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이름이 야행성 동물이다. 주인공 한나가 마약과 총기조직의 어두운 뒷거래를 밝히고 죽게되고 딸 러너는 너무 허무하게 죽었으며 별 신용가지 않는 남주인공(?)에게 뒷일이 맡겨지고 이야기는 끝난다.........
행복은 뺄셈이다..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것...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나로써는 그렇지 싶다가..책을 다 읽고나서는 그게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없애는 폭력적인 사고인가 하고 깨닫게 되었다 사이코패스 같은 주인공이 나르시스트적 자기애가 충만한인물이라고 한다... 세상 모든일을 자기중심적으로풀어가는 사람을 지칭하기도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