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ashim87님의 서재 (bashim87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46810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3 May 2026 17:05:41 +0900</lastBuildDate><image><title>bashim87</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46810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ashim87</description></image><item><author>bashim8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연 요리책 시장만의 이야기인가? - [기획회의 651호 : 2026.03.05 - #&amp;lt;흑백요리사&amp;gt; 시대의 요리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68031</link><pubDate>Mon, 23 Mar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68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045&TPaperId=171680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5/coveroff/k0521360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6045&TPaperId=17168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획회의 651호 : 2026.03.05 - #&lt;흑백요리사&gt; 시대의 요리책</a><br/>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6년 03월<br/></td></tr></table><br/>1. 불과 얼마 전까지 사람들의 대화 주제가 ‘흑백요리사’인 게, 과장 조금 보태서 전 세계의 이슈가 아니었을까 싶다. 프로그램을 보지 않은 사람들조차 프로그램의 존재와 화제가 된 셰프들을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밈으로만 흑백요리사를 접했다) <br/><br/>2. 이번 기획회의 651호의 이슈는 &lt;흑백요리사 시대의 요리책&gt;이었다. 한창 요리 좀 한다고 까불 때는 요리책을 사서 보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저장해두기도 했던 것 같은데. 요리를 전혀 하지 않는 내게 이번 주제는 조금 낯선 분야였다. <br/><br/>3. 트렌드는 변하는 거니까, 시대마다의 요리책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유독 ‘흑백요리사’를 기점으로 나타난 변화는 ‘대체 왜?‘ 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 모먼트들이 있는 듯했다. <br/><br/>4. 요리책을 구매하는 독자층이 달라졌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겠다. 이제는 ‘당장 요리해야 할’ 사람(이전까지는 자연스럽게 주부들이었지)이 아니라, 30대 남성이나 어린 세대의 구매율이 높아졌다. 심지어 이제는 ‘소장가치’가 더 중요해졌다. 꽂아놓기 좋게 기깔나게 예쁘고, 어쩌다 한 번이라도 따라하고 싶을 레시피 팁이 있고, 좋아하는 셰프의 것이어야 하는 셈이다. (그 어려운 걸 다 해내야 하다니) <br/><br/>5. 그런데 보다 보니, 이런 현상이 비단 요리책 시장만의 것인가? 싶다. 스타 셰프의 책을 찾듯, 문학이나 비문학에서도 ‘유명한’ 분들의 책을 찾으니 많은 출판사에서도 작가들의 셀프 홍보가 목마른지도 모른다.  물론 ‘어쩔 수 없지않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br/><br/>6. 이번 호에서는 이슈 외에도 유미주 비평가님의 ‘실버스푼의 영상화와 레시피의 이론화‘라는 글이 흥미로웠다. 특히 요리 분야는 영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감각적 충족이 훨씬 큰데, 굳이 ‘종이책’으로 요리 책을 봐야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더 고민하게 될 테다. 그래서 아예 ‘물성’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더 강화하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요리법 너머의 ’이론’과 요리하면서의 현상을 파고들면서 오히려 ‘깊이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다. <br/><br/>7. 아, 어떤 선택이든 ’도전’이다. 실제로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기까지는 장담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앞으로 더 뾰족하게 예측해서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 여전히 나는 목 마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35/cover150/k0521360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3522</link></image></item><item><author>bashim8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결국은 할 수 있는 걸 다 해봐야…. - [기획회의 650호 : 2026.02.20 - #출판사의 스레드 활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68029</link><pubDate>Mon, 23 Mar 2026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68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670&TPaperId=17168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7/64/coveroff/k2421366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670&TPaperId=17168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획회의 650호 : 2026.02.20 - #출판사의 스레드 활용법</a><br/>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1. 몇몇 출판사가 영상을 통한 마케팅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출판시장은 날로 어려워지면서 다른 출판사들도 릴스나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방치해두었던 채널을 다시 살리는 곳도 제법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br/><br/>2. 