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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높이는 프레젠테이션 비밀 - 성공하는 직장인의 실전 스피치 훈련 시크릿 노트
이민하 지음 / 책과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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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들어와서 서평을 신청했는데 책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차례는 PART6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파트별로 제목이 있고 그 안에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PART1 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일상적으로 대화를 하거나

공식적이지 않은 자리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회의나 발표를 하게 되면 머리가

하얘지고 말이 나오지 않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가장 큰 차이점은 일상적인 대화는 들어주고 대답을 하고 주고 받는데 비해 발표는

혼자서 모든걸 이끌어 가기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거 같네요.


PART2 에서는 그렇기에 말하는 법도 달라야 하고 여기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호흡, 발성, 발음에 대해 설명을 하고 추가로 표정과 함께 비언어라고하는

행동이나 표정, 몸짓이 중요하다고 알려줍니다.


PART 3 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8단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리가 많은 분들도 있고 많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분명히 꼭 필요한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겠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런일이 필요하지

않다고는 장담 할 수 없으니 알아둬서 나쁠건 없겠죠?


PART4 에서 설득을 위한 3요소를 설명하는데 철저하게 준비를 통해서 흐름을 이어가야

청중들이 원하는걸 이야기하고 결과적으로는 설득력을 통해서 상대방의 설득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죠.


PART5 에서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언어외에 비언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같은 상황속에서 여러 행동에 따라서 청중을 집중 할 수 있게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PART6 에서는 멘탈을 강조하는데 떨리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인데 이것은

동기부여로 이겨내고 긴장강은 자료 준비로 이겨내라고 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잘하는 분들도 처음부터 잘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자료를 만들고 준비를 통해서 점점 더 발전하고 여유가 생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계속하면 실력이 늘어나고 발전하니까요.

지금 진행중인분들 그리고 새롭게 필요한 분들에게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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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인형
황윤숙 지음 / 여가로운삶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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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생각하면서 서평 신청을 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부록으로 17가지

도안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파트1에서는 기본적인 바느질부터 알려주면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거나 바느질이 낯설은 분들에게도 좋을꺼 같네요.


파트1입니다 인형바느질의 기본과 바느질법 그리고 원단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바느질 방법으로 시작을 합니다.


뭘 시작하든 주의사항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준비물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네요.


다음으로 인형 바느질의 기본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알기 쉽게 시작을 할 수 있을꺼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로 인형을 바느질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매듭법과

눈코입이나 이니셜 자수도 같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세번째는 원단에 따라 달라지는 인형 바느질에 대한 설명인데 원단의 특성 그리고

사용하기 좋은것과 어려운것 그리고 어렵지만 사용할 수 있는방법에 대해 나와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팁으로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꺼 같네요.


바느질법을 알아봤으니 이제 인형을 직접 바느질을 해봐야겠죠?


동그라미 부터 시작을 하는데 사진을 보니 천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 보이네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 보고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인형 바느질을 할 수 있을꺼

같네요.


부록으로 도안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도안을 보고 천에 그리고 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난이도에 따라 하나씩 하고나면 도안처럼 곰인형이나 토끼인형까지 직접 만들 수 있을꺼 같네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다면 좋은 추억이 될꺼 같네요.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좋은 기회를 주신 인디캣에 감사드립니다.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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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하십니까 - 정년 퇴직을 꿈꾸는 직장인의 하루살이 시트콤
이용화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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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바라지는 않겠지만 사업이나 자영업을 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는 이게 가장 맞지 않나 싶네요. 미국이나 영국처럼 정년이 없는 나라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65세에 70세가 권고인 일본만큼만 되어도 좋겠네요.


차례를 보게되면 시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시기부터 시작이 되네요.


2장은 직장에 적응이 되어가는과정 3장은 직장인들이 격는 문제점을 보여주네요.


4장은 직장생활을 흔히들 직장을 다니면서 고민, 걱정 그리고 공허함같은 과정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노후준비나 회사와 끝나는걸 보여주네요.


