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 열두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수업
공민수 지음 / 리틀에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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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리틀에이의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리틀에이의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은

"놀면서 배우고 꿈꾸는 국내 최고의 초등 AI활용 프로젝트입니다.

열두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수업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은

표현력, 창의력, 문해력, 독해력, 문장력까지 6가지 AI 도구를 통해

스스로 직업을 창조하는 알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지능을 키워줍니다.



공쌤은 왜??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하나요??

<공쌤과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을 통해 인공지능 수업을 들으며 공부해봅니다


목차


1. 동화 작가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1)

2. 웹툰 작가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2)

3. 애니메이션 감독 - 전 세계 랜드마크

스토리텔링 AI 프로젝트 (3)

4. 시인 - 봄꽃 AI 프로젝트

5. 화가 - 도슨트 AI 프로젝트

6. 마지막 선물 - 메타버스 작품 전시회


요즘에 글쓰는 걸 돕는 인공지능이 있대.

너희가 어떤 글을 쓰고 싶은지 고민해 보고,

글의 소재를 정해서 인공지능에게 알려 주는 거지.

그러면 인공지능이 그걸 바탕으로

글을 써 주는 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인공지능이 글을 다 써 주면

우리는 뭘 해야 해요?”

“ChatGPT가 아무리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화 한 번 만에 네 마음에 들 만큼

완벽한 글을 만들어 낼 수는 없어.

계속해서 관련된 질문을 던져서

네가 원하는 방향의 글을 만들도록 명령해야 해.”


“우리가 사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ChatGPT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한 권의 책은 100쪽이고,

한 쪽에 500단어 정도 들어 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CahtGPT 3.5는 1140만 권 정도의 책을

공부했다고 보면 돼.”


“인공지능도 똑같아.

많은 양의 데이터가 입력될수록

성능이 뛰어날 확률이 높지.

대신 차이점도 있어.

사람은 말을 듣고 흉내 내면서 배우지만,

인공지능은 많은 양의 글을 분석하고 가공해서

배운단다.” -본문에서-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에서는

공쌤과 7명의 아이들이 나누는 질문과 대답, 대화들로 이뤄져 있어,

어려운 건 쉽게, 쉬운 건 더 재미있게 아이들이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재미를 더하고 이해하기 쉬워요.

다양한 웹사이트, ChatGPT와 구글 바드 등의 생성형 AI 관련 기술들을 통해

나만의 동화(소설)와 시, 웹툰과 애니메이션, 미술 작품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요.

책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만들어낸 각 작품을 가상 현실에서 전시하는

‘메타버스 전시회’를 통해 가상 공간을 보여줍니다.


상상만 하던 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수업~!

알파세대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리틀에이의 <최강의 AI 공쌤반 아이들> 도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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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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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6살언니와 읽고 싶었던 책

서울문화사의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가 왔습니다.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생물 중에는 독이 있는 맹독 생물이 있어요.

맹독 생물에 대해 알고 싶었던 브린이들의 필독 도서~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

무시무시한 맹독 해파리, 방울뱀, 복어 등

자연에서 살고 있는 맹독 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독이란 여러가지 화학 성분 중에서도 생물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성분입니다.

적은 양으로도 큰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이 맹독입니다.

최근에는 맹독 생물의 독을 활용해 치료제를 만드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래요.


책 속에는 브린이를 위한 상식이 적혀있고 사진과 그림이 있어

이해하기가 쉬워요.


지네는 독이 있다는 것을 옛날이야기 책에서 읽고 알고는 있었지만

정브르의 생물 탐구 지네편을 통해 지네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어요.


독거미 타란툴라는 이빨 뿐만아니라 털에도 독이 있고

보통 독아를 먹잇감에 꽃은 후 소화액을 주입해서

먹이를 녹여 먹인다네요.

해파리는 움직이는 힘이 약해 파도에 몸을 맡기고 바다를 떠돈대요.

해파리가 운동능력이 없는 플랑크톤이라니...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무려 크기가 1미터나 된다네요.

