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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ㅣ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호메로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5년 6월
평점 :
이제까지 나온 일리아스,오뒷세이아의 최고 번역본이라고 평가하고 싶습
니다. 기존에 나온 여러 번역본들은 영어나 일어의 중역본이나 천병희 교
수님의 번역본은 Greek To Korean 을 처음으로 제대로 번역하신 진정한
의미의 번역서라 하겠습니다. 기존 여러 교수님들이나 번역 전문가들의 번
역서는 중역일 뿐아니라 일리아스,오뒷세이아가 서사시임에도 이를 소설
형식으로 번역한 것이기에 아쉬움이 너무 컸던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나
라에서 일리아스 등이 제대로 번역된 것이 오히려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첫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겠지요. 한편, 그리스어의 입실론 문자를 우리
글의 "ㅟ"로 표기한 것 등은 참으로 바람직한 표기라 할 것입니다. 즉, 오딧
세이아가 아니라 오뒷세이아 라고 표기함이 옳을 것입니다. 그외 클리타
임네스트라 > 클뤼타임네스트라. 또한 천 교수님 께서 일리아스의 전 서사
시를 일일이 행을 모두 친절히 표기하셨기 때문에 문장을 찾거나 할 때에
도 매우 편리합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밑에 입력한 그리스 관련 용어들은 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서 제가 정
리한 것으로 양은 적으나 그래도 시간이 꽤 소요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를...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역사 등의 용어.
May.05.2010~ Mar.28.2013 Record by Alfred Lee.
1. Greece(그리스) = Hellas(헬라스) = Achaioi(아카이오이) = Akhaia(아카이아) = Achais(아카이스) = Argos(아르고스) = Danaos(다나오스) = Danaa(다나아) = ? (알지브) = Graecia(그라이키아) ; 10ea.
2. Troy(트로이) = Troia(트로이아) = Ilios(일리오스) = Ilion(일리온) =Dardanoi (다르다노이)= Dardania(다르다니아) = Teukroi(테우크로이) = Teucria (테우크리아) = Ilium(일리움,Latin). ; 9ea.
3. Sparte(스파르테) = Sparta(스파르타) = Lakedaimon(라케다이몬) = Lakedaemon(라케다에몬) = Lakonike(라코니케). ; 5ea.
4. Moly : 흰 꽃과 검은 뿌리를 가진 전설상의 마초(魔草).
5. 놋갓장이 : 놋그릇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6. 윤무(輪舞) : 여럿이 둥그렇게 둘러서서 추거나 돌면서 추는 춤.
7. Poseidon > Neleus > Nestor > Antilochos. (Nestor노인에게는 장남 Antilochos외에 막내아들 Peisistratos 등 6명의 아들이 더 있음.)
8. 물푸레나무 : 산기슭이나 골짜기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른다. 고대 Greece인들은 물푸레나무 끝에 청동날을 달아서 창으로 사용하였다.
9.Zeus > Dardanos >Erichthonios>Tros>Ilos>Laomedon>Priamos>Hektor(Paris 외 여러 명의 아들들) > Astyanax( "도성의 왕"이란 뜻)
10. Zeus > Perseus > Sthenelos > Eurystheus. (Eurystheus : perseus의 손자로 Herakles에게 12고역을 시킨 장본인.)
11. Saffraan색 : 네덜란드어. 사프란꽃과 같은 엷은 자주색 또는 짙은 황색.
12. 봇줄 : 마소에 써레,쟁기 따위를 매는 줄.
13. 자귀 : 나무를 깎아 다듬는 연장. 까뀌와 같은 용도에 쓰이는 연장인데, 까뀌는 작고 한 손으로 사용하는 연장인데 대하여 자귀는 선채로 두 손에 쥐고 나무를 다듬는 큰 연장에 속한다.
14. Aktor > Menoitios > Patroklos. (Achilleus의 친구이자 시종.)
15. Oineus > Tydeus > Diomedes. (아르고스王. 80척의 아르고스 선단을 이끌고 트로이 전쟁[Troika]에 참가.)
16. Erebos : 죽은 자들이 머무는 암흑의 세계 . 어둠의 신. 어둠 또는 암흑.
17. Tartaros : Titan신족 등을 감금한 무한 지옥. 천공의 신 아이테르와 대지의 신 Gaia의 아들.
18. Dardanie : Dardanos가 Troas지방 Ide산 기슭에 세운 도시.
19. 갖바치 : 가죽신을 만드는 장인.
20. Phoinike > Phoenice > Phoenicia.
21. Aiakos > Peleus > Achilleus > Neoptolemos.
22. Hekatombe : 원뜻은 소 백마리의 제물, 즉 성대한 제물.
23. 고물 = 船尾. Stern.
24. 이물 = 船首. Bow.
25. Kitharis, Phorminx : 3 ~5현 추정.
Kithara, Lyra : 7현 추정.
Cf) Harp. (하프.) : 모양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 다르나, 쥐는 방법에 따라 수평식과 수직식이 있고 틀의 모양으로는 통과 네크가 연속되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궁형(弓型)과 통과 네크가 각도를 이루어 결합되어 있는 종형(縱型)이 있다. 줄의 수는 2∼3개에서 30개 이상에 이르는 것까지 있다. 하프는 사냥할 때 쓰는 활의 줄을 튕긴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며 악기 중에서 기원이 가장 오래되었다. 발생지는 분명치 않으나 수메르 ·바빌로니아 ·이집트 등의 부조, 장식화에 그려져 있어 기원전의 모양을 알 수 있다.
Cf) Guitar(기타) : 현을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내는 발현악기. 기타가 악기로서 쓰이게 된 것은 BC 3000년경으로 추정되며, 그 뒤 중근동(中近東) 각지에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면서 이어져 왔다.
Cf) Zither. (치터) : 악기의 발생 시기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존 악기는 17세기의 것. 이 악기는 주로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스위스 등에서 애용되는 민속 악기로서 크기는 60-80cm 정도의 공명통이 있는 상자 형태의 악기. 영화 《제3의 사나이》에 쓰여 아름다운 음색으로 인하여 인기있는 악기가 되었다.
Cf) Castanets. (캐스터네츠) : 상아 또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두 손에 한 개씩 손가락에 끼고서 부딪쳐 소리를 낸다. 카스타니아는 밤[栗]을 나타내는 말로 그 모양에서 이런 이름이 나왔다. 에스파냐와 남이탈리아의 향토악기이나 이런 종류의 악기는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에도 있었다.
26. Krater : 포도주 희석용 동이.
27. Pelops > Atreus > Tyestes > Agamemnon. (왕권 순)
Zeus > Tantalos > Pelops > Atreus > Agamemnon, Menelaos. (조상 순)
28. Hebe : 그리스 신화의 청춘의 여신. Herakles와 결혼하였다.
29. Jason and Argonauts are looking for the golden fleece at the Colchis.
( Iason > Jason(英語) ).
30. Trojan War : B.C. 1250년에 발발. 10년간 전쟁이 지속되었다.
31. Oracle : 신탁소 , 신탁.
32. Trojan Horse : 트로이의 목마. Odysseus가 고안함. 제작자는 Epheios.
33. Achilleus, Odysseus, Menelaos 등은 모두 Ilias와 Odysseia에서 Blond(금발)로 묘사되고 있다. 여성형 : Blonde.
34. Athene 여신의 별명 (지혜, 공예의 여신).
Pallas : "처녀" 또는 "창과 아이기스를 휘두르는 자"란 뜻.
Alalkomenai : 아테네를 경배하던 Boiotia의 도시 이름에서 유래함.
Tritogeneia : geneia는 태어난 여자 , Trito는 물, or 세 번 째 ?
Tritonis : 아테나가 보이오티아에 있는 트리토니스(Tritonis)라는 강가 에서 태어나 이 이름을 갖게 되었다.
Trionia :
35. Apollon 의 별명 : Phoibos, Loxias, Paian. .,, Smintheus, Delius (suffix가 -os가 아닌 -us 인걸로 보아서 뒤의 두 단어는 로마시대 때 사용된 듯하다. (사견임) Phoibos : "빛나는 자 " "정결한 자"란 뜻.) 예언, 궁술, 치유, 음악, 광명의 神. Delphoi의 Apollon Oracle이 유명.
36. Aphrodite여신의 별명: Kypris, Idalie(Kypros섬의 Idalium산에서 유래). Kythereia (여신이 바다 거품에서 태어난 뒤 퀴테라섬으로 다가갔다고 하여 이 별명을 갖게 됨. Kythera섬의 여신이란 뜻.)
37. Iris : 신들의 여사자. Iris : 1. 붓꽃 2. 홍채 3. 무지개
38. Paian : 신들의 의사.
39. Brooch : BC 2,000년대부터 사용.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는 봉제하지 않은 천이나 모피를 몸에 걸쳤으며, 이것을 고정시키기 위하여 장식을 겸할 수 있는 일종의 대형 안전핀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을 피불라(fibula)라고 하였다. 그후 비잔틴시대에 이르러 정교한 세공이나 보석으로 꾸민 화려한 브로치가 생겼는데, 이것이 오늘날 브로치의 원형이다.
40. Arkeisios > Laertes > Odysseus > Telemachos.
41. Peisistratos : B.C. 6세기 경 아테나이의 참주로 구전되던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기록하도록 지시한 사람이다.
42. Troia의 어원 : 트로이아(Τρωία, Troia)는 고대 그리스 문학에서 언급되 는 지명이다. 호메로스는 Τρωία 외에 이오니아방언 Τρωίη를 더러 쓰기도 하며 혹은 시운 때문에 Τρωες라고 쓰기도 했다. 호메로스는 자주 트로이 아를 일리오스 (Ίλιος)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라틴어로는 Ilium이다. Τρωία가 고대 그리스어의 고유의 낱말인지에 관해서는 오래 전 부터 이 야기되었으나 오늘 날까지 정확한 어원학적 설명은 아직 없다. 메소포타 미아문명의 북부 지방 (현 터키)에 번성하였던 히타이트문명의 언어 Truisa, Wilusa 낱말에 트로이아의 뿌리가 있다는 설이 거론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
43. 아테네 지명 변천 : 고대 greece : Athenai or Athenae
현 greece : Athinai
english : Athens
german,danish : Athen.
44. Eos : 새벽의 여신.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에서 꽤 많이 언급되고 있다. Eos 앞에는 거의 반드시 "이른 아침에 태어난 장밋빛 손가락을 가진 " 이란 형용사가 사용되고 있다. 태양신 Helios와는 오누이. 달의 여신 셀레네와는 자매간.
45. Sandalion > sandal
46. Skaiai : Troia 의 主門. = Dardanos 門.
47. 오늬 : 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낸 부분.
에다 :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줌통 : 활의 한가운데 손으로 쥐는 부분.
48. Krete > Crete > Creta.
49. 천랑성 : 큰 개자리 , Canis Major, Sirius.
50. 無소不지 : 이르지 아니한 데가 없음, 빼놓는 것이 없다.
51. 不遠千里 : 아무리 먼 길이라도 기쁘게 여겨 달려가는 것을 이르는 한자 성어. 孟子, 論語에 이 구절이 나온다.
52. Horai 여신들 : Olympos의 문지기 여신이면서 Hera의 시녀들.
53. 上上峯 : 여러 봉우리 중 가장 높은 봉우리.
54. 牧笛 : 목자나 목동이 부는 피리.
55. Talanton : 현대의 26kg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역사 등에서 아주 많이 언급되고 있다.
56. Herodotos의 역사를 보면 앗시리아, 바뷜론 등은 언급하고 있으나 그 전문명인 Sumer, Akad, Hittite 등은 전혀 언급하고 있지 않다. 그가 전혀 그들 문명을 몰랐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생김. Perikles, Sophokles 등과 친교를 맺은 당대 최고의 Elite였을 그가 ? 또한 유다민족에 대한 기록도 전혀 언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짐. 6번 읽어도 안 보임. 의문? 주제에서 벗어난 것이어서 임의로 그가 뺀 것 일까?
57. Lion : 그리스에서 사자는 기원 전후로 해서 멸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58. 헤로도토스가 역사에서 사자가 새끼를 낳는 과정을 묘사한 마지막 부분에서 사자 새끼가 태어날 때쯤에는 어미 사자의 자궁은 성한 데가 없다는 묘사를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없는 소리라고 평가한바 있다.
