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유지님의 서재 (유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3 May 2026 04:11: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유지</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3x.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유지</description></image><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명해지는 봄, 그리고 우리의 앞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50595</link><pubDate>Thu, 30 Ap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50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50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off/k55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250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a><br/>로로 지음, 빈반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태어나보니 봄이 내곁에🌸<br/>💮<br/>봄바람이 날리고<br/>푸른잎사귀가 막 피어나는<br/>활력의 계절이 왔어요.<br/><br/>아이들도 숲체험에 현장체험에<br/>이것저것 봐야할 것들을 <br/>바쁘게 찾아다니는 중인데요.<br/><br/>🐱<br/>『고양이타타 태어나보니 생물박사』 는 <br/>경칩이 오고 매화가 필때<br/>수연이의 집마당 나무의 꽃에서 피어난 고양이,<br/><br/>❝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람 말도 하며 <br/>간식도 좋아하고 비밀능력도 있는 듯한(?!) ❞  <br/>타타와 함께하는 생물공부 이야기에요.<br/><br/>🔅<br/>특히나 '봄'에 초점을 맞춘 1권은<br/><br/>🌸벚꽃과 철쭉의 차이<br/>🍓딸기열매의 성장단계<br/>🐸개구리알과 도룡뇽알<br/>🐦아기새의 이소 준비 처럼<br/><br/>우리의 가까이 있으면서도 친숙한 자연 소재를<br/>귀여운 그림과 개그코드, 타타의 초능력에<br/>아이의 마음이 쉽게 동해요<br/><br/>도롱리 마을의 안락함을 좋아하는 수연이와 친구,<br/>자연 속 봄의 변화도 알아채는 어른들의 시선을 <br/>한 권에서 조화롭게 만날수있는 일상이<br/>저도 너무 부럽게 보였어요.<br/><br/>🍓 <br/>물론, 타타덕에 딸기농장 서리꾼으로 몰려 <br/>노동을 해야했던 수연이지만,<br/>친구와 함께, 봐주는 어른과 함께,<br/>그리고 타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얼마나 행복해보이는지요.<br/><br/>🌱<br/>어른에게는 봄마다 생경해지는 기억이<br/>아이들에겐 앞으로 만들어갈 추억이 쌓여가니<br/><br/>또 이 시간이 살맛 나는 것 같아요<br/><br/>🫧 우리 시야가 선명해질수록 <br/>우리의 시간도 다채로워질거에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150/k55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722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협찬] "사람과 문장의 진정한 만남이 상실되었습니다." - [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38265</link><pubDate>Sat, 25 Apr 2026 1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38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374&TPaperId=17238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53/coveroff/8946475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6475374&TPaperId=17238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 -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필사</a><br/>월간 &lt;샘터&gt; 지음 / 샘터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물질적으론 조금 부족했어도<br/>마음만은 풍족한 그때 문장들,<br/><br/>56동안의 문장들이 마음에 들어온 건<br/>그 문장 속, 그 시간 속에서<br/>'나'를 찾았기 때문이에요.<br/><br/>💗<br/>『56년 샘터 잊지 못할 명문장』은 <br/>시간 속에서 가둬두기 아까웠던<br/>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았던 누군가의 이야기가<br/>샘물처럼 고여 우리에게 머물라 해주네요.<br/><br/>🔖<br/>세상을 관조하는 신선한 시각, 감정에 파고를 일으키는 농밀한 정서, 삶에 대한 통찰과 달관이 담긴 글을 쉽게 떠나보내기 어렵습니다. p.7<br/><br/>시간이 지다고 계속 떠올리고 싶은 문장과<br/>그 때의 삶, 기억, 그리움들은<br/>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본심이 아니었나 싶어요.<br/><br/>🫶<br/>법정스님, 이해인수녀, 신영복교수, 나채주 시인...<br/><br/>그들의 이름이 여전히 그리운 건<br/>과거르는 시간에 갇힌 나의 행복을<br/>지금 이 순간으로 끌고와주는 끌림이 있어서에요.<br/><br/>✒️<br/>그 단어, 그 감정, 그 감각을 표현하는 <br/>세월을 담아내는 문장에 의지하고 싶어지기에<br/>이 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은<br/>그 어느 문장보다도 농밀할 수밖에 없어요.<br/><br/>🔎<br/>문장 만이 아닌<br/>글의 전문도 몇 편 담겨 있어<br/>왠지 그리운 할머니의 앞마당을<br/>떠올리는 기분이었어요. <br/><br/>🌸<br/>너무 익숙해 평범하다 치부했던 그 때,<br/>하지만 평범했기에 그리고픈<br/>지금의 행복바라기들이었어요.<br/><br/>🫧 잊고 싶지 않은 그 시절의 행복을 필사합니다.<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필사모임 &lt;사각&gt;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샘터 @isamtoh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53/cover150/8946475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5356</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투자는 기후환경에부터 시작해야해요 - [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한눈에 살펴봐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30062</link><pubDate>Tue, 21 Apr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300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912&TPaperId=172300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9/coveroff/k972137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912&TPaperId=172300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펼쳐보는 기후 환경 그림책 - 지구 생태계와 기후 변화를 한눈에 살펴봐요!</a><br/>한영식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알았어요. 지금 내가 해야할 투자!! <br/>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br/>시끌해진 에너지 대란 속에<br/>모두들 주가나 뉴스만 보고계시지 않나요?<br/><br/>🔋<br/>우리 아이들은<br/>에너지를 사오는 것보다<br/>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br/>먼저 배우고 있어요.<br/><br/>🔎<br/>『한눈에 펼쳐보는 기후환경 그림책』을 보자마자<br/>"이건 내꺼네!"라는 즤 막둥이는<br/>페이지 가득 그려진 그림과<br/>알기쉽게 그려진 일러스트, 단어 설명에<br/>눈이 절로 따라가더라구요.<br/><br/>🏞<br/>우리가 사는 주변이 모두 '환경'이고<br/>모든 생물은 '생태계' 안에서 살고<br/>'먹이사슬'이 무너지면 생태계가 무너지고<br/><br/>'돌발 해충'과 '이상기후'로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리고<br/>넘치는 쓰레기, 낭비되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는 걸<br/>아이와 책으로 한 눈에 보고 알게 되었어요.<br/><br/>🔋<br/>우리는 지금 우리가 쓸 수 없는 에너지만 생각하며<br/>세상을 향해 분노하고 있어요.<br/><br/>하지만 지금도 우리가 흘려보내는 수많은 기회와 자원을<br/>왜 제대로 보지 않고 있는걸까요.<br/><br/>🛢<br/>해협을 지나와야하는 유조선이<br/>당연히 우리것이라 생각하는 착각보단,<br/><br/>💡<br/>지금 우리가 끌 수 있는 스위치 하나,<br/>아낄 수 있는 플라스틱통 하나,<br/>잔반을 줄이는 식습관 한 가지,<br/><br/>자동차가 아닌 걷기와 자전거를 먼저 떠올리는<br/>생각의 전환 한 번으로도<br/>세상을 크게 바꿀 수 있어요.<br/><br/>🔅<br/>아이부터 실천하는 환경보호 프로젝트에<br/>어른이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요?<br/><br/>함께 기후환경을 알아가고 <br/>배움을 실천해서<br/>지금 피어나는 꽃과 나무들을<br/>더 사랑스럽게 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래요.<br/><br/>🔆<br/>아이랑 같이 읽고 배우며<br/>지금! 우리 앞의! 환경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갑시다. <br/><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진선출판사 @jinsun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9/cover150/k972137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099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베프와 가족이 하나가 될 수 있다!! -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23969</link><pubDate>Sat, 18 Apr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239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123&TPaperId=172239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1/coveroff/k1221371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7123&TPaperId=172239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a><br/>김혜정 지음, 오삼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베프가 뭐고 가족이 뭐겠어!<br/>😂<br/>"베프 만나고 올게~"라며 집밖으로 나설 수 없는 <br/>그런 가족이 있어요.<br/><br/>🎀<br/>『우리는 베프 가족 입니다』는 <br/>엄마끼리 베프라서 동거를 시작하게된<br/>조금 새로운 가족형태속에 살아가는 친구들의 <br/>우정보다 더 따뜻한 가족 이야기에요.<br/><br/>💔<br/>하지만 나는 이혼가정의 아이고<br/>그 아이는 한 부모 가정의 아이에요.<br/>그런데 주변엔 미혼모 아이도 있고<br/>재혼 부모의 아이도 있었어요.<br/><br/>💬<br/>아빠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마저 다른 우리가<br/>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친구가<br/>될 수 있을까요?<br/><br/>💬<br/>친구사이에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br/>막말로 상처를 줬던 내가<br/>이렇게도 다른 가정사를 가진 아이들에게<br/>상처를 주지않을 '미묘한 선'을 지킬 수 있을까?<br/><br/>🗨<br/>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나오며<br/>여러 가지 '다름'을 알아가요.<br/><br/>모두가 '같은' 상황일 수 없기에<br/>그 '다름'의 길 위엔 '나'도 포함될 수 있다는 걸<br/><br/>어린 나는 자라고 아프면서 <br/>저절로 알게되었어요.<br/><br/>💗<br/>가족과 베프가 별개라는 생각을 깨뜨리면서<br/>'베프는 가족이다'는 숨겨둔 우리 본심에<br/>조용히 응원의 힘을 보태주는 느낌도 들어요.<br/><br/>다름을 이해하는 데엔<br/>매번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br/><br/>그 다름을 받아들이려 하는 변화,<br/>단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하니까요.<br/><br/>🫶<br/>베프와 가족을 하나로 만들어버린<br/>김혜정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에<br/>배로 커진 감동을 받았어요. <br/><br/>🫧 상대를 소중히하는 진심,<br/>역시 이것보다 중요한 건 없었네요!<br/><br/><br/> {\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41/cover150/k1221371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414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완결을 위한 길위의 모든것이 빛날수있어요 - [완벽보다 완결 - 흔들리는 삶을 촘촘하게 수놓은 빛나는 완성 일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19347</link><pubDate>Wed, 15 Apr 2026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19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631&TPaperId=17219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31/coveroff/k7321366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6631&TPaperId=17219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보다 완결 - 흔들리는 삶을 촘촘하게 수놓은 빛나는 완성 일지</a><br/>문예진 지음 / 서사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완벽을 바랄 땐 얻지 못했던 것들<br/>저지의 이야기는 실패와 절망, 좌절의 바닥에<br/>주저앉아 있는 채로 시작해요.