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사랑해 - 자존감 마음의 힘
수산나 이세른 지음,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 그림, 윤승진 옮김 / 상수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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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힘, 자존감"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적으로는 살기 좋아진 세상이라 하지만, OECD 국가에서 가장 자살율이 높은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마음의 힘,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저도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신청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나는 나를 사랑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냐고 말하겠지만, 함께 사는 반려동물은 엄청 챙기면서도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무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간단한 내용이지만, 소개되는 탐구활동은 어른들이 함께해도 너무 좋은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우화 같은 이야기와 탐구활동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실제로 해보기도 너무 좋은 내용들입니다. 탐구활동에 있는 내용은 별도로 워크북형태로 만들어서 실천한 내용을 적을 수 있게 만들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바로 자존감이라는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에요"

글과 그림 모두 스페인 작가님들입니다.
글은 스페인 유럽대서양대학교 교육심리학 교수인 심리학자 '수산나 이세른'님이 쓰셨고, 그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신 '마리오나 톨로사 시스테레'디자이너가 그렸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그래서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흡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자신은 믿을 만하고 긍정적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 합니다.
자존감은 그래서 인생의 훌륭한 동반자입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생각들과 탐구활동들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존감
투명안경
그게 바로 너란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작은 이야기들
안개:  가장 중요한 것
파란 개구리: 남과 다른 존재
집: 안과 밖, 그리고 주변 돌보기
호랑이 삼총사: 생각 말하기
숨겨진 재능: 나만의 반짝이는 빛 찾기
숲속 친구들: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기
소년 발명가: 자신에 대한 믿음
원숭이 콩고의 변장: 진정한 내가 되기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십계명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마술상자 만들기: 자신의 얼굴보다 큰 크기의 빈 상자 겉면에 예쁜 종이와 스티커를 붙이고, 상자 안쪽에 거울을 붙입니다. 상자 안쪽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세요. 그 어떤 생각도 하지말고, 다른 누구와 비교 하지도 말고.
누구든 그 안을 들여다 보면 언제든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2)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십계명
-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세요
- 친절하고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 자신의 의견은 늘 소중합니다. 생각한 것을 말하세요.
- 자신의 재능을 찾고 노력하세요
-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합니다. 자신을 용서하세요.
- 자신에게 좋은 것을 선물하세요.
- 자신과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세요.
- 몸과 마음, 감정 상태를 돌보며 자신의 방을 꾸미세요.
- 언제나 좋은 계획에 둘러싸여 있도록 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계획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탐구활동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별한 씨앗과 열매를 종이에 써서 그림에 그린 나무에 붙이는 활동이 흥미롭습니다. 아이와 함께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내용을 열매와 씨앗으로 표현해서 눈에 보이도록 붙여놓는것 자체가 좋은 자극도 되리라 여겨집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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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고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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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자성어 4행시를 쓰면
100일후 글쓰기 도시가 된다!"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지난번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 쓰기를 보고 이번에는 4자성어 초등일기 쓰기를 아이에게 권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일기쓰기가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지만 역시나 실천이 어렵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 4자성어로 재밌게 일기쓰기를 할 수 있는 책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행시에 이어서 4자성어 일기쓰기라는  재밌는 발상과 교육적인 접근이 신박합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2021년 신축년 초등 6학년 둘째에게 딱 맞는 일기쓰기 책입니다. 지난번 3행시보다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일기쓰기를 하는 듯했는데, 며칠 지켜보니 역시나 내팽개치고 쓰질 않습니다. 가족별로 한행씩 하루 마감 일기를 쓰는걸로 방법을 달리 해봐야 겠습니다.

