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 (토리누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6 Apr 2026 00:18: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토리누나</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9906235359794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토리누나</description></image><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96602</link><pubDate>Sat, 04 Ap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96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96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off/k05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96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a><br/>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이 책은 리더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고 느꼈다. 특히 요즘처럼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는 시대에 리더이거나 앞으로 리더의 자리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생각해볼 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순히 이론적인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리더가 어떤 자세와 판단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br/>​<br/>책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위기 상황에서 리더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둘째는 기존의 흐름을 뒤집고 새로운 판을 만들어가는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변화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시각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는 위기를 지배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해 다루며,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넘어 조직 전체가 어떻게 위기를 받아들이고 대응하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br/>​<br/>무엇보다 이 책이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단순히 작가 개인의 경험이나 생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업과 인물들의 사례를 함께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독자가 내용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책의 주장에 대한 설득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이론과 실제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읽는 내내 공감하며 따라갈 수 있었다.<br/>​<br/>또한 이 책은 목차를 먼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흐름과 핵심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도 잘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각 장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며 정리할 수 있었고,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곱씹어보는 계기가 되었다.<br/>​<br/>우리 회사 역시 구조조정이라는 위기를 겪은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어려움과 불안이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이를 통해 조직이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런 경험이 있기에 책에서 말하는 ‘위기’라는 개념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위기는 단순히 극복해야 할 부정적인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br/>​<br/>결국 이 책은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게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리더에게 위기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조직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며, 그 과정에서 리더의 역할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리더와 예비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150/k05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344</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읽는 교실 - [읽는 교실 - AI 시대, 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83565</link><pubDate>Mon, 30 Mar 2026 1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83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88&TPaperId=171835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0/coveroff/k3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888&TPaperId=17183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읽는 교실 - AI 시대, 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a><br/>조병영 지음 / 해냄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뉴스에서 젊은 세대의 문해력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다. 과거보다 더 다양한 교육 방식과 창의력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다. ‘교육은 더 발전했는데, 왜 문해력은 떨어졌을까?’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요인이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오늘날은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르는 것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시대다.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도구를 활용하면 궁금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복잡한 문제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분명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사고하는 과정을 줄어들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정보를 ‘찾는 능력’은 향상되었을지 몰라도, 그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능력’은 오히려 약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문해력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다가온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문해력을 왜 길러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문해력은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데 필수적인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글을 읽고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며, 나아가 사회 속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책에서 제시하는 문해력 향상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읽기’, 즉 독서이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어휘를 접하고,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책을 읽는 과정에서 배경지식이 쌓이게 되고, 이는 다시 새로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결국 독서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학습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이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문해력 교육을 아이 개인의 노력만으로 보지 않고 부모와 교사의 역할까지 함께 강조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부모와 교사라는 중요한 어른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지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학습 태도와 사고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책을 읽게 하는 것을 넘어, 읽은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나의 학창 시절을 떠올려 보면, 선생님의 말은 거의 절대적인 기준이었다. 