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prudent님의 서재 (aprudent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1 Jul 2026 15:36: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aprudent</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aprudent</description></image><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_Usborne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61184</link><pubDate>Sun, 28 Ju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61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517&TPaperId=17361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0/coveroff/k9121395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9517&TPaperId=17361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a><br/>롭 로이드 존스 지음, 데이비드 핸콕 그림, 송지혜 옮김, 스티븐 라이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_Usborne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롭 로이드 존스 글, 데이비드 핸콕 그림어스본코리아76개 플랩을 열면 초등&lt;사회&gt;지식이 쏙쏙!어스본, 쉽고 재미있는 초등 영재 플랩북 《뉴욕에서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책을 만나보았다.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더위를 피해 시원한 장소를 찾아간 곳에서 이 책 한 권을 들고 펼치면 그곳이 여행지가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드니, 런던, 뉴욕, 베네치아, 상하이, 이스탄불, 파리를 비롯한 세계 대도시 여행을 플랩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저학년에게는 우선, 책을 사진첩을 보듯 넘겨보며 흥미로운 부분을 하나씩 찾아보게 하면 좋을듯 하다. 예비초등 아이는 플랩을 열어보는 것이 마치 숨은그림찾기 같다며 좋아했다.플랩을 열면 쌍안경 그림이 그려진 것도 보이는데,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 등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설명하고 있다는 표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뉴욕 자유의 여신상,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의 대저택(팔라초)과 수상버스 바포레토, 곤돌라, 상하이가 '바다 위'라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에서는 나니아연대기에도 등장했던 터키시 딜라이트도 보고, 파리의 에펠탑과 개선문, 센강과 루브르 박물관...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생각하고 무심코 보다가 어른들이 책에 푹 빠질지도 모른다. 작은 글씨로 세계 대도시의 정보를 적어 놓은 걸 읽다보면 여행 가이드와 함께하는 느낌이 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보고는 얼마 전 오래된 교회에서 보고 온 스테인드 글라스를 이야기를 꺼내는 아이. 자신이 경험한 것과 연관지으며 한 참을 이야기한다. 고딕양식, 스테인드글라스, 장미 모양 창,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아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지만 곧 학교에 가면 초등 사회 시간에 접해야하는 단어들. &nbsp;그림을 펼쳐보는 놀이처럼 세계의 대도시를 그림으로, 플랩 설명으로 들여다보면 익숙해진 단어들이 분명 아이에게 배경지식으로 남을거다.(입학도 전에 학업을 이야기하는게 안타깝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으로 익힐 수 있다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세계 대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그림으로, 플랩방식으로 재미있게 들춰보며 설명을 보게 되어있는 책. 저학년아이들은 새로운 도시를 보는 &nbsp; 자체로 즐거운 경험이 되고 초등 중, 고학년에게는 사회시간 배우는 교과와 연계되어 배경지식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뉴욕부터 파리까지 세계의 대도시 _Usborne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20/cover150/k9121395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2066</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0대를 위한 방구석 1열 인문학 수업 -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41547</link><pubDate>Thu, 18 Jun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41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41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k172138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8531&TPaperId=17341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넷플릭스 화제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a><br/>기라성 지음 / 넥스트씨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0대를 위한 방구석 1열 인문학 수업​넷플릭스 화재작 속 숨겨진 11가지 생각의 지도기라성 지음넥스트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문학이란 무엇인가.&nbsp;10대를 향해 고전을 들이밀며 '나는 누구이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자'고 하면 바로 생각하며 고민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을까.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말인가 하는 표정으로 볼 듯 하다.인간을 탐구하며, 나에 대해, 보편적 나, 우리에 대한 물음표를 던지게하는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영상, 넷플릭스의 영화로 풀어가면 어떨까? 그 생각의 실현이 이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금 단연 넷플릭스 화제작은 '참교육'이라 할 수 있을텐데, 이 책은 이 영상이 나오기 전이라 이 작품에 대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대신, 11개의 화재작을 정치&amp;역사, 미래&amp;기술, 인간다움의 범주로 나누어 생각해 보게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럼, 넷플릭스 영화를 다 봐야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영화를 보지 않더라도 작품 전반의 내용을 요약해주고, 각각의 영상에서 생각할꺼리 하나씩을 잡아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도록 안내해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넷플릭스 영상 &lt;외교관&gt;, &lt;경성크리처&gt;, &lt;디보션&gt;, &lt;뮌헨 : 전쟁의 문턱에서&gt;, &lt;아틀라스&gt;, &lt;애덤 프로젝트&gt;, &lt;택배기사&gt;, &lt;승리호&gt;, &lt;소년의 시간&gt;, &lt;두 교황&gt;, &lt;벼랑 끝에 서서&gt; 를 통해 정치와 역사, 미래와 기후변화문제, 범죄와 다름과 가난 등의 문제를 보는 시간. 재미로 흘려보냈던 영상들이 질문을 하며 찾아온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nbsp;'십 대 들의 교실에도 정치는 있다 &lt;외교관&gt;'첫 영상으로 다뤄지는 &lt;외교관&gt;을 보자. 2024년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세계의 평화가 위협받는 순간, 막중한 책임을 지고 국제 무대의 전면에 서게 된 여성 외교관의 이야기이다.지금도 지구 한 편에선 전쟁이 진행 중이다. 인간은 왜 자꾸 전쟁을 일으킬까? 이 전쟁을 멈출 수 있는 열쇠, '정치'를 &lt;외교관&gt;을 통해 본다.학생들의 정치경험, '반장 선거'로 시작되는 이야기. 힘으로 질서를 세우는 것에서 국가를 다스리는 일로, 더 넓게는 결국 상대의 마음을 얻는 일인 '정치'.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넛지의 기술 등을 설명하며 우리의 정치 안에도 그런 원리가 들어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외교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직업인지 어떻게 외교관이 되며 어떤 권리와 의무가 있는지, 고려 성종때의 서희의 담판등을 보여주며 역사속 협상가 외교관들의 모습을 보게한다. 상대의 마음을 읽고, 상대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 &lt;외교관&gt;을 통해 영상 뿐 아니라 정치, 직업으로서의 외교관, 역사 속 기록과 오늘날 생각해봐야할 문제까지 제시하는 형태로 영상으로 인문학 하기가 펼쳐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렇게 하나씩, 영상을 보지 않았다 하더라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듯 확장해 나가면서 관련 주제들을 생각하고 탐구할 수 있게 만든 인문학 책. 방구석에서 영상을 보면서 인문학을 할 수 있다? 있다! 말하게 해 주는 책 《10대를 위한 방구석 1열 인문학 수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k1721385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1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교 독서평설 2026.06  VOL.423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37790</link><pubDate>Tue, 16 Jun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37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37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337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고교 독서평설 2026.06 &nbsp;VOL.423​<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벌써 6월이라니!어색해하며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모의고사도 쳐보고 중간고사도 친 고1. 수학여행도 가고 이제, 기말을 지나면 곧 고3이라 생각하는 고2, 얼마남지않은 1학기를 지나면 곧 수능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는 고3 &nbsp;모두에게, 여름의 시작 6월이 다가왔다.그리고, 이젠 당연한듯 쉼의 공간에 자리한 고교 독서평설 6월호를 마주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물원을 탈출해 다시 찾아내기까지 관심을 받았던 늑대 늑구의 이야기에서 동물권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지는 이슈 NOW 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 집중발표와 같이 입시와 관련된 시사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는 고교 독서평설.가고자 하는 대학을 미리 들여다 볼 수 있게하는 우리 학교로 놀러와 코너에 소개된 국민대학교 법학부 이야기나, 논술 전형으로 대학에 가는 논술전형 지원 전략과 대비법도 눈에 들어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마블과 같은 히어로 영화를 다시 생각하게 한 교양코너의 콘텐츠 비평.&nbsp;초능력은 이제 좀 그만? MCU의 다정한 풍자극 &lt;원더맨&gt;을 보며 '히어로물'이란 결국 자기 안의 힘과 상처를 받아들이며 타인과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글이 마음에 남았다.《내 가게에 부모님을 고용했습니다》의 작가이자 선술집 또또의 최윤선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의 노후를 이렇게 함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미래의 삶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수 있던 글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새롭게 만나는 동남아시아. 이번에는 미얀마였다.교과서에서 본 황금빛 불교사원, 로힝야족, 분쟁 이런 단어들로 떠올리던 나라에서 동남아에서 남북으로 가장 긴, 산맥의 끝에서 너른 바다로 뻗어나가는 황금빛 길목 미얀마로 새롭게 본 글이다. 시야를 세계로 넓혀주는 이 코너가 동남아시아를 보고 이어서 다른 지역들도 보여주면 좋겠다 싶었다.고전을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친절한 고전문학 가이드, 장미의 계절에 《비밀의 화원》을 소개한다.그래도 이 책은 한번쯤 접해보고 읽어본 책이라 익숙하다 싶었는데, 소개된 글을 읽고 생각하니 인물 하나하나가 새롭게 다가왔다. 글을 무겁게만 쓰지않고 재미있게 읽히도록 쓴 박현희선생님의 글을 좋아하게 된 것은 안비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공부할 마음이 생기는 비법?!을 심리로 풀어낸 글, 종교와 평화, 디자인 수업, EU의 출범으로 풀어낸 경제정책, 음식으로 보는 사회학, 투표, 전쟁과 기후, 질병, 드라마 사색, 직접 읽을 수 있는 소설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양질의 읽을 꺼리가 가득한 독서평설.&nbsp;관심가는 글 어느 것 부터 읽어도 무방하지만, 하루10분 독서플래너의 안내에 따라 읽어도 좋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읽다보면 어느새 차례대로 정독하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나를 보게되는,&nbsp;읽을 수록 지식이 쌓이는 것을 느끼는 비문학 잡지, 고교 독서평설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 - [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27251</link><pubDate>Wed, 10 Jun 2026 16: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27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7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off/k7521381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8105&TPaperId=17327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a><br/>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류치 지음, 이지수 옮김 정동은 감수동아엠앤비<br><br><br>만두 반죽의 크기를 정하는 데도 함수가 필요하다?주식 차트를 분석하는 데 적분이 쓰인다?​무심코 들여다 본 고등학교 학생의 수학 문제. 정말 간단한 수식으로 되어 있는데,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 중에서도 미적분. 쌓고 나누고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 수식은 낯설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이 수식을 또 볼 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복사를 하는데도 미적분이 사용된다니? 