이런 현상을 두고 여기저기서 탄식 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출판인의 상당수는 내향인인데가, 콘텐츠에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영상은 볼 줄만 알았지, 직접 영상을 찍고 찍히게 될 날이 올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나는 책을 팔 수 있다면 얼굴쯤 노출하는 게 뭐 어렵냐는 주의지만. 아쉽게도, 얼굴을 판다고 책이 잘 팔리는 것은 아니었다. <br/><br/>3. 기획회의 650호에서는 ’출판사의 스레드 활용법’을 이슈로 다뤘다. 영상이나 이미지보다 ‘텍스트‘가 편한 이들에게 이보다 좋은 화제가 어디있겠는가! 문제는 스레드라고 ’책 파는 글만‘ 쓰려는 것은 상당한 판단미스라고 말한다. <br/><br/>4. 책을 알려야 하는 주체가 편집자든 마케터든, 하물며 작가든 간에 활용하려는 채널에 대한 이해와 그 채널을 드나드는 유저들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다짜고짜 “우리 책 진짜 좋으니까 사서 보세요” 보다는 계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딩을 하면서 느린 빌드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br/>- 이건 인스타그램을 통한 마케팅 강의에서도 배웠던 내용이다. <br/><br/>5. 책을 알리고 판매하는 데 정답이 없는 시대다. 반응이 오는 지점을 발견할 때까지, 무던한 시도가 필요하다. 그래서일까. 매번 스스로 되묻게 된다. 정말 최선을 다했느냐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7/64/cover150/k2421366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76448</link></image></item><item><author>bashim87</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논픽션은 위기인가? - [기획회의 649호 : 2026.02.05 - #논픽션 위기론, 현장의 목소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04732</link><pubDate>Sat, 21 Feb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468109/171047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433&TPaperId=171047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2/93/coveroff/k2121354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5433&TPaperId=171047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획회의 649호 : 2026.02.05 - #논픽션 위기론, 현장의 목소리</a><br/>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지음 /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1. 약 한 달쯤 전에 회사 계정을 통해 논픽션 분야 북페어 &lt;디스 이즈 텍스트&gt;가 열린다더라는 소식을 공유한 적 있다. 이는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느낀 불편감을 보완해서 기획한 행사였지만,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밀려난 ‘논픽션 분야’의 책들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행사이기도 했다. <br/><br/>2. 안타깝게도 논픽션 분야의 책들이 독자들의 관심에서 다소 밀려났다는 말은, 내 주관적 의견이 아니다. 24년 하반기부터 25년 전체에 걸친 시장 데이터를 통해, 책 좀 읽는다는 주요 도서 강국 전체에서 논픽션 분야 매출이 감소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br/><br/>3. 이런 현상의 원인은 2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다. 첫째, 사람들이 지식이나 정보를 유튜브 같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얻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 둘째, 챗GPT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것. 점차 ’효율‘과 ’편리‘를 추구하게 되면서, 정보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생략하게 된 것이다. <br/><br/>4. 한편, 박성열 대표(도서출판 사이드웨이)은 논픽션이 위기가 아니라, ’재미없는‘ 논픽션이 위기라는 글을 실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려면 결국 재미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생각해봐야 할 것은 ’재미’가 좁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느껴할 다양한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br/><br/>5.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는 것이 익숙해질수록, 정보의 진실성을 분별하기 위해 결국 논픽션을 꾸준히 읽어 배경지식으로 두어야 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세상이 점점 자동화될수록, 아날로그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아닐까. 결국 함께 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의 균형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br/><br/>6. 비효율적이지만 놓아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대체로 그렇다. 독서하고 사유하는 시간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영감을 자주 경험해봐야한다. 익숙한 선택지 외에 낯선 결정으로 우리 세계를 확장하는 경험을 늘리는 데, 논픽션이 좋은 도구가 될 거라 믿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42/93/cover150/k2121354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4293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