59. 파피루스 > 부블로스 > 비블리온("책"이란 뜻) > 바이블(Bible)
60. Pythia (英: Pythoness) : female sherman , 巫女.
61. 크로이소스가 신에게 신탁을 항의했을 때 무녀(Pythia)가 답한 문구 :
Pythoness is said to have replied " It is not possible even for a god to escape the decree of destiny "
62. 헤로도토스는 역사의 2권 전체를 이집트에 할애하고 있고 Aigyptos(Egypt)의 피라미드, 문명, 문화 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2권 5장에서 그는 이집트를 " 나일강의 선물 " 이란 문구로서 아주 통찰력이 있는 표현을 사용했다.
63. 역사 2권 53장에서 헤로도토스는 "호메로스가 나보다 기껏해야 400년 전에 살았다"고 했는데 거의 정확한 연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에서 5번? 정도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의 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트로이아 전쟁도 여러번 언급함.
64. Krokodeilos > Crocodile. 악어.
65. Geometria > Geometry. 기하학.
66. Barbaros > Barbarian. 야만인, 이방인.
67. 역사 4권 31장에서 " 대륙의 북쪽 지방들에 사람이 살지 않는 것은 이런 겨울 추위 때문이다. 나는 스퀴타이족과 그들의 이웃들이 눈을 깃털이라고 은유적으 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대목에서 헤로도토스는 상당히 합리적 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있다.
68. 몰약 : 아프리카, 아라비아에 자생하는 감람과 식물인 Myrrha등의 수피에 상처를 내어 채취한 천연 고무 수지.
69. Karchedon > Carthago.
70. 아니스 (Anise) : 산형과의 한해살이 풀.높이 30~60cm .열매는 갈색의 달걀 모양으로 건위, 거담약, 향미료로 씀. 그리스와 이집트가 원산지로 유럽, 인도, 멕시코 등지에 분포.
71. 아마 : 높이 1m, 5~7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 껍질의 섬유로는 리넨 등의 피륙을 짜고 씨는 "아마인"이라 하여 기름을 짜며 약재로도 씀.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와 소아시아에서 섬유식물로 재배하였고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재배하고 있다. 굵은 실로 짠 것은 양복감으로 쓰고, 가는 실로 짠 것은 셔츠, 손수건, 실내 장식품 등을 만드는 데 쓴다. 의복용 섬유로서는 가장 오래된 섬유. 특히 이집트에서 미라의 포의(布衣)는 대개 아마섬유로 짜여 있다. = 아마직ㆍ아마천ㆍ아마포.
72. Cinnabar ( 진사 ) : 적색 황화 수은, 주홍색(의).
73. 역사 7권 184장에서 페르시아 육.해군이 도합 2,317,610 명이라 했는데 당시 페르시아 제국이 세계 최대였지만 그래도 당시 인구수로 추론한다면 그 수가 너무 과장된 것 같다. 예를 들면 적벽대전에서 조맹덕의 조조군을 백만대군이 라 했으나 사실 총 군사 수는 18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74. Aigyptos전함 > 페니키아전함 > 그리스 삼단노선(Trireme) > 로마 갤리선.
75. 맏물 : 첫 열매, 맏 배, 첫 아들, ( E: first fruits)
76. 성가퀴 : 성위에 낮게 쌓은 담, 여기에 몸을 숨기고 적을 감시하거나 공격한다.
77. Istros 江 > Donau River. ( E: Danube River).
78. 역사 5권에서 휩포크라테스가 네스토르의 막내아들의 이름을 따 자기 아들에게 페이시스트라토스란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Odysseia에서 네스토 르의 막내아들 페이시스트라토스와 텔레마코스가 4권에서 오뒷세우스의 소식을 듣기 위해서 트로이 원정에서 귀국한 라케다이몬의 메넬라오스를 방문한다. 페 이시스트라토스는 B.C. 6세기 아테나이의 참주 이름이기도 하다.
79. 역사 130쪽 등에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섬을 사르도(sardo > Sardinia)라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은 Sicily이다. 고대인들의 착각 중 하나.
80. Maiotis Lake > Azov Sea : 호수가 아닌 바다임. 고대인들의 착각 중 하나.
81. Linen : 아마사로 짠 직물의 총칭.
82. 역사 234쪽에 "면도"라는 단어가 나온다. 고대에 면도의 관습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일리아스에서도 면도날이라는 단어가 나옴. 면도날이란 단어는 네스토르의 연설(일리아스 10권 174행) 중에 단 한번 언급되고 있다. 반면, 오뒷세이아에서는 면도나 면도날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
84. Athens 과 Sparta 의 거리는 약 240km 인 듯.
85. 책형 : 죄인을 기둥에 묶고 창으로 찔러 죽이던 형벌.
86. Stesagoras > Kimon > Miltiades > Kimon.
87. Sikania > Sikelia > Sicilia ( 英: Sicily ).
88. Adrias > Adriatic sea
89. Aia > Kolchis > Colchis.
90. Halikarnassos : 역사의 저자인 Herodotos의 고향. 現 turkey 남서부의 Bodrum 市.
91. Aigis > Aegis : 영어 발음은 이지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염소가죽으로 된 일종의 무구(武具). 제우스와 그의 딸 아테나의 소지물의 하나로,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제우스를 위하여 만들어준 방패 모양의 것이었다. 제우스의 아이기스는 벼락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았는데, 이것을 한번 흔들면 폭풍이 일어나고 사람의 마음 속에 공포를 불어넣었다. 한편 아테나는 이것을 갑옷으로 걸치기도 하였는데, 중앙에는 메두사의 목이 달려 있다. 일설에 의하면 이것은 제우스를 길러낸 암염소 아말테이아의 가죽이라고 한다.
92. Enyalios : 전쟁의 신 Ares의 별명.
93. 毛氈 (모전) : 카펫용 모직물.
94. Acropolis. 아크로폴리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대부분은 중심지에 약간 높 은 언덕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것을 폴리스라고 불렀다. 그러나 시대가 지남에 따라 도시국가가 폴리스로 불리게 되어 본래 폴리스였던 작은 언덕은 ‘akros(높은)’라는 형용사를 붙여 아크로폴리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아크로폴리스는 수비하기 알맞은 곳이 선정되고 거기에는 성벽을 쌓았다. 그리스의 도시국가는 본래 전사계층의 사회였으므로 방어에 적합한 지점이 선택되었다. 아크로폴리스 위에는 폴리스의 수호신 등을 모시는 여러 신전(神殿)이 세워져 도시국가의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미 미케네시대부터 중요한 거점이었고, 페이시스트라토스·페리클레스 시대에 파르테논 등의 신전과 현문(玄門)이 세워졌으며 아테네 영광의 상징이 되었다. 특히 파르테논 신전은 도리아 양식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95. Phoinike. > Phoenice(Latin). > Phoenicia. : 페니키아는 오늘날의 시리아와 레바논 해안지대, 즉 지중해 동안을 일컫는 고대 지명이다. 주요 도시로는 베리투스(Berytus,베이루트), 트리폴리(Tripoli), 시돈(Sidon), 비블로스(Byblos) 등이 있다. 페니키아인들은 주로 지중해를 통한 해상 무역에 종사했으며 이집트 제 4왕조 (B.C. 2613~ B.C. 2494 추정) 때부터 이집트와 비블로스(Byblos) 간의 교역이 있었다. 페니키아인의 기원은 셈어족언어를 사용하는 민족들이 B.C. 3000년경 서쪽으로 이주하여 동지중해 안에 정착한 데서 찾는데, 그들의 원 고향은 페르시아만 연안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니키아는 B.C. 1,500 년경까지 이집트 파라오 투트모스 3세의 통치를 받았다. 그러나 B.C. 14세기에 들어 히타이트가 이집트를 공격하면서 페니키아는 혼란기를 거쳐 독자적 해양 세력으로 성장했다. B.C. 1250년경에 이미 페니키아는 동지중해연안과 에게해 연안을 장악했으며 시돈, 트리폴리, 비블로스 등의 도시 국가들이 발전했다. B.C. 12세기에 이르러 이집트의 영향력이 약해지면서 페니키아는 지중해에서 가장 강한 세력으로 부상했으며 스스로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지중해 연안의 사이프러스, 사르디니아, 이베리아 반도 등을 식민지로 삼았다. 해상 교역과 문화 전파를 통한 페니키아의 전성기는 약 400년간 지속되었다. 페니키아는 본래 메소포타미아의 설형문자를 사용했으나 B.C. 15세기경에 22개의 자모로 이루어진 고유한 문자 체계를 발명했으며 비블로스를 중심으로 사용되었다. 후에 그리스인이 이 표기법을 채택하여 오늘날 로마자 알파벳의 원형이 되었다.
96. Karchedon. 카르케돈. > Carthago.카르타고. : 로마인은 카르타고의 주민을 포에니(페니키아人)라 불렀으며, 창건연대에 대하여는 여러 설이 있지만 BC 814년경으로 추측된다. BC 3세기 전반까지 서(西)지중해에서 최대의 세력을 떨쳤으며, 무역으로 번영하였는데 특히 상업귀족의 세력이 강하였다. 카르타고라는 이름은 고대 로마인들이 부른 것으로 그리스인은 카르케돈이라 불렀다. 카르타고는 땅이 비옥하고 지중해 통상의 요충지로 해상무역을 통해 발전하였다. 에스파냐와 아프리카를 잇는 통상로 상에 있었으므로 BC 600년경에는 서지중해의 무역권을 완전히 잡고 코르시카섬 ·사르디니아·에스파냐 등지에도 진출하였으며 BC 6세기 중반기에는 전(全)시칠리아를 장악했다. 한편 용병제도를 채용한 점은 그리스 도시국가와는 근본적으로 달랐다. 서지중해의 해상권을 장악한 카르타고는 계속해서 서방을 향하여 판도를 넓혀 갔으며, 시칠리아의 패권을 둘러싸고 약 300년에 걸쳐 그리스인과 충돌하였다. BC 6세기에는 에트루리아인(人)과 결탁하여 그리스인과 대결하였고 BC 540년경에는 코르시카 섬에서 퍼카이아 인과 싸웠으며 BC 480년에는 시칠리아 히메라의 싸움에서 시라쿠사의 겔론(Gelon)에게 패하였다.
97. Artemis 의 별명 : Ortygia, Aristboule (최선의 조언자).
98. Keltoi 족 > Celts 족. 켈트족.
99. Neilos river > Nilus (Latin) > Nile river(英). 나일강.
100. Libye > Libya. 리뷔에 > 리비아.
101. Baktria > Afghanistan.(現)
102. Palaistine > Palestine.(現)
103. Ilias의 끝부분에서도 Troy의 멸망 등은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Hektor의 funeral(장례식)로 끝을 맺고 있다.
104. Ilias의 288쪽 맨 밑줄에 보면, "아테네와 헤라가 크게 천둥을 쳐서"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천둥, 벼락, 번개 등은 Zeus의 고유 권한이 아니던가? 이 문구는 크게 의아스럽다.
105. Homeros의 죽음에 대한 묘사: 무릎을 풀었다, 사지를 풀어 버렸다, 청동의 잠을 자게 되었다, 어둠이 그의 두 눈을 덮었다, 가증스런 어둠이 그를 붙잡았다, 두 눈은 검은 죽음과 강력한 운명이 내리 덮쳤다, 칠흑같은 밤이 그의 두 눈을 내리덮었다, 그의 목숨과 힘은 그 곳에서 풀어졌다, 목숨이 그 자의 뼈를 떠났다, 먼지 속에 쓰러지며 손바닥으로 대지를 움켜쥐었다, 죽음의 종말이 먼저 그대를 붙잡으니 그대가 피하지못했구나, 땅 밑으로 들어가고 말았다, 이빨로 흙을 깨물었소, 피투성이가 된 먼지를 움켜쥐었다, 목숨을 빼앗는 죽음이 그를 내리 덮쳤다,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106. Homeros는 여성이나 여신을 아주 여성스러운 표현으로 묘사하고 있다. Ex) 볼이 예쁜, 머릿결 고운, 눈매 고운, 예쁜 허리띠를 맨, 황소 눈의 존경스런, 흰 팔의, 빛나는 눈의, 고귀한 긴 옷의, 고귀한, 웃음을 좋아하는, 고운 옷을 입은, 장밋빛 손가락을 가진, 머리를 곱게 땋은, 옷자락을 끄는, 아름다운 옥좌의, 복사뼈가 예쁜, 번쩍이는 머리띠의 아리따운,
107. 면갑 (面甲) : 얼굴을 가리는 갑주. 즉 쇠로 만든 모자.