만두 반죽 크기를 정하는데도 미적분이 사용된다고?!<br><br><br>축소복사를 하면서 필요한 종이와 비용을 이야기하는데 함수가 나온다. 그냥 나누고 더하고, 곱해서 해결했던 것을 함수 용어가 등장하며 차근차근 들여다보니 신기했다.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가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자의 일로 보게한다.다양한 문구를 분류해 정리하면서 집합 이야기가 등장하고 각각의 상황에 쓰는 기호들을 소개한다.​​축소 복사에도, 고속열차를 타고서도, 마을에 아치형 다리를 세우고, 주식을 하고, 구슬을 굴리고, 옷 한벌에 들어가는 천을 생각하고, 만두용 밀가루 반죽의 크기를 정하고 만두소를 얼만큼 넣을지 생각하고, 물고기를 키울 어항을 고르고 음주운전과 미적분의 관계까지, 10가지 일상적 소재 속에서 대학 수준의 미적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복잡한 증명과정을  줄여서 사칙 연산을 할 수 있고 간단한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이 책을 통해 미적분을 이해할 수 있게 한 책.예시된 사례를 따라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계산하고 답을 얻기위한 수학이 아니라 정말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고하고 풀어내가는 수학을 만나게 되는 책.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느냐 묻는 친구들에게, 수학을 잘 하고 싶은데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재미'를 느끼고자 찾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미적분이 이렇게 쉬웠어?》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3/89/cover150/k752138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38978</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 - [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 - 20년 차 기업 교육 No.1 엑셀 강사 정훈희쌤이 알려주는 엑셀 왕초보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9369</link><pubDate>Fri, 05 Jun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9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70&TPaperId=17319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77/coveroff/k122138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70&TPaperId=17319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 - 20년 차 기업 교육 No.1 엑셀 강사 정훈희쌤이 알려주는 엑셀 왕초보 강의</a><br/>정훈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엑셀정훈희 지음한빛미디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늘도 엑셀 파일을 연다.&nbsp;메신저에서 전달되는 파일 중엔 한글문서도 많지만, 엑셀 파일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 여럿이서 같이 보고 작성해야 하는 문서는 구글에서 엑셀이 열리기도 한다. 시간에 맞춰 들어가야 하는 일정이 원활하게 작성되는 것도 엑셀에서 작업.&nbsp;모두가 고수같다. 선임이 만들어 놓은 파일을 그대로 받아 쓰는 것으로도 배우지만, 뭔가 체계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그 엑셀 문서를 만들고 싶다.그렇게 찾게 된 것이 이 책이다. 《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 엑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20년 차 기업교육 강사로 활약하시는 저자 정훈희 쌤이 알려주는 엑셀 왕초보 강의.근 20년 전에 배웠던 엑셀이 이 책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순간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AI 엑셀 도구로 Microsoft 365 Copilot 이라는게 있는지도 이번에 알게되었다. 그럼 굳이? 엑셀을 왜 배워야 하나? 이유는 분명하다. AI는 보조 도구일뿐, 업무의 핵심주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고 올바른 결과물을 기대하기 위해서라도 엑셀을 배우고 데이터를 다루어야 한다. 결과문의 오류 여부를 판별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왕초보라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엑셀 화면구성, 시트 이름바꾸기, 열과 행 숨기는 것 부터 시작해서 엑셀에 데이터를 입력하고 일자와 시간, 특수 문자를 입력하는 거래내역표를 만드는 것과 채우기 작업, 기본 셀 서식작업이 이어진다.한 챕터가 마무리 되면 미션이 주어지는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주간 일정표, 거래명세표를 만들어보는 것이다.0에서 3챕터까지가 앞에서 설명한 과정이었는데, &nbsp;여기까지는 쉬웠(!)다. 4챕터는 내가 원하는 시간 표시 형식 만드는 출고현황표를 만드는 미션, 5챕터는 엑셀 기본 수식과 함수, 6챕터는 IF패밀리 조건함수, 7챕터는 엑셀 활용함수, 수정과 편집 꿀팁 8챕터, 조건부서식9챕터, 정렬과 필터 10챕터, 인쇄 팁 11챕터, 데이터 시각화 작업 12챕터, 피벗 테이블 13챕터까지, 전문가의 향기가 듬뿍 느껴지는 내용들이 담겨있었다.선임이 만들어 놓은 수식이 가득한 엑셀파일을 사용할 줄만 알았지, 그 수식의 규칙을 들여다 볼 생각을 못했는데 [홈]탭ㅡ[스타일] 그룹ㅡ[조건부 서식]ㅡ [규칙관리] 로 들어가서 볼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책의 예시도 상세하지만, 저자의 유튜브 강의로 연결된 QR코드가 있어 저자 직강의 혜택도 누릴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엑셀의 아주 기초부터 실력자의 결과물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실습과 함께하며 안내해주는 책. 실제 업무에도 도움이 되지만, 서두에 언급한 엑셀AI를 사용해보며 명확한 지시와 데이터, 결과값 분석까지 해보고 싶은 마음도 들게한 책 《알고 나면 무조건 써먹는 실무엑셀》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2/77/cover150/k122138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27715</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소 원정대 - [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7500</link><pubDate>Thu, 04 Jun 2026 23: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75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175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off/k602138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8534&TPaperId=173175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소 원정대 - 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a><br/>아게도리도리 지음, 박재현 옮김, 장홍제 감수 / 윌북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소 원정대​118개 캐릭터로 마스터하는 주기율표 공략집아게도리도리 쓰고 그림, 박재현 옮김, 장홍제 감수월북주니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소 주기율표로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보게 된 책 《원소 원정대》. 만화 캐릭터로 되어있어,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좋아한다면 이 세계관에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반면, 복잡해보이는 캐릭터가 낯선 분이라면 시야 앞에 펼쳐화면이 &nbsp;어지러울 수 있음 주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원소는 '족'이라는 그룹으로 나뉜다. 주기율표에서 세로줄이 '족' , 가로줄이 '주기', 세로줄로 배열된 원소를 동족 원소라 한다.주기율표의 원소들을 크게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설명하면서, 작가가 창작한 세계관 속 《원소 원정대》가 시작된다. (《원소 원정대》는 일본 작가가 2020년 3월 13일부터 시작된 '원소 의인화 프로젝트'&lt;원소 악장&gt;의 한국어판이다.)원소가 캐릭터로 살아나다!탄소를 예로 들면, 탄소원자의 성질을 설명하면서 그 특징을 시각화 한 것이 원소의 캐릭터였다.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있었는데, 줄 글로만 나열했다면 스쳐 지나갈 내용들이 그림과 설명이 함께하니 처음엔 캐릭터 이해에 시간이 걸린다 싶어도 이미지로 연상되니 기억에 오래 남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각 캐릭터 소개를 지나면, 그 캐릭터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스티온 대륙이라는 원소들이 살아가는 곳을 배경으로 연금술로 풀어가는 마술과 과학이야기, 최초의 원소 이야기, 원소의 수명과 안정의 섬으로 떠나는 원소들 이야기. 중간중간 음식소개 형태의 글도 나오고 포켓몬 같은 캐릭터로 화합물을 표현한 그림도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단순한 만화로 풀어낸 원소 만화책을 기대했다면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 할지도 모르겠지만, 주기율표 원소를 캐릭터화 하고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 책 《 원소 원정대》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2/62/cover150/k602138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26281</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 선 하나로 시작하는 나만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1080</link><pubDate>Mon, 01 Jun 2026 1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110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168&TPaperId=173110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71/coveroff/k07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8168&TPaperId=173110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 - 선 하나로 시작하는 나만의 기록</a><br/>설레다(최민정) 지음 / 아트인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글,그림 설레다아트인북<br><br><br>펜과 끄적일 종이만 있다면 오케이. 어디서든, 관찰하고 집중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라인 드로잉.하지만, 옆 사람이 하면 모든것이 작품처럼 보이는데 내가 하면 왜 아쉬운 부분만 보이는것인지, 그래서 쉽게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었다.이 책은 그런 나와같은 이에게, 그림 그리기를 망설이고 내가하면 작품이 아니라고 여기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이렇게 그리면 된다고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책이었다. 실제, 설레다 작가님이 라인드로잉 수업을 한 것을 바탕으로 그 수업을 담은 책이니 더욱 그러하였다.​<br><br><br>그래서, 책 전반부는 그림 그리는 기술이아니라, 라인 드로잉이 무엇인지 부터 이야기 하면서 중요한 것은 관찰하는 것이며, 좋은 도구가 없어도 옆에 있는 티슈도, 영수증도 그림 그릴 종이가 된다는 것, 펜도 내게 있는 것으로 그 필기구 만의 다양한 특성을 살려 표현하는 것이면 된다는 것으로 시작한다.그러고 나서 펜을 들고 관찰하며 그리는 수업이 시작된다.​책을 어느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지만,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은 버리자."한 번에 느낌 있는 그림을 그려 낼거야!"라는 욕심도 버리자.여기서 말하는 라인 드로잉은 그림 그리기, 바로 놀이다. 노는 데 각오는 필요 없다. 이제 이 책으로 틈나면 낙서나 하며 놀아 보자. 이왕이면 재미있게! "나의 첫 번째 라인드로잉 p.24​어느 부분부터 시작해도 좋다고 했지만, 저자가 제시한 순서대로 따라하면 더 좋을것같다. 시작으로 제시하는, 관찰에 집중하게하는,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부터 말이다.이 그리기는 말 그대로 보지않고 그리기다. 그릴 대상만 보고 종이는 보지 않고 그리기. 펜을 종이에서 떼지 않고 그리는 한 줄 그리기랄까.윤곽선을 그리고, 거기에 하나의 포인트를 더하고, 내 얼굴, 다른 사람얼굴, 손 그리기... 그렇게 시작해서 글자도 써보고, 생략도 하고 변형도 하고, 작가님 표현방식도 보고, 다른 작품들도 감상하며 진행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책 한 권에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작업 과정과 작품을 본 듯한 기분이랄까. 그곳에서 작가님이 쓰시는 펜 하나도 달라보이고 종이도 집에 있는 A4용지랑 같은것인데도 특별해서 그냥 시작만하면 작품이 될 듯한 느낌. 그렇게, 라인드로잉을 입문하게 해주는 책이었다.누누이 언급하시는 것 처럼 자세히 보고 관찰하며  즐겁게 그리는 선 그림이 라인드로잉 이라고 하면서 말이다.​잘 노는 것도 놀아봐야 안다. 라인 드로잉으로 노는 것도 단숨에 되진 않는다.하지만,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펜과 그릴 곳이 있다면 나만의 이야기가 담기는 특별한 경험이 될거라고 격려와 노하우를 받을 수 있는 책,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71/cover150/k07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7170</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 쉬운 집밥 요리책 - [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09828</link><pubDate>Sun, 31 May 2026 2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309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09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off/89577534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19&TPaperId=17309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참 쉬운 집밥 요리책 - 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211가지 집밥 레시피</a><br/>노고은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nbsp; &nbsp;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참 쉬운 집밥 요리책요리책혼자 먹어도,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211가지 집밥 레시피<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노고은 지음아마존북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일 식구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고 상을 차려도 계속 기웃거리게 되는 것이 요리책인듯하다.