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 [책]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3일 - [책] 사본학 이야기

5일 - [영화] 시빌

9일 - [책] 우주의 구조

10일 - [책] 코로나19 이후 시대와 한국교회의 과제

11일 - [영화] 이미그레이션 게임

18일 - [책] 풀잎관2

25일 - [영화] 카오스 워킹



충분한 독서시간을 갖지 못하는 건,

일이 많아서일까

마음이 분주해서일까.

그래도 부동산 알아보는 데 들어갈 시간은

이제 낭비하지 않아도 되니 좀 나아지려나...


몇 달 만에 영화관에 가본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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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1-03-01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방을 얻으셨나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란가방 2021-03-02 08:29   좋아요 0 | URL
네. 이제 대출만 나오면 됩니다. ㅋ
 



1일 - [책] 인어가 잠든 집

1일 - [영화] 도굴

9일 - [영화] 원더우먼 1984

9일 - [책] 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편지

14일 - [책] 돈보다 생명을 향해 달려온 사람들

18일 - [영화] 내가 죽던 날

18일 - [책] 교회에서 쓰는 말 바로잡기

19일 - [영화] 런던 해즈 폴른

26일 - [책] 일본 근대는 무엇인가



초반엔 뭔가 달릴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역시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은 많지 않은 법.

최근에 이사갈 집을 찾아보느라 

부동산 페이지 넘기는 게 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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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다들 한 해 잘 보내셨나요?

올해가 다 지나가기 전,

구름책방 유튜브 채널 구독 한 번씩 눌러주세요. ㅎ

아래 링크를 누르시거나,

유튜브에서 "구름책방"을 검색해 들어오시면 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K4a2mxpykkgT_8C9judWtQ?view_as=subscriber%3Fsub_confirmation%3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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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12-31 23: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구름책방 구경하러 가보겠습니다.노랑가방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노란가방 2020-12-31 23:5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알라딘 다이어리 굿즈가 나오는 계절이 왔다.

이번에는 고양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대신 빨간 머리 앤이 등장.

앤의 머리색을 닮은 빨간 표지의 다이어리다.

(이 다이어리는 5만원이고..

다이어리를 사면 네 권의 책이 따라온다. ㅋ)

새 다이어리를 자랑했다가

"자신이 아는 남자 중 가작 독특한 취향"이라는

구박(?)을 받기도 했지만,

빨간 머리 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한 작품이다!

(안 읽어본 분들은 꼭 읽어보시라.)

어린 나이에 입양된 상황에서도

씩씩하고, 상냥한, 무엇보다 상상력을 잃지 않은 모습이

볼 때마다 대견하고 즐거운 캐릭터.

언젠가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앤과 같은 아이들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아이들이 꿈꾸며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여튼... 이상 다이어리 자랑 끝.

(참, 이번에 구입한 책들도 관심이 잔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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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0-11-20 02: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다이어리 넘 멋지시네요.그나저나 전 다이어리를 사놓고도 결국 한장도 못쓰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해서 도저히 살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ㅡ.ㅡ

노란가방 2020-11-20 12:15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다이어리 사용을 잘 못하는데요
요새는 그냥 하루하루 한 일들을 적어놓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자극을 받아보려는 용도로요.
칸이 비어있으면 왠지 하루를 낭비한 것 같은 죄책감(?)이..
 



바다거북이는 평균수명이 4, 50년쯤 된다고 한다.

우리 고양이들은 좋은 환경에서는 15년쯤,

백수의 왕인 사자는 12, 3년쯤 산다.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수명은 약 82세라고 한다.

(난 그 때까지 못 살 것 같긴 하지만)

그러고 보니 사람은 굉장히 오래 사는구나.

그런데 왜!

휴대폰 수명은 고작 2년인 것인가!

열살 때부터 휴대폰을 가진다고 하면

평균적으로 36개의 폰을 구입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고, 버리고, 사고, 버리고...

'계획적 진부화'라고 부른다.

애초에 제품을 설계할 때부터

일정 기간, 혹은 일정 횟수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우주로 로켓도 쏘아올리는 시대에

휴대폰을 고작 2년 밖에 못 쓰게 만든다는 게 진실일까.

대량의 잉여생산을 피할 수 없었던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부작용.

한 달 전 쯤부터 휴대폰 어플 작동 중 자꾸 혼자 꺼져서

거의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

결국 오늘 아침 충동적으로(약간의 분노와 함께) 질러버렸다.

다시 당분간은 라면만 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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