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무서운 것은 인간의 노력이다. 그리고 믿어라. 그러면 당신의 믿음이 적절한 시기에 믿는 것을 객관적인 현실로 창조해낼 것이다.

한 가지, 우리가 인식해야 할 점이 있다. 부자가 될 권리를 향상시키는 비결은 명심하고 끝까지 믿고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한다. 즉, 일이 어떻게 풀리든 반드시 부자가 될것이라고, 필요할 때에는 틀림없이 돈이 들어올 것이라고, 앞으로는 분명히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어라. - P13

모두 스스로 발전하려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모든 인간은 힘차고, 기품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신성한권리를 지닌다.

부자란 자신이 원하는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풍족한 돈 없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겠는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 안에서 최대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싶어하며, 내재된 가능성을 깨달으려는 욕망은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다. - P14

부자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은 실제로 풍요롭고 알찬 삶을 살고자 하는 욕망이다. 이러한 욕망은 지극히 정상인 것이다. 풍요로운 삶을 마다하는 사람은 비정상인 사람이다. 원하는 것을 모두 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여유를 원치 않는 사람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않으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동기가 되는 것이 세 가지가있다. 몸, 마음, 영혼이다. 이 셋 중 어느 하나라도 다른 것보다덜 중요하거나 저급하지 않다. 세가지 모두 소중하다. 셋중 어느 하나가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면 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 - P15

부자가 되고자 함은 지극히 당연한 욕망이다. 남녀를 불문하고정상인 사람이라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멈출 수 없다. 부자가 되는 법에 관심을 쏟아야 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인 이유는어떤 공부보다도 고귀하고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 P17

부자가 되는 것은 과학이다. 대수학이나 산수처럼 정밀한 과학이다. 부를 획득하는 과정에는 몇 가지 법칙이 있다. 그 법칙을배우고 따르면 부자가될 수 있다.

자신이 소유한 돈과 재산은 어떤 일을 특정한 방식으로 실행한 결과이다. 그 방식으로 실행한 사람은 의도이든 우연이든 부자가 된다. 그 방식에 따라 실행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많은 능력이 있어도 계속 가난하게 살아간다. - P20

부자가 되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환경이 문제라면 일정한 지역에 사는 사람은 모두 부유해야 할 것이다. 어느 도시에사는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고, 다른 마을에 사는 사람은 모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해야 할 것이다.

한 국가에 사는 국민은 모두 부를 누리고, 그 옆 나라에 사는국민은 가난에 찌들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같은 환경 속에서도빈부가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같은 지역, 같은 일에 종사하는 두 사람이 있다고 치자. 한 사람은 부자이고 다른 사람은 가난하다면 부자가 되는 것이 환경과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드러난다. - P21

부자가 되는 것은 특정한 법칙을 따라 행동한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부자가 되는 것이 특정한 방식으로 일을 실행하는 결과라면, 어떤 사람이든 그 법칙에 따르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과도 같다 - P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문>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이론적인 학술서가 아닌 극히 실용적인 설명서이다. 무엇보다도 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 우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을 연구할 시간, 수단, 기회가 없는 사람과 실질적인 성과를 갈구하며 과학적 결론을 받아들일 의사가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당신은 마르코니나 에디슨이 발표한 전기의 법칙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말을 믿어 주기 바란다. 내 말을 믿고 받아들인 다음에 아무런 두려움이나 망설임이 없이 행동하여 그것을증명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분명 부자가 될 것이다. 

이책에 적용된 내용은 과학이자 법칙이기 때문에 실패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을 확인하거나 믿음에 대한 논리 기반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나는 권위 있는 몇몇 학자를 소개할 생각이다. - P6

우주 만물의 수많은 요소로 하나의 실체로 나타난다는 일원론은 힌두교에서 유래했으며 200여 년에 걸쳐 서구 사회에 점차 스며든 사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이는 모든 동양 철학과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의 철학적 뿌리를 파헤쳐 보기를원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헤겔과 에머슨의 글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고 단순하게 쓰려고 무진 애를 썼다. 이제부터 소개할 이론은 논리의 추론에 따라철저한 확인과 강도 높은 시험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예외는 없다.

내가 결론을 어떻게 도출했는지 궁금한 사람은 위에서 언급한사람의 글을 읽어 보라.

그 사람들의 열매를 수확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기록된 대로 행동하라.