주어진 내용을 외우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했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의심하기보다는 받아들이는 데 익숙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 환경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육 방식은 여전히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히려 학원에서 더 체계적이고 이해 중심으로 가르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을 보면, 학교 교육 역시 시대의 변화에 맞게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왜 그런지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부모와 교사는 지식을 주입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이의 사고를 이끌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은 문해력이라는 주제를 단순히 문제로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교육을 담당하는 어른들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문해력은 단순히 학교 성적을 위한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힘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역시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문해력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통찰과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60/cover150/k3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6073</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를 부리는 아이들 - [AI를 부리는 아이들 - AI 사교육 시대, 격차가 벌어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76953</link><pubDate>Fri, 27 Mar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76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08&TPaperId=17176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9/coveroff/k9321378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08&TPaperId=17176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를 부리는 아이들 - AI 사교육 시대, 격차가 벌어지는 진짜 이유</a><br/>김선형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3월<br/></td></tr></table><br/>AI를 부리는 아이들김선형2026리프레시#ai를부리는아이들 #김선형 #리프레시 #AI자기주도학습 #AI사교육 #AI시대공부법 #AI시대교육서 #AI를부리는아이들#신간도서 #도서리뷰 #책리뷰 #서평 #책읽기 #책리뷰 #베스트셀러 #공부 #초등학생공부법 #AI공부법<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AI의 발전으로 우리의 생활은 훨씬 편리해졌다. 이제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AI 하나만 있으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책을 찾거나 여러 자료를 뒤져야 했지만, 지금은 몇 초 만에 답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큰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스스로 생각하고 탐구하려는 능동적인 힘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특히 아이들에게 AI는 공부를 도와주는 도구이자, 가장 간편한 사전이며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반복해서 물어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도구를 단순히 ‘정답을 얻는 수단’으로 사용할지, 아니면 ‘스스로 활용할 줄 아는 도구’로 사용할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학습의 효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에 읽은 &lt;AI를 부리는 아이들&gt;은 AI를 단순히 답을 얻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AI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요즘은 AI로 할 수 없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 특히 공부에 있어 AI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친구이자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쓰기, 문제 풀이, 요약, 번역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는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과정을 통해 AI는 단순한 결과 제공 도구가 아니라, 능동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나는 처음 책을 읽고 서평을 쓰기시작 하면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다른 사람들의 글도 참고하고 책도 다시 찾아보며 노력했지만 쉽게 글이 써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러한 고민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AI를 활용해 글의 초안을 만들고, 자신이 편집자가 되어 수정하고 보완하는 방식이다. AI가 글을 써준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활용해본 경험은 없었기 때문에, 이 방법이 매우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또한 글을 고치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더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독후감을 어찌 써야 할 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이 방법은 글을 써나가는 시작점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AI를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다. 많은 경우 우리는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쉽게 답만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인 태도로 바꾸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방법들은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좋은 예시라고 느꼈다. 꾸준히 연습한다면 누구나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생각을 확장시키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결국 AI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매우 유용한 교육 도구가 될 수 있다. AI를 부리는 아이들은 AI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더 나은 학습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책이었다. 또한 나에게도 AI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내가 공부하던 시절에도 이런 도구가 있었다면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들었다. 앞으로는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더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br><br>&nbsp;<br>&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9/cover150/k9321378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4989</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75387</link><pubDate>Thu, 26 Mar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75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75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75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법정 스님이 타계하신 지도 어느덧 16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법정스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무소유’라는 말이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욕심과 소유욕을 완전히 버리기 어렵지만, 법정스님의 무소유는 그러한 욕심과 이기심을 내려놓고 살아가려는 마음가짐을 일깨워 준다.<br/>​<br/>이번에 읽은 책은 법정스님의 말씀을 모아 엮은 글로, 인생을 살아가며 방향에 대해 고민할 때 흐릿한 마음을 걷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역자의 해석이 함께 담겨 있어, 우리가 미처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의 의미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br/>​<br/>이 책에는 총 245개의 말씀이 수록되어 있으며,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어 자신의 마음 상태에 맞는 글을 골라 읽기에도 좋다. 또한 짧은 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한 편씩 필사하며 읽기에도 적합하며, 읽는 이의 마음을 차분하고 경건하게 만들어 준다.<br/>​<br/>내가 특히 인상 깊게 읽은 글은 ‘혼자인 날들이 꼭 외롭지만은 않은 이유’였다. 요즘처럼 함께 살아간다는 느낌보다 혼자라는 감각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대에,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는 내용이었다.<br/>​<br/>이처럼 이 책은 안개 낀 듯 흐릿한 마음을 천천히 걷어내는 데 도움을 주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방향을 잃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위로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구원에게 - [구원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55810</link><pubDate>Tue, 17 Mar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55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55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off/k122135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55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에게</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정영욱 작가의 이번 산문집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평소 작가가 내던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여전히 망설여진다.<br/>​<br/>이번 작품의 제목은 구원에게로,작가의 연애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 연애 이야기가 단순히 달콤하고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사람 마음 깊은 곳의 한 면을 조심스럽게 짚어내고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봐왔던 작품들과는 또 다른, 어쩌면 숨기고 싶을지도 모를 마음의 한켠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에는 작가의 더 솔직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았다.