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소한 책 이야기 . . . (호야ㅡ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18:55: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호야ㅡ</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988419416866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호야ㅡ</description></image><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11 _ [염승환ㆍ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 - 염승환, 김익환 지음 - [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link><pubDate>Tue, 11 Aug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449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off/k53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276&TPaperId=174449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김익환의 대한민국 주식투자 지도</a><br/>염승환.김익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투자자가 어떤 기준과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지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당장의 주가 움직임에 휘둘리기보다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본질을 공부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특히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br>AI 시대를 바라보는 지은이들의 관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은 AI를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빅 테크 기업만의 산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AI를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전력망, 변압기, 원자력 등 거대한 인프라와 제조업 전체의 변화로 연결해서 설명합니다. 특히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에는 무겁고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외면받았던 제조업의 가치가 AI 시대에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조선과 방산 등 첨단 제조업에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br>본 책에서는 성장 산업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위기를 견뎌낸 반도체 기업의 역사와 함께 자산주, 배당주, 숨은 자산주, 사양산업주 등 그동안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기업들의 가치도 살펴봅니다. 단순히 매출이나 주가 상승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현금, 지분 등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현금창출력, 배당, 주주환원, 사업의 역사까지 살펴봐야 한다는 내용은 투자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해왔던 지난날을 반성을 하게 만들었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지은이들은 '투자는 이해에서부터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로지 주가에 의해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대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가 어떤 산업과 기업에 기회를 만드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br>변동성이 커질수록 시장에서 도망가기보다 공부하고, 뉴스와 주가에 흔들리기보다 산업의 구조와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본 책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1/cover150/k53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15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7 _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AI로 흐른다] - 정용준 지음 -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link><pubDate>Fri, 07 Aug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79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off/k2921302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0207&TPaperId=174379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 AI로 흐른다</a><br/>정용준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생성형 AI가 '두뇌'라면 피지컬 AI는 그 두뇌가 '몸'을 갖춘 형태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몸을 얻게 되면서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등이 하나의 흐름으로 산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br>피지컬 AI를 완성하기 위해 로봇 완제품 외에도 중요한 것은 많다는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반도체, 센서와 카메라, 모터, 액추에이터, 배터리, 소프트웨어, 데이터와 플랫폼 등 수많은 기술과 기업이 공급망을 이루어야 한다는 내용은 자연스레 우리의 투자 관점을 넓혀줍니다. 어떤 로봇 기업이 성공할지를 맞히기보다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과 핵심 부품, 병목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br>본 책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도 새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는 제조와 로봇의 '몸', 삼성은 반도체와 로봇의 '두뇌', LG는 로봇이 활동하는 공간과 스마트 공장, 네이버는 AI와 데이터 및 플랫폼 영역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었죠. 또한 우리나라가 가진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정밀 제조 역량을 피지컬 AI 생태계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습니다.<br>투자 측면에서는 어떤 산업이 성장하고 돈은 어느 공급망으로 이동하는가를 먼저 보도록 만든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개별 기업의 주가에는 이미 기대가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실제 매출과 수주, 생산능력, 수익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눈에 띄었습니다.<br>무엇보다 본 책은 피지컬 AI의 개념과 산업 구조, 우리나라 기업들의 움직임, 투자 지도를 비교적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보고 겪는 현실 세계가 AI의 다음 무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그리고 반도체 이후 우리나라 증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지 생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3/91/cover150/k2921302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3916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5 _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 &amp;lt;주식의 시대&amp;gt; 제작진 지음 -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link><pubDate>Wed, 05 Aug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4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off/k72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34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a><br/>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정말 요즘은 책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식의 시대". 주가의 엄청난 약진, 하지만 그 이상의 등락을 반복하는 혼돈.<br>주변에서 주식 투자를 안 하는 사람을 찾기 더 힘든 오늘날의 대한민국. 본 책은 현대 한국인을 위한 교양서입니다. 주식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투자 판단에 대한 근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은이는 말합니다.<br>실제 투자자들의 행동을 분석한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얼마나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수익이 난 종목은 너무 빨리 팔아버리고 정작 손실이 난 종목은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안타까운 모습. 이는 경험 부족 같은 것보다 인간의 심리 때문이라 지은이는 설명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적은 결국 자신의 감정이라는 것이죠.<br>주변의 투자 정보나 소문을 따라가는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좋은 정보라고 믿고 움직여도 시장은 그 정보를 다 반영한 지 오래. 정보 경쟁에서 개인이 앞서기란 결코 쉽지 않기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합니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br>지은이는 버블에 대한 시각도 균형 있게 제시합니다. 철도와 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 사례를 통해 기술의 발전 자체는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지만 그렇다고 모든 투자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전합니다. 기술은 성공할 수 있지만 성급한 투자는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이야말로 오늘날의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메시지라 생각합니다.<br>책은 다양한 연구 자료와 전문가 의견, 실제 투자 사례를 함께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심리적 함정과 행동 패턴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만듭니다. 덕분에 우리는 막연한 자신감이나 불안감 대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투자 습관을 돌아보게 됩니다.<br>또한, 책은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떤 태도와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보다 자신의 심리를 이해하고, 정보에 휩쓸리지 않으며, 냉정한 판단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꾸준히 강조합니다. 이에 대해 이미 익히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죠.<br>결국 투자는 사람이 하는 것. 많은 분들이 본 책과 함께 투자에 대해, 그리고 투자를 하는 주체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150/k72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87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803 _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탐정 갈릴레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link><pubDate>Mon, 03 Aug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303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off/89909822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78&TPaperId=174303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탐정 갈릴레오</a><br/>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8년 06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읽던 중 정말 공교롭게도 지은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암 투병 중이었다고 하는데, 대중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죽음은 본래 그런 편이지만, 이번에는 참 갑작스러웠습니다. 그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아래는 본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br>본 책은 갈릴레오 시리즈 중 첫 번째로, 다섯 편의 연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어느 하나 평범한 소재가 없습니다. 