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책 이야기 . . . (호야ㅡ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13:37: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호야ㅡ</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988419416866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호야ㅡ</description></image><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23 _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김희연 지음 -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33144</link><pubDate>Wed, 23 Sep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331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31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off/k1721305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551&TPaperId=175331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a><br/>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제목만 보면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br>본 책에서는 생애 주기에 따른 자산 이전과 세금 관리의 흐름을 보여주며, 증여를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으로 바라보도록 만듭니다. 일찍 준비하고, 나누어 이전하고, 관련 내용을 기록하고, 이후에도 점검하는 과정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br>부모가 큰돈을 한꺼번에 물려주는 것보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계좌에서 돈이 움직이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단순히 저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자산이 되어 투자하고 배당이 발생하며 세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면 그 자체가 훌륭한 경제교육이 될 수 있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 그냥 돈을 주는 것과 그 돈이 어떻게 투자되고 다시 자산으로 쌓이는지를 이해하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일 것입니다.&nbsp;<br>아이에게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하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소비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선택하고, 돈이 어떻게 일하는지 이해하며, 자신의 자산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려면 부모 역시 먼저 돈과 세금을 공부해야겠죠.<br>세금과 증여는 개인의 재산 상황이나 법, 정책, 제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본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아이에게 무엇을 얼마나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이 '아이에게 어떤 능력을 남길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br>돈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지만 돈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능력은 다시 자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크고 오래가는 유산은 거액의 통장이 아니라, 그 통장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9/82/cover150/k1721305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9821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18 _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존리 지음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과거 5년의 변화 그리고 미래의 5년,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24145</link><pubDate>Fri, 18 Sep 2026 1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241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039&TPaperId=175241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9/75/coveroff/k7321350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5039&TPaperId=175241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과거 5년의 변화 그리고 미래의 5년, 개정증보판</a><br/>존 리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지은이는 우리나라 사회에 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막연한 두려움, 그로 인한 투자보다 예금 중심의 사고, 그리고 금융 문맹이 뿌리 깊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는 자녀에게까지 대물림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과도한 사교육비와 남을 의식하는 소비가 부모의 노후를 불안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경제적 자립 기회까지 빼앗을 수 있다는 지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녀에게 사교육이나 물질적인 소비를 무조건 늘려주는 대신, 아이 명의의 주식 계좌에 장기적으로 투자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자본을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하며 그 필요성을 강조합니다.<br>부자가 되는 것이 특별한 재능이나 운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반복되는 작은 선택과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지은이의 주장도 기억이 납니다. 비록 크지 않은 소비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절약을 통해 자본을 만들고, 이를 꾸준히 투자금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결국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입니다.<br>또한, 지은이는 그저 남의 말만 듣고 어떤 기업인지도 모른 채 투자하는 것은 도박과 같다며, 어느 기업에 투자하면 좋을지 직접 공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조사하고 공부한 끝에 선택한 그 기업을 소유하고 그 기업의 이윤을 나눈다는 마음으로 투자하되, 단기적 가격 변동에 흔들리기보다 인내하며 시간이 주는 복리의 효과를 누리라 덧붙입니다.<br>이처럼 지은이는 우리에게 노후와 투자를 위해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활 습관을 바꿀 것을 조언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미래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는 작은 실천부터 바로 시작해야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9/75/cover150/k7321350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9750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16 _ [오디세이] - 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오디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20276</link><pubDate>Wed, 16 Sep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20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0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off/k73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842&TPaperId=17520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a><br/>호메로스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트로이 전쟁을 마친 오디세우스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무려 10년을 방랑합니다. 폭풍과 괴물, 유혹과 상실을 겪고 자신의 실수로 더 큰 시련을 자초하기도 하지만, 그 긴 여정 속에서도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이타카를 잊지 않습니다.<br>오디세우스는 분명 영웅이지만, 빈틈 없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뛰어난 지략과 용기를 지녔지만 자신의 능력을 과신해 폴리페모스에게 이름을 밝히는 실수를 저지르고, 그 결과 포세이돈의 분노를 사 귀향의 길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반면 세이렌의 노래를 듣고 싶은 욕망을 인정하고 스스로 돛대에 묶도록 하는 장면처럼 자신의 약점을 알고 대비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합니다.<br>본 이야기는 오디세우스 한 사람만의 영웅담이 아닙니다. 직접 아버지를 찾아 길을 나서는 등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텔레마코스의 성장기도 담겨 있습니다. 페넬로페 역시 수많은 구혼자들의 압박 속에서 오랜 시간 가정을 지키며 남편을 기다립니다. 오디세우스에게는 10년의 방랑이었지만 가족에게는 20년에 가까운 기다림과 성장이 있었던 것입니다.<br>본 편역본은 원작의 24권 구성을 유지하면서 반복되는 표현이나 긴 족보 등 서사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부분을 덜어내고 주요 사건과 대화, 감정의 흐름은 충실하게 살렸습니다. 각 권에 핵심 내용을 보여주는 제목을 붙이고 작품의 배경과 주요 인물 사전, 과하지 않은 주석을 더해 고전의 진입장벽도 낮췄습니다. 덕분에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야기에 접근하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br>2,800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이유는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모습이 오늘날에도 낯설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절대 계획한 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고난에 괴로워하고 유혹에 흔들리기도 하죠. 중요한 것은 늘 옳은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방황 속에서도 자신이 가야 할 방향을 잊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53/cover150/k73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530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15 _ [머니치트키] - 머니치트키 지음 - [머니치트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18229</link><pubDate>Tue, 15 Sep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18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18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off/k40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0846&TPaperId=17518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치트키</a><br/>머니치트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디로 흘러가며 어떻게 자산으로 축적되는지 이해하게 해줍니다.