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활 - 간소하면서 풍요로운 살림의 기술°
이시구로 토모코 지음, 송혜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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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생활, 절약하는 생활, 자연스러운 생활, 풍요로운 생활 이라고도 말할 수 있고, 어떤 의미로는 사치스러운 생활, 자유로 운 생활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충실하면서도 작은 생활을 마음 에 담고 싶다. 사람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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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 다시 한번 새롭게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부르짖음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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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시대의 영향을 받지 않았던 평범했던 한 사람 내가 마노아를 귀히 여기는 포인트가 여기에 있다. 마노아는 달랐다. 그는 타락했던 당시 사회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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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해 십자가 보혈을 흘려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신 주님이 이 땅의 가슴 아픈 교회의 현실을 바라보시며 탄식하실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소한 것에 그 귀한 은사를 낭비하는 걸 원하지 않으신다.
나는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더 높은 곳, 더 넓은 곳,
하나님 나라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며 가슴 벽찬 꿈을 꾸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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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삶으로 살아낼 때 능력이 된다 아낭겔로 북스 2
이찬수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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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판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 그 일을 통해 나 자신에게는 그런 모습이 잠복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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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의 탄생
유루리 마이 지음, 정은지 옮김 / 북앳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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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내 물건을 버리는 것은 물건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이라고 할머니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동일본대지진을 경험한후, ‘물건을 소유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불필요한 물건은 버리자!‘ 라고강하게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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