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대왕의 꿈 피리 부는 카멜레온 196
천미진 지음, 이종균 그림 / 키즈엠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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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보다 가자미가 웃겨 좋다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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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과학은 내친구 15
야규 겐이치로 글 그림, 예상열 옮김 / 한림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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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한림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
정말 마르고 닳도록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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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탈까? 지식 up 그림책 10
홍윤희 글, 안은진 그림 / 기탄교육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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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탈건의 향연
호불호가 갈리는 기탄지식정보시리즈
난 뭐 우리애가 좋아하면 좋은책이라는 입장 ^^
좋아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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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전화 - 2016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독서지도 연구회 선정, 2013 동원 책 꾸러기 선정,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바람그림책 14
타카하시 카즈에 글.그림,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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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일본 그림책 느낌입니다.

귀여운 다람쥐 그림의 표지인데,

스마트폰 세상에 70년대 깜장 전화기가 등장하네요.

 

전화가 없던 다람쥐마을에 메타세퀘이아 나무를 전봇대 삼고 전화가 개통됩니다.

 

전화가 개통한 날 밤.

아기 다람쥐는 커다란 보름달을 보며

할머니 생각을 합니다.

할머니도 저 달을 보고 계실까?

그래서 전화를 하기로 결심하죠.

하지만 처음 전화를 본 다람쥐는

어떻게 전화를 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전선을 타고 할머니집까지 찾아갑니다.

그게 전화를 거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나무 위 전선을 따라따라 결국 할머니 집까지 찾아간 아기 다람쥐는

할머니에게

보름달을 보니 할머니가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밤

다시 할머니와 함께 집까지 걸어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지만,

귀여운 다람쥐의 마음에

잠자리도서로 따뜻했어요.

 

보고싶다면

전화하세요

생각난다면

찾아가세요

 

전화를 건다는 건

보고싶다는 뜻이겠죠?

 

*이 책을 읽은 후, 우리 아들은 할머니에게

"할머니 달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나요. 매일 보고싶어요."

라는 달콤한 멘트를 날려주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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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마술사 데굴데굴 창작동화 시리즈 2
키소 히데오 글.그림, 노민효 옮김 / 꼬네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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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딱히 재미있어보이진 않았다만
녀석의 공룡취향과 손가락 놀이가 맞아떨어져 좀 봐줄줄알았더만
손가락 넣는거만 재밌단다
예리한 녀석
어려도 취향은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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