<br>노동 소득은 시간과 체력의 한계 때문에 선형적으로 증가하지만 자본소득은 이미 가진 자산 위에 수익이 다시 쌓이면서 복리로 확대될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커지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결국 노동으로 얻은 소득을 어떻게 자산으로 전환하고, 자본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br>돈의 흐름을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은행의 대출과 신용창조를 통해 새로운 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금융시장과 부동산 등 특정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자산 가격과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 대해 쉽게 풀어냅니다. 이를 통해 금리, 통화량, 인플레이션, 자산 가격 등이 서로 별개의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함으로써 경제 뉴스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역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이동하는 시점과 경로에 따라 현금 보유자와 자산 보유자가 서로 다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br>또한 6가지 자산을 살펴보며 어느 한 자산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금리와 물가, 경기, 유동성과 위험 신호에 따라 돈은 끊임없이 자산 사이를 이동하기 때문에 특정 자산의 가격을 맞히는 것보다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고 적절히 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국내 자산에만 집중하기보다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투자에 대한 관점을 넓혀줍니다.<br>돈의 탄생과 이동 원리를 이해하고, 노동으로 얻은 소득을 자산으로 옮기며, 미래를 예측하기보다 여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과 시스템을 갖추는 것. 이것이 바로 본 책에서 말하는 '치트키'라 하겠습니다.<br>경제적 자유는 단순히 많은 부를 쌓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이해하고 관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69/cover150/k40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69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11 _ [세계척학전집: 서열의 교양] - 이클립스 지음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9897</link><pubDate>Fri, 11 Sep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9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09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509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우리가 평등한 사회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일상 곳곳에서 끊임없이 경험하는 서열과 지위, 권력의 작동 방식을 돌아보게 합니다.<br>무엇보다 서열이 단순히 힘의 차이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흥미로웠습니다. 침팬지 사회를 연구한 프란스 드 발의 사례처럼 강한 힘을 가진 존재가 항상 절대적인 지배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 사회에서도 직급이나 권력으로 상대를 따르게 하는 '지배'와 능력이나 매력 등을 인정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는 '위신'은 다르게 작동합니다. 결국 권력과 서열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인정과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입니다.<br>이러한 서열은 우리의 감정과 삶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특정 사람 앞에서 이유 없이 위축되거나 타인의 평가에 예민해지는 것은 단순히 개인의 자신감 부족 때문만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끊임없이 확인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서열이 낮거나 자신의 상황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조직생활을 떠올리게 합니다. 반대로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 역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할 수 있으며 권력을 얻는 과정에서 필요했던 공감과 배려가 권력을 가진 뒤에는 오히려 약해질 수 있다는 '권력의 역설'도 생각할 거리를 던집니다.<br>그럼에도 책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서열의 존재를 부정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이상, 어느 정도의 서열과 질서는 불가피하고 때로는 갈등을 줄이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기능도 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서열의 규칙을 이해하되 그것에 내 삶이 매몰되게 하지 않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더 높은 직급, 더 많은 돈, 더 좋은 학벌과 취향을 얻는다고 해서 비교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한 단계 올라가면 또 다른 비교 대상이 나타나기 때문이죠.<br>그래서 마지막에 강조되는 '초연'의 태도가 큰 의미를 가지는 것 같습니다. 타인의 인정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기보다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스스로 묻고 필요하다면 서열 경쟁의 게임에서 한 걸음 물러설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게임에서의 내 위치가 아니라 지금 어떤 게임에 참여하고 있으며 누구의 기준으로 나의 가치를 판단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br>앞서 말했듯 인간의 무리인 사회에서 서열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서열에 대해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열의 구조를 깨달을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그 안에서도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생각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8 _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자본주의학교 지음 -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3171</link><pubDate>Tue, 08 Sep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3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3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off/k422130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3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a><br/>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단순히 배당을 많이 주는 종목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고 그 자산이 다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내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br>투자를 의지가 아닌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은이가 제시하는 '월급날 5분 투자 루틴'은 월급이 들어오면 투자금을 먼저 떼어 놓고, 미리 정한 ETF와 비중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수한 뒤 시장의 소음에서 벗어나는 방식입니다. 시장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새로운 판단을 하지 않고 정해진 원칙을 반복함으로써 감정적인 매매를 줄이고 장기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br>또한 지은이는 개별 종목보다 포트폴리오의 구조와 자산 배분을 선호합니다. 본인 역시 ETF를 중심으로 성장주, 배당성장주, 고배당주, 커버드콜 ETF 등을 목적에 따라 활용하고, 현금과 원자재 등도 포트폴리오의 역할에 맞게 구성했죠. 성장 자산으로 자산을 키우는 동시에 배당과 현금성 자산으로 하락장에 대비하는 방식입니다.<br>레버리지에 대한 접근도 무조건적인 찬반이 아니라 원칙과 감당 능력의 문제로 바라봅니다. 레버리지는 자산 증식의 속도를 높일 수 있지만 손실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의 안정성, 현금흐름, 이자 부담, 투자 기간과 포트폴리오 비중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br>사회 초년생부터 외벌이 직장인, 맞벌이 부부, 40대 노후 준비자, 50대 은퇴 준비자까지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다르게 구성하도록 제시한 점도 매우 유용합니다. 투자를 충분히 공부하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ETF와 다양한 투자 용어, 미국 시장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고, 기존 투자자에게는 자신의 투자 원칙을 다시 점검하게 합니다.<br>결국 지은이가 말하는 핵심은 월급을 어떻게 자산으로 바꾸고 그 자산이 평생 돈을 벌어오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있습니다. 월배당이라는 결과도 좋지만, 그보다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꾸준한 투자 습관과 시스템,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150/k422130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781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7 _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홍기훈 외 6인 지음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0927</link><pubDate>Mon, 07 Sep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500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0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off/8959068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500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a><br/>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에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미래의 변화를 읽고 자신만의 판단으로 기회를 포착한 투자자와 기업가들의 사고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제게는 매우 낯선, 인물들이 어떻게 시대의 흐름을 해석하고 투자 기회를 발견했는지 보여주는 것이죠.<br>본 책에서 만나는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사람이라도 시장을 바라보는 방식과 기회를 판단하는 기준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평가된 기업의 가치를 찾아 투자한 사람,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성장을 일찍 알아본 사람,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 등 사례는 다양합니다. 좋은 투자는 단순히 유행하는 종목을 따라가거나 숫자와 차트를 분석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론 쉬운 일은 절대 아닙니다만, 세상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읽고 미래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깨닫게 됐습니다.<br>투자 대상도 주식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카지노, 럭셔리 산업, 벤처캐피털, 헤지펀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은 사람들이 새로운 부를 만들어냈습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것을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결코 많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현재의 주가나 단기적인 시장 분위기에만 집중하기보다 기업과 산업의 미래, 기술의 변화, 사회의 구조적 흐름을 바라봐야 함을 절감했습니다. 