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책 이야기 . . . (호야ㅡ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2 Sep 2026 06:34: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호야ㅡ</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988419416866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호야ㅡ</description></image><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901 _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머니플로우랩 지음 -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87253</link><pubDate>Tue, 01 Sep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87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off/89553368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336829&TPaperId=17487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재테크상식 - 금융 재테크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하는 방법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금융 재테크 상식 A to Z</a><br/>머니플로우랩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막상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초심자에게 금융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알려주는 입문서입니다. '주식, 채권, ETF,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연금' 등을 다루고 있으며, 재테크 전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입문서인 만큼 그림, 도표 등을 충분히 활용해 설명하여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br>지은이는 재테크에 있어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보다 복리의 힘을 활용하여 꾸준히 자산을 관리하고 늘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합니다. 큰 금액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적은 금액이라도 바로 시작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nbsp; 물론 수익률을 아예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더 핵심적 요소라는 것이죠.<br>생애 주기에 따른 재테크 전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대에는 저축 습관과 투자 경험을 쌓고, 30~40대에는 소득과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며, 50대에는 노후를 위해 자산을 지키는 전략으로 전환하고, 은퇴 이후에는 연금과 자산 인출에 대해 고심해야 한다는 식으로 연령과 상황에 맞춰 재테크 방향을 생각하도록 돕습니다.<br>특히 투자에 앞서 금융상품의 특성과 위험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자 하는 분들에게 본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만,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있고 모든 사람에게 맞는 정답은 없기에 본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공부하고 판단해야겠죠.<br>본 책은 재테크가 막연하고 어려웠던 분들이 그 첫 문턱을 넘을 용기를 내는 데, 어느 정도 투자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와 생애 주기별 전략을 점검해 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25/cover150/89553368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252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8 _ [조선범죄실록] - 정명섭 지음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7311</link><pubDate>Fri, 28 Aug 2026 15: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73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3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3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조선시대의 범죄 사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범죄 이야기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가 발생했을 때 누가 어떻게 수사하고 재판했으며 어떤 처벌이 이루어졌는지를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보여줍니다.<br>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의 시작을 짧은 소설 형식의 이야기로 열어 역사적 사건을 보다 생생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제1부에서는 조선의 치안을 담당했던 포도청과 포교들의 활약을 다룹니다. 포교들은 변복과 잠복, 미행과 탐문, 은어 등을 활용하며 오늘날 형사와 비슷한 방식으로 범죄를 추적했습니다. 제2부의 오작인과 검시 이야기도 인상적입니다. 오작인은 시신을 직접 살피며 사인을 밝혀내는 검시 업무를 담당했으며, &lt;신주무원록&gt;을 바탕으로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려 했습니다. 당시에는 부검이나 과학기술에 한계가 있었지만, 도구의 표준화와 절차의 문서화 등 체계적인 법의학적 원칙이 존재했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동시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음에도 낮은 사회적 대우를 받았던 오작인의 모습에서는 당시 사회의 모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3부에서는 왕명으로 움직이는 특별사법기관인 의금부를 통해 역모와 강상죄, 고위 관료나 왕족의 범죄를 살펴봅니다. 특히 기축옥사와 같은 사건은 사법권과 권력이 결합했을 때 수사와 재판이 얼마나 쉽게 정치적 도구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제4부와 제5부에서는 한양에서 벌어진 살인, 도박, 사기, 방화, 독살, 납치와 유괴, 과거시험 부정행위 등을 비롯해 범죄와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수백 년의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범죄와 오늘날의 범죄는 놀라울 만큼 닮아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분노, 돈과 권력을 향한 탐욕, 사회적 불평등에서 비롯되는 갈등은 시대가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나 봅니다. 과거시험의 대리시험이나 권력 남용, 조직폭력과 사기 같은 모습에서도 현대 사회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br>본 책은 범죄를 통해 조선의 민낯과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동시에 공정한 수사와 재판,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사법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역사 속 범죄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사람들이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인간이었다는 사실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치안과 법적 절차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 소중한 사회적 장치임을 깨닫게 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7 _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 - 미부기 지음 - [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5541</link><pubDate>Thu, 27 Aug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5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75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off/k462130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127&TPaperId=17475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근 후 100만 원 버는 미국 주식 바닥의 기술</a><br/>미부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책 제목만 보면 미국 주식의 최저점을 찾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런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며 바닥을 하나의 가격이 아닌 매도 압력이 줄고 수요가 회복되면서 바닥을 형성해 가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본 책 내용 중 지은이의 투자 철학이자 책의 핵심이라 강조하는 "확정(確停)매매"라는 개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확(確)"은 조건이 확인됐을 때만 행동하는 것을, "정(停)"은 조건이 충분하지 않다면 매매를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지은이는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반복적인 매매가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 맞는 순간까지 기다리는 능력이라 말하며, 바닥을 판단할 때도 단순히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지 않고, 거래량 변화나 하락폭의 축소, 지지 가격대, 이동평균선의 흐름, 바닥 패턴 등 여러 신호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br>"투자 심리"와 "FOMO"의 위험성에 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주가가 급등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 아닐까'라는 조급함이 생기고, 결국 고점에서 사는 악수를 두게 됩니다. 반대로 손실이 발생하면 본전을 찾고 싶다는 생각에 손절하지 못하거나 추가 매수로 평균 매입 가격을 낮추려다 되레 손실을 키울 수도 있죠. 기술적 분석만큼이나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매매일지를 작성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꾸준히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는 지은이의 조언에 공감했습니다.<br>본 책은 미국 주식에 접근하는 투자자의 태도와 실전 기준을 잡아줍니다. 특히 직장인처럼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사람도 퇴근 후 핵심적인 지표와 기업 데이터를 확인하며 자신만의 투자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점이 유용했습니다.<br>조급하게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확인된 조건에서 행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며, 틀렸을 때는 손실을 제한하는 것. 