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라

사람은 누구든지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바람직한 것이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죽음은 삶의 완성이다.
소설도, 영화도, 연극도 모두 마지막이 있다.
마지막 장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스토리가 크게 달라진다.
어떤 죽음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삶의 내용과 의미, 품격이 달라진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싶다.
"연대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지금 이곳의 행복이 그들의 것이리라!"

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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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뜰 직업,
자기 분야에서 살아남게 할 능력,
그것이 바로 ‘프롬프트 엔지니어‘이다.

창의성은 전문지식, 창의적 사고능력, 동기라는 세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AI산업화로의 변화 요인1. 초거대AI와 생성형AI 기술말고리즘 및 인프라2. 오픈 데이터의 엄청난 증가 그리고 공정이용에 따른 공개 데이터 활용3. 시장의 요구생산성과 효율성 그리고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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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채소 - 매일 채식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이와사키 마사히로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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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잃고서 외양간을 고치는 격이나...
건강을 잃으니, 이런 류의 책이 눈에 띄게 들어오는
것은 닥치니 급한 마음일 게다.
건강은 건강할 때 더 신경써야 한다.
잃고서 회복하기란...몇 곱절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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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각해지는채소 섭취 부족 현상

채소에도 분산 투자하라는 말이에요!

채소의 유익은 단순히 몸의 건강만이 아닙니다.

짜증과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작은 일에도 쉽게 행복을 느낀다매일의 생활이 충실해진다→ 내일이 희망적이라고 느낀다→행동력이 좋아지고 그 질이 높아진다1일의 결과가 놀랄 만큼 개선된다 → 가족과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과일과 채소는 다릅니다.

감자에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건강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5대 영양소를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이유

몸이 자산인 직업인일수록건강하지 않은 현실

안 먹으면 손해,
채소에만 있는 슈퍼 영양소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운동을 습관화한다

"몸과 뇌의 스펙을 높이고 일과 생활도 더 활기차게 만드는
‘저위험 고수익‘ 채소 투자를 시작합시다!
지금 바로 채소를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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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질겅질겅 씹어 먹을 수 있고 ‘껍데기‘는 단단해서 먹을수 없음!

‘희망‘하는 바를 나타낼 때는 바램이 아니라 ‘바람‘으로 씀. 바람으로 기억하길 바라요. (feat. 아이유)

듣는 사람이 나와 같은 무리일 경우 ‘우리‘의 낮춤말인 ‘저희‘를사용할 수 없음!

‘너비‘는 가로와 같은 말, ‘넓이‘는 면적과 같은 말!

‘갑절‘은 ‘두 배‘라는 뜻만 지니고 있는 반면 ‘곱절은 여기에 더불어 ‘몇배‘라는 뜻까지 가지고 있음! 헷갈리면 그냥 ‘곱절‘이라고 쓰면 됨!

‘경신‘은 이전 기록을 위아래로 깨뜨릴 때, ‘갱신‘은 계약 기간이꽉 차서 연장할 때 쓰임! 기존의 것을 고쳐서 새롭게 할 때에는경신과 갱신 둘 다 쓸 수 있음!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주는 사업을 ‘임대업‘이라고함! 그러니까 ‘임대인‘은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준 사람이고 ‘임차인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됨!

‘봉투‘는 서류나 편지 따위를 넣는 종이 주머니이고 봉지‘는 갖가지 물건을 넣는 종이나 비닐로 만든 주머니인데 헷갈리면 그냥 ‘봉투‘로 뭉뚱그려 말해도 별문제 없음!

냄새는 좋고 나쁨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내음은 개중에서 긍정적인 것을 가리킬 때 쓰임!

일단은 ‘가능한‘이라고 쓴 다음 그 자리에 ‘할수 있는‘을 넣어 읽어볼 것. 무리 없이 읽힌다면 그대로 두고 아무래도 이상하다면
‘가능한 한‘으로 고쳐 쓰면 됨!

‘사단‘은 사건의 단서를, ‘사달‘은 사고나 탈을 줄인 말이라고 생각하면 됨!

계몽과 관계있으면 ‘계발‘, 그렇지 않으면 ‘개발‘

‘일체‘는 ‘전체‘로 바꾸어 써도 뜻이 대략 통하고 ‘일절‘은 ‘절대‘
와 바꾸어 써도 뜻이 얼추 통함!

숫자 뒤에는 ‘년도‘를, 숫자를 제외한 말 뒤에는 ‘연도‘를 씀!

‘깨나‘는 앞에 오는 명사에 달라붙어 ‘어느 정도 이상‘이라는 의미를 더해주는데 빈정거리는 느낌을 풍김! ‘꽤나‘는 의식하지말고 그냥 평소대로 쓰면 됨!

‘묘령‘은 ‘스무 살 안팎의 여자‘를, ‘약관‘은 ‘스무 살 안팎의 남녀‘를 뜻함!

‘백부‘는 ‘첫째 큰아버지‘와 같은 말이고 ‘숙부‘는 ‘작은아버지‘
와 같은 말임!

‘빙부상‘과 ‘빙모상‘은 다른 사람의 장인과 장모가 돌아가신 것을 이르는 말! 내 장인 장모 아님 주의!

"이타적 타인의 이익을 더 꾀하는 것‘ ‘호혜적= (호호 웃으며)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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