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egaStar님의 서재 (MegaStar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5:52: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MegaStar</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MegaStar</description></image><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현실적이면서 현실성 있는 미래 - [근미래의 풍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81333</link><pubDate>Mon, 19 Oct 2026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81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81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off/k972131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917&TPaperId=17581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근미래의 풍경</a><br/>장강명 지음 / 해냄 / 2026년 10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근미래의 풍경'<br>&nbsp;AI가 더 발전하는 미래는 과연 어떤 세상일까?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장강명 작가의 상상으로 AI가 발전한 '근미래'의 풍경을 그려 본다.&nbsp;<br>&nbsp;책의 특징- 1.&nbsp;의료부터 교육, 정치, 광고 분야까지 AI가 도입된 다양한 분야의 모습을 그렸다. 읽으면서 놀라운 것은 아직까지는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일임에도 불가능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다. 오히려 윤리적인 모습만 제외한다면 저런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내용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다.&nbsp;2. 각각의 내용이 호흡이 짧다. 보통 분량 5~7쪽 정도의 분량이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고, 사전지식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다. 나같은 경우에는 쉬엄쉬엄 읽었는데도 2시간? 정도 만에 완독했던 것 같다.&nbsp;3. 작가는 상상한 미래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 작가의 말에 있듯 작가는 소설을 통해 독자들에게&nbsp;'이런 기술이 도입되는 것에 찬성하시나요?'라고&nbsp;질문한다. 소설을 읽고 AI 기술이 도입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다.&nbsp;다시 말해 내용은 짧지만 여운은 길다.&nbsp;&nbsp;읽고 난 후 AI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지금 현재도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긍정적인 일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시험에 AI 안경을 써서 적발되었던 것이나, 일자리 감소 우려 등 부정적인 일도 일어나고 있다. AI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할텐데 그것을 충분히 받아들일만한 윤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사람이 그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있을까?&nbsp;&nbsp;분명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는데 오히려 심각하게 고민하는 나의 모습을 봤다면 작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만족했을지도 모른다.&nbsp;AI 기술이 발전된 미래의 모습을 가볍게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점을 충분히 고민하게 될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6/cover150/k972131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685</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통계가 대한민국 인구의 모든 것을 말한다. -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 시한부 지방 인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75404</link><pubDate>Fri, 16 Oct 2026 15: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754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90&TPaperId=175754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33/coveroff/k402131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690&TPaperId=175754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 시한부 지방 인구</a><br/>계봉오 외 지음 /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도서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으로부터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 시한부 지방 인구》<br>&nbsp;대한민국이 초저출산 국가이고, 인구 감소가 현재진행 중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합계출산율, 시·도별 인구 수만으로 대한민국의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보다 많은 통계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보고서이다.&nbsp;&nbsp;책은 크게&nbsp;5장으로 나누어져 있다.&nbsp;1장: 출산율2장: 청년3장: 지역인구4장: 외국인5장: AI&nbsp;책의 가장 큰 특징은 내용이 탄탄하고 근거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통계를 근거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큰 틀에서만 통계를 다루는 것이 아닌 세세한 내용까지도 통계를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동네 단위의 인구구조 산포도'나 '향후 결혼 의향과 현재 결혼 여부의 설명요인'과 같이 다양한 자료를 통해 확실히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장에 신뢰성이 생겼다.&nbsp;수도권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다른 장보다도 2장의 내용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 지방에서 자라진 않았지만 현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의 효과에 회의감을 갖기 때문이다.&nbsp;&nbsp;지역마다 청년 정착금같은 정책을 시행하면 청년들이 지방으로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실제 청년들의 생각은 다르다. 