이렇게 꾸준히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지은이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좋은 투자법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37/cover150/k462130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37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6 _ [투자의 시그널] - 머니스테이션 지음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3413</link><pubDate>Wed, 26 Aug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73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3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73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때 접하게 되는 수많은 경제지표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금리, 환율, 물가, 고용, GDP처럼 익숙한 지표부터&nbsp; VIX, 볼린저 밴드, MACD 등 총 93개의 핵심 지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투자 공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br>지표를 단순히 사전처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게 특히 좋았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의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주요 경제지표를 시작으로 자본시장, 기업가치, 기술적 분석, 금리와 채권, 외환, 원자재, 파생상품 등으로 범위를 넓혀 각각의 지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실제 시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차트와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br>투자는 감이나 소문이 아니라 데이터와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 경제지표 하나가 올랐다는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변화했는지, 다른 지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시장에는 어떤 시그널을 보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단편적인 뉴스만 따라 투자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결국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br>본 책을 읽으며 좋은 투자는 중요한 신호를 골라내고 서로 연결해서 해석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 경제 뉴스를 볼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에 그치지 않고 그 숫자가 시장에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까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br>90개가 넘는 많은 지표를 다루지만, 앞서 언급했듯 각각의 설명이 매우 간결하고 그래프와 시각자료를 적절히 활용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만합니다. 그만큼 필요한 지표가 있을 때마다 찾아보는 매우 유용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1_[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김동면 저 -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4118</link><pubDate>Fri, 21 Aug 2026 18: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4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64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off/k732130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9&TPaperId=17464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a><br/>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지은이는 공무원 수험생 시절 익힌 '엉덩이로 버티고 펜으로 정리하는 공부 습관'을 투자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경제와 금융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100권이 넘는 책에서 얻은 내용을 압축하고 반복해서 읽으며 자신만의 투자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갔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한 것입니다.<br>시장이 급락하거나 공포가 극심해졌을 때 누구나 쉽게 행동하기는 어렵지만, 평소 충분히 공부하고 원칙을 반복해서 익힌 사람은 그런 순간에도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할 수 있는 힘은 타고난 감각보다 평소의 준비에서 나올 확률이 더 높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서 미국 주식을 비롯 부동산, 코인, 채권, 금 등 다양한 자산을 다루지만, 특정 투자처를 무조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기준에 따라 자산을 선택하고, 단기적인 가격 변동이나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않으며, 시간과 복리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합니다. 나이와 자산 규모에 따라 투자 전략을 달리하고, 통장 관리와 종잣돈 마련부터 청약, 연금저축, IRP, 부동산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식도 현실적이면서 유용한 조언으로 다가왔습니다.<br>본 책은 투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부족한 분도 읽고, 기록하고, 공부하고,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가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용기를 줍니다. 다만, 본 책을 읽은 모든 분이 지은이처럼 몇 년 안에 몇억이라는 결과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에 더욱 그런 성과를 만들어낸 지은이의 태도와 과정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br>지은이가 강조하듯 좋은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내용을 기록해 자신의 원칙으로 만들고 충분히 준비한 뒤 기회가 왔을 때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nbsp;<br>많지 않아 보이는 공부와 기록, 절약과 반복도 시간이 쌓이면 마침내는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투자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69/cover150/k7321300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691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20 _ [머니베이킹] - 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머니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2194</link><pubDate>Thu, 20 Aug 2026 18: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2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2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off/k73213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020&TPaperId=17462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머니베이킹</a><br/>김다인(머니바게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맛있는 빵을 구워내기 위해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정해진 과정을 지키면서 충분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듯 투자 역시 '원칙, 꾸준함, 시간, 인내' 등이 필요하다고 지은이는 강조합니다.<br>실제 투자에서는 주변의 높은 수익률이나 뉴스, 시장 분위기에 자극받아 매매를 반복하기 쉽지만, 이러한 조급함은 오히려 투자 판단을 흐리게 만듭니다. 지은이는 본 책을 통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시장과 함께 가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것을 조언합니다. 자신의 욕심과 두려움을 통제하고 정한 원칙을 오래도록 지키는 일이 투자에서 가장 어렵기 때문입니다.<br>지은이는 이를 위해 미국 주식과 지수형 ETF를 중심으로 투자할 것을 제안합니다. S&amp;P 500을 기본으로 나스닥 100과 배당성장주 등을 활용해 분산투자하고 매월 일정한 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 장기간 보유하는 방식이 그것입니다.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나 실적, 매일 쏟아지는 뉴스를 끊임없이 확인하기보다 시장 전체의 성장에 참여하는 지수 투자를 통해 투자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미국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성, 달러의 가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력 등을 근거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도 설명합니다.<br>'복리'와 '절세'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투자 수익을 시간의 문제로 바라보며 장기간 투자하고 수익을 다시 투자하는 과정에서 복리의 힘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연금저축펀드, IRP, ISA 같은 절세 계좌를 적극 활용해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금액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인 투자 성과에 큰 영향을 준다고 덧붙입니다.<br>지은이가 본 책을 통해 전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일을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되는 삶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완전한 은퇴만을 경제적 자유로 보지 않고, 자본을 기반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며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현실적인 자유를 제안하는 것입니다.<br>시장의 변동성과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키워가는 투자 원칙을 세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96/cover150/k7321300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969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9 _ [다산의 기록법] - 조윤제 지음 - [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0113</link><pubDate>Wed, 19 Aug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60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0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off/k8421308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824&TPaperId=17460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의 기록법 -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a><br/>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18년의 유배생활이라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읽고 생각하고 기록하며 수많은 저술을 남겼습니다. 그 힘은 바로 기록에 있었습니다. 본 책은 다산 선생님의 기록법과 그 기록의 삶에 대해 다룹니다.<br>무엇보다 기록 방법인 "초서"와 "차록"이 기억에 남습니다. 초서는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가려 뽑아 기록하는 것을, 차록은 책을 읽거나 일상을 살아가며 떠오른 생각과 의문을 즉시 기록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다산 선생님은 이 둘을 지식을 얻고 활용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두 축으로 강조했습니다.<br>또한 기록은 축적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역설했습니다. 흩어진 글을 분류하고 연결하고 편집하고 퇴고하면서 자신만의 언어로 다시 정리해야 비로소 지식이 되고 하나의 결과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수집하거나 필사하는 것만으로는 자신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하고 다른 지식이나 경험과 연결해 새로운 생각으로 발전시켜야 비로소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br>다산 선생님의 기록은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어려운 지식도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록하고 백성들의 삶과 사회의 문제를 관찰하며 현실에 도움이 되는 글을 남겼습니다. 