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눈을 뜨면,
나무와, 가지가 무성한 그 세계가 보인다.
드넓은 바다와, 그 끝없는 하늘이 보인다.
그러면, 아기는 그 모든 걸 품고, 도로 잠이 든다.

"곤충은 근육을 가지고 있어"

중국에서는 기원전 2세기부터 우산을 썼대요.
우산은 중국에서 페르시아로 건너갔고, 거기에서18세기 영국의 탐험가인 조나스 핸웨이 경이 우산을
‘발견‘ 했다나요. 그는 영국에 우산을 소개했지요.
하지만 1750년에 핸웨이 경이 처음으로 우산을 쓰고런던 거리를 거닐 때에는 미친 사람 취급을 당했대요.
우산이라는 물건이 널리 쓰이게 된 것은 1786년이나되어서였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든대요!"

촛불 같은 것이 타는 현상을 연소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뱀은 아마 그물무늬 왕뱀일거예요. 길이가 10 미터나 되는 이 뱀은 동남아시아에 사는데, 열네 살짜리 소년을 삼켜 버린일도 있답니다!

소나무나 잣나무 같은 침엽수를 구과 식물이라고도하는데, 여기서 ‘구‘란 솔방울이나 잣나무 열매처럼원뿔 모양으로 생긴 것을 말합니다. 이 원뿔 모양의열매들이 다 자라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있던 비늘조각들이 열리면서 그 안에 들어 있던 씨앗이 땅에떨어지게 된답니다.

달은 지구의 둘레를 시속 약 3700킬로미터의속도로 돌고있답니다. 지구와 달 사이의평균 거리는 38만 4천 킬로미터랍니다.

여왕벌은 여름 동안 혼자서 매일 500개씩알을 낳는답니다.

1521년 스페인의 정복자 코르테스는멕시코에서 원주민들이 길들인 닭 비슷한 새를발견하고는, 뿔 뎅드 (인도 닭)라고 불렀답니다. 그런데세월이 흐름에 따라 이 말이 줄어들어서
‘뎅드‘가 칠면조를 가리키게 된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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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으면 내가 1등인데 내가 왜 가냐"

지금 여기서 멈추지 못한다면 언젠가 그런 미래가 찾아오겠지.

이 도시를 망치는 모습을 부모에서 자식으로 영원히 대를 이어 설파될 고용태의 사상 아래, 힘을 갖지 못한 모든 이들이열등종으로 취급받게 될 세상을.

"봐, 결국 배신하잖아."

"방법이 하나 있긴 하네."
"저, 정말요?"
"죄를 대속할 인형을 만드는 걸세."

넷 소사이어티(Net Society™) : 텍스트부터 VR까지 모든 형태의콘텐츠가 유통되는 완성형 소셜미디어 플랫폼. 대다수의 온라인유저가 넷 소사이어티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뉴럴링크 업로더(Neural Link Uploader) : 뇌를 스캔하여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하는 장치, 원본과 똑같은 정신을 전자 칩에 복제할수 있으나, 그 속에 의식이 깃드는지 여부는 여전히 증명되지 않았다.

<슈퍼히어로 프로듀서>는 믿음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노력으로 능력을 획득해 공정한 보상을 누릴 것이라는거짓 믿음 위에 살고 있다.모두가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그노력의 대가로 얻을 수 있는 레버리지는 천차만별인 것 같다.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든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를 지탱하는아슬아슬한 믿음은 곧 붕괴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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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시 속 인형들 안전가옥 오리지널 19
이경희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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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는 2060년대부터 2080년대의 미래다.
평택 혁신도시에서 벌어지는 5가지의 이야기
흥미진진한 미래의 SF 연작소설이다...
요즘은 SF소설이 대세인 듯 싶다.
영상을 상상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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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럼 가족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서 더 소중한 것이다."

옛날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꾸 새롭게 오는 것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갔던 처음의 그 절처럼, 절밥

자기의 자리는 자기가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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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옛날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꾸 오는 것이다. 누가 지금, 청춘에 대해 말하라면 나는 먼저, 남자에게

언어의 심장을 움직일 줄 아는 게 시인이

시인은 자기가 본 풍경을 제 운명으로 삼는 자들이다

"고통 없는 성장이 없듯이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다

시인은 오직 자신의 시에 가장 큰 책임이 있고 그 책임을다한 후에야 다른 책임도 질 수 있다. 시란 갈등 속으로 들어가서 고통의 고리를 잡는 것 이상의 것이다. 진주조개가 이

우리는 목숨을 걸고 쓴다지만
우리에게
아무도 총을 겨누지 않는다

나는 오늘도 똥꼬가 젤 아프다

전통은 가지고 있는 것만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깨어지기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증명하듯 그의 시들은 새로운 창조

그 무엇은 무엇일까 생각하다 체코 시인 얀 스카첼의 저뒤쪽에서」라는 시를 떠올렸다. "시인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시는 저 뒤쪽 어디에 있는 것. 오래전부터 그것은 거기 있었다. 시인은 그걸 찾아다녔을 뿐" 저 뒤쪽에서 작고 미미하

시는 정신의 밥이다.

여자는 깊게 보고 남자는 멀리 본다. 는

반복보다 더 지루한 것, 게으른 것보다 더 게을러터진 것외로운 것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이 권태다. 나는 체념이란

실험은 새로운 전통의 수립이다

"인생의 자리는 임자가 없다. 좋은 삶을 사는 사람의 자리다" 라는 말이 생각날 때마다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

소유보다는 자유가, 의심보다는 호기심이, 모범보다는 모험이 더 소중한 시기라고 말한 이도 있다. 살다가 가끔 길을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죄 없는 일이 시쓰는 일이고 가장 죄 없는 사람이 시인이라고 말한 하이데거의말을 믿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 같다. 그런 말

‘창조의 파괴‘를 독수리에 비유해본다. 독수리는 70세까지살려면 40세 때 변신을 해야 한다고 한다. 1년쯤 살다가 죽든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면서 늙어가야 한다.

-. 웃음은 마음이 피우는 꽃이다.

1분에 16번 숨을 쉬고 공기를 0.5리터 마시고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을 뛰고 있는데, 발상은 전환되지 않고 생각만 되풀이된다.

살아 있는 것들 중에서 웃을 수 있는 것은 사람뿐이라는데

"이 세상에서 죽는다는 건 어렵지 않네. 그보다도 더 힘든것은 사는 일이라네."
-마야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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