3. 보완하고 싶거나 아쉬운 점
지난번 3행시 일기쓰기에서도 아쉬움을 표현한 내용인데, 100일동안 4자성어 일기쓰기 미션을 완료하면 마지막장에 표창장을 줄 수 있게 별도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얇은 재질이라 아쉽습니다. 조금 두껍게 만들어서 스티커처럼 삽입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 시리즈는 3행시 시리즈처럼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3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 고급은 초등 5~6학년 용으로 시리즈 중에서는 난이도가 가장 높은 책입니다.
10분만에 4자성어 일기를 쓰고 스티커를 붙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성취감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처럼 승부욕을 자극하는 것이 백일장 도전입니다. 네이버 진서원 뿌듯해 카페에 매주 백일장이 열리는데, 4자성어 일기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면 매주/매월 우수작을 선정해서 문화상품권이나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고 합니다.
4행시 100일 과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진일퇴부터 탄탄대로까지 100개의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뒤이어 퀴즈와 정답을 알 수 있는 꼬막상식도 찾아볼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팔방: 팔방은 동서남북의 '사방'과 동북, 동남, 서북, 서남의 '사우'를 합친 여덟 방위입니다. 사방팔방이란 말도 많이 사용합니다.
2) 파브르의 독서습관: 곤충기로 유명한 파브르는 어렸을 때 글씨를 잘 읽지 못했는데, 곤충에 관심이 생기면서 관련된 책을 읽고 싶어서 글자공부를 싲가했다고 합니다. 읽고 싶은 책으로 독서를 시작해보는게 좋은 이유입니다.
3) 사주팔자: 태어난 해와 날짜를 알면 사주팔자를 알수 있다고 하는데, 사주는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말하고, 팔자는 연월일시를 '간지'로 표현한 것을 말합니다.

6. 책내용 실천해보기
역시나 하루 실천하고 100일 4자성어 일기 쓰기가 멈춘 상태입니다. 가족들이 한 행씩 완성하는 걸로 미션을 내서 100일 일기쓰기 미션을 완료 할 수 있도록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고급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진서원 #뿌듯해4자성어초등일기쓰기고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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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년의 삶이 재밌습니다 - 평균 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이야기
안은영 외 지음 / SISO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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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55세, 첫 무대에 오른 늦깎이 배우들의 이야기"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평소 연극과 공연관람을 좋아하면서 막역하게나마 나중에는 보는자에서 보이는자로, 저런 연극무대에 서보는것도 재밌는 경험이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십중반에 접어든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내고 한 무대에 올라서 좌충우돌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이 책은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를 통해서 만난 오십중반의 주인공들이 함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편으로 연극으로 만들어서 무대에 올린 이야기를 주축으로 각자의 인생과 연극, 공연, 그리고 계속되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강여사의 선택'이라는 창작극을 무대에 올리면서 배우님이란 호칭이 어색했던 분들은 이제 책을 내게 되면서 작가님이란 호칭을 받고 되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글쓰기 수업과 연극 수업등이 모태가 되어 탄생한 이 책은 그래서 한 사람의 책이 아닌 모두의 책이 되었습니다. 김영희, 마기원, 안은영, 윤현정, 정호정, 최상옥, 최정주 이렇게 7인의 이야기들이 짤막짤막하게 이어집니다. 인트로에  사진과 이름, 그리고 각자의 캐릭터가 나와 있지만, 7인의 저자 중에서 지금 읽고 있는 책속의 글이 누가 쓴 것인지 바로 알기는 어려워서 아쉬웠습니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은 것도 대표작가의 의도겠으나 각자 캐릭터의 가독성을 높이거나 색상으로 구분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우리가 젊음이 없지 흥이 없나! 흥!"

대표 작가인 안은영님은 10여년전 교통사고로 지제장애인이 된 사연이 있습니다. 재활 중에 첫 책 <참 쉬운 시1-무명본색>을 펴냈으며, 54세에 치유적 글쓰기 강사, 표현력 UP 훈련 강사, 연극 연출가, 극작가, 초단편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입니다. 2020년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15분)'강연자로 출연하기도 하셨습니다.