머리에서 불길이 치솟고, 바다에서 불기둥이 튀어 오르며, 유체이탈을 주장하는 목격자까지 나타나죠. 언뜻 보면 초자연적인 힘이 개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이면에는 치밀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br>형사 구사나기는 수사의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대학 동창이자 천재 물리학자인 유가와를 찾습니다. 경험과 직감에만 의존하기보다 물리학적 사고와 논리적인 추론을 바탕으로 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여정은 우리에게도 함께 생각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br>이처럼 본 이야기는 과학과 추리가 절묘하게 결합돼 있습니다. 불가사의한 사건을 그저 신비로운 현상으로 남겨두지 않고 과학이라는 언어로 설명해 나가는 과정은 지적 즐거움과 추리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본 시리즈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br>지은이만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마지막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 과학과 미스터리, 둘 중 어느 하나라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본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24/32/cover150/89909822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2432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30 _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애덤 스미스 - [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link><pubDate>Thu, 30 Jul 2026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21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off/k93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91&TPaperId=17421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위대한 부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부터 쟁취된다 - 신 국부론</a><br/>애덤 스미스 지음 / 에버필링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부끄럽지만, 그동안 애덤 스미스를 '보이지 않는 손'과 자유방임주의만을 주장한 경제학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본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이 공정한 경쟁과 도덕,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자본주의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그는 &lt;국부론&gt;뿐만 아니라 &lt;도덕감정론&gt;의 내용까지 함께 다루며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을 무조건 부정하거나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사회 속에서 어떻게 가치와 교환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합니다. 시장의 원리와 부의 흐름, 경쟁의 의미를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본성과 도덕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함께 다루고 있어 경제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손'은 탐욕을 정당화하는 개념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과 정직한 교환이 이루어질 때 사회 전체가 번영한다는 주장임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br>노동과 보상에 대한 내용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열정과 희생을 당연시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자신의 노동 가치를 인정받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건강한 관계는 일방적인 희생이 아니라 공정한 교환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매우 현실적인 통찰로 다가왔습니다.<br>본 책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태도로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세상과 연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 또한 인간의 욕망과 도덕, 시장과 경쟁, 노동과 가치의 관계를 균형 있게 설명하며 경제를 사람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분은 물론 자신의 일과 삶의 방향, 그리고 진정한 부의 의미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78/cover150/k93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781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7 _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이재준 지음 - [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link><pubDate>Mon, 27 Jul 2026 18: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151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off/k282130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907&TPaperId=174151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밖 주식 투자 - 숫자 뒤에 숨은 기업가치를 읽어라</a><br/>이재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지은이는 기업 분석을 재무제표에만 의존하는 기존 투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숫자와 현장 정보를 함께 연결해 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서로 연결해 매출의 질과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는 단순히 매출이 증가했다는 사실보다 매출채권과 영업현금흐름을 함께 비교하고, 설비투자와 감가상각비를 통해 기업의 투자 단계와 수익성을 분석하며, 재고자산도 원재료, 재공품, 완제품으로 나누어 해석해야 기업의 실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배당, 자사주, 전환사채 발행, 대주주 매도와 같은 공시 이벤트도 경영진의 의도와 기업의 미래 전략을 읽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br>기업 탐방과 현장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본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업 탐방은 재무제표에서 발견한 의문을 직접 확인하는 검증 과정이며, IR 담당자와의 소통, 생산시설 방문, 산업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숫자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기업의 경쟁력과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관투자자들이 꾸준히 현장을 찾는 이유도 이러한 교차 검증 과정에 있으며, 개인투자자 역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br>또한 투자자의 심리적 편향도 중요한 주제로 다룹니다. 확증편향, 손실회피 등 행동재무학적 오류가 투자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뉴스나 커뮤니티의 정보에 휘둘리기보다 공시와 산업 분석, 기업의 실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생성형 AI와 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연결하는 능력일 것입니다.<br>지은이는 투자자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검증하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재무제표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기업의 전략과 미래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고, 산업과 거시경제, 공시, 현장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통합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br>재무제표 공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본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39/cover150/k282130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393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4 _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 프롬프트 400] - 이윤호 지음 -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link><pubDate>Fri, 24 Jul 2026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96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off/k74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96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a><br/>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인공지능(AI)이 일상 속 깊숙이 들어오면서 투자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모으는 것보다 방대한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본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AI를 단순한 종목 추천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를 돕는 분석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br>지은이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질문의 수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살 만한 추천 종목 같은 단순한 질문을 던지지만 그는 이런 방식으로는 의미 있는 답을 얻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대신 실적, 밸류에이션, 기관과 외국인 수급, 거래량, 산업 흐름, 거시경제 변수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구체적인 조건을 담아 질문해야 훨씬 깊이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AI는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판단을 돕는 도구라는 것입니다.<br>본 책에는 기업 분석, 재무제표 해석, 실적 발표와 뉴스 분석, 기관과 외국인 수급, 차트와 거래량 분석, ETF와 미국 주식 분석,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 일지 작성까지 실제 투자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 예시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을 해야 하는지, 어떤 관점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응용력을 높여줍니다. 초보 투자자부터 경험이 있는 투자자까지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br>그렇다고 지은이가 AI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이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AI의 답변을 그대로 믿기보다 공시와 실제 데이터로 검증하고, 여러 AI의 답변을 비교하며, 최종 판단은 투자자가 직접 내려야 한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뉴스 역시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실적은 숫자뿐만 아니라 현금흐름과 마진율, 재고 변화, 경영진의 전망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설명은 AI를 활용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 프롬프트만 모아놓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질문이 더 깊은 분석을 만들고 그 분석이 더 나은 투자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보여주며, AI 시대에 필요한 투자 사고방식까지 전합니다.<br>앞으로의 투자 경쟁력은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와 함께 생각하고 질문할 줄 아는 사람에게 있지 않을까요? 본 책과 함께 그 고민을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150/k74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995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2 _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파돌댁 지음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link><pubDate>Wed, 22 Jul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6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406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주식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대입니다. 