청년은 거주 뿐만 아니라 좋은 일자리, 관계 형성, 문화 생활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거주할지를 결정한다.&nbsp;'쉬었음 청년'(개인적으로 이 단어를 싫어한다. 왜냐하면 쉬었음은 청년이 자발적으로 쉰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문제 역시 마찬가지다. 지방에는 좋은 일자리가 적어서 청년들이 어쩔 수 없이 수도권으로 향하고, 그러다 보니 지방엔 사람이 없고, 수도권에는 좋은 일자리가 모자라는 것이다.&nbsp;&nbsp;1장, 3장 내용 역시 좋았다. 단순히 출산율이 떨어졌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높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지역도 왜 인구 수가 줄어드는지 잘 보여줬기 때문이다.&nbsp;개인적으로 정부와 국회의원들이 꼭 봤으면 하는 책이다. 이미 골든타임은 지났고 1회성 정책을&nbsp;더 하기에는 세금을 내줄 인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표를 받기 위한 선심성 정책만 내놓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으로써 아직 생산가능인구가 많을 때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정책을 내줬으면 한다.<br>#2026대한민국인구보고서 #시한부지방인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6/33/cover150/k402131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63327</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 SF 소설이라면 환영. - [아이기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69872</link><pubDate>Tue, 13 Oct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698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507&TPaperId=175698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7/coveroff/k022130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507&TPaperId=175698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기스</a><br/>하야마 토오루 지음, 정상우 옮김 / 오픈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아이기스'<br>&nbsp;줄거리: 아마노 이쿠토는 아이기스라는 AI를 개발한다. 아이기스는 어떤 해킹도 막아내는 뚫리지 않는 방패와 같았고, 아이기스는 전 세계 점유율 1위의 보안 시스템이 된다. 그런데 아이기스가 먹통이 되면서 전 세계 금융 거래가 정지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br>&nbsp;AI는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 AI가 밀레니엄 문제 중 하나인 나비에-스토크의 방정식을 풀었다는 뉴스도 나왔다. 정말 풀었는지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풀었다는 소식만으로도 AI의 발전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앞으로 AI는 어디까지 발전하고, 우리의 삶에 어디까지 깊이 관여할 것인가?&nbsp;나는 SF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판타지나 SF처럼 비현실적인 얘기에는 흥미가 떨어진다. 그런데 이 책은 SF 소설이지만 크게 비현실적이지 않아서 몰입하기 좋다. 위에서 언급했듯 AI가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AI가 보안 시스템을 대체할 날이 올 수도 있다. 그런 날이 오게 된다면 우리는 AI에게 보안을 맡길 수 있을까? 이 주제에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nbsp;이 책이 좋았던 점은 해킹, AI와 같은 지식을 잘 몰라도 읽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작가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다 보니 이해력이 높고, 그 이해력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냈기 때문에 비전공자도 읽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야기 전개도 좋다고 생각한다.&nbsp;AI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며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고, 이런 SF 소설이라면 앞으로도 찾아서 읽어 볼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1/77/cover150/k022130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17702</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책 - [가우디 그래픽 노블 - 불멸의 건축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66095</link><pubDate>Sun, 11 Oct 2026 1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66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897&TPaperId=17566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10/coveroff/k6121318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897&TPaperId=17566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우디 그래픽 노블 - 불멸의 건축가</a><br/>막스 벤토 지음, 이민 옮김 / 이유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불멸의 건축가 가우디'<br>&nbsp;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그래픽 노블이다.&nbsp;가우디의 유년 시절부터 황혼 시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가치를 추구했는지 만화로 간단하면서도 쉽게 보여주는 책이다.<br>&nbsp;1주일 전에 가우디 전시회를 다녀와서인지 가우디의 철학이 더 잘 느껴졌고, 그의 건축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천재 건축가로 알려져 있지만 건축을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고뇌를 하고, 현실과 타협하면서 살아온 그의 삶을 본다면 단순히 천재라는 수식어로 끝내기엔 오히려 아쉬울 정도이다.