자연스레 자신이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 사실을 확인하고 충분히 살피는 태도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br>책을 읽으며 스스로의 기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실을 남기거나 책의 문장을 옮겨 적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기록한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많이 고민해야겠습니다.<br>기록은 과거를 남기는 것뿐만 아니라, 지난 시간을 성찰하고 현재를 바로잡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52/cover150/k8421308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520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4_[모독 (박완서 10주기 스페셜 에디션)] - 박완서 지음, 민병일 사진 - [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933</link><pubDate>Fri, 14 Aug 2026 1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9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737353&TPaperId=174509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170/74/coveroff/k5527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737353&TPaperId=174509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독 (10주기 스페셜 에디션)</a><br/>박완서 지음, 민병일 사진 / 문학판 / 2021년 01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통해 티베트와 네팔의 풍경과 문화도 만날 수 있지만, 낯선 땅을 바라보는 여행자의 시각과 그곳에서 마주한 사람, 자연에 대한 성찰이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br>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척박한 고산지대에서 야크와 양, 사람과 자연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오체투지를 하며 순례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지은이는 우리가 오래전에 잃어버린 자연과의 교감과 근원적인 평화를 발견합니다. 한편 웅장하고 화려한 사원과 불상, 특히 포탈라 궁의 장엄함을 바라보면서도 극빈한 주민들의 현실과 대비되는 사치에 쉽게 감탄하지 못합니다. 화려한 종교 유산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과 작은 들꽃, 버터 차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에 더 마음이 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겠습니다. 중국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티베트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변화를 바라보는 관광객 자신의 모순적인 시선까지 솔직하게 드러냅니다.<br>반면 네팔 여행은 티베트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히말라야 설산을 배경으로 한 포카라의 아름다운 풍경과 카트만두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는 티베트의 척박함과 긴장감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시적인 인상을 줍니다. 네팔 역시 가난과 개발의 흔적이 있지만 지은이는 그곳에서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br>예순을 넘긴 나이에 고산병과 낡은 버스, 열악한 도로를 견디며 떠난 여행이어서인지 더욱 절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란 타인의 삶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시선을 되돌아보는 과정일 수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170/74/cover150/k5527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170740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4 _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542</link><pubDate>Fri, 14 Aug 2026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505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05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off/k42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107&TPaperId=174505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 - 60분 만에 끝내는 실전투자자를 위한 금리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금리'라는 투자 기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그동안 기업의 실적이나 차트에만 집중했던 투자자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기업의 실적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금리, 물가, 고용, 환율 등 다양한 경제 변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중에서도 금리는 돈의 가격이자 주식의 적정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한의 금리 지식은 반드시 갖춰야 한다는 것이 지은이의 주장입니다.<br>금리에 대해 단순히 '오르면 주가가 떨어지고 내리면 주가가 오른다'라는 식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의 차이부터 미국 국채금리, 장단기 금리차, 실질금리, 신용스프레드 등 투자자가 실제로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들을 설명하고, 이들이 기업의 매출과 이자비용, 현금흐름, 순이익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결해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금리 인상이나 인하 자체보다 시장이 이미 무엇을 반영하고 있는지, 물가와 고용 등 금리를 움직이는 배경은 무엇인지까지 살펴야 함을 보여줍니다.<br>금리 변화가 모든 기업과 업종에 똑같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도 기억에 남습니다. 성장주와 경기민감주, 배당주, 리츠 등 업종별로 금리의 영향은 다르며, 금리 인하 역시 무조건 주식시장에 호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기 회복을 위한 인하인지 경기 침체에 따른 인하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고 합니다.<br>본 책은 '금리'라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실제 투자 상황과 경제 뉴스에 연결해 설명함으로써, 금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AI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금리 지식을 자신의 보유 종목이나 관심 산업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본 책만의 특징이라 하겠습니다.<br>그동안 금리 뉴스를 막연하게 받아들였거나 기업 실적만 좋으면 주가도 오른다고 생각했던 분이라면 금리가 기업과 시장의 가치 평가에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지 본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0/99/cover150/k42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0997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1 _ [염승환ㆍ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 김익환 지음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link><pubDate>Tue, 11 Aug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당장의 주가 움직임에 휘둘리기보다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본질을 공부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특히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br>AI 시대를 바라보는 지은이들의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AI를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빅 테크 기업만의 산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AI를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망, 변압기, 원자력 등 거대한 인프라와 제조업 전체의 변화로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에는 무겁고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외면받았던 제조업의 가치가 AI 시대에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조선과 방산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br>본 책에서는 성장 산업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위기를 견뎌낸 반도체 기업의 역사와 함께 자산주, 배당주, 숨은 자산주, 사양산업주 등 그동안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기업들의 가치도 살펴봅니다. 단순히 매출이나 주가 상승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현금, 지분 등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현금창출력, 배당, 주주환원, 사업의 역사까지 살펴봐야 한다는 내용은 투자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지난날을 반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지은이들은 '투자는 이해에서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로지 주가에 의해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대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가 어떤 산업과 기업에 기회를 만드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br>변동성이 커질수록 시장에서 도망가기보다 공부하고, 뉴스와 주가에 흔들리기보다 산업의 구조와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본 책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7 _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AI로 흐른다] - 정용준 지음 -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link><pubDate>Fri, 07 Aug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9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a><br/>정용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생성형 AI가 '두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두뇌가 '몸'을 갖춘 형태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몸을 얻게 되면서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이 하나의 흐름으로 산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br>피지컬 AI를 완성하기 위해 로봇 완제품 외에도 중요한 것은 많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 센서와 카메라, 모터, 액추에이터, 배터리, 소프트웨어, 데이터와 플랫폼 등 수많은 기술과 기업이 공급망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은 자연스레 우리의 투자 관점을 넓혀줍니다. 어떤 로봇 기업이 성공할지를 맞히기보다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과 핵심 부품, 병목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는 제조와 로봇의 '몸', 삼성은 반도체와 로봇의 '두뇌', LG는 로봇이 활동하는 공간과 스마트 공장, 네이버는 AI와 데이터 및 플랫폼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었죠. 