&nbsp;집밥 레시피는 메뉴가 비슷해보여도 저자마다의 노하우가 담겨있어 더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이 책도 그랬다. 익숙한 듯 하지만 한 끗 차이로 다른 맛을 느끼게했다.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집밥부터 특별한 날이나 기력을 보충하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보양식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된 책.그보다 앞서, 기본 계량법, 기본 양념, 장보기 순서, 식재료 고르는 법과 보관법, 밥짓기와 육수내기, 해산물 손질, 조개 해감, 채소 손질 선처리법, 잡내 제거법 등 왕초보로 집밥을 만들어야 겠다 시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요리팁이 듬뿍 담겨있는 것도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전자레인지 달걀찝, 감자스프, 명란 오차츠케, 닭고기 랩, 비빔만두 등 초간단 한끼와 간식을 담은 첫 챕터부터, 나를 위한 한 끼 보양식 닭한마리, 전복죽, 낙지김치죽, 연포탕 등을 다룬 챕터 2, 김국, 떡국, 애호박고추장찌개, 청국장찌개, 소고기무국, 소고기아욱국, 황태 달걀탕, 부여 양송이 스프 등 따끈 따끈한 국물요리와 찌개를 다룬 챕터3, 부추무침, 시금치 무침, 두부조림, 무쌈, 감자채전, 무생채, 깻잎찜, 양배추 무침 등 반찬과 기본 밑반찬을 담은 챕터 4, &nbsp;김치 덮밥, 봄동 비빔밥, 오므라이스, 과일비빔국수, 잡채, 목살간장덮밥, 봄나물페스토파스타 등 한 그릇 밥과 면의 챕터 5까지 익숙한 음식이름에서부터 요즘 인기를 얻는 메뉴까지 고루 담아있었다.익숙하다 여긴 요리에도 이 집밥레시피만의 독특함이 있었다. 청국장을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생각보다 그 특유의 냄새를 안좋아해서 집에서는 잘 안하게되었는데, '만두청국장찌개'로 청국장찌개에 만두를 넣어 끊이면 냄새도 순해지고 식감도 풍성해져서 입문용으로 딱!이라는 설명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또, 부지깽이 나물을 받은게 있는데, 데쳐서 무쳐먹는 요리법 말고 봄나물페스토파스타를 만들면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조만간 응용해서 해봐야겠다.당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바로 따라한 요리는 김치를 활용한 김치덮밥이었다.&nbsp;보통, 김치 덮밥이라고 하면 김치를 잘게썰고 양념을 털어낸 뒤 볶는게 다였는데, 대파기름을 내서 김치를 넣고 볶고 설탕, 고춧가루, 고추장, 후춧가루로 양념을 만들어 &nbsp;같이 볶다가 물을 넣고 섞으며 졸이는 과정을 더하니 익숙한데 또 다른 맛이났다. 집에 있는 고추장이 살짝 매웠는데, 그 매움도 감수할 정도로 맛있다며 김치덮밥 한 그릇을 뚝딱 먹는 식구들을 보니 뿌듯하면서 또 다른 요리로 더 맛있고 건강하게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집밥이란 그런게 아니겠는가. 혼자 먹어도, 또 같이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특히나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준다면 더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그 도전을 &nbsp;쉽고 간단하지만 맛이 보장된 레시피와 노하우로 응원해주는 책 &lt;참 쉬운 집밥 요리책&gt;이었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3/11/cover150/89577534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31144</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자가 하나 모자라 - [의자가 하나 모자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90931</link><pubDate>Fri, 22 May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90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78&TPaperId=17290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95/coveroff/8961701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878&TPaperId=17290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자가 하나 모자라</a><br/>댄 길 지음, 수잔 갈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의자가 하나 모자라​댄 길 글, 수잔 갈 그림, 신형건 옮김보물창고​<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선생님! 제 책상이랑 의자가 없어요!"주말을 지나고 온 월요일, 학생 한 명이 다급히 외친다. 휴일, 고사장으로 내어준 교실이었기에 시험 치를 인원수를 맞춘다고 책상을 하나 뺀 것이 그 학생의 것이었나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늘 있던 자리가 사라지는 상황, 불편하고 화가난다. 그런데, 자리가 있음에도 '의자가 하나 모자란다'며 함께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게 느껴질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댄 길 선생님의 반에는 늘 앞쪽에 빈 의자가 하나 있다. 학생들이 누구의 자리인지 묻자, 사회교사로 50년을 지낸 댄 길 선생님이 자신이 어렸을 적 이야기로 대답해주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상황. 길 선생님은 가장 친한 친구인 아치와 함께 한껏 멋들어지게 준비를 하고 스티브의 생일잔치에 간다.&nbsp;스티브는 부유한 집안의 아이인가보다. 멋진 로비의 건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기사가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 갔다.&nbsp;하지만, 스티브의 어머니는 아치를 보고는 "의자가 하나 모자란다"고 이야기한다.에둘러 표현한 것이지만, 피부가 까만 아치를 환영하지 않는, 아니, 거부하는 표현이었다. 표현을 못알아 듣자,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돌아가라고!<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언가 소리 높여 말하고 싶은데 못 할 때가 있니?""그래, 다음에 네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내가 대신 큰 소리로 말해 줄게. 친구란 바로 그런 거니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거절과 무시로 상처를 받았을 법한데, 아치는 도리어 친구를 위로한다. 그리고, 말하기 어려울 때 자신이 말 해 줄거라고 이야기해준다.&nbsp;'친구'란 그런 것이라면서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길 선생님이 40년이 넘도록, 교실에 여분의 의자를 두신 이유는 그 때문이었다.교실에선 누구나 언제든 환영받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다.마지막 장에, 빈 의자 주변으로 다양한 색깔의 피부색과 옷차림 한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환하게 웃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독자로 하여금 당신도 우리 교실에 있는 이 의자에 앉으시면 되요 하고 환영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이렇게 빈 의자를 마련한 교실이 우리 교실이 되길. 또, 우리 학교가되고, 지역이 되고, 나라가 되고 온 세상이 되길. 그러면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이나 갈등이 거의 사라질텐데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의자 하나로 용납과 포용, 환영의 의미를 담아 사람을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해 준 그림책.작가의 실화를 담아 더 생생하고 뭉클한 그림책 《의자 하나가 모자라》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8/95/cover150/8961701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8959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82487</link><pubDate>Sun, 17 May 2026 21: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82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82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off/k44213886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860&TPaperId=17282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a><br/>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녠웨이든서재<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리는 학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을 더 확실하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창구이기도 &nbsp;하다.&nbsp;지리는 지도나 경도, 위도와 같은 이론적 요소와도 연결이 되지만&nbsp;마치 처마 밑에 달린 풍경처럼 수천 년간 이 땅을 훑고 지나간 바람 소리를 여과 없이 들려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p.11)<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리책인데 지루하거나 외워야 한다는 부담이 없다. 교과서가 아니라서 그런가, 지리적 이론도 풍부하고 이야기가 단순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아마, 저자가 지리를 바라보는 시선과 전해주는 태도가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면서 자아를 발견하는 기묘한 여정이 되기를 소망'하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래서인지, 책에 담긴 이야기는 하나같이 신비롭다. 분명, 지리시간에 학교에서 다루는 기후와 지형이야기인데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새롭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 이야기인 사막에 내린 눈 이야기부터 그러했다.기상이변때문에? 그러기엔 이 사하라 사막 작은도시 아인세프라에서는 2016, 2018, 2021, 2022년도에 계속 눈이 내렸다.이것을 같은 위도의 다른 지역과도 비교해보고, 이 지역의 위치와 기후, 바람의 방향과 강수량과 지형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자연이 만들어 낸 다양한 현상가운데 하나임을 설명해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하라 지역의 기후를 다시 설명하며, ('사하라'라는 말 자체가 아랍어로 사막을 의미하는 '사흐라'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앞서 다룬 내용을 정리하는 문제도 나와있었다. 수업 마무리 같은 느낌! 문제를 풀면서 앞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리고, 놓쳤던 부분도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답은 책 맨 뒷장에 나와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슬란드의 블랙 샌드 비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땐, 우리 나라 제주도의 검은 모래 해변이 연상되기도 했다. 다르면서도 비슷한 경관, 가까이서 화산의 결과로 생긴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여러 지형들이 같이 떠오르기도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하라 사막에 내리는 눈, 검은 모래 해변, 라니냐 현상, 뱅크스 반도의 거대한 칫솔나무, 사막의 해산물 뷔페 등 자연지리에 관해 다룬 1부를 지나면, 2부 인문지리 내용이 나온다.이스탄불의 고양이 문화, 지역별로 '밤샘 작업'의 다른 의미, 식중독 증상에도 지역별 차이가 존재하는 이유 등 '이것도 지리로 해석할 수 있다니!'하는 내용들이 담겨있었다.저자가 중국사람이라 예시도 중국 지역이 많이 등장한다. 오히려 이전에 많이 접하지못한 이야기들이라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마냥 쉽게 읽힌다고 할 수 없는 내용들을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주제들로 시작해서 기후와 지형, 각 지역성을 토대로 지리로 세상이야기를 풀어내는 책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ps.) p.25쪽의 그림은, 안데스산맥 서쪽과 동쪽 그리고 와카치나 오아시스를 설명하고자 하는 거라면 설명이 반대로 되어있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서쪽이 건조, 동쪽이 습윤. 건조한 곳에 암류와 저지대에 형성된 오아시스로 말이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47/cover150/k44213886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4781</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교 독서평설 2026.05 VOL.422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76986</link><pubDate>Thu, 14 May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769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2769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2769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고교 독서평설 2026.05 VOL.4222026년을 시작하나 싶었는데 어느덧 5월이다. 1학기 중간고사를 치고 한 숨 고르는 시간, 동시에 수행평가가 몰아치기는 하지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각종 체험활동과 외부활동으로 쏜 살 같이 지나가는 달이 또한 5월이다. 봄이 무르익고 - 요즘은 벌써 여름이 온 듯 기온이 높지만! - 푸르름이 더하는 날, 《고교독서평설 2026년 5월호》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교 독서평설은 지난 한 달 간의 주요한 시사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전공을 실제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대입을 앞둔 고등학생이라는 특수한 상황 덕분에 마주해야할 여러 고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nbsp;또한 새로운 책과 저자의 인터뷰와 함께, 책과 미디어를 통해 들여다 보는 친구관계, 문화, 세계를 지금 이 시대의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다양한 비문학영역의 글에서 문학도 한 스푼. 이번에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 불리는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 소개되었다.심리, 철학, 디자인, 경제, 사회,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이는 투표의 힘, 기후변화, 질병, 영화 이야기, 골라읽는 재미가 있는 &nbsp;책!&nbsp;어디서 부터 읽어야 고르게 읽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달력형태의 '하루 10분, 독서 플래너'도 있으니 고민 끝!맨 앞에 등장하기도하고,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알 수 있는 코너 &lt;특집 우리 사는 지금은&gt;은 언제나 먼저 펼치게 되는 장이다. 