<br>&nbsp;그림의 질도 좋고 분량도 150쪽이지만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가우디를 기념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10/cover150/k6121318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1079</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과 펀드 입문자에게 필수 교양서 - [한입 경제 상식사전 - 제2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31591</link><pubDate>Tue, 22 Sep 2026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531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791&TPaperId=17531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39/coveroff/k5221357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5791&TPaperId=17531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입 경제 상식사전 - 제2개정판</a><br/>장민제 외 지음 / 파지트 / 2026년 01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lt;한입 경제 상식사전&gt;<br>&nbsp;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 용어를 '정말' 쉽게 설명하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일상생활과 먼 단어가 아니라 액면분할, 선물, GNI 등과 같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들로만 추려서 설명한다.&nbsp;1부는 거시경제, 2부는 경제&amp;금융, 3부는 가상자산에 대해서 다룬다. 이 중 나는 2부 경제&amp;금융이 인상깊었다. 숏커버링, 콜금리, 테이퍼링 등 한 번씩 들어는 봤는데 모르는 단어들을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되었고, 아주 기초 지식이 잘 쌓이는 느낌이 들었다.&nbsp;비유하자면 경제학개론 같은 책이 기본서, 이 책은 핵심 미니북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nbsp;&nbsp;주식, 펀드에 입문하는 개미들에게는 필수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기본을 익힌 다음 주식에 들어간다면 시야가 조금 더 넓어질 것이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39/cover150/k5221357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3975</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 쉬운 행동경제학 입문서 - [결정의 과학 - 나는 왜 후회할 선택을 했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93608</link><pubDate>Fri, 04 Sep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936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526&TPaperId=174936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56/coveroff/k462130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526&TPaperId=174936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정의 과학 - 나는 왜 후회할 선택을 했을까</a><br/>정훈 지음 / 한국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lt;결정의 과학&gt;<br>&nbsp;사람은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고, 매순간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했던 선택이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항상 올바른 판단일까? 그렇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과 의사결정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그 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는 원리를 설명한다.&nbsp;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우 쉽고 가독성이 높다는 것이다. 의사결정론, 행동경제학 같은 어려운 단어를 알지 못해도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기 좋으며 어려운 용어 없이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따라서 나같은 비전공자도 쉽게 접하기 좋은 책이다.&nbsp;그러면서도 적은 분량과 가격 또한 특징이다. 다른 책을 서평할 때는 보통 가격 얘기는 잘 안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185쪽 분량에 16800원. 들어 있는 내용이 알찬 것을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사기 좋으며 읽는 데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nbsp;행동경제학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렇게 국내외 사례들로 구성하여 쉽게 행동경제학을 소개하는 데는 이 책 밖에 없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56/cover150/k462130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5683</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가에게 전하는 일침 - [공감 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89032</link><pubDate>Wed, 02 Sep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89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89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off/k21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89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감 자본</a><br/>김상은 지음 / 좋은땅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저자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lt;공감 자본&gt;<br>&nbsp;당신이 예술가라면 예술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이미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혹시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는 고독함을 생각하지 않는가? 묵묵히 예술의 길을 걸었더니 어느 순간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알아 보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이름과 작품을 알리게 되는 상상?&nbsp;저자는 그런 이미지에서 과감히 벗어날 것을 주장한다. 왜 예술가는 돈을 쫓으면 안될까? 예술가도 직업인데. 왜 예술가는 고독해야 할까? 소통의 시대인데.&nbsp;이 책을 읽어야 하는 독자의 층은 명확하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예술가'. 그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크게 2가지이다.&nbsp;1. 완벽함보다는 자신의 예술에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달항아리'가 너무 완벽해서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이 아니다. 쿠사마야요이의 작품 역시 점이 완벽해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작품 속에 스토리텔링이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작품은 사람보다도 AI가 더 잘 만들 수 있다. 