<br/><br/>💧<br/>지금이 바닥까지 간건지<br/>망하기 직전이었는지<br/>번아웃인지<br/><br/>야심차게 시작한 사업이 이윤을 보지 못하고,<br/>런칭한 브랜드의 대표상품이 히트를 쳤을 때<br/>'내가 해냈다'는 생각에<br/>주변에 감사한 사람을 헐게 대해버리까지...<br/><br/>후회되는 일들만 계속 일어났던,<br/>도저히 성공의 기미가 보이지않는때의 이 이야기는<br/>Oth, 브랜드 대표 문예진 저자 본인의 기억이에요.<br/>@othcomma <br/><br/>매번 그녀에겐<br/>뚜렷한 목적도 계획도 없었어요.<br/><br/>실패인지 과정인지조차 가늠할 수 없는 정체기 위에서 <br/>그녀는 항상 '다시 나아가자'고 결심해요.<br/><br/>🌸<br/>위빙, 압화, 목공, 사진을 즐기는 저자.<br/><br/>Oth 브랜드대표로서,<br/>그리고 세상 유일한 나 자신으로서,<br/>이 세상에 버티고 서있으려 한 굳은 심지가 <br/>모이고 모여 완성된 책이 바로 <br/>『완벽보다 완결』이에요.<br/><br/>🔖<br/>정성과 시간, 손으로 빚은 것을 무작정 저렴하게 내놓는 일은 겸손이 아니라, 나 자신을 흐릿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p.133<br/><br/>그녀가 사진에 담은 빛의 온도,<br/>그 때의 자신이 품었던 생각과 감정의 메모,<br/>간직하고 싶은 소중함을 꾹꾹 누른 압화들,<br/><br/> 💌<br/>'지금 이 순간'에<br/>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잡고싶은 그 간절함이<br/>그녀를 여기까지 이끌어 온 것 같아요.<br/><br/>무너질것 같은 그 순간순간을 채운<br/>빛과 감정과 기억들이<br/>우리가 나아갈 길도<br/>단단하게 채워줄 것 같은 기분이에요.<br/><br/> ✒️ <br/>간직하고 싶은 문장,<br/>항상 지니고 싶은 다짐,<br/>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솔직함.<br/><br/>🫧이 모든 간절함을 제 노트에도 담아갈게요. <br/><br/>🫧 압화... 저도 배워보고싶네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필사모임 &lt;사각&gt;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사원 @seosawon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4/31/cover150/k7321366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43198</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의미있고 감동적인 필사시간 - [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13258</link><pubDate>Mon, 13 Apr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213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403&TPaperId=17213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5/coveroff/k912137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7403&TPaperId=17213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 마음으로 눌러쓰는 예술가들의 첫 문장</a><br/>부이(BUOY) 엮음 / 부이(BUOY)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에서 가장 의미있는 필사는?<br/>저는 종종 필꾸를 즐겨요.<br/>좋은 책을 필사하며<br/>다이어리 꾸미듯 필사지를 꾸미는 취미가 있거든요.<br/><br/>시간이 오래 걸리지만<br/>저 스스로에게 큰 기쁨이 오는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br/><br/>🎁 <br/>『태어난 날의 문장 수집』 은 <br/>책 자체도 선물같이 다가왔어요.<br/>예쁘게 포장된 봉투와 리본이<br/>선물을 풀때의 두근거림을 살려주었거든요.<br/><br/>이럴때 저는 선물 포장지를 살려 #필꾸 를  한답니다😁<br/><br/>✂️ <br/>오랜만에 가위, 풀, 쌓여있던 떡메와 스티커로<br/>한 풀이하듯 필꾸를 시작했어요!<br/><br/>💌<br/>이번 테마는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위한<br/>&lt;생일문장 필꾸 선물하기&gt; 입니다.<br/><br/>다음주가 생일인 남편의 페이지를 찾아가니<br/>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생일이 똑같았네요?!!😮<br/><br/>이 책은 365일 날짜에 태어난 예술인들의 삶을<br/>가장 잘 나타낸 문장을 함께 담았다고 했더니<br/>남편이 눈물 찔끔하며 감동하더라구요 ㅋㅋ<br/><br/>둘째 민트의 활발함이 이사도라 덩컨이랑 딱 어울렸구요!<br/><br/>첫째 효냥이는 짧고 굵은 윌쿡스 시인의 문장,<br/>막둥이는 태몽 꽃사슴과도 잘어울리는 국내 극작가의 문장,<br/><br/>저는 상상과 창작의 영감이되는 화가, 스탠리 스펜서 였어요!<br/>(남편 왈: 내껄 처음 만든 티가난다. 뒤에 꺼랑 비교돼);;;;;<br/><br/>작품과 문장만을 아는 것도 좋지만,<br/>이 글을 읽고 의미를 떠올릴 가족들을 생각하며 필꾸하다보니<br/>한 장 한 장에 평소의 몇배의 집중한 건 사실입니다만,<br/>이 필사 자체가 선물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컸어요.<br/><br/>🎀<br/>365명의 예술인을 만날 수 있다는 매력,<br/>이 삶과 이어진 예술인들의 평행우주를 상상하며<br/>내 사람의 시간을 더 농후하게 그려주었어요.<br/><br/><br/>🫧 필꾸 자체가 선물이 된 생일문장들이에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부이 @buoy_books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태어난날의문장수집 #부이 #부이출판사 #필사 #필꾸 #생일문장 #탄생일문장 #문장선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필사하기좋은책 #필사일력 #리뷰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45/cover150/k912137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4538</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류 멸망론을 적중시킬 소름돋는 인류학이론 👍 - [인간 제국 쇠망사 - 우리는 왜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8909</link><pubDate>Sun, 05 Apr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89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822&TPaperId=171989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6/44/coveroff/89729188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822&TPaperId=171989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 제국 쇠망사 - 우리는 왜 멸종할 수밖에 없는가</a><br/>헨리 지 지음, 조은영 옮김 / 까치 / 2025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인간이 이롭게 진화중이라는 잘못된 믿음.<br/><br/>🐵 <br/>'진화'는 분명 그 종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쇠퇴시키는 생물학적 변화라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br/><br/>하지만 호모 네안데르탈인은<br/>진화를 했음에도 멸종했대요. <br/><br/>지금까지 살아남은 호모 사피엔스종은<br/>정말 종말 없이 오래오래 이 지구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br/><br/>🌎 <br/>『인간제국 쇠망사』 는 <br/>인간이 생각보다 병약하고 나약하며<br/>자멸의 길을 알아서 찾아가는 종족이란걸<br/>사실적으로, 그러면서도 날카롭게 지적해요.<br/><br/>🪓<br/>분명 인간이랑 종족은 위대해요.<br/>농업을 발달시키고 도구로 식량을 비축하고<br/>철강으로 공격력을 올렸고<br/>이젠 이동도 자유롭게 해요.<br/><br/>여태껏 많은 업적과 발명을 이뤘음에도<br/>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갈망을 향해<br/>끊임없은 개발과 파괴, 쇠퇴를 반복한다는 사실!<br/><br/>‼️<br/>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br/>광합성하는 기술은 아직도 개발하지 못하고 있어요.<br/><br/>이로 인해 식량문제, 자원문제가 여전히 인류의 궁극적인목표가 되어<br/>결국 우리가 살아갈 생태계를 파괴하는<br/>자멸의 수순을 밟을거라는 것이<br/>이 책의 핵심이었어요.<br/><br/>🥏<br/>결국 우린 우주로 향해야<br/>존속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br/><br/>🍖<br/> "소고기 대신 동등한 식물성 식단으로만 바꿔도 퇴비가 절약된다"고 해요. 그럼에도 왜 인간은 육류를 향한 식탐을 자연과 우리사이의 윈윈 전략보다 우선시 하고 있는걸까요?<br/><br/>🚫<br/>자연의 모든것이 인간의 것이란 착각,<br/>주변의 모든것을 가져야 만족하는 탐욕,<br/>스스로 자원과 에너지를 생산해내지 못하는 의존성,<br/>생물다양성 부족으로 감영성질병에 취약한  종족,<br/><br/>인류의 위대함 보단 한계점이 돋보이자<br/>오명과 결핍, 쇠퇴의 운명이 뚜렷해지는<br/>소름돋는 서사가 <br/>참 매력적인 책입니다.<br/><br/>사피엔스 만큼의 난이도이며<br/>사피엔스 다음으로 꼬옥 읽었으면 하는 <br/>인류의 예언서!<br/><br/>⁉️약 1만년 안에 인류가 멸망할거란 예언의 이유, 궁금하시지 않나요?😊<br/><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까치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6/44/cover150/89729188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6448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법복 아래의 따뜻함 - [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6339</link><pubDate>Sat, 04 Apr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63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3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off/k15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7288&TPaperId=171963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a><br/>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광고] 법은 차갑다. 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br/>🔈<br/>"법대로 하자"고 하면<br/>왠지 더 억울한 느낌이 드는 게 당연한거죠?<br/><br/>옳고 그름, 정의, 판결,<br/>모두 정답같은데도<br/>여전히 인간 앞에서 고민하는 판사가 있어요.<br/><br/>💞<br/>『연민에 관하여』는 쇼츠로 자주 만났던<br/>이름을 몰랐던 친절한 판사의 이야기에요.<br/><br/>🔖<br/>공감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는 것이고,<br/>연민은 우리가 타인을 돕게 하는 원동력이다. p.17<br/><br/>💌<br/>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카프리오는 <br/>판사라는 권력을 휘두르기보단<br/><br/>법과 위법의 사이에서 고통을 읽어<br/>준법정신과 살아갈 에너지까지 되살리는<br/>솔로몬급 판결을 내리는 인물이었어요.<br/><br/>🧑‍⚖️<br/>프랭크 판사가 법조인으로 자라게 된 건<br/>가난한 조부모에게 친절을 베푼 '키 큰 백발의 아일랜드인' 판사 덕이었다고 해요. <br/><br/>그렇게 전해받은 연민, 존중, 이해는<br/>프랭크 집안 3대를 통해, 그리고 <br/>미국 프로비던스 지방법원에서 똑같이 <br/>타인을 위해 널리 퍼져갔어요.<br/><br/>❓️만약에<br/>운전을 해야 돈을 벌어 범칙금을 낼 수 있는데,<br/>범칙금을 낼때까지 바퀴 잠금장치를 해제할수 없는 법이 있다면,<br/>현명한 판사는 어떤 판결을 무엇이었을까요?<br/><br/>바로 잠금장치를 풀고<br/>범칙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게 해준거에요! (멋져 👍) <br/><br/>👼 <br/>프랭크 판사의 다정한 가족사,<br/>아들의 어깨에 다정히 얹었던 그 손,<br/>소셜미디어에서 뜨거워진 법정 영상,<br/>한 여성의 기부금과 편지로 시작된 펀딩,<br/>프랭크 판사와 마주한 인간들 사이의 천사들.<br/><br/>🙏<br/>이 모든 것에 프랭크 판사가 함께한<br/>가난했어도 다정하고 끈끈한 가족들이 세계적 미담이 된<br/>프랭크 판사의 친절한 판단을 완성시켰다는 게<br/>영화 이상이 감동으로 와닿았어요.<br/><br/>세상에 이런 친절한 사람이 존재하길 바란다면,<br/>나 부터 친절을 베푸는 인간적인 존재가 되면 어떨까요.<br/><br/>🔖<br/>"법은 차갑다. <br/>그래서 판단은 인간적이어야 한다." <br/><br/>진짜 인간을 위한다면<br/>프랭크 카프리오 판사처럼... <br/><br/>🫧 단, 법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결말만은 나오지않길 바랍니다.