불확실성과 위험을 피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운 뒤 미래에 과감하게 베팅하는 것의 중요함도 알게 됐습니다.<br>본 책은 특정 투자처나 투자법에 대해 제시하기 보다, 미래를 해석하는 시야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어떤 기회를 바라보고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도 생각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150/8959068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042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4 _ [투자하는 뇌] -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94354</link><pubDate>Fri, 04 Sep 2026 18: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94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4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94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과 삶의 자원을 활용하는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도록 도와줍니다. 지은이는 우리가 이미 시간, 노동력, 돈, 지식, 경험, 인간관계 등 다양한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배분해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가라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의 만족과 소비에 집중하는 '소비 뇌'에서 벗어나 미래의 성장과 보상을 생각하는 '투자 뇌'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br>본 책에서는 특히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지식과 경험을 쌓고 이를 실제 행동에 활용해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인 뒤, 그 결과 얻은 소득을 금융자산으로 연결하고 다시 수익을 만들어내는 선순환이 투자 뇌의 핵심입니다. 이 과정에서 복리 효과가 작용하며 시간과 경험 역시 돈과 마찬가지로 복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br>또한 완벽한 정답을 찾느라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일단 실행하고 시행착오를 경험으로 바꾸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실패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다음 선택의 판단력을 높여주는 경험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후회하기보다 그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행동에 활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본 책에서 말하는 투자의 출발점은 거액의 자본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사고의 전환입니다. 하루의 시간과 돈, 에너지를 무심코 소비하는 대신, 미래의 나에게 어떤 자산으로 남길 것인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하며 즉시 행동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br>본 책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자원을 미래의 가치로 바꾸며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3 _ [홍보의 신] - 김선태 지음 - [홍보의 신 -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92085</link><pubDate>Thu, 03 Sep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92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938800&TPaperId=17492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44/60/coveroff/k072938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938800&TPaperId=17492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홍보의 신 -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a><br/>김선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02월<br/></td></tr></table><br/><br><br>본 책은 충주시 유튜브를 크게 성장시킨 김선태 당시 주무관의 경험을 통해 홍보와 콘텐츠 제작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자신의 기획을 실행할 것인지를 보여줍니다.<br>공무원 조직이라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환경에서 시장님의 지시로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기존 관공서 홍보의 틀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재미'와 '역발상'을 선택한 것이 성공의 핵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보, 정책, 사업 등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사람들이 실제로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밈과 유행을 적극적으로 관찰하고 벤치마킹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지은이는 화려한 장비나 막대한 예산이 없이 스마트폰과 무료 프로그램만으로 만드는 소위 B급 감성의 콘텐츠를 충주시 유튜브의 정체성으로 만들고 이를 유지했습니다. 무엇보다 상사의 취향에 맞추느라 원래의 기획 의도가 사라지는 것을 경계하고, 충분한 자신감과 책임감이 있다면 기획자의 의도를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았습니다.<br>책을 읽고 보니, 지은이의 성공은 그저 운의 결과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그 짧은 영상 뒤에는 그의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지은이는 잘 되는 콘텐츠와 사회적 트렌드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실패 사례까지 분석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모방과 벤치마킹을 출발점으로 삼되, 고정관념을 깨는 자신만의 요소를 더했던 것입니다.<br>본 책을 통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용기와 조직 안에서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재미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한 공무원의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44/60/cover150/k072938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44606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1 _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머니플로우랩 지음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87253</link><pubDate>Tue, 01 Sep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87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off/89553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a><br/>머니플로우랩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막상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초심자에게 금융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입문서입니다. '주식, 채권, ETF,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연금' 등을 다루고 있으며, 재테크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문서인 만큼 그림, 도표 등을 충분히 활용해 설명하여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br>지은이는 재테크에 있어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보다 복리의 힘을 활용하여 꾸준히 자산을 관리하고 늘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합니다. 큰 금액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바로 시작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nbsp; 물론 수익률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핵심적 요소라는 것이죠.<br>생애 주기에 따른 재테크 전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대에는 저축 습관과 투자 경험을 쌓고, 30~40대에는 소득과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50대에는 노후를 위해 자산을 지키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은퇴 이후에는 연금과 자산 인출에 대해 고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연령과 상황에 맞춰 재테크 방향을 생각하도록 돕습니다.<br>특히 투자에 앞서 금융상품의 특성과 위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자 하는 분들에게 본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답은 없기에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부하고 판단해야겠죠.<br>본 책은 재테크가 막연하고 어려웠던 분들이 그 첫 문턱을 넘을 용기를 내는 데,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생애 주기별 전략을 점검해 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150/89553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52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8 _ [조선범죄실록] - 정명섭 지음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7311</link><pubDate>Fri, 28 Aug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7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조선시대의 범죄 사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범죄 이야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가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떻게 수사하고 재판했으며 어떤 처벌이 이루어졌는지를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줍니다.<br>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시작을 짧은 소설 형식의 이야기로 열어 역사적 사건을 보다 생생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제1부에서는 조선의 치안을 담당했던 포도청과 포교들의 활약을 다룹니다. 포교들은 변복과 잠복, 미행과 탐문, 은어 등을 활용하며 오늘날 형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범죄를 추적했습니다. 제2부의 오작인과 검시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오작인은 시신을 직접 살피며 사인을 밝혀내는 검시 업무를 담당했으며, &lt;신주무원록&gt;을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 했습니다. 당시에는 부검이나 과학기술에 한계가 있었지만, 도구의 표준화와 절차의 문서화 등 체계적인 법의학적 원칙이 존재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동시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낮은 사회적 대우를 받았던 오작인의 모습에서는 당시 사회의 모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3부에서는 왕명으로 움직이는 특별사법기관인 의금부를 통해 역모와 강상죄, 고위 관료나 왕족의 범죄를 살펴봅니다. 