직장인 중에 처음부터 직장인을 꿈꾼 사람은 많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지만 목표는 있겠지만 꿈에 대해서는 물어보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분은 얼마나

될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사회생활은 작가님 책 내용처럼 시간이 지나도 어려운건 똑같은거 같네요. 누군가는 잘하는거 같이 보이고 적응 잘하는거 같지만 다 각자의 어려움이 있을꺼 같네요.


요즘 사회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인거 같은데 특별히 이런걸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부럽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런걸 꿈꾸는 분들도 분명 있겠죠?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면서 숙명이 아닐까 하는데 오래전에 고3 담임선생님께

왜 이런걸 알려주지 않으셨는지 물어본게 기억이 나는데 당시에 얘기해 주셨어도

관심 있게 듣지 않았겠죠?


요건 추석연휴에 주말까지 쉬고나서 했던말이네요. 보통 주말에 일요일은 특히 더

빨리오지만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저도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술이 생각날때가 있긴하죠.

그래도 지금은 많이 늘어서 처음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했죠.


꼭 서비스나 영업직이 아니더라도 이건 격하게 공감이 가는거 같네요. 저 또한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만 마음이 맞는다는거 생각이 비슷하다는게 직장 생활에서는 진짜

만나기 힘들고 이로 인해서 너무 힘들다는게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이거도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커피를 거의 안마셨었는데 달달한거만 마시다 이제는

아메리카노도 그냥 마시고 소주도 달때가 있다고 하니 와이프가 안쓰럽게 바라 볼때가

생각이 나네요. 다들 그러는가 보네요.


월급은 다 통장을 스치는건 직장인들이 다 공감하는 이야기인데 이게 참 바꾸는게 쉽지가

않네요. 직장생활에 마지막 월급도 이렇게 되지 않게 좀 바꿔 봐야겠네요.


모든 직장인들 스스로가 나에게 잘 했다고 칭찬도 하고 한번씩 돌아볼 시간도 필요한거

같네요.


저도 이말에 공감이 되는데 점심시간에 건들면 진짜 열받죠. 잠깐 보장되는 시간인데

아무리 급해도 쉬게 해 줘야고 생각하네요.


먹고살려고 이말이 너무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한편으론 자영업자도 전문직도 사장도

다 먹고 살려고 되었겠죠.


일이 잘 풀려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는말 제 모습을 보는거 같은 말이네요. 불안과 초조

이 말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해당이 되는 말 같네요.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소득을 늘리는 방법은 돈을 버는 수 밖에 없죠. 작가님도 오랜 직장

생활을 하셨지만 오래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는데 저도 일단 목표는 70세까지

일하는게 목표네요. 단 변수는 있지만요.


이글을 보면서 작가님뿐만 아니라 요즘은 바쁘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하거나 얼마 되지 않은 분들도 미리 노후를 준비하고 여러가지로

이것 저것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군요. 열심히 바쁘게 살아도 모자라는 시대다 보니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서글프기도 하네요.


직장인은 시작하고나서도 그리고 다니면서도 그리고 끝나갈때까지 고민과 걱정이 계속되는건 누구든 어쩔 수 없는거 같네요. 우리가 하는 걱정에 90% 이상은 일어나지 않는 걱정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목표를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에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당신의 직장생활은 안녕하십니까 : 네이버 도서 (naver.com)


좋은 기회를 주신 욘코치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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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텝 영단어 3000 - 30일만에 끝내는 30일만에 끝내는 토텝
FL4U컨텐츠 지음 / 반석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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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어를 하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데 서평단에 당첨 되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을 펼치면 시작하기 전에 책을 좀 더 잘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는데 다섯가지

모두 다 수긍이 갈 수 밖에 없는 방법인거 같네요.


목차를 보게 되면 30일간 대표단어들이 날짜별로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1st Day 단어를 보니 대표 단어가 나오고 비슷하거나 연관되는 단어들이 나열이 되어

있네요. 그리고 아래 보게되면 정복자라는 뜻이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 공부하기에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5th Day역시 대표적인 단어와 함께 비슷한 단어와 관련 단어가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10th Day의 단어는 자주 쓰는 단어가 잘 안보였네요. 이건 책을 읽는 분마다 다를꺼

같은데 익숙함이 다르겠네요.