완벽함보다는 대중이 작품의 스토리텔링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nbsp;2.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는 것이다. 예술과 소통이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다. 18세기 때처럼 언젠가 사람들이 알아봐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기성 화이트 큐브가 만든 규칙이다. 그 틀에 얽매여서 소통을 포기한다면 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루에도 작품과 예술가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소통없이 진면목을 알아봐 줄 대중은 흔치 않다.&nbsp;만약 당신이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면, 예술의 길에 고민이 많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기존에 예술에 대해 들었던 말과는 전혀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얘기하는 것이 생각하지 못했던 길을 열어줄지도 모른다. 특히 각 장의 마지막마다 워크북이 있는데 고민하다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이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150/k21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7981</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변호사이기 이전에 그들도 사람이었음을 - [우리는 같은 일을 하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80580</link><pubDate>Sun, 30 Aug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805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14&TPaperId=174805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52/coveroff/k142130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414&TPaperId=174805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같은 일을 하지만</a><br/>박은정.서지현 지음 / 등(도서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lt;우리는 같은 일을 하지만&gt;<br>&nbsp;서지현 변호사와 박은정 변호사 두 사람이 각자 변호사 일을 하면서 겪었던 일 등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어떤 의뢰인의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느꼈던 본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nbsp;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이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각각의 이야기가 3~5쪽 분량이라서 호흡이 짧다는 것이다. 나는 에세이 같은 경우 이야기가 긴 경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책이 읽기 편했다.&nbsp;또한 변호사가 쓴 책이지만 법률적으로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아서 좋았다.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 법률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를 마무리 지은 것이 좋았다.&nbsp;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정독을 했음에도 속독할 수 있었으며 이야기 흡입력이 높았다.&nbsp;&nbsp;그리고 변호사의 고충도 알게 되었다.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이지만 그들도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람임을 느끼게 되었다. 이 점이 나에게 담백하게 다가와서 좋았다. 만약 변호사로서의 성공담을 늘어놓거나, 앓는 소리를 늘어놓았다면 책에서 좋은 감정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담백하고 명료하게 서술했기에 그들이 감정이 더 크게 와닿았다.&nbsp;누군가의 거창한 성공담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변호사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nbsp;여담으로 책도 좋은 종이를 썼는지 빳빳하고 책 넘김이 좋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52/cover150/k142130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5287</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유민주주의의 퇴색된 미래 - [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69006</link><pubDate>Mon, 24 Aug 2026 16: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69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36&TPaperId=17469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88/coveroff/k06213003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36&TPaperId=17469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a><br/>대런 아세모글루 지음, 김승진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nbsp;-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lt;자유민주주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gt;<br>&nbsp;'자유주의',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대한민국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자유민주주의 아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지금의 자유민주주의는 정말 장밋빛 전망을 보여주고 있는가? 최근 들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회의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았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nbsp;처음 자유주의가 나오고, 자유주의가 자리 잡아 가는 과정에서는 장점만 보였다. 불평등은 줄어들었고, 공공서비스는 확대되었다. 자유주의를 채택한 국가는 눈부신 경제적 성장을 이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대한민국이 가장 대표적인 예이다.&nbsp;&nbsp;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경제적 불평등은 심화되었다. 어디까지 표현의 자유로 볼 것인가로 인한 딜레마로 갈등 역시 심화되었다. 책에서 얘기하는 '엘리트'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결과자신들의 관점에서만 정책을 추구하였고 이름만 남은 허울뿐인 자유주의가 되었다.