이번에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심층 ISSUE로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화물선의 이동을 통제한 탓에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빗어 유가가 오르고, 피부에 와닿는 물가가 오르는 것으로 체감하는 전쟁의 현실, 시작은 '핵 보유 저지'를 명분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지난 2월 28일, 선전포고 없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반(反) 정부 시위 세력 지원 및 핵무기 개발 저지를 명분으로 이란을 선제 타격한 것이 72시간 만에 12개국이 참전한 중동전쟁으로 번진 것이다. 전쟁의 배후세력으로 지목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야기부터,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일어난 일들, 특히 중동 원유에 원유 수입량의 70%를 의존하며 반도체 원료를 카타르에서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피해도 크다는 것을 보았다. 물론, 이란의 국민들이 겪는 피해에는 못미치겠지만 말이다. 전쟁에서 한 번도 실 사용된 적 없던 한국산 방공 시스템 '천궁-Ⅱ'가 미국 ,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에서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30기 중 29기를 격추했다는 소식도 들렸다. 전쟁이 없었다면 성능을 확인해 볼 수도 없었을 무기. 이것을 좋다고만 말할 수 있을지, 여러 생각이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추리소설을 잘 써서 영국 왕실로부터 작위까지 받은 작가, '추리소설의 여왕' 영국의 애거서 크리스티의 &nbsp;『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3장으로 요약해 볼 수 있었다. 완벽하게 고립된 섬에서 10명의 등장인물이 정체 모를 설계자의 각본에 따라 차례로 목숨을 잃는 이야기. 여기에는 속 시원하게 사건을 해결하고 설명해줄 탐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클로즈드 서클'(closed circle)설정으로, 결말을 알고 다시보면 시시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탄탄한 구조로 엮인 이야기는 이 책을 추리소설의 교과서, 크리스티의 대표작으로 꼽게 한다.병정섬에 모인 10명의 사람들은 모두 누군가의 죽음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으나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다. 연쇄살인 사건의 설계자이자 실행자는 그들의 악행에 벌주겠다고 결심한 것. 당신이 병정섬에 있고, 범인이 당신에게 살인을 도와 달라고 제안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담할 것인가? 아니면 그 계획을 말릴 것인가. 죄의식을 가지고 후회하는 자 혹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합리화 하는 자. 죄의식이 없는 사람이 더 많은 벌과 비난을 받아야 옳은 것일까.&nbsp;5월 중순이다. 그런데 반소매옷을 입은 사람은 거리에 많이 보인다. 최근 3년동안 계속 더워지는 날씨. 과학자들도 원인을 모른다는데. 지구온난화, 온도가 아니라 속도가 문제라고 한다. 최근들어, 엘리뇨와 해양 화산 폭발 등의 문제를 제외하고도 급격히 높아지는 온도. 해양 &nbsp;선박의 황 배출량을 제한해서 지구 대기가 깨끗해진 것이 오히려 빛 반사를 거치지 않아 열이 땅으로 흡수되는 양을 증가 시켰고, 영구동토가 녹으며 나오는 메탄, 북극의 얼음이 녹으며 거울처럼 반사되던 양이 줄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이른바 양의 되먹임 고리. 지구 온난화가 가속될 수록 변화된 환경이 다시 지구를 데우고 있다.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으로 온실가스 제로, 화석에너지대신 태양열 에너지 등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는 저자의 글. 과연, 인류는 가속화 되는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대응해 갈 것인가. 당장 이번 여름은 어떨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사 하나 하나 마다 생각 하게하도록 이끌어가는 책.&nbsp;시대의 흐름을 읽으면서 고등학생이라는 이 시기를 단단하고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잡지, 《고교 독서평설》2026.05.Vol&nbsp;422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 리틀 수채화 - [마이 리틀 수채화 - 사랑스러움을 그리는 시간, 보송보송 일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66822</link><pubDate>Sat, 09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66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59&TPaperId=17266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65/coveroff/k082137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859&TPaperId=17266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 리틀 수채화 - 사랑스러움을 그리는 시간, 보송보송 일러스트</a><br/>에가시라 미치코 지음, 김은경 옮김 / 북플랫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마이 리틀 수채화​사랑스러움을 그리는 시간, 보송보송 일러스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기본 기법만 알아두면 재능이 없어도 쉽게 작품 &nbsp;완성!에가시라 미치코 지음, 김은경 옮김북플랫​<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랑스러운 수채화는 언제나 따라 그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nbsp;창작은 어렵지만 따라 그릴 수 있지는 않을까 싶은 마음에 말이다.&nbsp;하지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작품에서 표현된 기법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곁에서 알려주지 않는 이상 혼자서 익히는 것은 참 어려운일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런 내 마음을 읽은 듯,책은 말을 건네온다.'내가 그릴 수 있을까? 망설여질지도 몰라요.하지만 기본 기법만 알아두면 그림 솜씨가 없어도 그릴 수 있답니다!'준비해야할 물감과 붓, 물통, 마스킹테이프, 종이 등등 물품을 알려준 다음, 기본 수채 기법을 알려준다.선물받은 휴대용 파레트를 펼쳐서, 수채화 전용지에 따라 그려보았다.웻 인 웻(Wet in wet) - 먼저 칠한 바탕에 물감이 마르기 전에 다음 색을 칠하는 기법 - 으로 나뭇가지를 그려보고, 웻 온 드라이(Wet on dry)- 물감을 완전히 말린 다음 그 위에 겹쳐서 색칠하는 방법 - 으로 비눗방울 같은 물방울을 표현해보았다. 수채화 기법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표현되는 그림에 벌써 화가가 된 듯한 뿌듯함이 느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각 장에는 상단에 QR코드가 나와있는데, 저자인 작가님의 인스타로 연결된다. 그곳에서 작가님이 직접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동영상으로 도움 받을 수 있었다.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읽지 못해도 영상과 그림은 만국 공용어이니!)​<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귀여운 소년 소녀와 함께 꽃, 식물, 동물들을 그리는 순서와 사용한 색(홀베인 투명 수채물감)을 소개해주고 있었다. 밑그림은 어떻게 그리지..하는 이들을 위해 밑그림을 제공해주는 링크도 책에 소개해주고 있었다. (미니카드 도안도 있다!)집에 있는 색이 책에 소개된 색과 조금 달라서 느낌이 살짝 다르지만 - 특히 저 쉘 핑크... 색이 곱다고와~ - 똑같진 않지만 따라 그린 작품을 보고 있자면 뿌듯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수채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도움을 구하고 있는 이라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멋진 작품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계절감각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그림,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내 손으로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는 내 손 안에 선생님! 《마이 리틀 수채화》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7/65/cover150/k082137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76507</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칫솔 로켓 - [칫솔 로켓]</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66763</link><pubDate>Sat, 09 May 2026 19: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66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222&TPaperId=17266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9/coveroff/k842137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222&TPaperId=17266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칫솔 로켓</a><br/>기노시타 유키 지음, uwabami 그림, 장하린 옮김 / 이아소 / 2026년 05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칫솔 로켓​기노시타 유키 지음, uwabami그림, 장하린 옮김이아소양치질을 해야하는 건 알지만, 귀찮은건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nbsp;양치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할 때 즐겁고 재미있는 것으로 기억한다면 아이 이를 닦아주는 양치시간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조금은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200만 팔로워 육아고수 아빠가 들려주는 즐거운 양치비법이 그림책으로 나왔다. 《칫솔로켓》!!<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표지를 넘기자 바로 면지에 칫솔로켓 실천방법이 나와있다. 이렇게 간단해? 싶을 수도 있지만, 콜럼버스의 달걀세우기도, 콜럼버스가 달걀을 깨뜨려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전엔 답이 막막한 것이었듯, 이 문제도 알고나면 단순해보인다.칫솔을 로켓처럼 아이 입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여기에, 이야기를 덧붙인 것이 이 그림책 《칫솔 로켓》인 것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집집마다 있는 비밀 로켓, 칫솔 로켓!칫솔 로켓이 아이 입에 들어가기까지가 쉽지않다. 무려 몇 장에 걸쳐서 입에 들어가기위한 고군분투 이야기가 등장한다.드디어 입 속에 입성한 칫솔 로켓은 세균 외계인을 보게되고, 세균 외계인이 파티를 열기 전에 칫솔 로켓 청소 시작!​<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리고 이어서, 양치질을 하는 모습이 나오고 세균 외계인을 물리치고 칫솔로켓은 돌아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아를 양치시킬 때, 아이 머리를 보호자 무릎위에 눕혀서 한다는 것이 조금은 내게 낯설었다. 이렇게 양치질을 했으면 아이도 나도 편했을 텐데. 입 속도 훨씬 더 잘보이고 말이다. 이것 외에도 소아과 전문의와 저자의 이런저런 조언이 책 뒤에 더해져있었다. 이 책은 영유아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현실 육아를 하고있는 보호자를 위한 도움서적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느낌의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매일 '칫솔 로켓'을 소환해 양치질을 할 순 없더라도 한 번이라도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칫솔 로켓》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9/cover150/k842137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0944</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도 안 돼 세계사 - [말도 안 돼 세계사 - 고대 이집트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상하게 빠져드는 역사 속 23가지 명장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9298</link><pubDate>Tue, 05 May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9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7454&TPaperId=17259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2/coveroff/k3121374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7454&TPaperId=17259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도 안 돼 세계사 - 고대 이집트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이상하게 빠져드는 역사 속 23가지 명장면</a><br/>지식지상주의 지음, 염명훈 감수 / 북라이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받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말도 안 돼 세계사​지식지상주의 글. 그림북라이프유튜브 채널 &lt;지식지상주의&gt;가 책으로 나왔다.《말도 안 돼 세계사》!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의 시선으로 역사를 풀어내고 싶다는 저자의 바람을 담은 책, 그래서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키고 현대적인 감각을 섞어가며 과거를 조금 더 '지금의 이야기'처럼 담아 보여주는 역사책이다.역사의 행간 속에 숨어 있던 평범한 이들의 하루 속의 이야기는 생각보다 훨씬 역동적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플라톤이 살던 그리스 시대, 첫 이야기부터 낯설고도 신기했다.&nbsp;그리스인이 복근에 목숨을 건 헬스보이였다고?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본명은 아리스토클레스. '플라톤'이란 이름은 레슬링을 하며 얻은 별명으로 '넓은 어깨'라는 뜻이라고 한다. 오늘날 미소년이 인기를 얻는 것과 달리, 잘 단련된 신체와 성숙한 외양을 가진 남성이 이상적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신기했다. 중세 유럽, 얼굴에 결투의 흔적이 남은 남성이 자신을 검증하는 수단이며 매력포인트라는 건 또 어떻고! 오늘날 이력서와 각종 스펙으로 자신을 드러내려는 모습이 이때는 결투를 통한 인정이었구나 싶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일상으로 먹고 향유하며 누리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지금도 많은 비밀 이야기가 전해 지는 화장실이 로마 시대에는 사교의 광장이었다니! 