월리스 D. 와틀스 - P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처님은 팔정도를 ‘발견한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으로는 ‘재발견‘이자 ‘재개발‘ 했다는 뜻입니다. 부처님 당신이 팔정도를 만들거나 발명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팔정도는 도성제에 들어가는 진리입니다 - P9

진리는 누가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누가 만들었다면 진리가 아니라 무상하기 그지없는 한낱 제작품이 되는 거지요. 팔정도는 과거, 현재, 미래의 어느 부처님 시대에도 반드시 있는 진리입니다. 부처님이 팔정도를 다시 발견하시고 널리 알리셔서 우리 모두가 그 길을 걸을 수 있게끔 이끌어주신 겁니다. - P10

수밧다여, 이 가르침과율에는 성팔지도八道가 있다. 수밧다여, 그러므로 오직 여기에만 제1급의 수행자[예류도,예류과]가 있다. 여기에만 제2급의 수행자[일래도,일래과]가 있다. 여기에만 제3급의 수행자[불환도, 불환과]가 있다. 여기에만 제4급의 수행자[아라한도,아라한과]가 있다. 다른 가르침[道]에는 사문들이 없다. 수밧다여, 이 비구들이 바르게 머문다면 이 세상에 아라한들이 없지 않을 것이다. - P14

부처님은 ‘모든 가르침이 진리를 추구한다는점에서는 같지만 불교에는 해탈열반에 이르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길이 있다. 그것이 팔정도이다. 바로 그 점이 불교의 특징이요 외도와의 차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 P17

부처님이 녹야원에서 하신 최초의 법문이 중도를설하시면서 시작되었지요. ‘그대들이 비난하는 욕망의세계는 물론 천하고 보잘것없는 길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대들이 그렇게 고집하는 고행의 길도 역시 괴롭고 무익한 길이다. 이 두 길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것이 중도이다. 이 중도가 곧 팔정도이다.‘ 이것이요지입니다. - P21

부처님이 중도의 구현으로서 팔정도를 말씀하시게 되는 과정을 역추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순수 무구한, 그래서 어떤수행방법에 대한 견해도 편견도 없는 깨끗한 마음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몰입한 자연스레 챙겨진 순일한 마음 상태, 그것이 바로 팔정도가 지향하는 바른 마음챙김이라는 것이며 그런정을 이룬 마음 상태야말로 중정中正한 마음이고 따라서 팔정도의 각 항목마다 반드시 언급되는 바름(samma)이 바로 그러한 증정한 마음 상태를 가리키는것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그런 바른 마음 상태라면열반이라는 진리와 통하는 삶과 수행을 능히 뒷받쳐줄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 봅니다. - P24

불법의 종자가 끊어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응하여 계속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으려면 전천후 씨앗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사성제는 이름의 진리 체계입니다.

불교에서 진리라는 말은 지극히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그 많은 담마 가운데 오직 사성제만 진리라고 합니다. 사성제는 고苦라는 성스러운 진리[苦聖諦], 고의 원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集聖諦], 고의 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멸성제], 고의 멸에 이르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도성제]로 짜여 있습니다. - P27

그동안 서구에서 진리라고 믿어오던 각종 이데올로기나 종교가 지구촌 전체에 보편적으로 통하지 않는게 많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진리도 상대적‘이라고 이야기하지요. 그것은 그네들이 말하는 진리가 원천적으로 제한되고 불완전한 것이어서 그 한계가 드러난것일 뿐입니다. 여기서는 진리이고 저기서는 진리가 아니라면 사실 그것은 원래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보편타당성이 실제로 입증되어야 진리라 일컬을 수 있는 것입니다. - P28

동서고금을 두루 포용하는 불변의 진리가 사성제이고, 팔정도는 사성제에 속하는 진리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부처님은 <초전법륜경>에서 중도를 설하시고 팔정도를 설하시고 그다음에 사성제를 설하십니다. 먼저팔정도를 설하신 것은 그만큼 팔정도에 큰 비중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것은 팔정도가 진리이자 진리를 실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 P29

<초전법륜경>의 핵심은 중도, 팔정도, 사성제입니다. 이 셋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조망하면 사성제가 되고, 그 기본 성격을 두드러지게 표방하면 중도가 되고, 그 구체적 실현을 강조하면 팔정도가 됩니다. - P31

고집멸도 가운데 앞 세 가지는 팔정도를 실천에옮길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납득시키고 심적, 지적 준비를 갖춰주는 과정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성제의 시작은 우리의 현실인 고성제이고 마지막 결론은 도성제, 즉 팔정도입니다. 그런 점에서 고를멸하는 길인 팔정도를 설하시기 위한 틀로서 사성제를말씀하신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 P31

 고의 원인과 고의 멸을 중심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체계의 기본은 연기이며 그 완성된 골격이 십이연기입니다. 따라서 사성제는 십이연기라는 인식 체계와 팔정도라는 실천 체계, 이 둘을 기둥으로 삼아 이루어진 진리의 결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팔정도는 진리이자 실천 체계입니다.
‘팔정도가 그대로 불교다.‘라고 이해하면 사실에 가까울 겁니다. - P32

여기서 ‘진리‘와 불교에서 말하는 ‘담마‘와의 관계가어떻게 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먼저 말하면 담마는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 부처님이 세우신 방편 체계입니다. 그러다 보니 담마의 범위가 광범하고 다양할 수밖에 없어서 연기, 오온, 육처, 삼계 등등 부처님 가르침의 내용을 모두 포용합니다. - P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행은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이따금씩 장애물을 만날 것입니다. 번뇌를 만나면 그저 알아차리고 놓아 보냄으로써 이겨 내십시오.