<br/>​<br/>책 표지에 적혀 있던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세계를 사랑하는 것이다”라는 문장이 특히 아름답게 다가왔다. 책 속에서도 다양한 연인들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닮아가고 맞춰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이 ‘사람이라면 이렇게 서로를 알아가게 되는 것이겠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br/>​<br/>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무거운 분위기다. 특히 처음 소개된 ‘수’의 이야기가 너무 강렬해서인지, 작가의 글이 솔직히 쉽게 적응되지는 않았다.<br/>​<br/>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안에서 관계와 감정을 그려 나간다는 것이 어쩌면 다양하면서도 평범한 일이라고 생각해왔던 나의 생각을 조금은 바꾸어 준 책이기도 하다.<br/>​<br/>지금도 이 책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여전히 조심스럽다. 이전의 밝은 글들과는 다른 분위기라서인지, 이 책은 조금 더 깊게 생각하며 천천히 읽게 되는 작품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150/k122135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4013</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27856</link><pubDate>Tue, 03 Mar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278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726&TPaperId=171278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88/coveroff/k5721367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726&TPaperId=171278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 - 천천히 나이 드는 얼굴을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a><br/>정진호 지음 / 해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요즘 거울을 보며 나이들어 보인다는 느낌을 더 절실하게 받는다. 한번씩 왜이렇게 피곤해 보이지 하는 생각을 한적은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젊을때랑은 다른 느낌이란것을 실감한다. 같은 나이라도 누구는 더 나이 들어 보이고, 누구는 훨씬 어려 보인다. 물론 얼굴 생김새의 차이도 있겠지만, 결국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건 ‘피부’가 아닐까 싶다. 피부 상태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고,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기도,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그래서인지 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 노화와 관련된 정보가 참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특히 ‘피부 건강’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방송이나 유튜브 정보를 보다 보면 아쉬움이 남을 때가 많았다. 광고성 내용이 많고, 특정 제품을 추천하는 데 집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피부 건강을 지키는 ‘원천적인 원리’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느껴졌다.​이번에 읽은 책은 그런 아쉬움을 채워준 책이었다. 피부과 박사님이 집필한 책이라 그런지 설명이 체계적이고 설득력이 있었다. 또한 앞서 말한 광고성 정보에 대해서도 서술한다.  “피부가 젊고 건강해야 몸도 젊고 건강해진다”는 교수님의 글이 인상 깊었는데, 단순히 겉모습을 위한 관리가 아니라, 전신 건강과 연결된 문제라는 점이 이 책을 더 집중해서 읽게 만들었다.​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피부와 뇌 기능의 관계였다. 피부가 건강해야 뇌 기능도 건강해지고, 인지 기능도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뇌 기능 역시 노화되어 기억력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은 꽤 충격적이었다. 피부 관리를 단순히 미용 차원으로만 생각했던 내 인식을 바꾸는 계기였다.​피부 노화의 원인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콜라겐이 감소하고, 탄력섬유가 짧아지며, 피부를 젊게 유지해주는 프로테오글리칸 기능이 저하된다. 또한 피부 단백질 사이 공간을 채우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의 양과 기능이 변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는 증가한다. 이러한 변화들이 쌓이면서 피부는 점점 탄력을 잃고 노화가 진행된다.​노화는 유전적인 요소도 있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그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노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원인을 제시한다.​자외선과 활성산소가시광선, 청색광열노화(햇빛 노출, 사우나, 목욕탕 등)호르몬 감소흡연대기오염(황사, 미세먼지)외부 자극피부 건조​특히 ‘열노화’ 부분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 목욕탕에서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있는 것을 좋아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습관이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그렇다면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은 의외로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었다.첫째, 숙면.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피부 세포 증식이 활발하므로 이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둘째, 규칙적인 운동. 피부 혈류량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셋째,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는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리므로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넷째, 충분한 수분 섭취. 여성은 하루 약 2리터, 남성은 2.7리터의 순수 물 섭취가 권장된다.(음식물 섭취로 인한 수분섭취는 제외)다섯째, 적절한 세정 습관. 샤워는 2~3일에 한 번, 세안은 하루 2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여섯째, 항산화 식습관.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지방·탄수화물은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심코 해왔던 습관들 중 일부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다.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그 속도는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덮으며 계속 들었던 생각은 하나다.​“굳이 여기저기 정보 찾지 않아도 되겠다.”​전문가가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책이라 피부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유용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조금 더 의식적으로 생활 습관을 관리하며,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6/88/cover150/k5721367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68884</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08691</link><pubDate>Mon, 23 Feb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108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08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off/k77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152&TPaperId=17108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a><br/>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이은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한 젊은 시인에게 보낸 열 통의 편지를 엮은 작품이다. 소담 출판사의 새로운 신간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시인의 문학적 조언을 넘어 삶과 존재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아낸다.​이 책에는 젊은 시인의 편지는 실려 있지 않고, 릴케의 답장만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작품이 출판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해 고민하던 젊은 시인은 학창 시절 선배였던 릴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두 사람의 편지 교환이 시작된다. 독자는 릴케의 답장을 통해 젊은 시인의 고민과 상황을 짐작하게 된다.​편지 속에서 릴케는 글쓰기의 기교를 직접적으로 교정하기보다, 글을 쓰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것저것 시도해 보라는 조언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읽어보라고 권하며 일부 글을 동봉하기도 한다. 그 안에는 문학적 조언뿐 아니라 예술가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고독’이다. 릴케는 고독이 결코 쉽지 않은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고독 때문에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려운 것은 행해야 할 이유가 된다”고 이야기하며, 그 예로 사랑을 든다. 사랑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 어려움을 통과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은 성장한다는 것이다. 고독은 피해야 할 감정이 아니라,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임을 강조한다.