특히 기축옥사와 같은 사건은 사법권과 권력이 결합했을 때 수사와 재판이 얼마나 쉽게 정치적 도구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제4부와 제5부에서는 한양에서 벌어진 살인, 도박, 사기, 방화, 독살, 납치와 유괴, 과거시험 부정행위 등을 비롯해 범죄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수백 년의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범죄와 오늘날의 범죄는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분노, 돈과 권력을 향한 탐욕, 사회적 불평등에서 비롯되는 갈등은 시대가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나 봅니다. 과거시험의 대리시험이나 권력 남용, 조직폭력과 사기 같은 모습에서도 현대 사회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br>본 책은 범죄를 통해 조선의 민낯과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동시에 공정한 수사와 재판,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사법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역사 속 범죄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사람들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인간이었다는 사실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치안과 법적 절차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소중한 사회적 장치임을 깨닫게 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7 _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미부기 지음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5541</link><pubDate>Thu, 27 Aug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5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75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75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책 제목만 보면 미국 주식의 최저점을 찾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며 바닥을 하나의 가격이 아닌 매도 압력이 줄고 수요가 회복되면서 바닥을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본 책 내용 중 지은이의 투자 철학이자 책의 핵심이라 강조하는 "확정(確停)매매"라는 개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확(確)"은 조건이 확인됐을 때만 행동하는 것을, "정(停)"은 조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매매를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지은이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반복적인 매매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순간까지 기다리는 능력이라 말하며, 바닥을 판단할 때도 단순히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지 않고, 거래량 변화나 하락폭의 축소, 지지 가격대, 이동평균선의 흐름, 바닥 패턴 등 여러 신호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br>"투자 심리"와 "FOMO"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주가가 급등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닐까'라는 조급함이 생기고, 결국 고점에서 사는 악수를 두게 됩니다. 반대로 손실이 발생하면 본전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손절하지 못하거나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 가격을 낮추려다 되레 손실을 키울 수도 있죠. 기술적 분석만큼이나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매일지를 작성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꾸준히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지은이의 조언에 공감했습니다.<br>본 책은 미국 주식에 접근하는 투자자의 태도와 실전 기준을 잡아줍니다. 특히 직장인처럼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사람도 퇴근 후 핵심적인 지표와 기업 데이터를 확인하며 자신만의 투자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이 유용했습니다.<br>조급하게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확인된 조건에서 행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며, 틀렸을 때는 손실을 제한하는 것. 이렇게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지은이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좋은 투자법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6 _ [투자의 시그널] - 머니스테이션 지음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3413</link><pubDate>Wed, 26 Aug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3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3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3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때 접하게 되는 수많은 경제지표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금리, 환율, 물가, 고용, GDP처럼 익숙한 지표부터&nbsp; VIX, 볼린저 밴드, MACD 등 총 93개의 핵심 지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투자 공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br>지표를 단순히 사전처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게 특히 좋았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의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경제지표를 시작으로 자본시장, 기업가치, 기술적 분석, 금리와 채권, 외환, 원자재, 파생상품 등으로 범위를 넓혀 각각의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 시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차트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br>투자는 감이나 소문이 아니라 데이터와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 경제지표 하나가 올랐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변화했는지, 다른 지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시장에는 어떤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단편적인 뉴스만 따라 투자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결국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br>본 책을 읽으며 좋은 투자는 중요한 신호를 골라내고 서로 연결해서 해석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경제 뉴스를 볼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에 그치지 않고 그 숫자가 시장에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br>90개가 넘는 많은 지표를 다루지만, 앞서 언급했듯 각각의 설명이 매우 간결하고 그래프와 시각자료를 적절히 활용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만합니다. 그만큼 필요한 지표가 있을 때마다 찾아보는 매우 유용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1_[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김동면 저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4118</link><pubDate>Fri, 21 Aug 2026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4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64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64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지은이는 공무원 수험생 시절 익힌 '엉덩이로 버티고 펜으로 정리하는 공부 습관'을 투자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100권이 넘는 책에서 얻은 내용을 압축하고 반복해서 읽으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갔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한 것입니다.<br>시장이 급락하거나 공포가 극심해졌을 때 누구나 쉽게 행동하기는 어렵지만, 평소 충분히 공부하고 원칙을 반복해서 익힌 사람은 그런 순간에도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할 수 있는 힘은 타고난 감각보다 평소의 준비에서 나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서 미국 주식을 비롯 부동산, 코인, 채권, 금 등 다양한 자산을 다루지만, 특정 투자처를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자산을 선택하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나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며,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합니다. 나이와 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전략을 달리하고, 통장 관리와 종잣돈 마련부터 청약, 연금저축, IRP, 부동산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현실적이면서 유용한 조언으로 다가왔습니다.<br>본 책은 투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분도 읽고, 기록하고, 공부하고,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가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다만, 본 책을 읽은 모든 분이 지은이처럼 몇 년 안에 몇억이라는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 그런 성과를 만들어낸 지은이의 태도와 과정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br>지은이가 강조하듯 좋은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내용을 기록해 자신의 원칙으로 만들고 충분히 준비한 뒤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nbsp;<br>많지 않아 보이는 공부와 기록, 절약과 반복도 시간이 쌓이면 마침내는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0 _ [머니베이킹] -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2194</link><pubDate>Thu, 20 Aug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2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2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2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맛있는 빵을 구워내기 위해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정해진 과정을 지키면서 충분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듯 투자 역시 '원칙, 꾸준함, 시간, 인내' 등이 필요하다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br>실제 투자에서는 주변의 높은 수익률이나 뉴스, 시장 분위기에 자극받아 매매를 반복하기 쉽지만, 이러한 조급함은 오히려 투자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지은이는 본 책을 통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시장과 함께 가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것을 조언합니다.