108. 역사와 Ilias, Odysseia 를 읽다 보면, 3260년 전이나 현 21세기의 현대인이나 인간의 심성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엿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나라에 충성, 사랑, 우애, 기쁨, 질시, 질투, 투쟁, 쟁취, 고뇌, 분노, 가족애, 부부애, 자식에 대한 사랑, 부모에 효도 등등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통하여 변함이 없다.
109. Homeros는 남성이나 남신에게는 남자다움 등을 강조하는 미사여구를 아주 많이 구사하고 있다. Ex) 고귀한, 준족의, 멀리 쏘는, 제우스의 사랑을 받는, 준족의 고귀한, 가장 영광스런, 기상이 늠름한, 신과 같은, 백성들의 목자인, 불사신과도 같은, 청동갑옷을 입은, 지략이 뛰어난, 가장 두려운, 말을 길들이는 현명한, 지혜가 제우스 못지않은, 제우스의 후손인, 제우스께서 양육하신, 도시의 파괴자, 전차를 타고 싸우는, 목청좋은, 천둥을 좋아하는, 고매한, 강력한, 나무랄 데 없는, 용맹스런, 궁술에 능한, 빼어난 아들, 싸움에 잘 견디는, 창 잘 쓰기로 이름난, 구부러진 활로 무장한, 투구를 번쩍이는, 훌륭한 정강이받이를 댄, 위대 한, 준마를 모는,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위대하신, 가장 두려운, 빛에서 태어난 명궁, 투지가 멧돼지 같은, 용맹무쌍한, 말을 길들이는 현명한, 남자를 죽이는, 번쩍이는 가슴받이의, 말에 채찍질하는 기상이 늠름한, 은궁의, 난폭한, 황금 칼을 가진, 전투에 능한, 영광스러운, 당당한, 청동으로 무장한, 전쟁에 물리지 않는, 불길 같은 고귀한, 목소리가 멀리 들리는, 구름을 모으는, 크게 천둥을 치시는, ...
110. 미망 (未忘) 1.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음. 2. Illusion : 환상.
111. 안짱다리 : 두 다리를 한데 모으고 섰을 때 무릎이 서로 붙지 않고 o자 모양으로 바깥 쪽으로 구부러진 다리.
112. 목자 (牧者) : 1. 목축을 업으로 하는 사람. 특히, 양을 치는 사람.
2.신자를 양에 비유하여 신자의 신앙생활을 보살피는 성직자를 이르는 말.
113. 울 : 1. 다른 개인이나 패에 대하여 이편의 힘이 될 일가나 친척.
2. 울타리.
114. 관자놀이 : 귀와 눈 사이에 있는 태양혈이 있는 곳. 머리에 쓰는 관자(망건)가 이 부분의 맥이 뛸 때 움직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115. 치골 (恥骨) : 골반의 앞 부분을 연결하여 구성하는 뼈. 음모가 나기 시작하는 부근. 여성의 경우 출산에 큰 역할을 함.
116. 위성류(渭城柳) : 제비꽃목 위성류과의 낙엽소교목 . 5m. 관상용. 약용.
117. 주랑 (柱廊) : corridor. 사원이나 궁전 건축에서 주요 부분을 둘러싼 지붕이 있는 긴 복도. =회랑 (回廊).
118. 호(濠):성벽 바깥 둘레를 도랑처럼 파서 물이 괴게 한 것.=해자(垓子).
119.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120. 오디 : mulberry. 뽕나무 열매. 처음엔 녹색이다가 검은 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121. 찌르레기 : 참새목 찌르레기과의 조류. 얼굴에 흰색 반점이 있다. 몸길이 약 24cm. 먹이는 잡식성.
122. Heremes > hermeneutics. 해석학.
123.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에서 영웅이나 신, 여신, 등이 말을 할 때는 거의 반드시 " 물 흐르듯 거침없이 " 란 미사여구를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다.
124. Elaia (그리스어) > Oliva(라틴어) > Olive.(영어).
125. 방동사니(Amuricus): 외떡잎 식물. 벼목 사초과의 한해살이 풀.
126. 용골(龍骨) : 선체의 중심선을 따라 배 밑을 선수에서 선미까지 꿰뚫는 부재.
127. 대추야자 나무 (Date Palm) : 서아시아나 북아프리카가 원산지. 높이 20~25m . 야자 나무과의 상록 교목. 열매 길이 3~5cm. 유사 이전부터 이집트 등지에서 재배함. 고대인을 먹여 살린 생명의 나무.
128. 상인방 : 창문위 또는 벽 위쪽 사이에 가로 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준다.
129. 인방 : 기둥과 기둥 사이, 또는 문이나 창의 아래나 위로 가로 지르는 나무.
130. 묵정밭 : 오래 묵혀 거칠어진 밭.
131. 길양식 : 여행할 때 먹으려고 준비한 먹을거리.
132. Nymph : 그리스 신화에서 요정의 총칭. 그리스어로는 뉨페(Nymphe).
133. 합수머리 : 두 갈래 이상의 물이 한데 모이는 곳의 가장자리.
134. 완척(Pechys) :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 약 45cm.
135. 추렴: 모임, 놀이, 잔치 등의 비용으로 여럿이 각각 얼마씩의 돈을 내어 거둠.
136. 밀랍(Beeswax) : 벌집에서 채취하는 동물성 고체랍으로 화장품, 절연체, 도료, 양초 등의 원료로 사용.
137. Ilias에서는 Zeus가 형이나 Odysseia에서는 Poseidon이 형이 된다는 문구가 나온다. (Odysseia 290쪽). 또한, 변신이야기(95쪽,331쪽)에서도 Poseidon이 Zeus의 형으로 나온다. 95쪽 본문 : " 바다는, 그대의 형은 대체 무슨 벌받을 짓을 했지요?" 331쪽 본문 : " 윱피테르가 형의 바닷물에 잠기게 했다."
138. 무두질 : 동물의 원피로 부터 가죽을 만드는 공정. 불필요한 성분을 제거하고 유제를 흡수시켜 사용하기 편리한 상태로 만드는 작업.
139. 그리스 영웅 Achilleus에서 유래한 말 : Achilles' Tendon 아킬레스건, 또는, 치명적인 약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0. 문설주 : 문짝을 끼워 달기 위해서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gatepost).
141. 어슷비슷 : 1.큰 차이가 없이 서로 비슷비슷한 모양.
2. 이리저리 쏠리어 가지런하지 아니한 모양.
142. 파로스 등대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市 앞의 작은 섬에 소재. 프톨레마이오스 2세가 B.C. 3세기에 113m or 135m의 대리석 등대를 세웠다. 이 등대는 14세기의 지진으로 붕괴, so, 약 1500여년간 실존한 건축물.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 당시 기술로 어떻게 이 거대한 건축물을 지었는지 어떤 방법으로 불을 지펴 비추었는지 수수께끼이다.
143. 돌능금 : 야생 능금나무의 열매. 작고 신맛이 난다. wild apple.
144. 산수유 :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산수유나무의 열매이다. 타원형의 핵과(核 果)로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10월 중순의 상강(霜降) 이후에 수확하는데,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재로 사용한다.
145. Alpes >Alps : 유럽 최고의 산.
146. 남새밭 : 채소밭.
147. 지성소: 성막의 가장 안쪽에 있으며 대제사장만이 들어갈 수 있는 방.
148. 가로장 : 가로로 건너지른 나무 막대기.
149. 백리향 (百里香) : 꿀풀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덩굴지고 향기가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무딘 피침 모양으로 톱니가 있고 가는 털이 나 있다. 여름에 입술 모양의 붉은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어두운 갈색으로 익는다. 화초로 가꾸고 줄기의 잎은 약재로 쓴다. 높은 산의 바위틈에 나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50. 아칸서스(Acanthus) : 지중해 연안 지방에 자생하는, 가시가 있는 다년초 식물.
151. 범각삭(帆脚索) : 풍향에 따라 돛의 각도를 조절하는 밧줄.
152. 회양목 : 석회암지대가 발달된 강원도 회양(淮陽)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에 회양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회양목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리며 최고 높이는 약 5m 정도까지 자란다. 한방에서는 진해·진통·거풍 등에 약재로 이용한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균일하여 쓰임새가 많은 나무였다. 조선시대에 회양목은 목판활자, 호패, 표찰, 도장, 장기알 등에 이용되었다.
153. 삭구(索具) : 배에서 쓰는 로프나 쇠사슬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154. 인피 섬유 : 줄기 형성층의 바깥쪽 조직에 함유되어 있는 섬유. 체관부 섬유, 피층 섬유 따위로 이루어졌으며, 대부분 실용적으로 쓴다. 이것이 잘 발달 된 대마, 아마로는 실과 베를 만들고 닥나무, 삼지닥나무로는 종이를 만 든다.
155. 복점관(卜占 官) : 고대 로마에서 새의 울음소리나 움직임 등으로 길흉을 예언한 관리.
156. 관솔 : 송진이 많이 엉긴, 소나무의 가지나 옹이. 불이 잘 붙으므로 등불 대신 이용하였다. =송명(松明).
157. 잉걸불 : 다 타지 않은 장작불. =불잉걸.
158. 변신이야기 714쪽의 Phoenix(불사조)에 대한 묘사는 Herodotos 역사의 묘사와 거의 일치함.
159. 자포(紫袍) : 1. 자줏빛 도포. 2. 매우 훌륭한 옷이나 예복.
160. Aura : 기운. (어떤 사람이나 장소에 서려 있는 독특한).
161. Skythia(스퀴티아) = Skythis(스퀴티스) : 나라 이름,
Skythai(스퀴타이) : 부족 이름.
162. 변신이야기의 143쪽에서 " 우리는 언제나 한 인간의 마지막 날을 기다려봐야 하며, 죽어 마지막 장례식을 치르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행복하다고 말해서는 안 되는 법이오" 이 문장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그리스의 7현인 중 한 사람인 솔론이 리디아왕 크로이소스에게 설파한 것과 거의 똑 같다.
163. Solon (B.C. 640? ~ B.C 560 ?)과 Kroisos (? ~ B.C 546?)...재위 기간은 B.C 560 ~ B.C 546 이므로 단 1년이 겹친다. 천 교수님의 말씀처럼 두 사람의 만남이 불가능했을까?
164. 변신이야기에서
644쪽 " 마치 단단한 땅 위에서 발걸음을 옮겨놓듯"
506쪽 " 마치 그런 미친 짓을 감행한 데 대해 사죄라도 하는 듯"
451쪽 " 마치 소나무 껍질을 베면 송진이 흘러 나오듯이"
그 외에도 이런 표현이 다수 발견됨. 이들 표현은 저자 Ovidius가 Homeros의 Ilias, Odysseia의 표현법을 차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견임.)
165. Ilias에서 Homeros는 그리스 원정군의 규모를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제2권 509행에서 759행 사이에서 총 1,186척을 지휘자 및 부족 별로 일일이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서 Boiotia의 배는 척당 120명이 승선했으나 필록테테스의 배들 7척에서는 50명만 탄 배도 있다. 그래서 그리스 원정군의 총 인원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평균해서 척당 85명이 승선했다면 100,810명이고 척당 80명이라면 94,880명이 된다. 대략 95,000~100,000명이라면 3,261년 전의 인구를 생각한다면 상당한 인원인 셈. 참고로 척수로는 아가멤논이 100척으로 가장 많은 함선을 이끌고 출진했다. Syme에서는 가장 적은 3척이고 각 부족들은 7,11,12,20,30,40,50,60,80,90척을 보냈다.
166. 원림(園林) : 1.집터에 딸린 숲. 2. 정원이나 공원의 숲.
167. 백양나무 :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키는 20m. 어린가지의 수피(樹皮)는 회록색을 띠지만 자라면서 흑갈색으로 변한다. 수피를 백양목피(白楊木皮)라고 하여 한방에서 생약으로 쓰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껍질을 벗긴 뒤 푹 삶아 고약처럼 만들어 풍(風)이나 각기병 치료에 사용한다. 목질이 가볍고 연하지만 질겨 가구나 조각의 재료 및 성냥개비를 만드는 데 쓰인다.
