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분파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2급 필기+실기 - 과목별 요약노트 수록+실기시험 수험요령 수록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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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이라면 벼락치기를 기본으로 삼고 언제나 기험을 치렀던 기억이 납니다. 운전면허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그동안 알고있었던 상식들을 기본으로 모르던 사실들을 단기간에 빨리 알기위해서 기출문제나 그동안의 기출 유형에 관한 정보들을 한눈에 빨리 볼 수 있게 잘 정리해 놓은 책에 언제나 의존해와서 기분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기억들이 납니다. 이 도서 <기분파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2급 필기 실기> 또한 그 동안 수상레저기구를 운영할 수 있는 자격증을 짧은 시간 내에 빨리 지식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딸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도서라고 믿을 수 있는 신뢰가 가는 기분파 시리즈라 더 의존할 수 있겠다는 느낌에 이 <기분파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2급 필기 실기>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각 섹션별로 법규에 맞는 기본 지식과 새로이 업데이트가 된 정보들을 한눈에 쉽게 잘 보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잘 짜여진 도표와 그래프들, 그리고 요약들을 통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에 있어서 빠르게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이론적인 부분들을 잘 이해를 했는지 또 어떠한 부분들을 이애하고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실전 문제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이론 정리 후에 문제를 통해 검토하고 놓친 부분들에 있어서 다시 공부를 하고 넘어갈 수 있게 잘 구성하고 있습니다.






 

역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하는 과적 차량 정도를 측량하는 것인데 법규에 맞게 그 필요성 부터 제한 사항 까지. 그리고 위반 사례나 법적용 까지 두루 잘 살펴보고 있어 과적에 관한 문제는 반드시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어떻게 나오겠다는 분석과 함께 역시나 도표를 통해 요약해주고 정리해주고 있어서 어렵고 난해한 부분을 쉽게 빨리 알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역시 자격증 시험은 두말하면 잔소리로 들리듯이 한 5~6년 정도의 기출 문제들을 통해 그 동안의 문제유형을 파악하고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도서 <분파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2급 필기 실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습니다. 많은 모의고사들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틀린 문제들을 통해 다시 그 부분에 있어서 암기하고 이해하면서 넘어갈 수 있어서 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자신감을 키워주고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 맞춤형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그 동안의 많은 자격증 시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시험에 사용되는 답안지 작성 하기 위한 OMR 카드를 샘플로 실어주면서 실제적으로 시험 당일날 어떻게 작성하는 가에 대한 시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고 있고, 또한 시간을 아낄수 있어서 시간 안배를 잘 할 수 있게 먼저 이렇게 접해볼 수 있는 귀한 자료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시험 장에서 막판에 그 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부분들에 있어서 꼭 체크하고 넘어 갈 수 있도록 단기간에 필요한 핵심 요약 사항들을 125개 압축해서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먼저 125개의 필수 사항들에 있어서 자세히 공부하고 시험 막판에 5분내로 다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고나서 이 125개의 요약을 본다면 분명히 5분안에 이 시험에 있어서 먼 숲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으로 시험을 지배하는 느낌으로 손쉽게 술술 풀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이 도서 <분파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1.2급 필기 실기>의 제대로 된 진가를 경험할 수 있을 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화물운송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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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부동산 투자 시크릿 - 오르는 부동산을 콕 집어 적중시키는 공군 조종사의 레이더 투자법
박지청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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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난생처음 부동산 투자 시크릿>은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공격적인 투자자에게는 남들이 투자를 꺼려하고 주저하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일 것이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난생처음 부동산 투자 시크릿>은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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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 아르테 미스터리 21
요시쓰키 세이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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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청춘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작품 <내가 너와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입니다. 아름다운 청춘 로맨스에 우주와 양자역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접목시켜진 내용이라 그런지 더욱더 호기심을 자극 시켰습니다. 과연 이 주인공들의 매력이 무엇일지 궁금하다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더불어 파란 하늘빛을 닮은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 이 작품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좋아서 혹은 양자역학과 얽힌 사연들을 담아서 이 사람들이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나가면서 만나는장면에서는 그들의 순결한 마음와 순수한 사랑울이 담겨져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됩니다.우주의 빛이 가장 먼저 다다르는 곳!편리함에 길들여진 인간들이 발을 들여놓으면 척박한 육체보다 영혼이 먼저 안식을 느낀다는 그곳은 사랑의 향기가 물씬 나는 듯 합니다.



 

