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소중한 책들 (버피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경제 경영 비즈니스 서적 위주로 리뷰합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11:44:0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버피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버피도</description></image><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앞으로 6년, 돈 버는 최상급지 부동산 2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612398</link><pubDate>Tue, 03 Nov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6123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10&TPaperId=176123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82/coveroff/k3221311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110&TPaperId=176123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 앞으로 6년, 돈 버는 최상급지 부동산 22</a><br/>김학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1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우리가 부동산을 사는 이유가 뭘까. 거주의 개념을 먼저 떠올리지만 현실적으로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사고파는 과정에서의 시세 차익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평소 알던 사람이 집값 상승으로 거액의 돈을 벌었다고 하면 괜히 배가 아픈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이다. 거주하려고 들어가더라도 기왕이라면 팔 때 많은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는 집을 사고 싶을 것이다. 시세 상승의 상대적 차이가 있다면 결국 지역 선택의 문제이다. 이 책은 22개 지역에 순위를 매겨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담고 있다.&nbsp;인상적인 지점은 책의 첫 장이 그간의 시간들에 대한 회고라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2020년에 처음 초판이 나온 책이고 6년의 시간이 흘러 전면 개정판을 낸 것이다. 2020년 당시에도 유망한 지역들의 순위를 매겼고 6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맞았는지, 틀렸다면 왜 그랬는지 전문가로서 자신의 성적표를 솔직하게 내놓은 것이다. 사실 주식이나 부동산 전문가들을 보면 자신의 전망을 밝혀놓고서 틀렸을 경우에 그 이유를 분석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삼성전자 위기론이 한창 나올 때만 하더라도 AI로 인해 반도체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 반대로 반도체주 위주로 코스피 지수가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던 시절에 현재와 같은 조정 내지 하락장을 미리 전망한 사람도 많지 않았다. 오를 때는 오를 거라 하고, 떨어질 때는 떨어질 것이라 말한다. 그런 행태들을 보면 자신이 이전에 가졌던 뷰에 대해 무책임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해명과 반성을 한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눈여겨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나오는 그의 반성 중 하나가 인구에 대한 생각이다. 그는 지역의 인구가 늘어나면 부동산 시세가 올라간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세종시를 추천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소득이 문제였다. 일자리의 상당수가 소득에 상한이 있는 공무원이었기에 도시를 크게 만들 수는 있었지만, 비싸게 만들 수는 없었다고 말한다. 인구에만 매몰되어 소득 분포를 보지 않은 잘못이었다. 이를 통해 결국 중요한 것은 소득이 받쳐주는 수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쉽게 말해 돈 잘 버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과 가까운 부동산 시세가 오른다는 것이다.&nbsp;부동산에 대해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다. 주식은 각종 재무지표를 통해서 대략적으로나마 해당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알 수 있다. 현금흐름을 추정하여 절대가치를, PER, PBR 등을 통해 상대가치를 따져볼 수 있다. 그런데 부동산은 어떻게 그 가치를 측정할까. 늘 의문이 드는 점이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전세가율을 강조한다. 매매가는 사용 가치와 미래 가치가 합쳐져있고, 전세가는 사용 가치만을 반영하고 있다. 전세가에는 투자 수요가 개입할 부분이 없다. 돈을 벌고자 전세를 여러 채 모으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러므로 전세가는 정직한 가격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전세가를 매매가로 나눈 전세가율을 보면 시장이 매긴 해당 지역의 미래가치, 기대를 알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부동산 매수 기회는 2가지의 경우다. 전세가율이 오르면서 전세가 자체도 오를 때, 전세가율이 오르면서 전세가 자체는 오르지 않을 때이다. 결국 주식과 원리는 비슷하다. 시장의 기대, 즉 사람들의 기대가 가득할 때는 사봐야 얻을 것이 많지 않고, 비관론이 팽배할 때가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 전세 거래 자체가 씨가 마르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의 거래가로는 통계가 왜곡될 수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불러일으키는 현상이다.&nbsp;서울의 여러 지역과 경기, 인천의 일부 지역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해 준다는 점에서 부동산 매수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6년 뒤 다시 한번 개정을 통해 또 다른 성적표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6년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81/82/cover150/k3221311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818276</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약국경영학개론 - [약국경영학개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97163</link><pubDate>Wed, 28 Oct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971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07&TPaperId=17597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1/34/coveroff/k692131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607&TPaperId=175971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약국경영학개론</a><br/>서정민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사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굴까. 