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나도 지금의 당신과 같았음을

꿈꾸기 대장,
꿈속에서 힘을 얻다.

개미는 먹이를 찾을 때 이리저리 정처 없이 헤매다가이를 찾아 집으로 돌아갈 때는온 길을 그대로 되짚어가지 않고 직선 최단거리로 돌아간단다.

"행복하냐고? 늘 행복하지는 않지.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어. 행복해서 사는 게 아니라 행복해지려고 살아."

어느 날 누군가 그대에게행복하시냐고 묻는다면기억해 주세요.
그 사람, 지금 많이 힘든 겁니다.

그냥나인 채로

"움직일 수 없게 되니까. 욕심을 부릴 수 없게 되니까 평화가 찾아왔다. 무거워진 카메라를 더 이상 들 수 없는 지금, 자연이 주는 메시

모르는 것을모른다 말할 수 있는 용기

내게 없는 것을있다 하지 않으며내게 있는 것을과장하지 않는다.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닐진대 우리는 그 간극을 너무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온 듯하다. 설탕인 줄 알고 커피에 넣어버린 소금.

자세히 들여다봐야 아름다운 것이 있다.
세 발짝쯤 떨어져 봐야 아름다운 것이 있다.

그리고 때로는눈을 꼬옥 감고 봐야만 아름다운 것이 있다.

과연 현상이라는 것이 ‘현실‘을 대변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노력 없이 되는 일이 어디 있을까. 그러나 노력 없이 되는일, 딱 하나 있다. 바로, 나이를 먹는 일, 어릴 적엔 그토록 간절히 원했건만, 막상 어른이 되어서는 굳이 마다하고 싶은 일이 되어버렸다.

어른,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한 집안이나 마을 따위의 집단에서 나이가 많고경륜이 많아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정의하고 있다. 어떤 일에 책임지고 누군가에게 존경받는 일, 결국 집안 어른이 되는 일은 쉽지가 않은것이다.

매일, 하루, 오늘
열정의 잔해는 행복의 부스러기

내게 다가온 세상은 나의 시야보다 훨씬 넓었다.

누군가에게 환호하는 사람보다는 많은 사람에게 환호받는 그런 사람이 되렴."

놀아본 사람은 확실히 방송을 잘한다.

흘러가는 것은 흘러가는 대로
떠나가는 것은 떠나가는 대로

"학생은 학생다울 때 제일 예쁜 거야. 지금은 까만 머리카락 싫다그러지? 나중에 엄마처럼 흰머리 나봐라. 얼마나 그리워지나."

"예능은 탄력! 교양은 저력!"
성세정 아나운서

하나를 잘하는 사람은다른 것도 잘해.
그건 그 사람의 ‘능력‘ 때문이 아니야.
그 사람의 ‘태도‘ 때문이지.
〈라디오천국), 정일서 프로듀서

모르는 길은 항상 멀다.
다만 그 길을 용기 있게 걷는단단한 심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MC의 기본 능력은 공감이야. 아이 콘택트(eye-contact)!


난지애가인터뷰어이기보다는컨트롤러였음 좋겠어.
리모컨 없이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터뷰어이면서 카운슬러도 되는,
컨트롤러 말이야.
가수신승훈

"지금 시각 6시 5분입니다. KBS."
이 말 한마디를 위해15년 전 나는정말 최선을 다했단다.
그때 마음을 기억해, 꼭!
손범수 아나운서

어느 날 내가 소개팅을 했어.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첫 번째 데이트를 할 때,
그때그느낌.
신나는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면 안 돼.
하지만 뭔가 좋은 느낌이라,
자꾸자꾸다시 또 만나고 싶은 그 느낌.
방송은, 그 느낌이야.
전인석 아나운서

잡초(草),
국어사전에는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풀이라 정의되어 있다. 그래. 잡초의 경쟁력은 열매의 유무가 아니다.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운명적으로 정해진 것이니 그것으로는잡초를 이야기할 수 없다. 가꾸지 않아도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 돌보지 않아도 퍼져 나가는 무서운 번식력, 나는 그것을 잡초의 삶에 대한 열정, 가치라 생각한다. 견뎌낼 일이 많은 이 고된 삶 속에서 잡초는 알곡보다 분명 더 강할 수 있다.

이미 결정되어 난 것에 대해,
결코 처음부터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누가 함부로 그 가치를 말할 수 있을까?

무언가를 정의하기에순간의 시간은 너무도 짧다.

요란한 시간들이 모두 지난 후비로소 짓게 되는 미소,
그 미소가 ‘진짜‘ 아닐까.