​릴케의 편지들은 한결같이 예의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젊은 시인에게 단 한 표현이라도 더 전해주고자 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그 문학적 조언 속에서 우리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찰하는 시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열 편의 편지가 모든 삶의 해답을 제시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 적어도 한 문장쯤은 마음에 남는다. 이 책은 예술을 꿈꾸는 이들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도 조용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소중한 시간이될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cover150/k77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0206</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5858</link><pubDate>Mon, 16 Feb 2026 14: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58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0958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31/coveroff/89659679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37&TPaperId=170958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a><br/>가이 레슈차이너 지음, 이한음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lt;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gt;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돌이켜보면 마음속 감정들이 나를 지배했던 순간들이 분명 있었고, 그 감정들이 과연 나만의 것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한동안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았을 때, 그 분노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그런 고민에 하나의 답을 건네주었다.​이 책은 철학서가 아니다. 의학 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인간이 느끼는 일곱 가지 어두운 감정을 임상 실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도덕적인 영역에서만 다뤄질 법한 감정들을 의학적 근거를 통해 풀어낸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각각의 감정은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면도 있겠지만, 경험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법한 감정들이지만, 막상 그 감정들 앞에서 혼란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 예시와 의학적 설명을 통해 그런 혼란을 차분히 정리해 준다.​인간이기에 선한 감정과 어두운 감정이 동시에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쁜 감정’을 느꼈다는 사실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것은 인간으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존을 위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하나의 단계일 수 있다는 깨달음을 남긴 책이었다.그래서 흥미로운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31/cover150/89659679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3150</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역, 괴테의 문장들 - [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5753</link><pubDate>Mon, 16 Feb 2026 1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5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475&TPaperId=17095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32/coveroff/k722136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6475&TPaperId=17095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역, 괴테의 문장들 - 200년이 지나도 심장을 뛰게 하는</a><br/>민유하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괴테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문학가이지만, 그 이름 앞에는 문학가라는 수식어 하나만 붙이기에는 부족한 인물이다. 그는 뛰어난 문학가이자 과학자였고, 행정가였으며, 동시에 화가이기도 했다. 한 인간이 이토록 다양한 영역에서 깊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지만, 그가 남긴 글들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질문과 통찰을 던진다는 점에서 괴테는 시대를 초월한 사상가라 할 수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번에 읽은 책은 리프레시 출판사에서 출간된 &lt;초역, 괴테의 문장들&gt;로, 고전 전문가인 민유하 님이 편역한 작품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독일 작가이기에 그의 원문을 그대로 접할 경우 언어적 장벽뿐만 아니라 시대적 거리감으로 인해 감정과 의미를 온전히 느끼기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오늘날의 독자가 괴테의 사유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초역’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민유하 편역가는 원문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괴테의 문장을 다시 빚어내 독자에게 전달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에는 사람이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순간들, 특히 마음이 흔들리고 지치기 쉬운 시점에 곁에 두고 읽기 좋은 문장들이 한데 모여 있다. 자존감, 성취, 관계, 사랑, 고난, 지혜라는 여섯 가지 큰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글들은 삶의 어느 한 국면에 국한되지 않고, 인생 전반을 아우르며 마음을 다독여 준다. 각 문장은 길지 않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오히려 짧기에 더 깊게 마음에 스며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마음을 다스려 주는 책답게, 독자가 필요한 순간에 펼쳐 들고 그때의 감정에 맞는 문장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삶이 힘들 때, 관계에 지쳤을 때, 혹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흔들릴 때 이 책은 언제든지 손을 내밀어 준다. 또한 괴테의 문장 아래에는 ‘에디터스 노트’가 함께 실려 있어, 편역자의 해석과 설명을 통해 문장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괴테의 사유를 독자 혼자 해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부드럽게 길을 안내해 주는 느낌이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책을 읽기 시작하며 만난 편역자의 프롤로그는 이 책의 방향성을 단번에 보여주는 듯했다.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문득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 때, 인간관계에 지쳐 마음이 메말라 갈 때, 실패가 두려워 첫 발조차 떼지 못할 때 이 책이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문장은 오래 마음에 남았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며 삶의 방향을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읽는 동안 내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 주고 안아주는 듯한 문장들도 여러 개 만날 수 있었다. 그중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관계를 망치는 범인은 악의가 아니라 오해다”라는 말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바라보기 때문에, 상대를 온전히 이해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여러 글과 경험을 통해 ‘오해’가 얼마나 쉽게 관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던 터라, 이 문장은 더욱 깊게 다가왔다. 책 속에서도 악의보다 오해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간관계를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처럼 2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괴테의 문장이 여전히 힘을 가지는 이유는, 인간의 본질과 감정이 시대를 초월해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사랑하고, 좌절하고, 흔들리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과거에도,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괴테의 문장은 여전히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준다. 마음의 평온과 용기를 얻고 싶을 때, 스스로를 다시 붙잡고 싶을 때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1/32/cover150/k722136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13299</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꿈꾸는 불사조 세트  - [[세트] 꿈꾸는 불사조 1~2 세트 - 전2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4192</link><pubDate>Sun, 15 Feb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4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55&TPaperId=17094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92/coveroff/k9421351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5155&TPaperId=17094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꿈꾸는 불사조 1~2 세트 - 전2권</a><br/>전세훈 그림, 최신규 원작 / 해냄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해냄출판사에서 출간된 &lt;꿈꾸는 불사조1,2&gt;는 국내 장난감 완구 회사로 널리 알려진 손오공의 대표, 최신규 님의 삶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자전적 작품이다. 