칸막이도 없고, 화장지대신 테르소리움이라는 공용 물티슈로 뒷처리를 했다는 것에 약간 인상이 찌푸려졌다. 지금의 위생개념과는 또 달랐으니, 그러려니하면서도 말이다. 향수는 유럽에서 시작된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십자군 전쟁때 이슬람을 믿는 나라들을 향해 가면서 그곳의 증류 기술로 발달된 향유, 향수를 가져온 것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일상의 필수음료로 자리잡은 커피가 역사 이곳 저곳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이야기도, 대항해 시대 범선의 구조도, 지금의 명품보다 값이 더 나갔던 열대 과일 파인애플 이야기도 신기했다. 당시에는 그것이 일상이었을텐데 - 물론, 그 문화를 누리던 최상위귀족들과 상류층이 누리던 것이어서 일반 대중에겐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르지만 -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 이런 이야기가 살짝만 곁들어졌어도 더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유럽의 이야기만 있었던 건 아니다. 일본이 육식을 금지했던 시기가 지나고 개화를 시작하며 고기를 먹게되면서 스키야키와 규나베(소고기 전골), 돈가스가 만들어진 이야기도 있었다. 또, 일제점령기 차별을 당하며 일본에 거주했던 조선인들이 도축과정에서 남은 부속물을 씻어 식재료로 활용한 이야기도 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내장 요리가 오랫동안 재일교포들의 애환이 담긴 호루몬(버리는 것)이 1980년대 이후 강렬한 풍미의 '호르몬'이라는 이름의 최고급 별미로 자리잡게 된 것. 고정되지 않고 변화하는 식문화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음식을 다시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인류가 자신을 관리하고 증명해 온 방법, 일상과 욕망, 문명을 바꾸고 사회 권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규칙을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의 역사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책.&nbsp;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도 안돼!를 속으로 외치게 하면서도 재미있게 세계 역사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던 책 《말도 안 돼 세계사》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12/cover150/k3121374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1291</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8811</link><pubDate>Tue, 05 May 2026 16: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8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58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off/k072137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051&TPaperId=17258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 - 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 금손 식잡사의 리얼 홈가드닝</a><br/>남효경 지음 / 아티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씨앗 재배부터 식탁 위 특급 레시피까지금손 식집사의 리얼 홈가드닝​<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남효경 지음아티오텃밭 가꾸기. 빈 화분을 그냥 두기가 뭣해서, 26년 4월 3일, 화분에 로켓 루꼴라 씨앗 한 봉지를 사서 흩뿌린 것이 시작이었다.그리고 일주일 뒤, 새싹이 올라오고 몇 주가 지나자 &nbsp;화분 한가득 초록잎이 가득해졌다.마냥 좋아하고만 있다가, 이후에는 어떻게 하지? 하고 찾아보던 중 보게 된 것이 이 책 이었다.세상의 모든 씨앗을 틔우고 싶은 20년 경력의 영양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노하우가 담긴책. 식물 싹 틔우기 부터 요리까지 한 권에 담은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홈가드닝을 위한 사전 지식부터, 흙, 화분, 씨앗 등을 준비하고 관리하는 법, 식물의 생애주기별 관리법 ㅡ 발아, 파종, 펠릿파종, 모종구입, 정식, 솎아주기, 복토 북주기, 영양, 병충해 관리 ㅡ을 1부에서 다루고, 2부에서는 잎채소, 줄기채소, 뿌리채소와 열매채소 각 채소 별 홈가드닝 실전과 K-푸드 레시피를 알려준다. 3부에서는 Q &amp; A를 담아, 장기휴가때 식물관리, 먹다 버린 씨앗으로 나무키우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더 생생한 답변으로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가 궁금한 것은 지금 내가 기르고 있는 루꼴라에 관한 부분이었기에, 잎채소 부분에 들어있는 관련 장을 펼쳐 보았다.봄 가을 파종에 알맞으며, 흩어뿌림으로 파종한 것 까지는 잘 했구나 하는 안도감, 밀식된 상태에서 솎아 내기를 해야한다는데 솎아냄 없이 자란 탓에 빽빽히 들어찬 루꼴라 솎아내기부터 해야겠다 싶었다.무성한 잎이 서로 겹치거나, 잎과 잎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 통풍이 나빠져 새 잎들도 잘 자라지 못하니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4.27루꼴라를 솎아 주었다. 제대로 한 게 맞나... 한 주먹 가득 뽑았는데 더 뽑아야 했나..망설이며, 한 달에 한 번은 지렁이 분변토를 루꼴라 사이사이에 웃거름으로 주면 좋다는 글에, 분변토도 뿌려주었다.​<br>4.30건조한 봄가을에는 이틀에 한 번, 비가 많이오고 습도가 높으면 3일에 한 번 물을 주면 된다는 루꼴라. 다행히, 3일 뒤 루꼴라는 솎아낸만큼 더 쑥쑥 자라준 모습을 보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루꼴라잎이 손가락만 해지면 겉잎부터 한 장씩 수확하면 된단다. 잎이 너무 커지고 오래 자라면 쓴맛이 강해지기에 어린잎의 향긋함과 고소함을 즐기려면 부지런히 수확하라는 팁!수확한 루꼴라잎을 바로 소비하기 어렵다면, 세척 &nbsp;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지퍼백에 키친타올을 깔고 보관하면 된다는 팁도 적혀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솎아주면서 여분의 화분에 심지못한 루꼴라는, 고기 구우면서 그 위에 고명처럼 올려 먹었는데 책에서는 떠먹는 루꼴라 피자, 멸치고추볶음과 계란말이, 루꼴라를 넣은 루꼴라 김밥 레시피, 루꼴라&amp;당근 파니니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었다. 다음에 수확할 땐, 이 레시피를 보고 요리해봐야겠다 싶었다.무 순을 기르는 키트에 뿌려놓은 싹에, 뿌리쪽에 흰 무언가가 보였다. 설마 곰팡이인가? 버려야하나? 하던 차에 본 글. &nbsp;녹두를 설명하는 란에 있는 글이었는데 곰팡이가 아니라 뿌리털이란다. 물을 더 잘 흡수하기 위한 것으로, 퀴퀴한 냄새가 나지않고 신선한 물냄새가 난다면 안심해도 좋다는 글! 하마터면 버릴뻔한 식물을 구할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양한 채소를 재배한 경험을 담아, 채소 하나하나의 파종부터 성장관리, 수확과 음식 레시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 홈가드닝 입문자라면 곁에 두고 어느 채소를 길러볼까 책으로 탐색하고 실전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 《베란다 텃밭에서 식탁 위 K-푸드까지》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50/cover150/k0721370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5075</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8788</link><pubDate>Tue, 05 May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58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40&TPaperId=17258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0/coveroff/k012137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7140&TPaperId=17258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a><br/>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클라이브 기퍼드 글,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푸른숲주니어<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와이파이가 느려!""와이파이가 끊겼어!"한 번쯤은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곳을 찾아 다닌 기억이 있을거다. 공공장소는 물론, 집 안에서도 유난히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차이가 있다.혹시,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인터넷과 관련한 호기심과 질문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풀어주고 알려주는 지식정보책을 만났다. 질문이 제목인 책,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nbsp;그 대답이 궁금해서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펼쳐본 건 안비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 손 안에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폰을 매일 들여다보며 산다. 인터넷은 거대한 '연결', '네트워크'이다. '프로토콜'이라는 똑같은 약속을 지키며 대화하면, 무수한 정보(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친구가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웹은 인터넷인가? 아니다.인터넷이 전 세계 디지털 기기를 연결하는 선이라면 &nbsp;웹(World Wide Web)은 인터넷에서 쓰는 응용프로그램이란다. 인터넷이 기찻길이라면 웹은 기차. 웹 페이지 속 수 많은 정보가 섞이지 않는 이유는 모든 웹 페이지가 URL이라는 자기만의 주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br>책 제목이면서, 정말 와이파이가 바람에 영향을 받나 &nbsp;싶었던 질문. 결론만 말하면 아니다!와이파이를 구성하는 전파는 바람에 날려가지 않는다.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정도로 빠르기 때문! 대신,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나 전자파를 내는 전자제품을 만나면 신호가 약해진다고 한다. 와이파이 최대의 적은 전자레인지라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인터넷 방화벽, 해킹, 스파이더, 컴퓨터 공학자들과 그들의 업적, 사물인터넷, 디지털 격차, 그리고 인터넷과 관련한 많은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알려주는 책.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보게 해주고, 내가 사용하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고 어떻게 불리는지도 알게 해주는 책. 31쪽의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읽으면 인터넷 전문가가 된 듯 뿌듯함이 느껴지는 책 &nbsp;《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nbsp;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0/cover150/k012137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901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로 보는 3분 과학 -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40665</link><pubDate>Mon, 27 Apr 2026 0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40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40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off/k7221376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639&TPaperId=17240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서양 고대~중세 편</a><br/>닥터베르(이대양) 지음 / 카시오페아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만화로 보는 3분 과학​교양이 쌓이고 개념이 잡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3분 과학사 수업1.서양 고대~중세 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닥터베르 지음카시오페아​<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엄마, 왜 3분 과학이야?"3분 철학 시리즈를 봤던 아이가 과학 이야기를 절대 3분만에 못본다며, 이 책 제목을 보더니 딴지를 건다. 3분 레토르트 식품처럼 손쉽게 접근하고 맛 볼 수 있다는 거 아닌가? 물론,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데는 그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말이다.&nbsp;책을 펼쳐보았다면 이제 오케이다.책 표지를 보고 흥미를 느끼며 책장을 넘겼다면, 쉽게 그 맛에서 헤어나오지 못 할 것이기에!​<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바로 과학자 이야기로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와 같은(?) 과학 입문자이자 삼산그룹의 2대독자 김수저는, 반도체, 자동차, 전자, 바이오까지 다루며 수 만 명의 생계를 책임지는 자리에 오르기위해 인공지능으로 과학여행을 떠나는 설정으로 나온다. 시대별로 중요한 과학자들을 만나 임무를 수행하는 미션. 조력자로 돕는 인공지능 로봇 삼산, 그리고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김수저와 함께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 과학에 이르기까지 2000년 역사의 주요 과학자들을 《만화로 보는 3분 과학》1권 서양 고대~중세 편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학과 철학이 맞닿아 있는 듯한 질문들. 고대 과학자들이 던진 질문들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물음이었다. 스스로 '과학자'라는 생각을 했을까. 그저,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쏟으며 후에 그들에게 과학자, 철학자, 천문학자 등의 이름이 붙여진 것은 아닐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가장 먼저 등장한 '탈레스'도 그런 질문과 함께 등장한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신화가 아닌 자연에서 찾으려 한 첫 번째 인물. 그는 만물의 근원(아르케 Arche)을 '물'이라고 보았다.​간단하게 탈레스에 대한 소개를 삽화와 요약글로 시작한 뒤, 이 책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김수저와 인공지능 로봇 삼산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철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탈레스를 알아가는 만화가 이어진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만화라는 표현방식이 딱딱한 과학사를 진입하는 문턱을 낮추긴 했지만, 내용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nbsp;하지만 그렇다고 겁낼 정도는 아니다. 