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을 통제하고 정한 원칙을 오래도록 지키는 일이 투자에서 가장 어렵기 때문입니다.<br>지은이는 이를 위해 미국 주식과 지수형 ETF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제안합니다. S&amp;P 500을 기본으로 나스닥 100과 배당성장주 등을 활용해 분산투자하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 장기간 보유하는 방식이 그것입니다.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나 실적,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끊임없이 확인하기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참여하는 지수 투자를 통해 투자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성, 달러의 가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력 등을 근거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합니다.<br>'복리'와 '절세'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투자 수익을 시간의 문제로 바라보며 장기간 투자하고 수익을 다시 투자하는 과정에서 복리의 힘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연금저축펀드, IRP, ISA 같은 절세 계좌를 적극 활용해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성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덧붙입니다.<br>지은이가 본 책을 통해 전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삶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완전한 은퇴만을 경제적 자유로 보지 않고, 자본을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며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현실적인 자유를 제안하는 것입니다.<br>시장의 변동성과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워가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9 _ [다산의 기록법] - 조윤제 지음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0113</link><pubDate>Wed, 19 Aug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0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0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0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18년의 유배생활이라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며 수많은 저술을 남겼습니다. 그 힘은 바로 기록에 있었습니다. 본 책은 다산 선생님의 기록법과 그 기록의 삶에 대해 다룹니다.<br>무엇보다 기록 방법인 "초서"와 "차록"이 기억에 남습니다. 초서는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가려 뽑아 기록하는 것을, 차록은 책을 읽거나 일상을 살아가며 떠오른 생각과 의문을 즉시 기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산 선생님은 이 둘을 지식을 얻고 활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두 축으로 강조했습니다.<br>또한 기록은 축적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흩어진 글을 분류하고 연결하고 편집하고 퇴고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야 비로소 지식이 되고 하나의 결과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수집하거나 필사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고 다른 지식이나 경험과 연결해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켜야 비로소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br>다산 선생님의 기록은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지식도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백성들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관찰하며 현실에 도움이 되는 글을 남겼습니다. 자연스레 자신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사실을 확인하고 충분히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br>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기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실을 남기거나 책의 문장을 옮겨 적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기록한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많이 고민해야겠습니다.<br>기록은 과거를 남기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시간을 성찰하고 현재를 바로잡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4_[모독 (박완서 10주기 스페셜 에디션)] - 박완서 지음, 민병일 사진 - [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933</link><pubDate>Fri, 14 Aug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737353&TPaperId=17450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170/74/coveroff/k5527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737353&TPaperId=17450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a><br/>박완서 지음, 민병일 사진 / 문학판 / 2021년 01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통해 티베트와 네팔의 풍경과 문화도 만날 수 있지만, 낯선 땅을 바라보는 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서 마주한 사람, 자연에 대한 성찰이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br>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야크와 양, 사람과 자연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오체투지를 하며 순례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지은이는 우리가 오래전에 잃어버린 자연과의 교감과 근원적인 평화를 발견합니다. 한편 웅장하고 화려한 사원과 불상, 특히 포탈라 궁의 장엄함을 바라보면서도 극빈한 주민들의 현실과 대비되는 사치에 쉽게 감탄하지 못합니다. 화려한 종교 유산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작은 들꽃, 버터 차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에 더 마음이 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티베트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변화를 바라보는 관광객 자신의 모순적인 시선까지 솔직하게 드러냅니다.<br>반면 네팔 여행은 티베트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한 포카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카트만두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티베트의 척박함과 긴장감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시적인 인상을 줍니다. 네팔 역시 가난과 개발의 흔적이 있지만 지은이는 그곳에서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br>예순을 넘긴 나이에 고산병과 낡은 버스, 열악한 도로를 견디며 떠난 여행이어서인지 더욱 절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란 타인의 삶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시선을 되돌아보는 과정일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170/74/cover150/k5527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170740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4 _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542</link><pubDate>Fri, 14 Aug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0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0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금리'라는 투자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그동안 기업의 실적이나 차트에만 집중했던 투자자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기업의 실적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금리, 물가, 고용, 환율 등 다양한 경제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금리는 돈의 가격이자 주식의 적정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한의 금리 지식은 반드시 갖춰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입니다.<br>금리에 대해 단순히 '오르면 주가가 떨어지고 내리면 주가가 오른다'라는 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차이부터 미국 국채금리, 장단기 금리차, 실질금리, 신용스프레드 등 투자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들을 설명하고, 이들이 기업의 매출과 이자비용, 현금흐름, 순이익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해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금리 인상이나 인하 자체보다 시장이 이미 무엇을 반영하고 있는지, 물가와 고용 등 금리를 움직이는 배경은 무엇인지까지 살펴야 함을 보여줍니다.<br>금리 변화가 모든 기업과 업종에 똑같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도 기억에 남습니다. 성장주와 경기민감주, 배당주, 리츠 등 업종별로 금리의 영향은 다르며, 금리 인하 역시 무조건 주식시장에 호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 회복을 위한 인하인지 경기 침체에 따른 인하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합니다.