주변에서는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br>본 책은 단기간에 큰돈을 번 성공담이나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투자서와는 조금 다릅니다. 평범한 공무원으로 시작해 5천만 원의 종잣돈을 4년 만에 17억 원으로 키우고 마흔에 은퇴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투자 기술 보다 투자자의 태도와 원칙을 강조합니다.<br>지은이는 주식을 도박처럼 생각했던 시절을 지나 다른 분야에서의 작은 성공을 계기로 '제대로 배우면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정립했습니다. 성공한 결과만이 아니라 실패와 고민까지 함께 보여주어 좋습니다.<br>투자에 앞서 생활 구조를 먼저 바꾸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통장 관리와 절약을 실천하며 종잣돈을 만드는 여정은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투자란 많은 돈이 있어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절약과 실행력을 통해 자산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만들었습니다.<br>실제 투자 방법에서도 지은이는 화려한 매매 기법보다 기업을 분석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미국 성장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찾고 자신의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는 원칙을 세운 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의 단기 움직임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변했는지를 꾸준히 확인하며 투자해야 한다는 설명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레버리지나 파생상품을 지양하고 스스로 종목을 분석하며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실천해야 한다는 원칙도 투자의 기본을 생각하게 했습니다.<br>하락장을 대하는 자세를 설명한 부분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공포에 휩싸여 매도하지만, 지은이는 투자한 이유가 변하지 않았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계좌를 자주 들여다보기보다 본업에 집중하고 꾸준히 공부하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다는 내용은 특히 도움이 될 부분 같습니다.<br>성장주 중심의 집중투자가 모든 사람에게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은이의 조언은 분명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br>놀라운 투자 성과를 이뤄낸 지은이.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고 깨달은 내용은 무엇인지,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21 _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서메리 지음 - [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link><pubDate>Tue, 21 Jul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4041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off/k6227323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732320&TPaperId=174041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쓸모 있는 영어회화 -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영어회화</a><br/>서메리 지음 / 넥서스 / 2021년 06월<br/></td></tr></table><br/><br><br>평소 영어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 외국어는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실력이 뚝뚝 떨어지는 관계로 이를 위해 본 책을 읽게 됐습니다.<br>책은 공항, 카페, 식당, 택시, 버스, 도서관, 놀이공원, 병원, 그리고 위급상황에서의 도움 요청 표현까지 담아 총 35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지은이는 영어, 그중에서도 특히 회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개념과 영어 사이에 한국어를 떠올리는 과정을 없애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대상을 떠올리고, 그것을 한국어로 생각한 다음, 다시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영단어가 떠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은이는 이를 위해 본 책에서 영어 단어를 한글 뜻 대신 그림으로 설명합니다. 직관적 의미 전달을 위해 삽화와 카툰으로 구성한 것입니다.<br>[필수 단어]의 경우, 우선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 아래 영단어가, 그리고 그 아래에 보다 작게 한국어로 그 의미가 쓰여 있습니다. 가급적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보고 바로 단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 같습니다.<br>영어 회화 책의 기본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 mp3도 물론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책을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들어볼 수 있어 편했습니다. 전자책이라 QR코드가 보이진 않았는데, 책 도입부 부분의 설명을 보니 종이책으로 보는 분들은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mp3와 지은이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br>난이도는 영어 초심자 용인 것 같습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려운 것보다 가장 기초적이지만 정말 실전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듯 보입니다.<br>오랜만에 영어의 기초를 다시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331/19/cover150/k6227323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331194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6 _ [다락방 미술관 (개정판)] - 문하연 지음 - [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link><pubDate>Thu, 16 Jul 2026 18: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5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off/8973435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435949&TPaperId=17395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락방 미술관 - 그 그림엔 사연이 있다, 개정판</a><br/>문하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부터 사실주의,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 초현실주의를 거쳐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와 명작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작품 자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화가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br>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지은이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기 때문인지 명화들이 한층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렘브란트의 마지막 자화상은 가장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화려했던 삶을 뒤로하고 슬픔과 성찰이 담긴 그의 눈빛은 단순한 초상화가 아니라 한 인간의 인생을 압축한 기록처럼 느껴졌습니다. 베르트 모리조의 작품에서는 따뜻한 햇살과 평화로운 일상이 주는 치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고흐와 고갱, 모딜리아니와 에뷔테른처럼 예술과 사랑, 고통이 얽힌 화가들의 삶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타마라 드 렘피카, 케테 콜비츠 등 익숙하지 않았던 화가들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br>책을 읽으며 명화는 단순히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화가의 감정과 시대의 역사, 인간의 삶이 담긴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미 접했던 작품들도 배경을 알고 나니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고, 언젠가 미술관과 박물관 등에서 다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까지 소개하고 있어 여행과 미술 감상을 함께 계획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br>지은이는 미술사나 이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그림 속에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을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명화를 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본 책. 미술이 어려운 분들은 물론 전시회를 더욱 깊이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66/cover150/8973435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66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5 _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임호균 지음 - [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link><pubDate>Wed, 15 Jul 2026 1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932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off/k5721306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65&TPaperId=173932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소 공화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와 내 돈, 내 사람을 지키는 최소한의 법률 지식</a><br/>임호균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법" 하면 전문가의 영역처럼 느껴져 어렵고 멀게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전세 사기, 온라인 사기, 금전 거래 분쟁, 부당 해고, 명예훼손, 스토킹 등 법적 문제는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수 있는 일상 속 위험입니다. 본 책은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법률 상식을 쉽고 현실적으로 알려줍니다.<br>어려운 법조문이나 용어를 나열하는 대신 실제 사건과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는 점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직 변호사의 경험이 녹아 있는 다양한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법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로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br>억울한 상황일수록 감정적이 되기 쉽지만 그렇게 대응하기보다 문자, 메신저, 녹취, 사진 등 객관적인 기록을 남기고 차분하게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조언은 법적 분쟁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갈등을 해결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차용증 작성법, 내용증명 활용법, 지급명령과 가압류,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와 스스로 해결 가능한 경우를 구분하는 기준까지 알려주어 막연하기만 했던 법적 절차와의 거리를 한층 좁혀줍니다.<br>금전 거래와 전세 계약은 물론 온라인 거래, 연애와 이혼, 직장 문제, 프리랜서 계약, 동업과 창업까지 생애 전반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법적 이슈를 다루고 있어 누구든 다소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에 수록된 각종 실무 양식과 법률기관 안내 역시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자료입니다.