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이키다 서평단 @ekida_library 을 통해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에서 도서와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포레스트북스 #프랭크카프리오 #Frankcaprio #법정실화 #CauthinProvidence #필로메나기금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8/cover150/k15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877</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춘기와 싸우지말자, 사춘기를 진짜 알아가는 시간 - [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5349</link><pubDate>Fri, 03 Apr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5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95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off/k442136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6656&TPaperId=17195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a><br/>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너를 어찌하면 좋으니...<br/>🐱<br/>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br/>급격히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지고<br/>쉽게 단절했다가 쉽게 다가오는<br/>알다가도 모를 사춘기 그 여자...<br/><br/>우리집 그 여자때문에<br/>이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어요!! 🔥 <br/><br/>🔖<br/>사춘기의 뇌는 충동과 보상을 담당하는 변연계의 발달은 빠르지만, 충동을 제어하는 대뇌피질의 발달이 더딥니다. p.39<br/><br/>⏰️ <br/>근자감(근거없는 자신감)이 솟아나는 시기<br/>이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 믿는 시기<br/>친구의 인정이 부모보다 소중해지는 시기<br/>갑작스런 심신의 변화가 두려운 시기<br/><br/>❤️‍🩹<br/>누구나 처음인 『사춘기는 처음이라』 는<br/>예측불허의 호르몬을 알 수 있는<br/>'사춘기 마음의 공식'을 <br/>과학적으로 풀어가는 책이에요.<br/>(저자분이 화학가 교수십니다 🤣)<br/><br/>🧪<br/>뇌의 발달에 따른 사춘기의 혼란스런 감정을 이해하는 <br/>마음과 본능의 뇌과학이 등장하다가<br/>피부, 몸, 생식기의 변화를 알아가는<br/>생물학의 시간에 이어<br/>여드름, 피부, 모공에 작용하는<br/>자외선과 화장품의 화학식이 현란한 화학수업까지....<br/><br/>이정도면 저자분이 극 T가 아닐까 싶을 정도지만,<br/>사실 중간중간 10대 아이들을 위한<br/>따듯한 위로의 편지와 응원도 담겨있어요.<br/><br/>💌<br/>"힘들 수 있다. 너의 몸에 이런 변화가 있으니까.<br/>과학자가 증명했으니 이건 사실이다.<br/>그러니 힘들 땐 힘들다고 말해도 된다.<br/>그리고 같이 알아가고 이겨내자."<br/><br/>이론적으로 사춘기를 납득했기에<br/>더 넓은 마음으로 사춘기 아이들을 포용하는<br/>색다른 접근법이었어요.<br/><br/>✨️<br/>심적 고민, 교우관계의 갈등, 외모 고민,<br/>여기에 수치심을 유발하는 체취까지,<br/>(사실 저도 사춘기때 체취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ㅠㅠ)<br/><br/>화학공식으로 이해하고<br/>맞는 화장품 마저 화학지식으로 찾아주시니,<br/>이건 정말 은혜로운 일입니다!!<br/><br/>🫶<br/>과학적 사실로 이해를 돕고<br/>수용적인 접근으로 내 맘을 털어놓는<br/>공감의 책이라 해도 좋은 책이었어요.<br/><br/>🔬<br/>오랜만에 보는 분자구조식에 <br/>잠시 숨을 멈췄다는 건 안비밀.... <br/><br/>🔈<br/>그래서, OO야...<br/>잘 씻고,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고, 폰 밤에 하지말고, 물 많이 마시고, 화장품 아무거나 쓰지말고, 썬크림 제발 바르고, 야식 먹지 말고, 하리보 제발 그만먹고, 근자감에 나대지말고, 심호흡도 연습하고, 고민은 그때그때 잘 털어놓고, 술담배 하면 X는다. 🫥 힘든 건 꼭 주변에 이야기 하고, 이 책도 제발 좀 읽어봐.... <br/><br/>🫧 사춘기를 위한 접근과 함께 <br/>화학공부까지 시켜주는 덤까지!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br/>서평단에 선정되어 클랩북스 @clabbooks 로부터⠀<br/>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6/77/cover150/k442136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67738</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중한 거절은 서로를 배려한는 방법 - [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4340</link><pubDate>Fri, 03 Apr 2026 14: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4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867&TPaperId=17194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2/coveroff/k202137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7867&TPaperId=17194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싫다고 말해도 괜찮을까? 거절하는 법</a><br/>김현수 기획, 안정은 지음, 핀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아니요" 말해도 괜찮아<br/><br/>거절이 이기적인 거라 생각하는 우리아이에게 <br/>거절이 필요한 이유와 잘 거절하는 방법,<br/>그러면서 '나 자신'을 지키는 법까지<br/>더 꼼꼼히 알려주고 싶어요. <br/><br/>🔖<br/>❝다른 사람이 인정하는 좋은 나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건 내가 진짜로 괜찮다고 느끼는 나를 만드는 거야.❞ p.46<br/><br/>아이가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br/>'친구가 나에게 실망할까' 걱정해서래요.<br/><br/>😢<br/>그런데 그 실망때문에<br/>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다는 걸 <br/>빨리 깨닫지못해 더 힘들어할 수 있어요.<br/><br/>어쩜 이 기분은<br/>자신이 거절당했을때의 상처가<br/>여전히 되새김되기 때문일수도 있구요 🥲<br/><br/>🔖<br/>'거절도 결국 서로를 아끼는 다른방법이구나.' p 123<br/><br/>✔️거절의 하는 세 가지 방법<br/>✔️정중한 거절 4단계<br/>✔️억지 착함과 진짜 착함의 차이<br/>✔️상대의 숨은 마음 알아차리기<br/>✔️내 감정 알아차리기 처럼<br/><br/>실질적으로 사용하기 좋은<br/>응용팁들이 많았어요. <br/><br/>❤️‍🩹<br/>어쩌면 아이들이 가장 거절하기 힘든 말이<br/>부모와 가족의 부탁일지도 몰라요.<br/><br/>❝감사하기 - 이유말하기 - 결론말하기 - 대안제시하기❞ 를<br/>가정에서부터 같이 연습하고 실천해본다면<br/>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br/><br/>💬<br/>부모부터 강압하지 않는 대화로,<br/>상대의 기분을 이해하고 <br/>자신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다스릴 줄 아는,<br/>그런 현명한 아이로 키우기위한<br/>사회정서학습서로 추천합니다.<br/><br/>✋️아이에게 거절당할 때 몽둥이부터 찾지않기!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우리학교 @woorischool_kids 도서부원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싫다고말해도괜찮을까거절하는법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원 #김현수 #안정은 #핀조 #사회정서학습 #거절하는법 #학교생활 #새학기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책육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42/cover150/k202137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429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사랑한다 -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2800</link><pubDate>Thu, 02 Apr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2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92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off/k04213788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7889&TPaperId=17192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 - 판다 할부지 강철원의 다정한 식물 수업</a><br/>강철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강바오는 돌봄이 천직인가봐요.<br/><br/>푸바오 할아버지로 알려진<br/>강철원 사육사님의 텃밧 에세이<br/>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에요.<br/>(이분은 태생부터 '돌봄'이 업인가봐요... 👍) <br/><br/>🔖<br/>마음 넓은 자연은 부족한 인간의 시도와 도전을 말없이 받아 준다.  P.11<br/><br/>🌽<br/>푸바오 할아버지가 가꾼 텃밭에는<br/>어릴적 가족과의 추억,<br/>바오 패밀리와 나눠먹은 옥수숫대,<br/>텃밭 팁보다 먹는 재미가 더 많은 이곳,<br/><br/>그리고 동물을 돌보듯 자라나는 <br/>식물들을 바라보는 애정어린 시선.<br/><br/>푸바오 할아버지의 시선과 숨결에 맞춰가다보니<br/>왠지 제 손으로 직접 텃밭을 일구는 느낌이었어요 ㅎㅎ<br/><br/>🍆<br/>밭에서 식재료를 가져오는 로망이 부러우면서도<br/>부지런히 흙을 파고 순을 따는 노동은<br/>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겠더라구요.<br/><br/>🥬<br/>'초록은 힐링'이라고,<br/>직접 가꾼 채소들의 싱그러운 사진을 보자면<br/>당장 뜯어 먹고싶은 욕심도 들고요,<br/><br/>이 식물들과 공존하는 그 일상이<br/>부럽기도 해요.<br/><br/>🐼🥕<br/>직접 키워 선물한 당근을<br/>푸바오가 한 입물고 '퉤' 뱉어 버린 순간에선,<br/>저도 같이 억장이 무너질 정도로<br/>내 얘기처럼 빠져 읽었어요.<br/>(아마 배고플때 읽은 게 큰 것 같아요🤣)<br/><br/>🌱<br/>푸바오 할아버지가 식물을 키운 계기는<br/>동물원 동물친구들을 위해서였대요. <br/><br/>그 자리에 자리한 식물들이 <br/>함께 사는 동물들을 위한 공간과 안정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br/><br/>🌸<br/>게다가 푸바오와의 이별을 견디기 힘들어<br/>텃밭에서 매일 마음을 다스렸다고해요.<br/><br/>자연을 통해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까지<br/> 연결되는 감각을 텃밭에서 얻고 <br/>또 위로를 받은 강철원 주키퍼님<br/><br/>🥔🪴<br/>추억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자라기에<br/>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 공간을<br/>책으로 만난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br/><br/>🫧 저도 식물학과에 편입하고싶어졌어요 🌱<br/><br/>❝텃밭을 알면 더 맛있다(데헷)❞<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만능이 @10000_neungi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한스미디어 @hansmedia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매일아침나는텃밭에간다  #남바할텃밭 #푸바오할아버지 #강철원사육사 #강바오 #강철원주키퍼 #한스미디어 #텃밭가꾸기 #만능이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82/cover150/k04213788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828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번아웃에 가까운 당신에게 - [버티는 마음을 적어둡니다 - 불확실한 하루를 건너는 문장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1464</link><pubDate>Wed, 01 Apr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914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350&TPaperId=171914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1/coveroff/k512135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5350&TPaperId=171914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티는 마음을 적어둡니다 - 불확실한 하루를 건너는 문장 기록</a><br/>변한다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버틴다, 멈춘다, 그리고 나아간다.<br/>✒️<br/>나를 지켜온 선택들,<br/>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날들, <br/>태도와 침묵으로 남았던 마음,<br/>끝가지 남는다는 것의 의미,<br/><br/>내 시간을 버틸줄은 알았지<br/>나를 지키는 법은 잊은 채<br/>앞만 보며 직진한 우리들에게 <br/><br/>❤️‍🩹<br/> 변한다 작가님의 『버티는 마음을 적어둡니다』는<br/>당신의 경험을 근거로 <br/>우리가 꾹꾹 눌러담은 인내의 덩어리에<br/>숨구멍을 조금씩 불어넣어요. <br/><br/>🔖<br/>❝우린 모두 마음속에 돌덩이 하나쯤 안고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는 일조차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늘 빠듯하다. 부디 이 글이, 일상 속에서 작은 숨구멍 하나로 남아 누군가를 쉽게 단정 짓지 말고, 조금 더 오래 바라보게 해주길 바란다.❞ p.114<br/><br/>번아웃을 예장하는 법은 알고있었지만<br/>이미 버티고 있는 나에게는<br/>'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지<br/>도저히 방향이 안보이거든요<br/><br/>🏚<br/>바쁘고 삭막한 회색빛 사회에서<br/>우리는 인간의 온기를 잊은 채<br/>차갑게 살도록 적응해가요.