<br>본 책은 '금리'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실제 투자 상황과 경제 뉴스에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금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AI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금리 지식을 자신의 보유 종목이나 관심 산업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본 책만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br>그동안 금리 뉴스를 막연하게 받아들였거나 기업 실적만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고 생각했던 분이라면 금리가 기업과 시장의 가치 평가에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지 본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1 _ [염승환ㆍ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 김익환 지음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link><pubDate>Tue, 11 Aug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당장의 주가 움직임에 휘둘리기보다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본질을 공부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특히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br>AI 시대를 바라보는 지은이들의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AI를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빅 테크 기업만의 산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AI를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망, 변압기, 원자력 등 거대한 인프라와 제조업 전체의 변화로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에는 무겁고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외면받았던 제조업의 가치가 AI 시대에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조선과 방산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br>본 책에서는 성장 산업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위기를 견뎌낸 반도체 기업의 역사와 함께 자산주, 배당주, 숨은 자산주, 사양산업주 등 그동안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기업들의 가치도 살펴봅니다. 단순히 매출이나 주가 상승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현금, 지분 등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현금창출력, 배당, 주주환원, 사업의 역사까지 살펴봐야 한다는 내용은 투자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지난날을 반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지은이들은 '투자는 이해에서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로지 주가에 의해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대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가 어떤 산업과 기업에 기회를 만드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br>변동성이 커질수록 시장에서 도망가기보다 공부하고, 뉴스와 주가에 흔들리기보다 산업의 구조와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본 책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7 _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AI로 흐른다] - 정용준 지음 -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link><pubDate>Fri, 07 Aug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9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a><br/>정용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생성형 AI가 '두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두뇌가 '몸'을 갖춘 형태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몸을 얻게 되면서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이 하나의 흐름으로 산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br>피지컬 AI를 완성하기 위해 로봇 완제품 외에도 중요한 것은 많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 센서와 카메라, 모터, 액추에이터, 배터리, 소프트웨어, 데이터와 플랫폼 등 수많은 기술과 기업이 공급망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은 자연스레 우리의 투자 관점을 넓혀줍니다. 어떤 로봇 기업이 성공할지를 맞히기보다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과 핵심 부품, 병목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는 제조와 로봇의 '몸', 삼성은 반도체와 로봇의 '두뇌', LG는 로봇이 활동하는 공간과 스마트 공장, 네이버는 AI와 데이터 및 플랫폼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었죠. 또한 우리나라가 가진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정밀 제조 역량을 피지컬 AI 생태계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투자 측면에서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돈은 어느 공급망으로 이동하는가를 먼저 보도록 만든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개별 기업의 주가에는 이미 기대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실제 매출과 수주, 생산능력, 수익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눈에 띄었습니다.<br>무엇보다 본 책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산업 구조, 우리나라 기업들의 움직임, 투자 지도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보고 겪는 현실 세계가 AI의 다음 무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그리고 반도체 이후 우리나라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생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9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6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5 _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 &amp;lt;주식의 시대&amp;gt; 제작진 지음 -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link><pubDate>Wed, 05 Aug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off/k72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a><br/>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정말 요즘은 책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식의 시대". 주가의 엄청난 약진, 하지만 그 이상의 등락을 반복하는 혼돈.<br>주변에서 주식 투자를 안 하는 사람을 찾기 더 힘든 오늘날의 대한민국. 본 책은 현대 한국인을 위한 교양서입니다. 주식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투자 판단에 대한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br>실제 투자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얼마나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수익이 난 종목은 너무 빨리 팔아버리고 정작 손실이 난 종목은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안타까운 모습. 이는 경험 부족 같은 것보다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 지은이는 설명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은 결국 자신의 감정이라는 것이죠.<br>주변의 투자 정보나 소문을 따라가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좋은 정보라고 믿고 움직여도 시장은 그 정보를 다 반영한 지 오래. 정보 경쟁에서 개인이 앞서기란 결코 쉽지 않기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br>지은이는 버블에 대한 시각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철도와 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 사례를 통해 기술의 발전 자체는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지만 그렇다고 모든 투자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기술은 성공할 수 있지만 성급한 투자는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이야말로 오늘날의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메시지라 생각합니다.<br>책은 다양한 연구 자료와 전문가 의견, 실제 투자 사례를 함께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과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만듭니다. 덕분에 우리는 막연한 자신감이나 불안감 대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투자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br>또한, 책은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떤 태도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보다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며, 냉정한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강조합니다. 이에 대해 이미 익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죠.<br>결국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 많은 분들이 본 책과 함께 투자에 대해, 그리고 투자를 하는 주체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150/k72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87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3 _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탐정 갈릴레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link><pubDate>Mon, 03 Aug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off/89909822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정 갈릴레오</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06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읽던 중 정말 공교롭게도 지은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 투병 중이었다고 하는데, 대중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죽음은 본래 그런 편이지만, 이번에는 참 갑작스러웠습니다. 그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아래는 본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br>본 책은 갈릴레오 시리즈 중 첫 번째로, 다섯 편의 연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어느 하나 평범한 소재가 없습니다. 머리에서 불길이 치솟고, 바다에서 불기둥이 튀어 오르며, 유체이탈을 주장하는 목격자까지 나타나죠. 언뜻 보면 초자연적인 힘이 개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br>형사 구사나기는 수사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대학 동창이자 천재 물리학자인 유가와를 찾습니다. 