<br>우리는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 자신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 그리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본 책을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5/83/cover150/k5721306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5830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10 _ [세계척학전집: 초월자의 조건] - 이클립스 지음 - [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link><pubDate>Fri, 10 Jul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4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off/k072139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613&TPaperId=17384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월자의 조건 : 야망은 큰데 왜 아직도 평범한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철학" 하면 우리는 보통 어렵고 추상적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본 책은 철학을 지식으로 설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왜 변화를 원하면서도 늘 같은 자리에서 머무르는지에 관해 현실적인 질문으로 풀어냅니다.<br>지은이는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을 우리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무의식적 방어기제와 익숙함에서 찾습니다. 니체의 '르상티망', 프롬의 '자발적 복종', 라이히의 '성격 갑옷', 키건의 '변화면역 체계' 등 다양한 철학과 심리학 개념을 통해 우리가 왜 반복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br>현재의 자신을 진단하고 기존의 사고방식을 해체하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이해한 뒤, 결국 자신만의 기준을 가진 사람으로 나아가는 과정은 긴 사유 여행을 따라가는 느낌을 줍니다. 비록 등장하는 개념들은 낯선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일상의 사례와 함께 풀어낸 설명 덕분에 철학이나 심리학에 정통하지 않아도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br>무엇보다 지은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뭐지?, 지금의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은 대체 뭘까?'와 같은 질문을&nbsp; 끊임없이 던지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빠르게 읽고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곱씹으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수록 더욱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br>본 책은 성장이란 무언가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오래 붙잡고 있던 신념과 익숙한 방식을 내려놓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막연한 동기부여보다 삶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세우고 싶은 분,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38/cover150/k072139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386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8 _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김수량 지음 - [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0869</link><pubDate>Wed, 08 Jul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80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80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off/k53213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495&TPaperId=17380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에 한번은 사기를 당한다 - 팀미션 피싱 7시간의 기록</a><br/>김수량 지음 / 프롬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불행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천재지변처럼 사람의 능력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물론, 인재(人災)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재(人災) 하면, 부실 공사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nbsp;하지만 사기(詐欺)도 인재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그 피해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br>보이스 피싱 등 각종 사기에 대한 뉴스를 누구나 한 번 이상은 접했을 정도로 사기 범죄가 만연해 있습니다. 속이는 사람보다 속은 사람을 욕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악랄한 의도를 갖고 접근하는 사기꾼들이 나쁜 것인데, 속은 사람을 욕합니다. 애초에 그런 것에 혹한 게 잘못이다, 얼마나 멍청하면 그런 짓에 속냐는 등의 말을 쏟아냅니다.<br>많은 분들이 '나는 절대 사기를 당하지 않을 거야'라고 장담하리라 생각하지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사기를 당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기술과 정보 통신이 발달하면서 사기 기법 역시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진화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또 앞으로도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br>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디지털 환경이 낯설고 어려운 고령자분들을 노리는 사이버 사기,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아껴 가며 모은 노후 자금을 사기꾼 일당에게 순식간에 빼앗긴 사건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br>지은이는 채 8시간도 걸리지 않아 3,000만 원에 가까운 사기를 당했습니다. 피싱 조직과 주고받은 채팅부터 사이트 화면 캡처까지 모두 담겨 있어 그런지, 마치 제가 그 상황에 처한 것처럼 몰입이 됐고 심지어 속까지 불편해질 정도였습니다.<br>사기 피해자들이 으레 그렇듯, 부끄럽고 숨기고 싶고 혼자 해결하고 싶었음에도 그녀는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한 모임에서 피해 사실을 고스란히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위로도 받고 새로운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그 덕에 본 책이 나올 수 있습니다.<br>지은이가 자신의 뼈아픈 기억을 굳이 책으로까지 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미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위로와 힘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은이의 바람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br>우리는 누구나 사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안일하게 생각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책에는 지은이의 사례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스캠 유형"과 "사기범 진단 체크리스트"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피해 예방을 위해 꼭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나쁜 사기범들이 얼마나 판을 치는지 절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3/23/cover150/k5321304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3235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3 _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 - 성우식 지음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72110</link><pubDate>Fri, 03 Jul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721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721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off/k8321393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9318&TPaperId=173721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a><br/>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주가의 등락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실적과 뉴스를 보고 투자했는데도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이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본 책은 이런 궁금증에 답하며,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 및 금융 지식을 실전 투자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냅니다.<br>지은이는 본 책에 금리와 환율, 물가와 경기지표, 자금의 흐름과 재무제표까지, 투자자가 실제 매수와 매도를 고민할 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았습니다. 부록까지 120여 페이지의 분량으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도, 경제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용어들이 실제 투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도록 돕습니다.<br>경제지표에 대해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하락했다고 해서 무조건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 인하의 배경이 물가 안정인지 경기 둔화인지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내용은 시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환율 역시 단순히 상승과 하락만 볼 것이 아니라, 외국인 수급과 기업의 해외 매출 비중, 환헤지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실전에서 유념해야겠습니다.<br>돈의 흐름을 읽는 방법도 기억에 남습니다. 연기금과 ETF 자금의 이동, 선물시장, 변동성 지수 등 개인투자자가 쉽게 놓칠 수 있는 요소들을 소개하고, 재무제표에서는 영업이익률과 현금흐름, 이자보상배율처럼 기업의 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좋은 기업'을 막연히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br>본 책과 함께 경제 뉴스를 투자의 언어로 해석하는 법을 배우고,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만들 수 있는 눈을 길러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5/cover150/k8321393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570</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701 _ [자이언트 브레인] - 박주원 지음 - [자이언트 브레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68257</link><pubDate>Wed, 01 Jul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68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8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off/k61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316&TPaperId=17368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이언트 브레인</a><br/>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AI에 관한 책은 대개 기술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도구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본 책은 AI 자체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고방식과 경쟁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지은이는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고를 확장하고 생산성을 높여 주는 존재로 바라보며, 이제는 무작정 열심히 일하는 시대가 아니라 AI와 협업하며 더 가치 있는 일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왔다고 말합니다.