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내 손짓에 따라,
네 젊은 날을 통해더 현명해지기 위해 노력하라.
거대한 행운의 저울 위에서바늘이 평형을 이루는 순간은 드물다.
그대는 비상하지 않으면 곤두박질쳐야 하고,
승리하여 지배하거나패배하여 복종할 수밖에 없으니,
고통을 겪거나 승리에 취하거나모루가 아니면 망치가 돼야 한다.
괴테 Goethe

냉철한 이성을 지녀야한다

자신의 모습을 생생히 비취주는 거울

삶에 필요한 조건을 두 배로 갖추어라그렇게 하면 자신의 삶을 두 배로 누릴 수 있다.

지식과 용기는 위대함을 낳고 불멸의 것을 이른다.

자신의 의도를 남에게 드러내지 말라.

은 피해라. 사람들과 사귈 경우에도 속마음을 모두 드러내지말라. 신중한 침묵이야말로 현명함이 머무는 성전聖殿이다. 의

자신을완성시켜라

열정을 다스려라

배울 게 있는 사람과 사귀어라.

인간의 삶이란 사악함과의 투쟁이다.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갖게 하지 말라

사람은 누구나 시대의 자식이다.

겉보기보다는 내실을 더 높이 평가하라.

거부할 줄도 알라.

결코 과장하지 말라.

기다릴 줄 알라.

자기 자신을 조절하라.

농담을 일삼지는 말라. 현

무시해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기억력보다는 분별력을 중시하라. ㅇ

끝장을 보려 하지 말라. 

하는 것은 없다. 시기심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마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이다.

행복할 때는 불행을 생각하라

정보에 유의하라. 우

용서할 만한 잘못은 스스로 받아들여라.

팔방미인이 되려 하지 말라

모든 사람에게 적응할 줄 알아야 한다.

선하게 사는 것이 오래 사는 방법이다.

친구를 가져라. 친구는 제2의 삶이다.

"많이 아는 삶은 자유롭다!"

자신의 인생을 다스릴 줄 알라.

인생은 쉴 사이도 없이 강행하는긴 여행처럼 피곤하다.

그러나 많이 알고 있으면인생을 즐길 수 있다.

불행한 때를 알아차려야 한다.

어떤 일에서는 최선을 택하라.

사태를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현명한 자는 스스로에게 만족한다.

정직하게 반대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백 번 잘하기 보다 한 번 실수하지 않도록 하라E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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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공간은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의 공간을 결정하고 우리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오랜 세월 살아온 노인의 얼굴에 생긴 주름살을 보면 한평생 희로애락이 읽힌다.

도시라는 발명품

로마는 상수도 시스템을 만들었다.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

건축은 시간을 담는 그릇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주변 경복궁과 인왕산, 북촌의 풍경을 해치지 않기 위해 건물을 여러 개로 쪼개 낮은 형태로 배치했다.

옛 국군기무사령부 터에 들어선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붉은벽돌의 기무사 건물을 그대로 보존해 현대적인 미술관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안양 김중업박물관
"박물관이 된 공장, 거장 건축혼 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뒤편에 위치한 대학로 샘터 사옥, 고김수근이 설계한 샘터는 붉은 벽돌과 건축물을 에워싸고 있는 담쟁이넝쿨로 인해 시간과 계절에따라 다른 매력을 뽐낸다.

버려진 물탱크로 빚어낸 시의 공간청운동 윤동주문학관

역사적 기억들이 담긴 장소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한 공간에 담긴 세 개의 시간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꿈마루

망치질하는 사람과 열린 갤러리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산을 뒤집은 파빌리온송도 트라이볼

문화를 통해 낙후된 도시를 재생하다

황순우 건축사사무소 바인 대표
"도시는 우리 몸과 같은 유기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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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기독교는 언어의 다양성을 형벌이라 말합니다.

살아 숨쉬는 언어

지금도 언어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언어는 바람

언어는 별을관상어 가운데 고이‘라는 잉어과 민물고기가있습니다. 이 녀석은 참 신기한 놈입니다. 작은 어항에서는 5센티에서 8센티 정도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법 큰 수족관에서는 15센티에서 25센티 정도까지 자랍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강물에 놓아 키우면 1미터를 훌쩍 넘어 120센티까지자라기도 한답니다. 자신이 사는 세계의 넓이에 맞춰 자기 몸을 키운다는 것입니다.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갓 태어나 아무 말도 못하다가 엄마로 시작한 언어의 활용 폭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넓어집니다. 친구를 사귀고 책을 읽고 TV를 보면서 내 언어통이 커집니다. 혹시 어느 순간 내가 사는 언어의 세계를 제한하고 있지

L공감 능력은 경험에서 옵니다.

말하지 않은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늘 천사와 악마도 함께합니다.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진정성이 필요하다.

