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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퇴근길 수유 알라딘에 들렀다.

셜록홈즈 우산, 중국식 룰렛, 투명인간, 언틸유아마인, 파피용.

- 지금 언틸유아마인을 읽는 중.. ㅎㅎ

 

어제 노원 알라딘을 방문하였다.

집에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5권이 있는데,

나머지 두 권인 사악한 늑대, 산 자와 죽은 자가 있어 얼른 집어옴. ㅋㅋ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형사 시리즈 중 하나인 악의를 구입,

나머지도 천천히 구입할 것으로 보임..

비페이위의 위미를 작년에 읽었는데 다른 작품도 궁금하여 청의를 샀다.

 

두고 있다보면 언젠가는 다 읽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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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7.(토)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녀오다.

 

그야말로 책 세상.. 볼거리가 너무 많아 튼튼한 다리는 필수였다.

사오고 싶은 책이 많았지만 귀여운 크기의 미니북 네 권만 샀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배스커빌가의 개!

 

코엑스 한 가운데 별마당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생겼다.

5월말에 오픈해서 아직 한달도 채 안 됐다.

엄청난 크기의 서가에 압도되는 느낌!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 읽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듯 ㅎㅎ

집에서 가까우면 자주 갈텐데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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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신맛이 강하지 않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정말로 시지 않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쓴맛도 거의 없구요~ 부담 없는 맛이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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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사은품이었던가?

본투리드 에코백을 보고 너무 탐났지만,

산 책이 많으니 자제하자 하면서 구입을 미뤘다.

 

그러다 사은품은 다른 걸로 바뀌었고,

그제서야 아쉬워져 오프라인 매장도 방문하고

굿즈 메뉴도 눌러봤지만 저 에코백을 볼 수 없었다.

 

그러다 어제,

대학로에서 영화 보기 전 시간이 남아서 들른 알라딘 매장에서

에코백을 발견했다.

망설임 없이 들고 나옴. ^^

 

앞으로 자주 들고 다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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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16-11-13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주 가는 대학로 CGV와 알라딘 입니다. ㅎ 두 곳 괜찮죠?^^

글자산책 2016-11-14 11:27   좋아요 1 | URL
그러시군요! 반갑네요^^ 알라딘 대학로점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매장 크더라고요~ ㅎㅎ 종종 방문하려고요 ^^
 

 

새 책을 받아보는 일은 늘 설레고 즐겁다.

책 읽는 속도에 비해 너무 빠른 속도로 책을 사는 바람에

읽어야 할 책은 넘쳐나고..

해서 당분간 책 사는 걸 자제하려고 했다.

 

그러다 마침 도서구입비 지원이 있어서

딱 두 권 구입함 ㅋㅋ

 

감성 시집 "새벽 세시"와 중국음식을 소개한 책 "중국음식"

작고 귀여운 북마크까지♡

 

이미 밀려있는 책들이 많아서

저 두 권을 언제 읽을지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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