또한 우리나라가 가진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정밀 제조 역량을 피지컬 AI 생태계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투자 측면에서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돈은 어느 공급망으로 이동하는가를 먼저 보도록 만든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개별 기업의 주가에는 이미 기대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실제 매출과 수주, 생산능력, 수익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눈에 띄었습니다.<br>무엇보다 본 책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산업 구조, 우리나라 기업들의 움직임, 투자 지도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보고 겪는 현실 세계가 AI의 다음 무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그리고 반도체 이후 우리나라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생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9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6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5 _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 &amp;lt;주식의 시대&amp;gt; 제작진 지음 -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link><pubDate>Wed, 05 Aug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off/k72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a><br/>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정말 요즘은 책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식의 시대". 주가의 엄청난 약진, 하지만 그 이상의 등락을 반복하는 혼돈.<br>주변에서 주식 투자를 안 하는 사람을 찾기 더 힘든 오늘날의 대한민국. 본 책은 현대 한국인을 위한 교양서입니다. 주식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투자 판단에 대한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br>실제 투자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얼마나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수익이 난 종목은 너무 빨리 팔아버리고 정작 손실이 난 종목은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안타까운 모습. 이는 경험 부족 같은 것보다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 지은이는 설명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은 결국 자신의 감정이라는 것이죠.<br>주변의 투자 정보나 소문을 따라가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좋은 정보라고 믿고 움직여도 시장은 그 정보를 다 반영한 지 오래. 정보 경쟁에서 개인이 앞서기란 결코 쉽지 않기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br>지은이는 버블에 대한 시각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철도와 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 사례를 통해 기술의 발전 자체는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지만 그렇다고 모든 투자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기술은 성공할 수 있지만 성급한 투자는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이야말로 오늘날의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메시지라 생각합니다.<br>책은 다양한 연구 자료와 전문가 의견, 실제 투자 사례를 함께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과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만듭니다. 덕분에 우리는 막연한 자신감이나 불안감 대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투자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br>또한, 책은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떤 태도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보다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며, 냉정한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강조합니다. 이에 대해 이미 익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죠.<br>결국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 많은 분들이 본 책과 함께 투자에 대해, 그리고 투자를 하는 주체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150/k72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87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3 _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탐정 갈릴레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link><pubDate>Mon, 03 Aug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off/89909822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정 갈릴레오</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06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읽던 중 정말 공교롭게도 지은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 투병 중이었다고 하는데, 대중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죽음은 본래 그런 편이지만, 이번에는 참 갑작스러웠습니다. 그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아래는 본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br>본 책은 갈릴레오 시리즈 중 첫 번째로, 다섯 편의 연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어느 하나 평범한 소재가 없습니다. 머리에서 불길이 치솟고, 바다에서 불기둥이 튀어 오르며, 유체이탈을 주장하는 목격자까지 나타나죠. 언뜻 보면 초자연적인 힘이 개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br>형사 구사나기는 수사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대학 동창이자 천재 물리학자인 유가와를 찾습니다. 경험과 직감에만 의존하기보다 물리학적 사고와 논리적인 추론을 바탕으로 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여정은 우리에게도 함께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br>이처럼 본 이야기는 과학과 추리가 절묘하게 결합돼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사건을 그저 신비로운 현상으로 남겨두지 않고 과학이라는 언어로 설명해 나가는 과정은 지적 즐거움과 추리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본 시리즈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br>지은이만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마지막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과학과 미스터리,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본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150/89909822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432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30 _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애덤 스미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link><pubDate>Thu, 30 Jul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부끄럽지만, 그동안 애덤 스미스를 '보이지 않는 손'과 자유방임주의만을 주장한 경제학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본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이 공정한 경쟁과 도덕,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그는 &lt;국부론&gt;뿐만 아니라 &lt;도덕감정론&gt;의 내용까지 함께 다루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가치와 교환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시장의 원리와 부의 흐름, 경쟁의 의미를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도덕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어 경제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은 탐욕을 정당화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정직한 교환이 이루어질 때 사회 전체가 번영한다는 주장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br>노동과 보상에 대한 내용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열정과 희생을 당연시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노동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건강한 관계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공정한 교환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매우 현실적인 통찰로 다가왔습니다.<br>본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태도로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세상과 연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또한 인간의 욕망과 도덕, 시장과 경쟁, 노동과 가치의 관계를 균형 있게 설명하며 경제를 사람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분은 물론 자신의 일과 삶의 방향, 그리고 진정한 부의 의미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7 _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이재준 지음 -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off/k28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a><br/>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지은이는 기업 분석을 재무제표에만 의존하는 기존 투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숫자와 현장 정보를 함께 연결해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서로 연결해 매출의 질과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는 단순히 매출이 증가했다는 사실보다 매출채권과 영업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하고, 설비투자와 감가상각비를 통해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익성을 분석하며, 재고자산도 원재료, 재공품, 완제품으로 나누어 해석해야 기업의 실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배당, 자사주, 전환사채 발행, 대주주 매도와 같은 공시 이벤트도 경영진의 의도와 기업의 미래 전략을 읽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br>기업 탐방과 현장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업 탐방은 재무제표에서 발견한 의문을 직접 확인하는 검증 과정이며, IR 담당자와의 소통, 생산시설 방문, 산업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숫자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쟁력과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관투자자들이 꾸준히 현장을 찾는 이유도 이러한 교차 검증 과정에 있으며, 개인투자자 역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br>또한 투자자의 심리적 편향도 중요한 주제로 다룹니다. 