이미 지나친 장애물은 생각하지 말고, 아직 보지 않은 장애물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현재에 머무르십시오. 얼마나 더 가야 목적지에 이를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은 늘 변합니다. 무엇을 만나든지 붙잡지 마십시오. 결국 마음은 자연스러운 균형점에 이르게 되고, 수행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것은 저절로오고 갈 것입니다. - P251

남들이 나쁜 짓을 하거나 화를 내더라도 그대는 화를 내지 마십시오. 화를 내면 그 사람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 됩니다. 지혜로우십시오. 마음속에 연민을 간직하십시오. 그 사람은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형제로 여기며 마음을 자비심으로 가득 채우십시오. 자비심을 명상의 주제로 삼고 여기에 집중하십시오.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자비심을 펼치십시오. 자비심만이 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 P252

우리의 수행은 영리함과 어리석음의 너머에 있습니다. 만일 "나는 영리하다, 나는 부자다,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나는 불교에 대해 다 알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사람은 아나타(anatta) 즉 무아(無我)라는 진실을 덮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자기 나, 내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는 자기를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공(空), 비어 있음, 열반입니다. 자신이 남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고통을 겪을 뿐입니다. - P254

그대는 남자입니까? 그렇다고요? 겉모습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대라고 하는 존재는 실상 원소들의 결합이거나 변화하는 집합체의 모임일 뿐입니다. 자유로운 마음은 차별하지 않습니다. 크고 작음도 없고, 너와 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아나타 즉 무아라고 부르지만, 사실 궁극에는 아(我)도 없고 무아(無我)도 없습니다. - P255

업(業)은 행위입니다. 업은 집착입니다. 우리가 집착할 때는 몸,말, 마음이 모두 업을 짓습니다. 미래에 자신을 고통스럽게 할 습관을 만듭니다. 이것은 집착의 열매이며, 과거에 일으킨 번뇌의 열매입니다. - P255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몸뿐 아니라 말과 마음으로 하는 행위도 미래의 결과를 만드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원인이 조건이 되어 일어납니다. 장기적이든 순간적이든……그렇다고 해서 굳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지금 이순간 몸과 마음을 지켜보십시오. 자기의 마음을 지켜보면 자기의 업을 스스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수행을 하면 뚜렷이 보일 것입니다.
오래 수행을 하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 P256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삼매상태에 매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긴 시간 좌선하고자 하는 바람은 수련에 좋지만 사실 수행은 자세와 상관이 없습니다. 마음을 직접 바라보는 것이 곧 지혜입니다. 마음을 조사하고 이해하게 되면 지혜가 생겨서 삼매나 책의 한계를 알게 됩니다. 수행을 통해 무집착을 이해하게 되면, 식사 후에 달콤한 후식을 즐기듯 책으로 돌아갈수 있으며 이런 지식은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는 어느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지혜로써 몰입 삼매를 수련할수도 있습니다. - P259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남에게 친절하고 유익하게 행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하고, 남을 돕고, 자비심과덕으로 행하면 좋은 결과가 따르게 되며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이평온하고 행복해집니다. - P259

자기를 탐구해야 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아십시오. 지켜봄으로써 자기의 몸과 마음을 아십시오. 앉아 있을 때, 잠잘 때, 먹을 때 자기의 한계를 아십시오. 지혜를 쓰십시오. 수행은 뭔가를 이루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우리의 명상은마음을 직접 바라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면 고통, 고통의 원인,고통의 끝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이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점차 배우게 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적어도 5년은 스승 곁에 머물러 있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 P260

남들을 지켜보며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은 태도입니다. 차별하지마십시오. 숲속의 작은 나무를 보고 다른 나무처럼 크거나 곧지 않다며 화를 내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서로 다릅니다. 남을 바꾸려는 마음은 쓸데없는 짐입니다. 그런 짐을 질 필요가없습니다.