<br/><br/>하지만 온기를 잃은 우리 내면이<br/>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요?<br/><br/>🔖<br/>조직이란 결국 사람이 모여 만들어지는 곳이라는 걸.<br/>그곳의 공기, 속도, 온도는 늘 몸에서 시작되다는 사실을. p.130<br/><br/>🌤<br/>우리가 틀린 게 아닌<br/>우리가 놓친 것을 찾아가는 이 시간이,<br/>잠시 물러서고 바라보며<br/>나아갈 방향을 재정비하는 기회같았어요.<br/><br/>🌬<br/>분노섞인 마음에 다정한 바람을 전하고,<br/>가라앉은 마음에 숨을 넣어주며<br/>그렇게 다시 일어나도록 해요, 우리.<br/><br/>🫧 무너지지 않기 위해 잠깐의 숨고르기를 전합니다. <br/><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헤스티아 @hestia_hotforever 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변한다  @byun.junghyun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 #문장들서평단 #필사스타그램 #필사에세이 #버티는마음을적어둡니다 #변한다 #미다스북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마음챙김 #번아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1/cover150/k512135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4167</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짜 좋은 친구가 될수 있는 새학기 팁! - [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7976</link><pubDate>Tue, 31 Mar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7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3&TPaperId=17187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34/coveroff/k3621353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5333&TPaperId=17187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애 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사려 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a><br/>권용덕 지음, 주쓰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거두절미, 좋은친구!!<br/><br/>새 학기에 새 친구와 <br/>즐거운 학교생활을 꿈꿀 우리 아이,<br/><br/>그런데 막상 휠체어를 탄 친구를 만나거나<br/>시력, 청력이 약한 친구를 만날 때<br/>'모든 것 다 해주는 것이 좋은 친구'라고 <br/>잘못 믿는 경우가 있어요.<br/><br/>💞<br/>『장애친구와 학교에서 잘 지내는 <br/>사려깊은 어린이가 되는 법』은 귀여운 그림과 다정한 문체,<br/>그리고 친구를 이해하고 <br/>함께 학교생활 하기 좋은 진짜 팁들이 가득했어요.<br/><br/> 🔖<br/>장애가 있으면 배우는 것이 조금 느릴 수 있어요. 그래도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지요. 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학생이 똑같이 자라나기를 바라지 않아요. 각자의 특성과 속도에 맞게 성장하도록 돕지요. p.22<br/><br/>✔️관심갖기<br/>✔️지켜보기 <br/>✔️물어보기<br/><br/>🔎<br/>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보이면<br/>앞뒤 안가리고 돌진하는 우리 아이들,<br/>나쁘다고도 할 순 없지만<br/>'사려깊은' 행동을 위해선<br/>조금은 숨돌리고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br/><br/>✨️<br/>시각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br/>세상과 고통하는 여러 방법,<br/>편리한 사회가 되는 방법,<br/>진짜 상대가 필요한 것을 알아가는 방법까지!<br/><br/>⭐️<br/>장애 친구를 이해하는 것 만으로도<br/>주변을 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기에,<br/>내적으로도 깊이가 생길 것 같아요.<br/><br/>🌟<br/>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가<br/>무조건적인 배려가 아닌<br/>함께 하기 위한 다정함과 친절로 상대를 대하며 <br/>그렇게 반짝일 아이가 되리라 바라봅니다.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우리학교 도서부원 @woorischool_kids 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7/34/cover150/k3621353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7346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번 맛보면 잊지못할 불행의 맛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3563</link><pubDate>Mon, 30 Mar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35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35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off/k322137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35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 불행이 맛나더냐?<br/> 🍎 <br/>세상엔 나쁜 인간들이 참 많아요.<br/>하지만 대놓고 나쁜건지?! <br/>말하기 애매한 사람도 많아요.<br/><br/>❝안하면 바보야❞라는 말로<br/>가만히 있는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일,<br/>우리 많아 봐왔잖아요.<br/><br/>❤️‍🩹<br/>『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샘플북으로 <br/>&lt;가해자 H의 피해일지&gt;를 읽었는데요,<br/> <br/>그런 '바보'를 '피해자'로 만드는 선수들이 <br/>세상에 이렇게 많았단걸 알았네요.<br/><br/>📱<br/>인플루언서로서 마주한 악플 고소인들을 협박해 <br/>합의금을 받아 남부럽지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요.<br/><br/>순진한 우편배달부 H 씨는<br/>그저 어여쁜 아가씨를 좋아했을 뿐이었는데,<br/>자신도 모르게 '수금'에 익숙해져가요.<br/><br/>🍴<br/>야금야금,<br/>맛있게 먹은 남의 불행이<br/>나의 행복이 되는 쾌감을 경험하면서<br/>이 사람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사람일 수 없게되었죠.<br/><br/>H가 자신도 가해자임을 알았을 때<br/>'이용당한 자신'을 지키기 위해<br/>'피해자 코스프레'를 기획하는데요,<br/>가해자와 피해자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br/>스릴과 복잡다난한 감정들이 휘몰아칩니다.<br/><br/>🐓<br/>'그알'과 '꼬꼬무'의 이동원 PD의 실화 기반 소설로 <br/>'범죄자가 따로있다'는 말을 정면으로 받아치며<br/>가장 감추고픈 인간본성을 날것으로 드러내는것이<br/>묘한 쾌감을 주었어요.<br/><br/><br/>이런 소설, 응원합니다만, 한편으론 두렵습니다.<br/><br/>🫧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제가 될 때,<br/>저는 얼마나 당당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라곰 @lagom.book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br/>#범죄스릴러 #반전소설 #추리소설 #실화기반 #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 #이동원PD #라곰출판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150/k322137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987</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류학이 이렇게 쫄깃 찐득 집요하고 아름다운 학문이라니 - [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0052</link><pubDate>Sat, 28 Mar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800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163&TPaperId=171800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5/coveroff/k622137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163&TPaperId=171800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a><br/>켄 코프먼 지음, 조주희 옮김 / 일레븐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일인자 타이틀 뒤에 숨겨진 역설적인 진실.<br/><br/>🐦<br/>조류학이 이런 학문이었군요.<br/>기민한 새에게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br/>그 종을 알아차리고<br/>누구보다 빠르고 완성도있는 스케치를 하고<br/>그 종의 특징을 기록해 남기는 작업,<br/>왠만한 열정과 집요함, 광기와 실력이<br/>노골적으로 요구되는 학문이라니...<br/><br/>🕊<br/>『모든 새를 보았다고 믿은 남자』는<br/>'새'라는 동물의 존재, 이름, 삶, 노래와 그 색채같은<br/>궁금증들을 모은 '조류학'을 다루면서<br/>&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았다&gt;가 생각나는<br/>리얼판 '그것이 알고싶다'였어요.<br/><br/>🦆<br/>조류학의 일인자가 되고싶었던 오듀만이<br/>자신의 예술재능과 새에 대한 열정을 살려<br/>지금까지도 꺾이지 않은<br/>일인자의 타이틀을 갖고 있어요. <br/> <br/>과학자들이 왜 분류학에 열을 올렸는지,<br/>자연 수집에 작용한 인간의 욕망이 어디까지인지,<br/>세상의 모든 새를 자신이 그리고, 발견했다고 주장하기 위해<br/>그 만큼 많은 새를 죽여 박재할 정도로<br/>오듀본은 앞만 보고 탐험하던 학자였어요.<br/><br/>🔖<br/>오듀본은 편지나 글에서 지극히 수적인 관점으로 윌슨과 자신을 비교했다. 얼마나 많은 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붙이고 기술했는지 등을 따졌다. 오듀본의 작품은 굉장한 가치를 지닌 진정한 예술이지만, 그 동기는 순전히 숫자였다.p.92<br/><br/>📜<br/>오듀본이 남긴 조류의 그림과 저서의 수만 보면<br/>그의 열정과 업적에 놀라게 되지만,<br/>그 많은 새들을 그리기위해<br/>또 그 몇배의 새를 죽였다는 사실,<br/><br/>발견되 종도 새 종이라 기록하기도 하고, <br/>타인이 발견한 새 종을 자신이 발견한것처럼 기록하고,<br/>집앞에도 서식하는 새였지만, 먼 바다에서 처음 발견한 어이없는 사실하며, <br/>있지도 않은 새를 담기까지...<br/><br/>그럼에도 지금까지 오듀본을 뛰어넘는 조류학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 팩트!!!<br/><br/>🎵<br/>중반까지는 조류학과 분류학의 역사를 다루느라<br/>조금의 고비가 있었지만,<br/>뒤로 갈수록 자주 나오는 새의 삽화와<br/>QR링크로 만난 오듀본의 그림과 새의 노랫소리를 만나다보면<br/>왜 조류학자들이 새를 평생 좇으며 살았는지<br/>이해가 되었어요. @audubonsociety<br/><br/>새의 학명의 명명 과정이나<br/>탐험여행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br/>영화같은 리얼리티를 더해주어 또 신선했습니다.<br/> <br/>📷<br/>한편으론 카메라가 발달하지 못한 그 시대에<br/>새를 쫓아 기록하려한 노고를 치하하지만,<br/><br/>무모하면서도 일편단심 그 애정속에<br/>권력과 탐욕, 질투, 집착이 포함되었다는건<br/>역설적이게도 인간의 죄악으로 느껴져요.<br/><br/>🫧 새의 아름다움을 좇되 탐하진 말았으면 해요...<br/>🫧 자연을 소유하려한 죄가 업적으로 남지 않기를... 🙏<br/><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r/>🫧 이 책은 일레븐 @ellevenbooks 출판사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모든새를보았다고믿은남자 #자연사 #탐조 #신간추천 #일레븐출판사 #audubonsoiety #조류학 #분류학 #켄코프먼 #존제임스오듀본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55/cover150/k622137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5540</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울림있는 필사를 하고싶을때 - [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7486</link><pubDate>Fri, 27 Mar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7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042&TPaperId=17177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4/coveroff/k01213604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6042&TPaperId=17177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 - 삶의 태도를 바꾸는 지적인 습관</a><br/>영어키위새(김윤진) 지음 / 길벗이지톡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저절로 사유하게 되는 필사책.<br/>유투버 영어키위새가 모은 <br/>철학을 위한 문장 모음이 있어요.<br/><br/>🩵<br/>『사유의 문장, 영어 필사 100일』에서 다루는 마음은<br/>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감정들이었어요.<br/><br/>취약함, 회복력, 목적과 행동, 꾸준함, 감사, 수용,<br/>마음챙김, 내면의 힘, 겸손, 연민과 연결...<br/><br/>🌱<br/>낯선 분위기의 문장을 만나면서<br/>왠지 모르게 그 문장과 여백에서 머물고싶어져요.