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 더
미치 앨봄 지음, 이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이북으로 후루룩 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도 안읽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읽힘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나의 단 하루들을
내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 감사와 관련한 결정을 하는데 사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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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 픽처북스 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 / 킨더랜드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여전히 우리 아이에게 아빠는 세상의 전부 가장 좋은 친구 가장 힘이 센 영웅이다
아이가 이 책을 찾지 않을때 이 책을 꺼내보며 작은 친구였던 아이가 기억나지 않을까 백일도 안된 시절부터 지금껏 사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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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 빨간책방에서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이동진.김중혁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소설읽기가 재미없었는데 간만에 소설을 읽고싶게 만든책
덕분에 빨책도 다시 정주행
어쩌면 소설보다 적과흑의 수다가 더 즐거웠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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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요랬다 조랬다!
기타무라 사토시 글.그림 / 베틀북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구멍에 머리 안넣어본 아가들이 없을걸
집집마다 이책은 없어도 이걸로 찍은 사진을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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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심은 사람들
나무를 심은 사람들과 관련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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