168. 우듬지 : 나무의 꼭대기 줄기.
169. 상수리 : Acorn. 상수리나무의 열매. =견실(樫實)ㆍ상실(橡實).
170. 층층나무 : Giant Dogwood. 높이 20m 에 달하게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는 층층이 윤생하여 달려 수평으로 퍼지고 약간 붉은빛이 돈다. 어린가지와 겨울눈은 적갈색을 띤다. 어긋나게 달리는 잎은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하다. 핵과인 열매는 콩알만 하고 9~10월에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익는다. 산지의 물가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교목이다. 한국 원산으로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71. Zephyros : 서풍의 신. 새벽의 여신 Eos의 아들. 북풍의 신 Boreas와 형제 사이.
172. Mousa 여신 : Zeus의 딸. 시가의 여신.
173. Ilias 49쪽 "희석용 동이에서 신주를 떠서": 신들도 Krater를 썻다. 아주 그리스적인 사고임.
174. 그리스 신화에서 Odysseus는 Ithake의 왕이다. 그런데 Odysseia에서 그는 왜 그의 부하들을 동료, 전우라고 하는가? 왜 부하 또는 신하로 부르지 않는가? 의문 ?
175. Antikleia : Odysseus의 모친 이름.
176. 성탑(城塔) : 성(城)에 있는 탑.
177. Oidipodes(오이디포데스) = Oidipous(오이디푸스) ,
Epikaste(에피카스테) = 비극에서는 Iokaste(이오카스테)를 사용.
178. 구유 : 가축의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으로 주로 돼지·소·말 등의 사육에 쓴다. 긴 통나무의 한쪽을 떼어내고 우묵하게 속을 파 만든다. 양쪽에 홈이 팬 기둥에 고정시키며, 돌로 만든 것도 있다. 통나무가 귀한 곳에서는 널빤지로 짜서 만들기도 한다.
179. 호메로스 시대의 상징 : 개는 파렴치, 사슴은 비굴, 파리는 불굴의 투지. 이 중 파리에 대한 상징은 의아하다. 파리에게 왜 이런 좋은 상징을 부여 했을까?
180. 뮈시아(Mysia) : 고대 소아시아 또는 아나톨리아의 북서부. 고대에 뮈시아인과 프뤼기아인, 아이올리아 그리스인 등이 거주하였다. 정확한 뮈시아의 경계를 구획하기는 어렵다. 프뤼기아와 뮈시아의 경계는 유동적이었고 북서쪽의 트로아스는 한때 뮈시아 땅이었다. 트로이 전쟁에서 그리스 함대가 뮈시아에 상륙하고는 그곳을 트로이라 오인하였다. 일리아스에서 뮈시아는 트로이의 동맹으로 나온다. Odysseia에서는 뮈시아의 부족 이름을 Keteioi로 적고 있다.
181. 소실(小室) : = 첩(妾), 별가(別家), 소가(小家), 측실(側室)
182. Gorgo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괴물 세 자매. 그리스어로 ‘굳세다’라는 뜻이며 고르곤의 복수형이다. ‘힘’을 뜻하는 스테노(Sthenno)와 ‘멀리 날다’라는 뜻의 에우리알레(Euryale), ‘여왕’이라는 뜻의 메두사(Medusa) 세 자매를 가리킨다. 세 자매 가운데 메두사는 원래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나, 아테나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정을 통하였으로 모욕감을 느낀 아테나가 괴물의 모습을 주었다. 또 불사신인 다른 두 자매와 달리 인간의 생명을 지니고 있어서 페르세우스에게 죽었다. 메두사의 눈을 본 사람은 돌로 변해 버린다는 전설이 있다. 그라이아이로부터 고르고의 거처를 알아낸 페르세우스는 그들이 사는 동굴로 가서 청동방패를 거울 삼아 메두사의 모습을 비추게 하여 목을 벤 뒤 자루에 담았다. 또한 Gorgo는 실존 인물인 테르모퓔레의 영웅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의 부인 이름이기도 하다.
183. 갑 (岬) : 곶(串), Cape. 바다로 돌출한 육지로 육지가 침강하면 골짜기는 만이 되고 산줄기가 반도나 곶이 된다. 사취가 바다에 돌출하여 형성되기도 한다. 갑(岬) 또는 ‘곶’으로 부르기도 한다. 곶보다 규모가 큰 것을 반도라 함. 반도의 말단부를 곶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184. 역사 5권 105장에서 Dareios는 시종에게 식사 시중을 들 때마다 "전하, 아테나이인들을 기억하소서. "라고 세 번 씩 외치도록 명령했다는 대목은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 와 월나라의 왕 구천(句踐)의 와신상담(臥薪嘗膽)을 연상케 한다. Dareios가 B.C 6,5세기이고 부차가 B.C. 5세기이므로 거의 비슷한 시기인 셈.
185. 바랑 : 1 ‘배낭1(背囊)’의 변한말. 2 승려가 등에 지고 다니는 자루 모양의 큰 주머니.
186. 상아(象牙) : 코끼리의 앞니. 장식, 세공품 등으로 쓰임.
187. 오뒷세이아 182쪽에 보면, 공을 가지고 던지고 춤추는 대목이 나온다. 이것은 현 올림픽 경기 등의 리듬 체조 등에 해당할 것이다.
188. 고대 Greece인은 새의 울음소리의 방향을 듣고 길흉을 점쳤다. 우(右)측을 길하다고 생각했다.
189. 오뒷세이아 48쪽 : " 다 잃고 아무도 모르게 이십 년 만에 집에 돌아올 것이라고"에서 Odysseus가 Troy로 떠날 때 Telemachos는 영아였으므로 이 때 Telemachos는 20세 청년이 된다. so, Trojan War 10 years, Odysseus의 방랑도 10년이 되는 셈. 20년 만에 귀국한다는 문구가 오뒷세이아 전체에서 6번(?) 정도 언급되고 있다.
190. Odysseia 76쪽 : "금을 세공하는 모루와 망치와 잘 만든 집게를"에서 이들 도구가 있었으니 안티퀴테라의 기계도 제작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191. 보시(布施) : 1 자비심으로 남에게 재물이나 불법을 베풂. 2 불가에 재물을 연보함.
192. 연보(捐補) : offering. 주일이나 어떤 특정한 때 하느님께 바치는 돈이나 물건. 그리스어 '하드로테스', '유로기아', '로게이아' 등에서 유래. 신약성서에 연보로 나타나 있고, 오늘날에는 헌금이라는 용어를 주로 쓴다.
193. 의장(艤裝) : 출범(出帆) 준비를 위하여 배에 필요한 모든 선구(船具)나 기계를 장비함. 또는 그런 장비.
194. 말총 : horsehair.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馬尾.
195. 횡경막 (橫隔膜) : 횡격막, diaphragm, 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된 막으로 횡격막의 위쪽은 가슴, 아래쪽은 배로 구분이 되며 가로막이라고도 한다. 횡격막은 포유류에서만 가지고 있는 막으로 횡격막의 상하운동에 의해 호흡운동이 이루어진다.
196. 배목수 : 배를 만드는 목수.
197. 마름 : 옷감이나 재목 등을 치수에 맞게 재거나 자름.
198. Kannabis > Cannabis(英) : 대마초.
199. 역사 1권 184장에서 헤로도토스는 Assyria史를 보고 하겠다고 했으나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his mistake? forget?
200. 호박 : Amber. 지질 시대 나무의 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탄소, 수소, 산소 등과 화합하여 굳어진 누런색 광물. 투명하거나 반투명하고 광택이 있으며, 불에 타기 쉽고 마찰하면 전기가 생긴다. 장식품이나 절연재 따위로 쓴다.
201. 역사 5권 118장에서 "강을 건너가 강을 등지고 싸워야한다" 는 대목은 중국의 배수진과 똑 같은 설정인 셈.
背水陣 : 《사기(史記)》에 나오는 말. 한(漢)나라 유방(劉邦)이 제위에 오르기 전인 B.C. 204년, 명장 한신(韓信)은 유방의 명령에 따라 위(魏)나라를 격파한 여세를 몰아 병사 수만 명을 이끌고 조(趙)나라를 공격하였다. 한신은 "우리가 달아나는 것을 보면 조나라 군사는 우리를 좇을 것이다.이 때 조나라 누벽에 들어가 한나라의 붉은 깃발을 꽂아라." 또한 병사 1만 명으로 하여금 먼저 가게하고 강을 등지고 진을 쳤다. 조나라보다 전력이 떨어진 한신의 전술에서 유래한 이 작전은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처럼 사생결단하는 정신 상태로 싸움에 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 남녀추니 : 에나레에스(스퀴티스의 예언자들: Enarees)처럼 남녀 생식기를 둘 다 가진 사람. =반음양ㆍ양성구유.
203. 미안수(美顔水) : 얼굴을 곱게 하려고 바르는, 액체(液體)로 된 화장품(化粧品).=Lotion
204. Artemis : 제우스와 레토의 딸, 아폴론과는 쌍둥이 남매간이다. 처녀사냥꾼으로 산과 들에서 사슴을 쫓는 활의 명수이며, 그의 화살은 산욕(産褥)을 치르는 자를 고통없이 그 자리에서 죽게 하는 힘을 지녔다. 또한 처녀의 수호신으로서, 순결의 상징이었는데, 처녀의 순결에 상처를 입힘으로써 죽음의 벌을 받은 이는 오리온과 악타이온이 있다.
205. 전음(全音) :=온음 =Whole Tone. 2개의 반음을 가지는 음의 간격. (Odysseia 433쪽)
206. 치즈(cheese) : 소, 염소, 물소, 양 등의 동물의 젖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응고된 식료품.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치즈는 그리스, 로마시대를 거치면서 제조법이 완성되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치즈의 좋은 맛을 하늘이 내린 것으로 생각하였다.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에 치즈의 제조와 관련된 묘사가 나온다. 후대에 와서는 아리스토텔레스, 히포크라테스 등이 치즈 제조법과 치즈의 영양 등에 대해 언급한 기록들이 있다.
207. 응유효소(Rennet) : 우유를 응고하는 작용이 있는 효소. 프로테아제의 총칭. 송아지의 제4위에서 조제되는 응유효소제(rennet)에 함유된 키모신(chymosin)이 대표적이다. 치즈제조에 이용. 그 외 식물성 응유효소(파파인, 피신 등)나 미생물 응유효소가 있다.
208. 켄타우로스(Kentauros) :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半人半馬)의 괴물. 그들은 익시온과 여신 헤라의 모습을 한 구름과의 사이에서 낳았다고도 하고, 또는 그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페리온산에서 암말과 교접하여 낳았다고도 한다. 사지(四肢)는 말이고, 허리 윗부분은 사람. 켄타우로스 일족은 라피타이족의 왕 페이리토오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가 술에 취하여 신부와 여자들을 덮쳤기 때문에, 라피타이족과 손님으로 와 있던 영웅 테세우스에게 쫓겨 그들이 살고 있던 페리온산을 도망쳐 나와 뿔뿔이 흩어졌다. 영웅 헤라클레스가 그의 공업(功業)의 하나로서 에리만토스산의 멧돼지 사냥을 갈 때, 켄타우로스 일족의 한 사람인 폴로스의 손님이 되었다. 이 때도 술에 만취한 켄타우로스 일족이 떼를 지어 습격하였다가 그 중의 대부분이 헤라클레스에게 죽고 사방으로 쫓겨났다. 이 때 죽은 케이론이 켄타우로스 중 가장 유명하다.
209. Papyrus : 지중해 연안의 습지에서 군집한다. 높이 1∼2m. 줄기는 둔한 삼각형이며 짙은 녹색으로서 마디가 없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 식물 줄기의 껍질을 벗겨내고 속을 가늘게 찢은 뒤, 엮어 말려서 다시 매끄럽게 하여 파피루스라는 종이를 만들었다. 현재의 제지법이 유럽에 전파되기 전에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하여 많이 재배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뿐 아니라 보트·돛대·매트·의류·끈 등을 만들었고 속[髓]은 식용하였다.
