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ykyu님의 서재 (kykyu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164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4 Oct 2026 03:40:11 +0900</lastBuildDate><image><title>kykyu</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9164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ykyu</description></image><item><author>kyky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리뷰어다] 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 - [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 - 기획, 디자인, 앱 스토어 출시까지 솔로프리너를 위한 전 과정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164133/17530789</link><pubDate>Tue, 22 Sep 2026 13: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164133/17530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72639894&TPaperId=17530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27/coveroff/e172639894_1b0a.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72639894&TPaperId=17530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 - 기획, 디자인, 앱 스토어 출시까지 솔로프리너를 위한 전 과정 로드맵</a><br/>서희찬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바이브 코딩' AI에게 자연어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코드를 만들어 주고, 어느새 하나의 서비스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다.<br>처음에는 조금 과장된 표현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Cursor를 비롯해 Claude Code, Gemini 같은 AI 코딩 도구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실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개발 환경을 구성하고, 언어와 프레임워크를 공부하고, 코드를 직접 작성해야 했다.그런데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단 만들어 보는 것' 자체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졌다.그렇게 또 한권의 책을 만난다. 『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 진짜 돈이 되는지 확인해 봐야 겠다. <br>6개의 프로젝트로 경험하는 바이브 코딩이 책은 하나의 큰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6개의 프로젝트를 하나씩 완성해 가면서 바이브 코딩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책이다.처음부터 거창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단순한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점차 기능과 기술의 범위를 넓혀간다.시작은 역시 빠지지 않는 실습환경 구축과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 특히 커서의 경우는 다른 생성형 AI 보다는 이부분이 중요하다. 그리고 역시 실습 Sample도 Git에 제공이 된다. <br><br><br>Project 01. 나만의 링크 페이지SNS와 포트폴리오를 연결하는 개인 소개 페이지를 만들어 본다.Cursor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고 HTML 구조와 CSS 스타일링을 경험하면서, AI와 함께 화면을 만들어가는 기본적인 흐름을 익힌다. 시작은 간단한 프로젝트를 만들고 Netlify로 배포까지..<br>Project 02. 오늘의 운세질문을 입력하면 제미나이 API를 통해 AI가 운세를 알려주는 웹 서비스를 만든다.자동 배포를 위한 Git과 Git허브에 대해서도 알아간다. <br>Project 03. 할 일 관리 앱 (Todo 앱 : 거의 모든 AI 책에서 기본 샘플로 만들게 되는거 같다)할 일을 추가하고 완료 상태를 관리하는 앱을 만든다. 로컬 저장소를 활용하고 이벤트 처리와 상태 관리 등을 다루고, PWA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앱처럼.. <br>Project 04. 밸런스 게임 커뮤니티게임을 만들고 댓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커뮤니티를 만든다.Supabase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사용자 참여 기능을 구현한다.백앤드와 MCP에 대해 경험해 본다. 여기서부터는 단순한 개인용 프로그램을 넘어 사용자가 데이터를 만들고 서로 참여하는 서비스의 형태로 확장된다.<br>Project 05. AI 그림일기텍스트로 작성한 일기를 만화 형태의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모바일 앱을 만든다.React Native와 Expo Go를 사용하고 구글 로그인과 이미지 생성 AI까지 연결한다.웹페이지에서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모바일 앱과 AI 서비스로 확장되는 과정이 흥미롭다.<br>Project 06. 앱 스토어 배포마지막에는 완성한 앱을 실제 앱 스토어에 출시하는 과정까지 다룬다. 그리고 단순히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사용자를 모으기 위한 마케팅 포인트까지 이야기한다.이 책의 흐름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웹페이지 → AI 서비스 → 앱 → 데이터베이스 → 모바일 앱 → 배포와 출시이정도까지 소개해 줄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대부분이 어떻게 만든다. 그리고 웹 배포 정도까지였다면.. 처음에는 작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실제 서비스에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경험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특징은 '완성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점이었다.<br>■ 그런데 왜 하필 Cursor일까?<br><br>개인적으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 중 하나는 '왜 Cursor일까?'였다. 요즘 AI 코딩 도구는 상당히 많다.나 역시 Claude Code, Cursor, Gemini 계열의 도구들을 사용해 보고 있다.솔직히 말하면 프롬프트만 잘 쓰면 된다. 더 잘하고 싶으면 Skill를 써라.  배포도 맡기면 된다. 음..늘 이런식이였던거 같다. 그런 상황에서 저자가 Cursor를 중심으로 책을 구성한 이유가 궁금했다. 그런데 책의 프로젝트 구성을 따라가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Cursor는 코드 에디터 안에서 파일 구조와 소스 코드를 직접 확인하면서 AI와 대화할 수 있다.특히 AI가 코드를 수정했을 때 어떤 부분이 변경됐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하다.오랜 시간 동안 Visual Studio를 중심으로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을 해왔다.그래서인지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보다는 파일 트리와 에디터, 그리고 AI와 대화하는 화면이 한곳에 있는 Cursor의 방식이 익숙하게 느껴졌다.무엇보다 기존 IDE를 사용하면서 코드를 직접 확인하고 수정해 왔던 입장에서는 AI가 변경한 내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중요하게 다가온거 같다.