15th Day의 fatal 단어는 자주 듣는단어인데 우리가 자주 쓰는 뜻뿐만 아니라

다른 뜻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20th Day의 answer은 쉽게 보는 단어인데 유의어와 관련단어를 보게되면 자주

사용하는 단어도 아닌경우도 있는거 같네요.


25th Day의 단어는 자주 보는 단어인데 아래 유의어들도 자주 보고 듣는

단어들인거 같네요.


마지막 30th Day의 단어는 흔히 보는 art인데 관련된 단어는 많지 않은거 같네요.


책의 마지막에는 알파벳 순서대로 찾아볼 수 있게 나열이 되어 있어서 단어를

찾아보는데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30일만에 끝내는 토텝 영단어 3000 : 네이버 도서 (naver.com)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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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할미언니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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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뭔가 쾅 하고 머리를 치는 듯한 느낌이라 서평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고유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책에 차례를 보면 1장과 2장안에 소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3장과 4장 그리고 에필로그로 마무리를 하고 있네요.


책 시작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질문인데 누군가는 먹는것, 누군가는 입는것

그리고 누군가는 집, 차 등 다양할꺼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에 따로 중요문구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우리가 돈을 쓰고난뒤에 아깝지 않다고

느끼거나 누군가에게 잘 쓴걸 자아하는것이 진심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진거 같은데 현재에도 충실해야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기에 지금을 즐기는게

틀리지는 않지만 현재에 집중을 해야 미래도 있는거니까요.


누구나 죽음을 생각하거나 노인이 된 내자신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껍니다.

하지만 작가의 글처럼 우리는 누구나 늙고 언젠가는 죽는건 변함이 없는 진실이기에

지금 가장 젊은 오늘 노후준비는 뭐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마치 사자성어같은 지인지조를 재미있게 따끔한 말로 표현을 해놨네요. 뜨끔하는 분들

많을까요?


재테크 관련 책을 몇권 읽어 보신분들이라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것이든 쉽게 되는건 없고 기본을 지켜야 하는거 같네요.


절약을 했으면 다음으로는 저축을 해서 종잣돈을 모아야하는데 목표를 위해 참고

견디는게 누구나 쉽지 않은거 같네요.


절약 후 바로 투자가 아니라 저축을 꼭 해야하는걸 강조합니다.


가장 중요한 3단계가 투자네요. 1단계 2단계가 어렵지 않다거나 한건 아닌데

가장 중요한건 투자로 돈을 잃지 않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금 저축에 대한 설명도 표로 깔끔하게 누구나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많이들 하는 얘기를 강하게 뭐라고 해주는데 누구든 처음부터 쉬운건 없었고 그냥

되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소비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 생존소비와 생활소비를 제외한 소비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려줍니다.


다른 책과는 다르게 자존감에 대해서도 책에 나오는데 이는 나 자신을 먼저 제대로

알아야 불안함 없이 재테크든 뭐든 할 수 있기 때문인거 같네요.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중에는 현재의 환경을 바꾸기위해 노력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죠.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을 보면 성공을 할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처음부터 이런 환경이 아닌 사람들도 많기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같이 발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특히 여기에서 가장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었는데 많은 직장인들이 이 부분을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당장은 저부터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점이 많았네요.


같은 인생을 살더라도 누군가는 계속 더 많은걸 경험하고 생각하고 발전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그자리에 멈춰서서 나이만 먹는 사람도 있을꺼라는걸 생각하게 된

부분이네요.


우리 주변을 보면 취미가 본업이 되거나 부업이 본업이 된 사람들도 보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은 취미나 부업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취미나 부업이 또 기회가 될지 모르니 열심히 해서 손해 될껀 없는거

같네요.


하루를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하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는데

할미언니 작가는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일기를 쓴다고 하는데 꼭 일기는 아니더라도

하루에 어딜 갔는데 뭘 했는지 정도의 메모를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책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 네이버 도서 (naver.com)


좋은 기회를 주신 고유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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