일곱명의 오십 중반의 성인들이 각자 다양한 사연과 어려움 속에서도 한편의 연극을 올리고 공연한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더더욱 그 공연의 이야기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 겪었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도 겪게될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공연을 본 관객들도 마찬가지라서 더욱 감동적인 무대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브라보, 세컨 스테이지
1장 이상하고 자유로운 꽃중년의 등장
2장 그날 너무 용감했지 뭐야!
3장 세상에, 내가 연극배우?
4장 때로는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5장 어쩌다 연극 무대에 서버렸네요
6장 함께 나이 들어가는 건 참 괜찮은 일
부록. 7인의 자유노트
에필로그. 나이 들수록 잘 배워야 한다

책에서 소개되는  창작극 '강여사의 선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기에 더 현실감 있는 공연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노인데이케어 센터의 요양보호사 방영순. 그리고 두 명의 강 여사들이 등장합니다. 한 명의 강여사는 방영순의 친정 엄마, 강한나 여사입니다. 자신의 늙은 모습을 부정하고 싫어해 날마다 새하얗게 화장을 하고 외출을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강여사는 재가 환자로 강순이 여사입니다. 교통사고 후 누워서 꼼짝도 못하게 되자 '존엄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박영순과 일터 동료들 그리고 그들이 돌보는 치매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이야가가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과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서울중부50플러스 캠퍼스: 서울시50플러스 재단에서 운영하는 6개 캠퍼스 중 하나로 마포구에 있음
2)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 50+세대(만50세~64세, 베이비부머·신중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를 위한 통합지원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4월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
3) 연극 '강여사의 선택' : 연극 수업이후 주인공들이 주축이되어 달콤2막, B2S라는 극단을 창단하고 만든 창작극. 마포문화재단 주최의 <2018 꿈의극단 챌린지 참여 연극 커뮤니티>에 당선되어 마포 아트센터에서도 공연되었음.
https://50plus.or.kr/detail.do?id=1382338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불혹의 나이라는 40대를 지나고 어느덧 하늘의 명을 깨닫는 다는 지천명의 50대 나이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인생 이모작에 대해서 늘상 염두해 두고 있지만, 한편의 연극무대 위해서 새로운 주연, 조연이 되어 공연를 하는 배우의 삶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서울시50플러스 재단의 연극교실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면 좋을 부분>
P29 밑에서 첫째줄, 둘째줄
심리적 결재 => 심리적 결제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을 이를때는 경제 용어인 ‘결제(決濟)’를 쓰는게 자연스럽습니다.  ‘결재(決裁)’는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가 제출한 안건을 검토하여 허가하거나 승인함.’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우리는중년의삶이재밌습니다 #김영희 #마기원 #안은영 #윤현정 #정호정 #최상옥 #최정주 #시소 #SISO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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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략적으로 살 것이다 - 비전 있는 직장인의 태도
최송목 지음 / 유노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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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년, 5년 후
나의 위치를 설정하라!"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입사하기 전에는 힘들게 취업준비를 하고 원하는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어느새 관성적으로 일이 힘들고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힘들어졌습니다. 일반 사원에서 사장을 거쳐서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간 '돌직(돌아온 직장인)'인 저자가 알려주는 현장감 높은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직장인들은 안정적이고, 사람들은 안정적인걸 좋아하지만, 원래 세상은 흔들리고 불안정한 곳입니다. 세상은 원래 흔들리는 곳이고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행의 일부다'라는 문장이 와닿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과 인생을 더욱 전략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왜 일을하는가? 그리고 직장에 대한고민, 이직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저자의 경험에 바탕한 직장인 부터 CEO까지, 그리고 다시 직장인으로 살면서 느끼는 전략의 필요성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이야기들을 조금 더 극화하거나 에피소드 형식으로 배치했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좋은 내용들이 계속 열거되면서 건조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성취하면
회사는 내 성공을 위한 무대가 된다"