확증편향, 손실회피 등 행동재무학적 오류가 투자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뉴스나 커뮤니티의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공시와 산업 분석, 기업의 실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생성형 AI와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연결하는 능력일 것입니다.<br>지은이는 투자자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검증하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재무제표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기업의 전략과 미래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고, 산업과 거시경제, 공시, 현장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통합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br>재무제표 공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본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150/k28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9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4 _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 프롬프트 400] - 이윤호 지음 -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link><pubDate>Fri, 24 Jul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off/k74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a><br/>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인공지능(AI)이 일상 속 깊숙이 들어오면서 투자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방대한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본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단순한 종목 추천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를 돕는 분석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br>지은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질문의 수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 만한 추천 종목 같은 단순한 질문을 던지지만 그는 이런 방식으로는 의미 있는 답을 얻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대신 실적, 밸류에이션, 기관과 외국인 수급, 거래량, 산업 흐름, 거시경제 변수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구체적인 조건을 담아 질문해야 훨씬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AI는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판단을 돕는 도구라는 것입니다.<br>본 책에는 기업 분석, 재무제표 해석, 실적 발표와 뉴스 분석, 기관과 외국인 수급, 차트와 거래량 분석, ETF와 미국 주식 분석,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일지 작성까지 실제 투자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 예시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응용력을 높여줍니다.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이 있는 투자자까지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br>그렇다고 지은이가 AI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AI의 답변을 그대로 믿기보다 공시와 실제 데이터로 검증하고, 여러 AI의 답변을 비교하며, 최종 판단은 투자자가 직접 내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뉴스 역시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실적은 숫자뿐만 아니라 현금흐름과 마진율, 재고 변화, 경영진의 전망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은 AI를 활용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 프롬프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질문이 더 깊은 분석을 만들고 그 분석이 더 나은 투자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주며, AI 시대에 필요한 투자 사고방식까지 전합니다.<br>앞으로의 투자 경쟁력은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할 줄 아는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요? 본 책과 함께 그 고민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150/k74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995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2 _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파돌댁 지음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link><pubDate>Wed, 22 Jul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주식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입니다. 주변에서는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br>본 책은 단기간에 큰돈을 번 성공담이나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투자서와는 조금 다릅니다. 평범한 공무원으로 시작해 5천만 원의 종잣돈을 4년 만에 17억 원으로 키우고 마흔에 은퇴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투자 기술 보다 투자자의 태도와 원칙을 강조합니다.<br>지은이는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했던 시절을 지나 다른 분야에서의 작은 성공을 계기로 '제대로 배우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했습니다. 성공한 결과만이 아니라 실패와 고민까지 함께 보여주어 좋습니다.<br>투자에 앞서 생활 구조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통장 관리와 절약을 실천하며 종잣돈을 만드는 여정은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투자란 많은 돈이 있어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절약과 실행력을 통해 자산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만들었습니다.<br>실제 투자 방법에서도 지은이는 화려한 매매 기법보다 기업을 분석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미국 성장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찾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원칙을 세운 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변했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며 투자해야 한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을 지양하고 스스로 종목을 분석하며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실천해야 한다는 원칙도 투자의 기본을 생각하게 했습니다.<br>하락장을 대하는 자세를 설명한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지만, 지은이는 투자한 이유가 변하지 않았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기보다 본업에 집중하고 꾸준히 공부하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내용은 특히 도움이 될 부분 같습니다.<br>성장주 중심의 집중투자가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조언은 분명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br>놀라운 투자 성과를 이뤄낸 지은이.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내용은 무엇인지,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1 _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서메리 지음 -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link><pubDate>Tue, 21 Jul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off/k6227323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a><br/>서메리 지음 / 넥서스 / 2021년 06월<br/></td></tr></table><br/><br><br>평소 영어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외국어는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실력이 뚝뚝 떨어지는 관계로 이를 위해 본 책을 읽게 됐습니다.<br>책은 공항, 카페, 식당, 택시, 버스, 도서관, 놀이공원, 병원, 그리고 위급상황에서의 도움 요청 표현까지 담아 총 35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지은이는 영어, 그중에서도 특히 회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개념과 영어 사이에 한국어를 떠올리는 과정을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대상을 떠올리고, 그것을 한국어로 생각한 다음, 다시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영단어가 떠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이를 위해 본 책에서 영어 단어를 한글 뜻 대신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직관적 의미 전달을 위해 삽화와 카툰으로 구성한 것입니다.<br>[필수 단어]의 경우, 우선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 영단어가, 그리고 그 아래에 보다 작게 한국어로 그 의미가 쓰여 있습니다. 가급적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보고 바로 단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 같습니다.<br>영어 회화 책의 기본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 mp3도 물론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들어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전자책이라 QR코드가 보이진 않았는데, 책 도입부 부분의 설명을 보니 종이책으로 보는 분들은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mp3와 지은이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br>난이도는 영어 초심자 용인 것 같습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려운 것보다 가장 기초적이지만 정말 실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듯 보입니다.<br>오랜만에 영어의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150/k6227323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331194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6 _ [다락방 미술관 (개정판)] - 문하연 지음 - [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link><pubDate>Thu, 16 Jul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off/8973435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a><br/>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부터 사실주의,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 초현실주의를 거쳐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작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작품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br>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지은이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때문인지 명화들이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렘브란트의 마지막 자화상은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화려했던 삶을 뒤로하고 슬픔과 성찰이 담긴 그의 눈빛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인생을 압축한 기록처럼 느껴졌습니다. 