보통 기업인의 인생 이야기는 딱딱한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로 접하는 경우가 많아 어른 독자 위주로 소비되기 마련인데, 이 책은 과감하게 ‘만화’라는 형식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인상적이었다. 그래서인지 책을 펼치기 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이야기인가, 혹은 가벼운 교훈서가 아닐까 하는 선입견도 들었다.​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불사조’라는 단어 때문에 SF나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만화가 아닐까 잠시 착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 나가며 주인공이 실제 인물, 그것도 손오공 대표라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 이 책은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허구의 영웅담이 아니라, 현실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온 한 사람의 기록이라는 점이 이 만화를 더욱 진지하게 읽게 만들었다.​이 작품은 최신규 대표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 남들처럼 안정적인 공부의 길을 걷기보다는,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삶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솔직하게 그려진다. 실패와 좌절을 겪는 장면들도 미화되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되어 있어 오히려 더 큰 공감을 준다. 특히 사업을 시작하고 좌절을 맛보는 과정은 성공한 현재의 모습과 대비되어, ‘성공은 결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다.​이야기는 점차 장난감 사업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책임지는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심축이 된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탑블레이드의 성공기는 2권의 마지막 성공기 였다. 하나의 장난감이 단순한 물건을 넘어 아이들의 놀이 문화가 되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성장하는 모습은 읽는 재미와 동시에 산업적인 흥미도 함께 준다.​개인적으로 집에 헬로 카봇을 좋아하는 조카가 있어 로봇 장난감을 모으는 모습을 자주 접한다. 이 만화를 읽고 나니 아이들이 왜 그렇게 장난감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그 장난감 하나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도전을 거쳐야 하는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어른들의 땀과 실패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만약 이 이야기가 글로만 구성된 에세이였다면 다소 무겁고 지루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만화라는 형식 덕분에 이야기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장면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어른들은 그 안에 담긴 의미를 곱씹게 되는 구조다. 세대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느꼈다.​이 만화가 궁극적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바로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결국 자신의 길을 만든다’는 것이다. 최신규 대표의 삶은 타고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끈질기게 버티고 다시 도전한 시간의 기록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요즘처럼 쉽게 포기하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준다. 단순히 성공을 부러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용히 일깨워 주는 만화다.​&lt;꿈꾸는 불사조&gt;는 어린이에게는 꿈과 용기를, 어른에게는 초심과 끈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볍게 펼쳤다가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이 만화는, 세대와 나이를 넘어 추천하고 싶은 의미 있는 작품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92/cover150/k9421351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9261</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센의 대여 서점 - [센의 대여 서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3483</link><pubDate>Sun, 15 Feb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93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86&TPaperId=17093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off/k3021351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186&TPaperId=17093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센의 대여 서점</a><br/>다카세 노이치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센의 대여서점〉은 특정 시대적 배경을 전제로 작품화된 소설이다.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에도 막부 시대로, 당시 책을 빌려주던 ‘세책점’을 운영하는 센을 중심으로 한 작은 에피소드들이 엮여 있다. 근대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작품을 읽어 나가며 낯선 단어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시대언어와 표현들이 그대로 사용되어 의미를 추측하며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 읽기 쉽지만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재미’였다. 세책점을 운영하는 센이 자신의 일과 관련해 겪는 여러 에피소드들은 독자로 하여금 당시의 시대 상황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만들고, 책을 사랑하던 사람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센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여성을 향한 편견이 강했던 시대 속에서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우리나라 역시 과거에 출판물 검열을 겪은 역사가 있기에, 수백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제하려는 이유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그러한 검열 속에서도 끊임없이 책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상대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센의 대여서점〉은 당시의 책 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들(예를 들어 책에 사적인 생각을 남기는 행위의 질서, 여성이 기록의 주체가 될 수 없었던 현실)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담아낸다.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개별 에피소드뿐 아니라, 시대와 책 자체에 대한 또 다른 재미와 사유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22/cover150/k3021351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2222</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직관과 객관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81139</link><pubDate>Mon, 09 Feb 2026 1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811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811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811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정보가 어디에나 넘쳐나는 시대에, 그 정보의 본질을 가려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우리는 끊임없이 정보를 접하지만, 과연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 고민하게 된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에서 출발해,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명확하고 효과적인 사고를 돕는 수십 가지 지침을 제시한다.​이 책은 세상을 단순한 수치로만 판단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한 뒤 수치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편향이 개입되는 지점을 짚어내고, 인과관계의 오류를 경계하며, 우연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임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불확실성을 예측하는 태도와 다양한 딜레마 속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주제들이 결코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가는 일상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측정하고 사고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우리가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과 착각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다.​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축구 선수에 대한 사례였다. 어떤 선수는 특정 시즌에 실력이 폭발하며 높은 연봉을 받지만, 그 기량이 꾸준히 유지되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을 데이터로 분석해 설명한다. 이 분석을 통해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이 이후에도 계속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 못하는 이유가 설득력 있게 이해되었다. 