삼산 Tip으로 나오는 탈레스의 정리 등을 예시 그림과 함께 천천히 곱씹으며 읽으면 '아하!'의 경험을 할 수 있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번 읽어서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을 다 기억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런 흐름으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어졌구나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nbsp;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탐구는 이름없이 지난간 많은 이들의 지식과 고민, 그것이 이어지고 이어져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볼 수 있었다. 탈레스가 만물의 근원(아르케)은 물이라고 생각한 것이 지금 보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 연구가 이어져 4원소를 주장한 에페도클레스, 세상은 입자와 입자 사이에 작용하는 힘의 작용이라 주장한 아이작 뉴턴에 이어 다양한 사고와 실험적 증거가 더해져 지금의 원자론이나 현대 물리학의 다양한 이론들로 발전되었으니 말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피타고라스나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이 그래도 익숙하게 들어온 이름들도 있었지만 낯선 이름도 접했다.유클리드 기하학이란 이름은 종종 들어보았지만, '에우클레이데스'가 유클리드라는 것도 이번에 알았다. 별의 지도를 그린 히파르코스도 내겐 처음 접한 이름이었다. 과학시간에 배운 별의 겉보기 밝기 등급을 기록한 사람이 바로 이분! 헬레니즘 시대를 대표하는 천문학자이자 수학자로 고대 그리스 천문학을 정밀과학의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듣는, 구면 좌표에 놓인 별의 위치를 계산하기 위해 각도에 따른 현의 길이를 표로 정리했는데 훗날 삼각함수 표로 발전하는 기초가 되게 한 분. 그림으로 삼각함수가 왜 생겼는지, 사인(sin)함수의 기원을 보니 여기서도 아하! 이것 말고도 다양한 업적을 남기신 분인데 왜 몰랐을까... 싶을 정도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행성운동 3법칙을 밝힌 케플러가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이어지는 질문 - 행성 궤도는 왜 타원형인가 -은 2권에서 이어질 예정이라며 곧 만나게될 뉴턴과 질량보존의 라부아지에, 주기율표의 멘델레예프 등의 과학자들을 잠깐 보여주며 책은 마무리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 말대로 절대 3분만에 볼 수 없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 관심을 가지기 3분이면 충분하다.&nbsp;세상을 알아가고자 한 이들의 탐구와 그것을 이어가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접근하게 해주는 친절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서양고대~중세 편》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19/48/cover150/k7221376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194840</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40644</link><pubDate>Mon, 27 Apr 2026 0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40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40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off/k0221376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646&TPaperId=17240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정윤선 글, 시미씨 그림풀빛'라면을 사면 과학을 준다고?'제목에서부터 솔깃했다. 라면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사줄수 없는 간편식 라면을 사주면서, "라면속에 과학이 있다는데 들어볼래?"하고 이야기를 꺼내는 생각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엄마도 이렇게 궁금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더 궁금할까 싶은 마음에, 책을 짚어 들었다. (이 전 책으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가 있었다. 왜 못봤을까...그 책도 찾아봐야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과자, 라면, 간식, 유제품과 아이스크림, 음료와 냉장코너.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주로 구입해서 먹는 음식들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식품에 담긴 과학을 두 장 분량으로 소개해주고 있었다. 쇼츠에 익숙한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고 궁금한 부분을 바로 얻을 수 있는 구성방식이었다. (쇼츠를 보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연관되는 영상 보다가 한 두 시간 훅~지나듯, 이 책도 비슷하다.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얕지만은 않은 과학 지식이 두 장 분량이니 읽다보면, 다음장이 궁금해져서 넘기다가 어느새 책 한 권을 다 읽게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번 먹기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감칠맛의 대명사 라면국물! 고기나 고깃국물의 감칠맛을 다시마 국물의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글루탐산이라는 것을 찾아낸 것. 그리고, 사람들이 감칠맛을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이기에 그렇다는 것도 보게되었다. 고기 뿐 아니라 말린 생선, 버섯, 토마토에도 이 감칠맛이 있다는 것! 그리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컵라면 뚜껑이 비닐과 알루미늄 코팅까지 되어 있어 물에 잘 젖지 않고 찢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3분~ 은 꼭 덮어야 한다는 것도 과학의 이름으로 다시보니 재미있고 신기했다.짜장라면 안에 있는 동그란 건더기가 고기가 아니라 콩으로 만든 콩고기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야기를 들은 아이들은 콩고기도 맛있네~~하고 이야기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기침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목에 좋은 목캔디나 허브가 든 사탕을 하나씩 챙기는데, 이거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답은. 그렇다! &nbsp;민트에 들어있는 멘톨 성분이 통증을 잠시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단다. 식물은 움직일 수 없기에, 자신을 보호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그 특유의 향과 물질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것. 사탕 하나를 먹으면서도 식물의 특성과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성분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신났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유를 발효해 시큼한 향이 나는 요거트를 이야기하면서 플라시틱 스푼이야기가 나오고, 이어서 플라스틱 배출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요거트 먹을 때 쓰는 플라스틱 요거트 스푼은 일회용!! 계속 쓰면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도 있으니!!) 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고 배출. 투명 페트병과 일반 플라스틱류, 비닐류, 스티로폼까지 네 가지로 나누어 배출한다는 것.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헷갈렸던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을거다.시리얼 안에 자석에 붙는 철이있다고? 그럼, 그 시리얼 먹어도 되는 것인가?결론 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철은 먹어도 문제 없다는 것! 못이나 핀을 갈아넣은 것이 아니라, 먹을 수 있도록 가공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철분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또, 시리얼을 먹을때 우유를 붓고 시리얼을 넣을까, 시리얼을 붓고 우유를 넣을까를 이야기하며 밀도 이야기를 한다. 취향의 문제이지만, 시리얼을 넣고 우유를 넣으면 우유가 시리얼 속 구멍을 채워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는 것~~​<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에게 익숙한 과자, 라면, 음료, 유제품을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편의점이 과학실처럼 보인다. 맛있는 과학실.학교 과학실을 편의점처럼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서로 과학을 배우려고 몰려오지 않을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맛있고 재밌는 편의점 음식으로 배우는 과학, 재미있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본 개념을 알려주는 책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였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9/41/cover150/k0221376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94110</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29516</link><pubDate>Tue, 21 Apr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29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29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off/k96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316&TPaperId=17229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 -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어 감각</a><br/>고바야시 다에코 지음 / 오브라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nbsp;​고바야시 다에코&nbsp;오브라이트북스영어에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여겼으면 좋겠다는 마음, 자녀를 둔 부모라면 모두 그러하지 않을까.좋다는 그림책을 빌려서 읽어도 주고, 음원이 있는 책을 구입해서도 줘 보지만 꾸준함과 지속성, 그리고 어릴 수록 엄마의 손이 많이 들어가는 건 사실이다. 마더구스, 영어단어사전, 오리지널 스토리 그림책... 이 모든게 한 권에 있으면 어떨까. &nbsp;​QR코드로 음원 또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는 파일을 제공하며 동화, 마더구스, 놀이와 그림사전을 같이 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책 이름도 《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가까운 공원에 돗자리를 들고 나가면서 이 책을 가져갔다.시원한 그늘아래서 이 한 권이 수 권의 책을 들고 간 효과를 준다.동화마다 음원이 있어서 들으면서 책장을 넘겨도 좋고, 그냥 책을 펼쳐서 보아도 좋았다. 동물, 요일 등등 그림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표현을 접한다. 이야기가 달라지면 그림체도 바뀌며 다양한 화풍을 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마더구스도 이렇게 중간중간 등장한다.익숙하게 반복되는 노래, 라임을 접하며 따라 부르게된다.이 노래에는 한글 해석이 바로 옆 장에 나오지만, 다른 동화의 해석은 마지막 부분에 이야기 내용(한글)에서 볼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야외로 나가니 곤충들이 많이보인다.개미부터, 이제 하나 둘 씩 보이는 나비, 꿈틀대는 애벌레, 거미도 보이고 말이다. 이럴 때 곤충이 등장하는 그림동화를 보여주니 딱이었다.동화에 이어, 뒷장에는 Bugs에 관한 영어 단어들이 모여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가 공원에서 본 벌레들을 먼저 떠올려보았다. 그리고 나서 책속에 그 벌레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그 다음엔 각각의 벌레 그림자를 보고, 어떤 벌레의 그림자인지 맞춰보면서 곤충 이름도 알고 영어로는 어떻게 불리는지, 각 곤충의 특징도 살펴보았다. &nbsp;아이가 무척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영어 이름도 따라해주었다.집에 와서는 'I love the way you are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아)'를 같이 보았다. 웃고있을 때에도, 울 때에도, 아플 때도, 노래할 때에도 네 모든 모습을 사랑한다고,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 주렴 하고 이야기를 맺는 책.&nbsp;하루동안 이 영어 그림책으로 이렇게 저렇게 들여다보며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고 노래하며 아이랑 보낸 시간이 참 소중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와 영어 그림책으로 어떻게 읽어주고 놀아줄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한 권으로 시작하는 영어 그림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48/cover150/k96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483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로 배우는 세계 -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17130</link><pubDate>Tue, 14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17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7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off/k96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7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a><br/>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영화로 배우는 세계​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7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오애리 지음북카라반<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란과 미국의 전쟁이 연일 이슈다. 전쟁지역과 멀리 떨어진 우리나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에 따라 석유값이 오르고 원 재료 수입이 어려워지고 선박으로 운송하는 물품에 통행료가 더해져 실 생활에 영향을 받는다.