&nbsp;이대로 자유주의를 방치한 채 진행된다면 자유주의 역시 몰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nbsp;이 책은 퇴색된 자유민주주의의 실상을 다루고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변모해야 하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내용이 방대하다. 그래서 나 역시 리뷰를 남기지만 다시 처음부터 읽을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럴 정도로 내용 양이나 질적인 측면에선 최고라 할 수 있다.&nbsp;지금의 현실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이 책을 추천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0/88/cover150/k06213003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08857</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성질 죽이고 삽시다. - [잠들면 눈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36352</link><pubDate>Thu, 06 Aug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36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22&TPaperId=17436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9/coveroff/k23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222&TPaperId=17436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잠들면 눈뜬다</a><br/>김종일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습니다.-&lt;잠들면 눈뜬다&gt;<br>&nbsp;인간이 절대 해선 안 되는 세 가지가 뭔지 알아? 적반하장, 후안무치, 내로남불. 이 책은 그런 세 가지를 모두 하는 인간들 때문에 피해를 본 무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로드 레이지 스릴러'를 표방하면서도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는 것이다.&nbsp;사실 개인적으로는 판타지 요소가 있는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현실적인 이야기만 좋아한다. 그렇지만 이 책은 판타지 요소가 있어도 술술 읽히게 된다. 전개가 꽤 빠른데다가 뒤로 갈수록 전개가 휘몰아친다. 그래서 몰입하여 읽을 수 있었다.&nbsp;책은 많은 교훈이 담겨 있다. 난폭 운전, 보복 운전, 버스기사 폭행 등을 하지 말 것. 잘못을 했으면 염치를 가지고 사과할 것 등. 말그대로 상식을 갖고 상식적으로 살아갈 것을 이야기한다. 이 기회에 후안무치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반성을 했으면 한다.&nbsp;넷플릭스의 '참교육'처럼 통쾌한 복수극은 아니지만 온갖 진상을 보여준 스릴러라는 점에서 나름 의의가 있다. 분노로 가득 찬 이 사회에서 분위기 변화를 일으키는 작은 신호탄이 되기를 기원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9/cover150/k23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0972</link></image></item><item><author>MegaStar</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 달 살기의 정석적인 가이드 - [일본에서 보내는 한 달 - 익숙한 듯 다른 미식여행: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32115</link><pubDate>Tue, 04 Aug 2026 16: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935158/17432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97&TPaperId=17432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8/98/coveroff/k57213069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697&TPaperId=17432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에서 보내는 한 달 - 익숙한 듯 다른 미식여행: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a><br/>김은덕.백종민 지음 / 어떤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습니다.-&lt;일본에서 보내는 한 달&gt;<br>&nbsp;'한 달 살기' 여행으로 51회 해외를 다닌 두 사람이 쓴 책이다. 1장에서는 한 달 살기의 좋은 점을 소개하고 있고, 2장에서는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3장은 큰 틀에서 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방법, 4~6장은 각각 삿포로, 나가사키, 도쿄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방법을 소개해 준다.&nbsp;다른 여행 가이드와 가장 크게 차별되는 점은 '한 달 살기'에 중점으로 맞췄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할 때부터 작가는 강조한다. 기존 여행처럼 한 곳이라도 더 많은 곳을 보기 위해 서두르지 말 것. 규칙적인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으로 리듬을 유지할 것 등. 다시 말해, '꼭 봐야 하는 관광명소'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한 달 살면서 어떻게 리듬을 유지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심지어 스케줄표에는 휴식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다.&nbsp;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해외에서 한 달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용도 생활비 수준으로 예산짜는 법까지 세세하게 알려주며 스케줄표, 체크리스트 등 한 달 살기에 꼭 필요한 것만 수록하였다.&nbsp;작가가 거주하면서 자주 다녔던 맛집, 추천하는 여행 코스 등 일본 여행에 필요한 가이드도 담고 있다. 또한 쓰레기 분리수거 및 버리는 요일, 날씨, 주의사항 등 정말 각 지역에 맞는 알찬 정보까지 담았다.&nbsp;지도 사용법, 번역기 사용법 등 해외에 나갔을 때 고려해야 할 모든 것들을 최대한 눌러 담았기에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nbsp;&nbsp;&nbsp;일본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일본이 아니더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같은 시리즈의 책이든, 이 책이든 사서 정보를 얻어 준비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이 책처럼 한 달 살기에 맞춰서 소개해주는 책이 잘 없기 때문이다.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한 달 살기'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기반으로 준비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8/98/cover150/k57213069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898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