<br>생성형 AI는 글쓰기, 디자인, 번역, 발표 자료 제작처럼 과거에는 전문성이 필요했던 영역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지,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하고 발전시킬 것인지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지식의 양이 아니라 사고력과 질문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는 지은이의 주장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br>책은 "BRAIN, EYES, HANDS, VOICE, FEET"의 다섯 영역으로 구성되어 AI를 멘토처럼 활용하는 방법, 창의성을 높이는 사고법, 반복 업무 자동화,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는 활용법, AI 시대의 성장 전략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다양한 프롬프트와 업무 활용 예시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바로 따라 해볼 수 있을 만큼 실용적입니다.<br>본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행동으로 바꾸게 만든다는 데 그 가치가 있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AI를 더 이상 낯선 기술이나 위협으로 바라보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확장해 주는 도구로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어집니다.<br>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협력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본 책은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보여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72/cover150/k61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7255</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6 _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김현진 지음 - [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6857</link><pubDate>Fri, 26 Jun 2026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6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6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off/k322139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566&TPaperId=17356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시장의 돈은 데이터센터로 흐른다 - 60분 만에 끝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지도</a><br/>김현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AI를 기술 혁신을 넘어 거대한 인프라 산업으로 바라보며, 오늘날 주식시장의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공급망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 하면 챗GPT나 생성형 AI 서비스를 떠올리지만, 지은이는 그 이면에는 막대한 전력과 반도체, 냉각 설비, 전선, 발전 시설이 집약된 데이터센터가 존재하며, 진짜 돈은 이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움직인다고 말합니다.<br>지은이는 AI 데이터센터 공급망을 반도체, 기판 및 부품, 전력, 전선, 냉각, 발전의 여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금이 엔비디아의 GPU를 거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줍니다. 덕분에 AI 관련 뉴스가 나왔을 때 단순히 반도체 기업만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공급망 전체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br>지은이는 '왜 오르는지 설명할 수 없는 주식은 사지 말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투자의 핵심은 단기적인 주가를 쫓는 것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자금의 이동 경로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뉴스를 접하더라도 공급망을 이해한 투자자는 다음 수혜 분야까지 예측할 수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이 결국 장기적인 투자 성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br>어려운 기술 용어나 복잡한 경제 이론 대신 핵심만 간결하게 정리해 AI와 데이터센터를 처음 접하는 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100여 쪽 남짓한 짧은 분량이지만 AI 시대의 산업 구조와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에서는 데이터센터 관련 ETF도 함께 소개해 투자 초보자에게 실질적인 참고 자료를 제공합니다.<br>최근 반도체와 AI 관련 주식이 주목받는 이유, 데이터센터 공급망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역할 등이 궁금한 분이라면 시장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줄 본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32/cover150/k322139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3201</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5 _ [부의 갈림길] - 오건영 지음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5024</link><pubDate>Thu, 25 Jun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5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0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55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지은이는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연준의 변화, AI 혁명, 달러 패권'이라는 다섯 가지 거대한 흐름을 통해 오늘날 세계 경제가 어떤 갈림길에 서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복잡한 경제 현상들을 개별 사건이 아닌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br>지은이는 지정학적 분쟁의 종료 시점보다 전쟁 이후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 국제 질서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미래를 예측하려 하기보다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해야 한다는 책의 핵심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복잡한 국제 정세를 투자와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K자 경제에 대한 분석 역시 기억에 남습니다. 자산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빅테크와 전통 산업,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사이의 격차가 점점 커지는 현실을 설명하며, 왜 경제정책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지 보여줍니다. 최근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서 나타나는 양극화 현상을 떠올려 보면, 그가 설명하는 K자 경제가 결코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됩니다. AI 혁명에 대한 접근도 무조건적인 낙관론에 기대기보다, 생산성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금리, 고용시장에 미칠 영향을 함께 고려합니다.&nbsp;<br>지은이는 투자를 눈앞의 수익을 쫓아다니는 행위가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변동성이 커질수록 쉽진 않겠지만 조급함을 경계하고 조금 더 긴 호흡으로 자산을 바라봐야겠습니다.<br>본 책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다 넓은 시야와 긴 시간 축을 제공합니다. 매일같이 수없이 쏟아지는 경제 뉴스에 흔들리기보다, 세상을 움직이는 큰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23 _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 활용법] - 박성재 지음 -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1340</link><pubDate>Tue, 23 Jun 2026 18: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51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1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off/k07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1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a><br/>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본 책은 AI 시대에 투자자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만능 예언가처럼 여기며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에 대한 답을 구하지만, 지은이는 그런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며, AI의 가치는 정답을 알려주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을 통해 투자자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br>또한 지은이는 종목 발굴부터 재무제표 분석, 뉴스 해석, 매수 및 매도 시나리오 설계,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투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각 단계에서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롬프트와 함께 제시합니다. 단순히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질문이 효과적인지 설명해 주어 우리가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분석 파트너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br>AI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사이의 정보 격차를 상당 부분 줄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인력을 보유한 기관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지만, 이제는 개인도 AI를 통해 뉴스, 공시, 재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지은이가 반복해서 강조하듯, AI 역시 틀릴 수 있으며, 결과를 맹신하지 않고 검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본 책도 AI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보다는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입니다.<br>본 책은 특정 종목이나 단기 수익 비법 대신,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투자 판단 체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AI 기술은 앞으로 계속 발전하겠지만,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답을 검증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욱 커질 것입니다.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보다 AI와 함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150/k07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51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18 _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 - 최경수 지음 - [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42210</link><pubDate>Thu, 18 Jun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422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22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off/k4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9291&TPaperId=173422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론 머스크의 인생을 바꾼 명저 40</a><br/>최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우리는 흔히 일론 머스크를 천재 사업가, 괴짜 혁신가, 혹은 예측 불가능한 인물로 기억합니다. 테슬라를 통해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고, 스페이스 X로 민간 우주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인공지능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도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타고난 천재의 결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본 책은 이러한 성취의 배경에 방대한 책 읽기와 치열한 사유가 존재했음을 보여줍니다.