<br/><br/>🌿<br/>QR로 원어민 발음도 듣고,<br/>너른 여백에 문장필사도 하고,<br/>노자,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머슨의 철학으로<br/>내 삶은 어땠나... 생각하게 되더라고요.<br/><br/>💌<br/>저자의 덧붙인 글도 좋고<br/>깨알 문법 설명까지, <br/>한 페이지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냈어요.<br/><br/>철학적인 문장에서<br/>답을 찾기는 힘들지만,<br/><br/>분명 나아갈 방향은 보일거라 생각해요.<br/><br/>🔖<br/>❝Our strength grows out of our weakness.❞<br/>우리의 강인함은 약함으로부터 자란다.<br/><br/>🙏<br/>우리에게 약함과 나약함이 있지만<br/>그것들을 품어도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요.<br/><br/>🫧 나 답게, 꽃처럼 피어날 우리 미래를 위해 <br/>오늘도 읽고 쓰고 사유합니다.<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헤스티아 @hestia_hotforever 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길벗이지톡 @gilbut_ezt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br/>#문장들서평단 #필사스타그램 #필사책 #영어필사 #철학필사<br/>#사유의문장영어필사100일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 #길벗이지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24/cover150/k01213604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245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파민소비에 중독된 저 ㅠㅠ 이책읽고 반성합니다 - [소비 해방일지 -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6030</link><pubDate>Thu, 26 Mar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60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90&TPaperId=171760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8/coveroff/8925569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590&TPaperId=171760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비 해방일지 - 삶을 가볍게 만드는 ‘새 물건 안 사기’ 챌린지</a><br/>애슐리 파이퍼 지음, 박선령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물건은 우리 삶을 바꿔주지 않아요!<br/><br/>💬<br/>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쓸데없거나 <br/>별로 원하지도 않던 물건들을 사들이고 있다면?<br/><br/>'일하고, 벌고, 소비하는' 악순환에 갇혀 있다면?<br/><br/>소비주의의 해결책이 더 저렴한 물건을 사는거라 믿고있다면?!<br/><br/>💛<br/>『소비해방일지』의 챌린지에 참여할때가 온거에요!!<br/><br/>❝지나치게 많은 정보와 사방에 존재하는 인플루언서들 때문에 돈을 아끼고 지구를 살리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일이 너무 힘들어진 이 시대다.❞ p.22<br/><br/>📱<br/>감정적으로 쳐지거나 지칠때,<br/>하기싫은 일들이 한가득이라 미루고 싶을때<br/>우리는 쉽게 폰쇼핑을 켜요.<br/><br/>수많은 알고리즘, 인플루엔서, 팝업창과 신제품 알림...<br/>나도 모르게 진행중인 구독과 정기배송 시리즈,<br/>슬슬 시동거는 배달앱들.<br/><br/>❝사실 이런 주문 앱의 편리함은 온라인 쇼핑과 마찬가지로 도파민을 자극해 끝없는 과소비의 악순환에 우리를 묶어둔다.❞ p.181<br/><br/>🦥<br/>쿠팡, 배민, 알리, 테무, 구독중인 OTT등 <br/>당장 지우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에게 <br/>'게으름'을 허락하고있는게 아닌지 되묻게되었어요...<br/><br/>사는것도 구독하는것도 너무 쉬워진나머지<br/>감정적인 결핍으로 버리지못해 저장하고 쌓아두며 <br/>스스로 스트레스원까지 창출하는 순환구조에 갇혀있는 저...<br/>정리할힘까지 잃은 저는 이제 <br/>소비중독에서 탈출해야할때가 왔어요 🔥 <br/><br/>💡<br/>무조건 사지않는 극단적인 시도보다는<br/>현실적으로 계획하는 '30일 새 물건 사지않기',<br/>중고물품 알아보기나 포인트 사용하기, 리싸이클링,<br/>대체수단으로 필요한 물건을 구하는 방법 등<br/>소비가 아니더라도 책속에는<br/>새 물건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참 많았어요 👍 <br/><br/>💖<br/>30일 '소비해방 캘린더'로 스스로 해낸것을 칭찬하고,<br/>점검표로 나의 감정과 기대치, 아낀 결과를 점검하고,<br/>이미 가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는것으로<br/>생각없이 소비로 흘러가던 나의 돈과 시간이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기분이 들었어요.<br/><br/>🙏<br/>그래서인지, 소비해방에 대한 책인데<br/>왠지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며<br/>명상을 한 기분이었어요.<br/><br/>🎰<br/>'따분함을 잊기 위한 쇼핑'중인 우리,<br/>소비죄책감에서도 탈출하고요,<br/>이젠 '자기돌봄'의 시간으로<br/>우리 내면을 더 풍족하게 해보아요.<br/><br/>+  『저소비생활』과 함께읽으면 효과가 배가 될거에요!<br/><br/>🫧비울수록 풍성해지는 마법이 여기있어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RH코리아 @rhkorea_books 출판사의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2/88/cover150/8925569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28889</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악에게는 용서가 아닌 처단이 필요해! - [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0458</link><pubDate>Tue, 24 Mar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704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704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off/k23213796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7963&TPaperId=171704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데모니움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유상아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지키기 싶어 해커를 지망했다.<br/>💻 <br/>엄마도 친구가 될 뻔한 선정이를 보내며<br/>화이트해커의 꿈을 다지는 은호,<br/>『판데모니움』 게임 보안 점검을 의뢰받는 등<br/>업계에서도 촉망받는 능력자에요.<br/> <br/>하지만 죽은 사람의 행적으로 마케팅하거나 가십으로 여기는 <br/>정신과 의사, 도박중개꾼, 마약 거래까지! <br/>사춘기의 아들은 분노와 절망의 파도에<br/>수시로 떠밀려요.<br/><br/>💥<br/>악행을 막기위해 움직일 때마다<br/>소중한 사람을 잃게되는 현실에<br/>은호9는 스스로의 무능함을 탓할 수밖에 없었어요.<br/><br/>🔖<br/>❝살기 위해 하나씩 나를 감추다보니, 어느 순간 내 삶은 비밀이 되어 버렸어. 죽음은 나답게 살기 위한 마지막 선택이고 전면전이야. 내 죽음을 어리석은 것으로 벌두지 말아줘. 완벽한 모순에서 벗어나 안식하도록 도와줘.❞ P.158<br/><br/>상처가 많고 약한 아이들을 이용해<br/>도박, 대부업, 성착취까지 일삼는<br/>악한 무리들이 학교 안에도 등장해요.<br/><br/>해커라는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깔고있는 직업이지만,<br/>학교라는 공간이 '안전', '꿈' 같은 <br/>초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잃었다는 것이 씁쓸했어요.<br/><br/>『판데모니움』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br/>악을 쓰며 보이지 않는 악마에 대항하는<br/>어리면서도 강한 청소년의 이야기이면서도<br/>가장 어두운 학교 스토리를 다룬 파격적인 소설이었어요.<br/>(경제신문에 소개까지 되었네요 👍) <br/><br/>🖱<br/>읽는 내내 자기만 생각하는 어른들의 행보에 고구마가 걸리고,<br/>아직도 피해자가 고소를 준비하는 나라라는 것도 서글퍼지고,<br/>죽어서도 인터넷에 '박제된' 피해자들에게 <br/>또다른 가해를 주는 것도 우리들 같아 반성하게 되요.<br/><br/>😈<br/>하지만 누군가는 분명 <br/>그 악마의 본진을 캐내서 소멸시켜줄거에요.<br/>&lt;파우스트&gt;의 악마는 분명<br/>소멸될거라고요.<br/><br/>그 시작은 우리 한 사람부터여야겠죠?<br/><br/>🫧<br/>응원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br/>그리고 이 사회도 분명 변할 거라 믿습니다.<br/><br/>❝다음 세대는 과연 부모 세대를 용서할 수 있는가?❞<br/><br/>*작중 등장한 ADHD 치료약인 메틸페니데이트는 의료용 마약이 아닌 향정신의약품입니다. 마약은 아니더라도 남용하면 안되는 의약품입니다.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단단한맘 @gbb_mom 수련 @water_liliesjin 님이 진행한 서평단에 뽑혀 소원나무 출판사 @sowonnamu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판데모니움<br/>#소원나무출판사 #유상아<br/>#단단한맘수련서평단 #청소년소설 #소원청소년문학상대상 #사이버범죄 #버닝썬 #청소년범죄 #소원라이트나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8/9/cover150/k23213796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80904</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캠핑카 낭만 유럽여행기, 여자 둘 개 한 마리와 함께 -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 이불 밖 북유럽 감성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55646</link><pubDate>Tue, 17 Mar 2026 1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55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5383&TPaperId=17155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73/coveroff/k782135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5383&TPaperId=17155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 이불 밖 북유럽 감성 여행</a><br/>강지명(멍작가) 지음 / 다산책방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집'과 여행, 그 어느 중간에서.<br/>⠀'여행가면 꼭 싸워서 온다'는 설은<br/>여행의 모 아님 도의 성격에서 나온 말이죠.<br/><br/>🐕 <br/>『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는<br/>평범한 여자 둘과 진도믹스견 누리와의<br/>노르웨이 속 캠핑카 속 뒤치닥엎치락한 <br/>(마흔의 생일을 거친) 여행에세이에요.<br/><br/>🐶<br/>여행이 갖고 있는 수많은 변수들을 앞두고<br/>입양한지 6개월된 믹스견 누리까지 데려가는 건 <br/>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 같기도 해요.<br/><br/>🏕<br/>그런 두려움들이 귀여운 그림체와<br/>숯기 가득한 주인공의 MBTI 잡채 캐릭터,<br/>캠핑의 매력인 음식, 배변, 주차문제까지<br/>너무 리얼해서 또 정겹더라구요. <br/><br/>🔖<br/>❝캠핑카 뒷문을 열자 수 뒤로<br/>잔잔한 바다, 그리고 저 멀리<br/>빨간 등대와 나무들이 보였다.<br/>캠핑카 여행을 계획하면서<br/>가장 꿈꿔왔던 순간이었다.❞ p.61<br/><br/>한 번쯤은 꿈꿔본 캠핑카 여행을<br/>무려 유럽에서 해낸다는 것이<br/>정말 부럽기도 우러러보기도 하게됐어요.<br/><br/>🌿<br/>'무모하다'는 말 뒤에 숨어<br/>자신만의 꿈꾸던 순간을 영원히 얻지못하는<br/>이 시대의 비겁자가 된 느낌도 들어요.<br/><br/>그렇다고 이 책속 여행자들의 여행도<br/>완벽한 건 아니에요.<br/><br/>💞<br/>서툴러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고<br/>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헤쳐나가며<br/>함께라는 마음으로 보내는 그 시간들을<br/>별거아닌 '대단함'으로 남겼기 때문이겠죠.<br/><br/>여행을 같이간 친구와 평생 or 절교로 간다죠.<br/>그만큼 서로의 민낯을 드러낼 수 밖에 없는데요,<br/><br/>🔖<br/>❝개와 산책하면 대체로 기분이 좋다.<br/>아, 그래도 개와 함께 사니까 이렇게라도 나오네 하며 고마운 마음마저 드는 것이다.❞ p.317<br/><br/>💞<br/>이 여행에세이가 좋았던 건<br/>함께라서 감사하고 <br/>또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던 그 때를<br/>함께 추억하는 느낌이 들어서에요.<br/><br/>🚙<br/>언젠가는 나이와 상관없이<br/>캠핑여행을 다닐 먼 훗날을 고대해 봅니다.