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의 작가이자 '2014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된 황선미의 작품으로, 어리광쟁이인 철부지 명조가 가족을 통해, 친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가는 동화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법, 친구와 동행하는 법, 용서하고 화해하고 사랑하는 인생의 법칙들을 엄마 같은 작가의 따뜻한 목소리로 재미지게 가르쳐 준다. - 책 소개 중에서
황선미 작가를 좋아하는울 아이들.
이번 작품도 꼬옥~~ 만나고 싶다^^
이 세상이 가진 기억, 그것이 바로 역사이다. 역사는 이 세상을 바르게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부이다. 역사 공부는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아니다. 탐정이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추리를 하듯 역사 공부는 기초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놓고 추리를 하는 것이다. 탐정이 되어 신나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책 소개 중에서
2017년도 수능부터 한국사가 필수라 하는데...
아직은 먼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알아갔으면 하는 바람.
시험을 떠나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조금더 재미있게 알아갔으면 한다.
거실, 주방, 침실, 욕실, 아이 방 등 집 안 모든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이케아 수납 인테리어 법을 카테고리별로 소개한다. 각 공간별 문제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이케아 식 수납법을 익힐 수 있게 만들었다. 작은 집, 오래된 집, 치워도 금방 어지러워지는 아이 방, 쓸모없는 공간의 활용 등 구체적 상황에 대한 이케아 정리법을 얻을 수 있다. - 책 소개 중에서
주부가 맞나 싶다ㅠㅠ
늘 엉망인 집안을 어떻게하면 깨끗하게 정리할수 있을까.
이번기회에 수납에 대한 노하우를 완전정복해야할듯^^
이케아의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집 안을 예쁘고 살기 편하게 꾸민 집들을 소개한다.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으로 개성을 살린 집, 액자, 쿠션, 인테리어 스티커 등으로 포인트를 준 집, 독특한 색깔과 패턴의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바꾼 집, 자유롭게 놀고 정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아이 방 등 아이디어가 넘치는 개성 공간들이다. 이케아의 인테리어 감각을 배울 수 있다. - 책 소개 중에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케아 가구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졌다.
광명 이케아는 주말에 주차장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하니..
아직 가보지 못하였지만 책을 통해 집안을 다시 꾸며보고 싶은 마음.
니트와 소품을 함께 담고 있는 책으로, 소중함(pamper), 포근함(cocoon), 치유함(detox), 채움(indulge)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섹션들은 계절에 따라 활용하기 좋은 니트류(모자, 카디건, 양말, 목도리, 숄, 케이프 등)와 공간 꾸미기에 좋거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수면 안대, 목베개, 푸프, 의자 덮개, 잡지 홀더, 와인병 커버, 시계줄, 쿠션 등)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담고 있다.
- 책 소개 중에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손으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다.
힘들지만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
시계줄은 어떻게 만들지 정말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