베르트 모리조의 작품에서는 따뜻한 햇살과 평화로운 일상이 주는 치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고흐와 고갱, 모딜리아니와 에뷔테른처럼 예술과 사랑, 고통이 얽힌 화가들의 삶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타마라 드 렘피카, 케테 콜비츠 등 익숙하지 않았던 화가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br>책을 읽으며 명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화가의 감정과 시대의 역사, 인간의 삶이 담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미 접했던 작품들도 배경을 알고 나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언젠가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서 다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까지 소개하고 있어 여행과 미술 감상을 함께 계획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br>지은이는 미술사나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명화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본 책. 미술이 어려운 분들은 물론 전시회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150/8973435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66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5 _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임호균 지음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link><pubDate>Wed, 15 Jul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법" 하면 전문가의 영역처럼 느껴져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전세 사기, 온라인 사기, 금전 거래 분쟁, 부당 해고, 명예훼손, 스토킹 등 법적 문제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속 위험입니다. 본 책은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쉽고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br>어려운 법조문이나 용어를 나열하는 대신 실제 사건과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직 변호사의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법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br>억울한 상황일수록 감정적이 되기 쉽지만 그렇게 대응하기보다 문자, 메신저, 녹취, 사진 등 객관적인 기록을 남기고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조언은 법적 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차용증 작성법, 내용증명 활용법, 지급명령과 가압류,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와 스스로 해결 가능한 경우를 구분하는 기준까지 알려주어 막연하기만 했던 법적 절차와의 거리를 한층 좁혀줍니다.<br>금전 거래와 전세 계약은 물론 온라인 거래, 연애와 이혼, 직장 문제, 프리랜서 계약, 동업과 창업까지 생애 전반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 누구든 다소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에 수록된 각종 실무 양식과 법률기관 안내 역시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자료입니다.<br>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 그리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본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0 _ [세계척학전집: 초월자의 조건] - 이클립스 지음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link><pubDate>Fri, 10 Jul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철학" 하면 우리는 보통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본 책은 철학을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왜 변화를 원하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무르는지에 관해 현실적인 질문으로 풀어냅니다.<br>지은이는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을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무의식적 방어기제와 익숙함에서 찾습니다. 니체의 '르상티망', 프롬의 '자발적 복종', 라이히의 '성격 갑옷', 키건의 '변화면역 체계' 등 다양한 철학과 심리학 개념을 통해 우리가 왜 반복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br>현재의 자신을 진단하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해체하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이해한 뒤, 결국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긴 사유 여행을 따라가는 느낌을 줍니다. 비록 등장하는 개념들은 낯선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일상의 사례와 함께 풀어낸 설명 덕분에 철학이나 심리학에 정통하지 않아도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br>무엇보다 지은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뭐지?,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은 대체 뭘까?'와 같은 질문을&nbsp; 끊임없이 던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빠르게 읽고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곱씹으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수록 더욱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br>본 책은 성장이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오래 붙잡고 있던 신념과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막연한 동기부여보다 삶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분,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8 _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김수량 지음 -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0869</link><pubDate>Wed, 08 Jul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0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80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off/k53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80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a><br/>김수량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불행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천재지변처럼 사람의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물론, 인재(人災)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재(人災) 하면, 부실 공사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nbsp;하지만 사기(詐欺)도 인재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그 피해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br>보이스 피싱 등 각종 사기에 대한 뉴스를 누구나 한 번 이상은 접했을 정도로 사기 범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속이는 사람보다 속은 사람을 욕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악랄한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기꾼들이 나쁜 것인데, 속은 사람을 욕합니다. 애초에 그런 것에 혹한 게 잘못이다,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 짓에 속냐는 등의 말을 쏟아냅니다.<br>많은 분들이 '나는 절대 사기를 당하지 않을 거야'라고 장담하리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기술과 정보 통신이 발달하면서 사기 기법 역시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또 앞으로도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br>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디지털 환경이 낯설고 어려운 고령자분들을 노리는 사이버 사기,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아껴 가며 모은 노후 자금을 사기꾼 일당에게 순식간에 빼앗긴 사건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br>지은이는 채 8시간도 걸리지 않아 3,000만 원에 가까운 사기를 당했습니다. 피싱 조직과 주고받은 채팅부터 사이트 화면 캡처까지 모두 담겨 있어 그런지, 마치 제가 그 상황에 처한 것처럼 몰입이 됐고 심지어 속까지 불편해질 정도였습니다.<br>사기 피해자들이 으레 그렇듯, 부끄럽고 숨기고 싶고 혼자 해결하고 싶었음에도 그녀는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 모임에서 피해 사실을 고스란히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로도 받고 새로운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그 덕에 본 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br>지은이가 자신의 뼈아픈 기억을 굳이 책으로까지 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은이의 바람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br>우리는 누구나 사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책에는 지은이의 사례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스캠 유형"과 "사기범 진단 체크리스트"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피해 예방을 위해 꼭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기범들이 얼마나 판을 치는지 절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150/k53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235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3 _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72110</link><pubDate>Fri, 03 Jul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72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72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72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주가의 등락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적과 뉴스를 보고 투자했는데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이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본 책은 이런 궁금증에 답하며,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 및 금융 지식을 실전 투자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냅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 금리와 환율, 물가와 경기지표, 자금의 흐름과 재무제표까지, 투자자가 실제 매수와 매도를 고민할 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습니다. 