관련 분야를 연구하는 이론가, 학자일까. 돈 받고 개선점을 찾아주는 컨설턴트일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이라고 생각한다. 전방 산업에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 책 저자의 직업이었던 약사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수많은 환자를 응대하면서, 약을 통해 사람을 만나면서 나름의 인간관계론이 형성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인수한 기존 약국을 지역 매출 1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약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경영의 관점이 필요하며, 그 시작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 셀로맥스사이언스라는 코스닥 상장사, 건강기능식품 회사의 대표이사로, 약학대학을 나와 제약회사 연구원, 개국 약사 경력을 갖고 있다.&nbsp;잘 되는 약국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많은 약사들이 약국이 잘 되는 비결로 실력을 꼽는다고 말한다. 그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진정성 있는 친화력이라고 말한다. 비중을 따지자면 친화력이 80퍼센트이고, 실력이 20퍼센트인 것이다. 그냥 친화력이 아닌 진정성 있는 친화력이 먹힌다. 일을 오래 하다 보면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임기응변으로 순간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친화력은 스킬이지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진정성으로 사람에 대한 진정성과 일 자체에 대해 스스로 가지는 소명의식 이 두 가지를 꼽는다. 순간의 매출에 흔들리지 않고 손님과 오랜 시간을 거쳐 신뢰를 쌓아야 결과적으로 손님 한 명이 쓰고 가는 돈이 많아지는 알짜배기 약국으로 키워갈 수 있다고 한다.&nbsp;브랜딩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다.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하는 말의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 마케팅의 정석이 되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약사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손님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고 한다. 자신의 말이 맞다는 식으로 몰고 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이 무시당한다고 느끼면 서운함이나 화가 쌓인다. 무턱대고 이미지 브랜딩을 하려고 손님의 말을 듣지 않다 보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겉도는 관계가 된다고 한다. 상대를 권위로 누르기보다 말을 들어주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곁들이며 진정 어린 조언을 하는 것이 저자가 말하는 오래가는 인간관계의 비법이다.&nbsp;사람을 많이 상대해 본 저자라 그런지 인간관계에 있어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약국뿐만 아니라 회사까지 경영한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흥미로운 내용도 상당하다. 그래도 약국 운영에 대한 부분이 주이기에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나 공부하는 약대생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41/34/cover150/k692131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413475</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97160</link><pubDate>Wed, 28 Oct 2026 0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971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5971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off/8964948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5971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a><br/>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이 책은 전기자동차 구조를 해설해 준다. 책은 총 8장의 구성으로 되어 있고, 전기차 개발의 역사, 전기차 종류, 구동 원리를 시작으로 모터, 배터리, 전력 제어 및 충전 시스템, 히트 펌프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2003년부터 르노삼성자동차에서 가솔린, LPG, 디젤 엔진 개발 업무를 맡고, 2018년부터는 중국 조인트 벤처에서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현재는 가천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한다.&nbsp;이 책에 흥미가 생긴 까닭은 앞서 말한 저자의 경력이었다. 오랜 시간 내연기관차를 개발해오다가 전기차 개발까지 했으니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차이나 각각의 경쟁력을 보다 깊이 있게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기차의 대중화가 생각보다는 늦어졌기에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도 궁금했다.&nbsp;책의 내용에 따르면. 전기차는 시대의 요구이다. 기후 변화가 극심해지는 시대에 내연기관차들이 화석연료를 태우며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기차의 대대적인 보급이 필요한 것이다. 이미 북유럽은 전동화 비율이 높아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EU, 중국,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전동화 로드맵을 짜며 목표를 세웠다. 저자는 모든 자동차가 전기로만 움직이는 시대가 올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미래 자동차의 기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말한다.&nbsp;전기차 시대에 접어들수록 자동차 산업의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는 내용도 인상적이다. 보통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경쟁자가 뛰어들기 힘든 산업으로 인식되고는 한다. 기술의 축적이 중시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전기차를 제작하는 과정은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간단해진다고 말한다. 열이 나지 않아 냉각이 필요하지 않고, 배기가스 정화의 필요성도 없다. 배터리의 비중이 크지만 이는 전문 회사로부터 납품을 받는 형식이 된다. 