또한 유럽리그에서 뛰는 선수 들 중 1월생들이 1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는 사례도 재미있게 다가온다.​이처럼 이 책은 다양한 주제를 과학적·수학적 사고로 풀어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본질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정보를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 [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 부의 흐름을 포착하는 풍수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9053</link><pubDate>Tue, 03 Feb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90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116&TPaperId=170690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5/coveroff/k7121351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5116&TPaperId=170690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풍수는 어떻게 부와 권력을 이끄는가 - 부의 흐름을 포착하는 풍수의 비밀</a><br/>김두규 지음 / 해냄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이 책은 풍수학자 김두규 교수가 풍수와 ‘부(富)’의 관계를 중심으로 기록한 책이다. 풍수는 동양 사회에서 오랫동안 관심과 신뢰를 받아온 사상 중 하나로, 집의 문 방향이나 터의 위치, 길일을 따지는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한편으로는 이를 맹신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 책은 그러한 믿음이 왜 형성되어 왔는지, 그리고 풍수가 실제로 부의 흐름을 읽는 하나의 방식으로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를 차분히 풀어낸다.​저자는 풍수를 단순한 미신이나 운세의 영역으로 치부하기보다, 사람들이 환경과 공간을 해석해온 하나의 지혜이자 경험의 축적으로 바라본다. 특히 부의 흐름을 포착한 사람들과 기업들이 풍수를 통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그중에서도 "삼성은 왜 사옥을 팔았을까" 라는 글은 독자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삼성은 풍수를 비교적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입지와 건물 배치를 신중하게 고려해 경영 전략을 세워온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서울에서도 전통적으로 돈이 모이고 흐르는 곳으로 여겨지는 강북 종로 일대에 기업들이 밀집한 이유 역시 이러한 풍수적 관점에서 설명된다.​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흔히 ‘부자 동네’, ‘돈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강남에 대한 해석이다. 저자에 따르면 강남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쓰는 기운이 강한 지역이다. 반면 여의도는 바람이 잘 통하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방송, 연예, 금융 산업과 잘 어울리는 공간으로 설명된다. 이러한 해석은 익숙한 공간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다.​또한 책에서는 그림이나 보석 역시 풍수적 관점에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단순히 투자 수단으로서의 ‘그림 테크’가 아니라, 공간의 기운을 보완하고 집안의 흐름을 좋게 만드는 요소로서 예술품과 장식의 역할을 설명하는 부분도 인상 깊다.​이처럼 이 책은 풍수를 비과학적인 미신으로 단정하지 않고, 사람이 공간과 환경 속에서 좋은 힘을 얻기 위해 축적해온 지식으로 풀어낸다. 풍수로 인해 흥망성쇠를 겪은 여러 사례들을 읽다 보면, ‘풍수는 과학이다’라는 저자의 주장이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오랜 관찰과 해석에서 비롯되었음을 느끼게 된다. 더 나아가 풍수를 동양의 고유한 문화로만 여겼던 시각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유럽의 건축에서도 풍수 개념을 수용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풍수를 다시 보게 만든다.​이 책을 읽으며 요즘 관상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박성준 건축가가 떠올랐다. 그가 건축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다소 의외였지만, 그의 책과 강연에서 건축과 풍수를 함께 다루는 이유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되었다. 공간을 짓는 일과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의 흐름을 읽는 일이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는 점에서였다.​결국 이 책은 풍수가 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 그리고 풍수를 통해 어떤 부의 흐름과 선택이 가능했는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풍수를 맹신하라는 책도, 무조건 믿지 말라는 책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과 환경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는 책으로, 풍수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을 느꼈던 독자에게도 충분히 생각해볼 여지를 남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5/cover150/k7121351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0531</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 - [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5982</link><pubDate>Mon, 02 Feb 2026 1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5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10&TPaperId=17065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94/coveroff/k1621352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10&TPaperId=17065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a><br/>조이연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좋은 글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그 순간에는 “좋다”라는 감정만 남을 뿐, 그것이 마음 깊이 스며들어 삶의 태도나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그래서 요즘은 단순히 읽는 데서 그치기보다는,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며 문장을 몸에 익히고 싶어졌다. 그렇게 조금이라도 더 단단한 내가 되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필사책 &lt;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gt;을 읽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에는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100개의 문장이 담겨 있다.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게 되는 불안과 상실, 선택의 순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지금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한 조언이기도 하고,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던져볼 질문처럼 느껴지는 문장들도 많아 위기나 혼란의 순간마다 다시 펼쳐보기에 좋은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필사를 위한 구성에 있다. 문장을 따라 쓰는 공간뿐 아니라, 그 문장을 읽고 난 뒤 나의 생각과 다짐을 정리할 수 있는 여백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단순히 베껴 쓰는 필사가 아니라, 문장을 매개로 나 자신과 대화를 나누는 경험에 가깝다. 문장을 한 줄 쓰고 멈춰서서 생각하다 보면,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감정들이 천천히 드러나는 순간도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또 요즘 나오는 필사책들처럼 이 책 역시 제본 방식이 좋아 책등이 잘 펼쳐진다.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도 180도로 자연스럽게 열려 필사하는 동안 손에 힘이 덜 들어간다.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오래 쓰는 책일수록 이런 물리적인 편안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책을 읽으며 특히 오래 머물게 된 문장들은 지금의 나와 맞닿아 있는 내용들이었다.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 마음속에서 쉽게 정리되지 않던 감정과 연결되는 문장들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속도가 느려졌다. 그런 문장들을 천천히 써 내려가며, 왜 이 문장이 유독 마음에 걸리는지, 지금의 내가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요즘 나는 열 살이 된 반려견 토리와의 이별을 조금씩 떠올리게 되면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언젠가 맞이해야 할 이별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책에 담긴 이별에 관한 한 문장은 상처를 두려워해 마음을 닫아버리면, 이후에 찾아올 기쁨 또한 들어올 수 없다고 말한다. 아픔을 감수하면서도 다시 마음을 여는 용기가 곧 사랑의 본질이라는 이 문장을 필사하며, 내가 두려워했던 감정의 정체를 조금은 마주할 수 있었다. 이별이 무서운 이유는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조용히 받아들이는 시간이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한편으로는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불안에 사로잡혀 무언가에 기대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순간들 속에서, 이 책은 불안이란 결국 어떤 사건 자체보다도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에서 비롯된 감정임을 짚어준다. 그렇기에 불안을 완전히 없애려 애쓰기보다는, 그 감정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다루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lt;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gt;은 지금의 나에게 정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라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곁에서 조용히 도와주는 책에 가깝다. 