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있는, 오래되어 보이는 철물점.

외관의 분위기에서 느껴지듯이

나이가 지긋한 주인 아저씨께서 운영하고 계신다.

창문에 칠 발과 도어락(설치까지)을 여기에서 구입했다.


가게 외부에 진열되어 있는 저 많은 상품들은

매일 아침에 꺼내고, 저녁이면 다 넣어두신다.

옛날 분들의 부지런함이랄까.

볼 때마다 게으름에 빠져 있는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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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5-19 19: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목사님이닷!
유투브 방송도 하시는군요.
전에 친구와 재밌는 일을 모의중이라더니 이건가요?
그럼 옆에 계신 분이 친구분...?
암튼 반갑네요. 배경이 역시 구름책방이겠군요.^^

노란가방 2019-05-19 19:07   좋아요 1 | URL
네 맞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쉽게 저의 정체를..ㅋ
 

 

 

3일 - [책] 미래의 건축 100

6일 - [영화] 생일

6일 - [책] 폐기된 이미지

7일 - [책] 누구나 프로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13일 - [책]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15일 - [책] 복음주의 지성의 스캔들

16일 - [영화] 한강에게

17일 - [책] 순전한 기독교

19일 - [책] 랍비 예수와 함께 성경 읽기

21일 - [책] 28

25일 -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26일 - [책] 평등은 없다

28일 - [책] 제국과 천국



올해는 예년에 비해 영화보다 책에 집중..

아.. 책방 주인이니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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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내일 엄청난 비바람이 분다길래

마지막 벚꽃을 즐길 수 있다는 어린이 대공원에 가봤습니다.

가깝다, 가깝다 했는데

집에서 나와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네요. 오홋.


가는 길은 언덕 없는 평지라 편했고,

버거킹과 빕스 매장이 아주 가까운 데 있더군요.

여기도 나중에 따로 가봐야겠어요.


근데... 막상 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하니...

이건 주말 오후를 맞아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 있더군요.

(혼자 차분히 돌아볼까 하고 같 건데..)

꽃잎보다 사람 머리가 많은 광경에 순간 질려버렸습니다.

그대로 입구를 스쳐 바로 다시 책방으로..

나중에 사람들 좀 적을 것 같은 평일 오전에나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러 다녀봐도 좋을 것 같구요.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써서

여기저기 근처 포스팅을 좀 해봐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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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4-13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사하셨나요? 이사하셨구나...
책방은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멀어 갈 엄두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ㅠ

근데 서재 대문의 가방 그림 오랜만에 바꿨네요.
직접 그린 건가요?ㅎ

노란가방 2019-04-13 21:23   좋아요 0 | URL
ㅎㅎ 조금씩 자리가 잡혀 가겠죠.
친구랑 또 재미있는 일을 꾸며보려고 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책방 근처로 아예 이사를 했습니다.
좀 좁긴 한데, 그래도 월세로 나가는 비용도 줄이고, 출퇴근 시간이나 차비도 아낄 수 있도록
책방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요. ㅋ

아.. 그림을 한 번 직접 그려봐도 되겠네요!(지금 건 아쉽게도 저작권 풀린 이미지을 다운 받은 거..)
 

 

 

3일 - [책] 컴 클로저

8일 - [영화] 뺑반

10일 - [책]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

13일 - [영화] 캡틴 마블

15일 - [책] 지정학

20일 - [책] 동방의 부름

21일 - [책] 화를 참을 수 없어

22일 - [책] 베다 읽기

27일 - [영화] 어스



이제 이사까지 마치고,

세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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