"음. 다른 건 필요 없고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이요."

사랑과 집착은 한끝 차이라 하지 않았던가.

로맨스야말로 최고의 스릴러물이 아닐까.

맞춤형
대인 관계 서비스

"사람들은 각자의 눈이 있으니까한 쇼트에서 보고 싶은 것을 보면 된다.
나는 무엇을 보라고 강요하긴 싫다."
오손웰스

만남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출근길 매일 그 시간 우연히 스치는 만남.
뱃속의 허기를 채우는 만남,
어설픈 사랑을 시작하는 만남,
부담스런 인연을 고민하는 만남,
아득바득 돈을 벌기 위한 만남,
흥청망청 돈을 쓰기 위한 만남,
쌓아둔 감사를 전하기 위한 만남,
저린 아픔을 위로해주기 위한 만남,

친구, 슬픔을 함께 지고 가는 자

공존(共存)--Still with you

습관,
너의 또다른 이름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

고등학교 시절, 지독히도 현실적이던 선생님 한 분은 학교라는 이곳이 모든 계층이 ‘친구‘라는 이름으로 한데 어울릴 수 있는 마지막열린 공간이라고 말씀하셨다. 경제적 형편이나 계급, 신분에 따른 차별 없이 우리들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공간.

우리 삶에서
사소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바로 옆 당신의 자리
나를 나 되게 하는 소중한 사람들

오늘 행복은오늘 만들기

"용기를 내어 그대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그대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발레리

예쁜 사람이기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를,

똑똑하기보다.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한가하진 않아도늘 여유 있는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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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낭도,
저잣거리의 소매치기

맞아야 산다.
매품팔이

거벽,
과거에 합격시켜 드립니다.

연회 전문가,
조방꾼

식리인,
조선의 사채업자

안화상,
진품 같은 짝퉁 팝니다

편사,
욕망을 먹고사는 사기꾼

도주자,
위조 화폐 제작업자

대립군,
군대 대신 가는 아르바이트

숙사,
고달픈 입주 가정 교사

돗자리 짜는 노인

시골 선비는 젊어서 과거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지 못하면 음풍농월을 일삼고, 조금 나이가 들면 돗자리를 짜다가 마침내 늙어 죽는다.
김낙행, 돗자리 파는 이야기,

산원,
수학자이자 회계사

역관,
인삼 팔러 청나라로 가 볼까

서수,
예쁜 글씨가 필요한가요?

오작인,
조선의 과학 수사대

외지부,
백성의 변호사

겸인,
조선의 집사

판수,
미래를 보는 눈

매사냥꾼 응사

염상,
서민들의 부업거리

집주름,
부동산 중개업자

차부,
물류 유통의 중심

세마꾼,
종합 운수 사업가

세책점주,
유행을 이끈 출판 기획자

책쾌,
헌책 사고팝니다.

전인과 글월비자,
조선의 우체부

떠돌이 상인들의조직된 힘, 보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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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조 바이든이 직접 말하는 삶과 신념, 정치 철학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약속을 담은 첫 자서전

"트럼프가 공감 능력 없는 스트롱맨이라면, 바이든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감의 지도자다. 바이든은 힐러리 클린턴이나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도 가졌던 소위 ‘강남 좌파‘, 미국식으로 말하자면, 칵테일 좌파(Cocktail Let)‘라는 이미지 없이 블루칼라 노동자와 잘 섞이는 낮은 자세로 어필한다. 정치의 역할이 상충하는 주장을 조정하는 메커니즘이라면 바로 바이든이적격이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말 더듬증으로 고생하던 어린 시절, 서른 전에 당선된 상원 선거, 치열한 인사 청문회 공방과부시 행정부와 외교 정책을 두고 벌이는 충돌 등 이 한 권의 책에 바이든이 본 미국 정치가 담겨 있고 미국 정치를 이끌었던 바이튼이 등장한다. 재미와 의미가 모두 충분한 자서전..
세정건 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리는 의외로 조 바이든의 내면 세계를 잘 모른다.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생생히 드러난 유일무이한 자서전은 앞으로 미국의 대전환을 이해하는 나침반이다. 미국의 숨겨진 힘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금 우리 리더십에는 무엇이 부족한지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의미 있는 책. 한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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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깊다.
하지만 내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가야 할 길,
그리고 잠들기 전에 가야 할 길이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

 "절대 불평하지 마라. 절대 변명하지 마라."