<br/><br/>🫧우리가 함께하는 이 곳이 '집' 이되는 여행이야기<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필사모임 &lt;사각&gt;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북스 @dasa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여자둘개하나면충분합니다 #강지명 #에세이툰 #다산북스 #사각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73/cover150/k782135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7329</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질구름에 이름을 붙이는 낭만위로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44120</link><pubDate>Wed, 11 Mar 2026 17: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441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441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off/k37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441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a><br/>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라지는 것에 붙이는 이름, 제목.<br/>그리고 남기는 이야기들♡<br/><br/>🖊 <br/>제가 글을 쓰고싶은 이유로<br/>오늘의 나를 미래에 잊고살다가<br/>후회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할까봐에요.<br/><br/>솔직히 말하면 불안,<br/>다르게 말하면 자기 합리화,<br/>또 달리 말하자면 '꿈을 위한 메세지'라고 할까요.<br/><br/>🧡<br/>『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는<br/>치열하고 꽉막히고 <br/>수시로 좌절을 주는 오피스 프레임을 벗어나<br/><br/>구름과 사람을 이을 마음, 스토리를 창작해야하는<br/>직장인들의 새로운 고달픔을 시작해요.<br/><br/>🥲<br/>'중고신입'이란 수식어부터가<br/>알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 같아<br/>차암 씁쓸하더라구요.<br/><br/>🏤<br/>운화백화점의 호황을 위한 구름프로젝트를 위해<br/>사라질듯말듯한 팀의 팀원들이 뭉쳐 머리를 짜내요.<br/><br/>✔️<br/>팀원의 공감은 물론 상사와 임원의 납득,<br/>백화점의 40년을 담은 스토리,<br/>시민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캐릭터 요소까지,<br/>완벽하게 맞춘 프로젝트의 구상을 요구하는데요......<br/>(여기 마케팅 팀 맞지요?)<br/><br/>재독하고 나서도 보이는 인덱스들은<br/>지금의 찌들어버린 우리 자신을 향해<br/>자유로운 구름이 되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br/><br/>☁️ <br/>솔직히 '무(無)에서 유(有)에 가까운 무(無)를 유(有)처럼 만들라는' 오더가<br/>정말 화나기도 했지만요,<br/>우리의 미래도 유(有)에 가까운 무(無)가 아닐까요?<br/><br/>꽉 막힌 일상속에서라도 <br/>우리가 꾸는 꿈의 모습처럼,<br/><br/>🫧 '뜬구름처럼 부질없지 않다'는 말이<br/>가장 위로가 되었던 소설이었어요.<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에서 지원받아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br/><br/>@hanki_books <br/>@ofanhouse.official <br/>@ekida_library]]></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150/k37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825</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짜릿한 햇빛초 대나무숲 폭죽같은 소설이에요! - [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41857</link><pubDate>Tue, 10 Mar 2026 14: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418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152&TPaperId=171418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7/coveroff/k2921351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152&TPaperId=171418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a><br/>황지영 지음, 백두리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익명게시판보다 더 믿게되는 머릿속 오류<br/><br/>두 얼굴, 비밀, 소문, 척.<br/>스스로에게 솔직하지못해<br/>대나무숲 SNS 에 속마음을 외치는 아이들,<br/><br/>『햇빛초 대나무 숲, 존재하지 않는 계정입니다』에서<br/>그런 아이들의 외침이 고요속 외침이<br/>드디어 햇빛을 봐요☀️<br/><br/>🔈<br/>자기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아이들이<br/>SNS로 먼저 드러난 진실, 오해로<br/>용기보단 거짓말과 방어기제를 <br/>먼저 익혀야만 했어요.<br/><br/>🔖<br/>대나무숲은 참 이상한 곳이다. <br/>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시작된 곳 <br/>그리고 동시에 대사 모르던 진실이 드러나는 곳. p.79<br/><br/>🎍<br/>햇빛초에서 이마에 큰 흉터를 얻고<br/>친구들을 잃러가려는 아슬아슬한 상황에<br/>주인공 유나가 용기를 내<br/>'대나무를 먼저 베어버리겠다'고 할땐<br/>얼마나 통쾌했는지요.<br/><br/>모든 소문에 맞서 싸울순 없지만<br/>적어도 내 세상은 내 의지로 움직여야 하기에,<br/>제발 이 아이들이 발버둥치며 싸워주길 바랬어요.<br/><br/>🎋<br/>네가 누군지는 모르지만,<br/>대숲 인기가 오른다고 네 인기가 오르는 건<br/>아니라는 걸 명심해.<br/>_계정주인에게 보내는 메세지 중<br/><br/>햇빛초 대나무 숲 SNS이 진실공방으로 치닫기도,<br/>SNS 에서 진실을 찾기도 하고,<br/>SNS로 관심을 받기도 하며<br/><br/>1권 2권에 이어 3권의 햇빛초가 <br/>시리즈 중 가장 빛났어요.<br/><br/>💖<br/>곁에 있는 친구를 의심하기전, 보이지않는 대숲괴물과 맞설용기를 내는 아이🙎‍♀️<br/><br/>자신의 과오에서 도망만 치다가 겨우 맞설 용기를 내는 아이👩‍💼<br/><br/>진실을 고백하고 외톨이가 되었지만 두려움에 맞설 준비를 항상 하는 아이🙇‍♀️<br/><br/>소심하고 사교성없는 전학생이지만<br/>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고 싶어하는 아이🙆‍♀️<br/><br/>아이들은 어려도 정말 큰 용기를 품고있다는 걸 <br/>새삼 기특하게 깨달았어요.<br/><br/>⚡️<br/>1,2권을 읽지 않아도 무난히 읽혔지만<br/>두 딸 의견으론 연달아 세권을 읽을 때 가장 짜릿했다고 해요.<br/><br/>+ 용기로 이어진 반전에 반전이 가득한 임금님귀입니다!!!!<br/><br/>++역시 추리소설 & 성장소설 최상콜라보에요 👍 <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우리학교 @woorischool_kids 도서부원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햇빛초대나무숲존재하지않는계정입니다<br/><br/> #황지영 #우리학교 #우리학교도서부원 #백두리 #SNS #초등학생추천도서 #성장도설 #추리소설 #초등학생SNS제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7/cover150/k29213515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8768</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간이 하는 요리를 정성으로 차리는 스님의 지혜 - [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38540</link><pubDate>Sun, 08 Mar 2026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38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38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off/k1821362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6277&TPaperId=17138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관스님 나의 음식 (백양사 고불매 리커버 양장 에디션)</a><br/>정관 지음, 후남 셀만 글, 양혜영 옮김, 베로니크 회거 사진 / 윌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마음을 배부르게하는 사찰음식의 매력.<br/>시댁에 다녀오면 항상 말린 나물과 큰 늙은 호박, 대추, 밤 들을 얻어와요.<br/> <br/>🌰<br/>시부모님은 작년 한 해 동안<br/>나물을 사먹은 적이 없다고 하실정도로<br/>산에서, 텃밭에서 일용할 양식을<br/> 항상 쟁기시거든요.<br/><br/>🌶<br/>대추조청, 쌀고추장, 호박엿과 식혜까지 만들어주실때면<br/>'이것도 만들 수 있구나!'하며<br/>놀라기만 해요.<br/><br/>이런 음식을 전해주시는 그 마음엔<br/>'먹는 사람을 위한 음식'이란 생각을 <br/>먼저하게 되요.<br/><br/>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음식 명장,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lt;셰프의 테이블&gt; 화제의 주인공 정관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br/><br/>🥣<br/>『정관스님, 나의 음식』을 만나며 <br/>음식을 하는 과정을 달리 생각하게 되요.<br/><br/>🔖<br/>"내가 가진 에너지가 재료로 흘러들어가<br/>음식이 완성되는 셈입니다." p.30<br/><br/>내가 먹는 음식들이 어디서 왔는지를 찾다보면<br/>이 대지의 햇빛, 바람, 공기, 온도, 흙, 물, 모든 것이<br/>결코 헛투로 지나가지 않아요.<br/><br/>중간중간 천진암 주변 경관들과<br/>편안히 음식을 어루만지는 스님의 자세에서<br/>음식을 통해 사랑을 받고 사랑을 준다는<br/>불교의 기본자세까지 책에 깃듦을 느껴요.<br/><br/>🏮<br/>❝사찰음식의 기본인 삼덕❞<br/>청정 : 깨끗한 재료, 깨끗한 마음<br/>유연 : 먹는 사람에 맞는 부드럽고 적절한 음식<br/>여법 : 음식을 내놓기까지 모든 과정을 연의 순리대로 함 <br/><br/>버리는 것 없이, 소홀히 하는 것이 없기에<br/>이 음식을 먹는 모든 사람들이<br/>감사함을 모를리가 없게되겠죠.<br/><br/>🥢<br/>아이들 식단관리로 사찰음식에 눈을 막 떴기에<br/>몇가지 용기내어 음식을 만들어 봤어요.<br/><br/>🍱 늙은호박기장죽, 시금치, 묵 처럼된 두부,<br/> 차마 못만든 시판 야채부각까지....🤣<br/><br/>정관스님의 시그니쳐 포교보섯조청조림은<br/> 표고를 3일 말려야한다고 해서<br/>시도를 못했는데요,<br/><br/>이것을 먹고 불자의 길을 허락하셨다는<br/>아버님의 이야기가 너무 짠했기에<br/>저도 만들어 먹으면 눈물나며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br/><br/>❤️‍🩹<br/>어머니의 사망으로 힘들어한 십대 시절부터<br/>대구 동화사에서 넷플릭스와 세계로,<br/>5년을 숙성한 청과 장아찌, 식초와 장의 장독,<br/>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철이 선물하는 <br/>식재료와 종교, 인간의 인연까지.<br/><br/>읽는 내내 만들고 싶은 음식 생각에 <br/>감사함을 가득 준비해봅니다 ♡<br/><br/>🔖<br/>❝제 음식의 비밀은 요리를 대하는<br/>마음과 손끝에 있습니다❞ _정관스님<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윌북 @willbooks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정관스님나의음식 #사찰음식 #백양사고불매리커버양장에디션  #셰프의테이블 #저속노화식단 #건강식 #레시피북 #요리에세이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37/cover150/k1821362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3728</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중고신입도 꽃피우고싶어요, 이야기로...♡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38494</link><pubDate>Sun, 08 Mar 2026 2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384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384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off/k37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6610&TPaperId=171384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a><br/>김지혜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세상을 움직이는 이야기는 간절함으로 쓸 수 있어요.<br/><br/>📰<br/>중고 직원으로 채용되었다.<br/>그런데 신입이다.<br/>하지만 연식이 있다.<br/>그러면서 항상 저자세다.<br/><br/>📑<br/>경력직 채용보다 '중고직원'이란 단어에서<br/>왠지모를 슬픔과 고됨이 전해지는 소설,<br/>『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에요.<br/><br/>입사 전까지도 불안에 덜었던 주인공이지만<br/>입사 후에도 이 자리가 사라질까 하는 떨림이<br/>저에게까지 전해지는 현실고증 소설이었어요<br/><br/>🔖<br/>"저는 마음속의 작은 속삭임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리고 세 상에 이야기를 내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 제가 언젠가 읽고싶 었던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보여준다는 마음으로 문장을 써내려 갔답니다." p.65<br/><br/>☁️ <br/>구름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윤슬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을 찾아서 연구하기 시작해요.<br/><br/>딱딱한 사무실업무에 익숙해진 회사원들에게<br/>운화백화점 구름프로젝트는<br/>낯설은 창작영역을 꽃피워야만 하는 <br/>어나더 차원의 영역이었어요.<br/><br/>굳어있던 상상뇌를 어르고 달래며 찌르고 깨우는 피나는 팀원들의 노력덕에<br/>잊혀있던 상상감각이 깨어나는데요,<br/>그렇게 탄생한 소피아라는 마법사가<br/>한 편의 이야기로 태어내요.<br/><br/>🔖<br/>이야기를 만드는 건, 어쩌면 잠시나마 부릴 수 있는 작은 마법이 아닐까... p.110<br/><br/>🌻<br/>팝업부 500개와 옥상정원, 구름마법사 소피아,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본다는 스토리텔링, <br/>마음맞는 네 명의 팀원들이 합심해 프로젝트를 완성했지만,<br/>결과는 참담한 실패.......