열린 마음으로 공감하라

거울로 상대의 모습을 비춰주려고 노력한다

환경이 아닌 그 속에 있는 사람을 보고 있음을 알려준다.

언어연습은 생각 연습입니다.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 말더듬이가 된다지요.

세상은 거대한 스피치 갤러리요, 언어 박물관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불 발레리

항상, 모든, 전부..… 이런 말은 참 조심스럽습니다.
‘항상‘ 이라는 말이 항상 맞지는 않습니다.
‘모든‘ 이라는 말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건 아닙니다.
‘전부‘라는 말도 전부 거짓말입니다.
‘항상‘과 ‘모든 과 ‘전부‘가 만드는 함정에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말하기는 가르침의 대상이 아닙니다.

훌륭한 언어는 훌륭한 음악과 같습니다. 2

마지막 인상은 첫인상보다 중요합니다.

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고 남이 깨면 요리가 된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네, 맞습니다.
5초면 충분합니다.
당신의 감정에 5초의 여유를 주십시오.

아흔아홉 가지를 잘하고 하나를 그르치면 욕을 먹습니다.
아흔아홉 가지를 못해도 하나를 잘 하면 그래도 점수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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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고, 덧붙이지 않고,
마음에서 숙성된 담백한 언어로 말하기

언어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그 선물을 얼마나 고마워하며그 선물의 목적을 어떻게 드러내는지는우리에게 남겨진 숙제입니다.

삶은 그 자체가 거대한 언어입니다.

같은 질문도 상황에 따라 답변이 다릅니다.

빈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행함 없는 믿음보다 무섭고 초라한행동 없는 설득, 나의 자신감 넘치는 외침은 허공의 메아리처

대화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세월이 쌓여야 합니다.

말은 나무입니다.

언어는 인격의 됨됨이에서 나옵니다.

다만 보잘 것 없는 꽃이 피어도그 꽃 보며 기뻐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도 기쁘고내 그늘에 날개를 쉬러 오는 새 한 마리 있으면편안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족하다.

생각은 강물입니다. 생각은 흐릅니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언어력을 생각하는 힘, 느끼는힘, 상상력과 표현력 등 인간이 가진 정신적 능력의 총집합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공부를 비롯한 지적 활동과 면접시험이나

언어력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교량입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미셸 투르니에는 독서를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퇴비입니다.

실내에도 환기가 필요하듯 대화에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모라토리엄 증후군noratorium syndrome이라는 사회적 질환이 있습니다. 지적이나 육체적으로 한 사람의 사회적 역할이 충분히가능한데도 사회적 책무를 기피하는 증세를 말합니다.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는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 한 발자국떨어져서 객관화된 마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일상의 대화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그 사람의 성향이 보이고 의중이 헤아려집니다. 나 자신도 등장인물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남을 판단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정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정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눈으로 말하고, 입으로 듣고, 귀로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마음으로 설득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나무의 본연의 모습은 겨울에 볼 수 있고,
사람의 본연의 모습은 목욕탕에서 볼 수 있으며,
속사람의 본연의 모습은 힘든 시기에 봅니다.

말은 내가 하기 좋고, 남이 듣기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는 침묵해야 한다. 비트겐스타인

내 것은 바위도 가볍고 남의 것은 솜도 무겁죠.
내 말에 붙은 칼은 이쑤시개만큼 가볍고당신의 말에 묻은 바늘은 도끼만큼 아픕니다.

결혼은 경험이 부족해서 하고이혼은 인내가 부족해서 하며재혼은 기억이 부족해서 한다고

이 세상이 풍요로운 것은 서로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이를 서로 인정하지 않으면 시끄러운 세상이 됩니다.

창의성은 서로 다른 인식과 경험의 충돌에서 나옵니다.

소통할 수 없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소통을 배우는 지름길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굳이 하고 싶으면 언어로 판단하십시오.
외모에는 마음과 생각을 담기 힘들지만언어에는 나도 몰래 담겨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지만 사람은 숫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큰 사랑도 침묵을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마음을 보여주고, 마음을 보기 원합니다.

각자 다른 일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감당하는 것이 세상입니다.
하지만 결국 길은 하나입니다.
종착역은 사람이고 우리가 탄 기차는 마음입니다.

재산이 많은 사람이 부자일까요?
재산을 모을 필요가 없는 사람이 부자일까요?
재산에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닌 방향성입니다.
그 사람을 가지려 하지 말고 그가 가려는 곳을 먼저십시오,

사람은 설명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생각으로 마음과 행동에 간을 맞추십시오.

프랑스 작가 장 콕토가 말하는 우리 시대의 특징은, 누군가를 칭찬하면 바보라고 여겨진다는 두려움과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이 똑똑해 보인다는 확신입니다.

사람은 침묵으로 태어납니다.