전체적으로 부품 수도 줄어드니 부품 업체에게도 위기가 될 수 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동차 제조 업체의 경쟁이 치열해질 테니 그만큼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고, 부품 업체 또한 전기차 부품 위주의 체질 개선에 실패하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nbsp;전기차가 정말로 친환경적인 지도 궁금했었는데 생산 단계부터 사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내연기관차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비교해 주는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여러모로 전기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150/8964948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58410</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59247</link><pubDate>Wed, 07 Oct 2026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59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off/k48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477&TPaperId=17559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브 코딩 주식 자동매매 with 파이썬 - 오류 없이 돌아가는 AI 투자 자동화</a><br/>천인국.천명준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웬만한 코딩은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비전공자로서의 벽이 낮아진 셈이다. 기업에서도 상당량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젝트들이 이미 많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AI는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지만 이를 표현할 도구인 컴퓨터 언어를 다루지 못해서, 즉 코딩의 어려움으로 구체화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 이는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생각한 전략을 구체화해서 자동매매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을 쌓아나가는 상상을 투자자라면 한 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코딩을 할 줄 모른다면 분명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제는 AI 기술의 발달을 이용한 바이브 코딩을 통해 구현해 볼 수도 있는 일이 됐다.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주식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다룬다. 주가와 같은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기술적 지표 계산, 사용자가 지정한 조건에 따른 매수매도 판단 후 주문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통해 만들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두 명으로 각각 대학에서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후 명예교수와 교수로 재직 중이다.&nbsp;예전에는 코딩을 하려면 하나하나 코드를 작성해야 했고, 오류가 나면 일일이 수정해 줘야 했다. 그러나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 서비스가 생겨나면서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코딩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생성형 AI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구상하는 바를 설명해 이를 코딩으로 풀어내는 방식인 바이브 코딩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문제 해결 방식과 과정을 AI에 일임할 수는 없다. 저자는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도 단순히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과정을 거치면서 답을 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질문의 방향, 수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목표에 알맞은 질문을 하는 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전략을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백테스팅 또한 다룬다. 그리고 실전 매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실계좌 연동에 필요한 증권사 API 신청 및 연결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nbsp;이 책에서는 에이전트가 기술적 분석만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마지막 장에서 밝혔듯이 기술적 분석에 재무지표와 같은 기본적 분석을 더한다면 더욱 신뢰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투자자 스스로의 판단이다. AI 에이전트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다. 판단과 책임은 늘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4/cover150/k48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423</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돈이 된다 - [나는 돈이 된다 - 돈의 본질을 꿰뚫는 담대한 선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32753</link><pubDate>Wed, 23 Sep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327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41&TPaperId=175327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0/coveroff/k00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441&TPaperId=175327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돈이 된다 - 돈의 본질을 꿰뚫는 담대한 선언</a><br/>야마구치 요헤이 지음, 박선영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이 책의 저자는 야마구치 요헤이다. 이름이 그리 낯설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는 우리나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책인 &lt;현명한 초보 투자자&gt;의 저자이기도 하다. &lt;현명한 초보 투자자&gt;가 인기 있었던 이유는 기업의 가치를 분석하고 측정하는 법을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쓴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업의 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고 해서 투자의 모든 것을 다 배운 것일까? 그렇지 않다. 저자는 기업의 가격이 가치와 장기간 괴리되는 상황을 신용의 차이로 설명한다. 한 기업의 가격은 그 기업이 가진 가치와 더불어 속해있는 시장의 신뢰, 신용 또한 반영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반도체로 돈을 잘 벌지만 마이크론의 PER이 가장 높게, 상대적으로 후한 멀티플을 받는 것도 결국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에 기반한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돈에 있어 중요한 건 본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신용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책을 통해 돈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논한다.