<br>특히 지은이는 단순히 머스크가 읽은 책 목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 &gt; 원리 &gt; 행동 &gt; 인간 &gt; 문명 &gt; 미래'라는 흐름을 통해 그의 사고가 어떻게 확장되고 발전했는지를 설명합니다. 어린 시절 탐독했던 SF 소설들은 우주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토대가 되었고, 물리학과 공학 서적들은 세계를 근본 원리로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주었습니다. 또한 창업과 경영 서적은 실행력을, 역사와 철학서는 인간과 문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머스크의 혁신은 우연한 영감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인 것입니다.<br>머스크는 실천하는 독서가였습니다. 그는 책에서 얻은 통찰을 머릿속에만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SF 소설에서 얻은 우주에 대한 상상력을 스페이스 X로 현실화했고, 물리학적 사고는 테슬라의 기술 혁신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관련 서적에서 제기된 위험성을 고민한 끝에 이를 실제 행동과 사업으로 연결했습니다.<br>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사람들은 최신 정보와 유행을 좇기에 바쁘지만, 머스크는 오히려 고전과 과학, 역사와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책 읽기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사고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결국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은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인류가 축적해 온 지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br>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기르는 과정임을 보여줌으로써, 머스크라는 인물을 새롭게 이해하게 만드는 동시에 책 읽기의 의미도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46/cover150/k4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4663</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11 _ [설득의 언어학] - 상드린 쥐페레 외 2인 지음, 하현주 옮김 - [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29187</link><pubDate>Thu, 11 Jun 2026 1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291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91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off/k362139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971&TPaperId=173291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득의 언어학 - 무의식을 파고드는 언어의 메커니즘</a><br/>상드린 쥐페레.스티브 오즈발.파스칼 지각스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지은이는 "심리언어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과 표현이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언어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이 아니라, 현실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하고 때로는 사람을 설득하거나 조종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주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상 속 언어에 대해 이렇게 깊이 곱씹어 본 적이 많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br>특히 "프레이밍 효과"를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인공 첨가물이 5% 들어간 빵과 천연 재료가 95% 들어간 빵이 사실상 같은 제품임에도 표현 방식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는 사례는 우리가 얼마나 쉽게 언어의 틀에 영향을 받는지 잘 보여줍니다. 정치와 광고, 언론에서 왜 특정 단어를 선택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고,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메시지들을 조금 더 비판적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암시적 소통이나 전제, 접속사의 효과를 다룬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말하지 않고도 의도를 전달하는 암시적 표현이 어떻게 책임을 회피하거나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언어의 전략적 측면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습니다.<br>본 책은 언어가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방식도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특정 표현을 반복적으로 접하면 단어와 이미지가 연결되어 고정관념이 형성된다는 내용은 사회적 편견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강화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단순히 언어학의 영역을 넘어 사회 문제와도 연결되는 주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각했습니다.<br>무엇보다 본 책에서는 어려운 이론만 나열하지 않고, 광고 문구와 정치인의 발언, 일상 대화,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사례로 설명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심리언어학이라는 다소 낯선 분야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br>언어가 가진 설득과 조작의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의도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책은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의 도구를 제공한다 하겠습니다. 언어의 힘을 새삼 발견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69/cover150/k3621399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691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05 _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 매도의 기술] - 알렉스 강 지음 - [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8802</link><pubDate>Fri, 05 Jun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8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off/k262138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8081&TPaperId=17318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도의 기술 - 손실은 최소, 수익은 최대</a><br/>알렉스 강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주식 투자 관련 서적은 넘쳐나지만 대부분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언제 매수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집중합니다. 반면 본 책은 상대적으로 소홀히 다뤄졌던 '매도'라는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하겠습니다. 지은이는 수십 년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 매수가 아니라 매도에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이 날 때는 욕심 때문에 팔지 못하고, 손실이 날 때는 본전 심리 때문에 손절하지 못해 결국 더 큰 손실을 경험합니다.<br>본 책은 전설적인 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사례를 통해 원칙 있는 매도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뛰어난 투자 실력으로 큰 부를 이루었지만, 결국 자신이 세운 매도 원칙을 지키지 못해 몰락한 그의 이야기는 투자에서 매도가 얼마나 어려우면서도 중요한지 잘 보여줍니다.<br>지은이는 손절을 실패가 아닌 투자 비용으로 바라보며, 작은 손실을 빠르게 인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계좌를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본 책에서 계좌를 분리해 관리하는 방법, 분할 매도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 수익 구간별로 다른 매도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또한, 이동평균선, 매물대, 추세선 같은 기술적 분석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성, 실적, 경영진의 윤리성, 거시경제 흐름까지 고려한 매도 기준을 설명해 투자 관점을 넓혀 줍니다.<br>투자란 결국 숫자의 게임이 아니라 마음의 게임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장이 과열될수록 사람들은 더 큰 수익을 기대하며 매도를 미루지만, 수익을 지키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됩니다. 지은이는 시장에 오래 살아남는 것이 한 번의 대박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원칙에 따라 매수하고 규칙에 따라 매도하는 습관을 강조합니다.<br>다양한 매도 기법이 소개되는 만큼 초보자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해서 읽고 자신의 투자 방식에 맞게 적용한다면 충분히 실전적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의 실력은 매수보다 매도에서 결정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5/27/cover150/k262138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52741</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04 _ [마인드 박스] - 김익한 지음 - [마인드 박스 - 인생의 중심을 잡는 거인의 16가지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6981</link><pubDate>Thu, 04 Jun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69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932579&TPaperId=173169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17/37/coveroff/k6929325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932579&TPaperId=173169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인드 박스 - 인생의 중심을 잡는 거인의 16가지 생각</a><br/>김익한 지음 / 다산북스 / 2024년 07월<br/></td></tr></table><br/><br><br>본 책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다룹니다. 지은이는 우리가 인생의 수많은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이유가 생각의 기준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판단 기준을 담아두는 "마인드 박스"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마인드 박스란 언제든 필요한 순간 꺼내 사용할 수 있도록 머릿속에 정리해 둔 생각의 틀을 말합니다. 이 틀에는 생각 자체가 아니라, 경험과 지식, 통찰을 통해 논리적으로 정리된 마음의 기준을 담습니다.<br>우리의 생각은 감정과 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흔들리고 변화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자신만의 틀로 만들면 행동과 선택의 기준이 되고,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지은이는 흔히 말하는 "생각의 틀을 깨라"는 주장에 반대하며, 오히려 좋은 생각의 틀이 있어야 더 자유롭고 주체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br>책은 '욕망, 경쟁, 소비, 꿈과 돈, 시간, 일, 주체성, 이성과 감성' 등 1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마인드 박스를 만들어 가도록 안내합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게 만드는 방식이 참 좋았습니다.<br>또한 지은이는 기록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생각은 기록될 때 비로소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고 성장의 자산이 됩니다. 기록과 생각, 그리고 실행이 선순환을 이루어야 삶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 것이 지은이의 주장입니다.