언어는 기적입니다.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는 언어를 만들어낼 수 없다. 하지만생각은 언어를 전제로 한다. 이 모순을 벗어나기 위해서 신이언어를 인간에게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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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게 별 건가요. 사람들이 마이크를 잡는 거죠.

‘우리는 모두 아프다. 그래서 서로를 치유할 수 있다.

서로에게 어깨를 살포시 내어보아요.

타인의 삶까지도 사랑하는 것이 틀림없는사람들의 선한 눈빛을 본다.
손석희

새벽에 조용할 때 왜 좋으세요?
그냥 모든 소리가 다 들리는 거 같아요. 집 앞에 산이있거든요. 바람이 불면 바람소리가 들어오는데 그게 참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그때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살자니 지랄 맞고 죽자니 청춘이구나

당신의 처음을 응원합니다

예를 들어서 많은 기업들이 신입을 뽑지 않습니다. 심지어알바도 경력자를 선호해요. 하지만 모든 처음은 어색하고서툴게 마련이고, 누구나 처음이 있어야 그다음이 있지않나요? 우리가 상대방의 처음에 대해 너무 심한 잣대를들이대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의 처음을 너그럽게 봐주고 응원하는 사회가 됐으면좋겠어요..

오늘 한 일을 되돌아보면 항상 똑같은 거 같고, 시간을 너무의미 없이 보내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마음 편히 행복하고싶어요.

사람 볼 때 날씨처럼 보라"-

"나에게 정말 좋은 게 있는데 함부로 보여주지는 않을거야"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 상대방은 갖고 싶어집니다.
- P101

좋은 남자는 어떻게 판별하는 건가요?


제 존재에 대한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내가자연스럽게, 뭘 해도 괜찮겠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그 느낌에대한 추억 때문에 다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서로 내 말좀 들어보라고 하는 거죠. 남자들도 가장인간적인, 공감에 대한 열망은 똑같은 거 같아요.

3대 독자라서 부모님께 걱정 안 끼치려고 힘든 일이 있으면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해왔어요. 결혼을 하고 나니까 아내가걱정할까봐 또 말을 못했고요. 혼자 짊어져야겠다는 생각이너무 크니까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원형탈모가 왔어요.

국가의 부는 꾸준히 늘어나도 왜 사람들이 사는 건 계속팍팍해지는 걸까요?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어린아이들이 장래희망에 농부라고적는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제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건 폭력을바라볼 때 특히, 성폭력이나 어린아이에 대한 폭력을 바라볼때 우리 모두가 관점을 통일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않으면 그 아이는 죽을 때까지 피해자 낙인에서 벗어나지못하거든요.
끊임없이 이야기해줘야 돼요. 네가 잘못한 게 아니고 네몸을 만진 그 어른이 정말 나쁜 사람이다. 네가 그걸 숨기게만들었던 우리가 정말 미안하다. 그 아이의 상처가 정말충분히 아물 때까지 사과해야 하는 거죠. 어른으로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특징은 경쟁‘으로부터 출발하는거라고 봅니다. TV프로그램만 해도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눈물흘리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고, 그것이 유행까지됐죠..
- P139

올림픽에서는 2등이 제일 표정이 안 좋습니다. 오히려 3 등의표정이 더 밝아요. 코넬 대학교 교수가 조사해서 통계도내봤다고 해요. 아쉬움의 문제이지요. 조금만 더 잘했으면전 세계 1등인데, 그리고 3등의 경우에 3,4위전에서 이긴거잖아요? 그런데 2등은 마지막에 1등한테 진 거고요.
우리나라 신문에 항상 아쉽게도 은메달에 머물렀다‘라는말이 나와요. 승자독식의 사회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무섭습니다.

열정 페이는 저임금 문제랑은 구분해서 논해야 합니다.
물가 대비 시급 적은 문제는 육체노동을 착취하는 거죠.
그런데 열정 페이는 노동 착취뿐 아니라 그 사람의 꿈까지착취하는 겁니다. 저임금도 시급하긴 하지만 열정 페이가 왜일어났는지도 잘 살펴야 해요. 제일 큰 원인은 숙련 노동과비숙련 노동의 임금 격차가 계속 벌어져서 그런 거고요. 제일나쁜게 너 여기 돈 벌러 왔냐?" 하잖아요. 어린 친구들이개인적으로 그 질문에 답하기가 어렵지요. 사회적으로 답변을마련해야 합니다.

시험이 쉬워져서 애들이 좋아하는 시도 외우고 그럴 마음의여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책에서 봤는데, 어떤 학교 소풍에서

「여름입니다.
"푸른 여름 저녁 오솔길을 가려니, 마음은 꿈꾸듯 발걸음은가볍고, 맨머리는 부는 바람에 시원하리라. 아무 말 없이 아무생각 없이 가슴속에는 한없는 사랑만 가득 안고 멀리멀리방랑객처럼 나는 가리니. 연인과 함께 가듯 자연 속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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