 따듯한 사랑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봄이 되어가고 있는데 사랑이야기는 우리의 추웠던 기나긴 겨울을 녹여주는 한 폭의 뜨뜻하게 댑혀주는 매개체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봄날씨에 따듯한 사랑이야기를 접한다는 것은 행복감에 무릇 젖어들게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가운데 정말로 믿지 못할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 매워줄 수 있는 <나 여기 있어요>을 접하자 마자 눈을 떼지 못하고 읽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고 만나지도 얼굴도 몰랐던 그러한 그녀를 사랑이라곤 메말랐고 마음마져 닫아버린 남자가 사랑에 빠져버리는 정말로 과학적으로도 믿기 어려운 일들을 담고 있는 러브스토리의 한권의 도서였습니다. 읽는 내내 신비한 사랑의 감정을 아기자기하게 엮어가면서 어떻게 그렇게 매정한 남자가 그 혼수 상태에 빠져있는 여성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아름답고 신비하게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추운 겨울에 한 하얀 나비가 눈 속에서 헤매고 있다가 느닷없이 이르게 핀 개나리 꽃을 만나면서 행복감에 잠시나가 만나게 되는 일장춘몽을 꾸는 듯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읽는 내내 호기심 어리게 읽어내려갔고, 마음이 따듯해지면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내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시 사랑이란 것이 이렇게 내가 살아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체험하게 해주었던 따듯한 도서 <내가 너와 만나 사랑에 빠질 확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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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수학책 - 내 안에 숨겨진 수학 본능을 깨우는 시간
수전 다고스티노 지음, 김소정 옮김 / 해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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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둘러보면 수학이 안들어 가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수학의 위대함 속에 그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어려움 속에 늘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이 책은 수학의 중요함과 더불어 필요하고 또 어떻게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잘 전달해 줄 것 이라는 기대감 속에 수학을 좋아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가 되어 이렇게 이 도서 <다정한 수학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수학이 안쓰이는 곳이 없다라는 것이 최종 민간에 과학적인 발전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먼저 군사학적인 측면에서 도입이 되고 나중에 생각이 된다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군사적인 측면에서 많이 발전을 하게되면 민간 부분에서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방면의 일들이 많았는데 오래 전의 나폴레옹 시절에도 포를 쏘기위해 수학적인 관측이 필요하고, 건물 제작이나 지도 제작 등에서도 요긴하게 수학적인 이론들이 많이 쓰임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나 수학에서 기하학의 발전은 눈부시게 이렇게 발전하고 있었다는 것을 수학 역사로 알수 있었어요. 우리 주위를 보면 아파트를 포함하여, 주상복합 등의 높은 건물들이 즐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러한 모든 건축물들이 기하학의 발전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유럽에 가면 꼭 보는 피사의 탑이나 에펠타워, 그리고 파리에 있는 파부르 박물관 등 모양이 독특한 건축물들 대부분이 수학적인 측량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안다면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끼게 되네요. 회전을 타원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한데 이렇게 수학을 공부하다보면 호기심에 많은 것들이 궁금했는데 그 비밀들을 간단하게 설명하고는 있지만 수학이라는 학문을 다시 공부하고 싶게 만들어주고 있었어요.

우리는 언제나 늘 수학하면 어렵고 복잡한 수식과 공식, 그리고 많은 데이터들로 머리를 쥐어 뜯던 학창시절이 떠오르지만, 이 수학없이는 달나라 구경도 못할 것이고, 집도 못짓고, 자동화하는 기계 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 인공지능까지 설계를 못한 다면 이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러워질지 생각도 하기 힘드네요. 그 마큼 수학이라는 것이 가장 기초적인 학문으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 책을 읽는 내내 실감할 수 있었어요. 수학의 중요성과 흥미가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도서 <다정한 수학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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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 -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전쟁의 승패를 갈랐던 화학 이야기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20
곽재식.김민영 지음, 김지혜 북디자이너 / 21세기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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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분야에만 흥미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문과의 꽃인 인문학과 경제학, 그리고 경영학을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수학을 좋아하는 나로써 경제학은 미시파트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 했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만큼 경제에 관한 상식도 부족했고, 관심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일 것입니다. 경제관념이 없던 내가 이렇게 사회에 진출함에 따라 점점 경제와 밀접해질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너무나 경제관념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를 보자마자 어렵지 않게 지금 전세계에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재 문제점을 생각했을 때 세계 분위기를 분석하여 어떻게 전쟁의 역사 속에서 화학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잘 해석해주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콜라겐은 접착제를 겐, 즉 만드는 것이다. 옛날 유럽 사람들도 콜라겐이 끈적끈적한 접착제 같은 물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화학의 발전과 함께 전쟁은 많은 인명피해를 입게 했고, 고통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화학의 발전은 전쟁이 목적이 아닌 인류가 행복하고, 편해지기 위해서 발전하게 되었지만, 이를 악용하여 전쟁에 이용해온 역사적인 순서대로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과거에는 인터넷과 통신의 부재로 전쟁이 나면 그 상황을 알기 쉽지 않았지만, 오늘날은 인터넷의 발달로인해서 전쟁이 실시간으로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가 되어 얼마나 위험하고 희생적인 문제가 뒤따르는지를 공유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국가가 코로나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서 고물가, 저성장으로 경제가 흐르면서 금융권에서 조차 이자율이 10%에 가까워지는 기간이 꽤나 길어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상황 파악을 철저히하고 그에 맞는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음을 주위의 뉴스나 책들을 통해서 느껴오고 있습니다. 냉전 시대를 지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가 급작스럽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도 지금의 변화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강구를 해야함에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라고 느껴집니다.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월급은 그대로니 돈은 돈대로 더 안쓰게 되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업도 안되니 더 악순환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를 보자마자 자본주의의 몰락과 함께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게 되면서 다변화의 기류 속에서 이 힘든 기류를 어떻게 극복하고 또 그 원인들이 무엇인가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처럼 이 책 <곽재식의 속절없이 빠져드는 화학전쟁사>는 왜 우리가 극한 전쟁 속에서 화학적인 힘을 사용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관점들이 보이지 않는 힘인 세계 대국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서 지배되어가고 있었는지 잘 알수 있었고, 그 몰락 속에서 미래는 어떤 경제, 문화, 정치적인 측면에서의 한빈도의 변화가 있게 될 지 짐작할 수 있게 예측도 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어떻게 화학을 잘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역사적으로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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