210. 유황(硫黃) : 비금속(非金屬) 원소(元素)의 하나. 냄새가 없고 수지(樹脂) 광택(光澤)이 있는 황색 결정(結晶). 화약(火藥)ㆍ성냥ㆍ의약품 등의 원료로 쓰임.
오뒷세이아의 후반부에서 유황으로 궁전을 정화하는 장면이 나온다.
211. 홀 (hall) : 건물 안에 집회장, 오락장 따위로 쓰는 넓은 공간.
212. 각반(脚絆) : 걸음을 걸을 때 발목 부분을 가뜬하게 하기 위하여 발목에서부터 무릎 아래까지 돌려 감거나 싸는 띠.
213. 옴치다 : "옴츠리다"의 준말. "움츠리다"의 작은 말.
214. 녹로(轆轤) : 토기·목공품 등을 성형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회전반). 물레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녹로라 하면 주로 토기용과 목공용을 가리킨다. 이 녹로를 인류가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 그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고대 인더스문명이나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시대에 이미 녹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토기류가 발견되고 있어 그 기원은 BC 3000년 이전으로 추정된다. 이것이 청동기시대에는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다시 인도 방면으로 전래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215. 기갈(飢渴) : 배고픔과 목마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16. 느릅나무 : 춘유(春楡) 또는 가유(家楡)라고도 한다. 높이는 20m, 지름은 60cm이며, 나무 껍질은 회갈색이고, 작은 가지에 적갈색의 짧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잎 가장자리에 겹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거칠고 뒷면 맥 위에는 짧고 거센 털이 나 있다. 봄에 어린 잎은 식용한다. 목재는 건축재· 기구재· 선박재· 세공재· 땔감 등으로 쓰인다.
217. 골풀 (Effusus) : 높이 50~100cm. 줄기는 속이 사람의 뼈처럼 희고, 뚜렷하지 않은 종선이 있다. 잎은 비늘 모양의 잎집이 되어 줄기를 감싼다. 줄기 끝에 녹갈색의 꽃 이삭이 술 모양으로 달린다. 꽃자루 밑의 포가 길게 자라 곧게 서기 때문에 꽃 이삭이 중간에 달린 것처럼 보인다. 열매는 삭과로 갈색이다. 전국의 습지에서 흔히 자생하는 숙근성 다년초이다.
218. 북 : 베틀에서 날실의 틈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씨실을 푸는 기구. 베를 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배 모양으로 생겼다. = 방추(紡錘).
219. 바디집(Reed Cap) : 방직기나 베틀에서 바디를 끼우는 위아래의 테. =바디틀.
220. 상고(尙古)적 경향 : 옛날의 문물이나 사상, 제도 따위를 귀하게 여김.
221. 홀(笏) : 조선시대 관원이 알현(謁見)할 때에 손에 쥔 물건. 길이 약 60cm, 나비 약 6cm가 되도록 얄팍하고 길쭉하게 만든 것으로 벼슬아치가 조복(朝服)·제복(祭服)·공복(公服) 등에 갖추어 사용하였다. l∼4품관은 상아로 만든 상아홀(象牙笏), 5∼9품관은 나무로 만든 목홀(木笏)을 사용했고 향리(鄕吏)는 공복에만 목홀을 갖추었다.
222. 켈트(Celts)족 : 서양 고대에 활약한 인도 유럽어족의 일파. 원주지는 청동기시대의 독일 남동부, 라인강, 엘베강, 도나우강 유역이며, BC 10∼BC 8세기 무렵부터 이동하기 시작하여, BC 6∼BC 4세기 무렵 갈리아 ·브리타니아에 진출하였다. 한때 널리 유럽을 지배했으나 갈리아는 BC 1세기에 , 브리타니아는 1세기에 로마 제국의 지배하에 들어갔다. 풍습 및 언어는 아일랜드, 웨일스, 브르타뉴에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戰記)》에 의해 그들을 알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그들을 켈토이족이라 했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켈토이족을 언급하고 있으나 양이 적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고대 그리스인과 켈트족의 교류는 미미했던 것 같다.
223. 펠롭스(Pelops) : 그리스 신화의 주신(主神) 제우스의 손자. 아버지는 프리지아의 왕 탄탈로스. 일찍이 탄탈로스는 신들을 식사에 초대하여 자기의 아들 펠롭스를 썰어서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그 사실을 신들이 알아채는지 시험하였다. 신들은 눈치 채고 먹지 않았으나 여신(女神) 데메테르만은 딸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다가 어깨의 살을 먹고 말았다. 나중에 신들은 사체(死體)를 가마에 쪄서 되살렸으나 어깨 부분의 살만은 모자라 대신 상아로 메꾸었다. 그래서 펠롭스는 그의 자손에 이르기까지 어깨 부분이 상아처럼 희었다고 한다. 나중에 펠롭스는 피사의 왕 오이노마오스의 딸 히포다메이아에게 청혼하였는데, 사위의 손에 죽게 된다는 예언을 두려워한 왕은 전차(戰車)경기를 제안하여, 왕에게 지는 자에게는 목숨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펠롭스는 왕의 마부(馬夫) 미르틸로스를 매수하여 왕의 수레바퀴가 빠져나가도록 함으로써 왕은 죽고 히포다메이아를 아내로 삼았다. 그러나 그 후 그는 미르틸로스를 바다에 던져 죽였으므로 저주를 받아 펠롭스의 자손은 대대로 불행하게 지냈다고 한다.
224. Peloponnesos : "Pelops의 섬"이란 뜻. 이 지명은 Pelops에서 유래함.
Zeus > Tantalos > Pelops > Atreus >Agamemnon, Menelaos.
225. 펠로폰네소스반도(Peloponnesos Pen.) : 면적 약 21,500km2. 동서 ·남북의 길이는 둘다 230km. 섬 부분을 제외하면 그리스 본토 면적의 20%에 해당한다. 파트레만(灣) ·코린트만 ·살로니카만에 의하여 그리스 본토와 떨어져 있으며, 너비 7∼8km의 코린트 지협(地峽)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르골리스, 아르카디아, 아카이아, 일리아, 코린티아, 라코니아, 메시니아의 7개 주(州)로 이루어져 있다. 반도의 모양은 거의 네모꼴이지만, 남쪽 해안은 메시니아만과 라코니아만에 의해 3개의 작은 반도로 나누어지며 북동부에도 아르골리스 반도가 돌출해 있다. 지형은 산이 많고, 강수량은 적으며, 포도 ·올리브 ·잎담배 등 지중해성 작물을 재배한다. 또한 중앙부와 동부의 산지에서는 양과 산양이 사육되며 해안에서는 어업도 행하여진다. BC 13세기 무렵부터 이오니아인(人)이 들어왔고, 뒤를 이어 도리스인이 점령하였으며, BC 8세기∼BC 5세기에는 스파르타 등의 도시국가가 번영을 누렸다. BC 431∼BC 404년에는 스파르타와 아테네 사이에 펠로폰네소스전쟁이 벌어졌다.
226. 술 : 가마, 기(旗), 끈, 띠, 책상보, 옷 따위에 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닥의 실.
227. Teukroi : Troy의 다른 이름. Teukros (또는 Teucer)의 이름에서 따옴.
228. 성마르다 : 참을성이 없고 성질이 조급하다.
229. 셀러리(celery) : 남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가 원산지. 야생 셀러리는 쓴맛이 강하여 17세기 이후에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품종이 개량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높이 60∼90cm. 잎과 줄기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능선이 있다. 전체에 향기가 있으므로 연한 잎과 줄기를 식용하며 서양요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이다. 셀러리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며 23∼24℃ 이상이 되면 성장이 나빠진다. 품종은 잎색이 짙은 녹색종, 잎색이 엷은 황색종, 중간종이 있다. 셀러리악(var. ripaceum)은 뿌리가 무처럼 굵어지며 독일·프랑스에서 많이 재배하고 채소로서 생식 또는 삶아서 먹는다.
230. Pygmaioi > Pygmi ; 전설적 난쟁이족.
231. 크로노스(Kronos > Cronus > Cronos) : 올림포스의 주신(主神) 제우스의 아버지. 천공신(天空神) 우라노스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의 자식인 티탄신족(神族) 가운데 최연소의 신으로, 가이아는 그에게 명하여 우라노스를 습격케 하였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지배자가 된 크로노스의 시대는 인류의 황금시대로, 싸움이 없고 죄악도 모르며 대지는 절로 열매를 맺었다. 크로노스는 누이 레아를 아내로 삼았는데,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 제우스 등 6명의 자식이 태어났다. 크로노스는 자기 자식에게 지배권을 빼앗긴다는 신탁 때문에 태어난 자식을 차례로 삼켜버렸는데, 마지막 제우스가 태어났을 때는 레아가 크로노스를 속여 돌을 삼키게 함으로써 살아남아 마침내 아버지를 축출한다.
232. 고자 : 활시위의 심고를 맨 것이 닿는 부분인 도고지부터 심고가 걸리는 부분인 양냥고자까지의 부분. (일리아스 4권 111행)
cf> 도고지 : 활에 시위를 맬 때 심고가 맞닿는 부분.
심고 : 활의 시위를 걸려고 양냥고자의 끝에 쇠심으로 만들어 댄 고.
양냥고자 : 활 끝에 심고가 걸리는 곳.
233. 미늘 : 낚시 끝의 안쪽에 있는, 거스러미처럼 되어 고기가 물면 빠지지 않게 만든 작은 갈고리. 화살촉 밑에도 만들어 적이 화살을 뺄 때 어렵게 하거나 고통을 배가시킨다. (일리아스 4권 151행)
234. 역청(bitumen) : (일리아스 4권 278행) 넓은 뜻으로 석유 ·혈암유(頁岩油) ·천연가스 ·석탄 및 그것들의 가공물을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역청이라고 하면 천연 아스팔트나 그 밖의 탄화수소를 모체(母體)로 하는 물질을 가열 ·가공했을 때 생기는 흑갈색 또는 갈색의 타르 같은 물질을 말한다.
cf>지랍 (地蠟, ozokerite) : 오조케라이트라고도 한다. 납상 또는 괴상을 이루며, 가소성이 있는 고체이다. 순수한 것은 무색 또는 백색인데, 보통은 황색 ·녹색 또는 갈색을 띤다. 지랍을 정제한 것은 세레신(cerecine)이라고 하고 녹는점이 높다(70∼80℃). 석유광상(石油鑛床)이나 석탄광상 등에서 괴상으로 산출된다. 가죽 윤택제 ·화장품 ·전기 절연체 및 양초의 원료로 사용된다. 영어 ozokerite는 ‘향기로운 왁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ozokeros에서 유래.
235. Tarne > Sardeis > Sardis.
236. 절구(節臼) : 엉치뼈의 바깥쪽에 있는, 우묵하게 들어간 곳. 넙다리뼈의 상단이 닿아서 비구관절을 이룬다. =관골구ㆍ비구. (일리아스 5권 306행)
엉치뼈 : 척추의 아래 끝 부분에 있는 이등변 삼각형의 뼈. 외측면의 우묵한 곳에서 넙다리뼈와 연결된다
넙다리뼈 : 골반과 무릎 사이에 뻗어 있는 넙다리의 뼈. 우리 몸에서 가장 길고 큰 뼈이다.
비구관절 : 비구와 넓적다리뼈를 연결하는 관절. =고관절.
넙다리뼈 = 넓적다리뼈 = 대퇴골 (大腿骨).
237. 지구라트(Ziggurat)는 햇볕에 말려 만든 벽돌이나 구워 만든 벽돌로 만들어진 메소포타미아나 엘람 도시의 주신에 바쳐진 성탑(聖塔)이다. 원형은 우바이드기(Ubaid 期)의 기단(基壇)을 가진 신전으로서, 우르 제3왕조 우르의 지구라트는 난나르(Nannar)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기단은 3단인데 꼭대기에는 신전을 떠받들고 있다. '바벨탑'이라 하여 유명한 신바빌로니아 시대의 바빌론 성탑은 7층의 기단을 가진 마르두크신의 성탑이다.
