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임현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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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임현의 고두를 필두로 최은미의 눈으로 만든 사람
김금희의 문상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 강화길의 호수-다른사람 최은영의 그 여름 천희란의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로 정말 젊은 작가의 필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백수린의 고요한 사건은 재개발이야기로 공감이 갔다
문득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가로수길, 샤로수길, 경리단길 등이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원주민이 떠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생각나게 된다.
최은영의 그여름도 인상 깊었다. 이성이 아닌 동성간의
사랑이야기가 말이다. 우리도 이제는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 사회가 된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지만 책 속에
빠지게 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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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로 심플하게 꾸민다 - 승승의 우리 집 인테리어 일기
김승희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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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몰랐던 팁을 얻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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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36.5도
김정현 지음 / 역사와사람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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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베스트셀러 아버지로 잘 알려진 김정현작가의 소설
기대가 커서인지 이번 이야기는 현실감이 없는 세친구의
의리와 우정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로 실망스런
부분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체온을 의미하는 책 제목은 의미심장하다.
살면서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그 사람은 성공한 것이라는데 박근혜는 가족보다 믿었던 최순실을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까? 어제도 한푼도 받은게 없다며 부인으로 일관하는 그녀를 보면서 씁쓸함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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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해질 권리
류미나 지음 / 인사이트K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과거나 얽메이거나 미래를 너무 의식해
서 정작 우리는 현실을 너무나 불행하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루 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고 그 한 달이 모여서 일년이 되는 진리 앞에서
벌써 2/4분기로 접어든 4월이네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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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은 부잣집 부엌에 들어가 밥통을
훔치고 부잣집 안방에 들어가 돈궤를 훔치지만 치자(다스리는자)의 도둑질은
나라를 훔친다.
도둑질을 하다 잡혀 가서 옥살이를 하면서도 재수가 없어 붙잡혀 왔노라고
떠벌이는 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검경과
사법부는 복마전이 되어 있는셈이고 국
민들의 등을 치는 공무원들이 많다는 증거가 된다.
도둑질을 하고도 부끄러워하기는 커녕
한탕해서 떼부자가 되려고 했지만 재수없이 붙들려 왔다고 불평하는 세상
은 도둑의 소굴이나 다를 바가 없다.
세상이 이렇게 될 때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 나라를 다스리는 자에게 있다
고 노자는 단언한다.
구속영장적부심을 바라보는 박근혜는
아직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보다는
억울하다는 심정인가 보다.
정말 끝난 것이 아니다! 이번 기회에
기득권부패카르텔 세력을 뿌리 뽑지 못
한다면 역사는 친일세력같은 생명력을
가진 부패세력의 농단에 되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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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23: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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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2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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