지은이 최송목님은 사원부터 중간 간부, 임원, CEO까지 다양한 직책을 두루 경험한 직장 생활 베테랑입니다. 현재는 줌인터넷 사외 이사, CEO PI 전략자문, 미래경영컨설팅 대표 컨설턴트, NCS 전문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한때 파산하여 10년 가까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갔고, 사원과 사장 모두 직장생활에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을 더 즐겁고 발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나누기 위해 이책을 썼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들어가는말 월급쟁이에서 전략적 직장인으로
1장 나는 직장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2장 나의 가치를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법
3장 전략적 직장인의 보스 사용 설명서
4장 직장 너머 인생을 본다
나가는말 우리는 누구나 빛나는 다이아몬드다

직장은 울타리가 있는 '불편한 천국'이지만, 바깥세상은 '자유로운 지옥'이라고 언급합니다.
"직업이나 경력보다 목적을 찾아라. 목적은 훈련과 교차한다. 목적은 당신의 필수적인 요소다. 그것이 역사적으로 이 특정한 시간에 당신이 이 행성에 존재하는 이유다. 고난은 목적에 맞게 당신을 빚는 과정일 뿐이다."
- 채드윅 보스만(영화 블랙팬서의 주인공)-

반복되는 해돋이에 익숙해져 자신도 모르게 사육되는 것을 경계하라고 조언하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중력의 지배와 편견에 저항함으로써 얻어집니다. 돈, 시간, 인간관계로부터 더 자유롭고 가치 있는 존재로 살아가고 그 자유가 선한 가치와 사랑과 합체돼 지혜롭게 행사되기를 바란다는 저자의 기원으로 책은 마무리 됩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 그래도 직장이 좋은 여섯가지이유: 안전지대에서 돈을 번다, 돈을 받고 일을 배운다, 휴일은 쉰다, 동료가 있다, 소속이 주는 안정감, 아무리 힘들어도 찻잔속 태풍이다,
2) 우리 몸의 두가지 근육: 백색근육과 적색근육. 백색 근육은 빠르고 강한 수축력을 갖고 있어 단거리 육상, 청던지기, 투포환, 역도 선수들에게 발달했다.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지만 쉽게 피로해진다. 반면 적색근육은 운동 속도는 더 느리지만 지구력을 요구하는 장거리, 마라톤, 사이클 선수들에게 발달된 근육임
3) 직장인의 현재가치 측정법 세가지: 관장하는 일의 범위(다른직원으로 대체가능한 일의 범위), 지식과 능력의 전문성, 보안가치(회사 최첨단 기술등)
4) 미래 전략 3종세트: 스펙, 인맥, 종잣돈
5) 셀라 스툴(Sella Stool):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의 대표작으로 앉기도 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기도 쉬운 활동을 위한 의자. 외다리 의자는 안장과 반구형 쇠 덩어리를 파이프로 연결한 구조인데, 자전거의 안장을 좌석으로 만들어서 탄력은 없지만 대신 받침대가 둥글어서 오뚝이처럼 흔들림. 서서 작업하는 사람이 잠시 엉덩이를 기댈 수 있게 디자인한 것
6) 도광양회(韜光養晦):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
7) 세고취화(勢孤取和):위기십결(圍棋十訣)의 하나. 상대의 세력 속에 고립되어 있을 때는 서둘러 살아두라는 뜻. 상대방 세력이 강한 곳에서는 일단 스스로를 보강하면서 국면을 살피는 것이 요령이다.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삶을 최적화 하고 루틴화 하는 것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규칙이 없다면 모든 순간마다 자잘한 판단이 필요하고 비효율적이기에 일상의 단순화와 루틴화는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삶에 최적화된 자유를 줍니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주중, 주말 최적화 루틴을 만들어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나는전략적으로살것이다 #비전 #직장인 #최송목 #유노북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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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플래너의 자격 - 대한민국 대표 파티플래너가 말하는 파티의 모든 것
이우용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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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파티 플래너가 말하는 파티의 모든 것"

1.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19 이전에는 파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각종 파티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유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한 테마로 진행되었던 파티부터 소규모 모임, 외국인과 함께 어울리는 파티, 호텔과 클럽에서 테마별로 열린 파티. 그리고,  나름 용기가 필요했던 풀파티까지 말입니다. 그렇게 경험했던 기억이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파티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이 책에 눈길이 꽂혔습니다. 