238. 오벨리스크 (obelisk) :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 방첨탑(方尖塔)이라고도 한다. 하나의 거대한 석재로 만들며 단면은 사각형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져 끝은 피라미드꼴이다. 태양신 신앙과 관계가 있고, 고왕국(古王國)시대에 아브시르에 있는 제5왕조의 네우세르라 왕묘의 태양피라미드 신전 등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분묘의 기념비로 건립되었다. 중(中)왕국시대 이후로는, 국왕의 통치 기념제 때에 신전탑문 앞에 한쌍이 건립되었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것은 헬리오폴리스(태양의 도시라는 뜻)에 있는, 제12왕조의 세누세르 1세가 건립한 것으로 높이 20.7 m이다.
239. 파슬리 (parsley) : 유럽 남동부와 아프리카 북부 원산. 높이 20∼50cm. 세로줄이 있고 털이 없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겹잎이고 짙은 녹색으로서 윤기가 나며 갈래조각은 다시 깊게 갈라진다. 뿌리가 당근처럼 자라는 근용(根用) 파슬리도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향미료 외에 화환에도 사용하였으며, 이것을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한다고 믿었다.
240. 역사 442쪽
Oidipous > Polyneikes > Thersandros > Teisamenos > Autesion > Theras.
Teras가 건설한 도시를 그의 이름을 따서 Tera라 칭함. Tera섬은 현 그리스의 유명한 휴양지 Santorini섬. Santorini는 Kyklades 제도의 맨 밑에 위치한다.
Kalliste > Thera > Santorini ; 지명 변천 순.
241. Kadmos > Polydoros > Labdakos > Laios > Oidipous > Eteokles > Laodamas.
242. 언월도(偃月刀) : 고대 중국의 무기. 칼날의 모양이 초승달 같은 데서 연유한 이름이다. 길이 약 2.1 m, 칼날의 길이 78 cm, 자루는 130 cm 정도이다. 칼날은 위가 넓고 끝이 뾰족하며 뒤로 젖혀져 있고 칼등은 두 갈래로 되어 아래 갈래에 구멍을 뚫어서 삭모(槊毛:붉은 빛깔의 가는 털)를 달고 밑에는 용의 아가리를 물리었다. 관운장의 청룡언월도가 유명하다.
243. 스토락스(storax[stɔ́:ræks]) : 때죽나무의 수지(樹脂); 소합향(蘇合香).
244. 오뒷세이아 15권 197행 , "우리는 나이도 같고" : Pesistratos가 Telemachos와 동갑이라면 20세 청년이므로 Troia에 간 제일 큰 형 Antilochos를 보지 못 했다는 문구가 가능하다.
245. Herakles의 기둥들 : 現 Strait of Gibraltar. 지브랄터 해협.
246. 페르세포네 (Persephone) : 곡물과 땅의 여신인 데메테르의 딸이다. 처녀라는 뜻을 지닌 코레(Kore)라고도 하며 프로세르피나(Proserpina) 또는 페르세파사(Persephassa), 페르세파타(Persephatta)라고도 한다. 니사의 꽃밭에서 친구들과 꽃을 따고 있다가 명계의 신 하데스에게 납치되었다. 슬픔에 잠겨 있던 데메테르는 딸이 하데스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우스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하였다. 형인 하데스를 결혼시키기 위하여 모른 체 하고 있던 제우스는 데메테르에게 페르세포네가 명계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면 구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구할 수 없다는 조건으로 헤르메스를 명계로 보냈다. 헤르메스는 하데스에게 이 조건을 귀띔하였고,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에게 석류를 내밀면서 집으로 보내 주겠다고 하였다. 페르세포네는 기쁜 나머지 석류를 먹었고 이로 인해 하데스의 아내가 되었다. 그러나 딸을 돌려달라는 데메테르의 요청이 강경하였으므로, 제우스는 1년 가운데 4개월은 명계에서 지내고 나머지 기간은 땅위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중재하였다. 이로써 페르세포네가 명계에 있는 동안에는 곡식이 자라지 않고 땅의 생기가 사라졌으며, 땅위로 올라오면 땅도 생기를 되찾아 초목이 되살아나고 곡식이 열매를 맺게 되었다.
247. 헥사메트론 (Hexametron >Hexameter(英) ) : 육각운(六脚韻). 강약약격이 6번 반복되는 것. Homeros의 Ilias, Odysseia는 모두 육각운으로 되어 있으며 육각운은 Homeros가 처음 사용했다 한다. Herodotos의 역사에서도 육각운의 시들이 기록되어 있다. (역사 61쪽 등).
* Hex(a) : "육(六)"이란 뜻의 접두사. 모음 앞에서는 Hex-.
248. 니콜라이 그네디치.(Nikolai Ivanovich Gnedich, 1784~1833) : 러시아의 시인 ·번역가. 중류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모스크바대학교를 졸업. 자유애(自由愛)를 노래한 《기숙사 Obshchezhitie》(1804), 반농노제(反農奴制)의 시 《에스파냐로 가는 페루인 Peruanetsk ispantsu》(1805), 뛰어난 전원시 《어부들 Rybaki》(1822) 등 많은 시를 발표하였다. 그가 이름을 후세에 남긴 것은 번역의 공적이다. 그는 셰익스피어·실러·볼테르 등의 작품을 번역하였고, 1829년에 20년 이상이나 걸린 《일리아스》의 번역이 완성되어 문학사상 일대 경사로 환영받았다. 육각운(六脚韻)의 격조 높은 번역은 지금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애독되고 있다.
249. 그륍스(Gryps) ,그리핀(Griffin:英) :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에 사자의 몸을 가진 괴조. 북방의 휘페르보레이오이족과 외눈족(族)인 아리마스포이족이 사는 중간인 리파이오스산(山)속에서 황금을 훔치러 오는 것을 막았다 한다. (역사 3권 116장, 역사 4권 13장.)
250. 컴퍼스(compass) : 연필용과 먹물용이 있으며 크기는 큰 것, 중간 것, 작은 것 등이 있다. 큰 컴퍼스는 반지름 70∼130㎜인 원이나 호를 그릴 때 쓰고, 중간 컴퍼스는 반지름 50∼70㎜인 것, 스프링 컴퍼스는 반지름 50㎜ 이하의 것을 그릴 때 쓰며 디바이더용·연필용·샤프용·먹줄펜용이 있다. 그밖에 아주 작은 원을 그릴 때는 드롭 컴퍼스를 쓴다. (역사 4권 36장.)
251. 리노스(Linos) : ‘슬픔의 노래’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오르페우스와 더불어 음악의 신. 리노스라는 이름에는 두 인물 이상의 계보(系譜)가 얽혀 있다. 아폴로도로스에 의하면 그는 뮤즈의 한 사람인 칼리오페와 오이아그로스의 아들이고 오르페우스의 형제라고도 한다. 헤라클레스의 음악선생이 되어 그에게 하프를 가르치다가, 이 영웅을 나무란 것이 화근이 되어 하프에 맞아죽었다 한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그는 뮤즈인 우라니아의 아들로, 리듬과 멜로디를 발명하고, 테베의 시조(始祖) 카드모스에게 알파벳을 가르쳤는데, 자만하여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아폴론에 비교했기에 비명(非命)에 죽었다 한다.
252. 설화석소 (Alabaster) : 설백색이고 입자가 고운 치밀한 집합으로 덩어리를 이룬 석고. 드물게 황색 또는 적색을 나타내며 시멘트용, 미술 ·공예품 등으로 사용. 설화석고는 대리석보다 물러 가공하기 쉽기 때문에, 고대로부터 조상(彫像) 등의 미술 ·공예품의 재료로 이용되었다. 소석고(燒石膏)로도 사용. 그 밖에 안료 ·약용 ·제지 충전용(充塡用) 등 용도가 넓다.
253. 퓌타고라스(Pythagoras, BC582?~BC497?) : 그리스의 종교가·철학자·수학자. 그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보았으며, 수학에 기여한 공적이 매우 커 플라톤, 유클리드를 거쳐 근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에게 해(海) 사모스섬 출신. 아버지 므네사르코스(Mnesarchos)는 이집트, 그리스, 에게 해 등지를 돌아다닌 상인이었으며 아들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배려하였다. 어려서부터 리라 연주와 그림, 운동을 배우게 하였고 장사 길에 데려가기도 하였다. 이후 그의 스승이었던 탈레스(Thales)의 주선으로 이집트로 유학을 떠나 23년간 수학하였으며, 페르시아의 침략으로 이집트가 함락되고 포로가 되어 바빌론으로 이송되어 12년을 보냈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를 접한 피타고라스는 56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남이탈리아의 그리스 식민지 크로톤섬에 학술 연구 단체인 최초의 철학공동체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영혼의 윤회사상을 가르치며 육식을 금하는 채식주의를 따랐다. 그 후 메타폰티온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생애를 마쳤다.
254. 엠페도클레스(Empedoklēs, BC 490?~BC 430?)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만물의 근본은 흙·공기·물·불로 구성되었다고 말했다. 이 불생불멸불변(不生不滅不變)의 4원소가 사랑과 투쟁의 힘에 의해 결합·분리되고 만물이 생멸한다. 시칠리아섬 출생. 다재다능한 기인(奇人)으로 알려졌다. 두 편의 시 《정화(淨化)》와 《자연에 대하여》를 저술하였는데, 전자에서는 신령(神靈)의 윤회(輪廻)를 논하고, 후자에서는 우주의 구조를 논하였다. 자신을 신격화(神格化)하기 위해 에트나화구(火口)에 투신하였다는 유명한 전설이 있다.
255. 헤카타이오스(Hekataios, BC 550?~BC 475?) : 그리스 역사가. 이집트, 서남아시아 등을 여행하고 《세계안내기》를 저술하고, 세계지도를 제작하여 각지의 지지·풍속을 기록. 《계보》에서는 전설상의 조상인 신화 속 영웅들에 대해 비판적 검토를 시도. 두 저작 모두 전하지 않으며 뒤에 헤로도토스가 비판했으나 그것이 끼친 영향은 크다. BC 500년 이오니아 반란 때, 페르시아의 강대함을 알고서 반란의 무모함을 지적하고 반대하였다는 이야기도 헤로도토스는 전한다. 밀레토스 출생.
256. 팀파니(Timpani) : 관현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악기로 반구 모양의 통에 한 장의 피막(皮膜)을 친 것으로, 음고를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난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막면 지름이 56∼80cm가 보통이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막은 헤드라고 하며 송아지의 등가죽이 가장 좋다. 음질은 채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역사 4권 76장)
257.아딧줄 : 바람의 방향을 맞추기 위하여 돛을 매어 쓰는 줄. 아디ㆍ앗줄. (역사 2권 36장)
258. 만가(輓歌) : ①상여(喪輿)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②죽은 사람을 애도(哀 悼)하는 노래. (역사 2권 79장.)
259. 아주까리(castor bean) : 대극과의 일년초로서 인도, 소아시아가 원산지. 초장은 2m정도까지 자라며, 잎은 손바닥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있으며 8∼9월에 원줄기끝에 20cm정도 길이로 꽃이 핌. 씨는 기름을 짬. 피마자.
260. 아시아(Asia) : 그리스인(人)들이 그들 나라의 동쪽에 있는 나라들을 가리킬 때 사용한 ‘아수(asu:동쪽)’라는 앗시리아어(語)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또한 헬라스인들은 프로메테우스의 아내(Asia)에게서 유래했다고 주장. 뤼디아인들은 코튀스의 아들인 아시에스(Asies)에서 유래했다고 주장. 위 둘은 역사 4권 45장의 주장. 그 외 여러 주장이 있다.
261. 핀다로스(Pindaros, BC 518?~BC 438?) : 키노스케팔라이 출생. 명문 출신으로 아테네에서 공부하고 각지의 귀족과 참주(僭主)들에게 초빙되어 합창대가(合唱隊歌)를 작사하였다. 왕후 ·귀족의 궁정에서 생활하면서 귀족사회를 용인하고 찬미하는 데 정열을 바쳤으나, BC 480년 이후 밀어닥친 민주주의의 물결은 그의 후원자였던 왕후 ·귀족을 몰락하게 했다. 귀족적 인간상, 도덕적 자부, 종교적 신앙을 자각하고 이들을 심화 또는 미화시켜 묘사함으로써, 상실되었던 세계의 고귀한 혼의 부활을 절규(絶叫)하였다. 이 절규의 소리가 풍부한 창조력에 환원되어 불후의 명시를 낳았다. 후세에 ‘핀다로스풍(風)’이라 불리는 오드(ode)의 완성자이며, BC 6세기 말의 귀족들의 이상적인 인간상은 그의 시를 통하여 불멸의 발자취를 남겼다.