세계 정세와 세계를 알아야 할 이유는 이것 말고도 많겠지만, 어디서 부터 접근 해야할지 막막할 때 우리가 친근하게 접하는 것을 징검다리 삼아 알아가면 어떨까. 영화와 같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말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화로 배우는 세계》는 10편의 영화를 소개하면서 각 영화와 관련된 지역의 전쟁, 인권, 환경과 과학기술, 거품경제와 빈부격차의 경제 문제를 다룬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첫 번째로 소개하는 &lt;사마에게&gt;라는 영화는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다룬 것이었다. 실제 시리아 출신으로 아이 '사마'(아랍어로 하늘 이라는 뜻)가 한 살 때 고향 알레포를 떠나 영국으로 가야 했던 감독 와드 알카팁이 자신의 고향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발생한 민주화 시위와 내전 과정을 생생히 담아낸 다큐멘터리이다.영화 이야기로 시작된 이야기는 난민이 이주한 나라들, 그리고 2010년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야기와 이집트, 예멘, 리비아의 이야기, 그리고 다시 시리아의 이야기로 이어진다.(설명을 읽으며 지도를 찾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책에 지도도 있으면 좋았겠지만, 지도를 찾아보면서 더 적극적인 독서가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지금도 진행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전쟁 초기 러시아군에 의해 봉쇄된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참상을 담은 &lt;마리우폴에서의 20일&gt;,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담은 &lt;제로 다크 서티&gt;, 이란의 반 히잡 시위를 다룬 &lt;신성한 나무의 씨앗&gt;, 레바논의 조혼과 교육받을 권리를 잃은 아이들의 이야기 &lt;가버나움&gt;, &lt;스즈메의 문단속&gt;으로 본 동일본 대지진, &nbsp;&lt;나의 문어 선생님&gt;과 해양 환경, &lt;옥자&gt;와 유전자 변형 기술, &lt;국가 부도의 날&gt;과 거품경제 외환위기 이야기, &lt;슬럼독 밀리어네어&gt;로 보는 빈부격차 이야기가 이어진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넷**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도 여럿 있었는데, 그 중 &lt;옥자&gt;라는 영화가 눈에 들어왔다. 봉준호 감독이 만든 영화라는 것도, 극장이 아닌 OTT를 통해 보여준 영화라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다른 주제들 보다 비교적 사전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근하면서도 생각할꺼리를 주는 영화라 이 책에 소개된 영화들 중 먼저 보기 좋을 것 같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영화를 본다고 세계가 그냥 보이진 않는다. &nbsp;영화가 세계의 모습을 어떻게 담고 있고, 영화와 연관된 현실을 어떻게 들여다봐야 실제 세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지 안내해주고 풀어서 설명해 주는 책 《영화로 배우는 세계》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150/k96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4984</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17115</link><pubDate>Tue, 14 Apr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17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4&TPaperId=17217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5/coveroff/k0721379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7904&TPaperId=17217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 -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문해력·논리력 수업</a><br/>엄인정.신영서.김슬옹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엄인정 신영서 &nbsp; 감수 김슬옹가로책길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어휘력, 문해력, 논리력 수업 《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을 만났다.쇼츠와 릴스 등 영상에 익숙한 세대에게, 저자는 활자는 여전한 지름길이며 문해력과 비판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유효한 진리라 말한다.이 시대를 알고, 아이들을 알며 학생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은&nbsp;전·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문학, 초등 교과 성취기준을 심층 분석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동양과 서양 고전 산문을 한 권에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홍길동전」, 「흥부전」, 「춘양전」, 「심청전」을 비롯해, [아씨방 일곱동무]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한 「규중칠우쟁론기」, 조금은 낯설지만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는 「창선감의록」,「금방울전」 등 동양 고전과, 익숙하지만 그 속에 있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봤나 싶은 「노인과 바다」, 「어린 왕자」, 「동물농장」등의 책도 만날 수 있었다.가장 먼저 나온 고전이야기는 「홍길동전」이었다.&nbsp;먼저, '작품 함께 읽기'로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해서 보여준다. 초등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중등 학생이 봐도 좋을 듯했다. '수능 1등급용 심화 해설'이라는 코너에서는 한 줄로 책을 정의해주었다. (수능 1등급...결국 시험을 대비하며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현실이 보이는 듯 한 문구였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어지는 '한 눈에 보는 「홍길동전」'에서는 작가와 등장인물, 핵심정리- 지금 초, 중등 자녀들의 부모세대가 중고등학생 때 작품을 분석했던 방식대로 갈래, 배경, 주제, 특징을 정리해주고 있었다. 지금도 작품을 이렇게 정리하나보다 -가 나왔다.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에서는 이 책만의 장점이 드러난다. 작품을 분석하고 해설해주면서 글을 &nbsp;어떻게 보아야할지 방향을 알게해주는 부분이었다.아하~~ 하며 읽는데 그치지 않도록, '생각하는 힘 기르기' 쓰기 영역으로 확장된다. 단어를 넣어 문장을 만들고, 책 속 내용을 질문하며, 작품의 의의와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들어 주장하는 글쓰기까지,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책 표지에 적힌대로 '문학, 읽기로 쉽게 익히고 쓰기로 마무리'하는데 딱일것 같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한 번에 읽기부터 쓰기까지 진행하는게 부담스럽다면, 읽기부터 진행해도 좋겠다. 요약한 책 내용을 읽고,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 글까지 읽으면 문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게된다. 그러면서 마음속에 떠오른 질문과 의문을 글로 쓴다면 문해력이 길러지는 건 물론이고 현실적인 국어 성적도 오를테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초등 고전 읽기책을 찾고 있다면- 학교 단계 상 초등 뿐 아니라 고전 입문하는 이들에게도 - 권하고 싶은 책 《최소한의 초등 고전 인문학의 힘》이었다.&nbsp;&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6/55/cover150/k0721379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65566</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7237</link><pubDate>Thu, 09 Apr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72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802&TPaperId=172072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37/coveroff/k722137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802&TPaperId=172072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a><br/>박성경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박성경 이윤호 임천웅 손기태 엄현지 이효진 이희진 허인선 지음, 정동환 감수미디어숲<br><br><br>고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통합사회1,2를 들여다보면 윤리, 지리, 일반사회가 융합되어있다. 그리고 그 속에 여러 학자들의 이름과 그들의 이론, 연구들이 담겨있다.얇은 책 속에 한 줄, 스치듯 지나가는 그들을 기억하려니 사회를 암기과목으로 여기는 안타까운 현실에, 보다 깊이, 재미있게, 책 속 인물들이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듯 핵심 이론들을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지리학자, 사회학자, 철학자들이 자신이 살았던 시대와 마주했던 문제를 들려주고, 그 속에서 어떤 질문을 던졌는지를 독자에게 직접 전해 주는 책.교과서 밖으로 나온 그들이 직접 말을 건넨다!​<br><br>제일 먼저 나오는 인물은 3단원, 기후부분에 나오는 열대~한대를 나누고 알파벳으로 구분한 쾨펜이 등장한다. '세계의 기후를 읽다' 라는 제목 아래, 우리가 만날 학자인 블라디미르 쾨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준다. 그리고, 상황극처럼 일상 대화가 등장한다. 수학여행으로 런던에 가는 윤호와 이슬, 혜진이가 런던 기후를 궁금해하며 교과서를 펼치며 이야기 하는 상황에 선생님이 쾨펜이라는 학자를 소개해주고 기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br><br>그러다가, "이런 기후 구분을 처음 만든 쾨펜이라는 학자를 직접 만나보지 않을래?"하는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비행기 한 쪽 좌석에 앉아있던 쾨펜 등장! 다소 작위적인 느낌이 강했지만, 저자 특강을 듣는 것 처럼 왜 알파벳 기호로 정리했는지 이유부터 저자 직강으로 당시 그가 기후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어 어느새 몰입하여 경청 모드로 책을 읽게 된다. (쾨펜이 독일인이기 때문에 독일어로 추운, 더운, 습윤한, 건조한 등을 표시하는데, 대충 영어랑도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독일어 발음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긴 했다. 한국어로 살짝 음을 적어두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단 생각도 짧게 해봤다.)단순히 기호를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 학문이 어떻게 형성되고, 여기에서는 지리라는 학문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하는지까지 같이 제시하고 있었다.지역의 위치를 배우는 것 만이 아닌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함께 바라보는 학문이 지리라는 것. 자신이 배우고 있는 과목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았다.<br><br>쾨펜 선생님의 직강을 듣고나서 책장을 넘기면, 학교 선생님들이 수행평가로 활용할 수도 있고 또 학생들은 심화 탐구 주제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이어진다. 배운 내용과 내가 사는 현장을 연결하는 문제, 세계 곳곳의 모습을 보여주며 배운 기후구분을 적용하는 문제, 쾨펜이 기후구분 자체가 유용한지 고민하는 문제와 대안으로 제시할 기호체계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틀을 제시한다. 이어서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 구분 분포의 변화까지, 하나의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 제시된 문제를 풀면서 더 깊은 탐구의 길로 안내하고 있었다.​지리 영역의 기후구분 쾨펜과 젠트리피케이션의 루스 글래스, 윤리 영역의 노자, 질문하며 사는 삶 소크라테스, 균형잡힌 삶 행복론의 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한 삶의 비밀 에피쿠로스, 옳고 그름의 기준 임마누엘 칸트, 공정한 사회를 상상하다 존 롤스, 일반사회 영역의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 에드워드 버넷 타일러, 베버의 눈으로 본 근대 사회, 루소의 눈으로 보는 시민과 정치, 악은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한나 아렌트, 시장 경제 애덤 스미스, 정부의 시장개입 존 메이너드 케인스, 권력을 나누는 이유 몽테스키외, 법은 무엇으로 정당해질까 한스 켈젠까지. 익숙한 이름에서 낯선 이름의 학자까지,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통합 사회 안에 담긴 내용들을 생생한 학자들의 이야기로 친절하고 깊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2/37/cover150/k722137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23783</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인생의 가우디 - [내 인생의 가우디 -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732</link><pubDate>Thu, 09 Apr 2026 18: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4950&TPaperId=17206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41/coveroff/8931504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4950&TPaperId=17206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의 가우디 -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a><br/>유승준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내 인생의 가우디​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수업​<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글 유승준 사진 김혜경성안당​<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의 분쟁이야기를 다룰 때 카탈루냐 지방의 영상을 찾다가 분리 독립이야기보다 더 많이 보게 된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건축가 가우디에 관한 것이었다. 구엘저택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보여주는 영상에서 가우디란 사람이 그 도시에 남긴 영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던 차에, 2026년 올해가 가우디 서거 100주년인 동시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완공이 될 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시점에, 문화예술포털 아르떼에 2024~2026년 초까지 연재된 글을 한데 묶은 책을 만났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내 인생의 가우디》 ㅡ 흔들리는 나를 위로해 주는 건축 수업. 