리 프로그램 도입을 요구했다. 그날 나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의 국민에게 필요한 건강보험이 2급 수준이라는 점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무엇보다 나는 여전히 그 제도를 믿었고, 그것이

"시민의 권리를 위해서입니다. 의원님.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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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바느질,
가난한 여성의 생존 수단

관청의 여종이나 기생에게 바느질을 시키면 안 된다. 부득이 남의 손을 빌려야 한다면 침비(對)를 부르거나 가(家)에 가져가서 상을주고 맡겨라.
- 정약용, 『목민심서』

거꾸로 사는 인생도 고달플 텐데,
등불 앞에 앉아서 자수를 놓네.

수모,
신부 도우미이자 주례

우리나라에서 혼인과 회갑 잔치에 쓰는 병풍, 탁자, 자리, 향촉 따위는 관청에서 빌리고, 그 밖의 골동품은 상점에서 빌린다. 머리 장식,
가체, 비녀, 떨잠, 귀걸이, 가락지, 보배, 비단, 예복, 스란치마 등 꾸미는 물건은 장파(統藝)에게 빌린다. 속칭 수모(母)라고 한다.
이규경, 오주연문장전산고,

염모,
소상공인 적합 업종

염색 가격이 옛날보다 세 배나 올라 머리카락이 쭈뼛할 정도입니다.
한양에 있는 염색집은 으레 부자가 되니,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조정에서 조처해야 할 일입니다.
양성지, 재집,

방직기,
변방 군관의 가사 도우미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에게주무시는 창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밤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도 여기소서

매분구
화장품 판매원

잠녀,
고단한 바다의 노동자

여성 경영인의 채소전

내가 오랫동안 민간에 있으면서 보니, 농가에서는 채소를 전혀 심지않아 파 한 포기, 부추 한 단도 사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 정약용, 『목민심서』

회자수,
사형 집행자.

우리나라 속어로 회자수를 망나니라고 하니, 지극히 싫어하고 천시하는 말이다.
- 황현, 『오하기문

천대받지만 자유로웠던땅꾼

보장사,
인간 메신저

약초 캐는 능력은효자의 덕목

지금 서울 사람은 걸핏하면 탕약을 지어 먹지만, 먼 산골짜기에 사는 백성은 의원과 약방이 있는 줄도 몰라서 병에 걸리면 누워서 앓기만 하다가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
이익, 『성호사설』

착호갑사,
호랑이 잡는 특수 부대

백정,
소고기 공급자

천천히 큰길을 걸어가니 고기 굽는 냄새가 집집마다 풍겼다. 시장에등불이 그윽한데 백정은 소를 해체하고 있었다.
38이덕무, 『청장관전서

내 등에 업히시오!
월천꾼

강물은 깊고 세찬데 내 어깨 위에는 가마채로다.
술렁술렁 흐르던 물도 소용돌이치고 용을 쓰네.
해는 져서 어두운데 월천꾼 부르는 소리로구나.
깊고 어둔 밤 흐르는 물은 일만 짐승이 우짖는 듯.

산 넘어 산,
심마니

산척,
탁월한 숲속의 사람

극락왕생하소서,
매골승

선조 27년(1594), 굶주린 백성이 대낮에 서로 잡아먹고 역병까지 겹쳐 죽은 자가 이어졌다. 수구문 밖에 그 시체를 쌓으니 성보다 높았다. 승려들을 모집하여 그들을 매장하니 이듬해에 끝났다. 이이수광, 『지봉유설」

분뇨 처리업자또는 예덕 선생

금화군,
조선의 소방수

떼꾼,
떼돈 한번 벌어 보자

기객,
프로 바둑 기사

농후자,
길거리 원숭이 공연가

별안간 꼭두각시가 무대에 올라오자동방에 온 사신은 손뼉을 친다.
원숭이는 아녀자를 깜짝 놀라게 하더니사람이 시키는 대로 절하고 꿇어앉네.

재담꾼,
스탠딩 코미디언

전기수,
소설 읽어 주는 남자

환술사,
불가능을 공연하다.

가객,
나는 조선의 가수다.

사당패,
웃음을 팝니다.

관현맹,
소리를 보는 맹인

직업적 해금 연주가의 고뇌

화장,
조선의 플로리스트

가체장,
여심을 빼앗은 디자이너

마경장,
거울 가는 장인

조선의 최종 병기,
활 만드는 사람

사기장,
조선 백자의 어두운 그림자

필공,
천하제일의 붓 제작자

각수,
글씨 새기는 사람

지장,
종이 만드는 사람

시계 제작자,
무에서 시간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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