(역사 3권 38장)
262. 케이크(cake) : 설탕 ·달걀 ·밀가루 ·버터 ·우유 ·크림 ·생크림 ·양주류 ·레몬 ·초콜릿 ·커피 ·과일 ·향료 ·이스트 등의 재료를 혼합하여 구운 서양과자의 총칭. 빵을 주식으로 하는 종족(種族)이 만든 최초의 케이크는 밀가루와 우유를 우묵한 돌 그릇에 끓여 죽모양으로 만들고 그것을 편평한 상태로 하여 굳힌 것이다. 과자의 기원은 신석기시대로 추정한다. 또 최초의 것들은 보존성이 강하게 잘 건조시켰으며, 두툼하였다. (역사 3권 48장)
263. 흑단 : 인디아 남부와 스리랑카가 원산지인 상록수이다. 생장이 느리며, 키는 20~25m까지 자란다. 잎의 길이는 6~15cm, 너비는 3~5cm 가량. 감과 비슷하게 생긴, 2cm 가량의 작은 열매가 열린다. 나무속이 빛깔이 좋고, 무겁고 단단하여 장식용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다. 오래 전부터 쓰였는데, 고대 이집트에서는 무덤에 넣을 부장품 조각에도 쓰였다. 전통적으로 체스의 검은 말을 만드는 데에도 쓰였다. 무분별한 벌채로 흑단은 멸종 위기종이 되었다. 따라서 현대에는 피아노의 검은 건반과 바이올린의 지판, 턱받침 등의 제한된 용도로 쓰인다. (역사 3권 97장)
264. 판크라티온(Pancration) : BC 648년 제33회 고대올림픽대회(올림피아드)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큰 인기를 누린 격투무술이자 실전무예. 레슬링과 복싱을 합친 것 같은 격투기로 현 레슬링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일정한 무기와 보호 장구 없이 맨손으로 모래나 진흙 위에서 경기를 하며, 주먹 지르기, 발차기, 꺾기, 던지기, 조르기 등 모든 기술이 허용된다. 다만 물어뜯기와 눈 후비기만이 파울로 인정되었고, 일정한 규칙 없이 상대가 항복할 때까지 경기가 계속된다. 알렉산더대왕의 아버지 필립포스 2세도 판크라티온 선수로 알려져 있다. 알렉산더대왕의 원정 때 병사들에 의해 인도·페르시아제국·티베트 등으로 전파되었고, 발상지인 그리스를 중심으로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265. 트리메트론(Trimetron), 삼절운율. : 이 운율의 도식은 약강약강 약강약강 약강약강이다. 신탁에서는 대개 강약약격이 여섯 번 반복되는 헥사메트론이 사용됨.
266. Aithiopia. 아이티오피아. > Ethiopia. 에티오피아.
267. Tiara : 고대 페르시아인이 사용했던 원통 모양의 모자. (역사 3권 12장)
268. 마전장이 : 피륙을 바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역사 4권 14장)
269. Ganges 강게스 江 > Ganges 갠지스 江.
Indos 인도스 江 > Indus 인더스 江.
270. Argos 1. Greece 전체를 의미.
2. Greece의 Argos市.
3. Io를 감시한 괴물.
4. Odysseus의 충직한 개.
cf) Argo : Iason의 쾌속선 이름.
271.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BC 43) : 문인 ·철학자 ·정치가. 로마와 아테네에서 공부. 처음 그는 보수파 정치가로서 활약하였으나 카이사르와 반목하여 정계에서 쫓겨나 문필에 종사함. 카이사르의 암살 후 안토니우스를 탄핵한 관계로 원한을 사 안토니우스의 부하에게 암살됨. 수사학의 대가이자 고전 라틴 산문의 창조자겸 완성자. 그리스의 웅변술과 수사학 소양(素養)에서 우러나온 문체는 도도한 대하에 비유된다. 그리스 사상을 로마로 도입하고 그리스어를 번역하여 새로운 라틴어를 만들어 최초로 라틴어를 사상전달의 무기로 삼은 공적은 참으로 크다. 현존 작품은 (카틸리나 탄핵 In Catilinam) 외 58편의 연설과 (국가론 De Republica) (법에 관하여) (투스쿨라나룸 담론(談論)) (신에 관하여 De natura deorum) (의무론 De officiis) 등의 철학서와 (노년론) (우정에 관하여) 같은 소품이 있다.
272. 삽포 (Sappho) :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여류시인 삽포가 2600년 전에 쓴 연애시가 발견돼 처음으로 출판됐다. 삽포는 당시 9권의 시집을 남겼으나 오늘날까지 전하는 것은 거의 없다. 지난해 발견된 삽포의 연애시는 기원전 3세기 이집트의 미이라를 감싼 파피루스에 씌여진 것으로 모두 12행이었지만 보관상태가 나빠 그 가운데 단 4행만 판독이 됐다. 그 4행의 시가 영어번역으로 출간됐다. 삽포는 이 시에서 춤추는 어린 소녀의 몸을 자신의 약한 무릎과 하얗게 변한 머리카락에 대비시켜 세월이 빠름을 한탄하고 있다. “You for the fragrant-bosomed Muses` lovely gifts,(그대는 향기로운 가슴을 가진 음악의 신 뮤즈의 사랑스런 선물) Be zealous, girls, and the clear melodious lyre. (아 부럽구나, 소녀여! 맑은 멜로디의 수금소리도) But my once tender body old age now. (나의 부드러웠던 몸은 이제 나이 들어 굳어버렸고) Has seized; my hair`s turned white instead of dark. (내 머리칼은 검은색 대신 흰색으로 변했네). 시를 번역한 옥스퍼드 대학의 마틴 웨스트 교수는 “삽포는 확실히 동성애 취향을 가졌던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삽포는 레스보스섬에서 살았기 때문에 여성 동성애자를 일컫는 ‘레즈비언’의 시조로 알려졌다.
273. 알카이오스 (Alkaios) : 레스보스섬의 미틸레네 출생. 형들과 함께 귀족파의 투사로서 민중의 정치적 요구에 대항하였으며, 참주 타도의 정쟁(政爭)에도 참가하였다. 시게이온에서 피타코스와 함께 아테네인과 싸웠을 때 알카이오스는 방패를 버리고 패주하였으나, 피타코스는 적장을 쓰러뜨려 명성을 얻었으며 정권도 장악하게 되었다. 그 후 두 사람 사이의 불화로 알카이오스는 이집트 등지에서 망명생활의 신고를 겪었다. BC 580년경 귀국하였으나, 그 후의 일은 분명치 않다. 그의 시는 알렉산드리아 시대에는 10여 권 이상이나 되었고, 찬가 ·정쟁 ·연회 ·사랑 등으로 분류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는 단편 이외는 전해지는 것이 없다. 현존하는 그의 시는 모두 레스보스섬 방언으로 쓰여 있으며, 전술, 전투, 정치적 분쟁과 이에 얽힌 개인적 분노의 노래들이다. 후대에의 영향은 로마의 시인 호라티우스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
274. 알크만 (Alkman) : 소아시아의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 출생. 단편이기는 하나 현존 최고(最古)의 합창대가(合唱隊歌)의 작가. 알렉산드리아 시대에는 그의 작품이 6권의 책으로 수록되었으며, 그를 유명하게 한 것은 《소녀가(小女歌) Partheneion》로서 2권에 실려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1885년 이집트에서 출토된 《소녀가》 100여 행의 단편은 고전기 이전의 합창대가의 유일한 견본으로 작자가 후대에서와 같은 형식을 사용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당시의 스파르타는 이른바 군국주의 시대가 아닌 시가(詩歌)가 융성했던 시기로, 그는 소녀들을 위한 노래를 짓고, 춤을 가르치고, 합창대의 지휘·지도를 맡았는데, 그녀들과 친숙한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묘사 등에 있어서도 훌륭한 솜씨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275. 키메라, 카이메라 (Chimera) : 사자의 머리와 염소 몸통에 뱀 꼬리를 단 그리 스 신화 속 괴물.
276. 호밀 (Rye) : 라이보리 또는 흑맥이라고도 한다. 카프카스 ·터키 원산. 유럽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측됨. 밀이나 대맥이 생육될 수 없는 한냉지에도 재배되고 구미, 특히 북구제국이나 구소련 등에서 주로 흑빵의 원료로 재배되고 있다. 호밀은 밀밭 속에서 예부터 자연스럽게 혼합되어온 잡초의 일종으로 현재에도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란 등에서는 밀밭 속에 야생종인 호밀이 혼합되고 있어 밀과 함께 수확되고 함께 제분되어 식용되고 있다. 이 잡초의 보리가 북구 등에 전해져 재배된 것으로 생각된다. 형태는 밀과 닮았지만 알맹이의 크기는 작다. 호밀은 흑빵, 위스키, 보드카의 원료 및 사료에 이용되고 있다. (Odysseia 4권 40행)
277. 케르베로스 (Kerberos) : 그리스신화에서 지옥의 문을 지키는 개. 반인반수(半人半獸)의 괴물 티폰과 에키드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머리가 3개이고 꼬리는 뱀 모양이며 목둘레에 살아 움직이는 여러 마리의 뱀 머리가 달려 있다. 하데스가 관장하는 지옥을 지키면서 산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죽은 자는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한 오르페우스가 독사에 물려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되찾으려 지옥에 내려갔을 때 리라를 연주하여 케르베로스를 잠재운 뒤에 문을 통과했다고 하며, 헤라클레스는 12과업 중 마지막에 케르베로스를 산 채로 잡아 지상으로 데려왔다. 예술 작품에서는 하데스와 함께 묘사되기도 하며, 안도키데스의 화가가 그린 루브르미술관의 《헤라클레스와 케르베로스》 등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Odysseia 11권 623행)
278. 헬리오스(Helios) : 그리스신화의 태양신. 아버지는 티탄신족인 히페리온, 어머니는 테이아이다. 달의 여신 셀레네, 여명(黎明)의 여신 에오스의 형제이며, 키르케와 파에톤의 아버지. 천체가 의인화된 신이기에 새벽에 동방의 오케아노스에서 솟아올라 하늘을 가로질러 저녁에는 서쪽의 대양으로 가라앉아 새벽녘까지 동쪽으로 이동한다고 여겨졌다. 후대의 신화에서는 헬리오스가 동서에 2개의 궁전을 가지고 있고, 4두(頭)의 신마(神馬)가 끄는 전차(戰車)를 타고 하늘을 달리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그리스에서는 태양숭배가 적어서 헬리오스에 대한 숭배도 다른 신에 비해 적었으나 로도스 섬에서는 성행하여 섬의 주신(主神)으로 섬기고, 섬 자체가 헬리오스의 소유물로 여겨졌다. 크레타 왕인 미노스의 장인으로, 로마 신화에서 솔(Sol)에 해당. 헤라클레스가 서쪽 세계로 가 헤라의 황금 사과를 따러 가던 도중, 헤라클레스의 협박을 못 이기고 배를 빌려주었다.
279. Kypros > Cyprus : 지중해상에 위치한 키프로스는 지중해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면적은 한반도의 1/24 정도. 기원전 2000년경 그리스인들이 도시국가를 건설하기 시작한 지중해상의 키프로스섬은 풍부한 자원과 전략적 가치 때문에 외세의 침략을 줄곧 당해왔다. 일찍이 신석기시대 말기(BC 1만∼9000)에 사람들이 거주했던 키프로스 섬은 청동기시대 말기(약 BC 1600∼BC 1050)에 이르러서는 교역 중심지가 되어 미케네인과 아카이아인이 찾아와 정착했으며, 이들로 인해 그리스 문화와 언어가 들어왔다. BC 800년에는 페니키아인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BC 7세기에 11개의 키프로스 왕국들이 아시리아의 영향력 아래 번영하면서 세력을 떨쳤다. BC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은 후 키프로스 섬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로 넘어갔다. BC 58년 로마의 지배가 시작되었다.