2. 책을 읽고나니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생소한 파티문화와 그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적인 영역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일반 이벤트업체와 다른 파티전문 이벤트협회가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할 수 있었습니다.

3. 그래도 아쉬운 점은?
외국에서 들어온 용어와 문화이기에 아직도 우리에게 낯선 '파티'입니다. 이벤트, 파티, 쇼케이스, 행사, 테마, 위크숍, 송년회, 회식등 외래어와 우리말이 띄엄 띄엄 혼재되어 있는 가운데, 정체성이 모호한 부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말로 순화할 수 있는 부분은 순화하고 용어도 통일해서 정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4. 책의 구성과 내용
"파티플래너, 파티로 말하라!"
"파티플래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지은이 이우용님은 사단법인 한국파티이벤트협회 회장이자 리얼플랜 대표를 맞고 계시며, 한국문예전문학교 파티이벤트학부 학부장과 오산대학교 이벤트연출과 겸임교수,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이벤트학과 외래교수를 전임하셨습니다. 원래는 정치 신문방송학과를 생각했으나 정치에 흥미가 생겨서 정치학을 전공하셨습니다.
2004년에 파티 커뮤니티 '리파'(리얼파티의 줄임말)를 만들고 싸이월드에서 활발히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리얼파티'가 '리얼플랜'이 되어 본격적으로 파티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파티 문화의 판도를 바꾸게 되는 (사)한국파티이벤트협회가 전국적인 규모로 설립되고 각 지부에서도 활발하게 파티, 이벤트를 열게 되었습니다.

책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대한민국 최장수 파티 플래너가 되기까지
2장 모두가 열광하는 파티 맛보기
3장 세상에 하나뿐인 파티를 만들다
4장 모든 파티플래너가 갖추고 있는 이것
5장 파티플래너, 이것만은 꼭 알고 하라
6장 파티전문가 인터뷰

책에서는 제자가 파티, 이벤트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성장배경등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파티 종류와 행사를 한 경험등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한국파티이벤트 협회 소개와 파티를 주도하는 파티플래너라는 역할도 알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협회에 소속된 전국 지부의 이사, 팀장님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더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5. 책에서 알게 된 것들
1)이벤트와 파티의 비교(P22)
기획, 목적, 대상, 감각, 커뮤니케이션, 홍보판매로 구분해서 이벤트와 파티를 비교해 놓았습니다. 이벤트는 기존의 행사 성격으로 단기적, 소극적 쌍방향이라면, 파티는 마니아를 생성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쌍방향을 하는 창의적 행사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2)사단법인 한국파티이벤트협회: 2007년 6월 15일에 출범하였음. 저자가 리얼플랜지부의 대표들과 여러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설립하였음.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문화형성에 기여하고 정부의 파티이벤트 관련 관광문화산업 육성정책과 전략수립에 기여하는 단체로써 국민의  삶과 여가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3) 팜파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목적인 파티. 농장의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며, 직거래 등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함. 체험과 감성이 모두 만족하는 팜파티는 아주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되고 있음.

6. 책에서 나온걸 실천해본다면?
이제 소비도 단순한 소비가 아닌 독특한 경험에 대한 소비가 더욱 값진 것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파티도 단순 소비와 마케팅을 떠나서 우리 생활에 밀접한 돌잔치, 결혼, 졸업, 송년회등과 접목해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결혼이나 리마인드 결혼식 같은 것도 파티형식으로 가족, 친지나 지인간에 조금 더 오붓하고 의미있는 경험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다양한 파티처럼,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계속 만들어가도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북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면 좋을 부분>
P113 위에서 둘째줄
안전한 행사(여기서 안전한 행사란 너무 독특하고 튀어서 구성원들이 공감하기 힘든 행사를 뜻한다)를 위해 실제 행사와 비슷한 이미지 등을 활용해 이해를 도와야 한다. => 문맥상 '안전한 행사를 위해'는 '안전한 행사 예방을 위해'로 고치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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