아이 무시라~~


생생체험 자연관찰

정브르의 맹독 생물 일기는

너무 재미있어 매일매일 잠자리에서 읽고 있어요.

132만 구독자의 인기 생물 크리에이터 정브르의

무시무시한 맹독 생물 탐험기 도서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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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걸작의 탄생 14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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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읽고싶었던 책

국민서관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책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가우디가 되어 가우디가 어떤 마음으로 성당을 짓고 있는지

그 입장이 되어 쓴 그림책입니다.

스페인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여전히 건축 중입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그 진가를 인정받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내이름은 가우디, 천재 건축가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어마어마한 성당 건축을 맡고 있어요.

신도들이 모금한 돈으로 건축을 하고 있어

더욱 치밀하게 잘 만들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입구를 꾸미는 조갇들은 성경 속 인물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동네에서 찾아내 새깁니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뜻으로 아이를 갖게 된 섯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어요.

성당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볼 수 있을 겁니다.


해가 지는 서쪽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그 수난의 길이 서문에 만들어졌어요.

남문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정문이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세상에 찬란한 빛을 알리려면

거대하고 화려한 장식이 어울립니다.


동쪽에는 희망의 파란빛,

서쪽에는 순교의 붉은 빛,

황홀한 빛으로 성당 안을 가득 채웁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설계도 입니다.

가우디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돌로 새긴 성당으로 설계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구조와 조각, 장식 하나하나에

성경의 상징과 내용을 담았습니다.


신을 사랑한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돌로 만든 성경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의 탄생이야기

도서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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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스티커 : 국기 아이좋아 스티커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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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놀면서 상식 쌓기하는

고은문화사의 아이좋아 스티커 _국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


고은문화사의 아이좋아 스티커 _국기는

세계 여러나라 국기 스티커예요.

세계지도를 보면서 각 나라 국기를 비교해가며

국기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위치를 익혔어요.


매직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놀이하듯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면

인지력과 표현력은 쑥쑥 자라고, 소근육 운동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발달돼요.


국기 놀이를 통해 나라별 국기 스티커를 붙이면서

가족이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좋아 스티커 국기를 통해

각 나라별 국기 스티커에 나라 이름이 적혀 있어 어휘력과 인지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인지놀이 정리판에 그려진 세계 지도 이미지에 맞춰 국기 스티커를 붙이며 놀수 있어 좋아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멕시코 등 나라별 국기 스티커를 붙이며 국기

이름을 배우고 관찰력을 길러줍니다.

큼직한 배경판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그 나라에 대해 알게 돼 너무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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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일본 「학교가 좋아」 시리즈
구스노키 시게노리 지음, 노시 사야카 그림, 정문주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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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민트래빗의 <나는 물건을 깜박깜빡해요>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스스로 물건을 챙기기란 아직 어려운 일이예요.

테크노퀸도 요즘은 자꾸 깜박깜박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가 찾곤해요. ㅠㅠ

 스스로 물건을 잘 챙기고 덤벙거리지 말아야하는 것도 습관인 것 같아요.

천천히 잘 생각하고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종례시간에 선생님은 늘 말씀하세요.

책가방을 쌀 대는 깜빡하고 

빠트리는 물건 없도록 잘 챙기세요

하지만... 나는 깜빡하는 물건이 많아요.


책받침을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어요.

그럴땐 선생님은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라고 해요.

민지는 책받침 대신 플라스틱 파일을 사용하라고 했어요.


지우개를 가져오지 않았어요.

민지는 늘 나를 도와줘요.

민지가 지우개를 빌려줬어요.


국어책을 깜박하고 가지고 오지 않은 날에

민지도 왠일인지 국어책을 가져오지 않았어요.

어머낫~~

물건을 깜빡 잊고 싸지 않는 일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인 걸 알았어요.


스스로 물건을 챙기는 일은 대단한 일입니다.

특히 어린 저학년생일 경우

물건을 미리 싸두고 잘 정리해 체크해둔다면 

결코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잘 챙기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겨로 잊거나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이와 <나는 물건을 깜박깜박해요> 같이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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