<br>무엇보다 본 책은 남의 욕망을 따라가기보다 진짜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고,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이끕니다. 삶의 방향을 잃었거나 중요한 선택 앞에서 자주 망설이는 분들에게 본 책은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17/37/cover150/k6929325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173737</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602 _ [세계척학전집: 싸움의 교양] - 이클립스 지음 -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3587</link><pubDate>Tue, 02 Jun 2026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13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13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off/k902138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202&TPaperId=17313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본 책은 인간 사회에서 반복되어 온 갈등, 경쟁, 권력, 협상의 원리를 역사와 철학, 전략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복잡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흔히 우리는 성실하게 노력하면 인정받고, 갈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배워 왔지만, 본 책은 세상이 반드시 공정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듭니다.<br>많은 사람들이 갈등 상황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정면 승부를 선택하지만, 지은이는 진정한 전략가는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구조를 설계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비슷한 능력과 노력으로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까지 폭넓게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또한 지은이는 손자병법, 마키아벨리, 게임이론, 협상 심리학 등 다양한 전략적 사고를 현대 사회에 맞게 풀어냅니다. 어렵고 추상적인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조직 생활이나 인간관계 속 사례와 연결해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집중이 잘됩니다. 특히 갈등을 무조건 회피하거나 상대를 공격하는 극단적인 방식 대신,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이익과 입장을 지켜내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본 책은 뜬구름 잡는 위로나 긍정적인 마음가짐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대신 경쟁과 갈등이 존재하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줍니다. 직장 생활에서 반복되는 갈등, 복잡한 인간관계, 협상과 경쟁의 상황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과 전략적 사고를 갖추고 싶은 분이라면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br>읽는 동안 과거에 감정적으로 대응해 손해를 보거나 불필요한 상처를 받았던 경험들이 떠올랐습니다. 본 책은 그런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듦과 동시에 앞으로는 감정보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더 넓어지고, 감정이 아닌 구조와 본질을 보는 힘의 중요성을 절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56/cover150/k902138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5654</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27 _ [넛지 디자인] - 석지현(온니디자인) 지음 - [넛지 디자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00250</link><pubDate>Wed, 27 May 2026 1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300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00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off/k14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164&TPaperId=17300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넛지 디자인</a><br/>석지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디자인을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설계의 힘'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나 마케팅 실무서처럼 보이지만, 읽다 보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선택을 환경과 구조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무심코 누르는 버튼의 위치, 매장의 동선, 썸네일의 색감, 안내문의 문장 하나까지 모두 사람의 심리를 고려해 설계된 결과라는 점이 특히 흥미롭게 다가옵니다.<br>'행동을 만드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 아니라 클릭, 구매, 저장, 문의 같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색상과 레이아웃, 시선 흐름, CTA 구성 같은 요소들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는데, 어렵지 않게 읽히면서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특히 사람은 디자인을 보는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설명은 매우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br>또한 본 책은 행동경제학의 '넛지' 개념을 디자인과 연결해 강요나 통제 없이도 사람들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의 배치, 계단의 경사, 공간의 동선처럼 사소해 보이는 변화가 사람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든다는 사례는 디자인의 본질이 결국 사람에 대한 이해에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합니다. 단순히 감각이나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심리와 행동 구조를 읽는 일이 디자인의 핵심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br>지은이는 우리에게 디자인의 윤리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듭니다. 사람의 행동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만큼, 그 설계가 공동체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소비를 자극하는 기술이 아니라, 더 나은 경험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이 활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깊이 공감했습니다.<br>본 책은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마케팅, 브랜딩, 콘텐츠 제작, UX/UI, 공간기획처럼 사람들의 반응이 중요한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특히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nbsp;<br>책을 읽고 나니 주변의 광고, 매장 진열, 스마트폰 앱 화면까지 이전과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구조라는 사실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44/cover150/k14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4446</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21 _ [최소한의 환율 공부] - 최호영 지음 - [최소한의 환율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9744</link><pubDate>Thu, 21 May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97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897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off/k962138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8162&TPaperId=172897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환율 공부</a><br/>최호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많은 사람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개별 자산에는 관심을 가지면서도, 그 자산들을 움직이는 더 거대한 흐름인 환율은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합니다. 하지만 지은이는 환율을 '경제의 중력'에 비유하며, 환율을 모른 채 투자하는 것은 폭풍 속에서 배의 바닥만 닦는 것과 같다고 경고합니다.<br>그는 환율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금리, 물가, 경기, 국제정세, 자본 흐름 같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브레튼우즈 체제, 닉슨 쇼크, 플라자 합의,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왜 달러가 여전히 세계 경제의 중심인지 보여주는 부분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달러 위기설이 반복될수록 오히려 달러의 힘은 더 강해졌다는 설명은 최근 세계 경제 상황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결국 위기가 올수록 사람들은 안전자산을 찾고, 그 중심에는 여전히 달러가 있다는 것입니다.<br>또한 지은이는 우리나라 경제의 구조적 특성도 냉정하게 짚어냅니다. 무역 의존도가 높고 해외 자본의 영향을 크게 받는 우리나라는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으며, 최근의 서학 개미 열풍이나 연기금의 해외 투자 확대 역시 장기적으로 원화 약세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br>지은이는 고환율 시대를 하나의 뉴노멀로 받아들이며, 이런 시대에는 자산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제시합니다. 달러를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니라 자산을 방어하는 안전장치로 바라보는 관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환율 급등을 단순한 공포로 보지 않고, 준비된 사람에게는 우량 자산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은 투자에 대한 시각 자체를 새롭게 하도록 돕습니다. 자산 일부를 외화로 보유하거나, 환율 흐름에 따라 자산 배분 전략을 조정하는 방식은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방어가 중요한 시대에 더욱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br>이제 환율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뉴스 속 숫자로만 보이던 환율이 내 소비와 자산, 노후와 투자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 세상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질 것입니다. 본 책을 통해 환율과 거시경제의 기본 흐름을 익히고, 자신의 자산 구조를 다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9/66/cover150/k962138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96607</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20 _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 - 소나무우유 저 - [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7941</link><pubDate>Wed, 20 May 2026 1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79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07&TPaperId=172879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93/coveroff/k712137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607&TPaperId=172879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a><br/>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본 책은 끝없이 전세와 월세를 전전하며 불안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집값은 계속 오르고,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사실상 포기한 채 살아갑니다. 