<br/><br/>이 실패의 장소에서 우연히 발견한 타임캡슐은<br/>또 "더 나아가"라는 마법의 주문같기도 했어요.<br/><br/>❤️‍🩹<br/>끝이라 생각했던 그 순간을 나아갈 기회로 살리려면<br/>'중고'로 치부하는 주변의 시선부터 <br/>이겨내야 했을 거에요. <br/><br/>💝<br/>프로젝트의 승리, 목표, 주변의 인정까지,<br/>회사에서의 고증과 각자가 품은 꿈,<br/>그리고 모두가 동하게 되는 '마음'을 잡는 일까지<br/><br/>'마음'을 가진 우리는 <br/>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br/>그렇기에 모두를 응원하게 되는 소설이었어요.<br/><br/>&lt;휴남동 서점&gt;이 생각나는 이 휴먼스토리에서<br/> 마음을 움직이는 반짝임을 찾아보세요.<br/><br/>🫧 '뜬구름이 얼마나 아름다운 얘기를 담고 있었는지...'<br/>🫧 구름끈갈피 : @lunaria_mood<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한끼 @hanki_books 출판사로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8/cover150/k37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825</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서로를 사랑할수있는 꿈이 현실이되는 이야기 - [만약에 우리 서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8962</link><pubDate>Wed, 04 Mar 2026 0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89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13&TPaperId=171289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0/coveroff/k702135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113&TPaperId=171289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약에 우리 서로</a><br/>위해준 지음, 모차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잖아."<br/>🎡<br/>『만약에 우리 서로』는<br/>현대판 &lt;왕자와 거지&gt;가 떠오르는 이야기에요.<br/><br/>🔅<br/>❝똑같는 얼굴을 가진 두 아이는 너무나 달랐다. 한 아이는 자신이 가진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 안간함을 쓰는데, 한 아이는 기껏 손에 진 것을 함부로 놓으려 했다.❞ p.105<br/><br/>🎠<br/>모두에게 행복을 준다는 조이랜드에 입성한 우리는<br/>사실 홍수로 인해 집을 잃은 이재민이었어요.<br/>아이들에게 '조이랜드 무료 숙박권'을 준다고 했지만<br/>실상은 히든구역에 갇혀 봉사활동만으로<br/>조이랜드 메인에 출입할 수 있는 처지였죠.<br/><br/>우리는 자신과 외모가 같은 <br/>조이랜드의 공주님, 서로의 존재를 달갑게 받아들이지 않다가<br/>우연히 서로와 마주치게 되요.<br/><br/>🪞<br/>서로의 옷을 바꾸고 <br/>서로의 삶을 살기를 시도하면서<br/>너무도 다른 두 삶 사이에서<br/>너무 당황스러워해요.<br/><br/>'가짜 서로'라는 댓글에 자신의 꿈을 숨겨왔던 우리와,<br/>인기몰이에만 끌려다니며 매일을 '가짜 서로'로 살아온 서로,<br/>어쩌면 '진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br/>'가짜'로만 살았었나봐요. <br/><br/>🔥 <br/>공주를 이용하려는 세력,<br/>히든구역에 아이를 가두려는 세력,<br/>두 공간을 철저히 분리하려는 움직임,<br/><br/>그럼에도 우리 서로를 하나로 이끌어주는<br/>주변의 수많은 조력자들의 다정함과 응원덕에<br/>'가짜 조이랜드'가 아닌 '진짜 조이랜드'가 완성될때의 쾌감이<br/>너무 좋았고 예뻤고 행복했어요 🩷<br/><br/>🔆<br/>❝만약에 우리 서로 사랑한다면<br/>많은 것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br/><br/>🌈 <br/>꿈의 나라에서 꿈꾸던 대상을 현실로 만드려면<br/>결국 내 안의 '진짜 나'가 겉으로 드러나야겠죠? <br/><br/>🫧 이 책은 진짜 자신의 꿈을 향하는 아이들을 위한<br/>꿈의 무대 자체에요. <br/><br/><br/>{\__/}                                                <br/>(̷ ̷´̷ ̷^̷ ̷`̷)̷◞♡-----------------------------------<br/>|  ⫘ |                                                <br/>🫧 오늘도 책으로 즐거운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                                                      /)_/)<br/>------------------------------------- ( ̳• ·̫ • ̳)<br/>                                                     /&gt;ꕥ&lt;\<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우리학교 @woorischool_kids 도서부원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70/cover150/k702135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7045</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 [잔소리탈출연구소 4 - 경제력 습관을 길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4789</link><pubDate>Sun, 01 Mar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4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476&TPaperId=17124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18/coveroff/k8721364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6476&TPaperId=17124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잔소리탈출연구소 4 - 경제력 습관을 길러라</a><br/>이기규 지음, 우지현 그림 / 어크로스주니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잘 소비하고싶어요.<br/>새해부터 뜨거운 주식불장에<br/>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돈을 보고 있을까요?<br/><br/>🔆<br/>미래가 불안한 부모는<br/>여전히 잔소리로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지키려 하지만,<br/>쉽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아니에요.<br/><br/>펑펑 쓰기 좋아하는 사치훈, <br/>무조건 저축하며 돈쓰기 싫어하는 차수빈,<br/>이 친구들이 어느날 <br/><br/>🧫<br/>『잔소리탈출연구소』를 찾았어요.<br/><br/>돈을 아끼라는 부모, 필요한 곳에는 쓰라는 부모,<br/>이런 잔소리를 탈출할 방법이 '경제력'에 달렸다네요?!!<br/><br/>💵<br/>올바른 소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소비가 존재할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br/>자신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br/>모두가 주인이 되는 '공유경제'까지!<br/><br/>✔️돈 투자 : 과자를 사는 대신 저금통에 넣기<br/>✔️시간 투자 : 게임을 하는 대신 책 읽기<br/>✔️노력 투자 : 꾸준히 운동을 하거나 악기 연습하기<br/>✔️마음 투자 : 친구 도와주기, 가족 도와주기<br/><br/>돈에 대한 잘못된 집착을 잡아줄 뿐 아니라<br/>시간, 경험, 나누는 마음을 이용한 <br/>나의 미래를 위한 투자도<br/>아이들의 시야에서 이야기를 풀어주니<br/>훨씬 진정으로 와닿았어요.<br/><br/>🔖<br/>"아니요, 주식투자보다 더 좋은 투자입니다. <br/>주식투자처럼 돈을 투자하는 일은 실패하면 남는 게 없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는 실패도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투자를 위해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은 여러분의 꿈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br/><br/>어른들도 '옳바른 소비'가 힘든 요즘에<br/>아이들의 이른 습관형성에 너무 좋은 교훈들과<br/>웃음코드 들이 참 많았어요.<br/><br/>🚫<br/>1+1, 굿즈와 사은품의 유혹, 친구효과, 마케팅 효과 등<br/>우리의 지갑을 노리는 수많은 마케팅에<br/>현명한 투자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구요!<br/><br/>새학기에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br/>이 책덕에 둘째는 용돈 기입장을 쓰고,<br/>첫째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어요.<br/><br/>🫧 앞으로 우리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br/><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어크로스주니어 @across_jr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잔소리탈출연구소 #경제력 #어크로스주니어 #어린이경제공부 #추천도서 #초등추천책 <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18/cover150/k8721364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187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생전에도 살아있긴 했니? - [죽지 마, 소슬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4751</link><pubDate>Sun, 01 Mar 2026 20: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47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050&TPaperId=171247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79/coveroff/k19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5050&TPaperId=171247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지 마, 소슬지</a><br/>원도 지음 / 한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귀신도 사람이었다.<br/>🧚‍♀️<br/>중국당면과 같은 회색빛 불투명한 존재,<br/>비밀번호도 모르년서 내 방에 침입한 이 여자,<br/>감히 대한민국 경찰관의 집에 침입한 이 자,<br/>얼마전에 현장에서 발견한 사망자, 소슬지였다.<br/><br/>🚽 <br/>『죽지마, 소슬지』<br/>소슬지는 죽은 귀신의 이름이지만<br/> '네가 살 곳으로 가!'라는 말을 해주고싶은 대상이에요.<br/><br/>'냄새는 기억보다 오래남는다'<br/><br/>어처구니 없게도 경관의 과민성대장군으로 인해<br/> '똥냄새'로 이어지게 된 소슬지와 변씨 경관.<br/><br/>하지만 소슬지는<br/>원룸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여성인데요,<br/>무연고자로 처리될지도 모를 이 여성에겐<br/>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br/><br/>🙏<br/>외롭게 살지 말라고,<br/>살아도 사는것처럼 살라고,<br/>초라한 마음으로 살지 말라고,<br/>우리 좋은 작별을 하자고...<br/><br/>바보같이 일만하는 변하주 경관과<br/>바보같이 평생을 외롭게, 초라하게 살았던 소슬지는<br/>모두가 아파하며 살았던<br/>이 시대의 바보같은 우리들이었어요.<br/><br/>💌<br/>"왜 우리는 사는 내내 아파야 할까?"<br/><br/>"언제는 네가 진짜 살아 있던 적이 있었어?"<br/><br/>"삶과 죽음은 다르지 않아."<br/><br/>끝없는 '똥'이야기에<br/>웃기기도 하면서도 씁쓸함이 돌았어요.<br/><br/>🫂<br/>통제할 수 없는 요소가 한 가득인 세상에<br/>그래도 스스로 무언가를 해보고싶다는 바램으로<br/><br/>누군가의 승천을,<br/>외롭지않은 저승길을 바라는,<br/>그런 순수한 마음이 뿜어져나오는 이야기였어요.<br/><br/>살아가기 위해,<br/>더 이상 고독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br/><br/>🫧 함께 살고있는 우리의 삶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래봅니다.<br/><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에서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도서협찬 #죽지마소슬지 #한끼 #원도 #경찰관속으로 #추천도서 #독서 #소설<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79/cover150/k19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797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왕따는 게임이 아니에요 - [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0704</link><pubDate>Sat, 28 Feb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207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207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off/k522136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6276&TPaperId=171207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a><br/>세이야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6년 02월<br/></td></tr></table><br/>[광고] 내 책상만 뒤집혀 있다면? <br/>🪑<br/>학교생활에서의 악몽이 시작되었다.