&nbsp;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돈은 단순히 가치 교환의 매개체에 불과하며, 서로의 신뢰관계가 분명하다면 돈을 통하지 않고서도 가치교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신용이다. 돈의 역사, 팽창도 결국 돈이 가진 신뢰와 궤를 달리할 수 없다. 더 나아가 그는 돈이 가진 신용의 원천인 중앙은행, 즉 국가의 신뢰도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개인이 가진 신용을 토대로 가치교환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새로운 흐름의 시대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가치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 또한 공통의 관심사, 가치관 등을 기반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 간의 신뢰로 만들어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이다.&nbsp;돈이 본래 가진 역할과 개인이 만들어가야 하는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다. 책을 읽기 전에는 돈의 역사와 본질만을 깊게 다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개인이 돈의 본질인 신용을 쌓아 비즈니스를 펼쳐야 한다는 생각이 담겨있었다. 기대한 바와는 사뭇 다른 내용이 많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한 번쯤 읽어보기에 흥미로운 생각들이 가득한 책이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10/cover150/k00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1056</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20151</link><pubDate>Wed, 16 Sep 2026 16: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20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0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off/8931027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7168&TPaperId=17520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르치스와 골드문트</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문예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인간의 내면에는 이성과 감성, 이 두 가지가 혼재해있다. 완전히 감성적인 사람도, 이성적인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사이 어딘가를 오갈 뿐이다.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흔들리곤 한다. 헤르만 헤세는 &lt;나르치스와 골드문트&gt;라는 작품을 통해 인간이 가진 두 가지 속성인 이성과 감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게 한다.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나르치스와 뜨거운 가슴을 갖고 자신의 감정을 따르는 골드문트의 대비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바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nbsp;효율, 이익, 가성비... 단어에 우대 등급이 있다면 현재의 세상에서 지극히도 대우받고 있는 단어들이다. 자신의 뜨거운 열정만을 따르는 모험과도 같은 일, 방황은 많은 사람들에게 후회할 만한 일, 치기 어린 행동으로 여겨진다. 이 책에서도 이성적인 나르치스와 대비되는 골드문트는 앞서 말한 효율, 이익, 가성비와는 영 먼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엄격한 질서와 통제가 요구되는 수도원을 뛰쳐나와 수많은 사람과 사랑을 하고, 방랑을 하고, 예술적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런 골드문트를 보며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까. 책을 읽다 보면 그렇지 않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틀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따르는 인생의 항로는 너무나도 가치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성을 추구하는 삶, 나르치스의 인생과도 삶이 나쁜 것도 아니다. 스스로에 대한 엄격한 규율과 통제 아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확고한 가치관을 갖게 하고 삶의 위기가 오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그럼에도 골드문트에 더 깊은 관심이 가는 것은 우리들 대부분이 골드문트와 대비되는 이성적인 삶을 추구하는 쪽에 가깝고, 또 그러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정답은 없다. 헤르만 헤세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nbsp;헤르만 헤세의 &lt;싯다르타&gt;가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lt;싯다르타&gt;를 감명 깊게 본 독자들이라면 이 책 또한 마음에 들어 하겠구나 라는 것이었다. 인물의 경험, 체험을 통해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헤르만 헤세의 의도가 이 책 &lt;나르치스와 골드문트&gt;에도 분명히 담겨있다. 단편적인 답을 내리기보다는 입체적인 인물의 서사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게끔 한다는 것도 이 작품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10/cover150/8931027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1098</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 - [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 - 적금보다 강력하고 주식보다 안전한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13865</link><pubDate>Sun, 13 Sep 2026 19: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5138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730&TPaperId=175138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33/coveroff/k1821307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730&TPaperId=175138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드시 돈이 되는 공모주 투자의 법칙 - 적금보다 강력하고 주식보다 안전한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a><br/>공모주린이(김정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예적금에 돈을 묶어두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증시에서 주식을 골라 오랜 시간 투자하기에는 무서운 이들을 위한 투자법이 있다. 바로 공모주 투자이다. 공모주 투자에 나선다면 단기간의 투자를 하면서도 예금보다는 높은 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다. 이 책은 유튜브에서 공모주 투자 관련 분석 영상을 게시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유튜버 공모주린이님이 쓴 책이다. 유튜브에서 공모주를 검색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채널이 3개 정도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이 공모주린이다. 