부록까지 120여 페이지의 분량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경제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들이 실제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도록 돕습니다.<br>경제지표에 대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하락했다고 해서 무조건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 인하의 배경이 물가 안정인지 경기 둔화인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내용은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환율 역시 단순히 상승과 하락만 볼 것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과 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 환헤지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실전에서 유념해야겠습니다.<br>돈의 흐름을 읽는 방법도 기억에 남습니다. 연기금과 ETF 자금의 이동, 선물시장, 변동성 지수 등 개인투자자가 쉽게 놓칠 수 있는 요소들을 소개하고, 재무제표에서는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 이자보상배율처럼 기업의 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좋은 기업'을 막연히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br>본 책과 함께 경제 뉴스를 투자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배우고,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 수 있는 눈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1 _ [자이언트 브레인] - 박주원 지음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68257</link><pubDate>Wed, 01 Jul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68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8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8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AI에 관한 책은 대개 기술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본 책은 AI 자체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쟁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지은이는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생산성을 높여 주는 존재로 바라보며, 이제는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 AI와 협업하며 더 가치 있는 일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왔다고 말합니다.<br>생성형 AI는 글쓰기, 디자인, 번역, 발표 자료 제작처럼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했던 영역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력과 질문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br>책은 "BRAIN, EYES, HANDS, VOICE, FEET"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되어 AI를 멘토처럼 활용하는 방법, 창의성을 높이는 사고법, 반복 업무 자동화,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는 활용법, AI 시대의 성장 전략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다양한 프롬프트와 업무 활용 예시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해볼 수 있을 만큼 실용적입니다.<br>본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행동으로 바꾸게 만든다는 데 그 가치가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AI를 더 이상 낯선 기술이나 위협으로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확장해 주는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어집니다.<br>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협력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본 책은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보여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6 _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김현진 지음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6857</link><pubDate>Fri, 26 Jun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6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6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6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AI를 기술 혁신을 넘어 거대한 인프라 산업으로 바라보며, 오늘날 주식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공급망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 하면 챗GPT나 생성형 AI 서비스를 떠올리지만, 지은이는 그 이면에는 막대한 전력과 반도체, 냉각 설비, 전선, 발전 시설이 집약된 데이터센터가 존재하며, 진짜 돈은 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움직인다고 말합니다.<br>지은이는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을 반도체, 기판 및 부품, 전력, 전선, 냉각, 발전의 여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금이 엔비디아의 GPU를 거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줍니다. 덕분에 AI 관련 뉴스가 나왔을 때 단순히 반도체 기업만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공급망 전체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br>지은이는 '왜 오르는지 설명할 수 없는 주식은 사지 말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투자의 핵심은 단기적인 주가를 쫓는 것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자금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뉴스를 접하더라도 공급망을 이해한 투자자는 다음 수혜 분야까지 예측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이 결국 장기적인 투자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br>어려운 기술 용어나 복잡한 경제 이론 대신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AI와 데이터센터를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100여 쪽 남짓한 짧은 분량이지만 AI 시대의 산업 구조와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에서는 데이터센터 관련 ETF도 함께 소개해 투자 초보자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합니다.<br>최근 반도체와 AI 관련 주식이 주목받는 이유, 데이터센터 공급망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역할 등이 궁금한 분이라면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줄 본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5 _ [부의 갈림길] - 오건영 지음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5024</link><pubDate>Thu, 25 Jun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5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지은이는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연준의 변화, AI 혁명, 달러 패권'이라는 다섯 가지 거대한 흐름을 통해 오늘날 세계 경제가 어떤 갈림길에 서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복잡한 경제 현상들을 개별 사건이 아닌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br>지은이는 지정학적 분쟁의 종료 시점보다 전쟁 이후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 국제 질서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미래를 예측하려 하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는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를 투자와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K자 경제에 대한 분석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빅테크와 전통 산업,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사이의 격차가 점점 커지는 현실을 설명하며, 왜 경제정책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지 보여줍니다. 최근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을 떠올려 보면, 그가 설명하는 K자 경제가 결코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AI 혁명에 대한 접근도 무조건적인 낙관론에 기대기보다, 생산성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금리,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합니다.&nbsp;<br>지은이는 투자를 눈앞의 수익을 쫓아다니는 행위가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쉽진 않겠지만 조급함을 경계하고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자산을 바라봐야겠습니다.<br>본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다 넓은 시야와 긴 시간 축을 제공합니다. 매일같이 수없이 쏟아지는 경제 뉴스에 흔들리기보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3 _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 활용법] - 박성재 지음 -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1340</link><pubDate>Tue, 23 Jun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1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1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off/k07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1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a><br/>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본 책은 AI 시대에 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만능 예언가처럼 여기며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에 대한 답을 구하지만, 지은이는 그런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AI의 가치는 정답을 알려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통해 투자자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또한 지은이는 종목 발굴부터 재무제표 분석, 뉴스 해석, 매수 및 매도 시나리오 설계,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롬프트와 함께 제시합니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이 효과적인지 설명해 주어 우리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분석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br>AI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상당 부분 줄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인력을 보유한 기관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지만, 이제는 개인도 AI를 통해 뉴스, 공시, 재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은이가 반복해서 강조하듯, AI 역시 틀릴 수 있으며, 결과를 맹신하지 않고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본 책도 AI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보다는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br>본 책은 특정 종목이나 단기 수익 비법 대신,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투자 판단 체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AI 기술은 앞으로 계속 발전하겠지만,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답을 검증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욱 커질 것입니다.