경험과 직감에만 의존하기보다 물리학적 사고와 논리적인 추론을 바탕으로 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여정은 우리에게도 함께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br>이처럼 본 이야기는 과학과 추리가 절묘하게 결합돼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사건을 그저 신비로운 현상으로 남겨두지 않고 과학이라는 언어로 설명해 나가는 과정은 지적 즐거움과 추리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본 시리즈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br>지은이만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마지막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과학과 미스터리,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본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150/89909822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432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30 _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애덤 스미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link><pubDate>Thu, 30 Jul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부끄럽지만, 그동안 애덤 스미스를 '보이지 않는 손'과 자유방임주의만을 주장한 경제학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본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이 공정한 경쟁과 도덕,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그는 &lt;국부론&gt;뿐만 아니라 &lt;도덕감정론&gt;의 내용까지 함께 다루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가치와 교환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시장의 원리와 부의 흐름, 경쟁의 의미를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도덕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어 경제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은 탐욕을 정당화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정직한 교환이 이루어질 때 사회 전체가 번영한다는 주장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br>노동과 보상에 대한 내용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열정과 희생을 당연시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노동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건강한 관계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공정한 교환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매우 현실적인 통찰로 다가왔습니다.<br>본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태도로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세상과 연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또한 인간의 욕망과 도덕, 시장과 경쟁, 노동과 가치의 관계를 균형 있게 설명하며 경제를 사람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분은 물론 자신의 일과 삶의 방향, 그리고 진정한 부의 의미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7 _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이재준 지음 -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off/k28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a><br/>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지은이는 기업 분석을 재무제표에만 의존하는 기존 투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숫자와 현장 정보를 함께 연결해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서로 연결해 매출의 질과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는 단순히 매출이 증가했다는 사실보다 매출채권과 영업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하고, 설비투자와 감가상각비를 통해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익성을 분석하며, 재고자산도 원재료, 재공품, 완제품으로 나누어 해석해야 기업의 실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배당, 자사주, 전환사채 발행, 대주주 매도와 같은 공시 이벤트도 경영진의 의도와 기업의 미래 전략을 읽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br>기업 탐방과 현장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업 탐방은 재무제표에서 발견한 의문을 직접 확인하는 검증 과정이며, IR 담당자와의 소통, 생산시설 방문, 산업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숫자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쟁력과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관투자자들이 꾸준히 현장을 찾는 이유도 이러한 교차 검증 과정에 있으며, 개인투자자 역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br>또한 투자자의 심리적 편향도 중요한 주제로 다룹니다. 확증편향, 손실회피 등 행동재무학적 오류가 투자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뉴스나 커뮤니티의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공시와 산업 분석, 기업의 실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생성형 AI와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연결하는 능력일 것입니다.<br>지은이는 투자자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검증하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재무제표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기업의 전략과 미래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고, 산업과 거시경제, 공시, 현장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통합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br>재무제표 공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본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150/k28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9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4 _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 프롬프트 400] - 이윤호 지음 -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link><pubDate>Fri, 24 Jul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off/k74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a><br/>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인공지능(AI)이 일상 속 깊숙이 들어오면서 투자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방대한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본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단순한 종목 추천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를 돕는 분석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br>지은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질문의 수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 만한 추천 종목 같은 단순한 질문을 던지지만 그는 이런 방식으로는 의미 있는 답을 얻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대신 실적, 밸류에이션, 기관과 외국인 수급, 거래량, 산업 흐름, 거시경제 변수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구체적인 조건을 담아 질문해야 훨씬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AI는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판단을 돕는 도구라는 것입니다.<br>본 책에는 기업 분석, 재무제표 해석, 실적 발표와 뉴스 분석, 기관과 외국인 수급, 차트와 거래량 분석, ETF와 미국 주식 분석,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일지 작성까지 실제 투자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 예시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응용력을 높여줍니다.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이 있는 투자자까지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br>그렇다고 지은이가 AI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AI의 답변을 그대로 믿기보다 공시와 실제 데이터로 검증하고, 여러 AI의 답변을 비교하며, 최종 판단은 투자자가 직접 내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뉴스 역시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실적은 숫자뿐만 아니라 현금흐름과 마진율, 재고 변화, 경영진의 전망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은 AI를 활용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 프롬프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질문이 더 깊은 분석을 만들고 그 분석이 더 나은 투자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주며, AI 시대에 필요한 투자 사고방식까지 전합니다.<br>앞으로의 투자 경쟁력은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할 줄 아는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요? 본 책과 함께 그 고민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150/k74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995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2 _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파돌댁 지음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link><pubDate>Wed, 22 Jul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주식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입니다. 주변에서는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br>본 책은 단기간에 큰돈을 번 성공담이나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투자서와는 조금 다릅니다. 평범한 공무원으로 시작해 5천만 원의 종잣돈을 4년 만에 17억 원으로 키우고 마흔에 은퇴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투자 기술 보다 투자자의 태도와 원칙을 강조합니다.<br>지은이는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했던 시절을 지나 다른 분야에서의 작은 성공을 계기로 '제대로 배우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했습니다. 성공한 결과만이 아니라 실패와 고민까지 함께 보여주어 좋습니다.<br>투자에 앞서 생활 구조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통장 관리와 절약을 실천하며 종잣돈을 만드는 여정은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투자란 많은 돈이 있어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절약과 실행력을 통해 자산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만들었습니다.<br>실제 투자 방법에서도 지은이는 화려한 매매 기법보다 기업을 분석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미국 성장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찾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원칙을 세운 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변했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며 투자해야 한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을 지양하고 스스로 종목을 분석하며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실천해야 한다는 원칙도 투자의 기본을 생각하게 했습니다.