<br/>새학기, 긴장과 기대감을 갖고 갔지만<br/>어느 무리에 속하지도, 무리를 만들지도 못하다가<br/>'잘 하고 싶었을 뿐'이었던 용기가<br/>오히려 공격의 과녁이 되기 시작해요.<br/><br/>🪑<br/>『어느 날 책상이 뒤집혀 있었다』는<br/>실재 일본의 개그맨이 학창시설에 겪었던 일을<br/>소설로 각색한 이야기에요.<br/><br/>🩹<br/>단순히 웃기는 걸 좋아하는 소년이었을 뿐인데<br/>이 반에서 조롱거리가 되고<br/>이 세상에서 열외되며<br/>온 몸이 괴로워해요.<br/><br/>🩼<br/>'이지메'<br/>가해자는 게임처럼 사람을 다루지만<br/>실재 상대는 심한 상처를 입어요.<br/><br/>악한 단어임을 알지만 <br/>뿌리뽑기 힘든 그 단어.<br/><br/>🏜<br/>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는<br/>'오아시스'를 찾아 혼자 밥을 먹고<br/>괴롭힘을 당해도 웃기만 해요.<br/><br/>😞<br/>탈모는 심해지지만<br/>보고있는 가족과 담임선생님은<br/>아이의 바램대로 나서지 않아요.<br/><br/>아이들의 왕따일수록<br/>어른이 쉽게 관여할 수 없음을 아니까요.<br/><br/>자신만의 힘으로 되받아쳐야만 해요.<br/>그들이 납득해야만 <br/>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br/><br/>🎋<br/>개그를 좋아하고 개그라는 꿈을 버리지 않던 소년은<br/>학교 축제를 계기로<br/>다시 한번 더 학급에 녹아들겠다는 포부를 세우는데요.<br/><br/>이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br/><br/>🥋<br/>주인공의 목표는 '왕따' 그 자체가 아니라<br/>'함께 어울리는 교실'에 속하는 거에요.<br/><br/>아이들만 아는 그 고통을<br/>아이들만이 할 수 있는 연대와 노력으로 <br/>어른이 손댈수 없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br/>내내 간절한 박수와 응원을 보냈어요.<br/><br/>🗑<br/>"책상이 매일 뒤집히고, 청소 도구함에 갇히고,<br/>괴롭힘이 점점 심해져도<br/><br/>절대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br/> 웃음으로 되받아칠 거야."<br/><br/><br/>🫧 교실 속 왕따를 개그아이콘의 기회로 삼은 주인의 용기에 웃음과 박수로 보답하겠습니다. <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이키다 서평단으로서 @ekida_library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삿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어느날책상이뒤집혀있었다 #세이야 #왕따 #이지메 #청소년소설<br/>#포레스트북스 #성장소설<br/>#이키다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리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5/21/cover150/k522136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52155</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공은 절대 혼자오지 않아요!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위인들의 실패와 성공담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13206</link><pubDate>Wed, 25 Feb 2026 1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132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53&TPaperId=171132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1/coveroff/k8021351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5153&TPaperId=171132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 위인들의 실패와 성공담으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나는 1만 가지 실패하는 방법을 발견했을 뿐이다."<br/><br/>✨️<br/>우린 성공한 사람의 이름만 기억해요.<br/>'위인 = 성공'이란 공식에 얽매여 있지만<br/>정작 그 사람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은 잘 알지 못해요.<br/><br/>🎈<br/>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도감』은 <br/>그런 '성공'이란 타이틀에 가려진<br/>40명의 위인들이 만든 수많은 실패과정들을 담았어요.<br/><br/><br/>❔️<br/>✔️동료의 수염과 구렛나루까지 뽑아 실험한 사람은? -&gt; 에디슨 <br/><br/>✔️13년의 연구와 폭발사건에도 디젤을 개발한 사람은? -&gt; 루돌프 디젤<br/><br/>✔️소아마비와 교통사고, 30번의 수술, 남편의 외도에도 화가로 성공한 사람은? -&gt;프리다 칼로<br/><br/>✔️ADHD를 가지고도 20년 넘게 28개의 메달을 딴 수영선수는? -&gt; 마이클 펠프스<br/><br/>✔️18년의 귀양살이 동안 500권의 다양한 저서를 써낸 인물은? -&gt; 정약용<br/><br/>🔆<br/>그들을 실패에 얽매여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 준 건<br/>그들의 호기심, 열정, 갈망, 믿음, 누구보다 분명한 꿈이었어요. <br/><br/>🏊‍♂️<br/>"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몰라요. 나는 그냥 수영만 했어요." _펠프스<br/><br/>💡<br/>무엇보다도 '실패'를 '끝'으로 여기지 않은<br/>그들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br/>성공을 위한 비법이라는게 핵심 아닐까요!<br/><br/>📕<br/>초판 한정으로 &lt;성공노트&gt;가 함께 왔는데요,<br/>그렇기에 실패도감과 성공노트가 함께 도착한것도<br/>정말 의미있었어요.<br/><br/>🔎<br/>게다가 『위대한 명언도감』 시리즈와 함께보니<br/>위인에 대한 상식, 업적, 문화적 배경까지<br/>친근한 만화와 정리된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되요.<br/><br/>세상엔 알아야할 성공사례도 많지만<br/>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실패들을 뛰어넘는 방법들을<br/>더더더 많이 알아야하지 않을까요😊<br/><br/>🫧 성공은 절대 혼자 오지 않는다!<br/>🫧 성공은 실패를 안고 온다!!<br/><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진선출판사 @jinsunbook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9/21/cover150/k8021351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92153</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데테이케!!! - [여기서 나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09646</link><pubDate>Mon, 23 Feb 2026 2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09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109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off/k2221353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311&TPaperId=17109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기서 나가</a><br/>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땅의 기운이 말한다, 여기서 나가라고.<br/><br/>🌫<br/>섬뜩한 분위기, 폭우가 쏟어지는 논밭을 향해<br/>한 가장이 걸어간다.<br/><br/>🖌<br/>큰 아들의 급사로 매일매일이 우울했던 그에게,<br/>땅을 모으는데에만 열중허며 농사일을 해온 그에게,<br/><br/>어느 날 정체불명의 형체<br/>죽은 아들 이름석자가 빨간색으로 쓰인 봉투<br/>그렇게 이 가족에게 드러나는 이 땅의 비밀.<br/><br/>🏚<br/>『여기서 나가』는 &lt;마당이 있는 집&gt; 김진영 작가의 <br/>역시 띵작 신작이에요.<br/>(이 작가님 '땅'을 소재로 이렇게 스릴있기이십니까 👍) <br/><br/>🎭<br/>형을 모함하는 저주를 뿌린자의 정체를 알아보던 중<br/>우연히 형이 매입한 땅의 존재를 알게 되고<br/><br/>무언가에 홀린 등 군산의 그 땅에<br/>카페를 짓기위해 몰입하는 둘째, 형용은<br/>그 땅에선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말을 흘려듣고<br/>자신의 '꿈'을 담아 공사를 밀어부치기 시작해요.<br/><br/>하지만 그 땅을 두고 적잖은 불편감이<br/>가족들 사이에서 오가요.<br/> <br/>🪨<br/>땅만 보며 살았고 땅은 죽은 후에 물려주겠다는 아버지,<br/>죽은 형의 그늘에서 드디어 빛을 보는 듯한 집요한 형용,<br/>그런 형용의 아내이자 카페사장이 꿈인 아내, <br/>죽은 남편앞으로의 상속을 노리는지 주변에 나타나는 전 형수,<br/>죽은 형과 동업을 약속했다는 한 남자.<br/><br/>🪦<br/>하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반해 지어진 일본식 카페는<br/>이상하게도 스산하고<br/>음식도 쉽게 상하고<br/>가족들은 악몽에 시달려요.<br/><br/>스토리가 진행되는 틈 마다 옛 군산에의 신문이 인용되며<br/>일제시대에 이 땅에 잠든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려 해요.<br/><br/>🇯🇵<br/>일제강점기의 시대요소와 현대의 시간이 겹치고<br/>소유와 집착의 욕망과 스릴감이 뒤섞이면서 손이 쉬질 못해요.<br/><br/>‼️<br/>누가 저주를 내렸는지? 저주가 무엇에 묶여있는건지!<br/>읽는 내내 사람에 치이다 빌런에 치이다가<br/>결국 저주를 완성시킬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br/><br/>🫧 첨예한 작화에 그저 오오오오 빠져들어요 😯<br/><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오팬하우스 @ofanhouse.official 에서 지원받아 이키다서평단 @ekida_library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5/93/cover150/k2221353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59322</link></image></item><item><author>유지</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삼국지 세번은 기본!!! 대화를 위한 최소한의 독서 - [박상률 완역 삼국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09595</link><pubDate>Mon, 23 Feb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409178/171095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1095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off/k70213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5582&TPaperId=171095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상률 완역 삼국지 1</a><br/>나관중 지음, 백남원 그림, 박상률 옮김 / 북플레저 / 2025년 10월<br/></td></tr></table><br/>[광고] 삼국지를 세 번은 읽어야 세상과 통할 수 있다!<br/>🏹<br/>동양사에서 손 꼽히는 역사소설을 들라면<br/>많은 이들이 지목하는 대하소설, 『삼국지』가<br/>우리 말로 읽기 좋게, 깔끔하게,<br/>그리고 백남원 작가의 일러스트로 화려하게 개편됐어요!<br/><br/>📼<br/>여러분은 &lt;삼국지&gt;를 처음 어떻게 접하셨어요?<br/>저는 KBS 에니메이션으로 어릴때 접했는데요,<br/>주인공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br/>너무 예쁜 초선의 모습에<br/>넋을 잃고 봤던 기억이 나요.<br/><br/>애니메이션 덕에 그 많은 주인공들의 얼굴과 성격을 기억하게 되서 그런지 소설로 읽어도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br/><br/>👍 <br/>게다가 남자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소설로<br/> &lt;삼국지&gt;를 가장 추천하잖아요!<br/><br/>사람이 가진 욕망과 양심, 사람 간의 갈등, 국가와 자신의 가치를 비교해야만 하는 순간의 고뇌, 전략적인 승부, <br/>책임과 의무, 목숨의 무게까지...<br/><br/>인생사에서 고민하는 많은 문제들을 담고있기에<br/><br/>🚫<br/>"삼국지를 세 번이상 읽지 않은 이와는 <br/>세상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죠.<br/><br/>🤍<br/>『박상률 완역 삼국지』가 나온지 벌써 20년이 되었고,<br/>이번에 개편된 『삼국지』 완역편은<br/><br/>✔️ 어려운 한자어, 변하고 있는 언어문화 등을 반영하고<br/>✔️가독성을 위해 한자말을 쓰지 않도록 하고<br/>✔️&lt;삼국지연의&gt;의 스토리, 원문의 시와 노래까지 그대로 살려 소설의 흥을 돋우는 등<br/>재미와 흥미, 게다가 추억까지 모두 살아났어요😍<br/><br/>확실히 [십장시가 설치다] 처럼<br/>탁월한 단어선택으로<br/>제 기분이 금방 이입되더라구요 😍<br/><br/>🍑 <br/>복숭아 나무아래에서 의형제를 맺는 유비,관우,장비.<br/>조조의 파죽지세,<br/>초선의 이간질로 갈라지는 여포와 동탁,<br/>그리고 전장에서 만나는 이들의 군대까지.<br/><br/>시작부터 완벽한 이 조합에 <br/>벌써 설랩니다 ♡<br/><br/>🫧<br/>1권만 읽어도 흥미진진!!!<br/>역시 집집하다 『삼국지』전권은 있어야쥬?! 😁<br/><br/>-------------------------------------<br/>🫧 책 속 울림을 나누는 울림zzzz입니다<br/>🫧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br/>-------------------------------------<br/><br/>🫧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이 책은  북로망스 @_book_romanc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8/39/cover150/k7021355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8390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