지금은 와닿지 않는 문장일지라도, 시간이 지나 또 다른 상황에 놓였을 때 다시 읽으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른다. 힘든 순간마다 이 책을 꺼내어 한 문장씩 써 내려가며 마음을 정리하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싶다. 그렇게 이 책은, 단단한 내가 되어가는 시간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같은 존재로 남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1/94/cover150/k1621352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19470</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짝 반짝 빛나는 - [반짝반짝 빛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4138</link><pubDate>Sun, 01 Feb 2026 14: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64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64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off/k59203483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034831&TPaperId=17064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반짝 빛나는</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에쿠니 가오리 작가의 &lt;반짝반짝 빛나는&gt;은 이미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1992년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한국에서도 재개정판으로 출간된 이번 책은 출간된 지 2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소설이었다.<br/>​<br/>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시간 동안에도 &lt;반짝반짝 빛나는&gt;이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시대를 가로지르는 소설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br/>​<br/>게이 남편과 그의 애인, 그리고 알코올 중독자 아내. 이 조합만 놓고 보면 결코 평범하거나 안정적인 관계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소설은 이런 조합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한 면을, 그리고 사랑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br/>​<br/>게이 의사 남편 무츠키와 알코올 중독 작가 쇼코는 맞선을 통해 만나지만, 전통적인 의미의 결혼을 원하지는 않는다. 두 사람은 서로 계약을 맺고 결혼을 선택하는데, 말하자면 ‘쇼윈도 부부’에 가깝다. 무츠키에게는 대학생 애인 곤이 있고, 쇼코는 그 사실을 알고 결혼했다. 화가 나면 울고, 물건을 던지고, 인사불성이 되기도 하는 쇼코를 감싸주는 존재는 다름 아닌 무츠키다. 사랑없이 계약으로 이어진 관계임에도 쇼코는 자신이 무츠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고 있다.<br/>​<br/>이 소설은 쇼코와 무츠키가 번갈아 화자가 되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러한 구성은 훗날 &lt;냉정과 열정 사이&gt;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br/>​<br/>조금 이상한, 아니 어쩌면 많이 이상할지도 모르는 이 세 사람의 관계는 놀랍게도 친밀하고 자연스럽다. 쇼코가 무츠키에게 곤에 대해 스스럼없이 묻고, 곤 역시 쇼코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모습을 보며, 서로의 자리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 아니었을까.<br/>​<br/>솔직히 말하자면 이 소설은 일상적인 에세이 같은 흐름이라, 심장이 쫄깃해지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기대한다며 읽기 보다는  에쿠니 가오리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사소한 감정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끌어내는 힘이 멋졌던 소설이다. 그래서 독자로서 더 깊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8/32/cover150/k59203483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83216</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용어사전 - [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용어사전 - 재테크가 막막한 당신을 위한 초보탈출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25285</link><pubDate>Fri, 16 Jan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25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446&TPaperId=17025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2/14/coveroff/k0020344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446&TPaperId=17025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용어사전 - 재테크가 막막한 당신을 위한 초보탈출 가이드</a><br/>주정엽 지음 / 리프레시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재테크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은 느끼지만, 막상 재테크에 관한 기본적인 용어조차 알지 못한 채 투자 수단에 입문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상태에서는 투자 상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원리로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지 이해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결국 투자 자체에 대한 이해보다는 주변의 말이나 유행에 휩쓸려 재테크를 시작하게 되고, 이는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재테크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책인 &lt;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용어 사전&gt;을 읽게 되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요즘 재테크 수단은 매우 다양해졌다. 주식, 부동산, 금융상품, 코인 등 선택지가 많아진 만큼 각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와 개념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접하고 투자하는 주식, 부동산, 금융, 코인 네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용어를 정리해 두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 초보 투자자라면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데, 이 책은 그 출발점을 제시해 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보통 이러한 분야들은 각각의 전문 서적을 통해 따로 공부해야 하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데에도 시간과 비용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 재테크 수단의 용어를 한 권에 담아, 전체적인 재테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를 얕게나마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용어를 미리 숙지해 둔다면, 투자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정보들이 훨씬 명확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각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뿐만 아니라, 실제 투자 상황에서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지를 함께 설명해 주어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학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저자는 금융투자 전문가로, 자칫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다. 투자 용어가 어렵고 부담스럽다는 인식을 깨고, 충분히 접근 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을 느끼게 해 주는 서술 방식이 인상 깊었다. 덕분에 재테크에 대한 심리적 장벽도 한층 낮아진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또한 재테크 용어를 기초, 필수, 심화 단계로 구분하고 레벨 표시를 해 두어, 자신의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처음 재테크를 접하는 사람은 기초부터 시작할 수 있고,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사람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참고할 수 있다. 더불어 자신이 관심 있는 투자 분야만 먼저 읽어도 내용의 흐름이 끊기지 않아 선택적으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처럼 &lt;한 권으로 끝내는 재테크 용어 사전&gt;은 낯설고 어려운 재테크 용어를 친절하게 정리해 둔 책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읽기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한다. 재테크를 시작하기 전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 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2/14/cover150/k0020344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21469</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22814</link><pubDate>Thu, 15 Jan 2026 1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228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4606&TPaperId=170228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18/coveroff/k612034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4606&TPaperId=170228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a><br/>곽재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곽재식 교수님의 여러 책을 읽어 왔지만, 돌이켜 보면 교수님의 전공인 공학 분야보다는 그 외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더 많이 읽었던 것 같다. 