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희의 수제청 정리노트 - 새콤달콤 나만의 홈카페 즐기기, 개정판
손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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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은 엄마의 조건임을 보여준다"라는 표제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 여성들의 사회상과 맞물려 있는 다방면으로 어려움이 고스란히 나타나 이 도서 <엄마의 역사>의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들의 안타까운 사회적 분위기에 조심스럽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는 한 여성으로써, 엄마로써의 시선으로 마치 그녀들의 삶이 전장 속에 있는 것 처럼 그들의 삶이 얼마나 처절하게 살아가고 있는가는 마치 느껴볼 수 있을꺼 같은 애절함 속에 이 도서를 읽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다양한 역할로써, 일터에서는 한 직장의 일꾼으로써, 친구들 사이에서는 한 우정을 담당하는 동료로써 이렇게 엄마들의 사회상을 재미있고 감동있게 멋지게 그려내고 있을 듯한 느낌이 드는 도서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름에는 수많은 의도가 들어 있다."

이름에서 조차 소년과 소녀로 구분짓는 것으로인해 소년 들이 읽지 않는 소설을 소녀 소설로 받아들여지는 사회적으로 뿌리 깊은 인식은 여성들에게 벌써부터 사회 진출에 제한을 짓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여성들의 역량을 제한하는 원인들에 대한 스토리들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각 장을 읽어가면서 공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일상 생활들의 경험담을 통해 그녀들이 느꼈던 마음들을 함께 공유해 나가기도 합니다. 한 사회의 여성으로써 살아가는 이 사회 속에서의 위치가 헌신과 나약함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신의 위치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위로와 감사를 함께 선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바쁨 속에서도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알게되는 순간 얼마나 자신이 희생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서로가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여성으로써 대한민국에서 살아간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여 위로가 되어주는 도서 <엄마의 역사>를 읽는 내내 느꼈답니다. 그 만큼 대한민국 여성으로써 자신의 위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철의 여인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그 많은 역할들을 다 소화해 내니 얼마나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위로를 해주고 싶기도 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답니다. 이순신 장군이 거느리던 전장처럼 여성들의 삶이 애닳고 힘든지를 이 도서 <엄마의 역사>를 통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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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꿈꾸다 - 우리의 삶에서 상상력이 사라졌을 때
배리 로페즈 지음, 신해경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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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의 아이들에게 다른 것은 몰라도 적어도 아름다운 강산, 우리 지구를 그대로 물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보다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은 너무도 다른 모습이죠. 물론 자연만 변한 것은 아니지요. 그 만큼 과학 발달도 했고 더 좋게 변한 것도 물론 많습니다. 나이 듦에 자연이 점점 더 좋아지고 흙이 좋고 꽃이 좋고 나무가 좋은데 이제 자꾸만 사라져 가는 것들이 늘어나니 안타까움이 많아집니다. 이 도서 <북극을 꿈꾸다>를 보자마자 그래서 그런지 지구가 아파하고, 기후가 변하면서 자연재해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 기사들을 접했을 때, 우리가 벌 받고 있구나 느꼈던 때가 많았는데, 어떻게 하면 이 지구를 깨끗하게 잘 유지할 수 있을지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어서 이렇게 읽게 되었습니다.







"얼음이 깨지는 시기에 물을 건너려다 익사하거나 다친 사체가 수백 구씩 놓여 있을 것이다."'

