마지막까지 서로 먼저 가라고 미루다가결국엔 내가 들어가는 걸 보고서 너도 뒤돌아가는 것.

모든 이에게, 모든 것에
실망을 안 할 수는 없으니
기대를 걸지 않길 바라.

° 진실한 사람

당신이 받은 상처까지 안고서 토닥이고,
그 안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사람을 만나길.

그대, 하늘이라면나는 땅이 될래요.
사람들이 우리만큼사랑한다 속삭이기를,

"보고 싶었어."
그리움을 보았을 때,

꺼내볼 수가 없다,
꺼내면 꺼낼수록 나는 더 예전의 너에 깊이 잠겨버린다.
추억을 그리워하기가 싫다. 밉다.

너를 잊고 싶어서 괴롭다.
주의 사람들은 새로운 사림을 만나보라는데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도 성에 차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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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1-11-13 19: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날씨가 따뜻하고 좋습니다.
우민ngs01님, 편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21-11-13 1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태까지안 보이던것들도보이게될 게야.
이렇게바깥에나와주위를둘러보면

시간이 많으면생각이꼬리를 물게마련인데,

자신의마음에브레이크를걸면서지내는 건쉬운 일이아니라고생각해요.

재택근무로퇴근이없는 탓에안나서큰일이야

강력한 힘이반드시좋은 것만가져오는 건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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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과 잠재력을발휘하는 것‘의 차이

우리는 왜 재능에현혹되는가?

재능을 편애하는 사람들

우리가 재능 신화를버려야 하는 이유

재능보다 두 배 더중요한 노력

여기서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 ‘무슨 일이든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라

매우 다른 상위 수준의 목표들로 활동이 분산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궁극적인 목표는 단 하나여야 한다.

때로는 경로 변경도필요하다.

모든 만화의 공통점은 한 가지, 독자가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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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노래한 1월의 어느 언어보다도영하 5도가 더 차고 깨끗하다.

같은 상처에 잠겼던 골짜기들도
이제 그 낡고 허연 붕대를 풀어 버린 지 오래이다.

맑은 눈은 우리들
내일을 기다리는
빛나는 마음이게

봄비는 음악의 상태로 잊었던 화음(和音)으로우리들의 도시를 채워 준다 채워 준다.

그늘,
밝음을 너는 이렇게도 말하는구나,
나도 기쁠 때는 눈물에 젖는다.

바다에 와서야
바다는 물의 육체만이 아니임을 알았다.

슬픔은 나를
어리게 한다.

슬픔은
죄를 모른다,
사랑하는 시간보다도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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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능력주의 - 한국인이 기꺼이 참거나 죽어도 못 참는 것에 대하여
박권일 지음 / 이데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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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보상을...˝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 당연한 것과 옳은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능력주의를 ‘정의를 가장한 부정의‘로 규정하고 있다.
개인의 능력이라는 것이 순수한 개인의 힘만으로만 구축되는 것은 아니라서 공정하게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 박권일은 상속이나 세습만큼 능력에 따른 차등 보상 역시 불공정하고 부정의하다고 단언한다.....

더구나 능력주의는 불평등이라는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돌려서, 불평등으로
다루어져야 할 사안을 모두 불공정 논란으로 만들어버린다.

지금 왜 우리는 ‘불평등은 참아도 불공정은 못참는‘ 대한민국이 되었을까?
























남의 허물은 침소봉대하고 자신의 허물은
적법하다며 궤변을 늘어놓는 Xx같은 입으로만 정의, 공정, 기회균등을 내세우는
것들이 사회 고위직을 차지하고, 여전히 강의를 하지 않아도 서울대 교수 월급이 세금으로 나가고, Xx은 의전원 입학취소가 되어도 인턴 월급을 계속 받고 있는 이런 사회가 정말 정상의 나라인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진영논리가 아니고 잘못된 것은 그냥 잘못된 것이다.
편가르기로 남의 편의 잘못은 죽일듯이 뛰어난 언변으로 달려들고, 내 편이면 쥐죽은 듯이 가만히 있거나 그럴수도 있다는 궤변을 늘어 놓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

악마를 죽이려다 악마가 된 것처럼,
적폐청산을 외치다가 오히려 새로운 적폐세력이 된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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