저자는 예적금만을 최고로 삼아오다가 은행 이자만으로는 자산을 유의미하게 쌓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앱테크, 공모주 투자에 뛰어들게 됐다고 한다. 이 책에는 공모주 투자의 장점, 청약 과정 및 배정, 기업 분석 등 공모주 시장에 뛰어드는 초보자를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nbsp;결국 공모주 투자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실의 확률이 분명히 있다. 저자 또한 돌멩이가 상장해도 수익을 주는 시기가 있다고 말한다. 반대로 말하면 경쟁력 있는 기업이 상장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저조한 결과를 보일 확률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기업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진행한 후 투자해야 한다. 요즘 공모주 투자 관련 분석 내용들이 유튜브만 보더라도 많이 올라오지만 결국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핵심은 스텝 4와 5라고 할 수 있다. 해당 부분에서는 증권 신고서와 투자설명서 등 기업이 상장에 앞서 공시해야 하는 보고서들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분석하는 법을 다루고 있다. 가치 평가법으로는 PER, PBR, PSR, EV/EBITDA 등을 통해 동종 업계 내 기업들과 비교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청약을 통해 받은 주식을 언제 얼마에 파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 저자가 언급한 부분도 있다. 그는 신규 상장주의 첫날 흐름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에 특정 가격을 고집하지 말고 목표 구간을 정해 분할매도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스텝 8에서는 실제 공모주 투자 사례를 다루고 있는데, 투자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이 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nbsp;공모주 투자를 하면 수익도 수익이지만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대부분 상장하는 기업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성장 산업, 호황인 산업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공모주 투자에 나서지 않더라도 최근 상장하는 기업들의 면면에 대해 공부해 보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0/33/cover150/k1821307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03356</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94198</link><pubDate>Fri, 04 Sep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941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41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off/s15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916456&TPaperId=174941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a><br/>이가영(seri) 지음 / 꿈을담는틀(학습) / 2015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국어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 중 하나가 고전시가이다. 고전시가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고전이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옛글자와 한자어가 나오는 글을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생들이 고전시가를 읽어내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대입을 위해 치러야하는 시험인 수능 국어에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공부의 과정에서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가장 큰 특징은 만화라는 점이다. 유튜브에서 서울대 나민애 교수가 추천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학습 만화라고 한다. 저자는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으로 교사 이력이 있는 인물로 학생들이 고전시가 읽기를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수업 시간에 쓸 자료로 만화를 그렸다고 한다. 학생들의 반응이 좋자 책으로 출간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는 고등학교에서 필수로 배우는 고전시가 작품 중 꼭 알아야 할 작품 80점을 선정해 만화로 풀어냈다.&nbsp;보통 학습만화는 내용을 담당하는 작가와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구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내용 구성 및 그림을 모두 한 명의 작가가 담당했기에 학생들에게 더욱 와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 한글풀이, 작품의 성격, 주제, 감상 포인트 등이 글로 써져있고 작품의 줄거리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표현했다. 고전시가 공부의 문제점이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 책은 만화를 통해 공부하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해 보였다.&nbsp;처음 나온 책은 아니고 개정을 해오며 10년 이상 학습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책이라고 한다. 출판사의 말에 따르면 표지와 제목이 비슷한 유사 도서가 있다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고자 하는 학생들은 헷갈리지 않게 유의하면 좋을 것 같다. 여러모로 학생들에게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시가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097/15/cover150/s15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0971540</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공개한 ‘뽑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75514</link><pubDate>Thu, 27 Aug 2026 1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755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222&TPaperId=174755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7/coveroff/k89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222&TPaperId=174755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그를 선택했는가 - 삼성 출신 면접관들이 공개한 ‘뽑히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a><br/>이재혁 외 지음 / 더난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면접. 이 두 글자의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상당하다. 