280. Agora :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인 폴리스(polis)에 형성된 광장으로, ‘시장에 나오다’, ‘사다’ 등의 의미를 지니는 ‘아고라조(Agorazo)’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장’의 의미로 쓰였다. 하지만 아고라가 시장의 기능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의 중심이 되면서 ‘사람이 모이는 곳’이나 ‘사람들의 모임’ 자체를 뜻하게 되었다.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신전(神殿)과 주요 관공서가 있는 아크로폴리스(acropolis)가 정치와 종교의 중심지였다면, 아고라는 일상적인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민 생활의 중심지였다. 아고라는 시장으로 경제 활동의 중심지였으며, 시민들이 사교 활동을 하면서 여론을 형성하던 의사소통의 중심지였다. 학문과 사상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지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였다. 도편추방(陶片追放, ostrakismos)을 위한 집회나 재판도 아고라에서 열렸으며, 연극 무대와 운동장으로도 쓰였다.
281. 민회(民會) : 왕정(王政) ·귀족정치 ·과두(寡頭)정치 ·민주정치 시대를 통하여 BC 3세기 마케도니아의 지배시대까지, 그리스사(史)의 전 기간을 통하여 존재하였다. 참정권(參政權)과 참전(參戰)의 의무가 표리일체(表裏一體)를 이룬 고대 그리스에서는, 전시의 민회는 병원회(兵員會)가 되었고, 화전(和戰) ·역병(疫病)대책 ·신탁(神託)대책 등을 토의하였다. 왕정에서 왕은 민회의 결의를 무시할 수도 있었으나, 권리를 가진 사람(에콜레토이)들의 총회가 존재하면서 왕의 절대권은 제한되었다. 귀족정치 ·과두정치의 민회에서는 출생 ·부(富)에 따라 출석자는 제한되었다. 아테네의 민주정치 기간에는 가장 실력 있는 국사(國事)의 최고 ·최종 결정기관으로, 완전한 시민권을 가진 남자는 모두 출석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족수(定足數:약 6,000명)에 달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페리클레스는 민회 출석자에게 일당을 지급하였다.
282. Antalya : 안탈리아 만(灣)에 동서로 길게 면한 항구도시로, BC 2세기 페르가몬(Pergamon) 왕국 시대에 건설되어 아달리아라 불렀다. 페르가몬 왕국의 왕이었던 아탈로스(Attalus) 2세의 땅위에 천국을 건설하라는 명령을 받고 건설된 도시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BC133년 로마에 항복하였고 135년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이 지방의 중심도시가 되어 번창하였다. 그 후 비잔틴·몽골·베네치아·제노바 등에게 지배당했다. 안탈리아는 여러 제국이 점령하면서 다양한 유적들이 풍부하게 남았다. 고대 헬레니즘과 비잔틴 유적, 로마 시대의 유적인 하드리아누스의 문, 셀주크 왕조의 이슬람 사원, 오트만제국의 건축물 등이 남아 있다. 칼레이치(Kalei?i) 구시가지가 유명하고 흐드르륵 요새도 안탈리아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장소이다.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약 479km 떨어져 있고 안탈리아공항이 있다.
283. Ahil : Achilleus란 뜻. ( croatia, slovenia 語 ).
284. Odysseus의 Troika 이후의 10년 여정 및 상황.
(12척 또는 14척 선단에 선원 600명)
1. Ismarus 침공. : Thraike지역. 72명 사망.
2. Lotus Eater. : North Africa, 마약을 의미함. (해시시, 칸나비스 등)
3. Kyklops. : Sikelia에 위치함. 부하 4명 Kyklops에게 먹힘.
4. Aeolia : Sikelia 바로 위 작은 섬.
5. Ithake 근처.
6. Aeolia.
7. Giant Cannibals. : 식인 거인들. 이탈리아 반도. 배 한척 외에 모두 파괴됨. 수백 명의 부하 사망.
8. Kirke. : 이탈리아 소재.
9. Haides의 지하 세계 방문.
10. Sirens의 섬. : 이탈리아 소재.
11. Charybdis. : 거대 소용돌이. 이태리와 시켈리아 사이의 해협.
12. Skylla. : 거대 오징어로 추정됨.
13. Helios섬. : 시켈리아 아래에 위치. Helios의 신성한 소들을 살육한 후 Zeus의 벌로 나머지 부하들 전원 사망.
14. Nymphe Kalypso. : 7년 거주.
15. Phaiakes족 : Alkinoos왕, Nausikaa공주 등의 환대 및 선박 지원.
16. Ithake 귀환. : Homeros의 묘사에 의하면 Odysseus의 고향 Ithake는 현 그리스의 Ithake가 아닌 바로 밑에 위치한 Kephallenia 섬일 가능성이 높다.
285. 서사시 (敍事詩, epic) : 일반적으로 발흥기·재건기의 민족이나 국가의 웅대한 정신을 신(神)이나 영웅을 중심으로 읊은 시. 어느 민족이나 고유의 신화나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서사시도 있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기까지 서사시의 흐름은 넓은 의미에서 이야기시(詩)로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유사 이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서사시로서는 BC 800년경 그리스의 시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있다. 이들 작품은 둘 다 트로이 전쟁을 주제로 한 그리스 전체의 국민적 서사시일 뿐만 아니라 그 후 모든 서사시의 전형이 되었으며 현대에까지 서유럽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트로이 전쟁의 이야기는 헤시오도스에 의해서도 읊어졌는데 '테바이 이야기' 또는 '아르고호(號)의 원정' 등이 서사시의 주제가 되었다. 그 후 로마에서는 베르길리우스(BC 1세기)의 《아에네이스》가 유명한데 로마 문학 황금기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286. 서정시 ( Lyric , 抒情詩 ) : 외적 사건보다는 시인 자신의 정서와 사상을 노래한 시의 한 종류. 이 리릭(lyric)이란 술어는 고대 그리스의 칠현금(七絃琴)인 뤼라(Lyra)에 맞추어 노래부른다는데서 나왔다. 서정시는 주관적이고 내적인 표현이라는 점에서 객관적이고 외적인 표현인 서사시(敍事詩)와 구별된다.
287. 카르네아데스의 널판지 ( Karneades's lumber )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카르네아데스가 제시한 문제. 형법에서 긴급피난의 본질을 논할 때 자주 인용된다. B.C. 2세기 그리스에서 배가 난파되어 승무원 전원이 바다에 빠졌다. 혼자만이 매달릴 수 있는 판자를 붙잡고 간신히 살아난 사람이 있었는데, 거기에 다른 사람이 나타나 그 판자에 매달리려 했다. 매달려 있던 이는 두 사람이 매달릴 경우 판자가 가라앉아 둘 다 죽게 된다고 판단하고 그 사람을 밀어내 죽게 했다. 이후 그는 구조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무죄를 선고받았다. 추리소설과 법정물에 자주 인용됨.
288. Allegoria > Allegory : 우의, 풍유.
그리스어 : Allos (다른) + Agoreuo (말하기)
289. Procrustes : ‘늘이는 자’ ‘두드려서 펴는 자’란 뜻. 폴리페몬(Polypemon) 또는 다마스테스(Damastes)라고도 한다. 아테네 교외의 케피소스(Kephisos) 강가에 살면서 지나가는 나그네를 집에 초대한다고 데려와 쇠침대에 눕히고는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다리를 잡아 늘이고 길면 잘라 버렸다.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Theseus)에게 자신이 저지른 것과 같은 수법으로 죽임을 당했다. 여기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 bed)’ ‘프로크루스테스 체계(Procrustean method)’라는 말이 생겨났다. 융통성이 없거나 자기가 세운 일방적인 기준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억지로 맞추려는 아집과 편견을 비유하는 관용구로 쓰인다.
290. 콜로서스 ( colossus ) : 거상(巨像). 그리스어 콜로소스에서 유래한다. 이집트에는 현재도 거대한 인물상·동물상이 많이 남아 있으며 그것들을 보고 호칭한 그리스의 헤로도토스의 말이 그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기제의 스핑크스와 멤논의 아멘호테프 3세의 좌상 2체 등이 그 예이다. 그리스 시대에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던 로도스섬의 콜로서스이다. 로도스 항구에 서 있던 태양신 《헬리오스 청동상》은 높이가 36m나 되었으며, 린도스의 카리오스에 의해 BC 280년경 건조되었는데 BC 224년의 지진 때 붕괴되었다고 한다.
291. 연필은 약 2000년 전 그리스·로마 사람들이 둥근 납덩이로 노루가죽에 기호를 표시한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14세기경에는 이탈리아에서 납과 주석을 섞은 심을 나무판에 끼워 사용하였으며, 1564년 영국에서 흑연이 발견되고 2년 뒤에 이것을 나뭇조각 사이에 끼워 쓰기 시작한 것이 흑연 연필의 시초이다. 그리고 1795년에 프랑스의 콩테(Conte,N.J.)가 흑연과 진흙으로 만든 심을 고온에서 굽는 방법을 고안함으로써 실용화하기에 이르렀다. 현대의 연필은 콩테의 제법을 개량한 것이다.
292. Epaminondas (BC 410? ~ BC 362) : 고대 그리스 테베의 장군 ·정치가. 초기의 경력은 불분명하다. 피타고라스학파의 류시스에게 사사하였고, 뛰어난 변설의 재능과 기지(機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BC 371년 보이오티아 연맹위원에 선출되어 스파르타의 평화회의에 참석하였고, 그 회의에서 보이오티아연맹의 해체를 노린 스파르타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이에 반감을 사 침입한 스파르타군을 레우크트라에서 맞아 싸웠는데, 새 전술인 사선진전술(斜線陣戰術)을 사용하여 적군 1만에게 결정적 타격을 줌으로써 스파르타의 패권을 빼앗았다. 이듬해 펠로폰네소스에 원정하여 아르카디아와 메세니아를 스파르타로부터 독립시켰고, 그 뒤에도 친구 펠로피다스와 협력하여 테베의 패권 확립에 노력하였다. BC 362년 4번째의 펠로폰네소스 원정 때 만티네이아전투에서 죽었다. 그의 죽음과 함께 테베의 패권도 잃게 되었다.
293. 헬렌 :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아들로 고대 그리스인의 시조로 불린다. `총명한 아이'란 뜻.
294. 데우칼리온 [Deucalion] : 프로메테우스(인류의 창조자)의 아들로 테살리아에 있는 프티아 왕국의 왕이자 피라의 남편이다. 제우스가 인류를 없애려고 홍수를 일으켰을 때 데우칼리온은 궤짝을 만들어 아내와 함께 파르나소스 산에 도착했다고 한다. 그들이 제물을 바치면서 인류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묻자, 산중턱의 돌멩이('그들 어머니의 뼈')들을 등 뒤로 던지라는 지시가 내렸다. 데우칼리온이 던진 돌멩이는 남자가 되었고 피라가 던진 돌멩이는 여자가 되었다. 이렇게 해서 그리스인의 선조인 헬렌(Hellēn)이 태어났기 때문에, 고대 그리스인은 자신을 헬레네스(Hellēnes), 국토를 헬라스(Hellas)라고 하게 되었다.
295. 데우칼리온 [ Deucalion ] :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크레타섬의 왕 미노스의 아들. 어머니는 태양신 헬리오스의 딸 파시파에라고도 하고 크레테라고도 한다. 이아손의 주도로 황금의 양모피를 찾아 콜키스로 향한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하였으며,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하였다. 아테네의 영웅 테세우스는 크레타섬의 라비린토스에 들어가 황소의 머리에 인간의 몸을 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처치하고 도주하는 길에 라비린토스 입구에서 크레타 사람들의 공격을 받았다. 이 싸움에서 데우칼리온은 테세우스에게 살해되었다. 데우칼리온은 이도메네우스·몰루스 형제와 크레테라는 딸을 두었다. 이도메네우스는 헬레네의 구혼자로서 트로이전쟁에 참가하여 트로이군과 싸웠으며, 몰로스의 아들 메리오네스도 이도메네우스의 부관으로서 많은 트로이 장수를 죽이는 용맹을 떨쳤다. 한편, 트로이전쟁에서 그리스군의 아킬레우스가 친구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에 분노하여 전투에 복귀하였을 때, 아킬레우스에게 살해당한 트로이 용사들 가운데 한 사람도 데우칼리온이다. 또 발레리우스 플라쿠스의 《아르고나우티카》에서 마케도니아에 있는 펠라 사람 히페라시오스의 아들 가운데 한 사람도 데우칼리온이다. 그는 형제인 아스테리오스·암피온·아스테리온과 함께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