본 책 역시 그런 막막함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지금 당장 집을 사라'거나 '영끌해서 투자하라'는 식의 자극적인 메시지를 던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안정적인 실거주 한 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br>복잡한 부동산 용어나 대출 제도를 현실적인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LTV나 DSR 같은 용어는 뉴스에서 자주 들어도 막상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데, 지은이는 왜 그런 제도가 존재하는지, 실제로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쉽게 풀어냅니다. 또한, 정책 대출과 은행 대출의 차이, 우대금리 활용법, 신혼부부나 생애 최초 구매자를 위한 제도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부동산에 관해 갖고 있는 두려움을 조금씩 정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nbsp;<br>임장과 지역 분석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인터넷 시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동네 분위기를 확인하고, 낮과 밤의 환경을 비교하며, 실제 생활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조언에 공감했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숫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앞으로 살아갈 공간을 선택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br>본 책은 시장 구조 같은 거시적인 분석 보다 '지금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가'에 더 집중합니다. 그래서 초심자에게는 더 실용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본 책과 함께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거리감을 줄이고, 현실적인 첫걸음을 떼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1/93/cover150/k712137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19372</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19 _ [유물멍: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국립중앙박물관 지음 - [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5911</link><pubDate>Tue, 19 May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85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42&TPaperId=17285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68/coveroff/s152138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7142&TPaperId=17285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물멍 : 오래 볼수록 사랑스러운 것들 - 애착 유물</a><br/>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지음 / 더베이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무언가를 멍하니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을 "ㅇ멍"이라고 표현합니다. '불멍, 물멍' 같은 것이 대표적이죠. 그런데 그런 멍이 박물관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은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박물관이나 전시회에서는 다른 관람객도 많기에 하나를 오랫동안 바라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만 단정했기 때문 같습니다.<br>종종 전시회나 박물관을 찾습니다. 외국 유명 박물관은 물론 국내 여행을 가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찾습니다. 최근에 국내 한 지역 박물관을 찾았는데, 우연찮게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이든 전시회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은 처음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참 좋았습니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열정적으로, 갖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br>이번에 본 책을 처음 알게 됐는데, 이미 같은 제목으로 첫 번째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더군요. 그리고 순서는 바뀌었지만, 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는지 알 것 같습니다. 유물을 바라보며 자신의 기억과 이야기를 떠올리는 사람들. 그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런 기억,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준 유물들. 모두 소중합니다. 다음 '멍'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br>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박물관 속 여러 유물 중 '기증품'에 한해 원고를 모집했다고 합니다. 기증품은 그 기간이 얼마가 되었든 그 물건을 손에 넣은 누군가가 아주 소중히 품고 보관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정성을 다해 보듬었던 것들을 자신의 품에서 놓아주기까지의 그 마음까지 담겨 있는 것 같아서 일까요? 기증품은 왠지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따듯한 마음 덕분에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으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7/68/cover150/s152138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76898</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15 _ [거인의 노트] - 김익한 지음 - [[큰글자도서] 거인의 노트 - 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78584</link><pubDate>Fri, 15 May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785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833221&TPaperId=172785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3/63/coveroff/k442833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833221&TPaperId=172785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큰글자도서] 거인의 노트 - 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a><br/>김익한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06월<br/></td></tr></table><br/><br><br>본 책을 읽으며 '기록이라는 게 이렇게까지 중요한 일이었나?'라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평소 기록이라고 하면 일정 정리나 메모 정도만 떠올렸는데, 지은이는 기록을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도구로 바라봅니다. 대단한 성공 비법이나 특별한 재능보다 매일 자신을 남기는 일이 결국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br>내가 무엇을 생각했고, 어떤 감정을 느꼈고, 누구를 만났는지 적어 나가다 보면 결국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는 설명이 공감됐습니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왜 힘든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은이는 그런 혼란 속에서 기록이 하나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br>기록이 단순히 기억을 남기는 행위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주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머릿속으로만 떠다니는 생각은 쉽게 사라지지만, 글로 적는 순간 구체적인 형태를 갖게 되죠. 기록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의 가치관이나 습관, 감정의 패턴까지 보인다는 설명도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가끔 메모를 하거나 하루를 정리할 때 생각이 정돈되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br>지은이는 단순히 '기록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요약법, 분류법, 공부와 대화, 일상 속 기록 방법처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들을 제시합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꾸준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br>지은이는 아주 기본적인 습관 하나가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기록을 잘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보다,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하루에 몇 줄이라도 남겨보라는 조언으로 생각됩니다. 거창한 목표도 좋지만, 그전에 오늘 하루를 짧게라도 기록해 봐야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3/63/cover150/k442833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36319</link></image></item><item><author>호야ㅡ</author><category>소소한 책장</category><title>20260514 _ [올라운더 투자법] - 곽상빈, 이성엽, 신상훈 지음 - [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76346</link><pubDate>Thu, 14 May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84194/17276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76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off/k6921371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7142&TPaperId=17276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운더 투자법 - 주식부터 메자닌까지, 1% 펀드매니저가 자산을 불리는 절대 원칙</a><br/>곽상빈.이성엽.신상훈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br><br>요즘 우리나라 증권거래소만큼 뜨거운 곳이 있을까요? 물론 중간 크고 작은 부침은 있지만,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도 나도 국내 장에 뛰어들고 있고, 심지어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빚투'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br>아무리 계속 우상향하는 주식 시장이라고 하더라도, 뉴스에서 전쟁, 금리, 환율 같은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크게 흔들리는 시장의 모습을 보면 불안감을 떨치기 힘듭니다. 본 책은 오로지 주가에만 매달려 있기 때문에 그런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며, 주식과 채권의 중간 정도의 특성을 가진 "메자닌(Mezzanine)"이라는 상품을 소개합니다. 이는 여의도 증권가 펀드매니저들의 수익 구조 핵심 중 하나라고 하네요.<br>'전환사채, BW' 같은 용어 자체가 낯설었기에 읽기 전에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왜 메자닌 같은 상품이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풀어준 덕분에 걱정했던 것보다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을 얻고 떨어질 때는 이자 등으로 어느 정도 방어가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효율적이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방식이라 생각했습니다.<br>"6단계 투자 프로세스"도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 기록을 남기고, 변화의 흐름을 관찰하고, 매수, 매도를 나눠 수행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과정들 모두 결국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요. 투자에서 충동을 다스리는 것만큼 어려운 것도 없으니까요.<br>투자에 대한 사고방식을 조금 더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바꿔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재테크가 대세이자 필수로 여겨지는 시대에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불안한 분들, 어디서부터 투자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에게,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책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8/0/cover150/k6921371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8006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