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보다 AI와 함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150/k07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51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18 _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 - 최경수 지음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42210</link><pubDate>Thu, 18 Jun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42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2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2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우리는 흔히 일론 머스크를 천재 사업가, 괴짜 혁신가, 혹은 예측 불가능한 인물로 기억합니다. 테슬라를 통해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고, 스페이스 X로 민간 우주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인공지능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타고난 천재의 결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본 책은 이러한 성취의 배경에 방대한 책 읽기와 치열한 사유가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br>특히 지은이는 단순히 머스크가 읽은 책 목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 &gt; 원리 &gt; 행동 &gt; 인간 &gt; 문명 &gt; 미래'라는 흐름을 통해 그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고 발전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어린 시절 탐독했던 SF 소설들은 우주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토대가 되었고, 물리학과 공학 서적들은 세계를 근본 원리로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주었습니다. 또한 창업과 경영 서적은 실행력을, 역사와 철학서는 인간과 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머스크의 혁신은 우연한 영감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인 것입니다.<br>머스크는 실천하는 독서가였습니다. 그는 책에서 얻은 통찰을 머릿속에만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SF 소설에서 얻은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스페이스 X로 현실화했고, 물리학적 사고는 테슬라의 기술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서적에서 제기된 위험성을 고민한 끝에 이를 실제 행동과 사업으로 연결했습니다.<br>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최신 정보와 유행을 좇기에 바쁘지만, 머스크는 오히려 고전과 과학, 역사와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책 읽기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고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결국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인류가 축적해 온 지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br>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보여줌으로써, 머스크라는 인물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동시에 책 읽기의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11 _ [설득의 언어학] - 상드린 쥐페레 외 2인 지음, 하현주 옮김 - [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29187</link><pubDate>Thu, 11 Jun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29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9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6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9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a><br/>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지은이는 "심리언어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표현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언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현실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하고 때로는 사람을 설득하거나 조종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주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 속 언어에 대해 이렇게 깊이 곱씹어 본 적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br>특히 "프레이밍 효과"를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5% 들어간 빵과 천연 재료가 95% 들어간 빵이 사실상 같은 제품임에도 표현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는 사례는 우리가 얼마나 쉽게 언어의 틀에 영향을 받는지 잘 보여줍니다. 정치와 광고, 언론에서 왜 특정 단어를 선택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고,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메시지들을 조금 더 비판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암시적 소통이나 전제, 접속사의 효과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말하지 않고도 의도를 전달하는 암시적 표현이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언어의 전략적 측면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습니다.<br>본 책은 언어가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방식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특정 표현을 반복적으로 접하면 단어와 이미지가 연결되어 고정관념이 형성된다는 내용은 사회적 편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강화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학의 영역을 넘어 사회 문제와도 연결되는 주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각했습니다.<br>무엇보다 본 책에서는 어려운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광고 문구와 정치인의 발언, 일상 대화,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례로 설명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심리언어학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br>언어가 가진 설득과 조작의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책은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의 도구를 제공한다 하겠습니다. 언어의 힘을 새삼 발견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6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1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05 _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 알렉스 강 지음 - [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8802</link><pubDate>Fri, 05 Jun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8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off/k262138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a><br/>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주식 투자 관련 서적은 넘쳐나지만 대부분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언제 매수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본 책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졌던 '매도'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하겠습니다. 지은이는 수십 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매수가 아니라 매도에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이 날 때는 욕심 때문에 팔지 못하고, 손실이 날 때는 본전 심리 때문에 손절하지 못해 결국 더 큰 손실을 경험합니다.<br>본 책은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사례를 통해 원칙 있는 매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뛰어난 투자 실력으로 큰 부를 이루었지만, 결국 자신이 세운 매도 원칙을 지키지 못해 몰락한 그의 이야기는 투자에서 매도가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br>지은이는 손절을 실패가 아닌 투자 비용으로 바라보며, 작은 손실을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본 책에서 계좌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법, 분할 매도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 수익 구간별로 다른 매도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이동평균선, 매물대, 추세선 같은 기술적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성, 실적, 경영진의 윤리성, 거시경제 흐름까지 고려한 매도 기준을 설명해 투자 관점을 넓혀 줍니다.<br>투자란 결국 숫자의 게임이 아니라 마음의 게임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장이 과열될수록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매도를 미루지만, 수익을 지키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됩니다. 지은이는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 한 번의 대박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원칙에 따라 매수하고 규칙에 따라 매도하는 습관을 강조합니다.<br>다양한 매도 기법이 소개되는 만큼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해서 읽고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게 적용한다면 충분히 실전적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의 실력은 매수보다 매도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150/k262138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274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