뽑을 사람보다 뽑히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면접에서 붙어도, 떨어져도 이유는 제대로 알 수 없다.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면접을 많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 이 책은 삼성 출신 면접관들 4명이 쓴 것으로 그들은 저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삼성그룹에서 인사업무를 수행해 온 이들이다. 그들은 면접에서 뽑히는 사람들의 특징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한 가이드, 그리고 합격 이후 삼성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까지도 이 책에 담아냈다.&nbsp;저자는 채용담당자들은 수많은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세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 사람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실제로 가지고 있는가? 다른 지원자들과의 차별점이 있나? 정말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가? 이렇게 세 가지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자기소개서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한다. 두 번째 질문인 차별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브랜딩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블라인드 채용이 많아지면서 정량적 스펙보다는 실제 역량을 얼마나 발휘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기업과 맞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 채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기업은 최고의 인재가 아닌 최고의 핏을 찾고 있다는 말이 와닿았다.&nbsp;입사 후 삼성에서 높이 성장하는 이들을 다룬 부분도 흥미로웠다. 우리는 흔히들 실력 있는 사람이 두드러지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성장의 차이는 실력의 차이가 아닌 태도와 신뢰의 차이에서 온다고 말한다. 실력 있는 사람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말이 떠올랐다. 그는 사람들이 함께 해야 하는 누군가를 고를 때 단기간을 두고 보면 실력이나 외관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오랜 기간 함께 할 사람을 고를 때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고른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신뢰와 평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자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삼성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책의 저자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임직원을 채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보는 안목을 다룬다는 점에서 오랜 시간 인사 업무를 해온 저자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7/cover150/k89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2795</link></image></item><item><author>버피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의 시대 -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48033</link><pubDate>Thu, 13 Aug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857233/17448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48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off/k72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48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a><br/>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nbsp;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시리즈 중 &lt;주식의 시대&gt; 편을 정리한 것이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주식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이유와 그들의 심리를, 2부에서는 튤립 파동, 철도 버블, 닷컴 버블 등 주식시장 버블 형성부터 붕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nbsp;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주식 투자자들의 심리를 다룬 부분이다. 상금과 벌금 실험을 통해 투자자들의 취약한 심리를 보여준다. 100퍼센트 확률의 3000만 원 상금과 80퍼센트 확률의 4000만 원, 20퍼센트 확률의 0원 상금 중 고르라면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실험 참가자들은 대부분 전자를 고른다. 확률에 따른 기댓값을 따지면 후자가 3200만 원으로 더 나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확실한 수익을 택했다. 이어 진행되는 벌금 실험에서의 결과 또한 흥미롭다. 100퍼센트 확률의 3000만 원 벌금과 80퍼센트 확률의 4000만 원, 20퍼센트 확률의 0원 벌금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데 더 많은 사람이 후자를 택했다. 그들에게 기댓값으로 보면 전자가 3000만 원의 벌금으로 더 나은 선택이지만 불확실한 베팅인 후자를 택했다. 이 실험은 수익은 확정 짓고 싶어 하고, 손실은 회피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투자 심리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계좌에 수익 상태의 종목은 많지 않고, 손실 상태인 종목만 늘어난다면 워런 버핏이 인용했던 피터 린치의 말을 떠올려 볼 필요가 있다. 그는 이러한 행위를 꽃을 뽑고 잡초에 물을 주는 것이라 말했다. 농구천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송근용 슬기자산운용 CIO의 투자 철학도 떠오르는데. 그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수익률에 얽매이지 않고 매일 현재의 주식 평가액이 현금으로 주어지더라도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것인지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목이 투자 아이디어에 벗어나거나 더 나은 종목을 발견했다면 과감하게 교체매매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nbsp;투자자들의 심리를 다루는 것을 넘어 주식시장의 역사를 통해 버블을 재조명해 주는 점도 이 책의 돋보이는 부분이다. 훌륭한 주식 투자자들은 과거의 역사에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 이 책에는 실패하는 투자자의 심리와 무리한 탐욕이 낳은 거대한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다. 실패의 원인을 직시할 때 비로소 성공의 길에 다가설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150/k72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87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