어느 한 사람, 한 국가만이 이 지구환경을 되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전 세계의 인구가 동참해야 하는 인류역대의 프로젝트임을 명심해야 겠습니다.인류의 발전을 위해 대량 전기 생산을 목적으로 건설 중에 있는 원자력이 진짜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어떤 것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해 방사능이 누출 되면서 그 좋아하던 동태찌게를 마음놓고 먹을 수 없는 지경이니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명태가 안잡힌지는 오래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온의 상승으로 연해안 근처도 기온이 올라가면서 명태들이 추운 시베리아 쪽으로 이동해가 더이상 대한민국에는 잡기 힘든 실정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황태로 유명한 강원도에서는 러시아산 동태를 수입해 황태를 만들고 생태도 그만큼 먹기 힘들어졌습니다. 해마다 달라지는 자연환경에 우리 식탁도 참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는 또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자연이 있어야 인간이 있는 것이고 고로 인간은 자연 없이는 살 수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환경 위기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임을 이 도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연과 인간은 공존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기후 변화와 미래 환경까지 우리 지구가 처한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자세하게 나오며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진짜 지구가 화나게 되어서 우리를 외면하기 전에 그 화가 우리를 들이 받기 전에 우리 지구의 현재를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도서 <북극을 꿈꾸다>는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지루하지 않았고, 심각성을 잘 일깨워 주고 있어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할 일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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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협동조합 - 한 사람에서 시작해 한 사람에게 향해 가는 협동조합
김기섭 지음 / 들녘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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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변해버린 요즘 시대에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경제가 비대면으로 갑격히 경제와 일상이 많이 빠뀌고 있는 것을 볼때 마다 혁신이 너무나도 빠르게 더 이뤄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경제와 IT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변화를 하는지 예측을 통해 미래 어떻게 살게 될지를 꿈꾸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이 도서의 제목 <한 사람 협동조합>은 저에게 코로나 시대가 끝나가는 끝물인 요즘에 공동체라는 공간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 사회가 변화를 하게 될지에 대한 빠른 대응을 통해서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혁신의 바람이 IT/AI와 함께 맞물리면서 테크트리를 농촌에서도 바람이 불거라는 예상을 할게 됩니다. 인터넷의 발전이 5G 시대를 넘어 서는 경계에서 스마트 폰으로 세상에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콘텐츠들로 인해서 히스테리와 의견 충돌 같이 부정적인 사고들의 표현이 넘처나 위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대면할 때 우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넘쳐나야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데, 부정적인 메세지들이 넘쳐날 때 희생자가 발생하고 성장이 후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메타트렌드 속에서 잘 분별해야 겠습니다. 이런 것들을 볼 때 지금 당장의 성적, 등수에 연연하게 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의 미래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지를 미래에는 분별하여 성장하는 것이 메타트렌드의 골짜이자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었습니다. 단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을 전략적인 학습자라고 하는데, 저자는 심층적 메타 학습자가 되길 권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전략적 학습자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이러한 틀에 박힌 구조에서 충분히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정신 능력의 성장과 호기심 충만한 삶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학점이나 명예보다는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힘을 쏟는것이 바로 메타트렌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늘 현실 속에서 살아가다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 만큼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사회라는 큰 틀에 있다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 중요한 문제들에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찾아 겟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가까운 미래에 닥칠 메타트렌드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대책을 바로 세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한 사람 협동조합>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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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마시 코트렐 홀.엘리자베스 엑스트롬 지음, 김한슬기 옮김 / 웨일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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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인생은 어떻게 이야기가 되는가>는 제목부터 왠지 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 <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가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헤르만헤세의 인생론으로부터 어떻게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평생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두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되고, 또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 <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는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매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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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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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만 되면 연말정산으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로 압박을 받곤 했던 것 같습니다. 봉급쟁이라그런지 세금을 내도 또 안쓴 해는 세금을 또 내야한다는 것이 너무나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봉급쟁이들 조차 이렇게 세금을 내는 것이 많이 부담스러운데 상속과 증여를 하게 되면 막대한 자금의 흐름과 함께 내게 되는 세금을 위해서라도 이 도서의 제목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을 보자마자 어떻게 증여와 상속으로부터 약간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세금 폭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지 많은 배움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지 읽고 싶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 세금을 더 낼 수도 있고, 덜 낼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됩니다. 운 좋게 2년을 거주 못했을 때, 오히려 세금 공제를 받는다니 이를 알고 계산해서 입주 했다면 2년 전에 바로 나왔을 텐데 하면서 옛날 생각을 하면서 아쉬웠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로 세금의 수위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와 함께 세굼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서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세금을 어떻게 줄여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 많은 세금들을 통해 국가의 수입이 있고, 또한 그에 맞게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한다지만, 정작 자영업인들에게 많이 유리하게 끔 정책이 돌아가고 봉급쟁이들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끔 만든 세금 체계가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공부해서 세금 햬택을 받지 못한다면 정부에서 모든 세금을 곧이 곧대로 거둬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스 세금에 대한 정당성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게 자신의 세금 체계를 나름 잘 정리한다면 손해보는 일은 없고 오히려 적절한 수준에 맞게 세금을 잘 내게 될 것이란 예상을 해보았습니다. ​ 상속 증여시에 막대한 자금을 생각만 하게 되면 세금을 최대한 적게 낼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한참 애를 먹곤 힐텐데 이제부터는 이 책을 통해서 세금을 효율적으로 내 분수에 맞추어서 계획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도서 <가족 간 부동산 거래 세무 가이드북>을 통해서 상속, 증여세의 정보들을 공부하여 손해보는 일이 없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많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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