<br>하락장을 대하는 자세를 설명한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지만, 지은이는 투자한 이유가 변하지 않았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기보다 본업에 집중하고 꾸준히 공부하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내용은 특히 도움이 될 부분 같습니다.<br>성장주 중심의 집중투자가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조언은 분명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br>놀라운 투자 성과를 이뤄낸 지은이.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내용은 무엇인지,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1 _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서메리 지음 -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link><pubDate>Tue, 21 Jul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off/k6227323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a><br/>서메리 지음 / 넥서스 / 2021년 06월<br/></td></tr></table><br/><br><br>평소 영어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외국어는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실력이 뚝뚝 떨어지는 관계로 이를 위해 본 책을 읽게 됐습니다.<br>책은 공항, 카페, 식당, 택시, 버스, 도서관, 놀이공원, 병원, 그리고 위급상황에서의 도움 요청 표현까지 담아 총 35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지은이는 영어, 그중에서도 특히 회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개념과 영어 사이에 한국어를 떠올리는 과정을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대상을 떠올리고, 그것을 한국어로 생각한 다음, 다시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영단어가 떠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이를 위해 본 책에서 영어 단어를 한글 뜻 대신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직관적 의미 전달을 위해 삽화와 카툰으로 구성한 것입니다.<br>[필수 단어]의 경우, 우선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 영단어가, 그리고 그 아래에 보다 작게 한국어로 그 의미가 쓰여 있습니다. 가급적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보고 바로 단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 같습니다.<br>영어 회화 책의 기본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 mp3도 물론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들어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전자책이라 QR코드가 보이진 않았는데, 책 도입부 부분의 설명을 보니 종이책으로 보는 분들은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mp3와 지은이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br>난이도는 영어 초심자 용인 것 같습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려운 것보다 가장 기초적이지만 정말 실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듯 보입니다.<br>오랜만에 영어의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150/k6227323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331194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6 _ [다락방 미술관 (개정판)] - 문하연 지음 - [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link><pubDate>Thu, 16 Jul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off/8973435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a><br/>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부터 사실주의,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 초현실주의를 거쳐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작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작품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br>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지은이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때문인지 명화들이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렘브란트의 마지막 자화상은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화려했던 삶을 뒤로하고 슬픔과 성찰이 담긴 그의 눈빛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인생을 압축한 기록처럼 느껴졌습니다. 베르트 모리조의 작품에서는 따뜻한 햇살과 평화로운 일상이 주는 치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고흐와 고갱, 모딜리아니와 에뷔테른처럼 예술과 사랑, 고통이 얽힌 화가들의 삶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타마라 드 렘피카, 케테 콜비츠 등 익숙하지 않았던 화가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br>책을 읽으며 명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화가의 감정과 시대의 역사, 인간의 삶이 담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미 접했던 작품들도 배경을 알고 나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언젠가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서 다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까지 소개하고 있어 여행과 미술 감상을 함께 계획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br>지은이는 미술사나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명화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본 책. 미술이 어려운 분들은 물론 전시회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150/8973435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66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5 _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임호균 지음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link><pubDate>Wed, 15 Jul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법" 하면 전문가의 영역처럼 느껴져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전세 사기, 온라인 사기, 금전 거래 분쟁, 부당 해고, 명예훼손, 스토킹 등 법적 문제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속 위험입니다. 본 책은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쉽고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br>어려운 법조문이나 용어를 나열하는 대신 실제 사건과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직 변호사의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법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br>억울한 상황일수록 감정적이 되기 쉽지만 그렇게 대응하기보다 문자, 메신저, 녹취, 사진 등 객관적인 기록을 남기고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조언은 법적 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차용증 작성법, 내용증명 활용법, 지급명령과 가압류,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와 스스로 해결 가능한 경우를 구분하는 기준까지 알려주어 막연하기만 했던 법적 절차와의 거리를 한층 좁혀줍니다.<br>금전 거래와 전세 계약은 물론 온라인 거래, 연애와 이혼, 직장 문제, 프리랜서 계약, 동업과 창업까지 생애 전반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 누구든 다소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에 수록된 각종 실무 양식과 법률기관 안내 역시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자료입니다.<br>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 그리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본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0 _ [세계척학전집: 초월자의 조건] - 이클립스 지음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link><pubDate>Fri, 10 Jul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철학" 하면 우리는 보통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본 책은 철학을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왜 변화를 원하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무르는지에 관해 현실적인 질문으로 풀어냅니다.<br>지은이는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을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무의식적 방어기제와 익숙함에서 찾습니다. 니체의 '르상티망', 프롬의 '자발적 복종', 라이히의 '성격 갑옷', 키건의 '변화면역 체계' 등 다양한 철학과 심리학 개념을 통해 우리가 왜 반복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br>현재의 자신을 진단하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해체하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이해한 뒤, 결국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긴 사유 여행을 따라가는 느낌을 줍니다. 비록 등장하는 개념들은 낯선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일상의 사례와 함께 풀어낸 설명 덕분에 철학이나 심리학에 정통하지 않아도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br>무엇보다 지은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뭐지?,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은 대체 뭘까?'와 같은 질문을&nbsp; 끊임없이 던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빠르게 읽고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곱씹으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수록 더욱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br>본 책은 성장이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오래 붙잡고 있던 신념과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막연한 동기부여보다 삶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분,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