책 제목도 멋지지 않은가.​<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저자가 십여년을 마음에 담고 일년여 글로 풀어낸 것을 단번에 만난것이 내겐 참 고마웠다. 낯선곳을 친근하게 소개해주는 가이드를 만난 것만 같았다. 지역설명은 물론 그곳의 공기와 역사적 배경과 무엇보다도 '가우디'란 인물을 만나게 해주는 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은,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구석구석 가우디의 흔적을 따라 길을 나선다. 그러면서 절로 카탈루냐 사람들의 정서를 읽고 그 풍경과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연은 신이 만든 건축이며, 인간의 건축은 그것을 배워야 한다"(가우디 曰)처음 소개되는 몬세라트. 가우디가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이곳에 올랐다는 곳. 사진과 함께 보니 더 생생히 다가온다. 가우디의 말이 그의 건축을 이해하게 해준다.산티아고 순례길. 참 많이 들었는데, 그것이 성(San) 야고보(Diego)와 관련된 길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그가 복음을 전하며 걸었던 길이 오늘날 순례길이 된 것. 야고보의 시신이 수많은 가리비 껍데기에 둘러싸인 채 온전하게 스페인 북부해안까지 닿았다니. 단순히 멋진풍경 이상의 길, 사람들은 이 길을 걸으며 어떤 깨달음을 얻을까. 가우디도 그 깨달음 속에 작품을 남긴걸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부활절을 앞두고, 가우디의 작품 '그리스도의 부활'을 사진으로 본다. 바위의 형세를 이용해 예수의 동굴 무덤을 표현한 작품. 쇠로 만든 난간에는 순결과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백합화를 둘러 장식했다는 것. 예수님의 부활을 조국 카탈루냐의 독립과 부활로 연결한 것도(예수의 오른쪽 바위에 노랑바탕에 붉은색 줄 네 개) 가우디의 카탈루냐 사랑을 알 수 있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하늘 아래 독창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건 단지 새로운 발견에 지나지 않는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워낙 유명해, 어릴적부터 대단한 집안에 엘리트코스를 거쳐온것만 같은데 그렇지 않았던 가우디. 각자의 능력에 맞는 교육이 아니라면 박한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 일렬로 줄 세우기가 아니라, 그 독특한 한 사람을 알아주는 이가 있었기에 오늘 날 우러러보는 인물들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가우디를보며 다시 생각한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1879년 레이알 광장에 세워진 건축사 자격증을 가진 가우디의 첫 번째 작품 등 여섯 개짜리 가로등 부터, 가우디 건축의 완벽한 실험실이라 불리는 구엘저택, 카사 바요트, 카사 밀라,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까지, 정형화 된 것이 하나도 없지만 가우디의 작품이구나 라고 절로 감탄하게 되는 그의 건축을 저자가 들여다 보며 생각한 여정을 따라 함께 걷는 듯한 느낌을 받는 책이었다.가우디의 생의 마지막은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의 외관을 보고 전차는 그를 치여놓고 그냥 두고 가고, 병원에서도 치료를 거부하다니. 나중에 그를 상태를 알고 치료하고자 온 이들에게 치료를 거부하고 가난한 사람들 곁에 있다가 죽는게 더 낫다고 하며 숨을 거둔다. &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자연과 인간, 우주를 하나의 질서로 엮어낸 그의 작품. 전례없이 수 많은 작품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고, 수 많은 건축가들에게 교훈과 영향을 주었다.왜 스페인(에스파냐)의 바로셀로나, 카탈루냐 지역 하면 가우디를 떠올리는지, 가우디가 단순히 뛰어난 건축가에서 머무르지 않고 그의 인생 여정이 본질을 향해 나아가는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계속 울림이 되는 존재로 남는지 같은 마음으로 가우디를 보게 되는 책.가우디 서거 100년을 맞이하는 해, 읽어보았으면 하고 권하게 되는 책 《내 인생의 가우디》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41/cover150/8931504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4156</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교독서평설 2026.04 vol.421 - [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583</link><pubDate>Thu, 09 Apr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5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2065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off/scm1037783549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574667&TPaperId=172065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교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a><br/>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월간지) / 1991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고교 독서평설 2026.04. Vol.421<br><br>봄이다.새학기라고 들뜬 마음도 잠시, 수행평가와 곧 있을 중간고사 시험범위를 알려주는 선생님의 말씀에 잠시 멍 하다가, 창 밖으로 보이는 꽃들의 향연에 진짜로 넋을 잃어버리는 계절이다.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책을 펼치자 마음 먹을 때, 우리를 보다 빠르게 활자의 세계로 이끄는 책 ㅡ 바로 《고교 독서평설》이다.이번 표지는 봄바람 살랑거리는 그 느낌을 담아 더욱 사랑스럽다.<br><br>한 달 스케쥴표를 보듯, 월력과 함께 읽을 내용도 콕 짚어주는 고교 독서평설. 물론 참고용이다. 읽고싶은 어느 내용부터라도 펴서 읽으면 오케이.필진도 자신있게 소개할 만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글을 써주셨다는게 보인다.<br><br>먼저 시사분야.우크라이나 ㅡ 러시아 전쟁때문에 밀가루 값이 폭등한줄 알았는데, 기업들의 담합때문이었다고?! 일제강점기에 중간에 매국노 역할을 한 이들이 생각났다. 어쩜 어려운 시기에 자기들만 똘똘뭉쳐 이득볼 생각을 하다니!그런데 설탕에 세금을 부과한다는 것은 또 무슨말이지? 팩트체크에서는 설탕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억제, 그 부담금으로 지역 공공의료 강화에 재투자하는 이슈를 다루고 있었다. 설탕세가 구매 및 소비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발표되기도 했다는데. 계속해서 추후 과정도 지켜봐야겠다.<br><br><br>코스피가 6000을 넘고 ㅡ지금은 전쟁때문에 또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지만 ㅡ, 대학 학과소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와 선배들의 공부법 노하우, 학생부종합전형과 이번에 속편이 나온다는 &lt;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gt;에 관한 이야기를 지나면, 캄보디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앙코르와트, 관광지로 알려져있다가 지금은 범죄의 국가 ㅡ보이스피싱, 인신매매, 불법 온라인도박 등 ㅡ로 꺼려지는 나라로 인식된 이곳을 새롭게 조명한다. 지리와 역사적 관점으로. ​<br>이야기속 친구들을 만나는 코너와 (커트 보네거트, 《신의 축복이 있기를,로즈워터 씨》) 새 책과 작가님 인터뷰(《아무튼, 명상》, 이은경)을 지나 고전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세피아빛 초상》(이사벨 아옌데 지음)을 만났다. 사실, 처음 접하는 제목이었다. 고전이지만 이렇게 새로운 책으로 소개받는 것. 눈치보지 않고 맘껏 누릴 수 있어 좋다.<br>평소에 생각지 않던 것을 생각하게 되는 시작점을 주는 것도 독서평설의 장점이다. 의자에 앉아 의자를 생각하며 디자인 활동을 확장해간다. 누군가에겐 이 글이 진로를 결정할 아이디어로 다가오지 않을까.​늘 식탁에 오르는 생선을 두고 '바다의 주인'을 질문하고 바다의 경고를 새기며, 6월 지방 선거를 앞두고 세계를 뒤흔든 투표의 힘ㅡ 2014년 튀르키예 대선을 들여다본다.​그저 지나칠 수 없는 기후변화 이야기를 태국의 야생코끼리를 통해 들여다보고,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낙인의 전염을 생각하고 최근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강양구님의 리플레이를 통해 보며 언어학과 소통, 인공지능의 언어까지 살펴본다.​마지막으로 소설 《너무 큰 나무》/최일남 과 우리들의 이야기를 훑다보면 책은 어느새 마지막을 향한다.​ 아껴볼껄! 아직 4월호가 나오려면 한 참을 기다려야하는데!그래도 아쉽지 않다. 그 사이 지나친 글들이 나를 기다라고 있으니. 급하게 읽느라 놓친 부분도 있을거고.​쉼처럼 다가오지만,  분명 비문학과 문학을 다지고 있는 시간으로 내 안에 쌓이리라 여겨지는 독서습관.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 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41/37/cover150/scm10377835490.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413722</link></image></item><item><author>aprudent</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그리다 -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514</link><pubDate>Thu, 09 Apr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813114/17206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206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off/8961701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932&TPaperId=17206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a><br/>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6년 04월<br/></td></tr></table><br/>*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그리다에반 터크 지음, 마술연필 옮김보물창고데이비드 호크니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의정부 미술관에 전시된 '호크니 빅북'을 접하면서 이다. 세계에 9000부 밖에 없는 책 중 3068번째 책이라는, 장갑을 끼고 한 장씩 넘겨야 하는 책. 그 중에도 인상적이었던 그림이 수영장을 배경으로 하는 그림이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작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이 그림만으로 접한 &nbsp;- 살아있는 작가들의 그림 중 가장 비싼 그림들 중의 하나 라는 것만 듣고 - 것이기에, 작가가 어떤 스토리를 가진 분인지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I love 아티스트' 그림책으로 나온 《데이비드 호크니, 보고 또 보고 그리다》를 보게 되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그림을 그리기 좋아했던 아이.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에서 종이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아빠의 만화책에도, 엄마의 집안일 목록에도 그림을 그리던 아이. 그림을 그리며 사물을 더 깊게 살펴보게 된다. 커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은 이어진다.더 많이 보고 그릴 수 록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작가가 데이비드 호크니를 바라보며 반복해서 하는 말이다. 그는 더 많이 보고 그리며 더 많은 것을 보고 또 그린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데이비드는 영화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것이라 여기며 좋아했고, 피카소의 그림 또한 좋아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재구성한 피카소, 사물을 여러 측면에서 동시에 보려고 한 피카소처럼 데이비드 호크니 자신도 세상을 그렇게 바라보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그래서일까. 데이비드는 동성애를 택하고 커밍아웃을 한 동료 예술가들을 그림에 담기 시작한다. 영국의 우중충한 하늘을 떠나 영화에서 본 햇빛을 추구하며 자신의 머리도 금색으로, 그의 발걸음이 향한 곳도 할리우드 였다.수면과 수면 아래를 볼 수 있는 수영장, 그곳을 좋아한 데이비드는 수영장 그림을 그린다. 내가 보았던 그림도 이 그림들 중 하나였던것 같다.그림 속에서는 시간을 느리게 만들 수 도 있고, 그림의 대상을 내가 보는 방식으로 더 많은 가능성을 표현할 수도 있는 것이라는 것. 또, 대상을 더 잘 알 수 록 명확하게 볼 수록, 자신의 그림에 그들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다.평범함 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그림에 담고 싶어했던 데이비드 호크니. 여전히 난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가 대상을 알고, 보고 관찰하며 그린 방식,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존중하고 싶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양한 시도와 활동을 이어간 데이비드.&nbsp;데이비드는 시간을 늦추는 유일한 방법은 멈추어서 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라고 작품을 통해 말한다.&nbsp;좀 더 기억하고 누리고 싶은 장면과 순간을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살펴보기. 그래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는 것.<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무언가를 바라보는 과정 자체가 그것을 아름답게 만든다"_ &lt;브루클린 레일&gt; 2014.10. &nbsp;호크니 曰"그림을 그리면 사물을 더 선명하게,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nbsp;_ 데이비드 호크니<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빠름과 속도전을 하는 듯 많은 정보가 우리를 스쳐가는 가운데우리가 정말 아름답게 느끼며 붙잡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데이비드는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했지만그림이 아니더라도 시간을 들여 자세히 살펴보고 기록으로 또 가슴에 남기며 소중한 것을 간직하는 시간을 모두가 가지길.<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데이비드 호크니의 그림과 삶을 보여주며 또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95/cover150/8961701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8956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