과학자이자 공학자인 저자가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글을 쓴다는 점이 흥미로웠는데, 이번 책 역시 공학보다는 조선 시대의 경제와 그것에 관여했던 선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br/>​<br/>곽재식 교수님의 책에서 가장 큰 특징은 어려운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역사나 경제는 자칫하면 전문 용어나 배경지식이 부족한 독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 책은 기본적인 지식이 없어도 내용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 복잡한 개념을 생활 속의 예시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어 독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책 역시 역사와 경제라는 두 분야를 함께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담 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br/>​<br/>이 책에서는 총 7명의 선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각 인물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먼저 소개한 뒤, 그들이 당시 조선의 경제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단순히 경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역사의 한 장면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과연 경제 책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사적 서술이 풍부하지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로 이어진다.<br/>​<br/>특히 이 책은 인물 중심의 서술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청소년 독자도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동시에 성인 독자에게는 역사와 경제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시험을 위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교양서로서의 가치도 크다고 느꼈다.<br/>​<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거의 사례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의 사회와 경제 문제를 함께 떠올리게 만든다는 점이다. 조선 시대 선비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이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역사 속 이야기가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br/>​<br/>종합해 보면, 이 책은 역사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동시에 경제적인 시각을 기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다. 어렵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남겨 준다는 점에서, 역사나 경제에 큰 흥미가 없던 사람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18/cover150/k612034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31896</link></image></item><item><author>토리누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단숨에 꿰뚫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05366</link><pubDate>Wed, 07 Jan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906235/17005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4811&TPaperId=17005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4/73/coveroff/k4020348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034811&TPaperId=17005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 -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단숨에 꿰뚫는</a><br/>구정화 지음 / 해냄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br><br>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lt;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gt;는 사회와 경제를 중심으로 통합사회 과목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통합사회는 문과와 이과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반드시 배우고, 수능에서도 필수로 응시해야 하는 과목이 된 만큼 많은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통합사회를 단순히 암기해야 할 과목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교양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독자가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차근차근 쌓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사회 과목은 용어가 어렵고 개념이 추상적이어서 처음 접하면 막연하게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개념을 일상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사회 현상을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실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공부가 단지 좋은 성적이나 좋은 학교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준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1권이 통합적 관점과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 등 비교적 넓은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내용을 다루었다면, 2권은 사회의 구조와 제도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2권에서는 인권과 헌법, 사회 정의와 불평등, 시장경제와 금융, 세계화와 평화, 그리고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핵심 문제들을 다룬다. 이를 통해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를 이해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특히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인 인권을 다루는 부분은 인상적이다. 인권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권리가 어떤 노력과 희생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함으로써 인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한다. 이는 인권을 단순한 교과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지켜야 할 가치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더 나아가 사회 정의와 불평등을 다루는 단원에서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불평등의 모습과 그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게 한다. 이를 통해 사회는 개인이 혼자 살아가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시장경제와 금융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자본주의의 기본 개념과 경제 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를 통해 경제가 단순히 돈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의 삶 전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경제를 이해하는 것이 곧 현실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내용이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와 함께 세계화와 평화 단원에서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과 평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세계화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들을 함께 다루며,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내용은 환경, 자원, 공동체의 문제를 연결해 생각하게 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지금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만든다.<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br style="font-family: Roboto, &quot;Noto Sans KR&quot;, &quot;PingFang SC&quot;,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Microsoft YaHei UI&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14px;">이처럼 &lt;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gt;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개념들을 폭넓게 다루며, 학생들이 사회를 단순히 시험 과목이 아니라 현실과 연결된 학문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통합사회 과목의 기초를 다지고 싶거나, 사회와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싶은 독자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4/73/cover150/k4020348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04730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