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서 지원이와 병관이 1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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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 교통카드인데... 그것만 수정할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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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여행 - 201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에런 베커 지음 / 웅진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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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모두가 갖고 있던 상상의 빨간 연필
나는 어디 뒀더라

글없는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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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김영진 그림책 3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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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와 짝꿍책
역시 일하는 엄마는 일끝나고 부랴부랴 오지만
아빠들은 술도 한잔 걸치는구나란 생각도 들고
프리랜서 아빠에겐 적용이 안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가족은 한공간에 있지않아도
동시간에 서로를 생각한단 느낌을 줘서 좋았다
숨은그림찾기도 있고 말야
토끼와 타조? 가족도 서로 일이 끝난후 만나고
날치는 아빠의 사랑이라고 내내 아이와 함께한다고 좋아한다
마지막 자는 아이를 만져주는 아빠의 모습에서
이 작은 이야기에서도 아이는 혼자서 긴장하고 서로 만나야 갈등이 해소되는 안정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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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치우기 지원이와 병관이 6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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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힘은 무섭다고 해야할까
어릴때부터 좋아한 지하철 타기의 병관이를 기억하는 아이는
그 후 김영진씨 그림은 보기만해도 그냥 병관이다
한번 팬은 영원한 팬
그래서 병관이가 나오는 이야긴 죄다 좋아한다
이 책도 딱 자기로 여기고 좋아한다
어지르고 노는거 먼저고 야단치면 엇나가고
에미의 좀 치워줄래? 의도로 읽힐 생활동화는
나만 그러는게 아니네? 라며 공감하고 치우지않는 변명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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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밥 고래뱃속 창작그림책
박광명 글.그림 / 고래뱃속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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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별다섯개 아들은 시큰둥
칠세에겐 너무 가르친다는 느낌인가? 다 안다는 건가?

그럼에도 너무 좋은 그림책
우리가 흔히 아는
이 밥을 먹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한지 알고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이다
마지막 책속표지의 모습처럼 밥을 먹을때마다 많은 이들의 수고를 생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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