보시와 헌신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인내하십시오. 덕을 행하십시오.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사십시오. 마음을 지켜보십시오. 이처럼수행하면 이기심이 없어지고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 P26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수행을 시작할 때는 대개 믿음도 적고 법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저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수행자가 자기의 마음과 처한 상황을 잘 들여다보고자기 자신에 대해 직접 알려고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믿음과이해가 가슴속에서 점차 무르익을 것입니다. - P233

깨닫고자 하는 욕망이 바로 그대를 자유롭지 못하게 가로막는욕망입니다. 그대는 원하는 만큼 열심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맹렬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를 이루려는 욕망이 마음속에 남아 있다면 평화를 찾지 못할 것입니다. 이 욕망의 에너지가 의심과 불안을 일으킬 것입니다. 아무리 오래, 아무리 열심히노력해도 욕망에서는 지혜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놓아 버리십시오 마음과 몸을 늘 알아차리며 지켜보되 뭔가를 이루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명상을 시작하여 마음이 가라앉을 때 곧 "아,이제 첫 단계 가까이 왔나? 대체 얼마나 더 가야하지?" 하고 생각할것입니다. 그 순간, 그대는 모든 것을 잃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길은수행이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과정을 가만히 지켜보는 것입니다. - P234

수행의 단계에 대한 관념을 버리고, 지금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만을 똑바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더 분명히 보게 될 것입니다. 완전히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되면 자신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올바른 방향으로 계속나아가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것입니다.

수행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찌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나아가는 것이라는 말도 맞지 않고, 되돌아가는 것이라는 말도 맞지않으며, 가만히 서 있는 것이라는 말도 맞지 않습니다. 해탈은 잣대로 잴 수도 없고 분류할 수도 없습니다. - P234

즐거운 일이 생겨도 그것이 비어 있음을 아십시오. 불쾌한 일이 생겨도 그것이 자기가 아니며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아십시오. 그것들은 다지나갑니다. 현상들을 자신으로 여기지 않고, 자기를 주인으로 보지않으면 마음이 균형 잡힙니다. 이러한 균형이 바로 해탈로 인도하는부처님의 바른 길이며 바른 가르침입니다. - P237

부처님께서 처음 가르치신 해탈의 길은 욕망에 대한 탐닉이나 고행이라는 극단이 아니라, 그 사이에 있는 중도였습니다. 마음은 균형을 잃거나 이런 극단들로 빠지지 않으면서 모든 경험에 대해 열려야 합니다. 그러면 그대는 무슨 일이든 반응하거나 붙잡거나밀어내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P237

팔정도를 따라 계속 가다 보면, 세상에 있는 그 무엇도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는 것을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붙잡을게 없습니다. 모두가 썩어 가는바나나 껍질이나 코코넛 껍데기와 같습니다. 쓸모도 없고 흥미롭지도 않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이 바나나 껍질처럼 쓸모없음을 알게되면, 그대는 어떠한 방해나 상처도 받지 않으면서 세상을 자유롭게걸을 수 있습니다. 그대를 자유로 인도하는 길은 이 길입니다. - P238

부처님께서는 두 가지 수행 방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통한 해탈과 집중을 통한 해탈이 그것입니다. 지혜로 해탈에 이르는 사람은 법을 듣자마자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모든 가르침의핵심이 다 놓으라는 것, 있는 그대로 놓아두라는 것임을 알기에 많은노력이나 집중 수행 없이도 자연스럽게 놓아 버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단순한 수행을 통해서 마침내 놓아 버림도 없고 붙들 사람도 없는, 자아 너머의 그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 P239

‘부처님께서는 두 가지 수행 방식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통한 해탈과 집중을 통한 해탈이 그것입니다. 지혜로 해탈에 이르는 사람은 법을 듣자마자 깨닫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모든 가르침의핵심이 다 놓으라는 것, 있는 그대로 놓아두라는 것임을 알기에 많은노력이나 집중 수행 없이도 자연스럽게 놓아 버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단순한 수행을 통해서 마침내 놓아 버림도 없고 붙들 사람도 없는, 자아 너머의 그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 P239

자비경을 반복하여 염송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기초적인 수행입니다.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불교 수행의 핵심을 실천해 나가면 참사랑이 드러납니다. 자신과 남을 다 놓아 버릴 때 깊고 자연스럽게발전하며, 그러면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모든 존재가 고통받지않기를"이라는 문구를 반복하여 염송하는 것이 어린아이의 놀이로보일 것입니다. - P240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하고 정직하게 볼 때 진정 행복할 수있습니다. 참된 종교가 할 일은 사람들을 이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종교, 어떤 방법, 어떤 수행이든 이렇게만 한다면 그것을 불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 P241

 언젠가는 싫증이 날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가리키신 것을 알려면 오직 멈추고 자기의 마음을 조사해야 합니다. 밖에서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은 자기의 본성을 마주 보기 위해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 P245

감각을 절제하는 것은 올바른 수행입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감각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하지는 마십시오. 자연스럽게 걷고 먹고 행동하십시오. 그 뒤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동적인 알아차림을 계발하십시오. 억지로 명상을 하거나 거북한 틀속에 자신을 끼워 맞추려 하는 것도 일종의 욕망입니다. 인내하면서끈기 있게 해 나가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늘 알아차리면 자연히 지혜가 생길 것입니다. - P2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