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이라고나 할까~ <br>■ 다른 바이브 코딩 책과 비교해 보면바이브 코딩에 관한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아니다.작년부터 『코딩 1도 몰라도 커서 AI와 대화하며 7가지 프로그램 만들기』, 『핸즈온 바이브 코딩』, 『혼자 공부하는 바이브 코딩 with 클로드 코드』 등을 접하면서 각각의 책이 바이브 코딩을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최근 들어서는 PRD, 설계 문서, Task 분리 등 개발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중요하게 다룬다.반면 『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은 조금 더 가볍게 시작한다.일단 하나를 만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을 배워가는 방식이다.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다.특히 AI 코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거창한 설계 문서를 먼저 작성하는 것보다 눈앞에서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경험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또 『코딩 1도 몰라도 커서 AI와 대화하며 7가지 프로그램 만들기』가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6개의 프로젝트를 점차 확장하면서 마지막에는 실제 배포까지 연결한다는 점에서 흐름이 조금 다르다.결국 어느 책이 더 좋다고 말하기보다는,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다르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그중에서도 이 책은 "AI를 이용해서 실제로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br>■&nbsp;개발을 시작하는 방법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 누구나..예전에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으면 먼저 어떤 언어를 사용할지,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지, 데이터는 어떻게 저장할지부터 고민했다. 마치 특정 전문가들만이 할수 있는 영역이였다. 지금은 조금 다르다."이런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을 하나씩 선택해 갈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이 개발 지식의 필요성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AI가 만들어 준 결과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기본적인 개발 지식이 필요하겠지만..적어도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많은 장벽을 AI가 낮춰주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그래서 바이브 코딩은 '코딩을 몰라도 개발자가 되는 방법'이라기보다는,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볼 수 있고, 개발자라면 훨씬 빠르게 프로토타입과 서비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개발 방식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br>■&nbsp;책의 작은 디테일도 좋았다<br>책을 따라가면서 눈에 들어왔던 부분은 본문 곳곳에 있는 NOTE와 TIP이다.NOTE에서는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보충 설명하기도 하고, 앞에서 봤는데 어디더라 싶은 순간에도 도움을 받는다. TIP에서는 실습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오류나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법을 설명한다.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마무리' 역시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AI를 활용한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순간이 생길 수 있다.그런 점에서 중간중간 내용을 정리해 주는 이런 구성이 실습 흐름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또 실습 자료를 깃허브에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직접 따라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장점이다.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행해 보고 수정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br><br>■&nbsp;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책 제목에는 '돈 되는'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말을 단순히 "AI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그것을 배포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과정까지 경험한다는 의미에 더 가깝게 느껴졌다.AI가 아무리 빠르게 코드를 만들어 준다고 해도 만들고 싶은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반대로 작은 아이디어 하나라도 있다면 누구나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그것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볼 수 있다.『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은 바로 그 과정을 6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다.처음에는 간단한 웹페이지 하나였던 것이 AI  API를 만나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나고, 모바일 앱으로 확장되고, 결국 실제 배포까지 이어진다.바이브 코딩을 배우는 가장 좋은 출발점은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런 작은 생각 하나인지도 모르겠다.코드를 모두 이해한 다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만들고, 막히면 물어보고, 고치고, 다시 실행해 보고, 그렇게 하나를 끝까지 완성해 보는 것.그런 의미에서 『돈 되는 커서 AI 바이브 코딩』은 Cursor의 기능을 설명하는 책을 넘어 AI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첫 경험을 시작하기 위한 실습서라는 생각이 든다.<br>이런 분이라면 이 책의 구성은 꽤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것 같다.Cursor를 설치해 놓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아이디어는 있지만 직접 개발해 본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단순한 코드 실습보다 하나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AI API, 데이터베이스, 모바일 앱, 배포까지 한 번에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27/cover150/e172639894_1b0a.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2777</link></image></item><item><author>kykyu</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리뷰어다]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amp;편집하기 with 챗GPT&amp;미드저니&amp;런웨이 -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 &amp; 편집하기 with 챗GPT &amp; 미드저니 &amp; 런웨이 - 수익형 숏폼, SNS 광고, 단편 영화까지 장비, 배우, 성우 없이 AI 하나로,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9164133/17407826</link><pubDate>Thu, 23 Jul 2026 1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9164133/17407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8130&TPaperId=17407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1/coveroff/e262638130_ffd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262638130&TPaperId=17407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 & 편집하기 with 챗GPT & 미드저니 & 런웨이 - 수익형 숏폼, SNS 광고, 단편 영화까지 장비, 배우, 성우 없이 AI 하나로, 개정판</a><br/>홍순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한빛미디어 서평단 &lt;나는리뷰어다&gt;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br><br>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든다. '이게 정말 사람이 촬영한 영상일까? 아니면 AI가 만든 영상일까?'요즘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켜기만 해도 AI로 제작된 영상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불과 몇 초짜리 숏폼 영상부터 제품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 기업 홍보 영상, 감성적인 뮤직비디오, 심지어 짧은 단편 영화까지. AI가 만든 콘텐츠의 수준은 이제 '신기하다'를 넘어 실제 촬영한 영상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br>책의 첫 부분 소개되는 단편 영화는 와우!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엔..<br>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늘 감탄만 했었다. '대체 저런 영상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하지만 관심만 있었을 뿐, 정작 나는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영상을 소비하는 시청자였다.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7가지 생성 AI로 영상 제작&amp;편집하기 with 챗GPT&amp;미드저니&amp;런웨이』이다.<br><br><br>시나리오, 캐릭터 생성, 사운드 제작까지.. 오호~ 두근거린다 마치 나도 단편 영화 하나라도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nbsp;<br>■ 책 속으로..<br>처음에는 이 책이 챗GPT나 미드저니 같은 특정 AI를 깊이 있게 설명하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nbsp;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예상과는 조금 달랐다.<br>이 책은 하나의 AI를 깊게 파고드는 책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하나의 영상을 완성하기까지의 전체 제작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책이었다.&nbsp; 영상 제작은 단순히 영상 생성 AI 하나만 잘 다룬다고 끝나는 작업이 아니었다.<br>먼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나리오와 대본을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고, 움직이는 영상으로 생성한 뒤, 배경음악과 내레이션을 입히고, 마지막으로 편집까지 거쳐야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된다.<br>이 책은 그 모든 과정을 각각의 AI에게 맡긴다.&nbsp;-ChatGPT, Claude : 아이디어 정리와 시나리오·대본 작성&nbsp;-Midjourney : 장면에 사용할 이미지 생성&nbsp;-Runway Gen-3 : 정적인 이미지를 영상으로 생성하거나 AI 영상을 제작&nbsp;-Suno : 배경음악 제작&nbsp;-ElevenLabs : 자연스러운 AI 음성 및 내레이션 생성&nbsp;-CapCut : 최종 영상 편집과 자막 작업<br>처음에는 '왜 하나를 깊게 설명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 책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했다.영상 제작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AI 하나를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마다 가장 적합한 AI를 연결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었다.<br>예전에는 AI라고 하면 단순히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작성하는 정도만 떠올렸는데...SNS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숏폼 콘텐츠는 물론이고, 제품 홍보 영상,&nbsp; 회사 소개 영상, 유튜브 콘텐츠, 광고 영상, 교육 콘텐츠, 뮤직비디오, 짧은 단편 영화까지도 AI 만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다.​물론 사람의 아이디어와 기획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예전 같으면 촬영 장비와 배우, 성우, 편집 프로그램이 필요했던 작업들이 이제는 AI의 도움으로 훨씬 쉽고 빠르게 가능해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br>​■ 책의 또 다른 매력, 전문가들의 인터뷰AI 툴을 소개하는 내용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것은 각 부의 마지막에 실린 전문가 인터뷰였다.각 분야에서 실제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br>■ 총평이 책은 특정 AI 툴을 마스터하기 위한 전문서라기보다 AI 영상 제작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에 가깝다.그래서 하나의 툴을 깊이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AI 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좋은 출발점도 많지 않을 것 같다.<br>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 영상 제작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적어도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AI를 사용하면 되는지, 그리고 영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지는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예전에는 AI가 만든 영상을 그저 신기하게 바라보는 시청자였다.<br>이제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AI 영상을 '보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난 지금은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아마 이 책이 내게 준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AI 툴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AI 영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이다.​<br><br>그렇게 따라서 만들어 본 (클릭)--&gt; "&nbsp;50초짜리 AI 영상 하나가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습니다 "<br>■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 편하라고 따로 정리해둔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1/cover150/e262638130_ffd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0019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