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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인사 맑은아이 7
양지안 지음, 서지혜 그림 / 맑은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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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맑은물의 두든두근 첫인사가 왔어요.


맑은물의 두든두근 첫인사는 양지안 글· 서지안 그림이예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양지안 글· 서지안 그림 맑은 물의 두근두근 첫인사는


부끄럼쟁이 아기 여우 이야기 예요.


목소리가 크다가도 처음 만나는 사람보면 모기 목소리만하게 인사하는 


우리집 6살언니와 똑같아요.


테크노퀸은 부끄러워 하지않고 큰소리로 인사 잘하는 6살언니를 위해 


"두근두근 첫인사" 창작동화책을 큰소리로 읽어줬어요.



아기 여우와 엄마는 첫나들이를 하는데....길에서 꾀꼬리 아줌마를 만났어요.


아기 여우는 인사하기가 부끄러워요.



아기 여우는 엄마 여우에게 왜 인사를 하는지 물어봤어요.


엄마는 아기여우에게 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그러나 아기 여우는 여전히 인사하는 것이 힘들어요.



너구리 아줌마를 만났어요.


엄마는 아기 여우에게 딸기를 많이 들고 있는 너구리 아줌마에게 


인사하면 딸기를 얻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기여우는 인사도 못햇고 딸기도 얻지를 못했어요.



길에서 아빠 친구 사자아저씨를 만났어요.


어떡해요?? 인사를 못하겠어요.



어떡해..... 사자 아저씨는 너무 무서워~~


아기 여우는 바르르 몸이 떨렸어요.



앗~~ 그런데... 사자 아저씨는 매우 인자하고 말씨도 부드러웠어요.


아기 여우는 사자 아저씨의 다정한 모습에 용기를 얻어 인사를 했어요.


그리고는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같이 놀기도 했어요.   



인사를 잘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사람과도 쉽게 사귈 수 있어요.


인사를 잘하면... 사람 사귀는 것도 이다음에 사회 생활하는데 많이 편하거든요.



테크노퀸은 어쩔 때는 인사를 잘하다가도 어쩔 땐 부끄러워 테크노퀸 뒤에 숨기도 하는


6살언니가 인사를 잘 하는 어린이가 되면 좋겠어요.


맑은 물의 "두근 두근 첫인사" 그림동화책 읽고 


6살 언니도 인사 잘하는 어린이가 되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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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씻자! 우리 그림책 38
이혜인 지음 / 국민서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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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국민서관의 "같이 씻자!"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혜인 글과 그림의 같이 씻자~! 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와요.


씻기 싫어하는 동물들에게 어떻게 말하고 씻는 것을 유도하는지 배워봅니다.



애벌레야~~ 같이 씻자~~


애벌레는 물에 떠내려갈까 무서워요.


어떡하죠??



다람쥐는 씻고 싶지않아요,


머리 감을 때 눈이 따끔따끔 아플지 모르거든요.


어떡해하면 눈이 아프지 않을 까요??



문어는 씻기 겁나고 두려워요.


물이 너무 뜨거워 익어버릴까 무섭거든요.


과연 문어에게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스컹크는 목욕할 때 방구를 뀌면 챙피해서 같이 씻기 싫어요.


그런 스컹크를 위해 친구는 어떻게 해줄까요??



나무늘보는 너무 느려요.


목욕하러 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그럴 땐... 친구들이 도와주면 돼요.



얼룩말은 목욕을 하면 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반들반들 멋있는 털을 가진다고 해요.


그래서 모두들 같이 씻기로 했어요.


첨벙첨벙~~



6살언니도 목욕놀이는 좋아하는데...


머리 감는 것을 거부했어요.


다행히 요즘은 머리 감는 것을 두려워 하지는 않아요.


왜냐면 테크노퀸이 미장원에서 하듯 머리 감길 때 타올로 얼굴을 덮어줬거든요.


국민서관의 같이 씻자~!를 읽은 6살언니는 


목욕하면서 머리감는 것을 더이상 두려워하지않아요.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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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나탈리아 맥과이어 지음, 아나스타샤 자바시키나 그림, 엄혜숙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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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날마다 내몸은 나에게 신호를 보내요.


모든 신호들은 의미가 있어요.


행복해, 슬퍼, 화가 나, 자랑스러워, 무서워 등 생각을 할 때면....


내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어요.



내 몸은 내 상태를 알려 주기 위해 많은 신호를 보내요.


때때로 땀이 나고, 울렁거리고, 숨 쉬기가 힘들었을 때 그때 왜 그랬는지를 


6살언니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고 알게 되었어요.



질문이 많아진 6살언니~!


내 몸의 신호를 느끼고 감정 표현 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똑바로 서서  눈을 끄게 뜨고 고개를 높이 쳐들며 큰 소리로 대답한다는 것은


내 자신이 자랑스러울 때래요.




온 몸이 덥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손이 떨리고 고래를 들고 할머니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할 땐....


내 행동이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때 그 때는 "죄송하다."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에서는


친구이야기, 상황 색칠하기, 정서 카드, 감정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를 읽고 


상황을 떠올리며 색칠하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해봅니다.



6살언니 섬세하고 깔끔하게 색칠했어요.



우리학교의 어린이 감정 표현 수업 "내 몸이 신호를 보내요" 는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이제는 내 몸이 왜 그랬는지,  나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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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초등 한자 따라쓰기 (300자, 8급~6급) - 공부는 습관이다! / 필수한자 300자 포스터 (책속부록) 하루 10분 따라쓰기
김태현.오픈북 편집부 지음 / 오픈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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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공부는 습관이다~! 오픈북의 초등한자공부하기


<하루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초등  필수 한자 8급에서 6급까지


교과서 한자말 공부 할수 있는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로 쉽게 한자를 배워봅니다. 



이해력 쑥쑥 ~!


쉬운 설명과 반복적 쓰기연습을 통해 초등교과서 한자 8급부터 6급까지 배울수 있는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첫장에 나를 소개해 보아요.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가 될래요.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목표 달성 계획표를 써봅니다.



8급에서 6급까지 공부할 수 있는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에는


초등한자 필수한자 교과서 한자말 300자가 있어요.


한자는 그림문자예요.


한자를 쉽게 이해하려면 부수를 알아야해요.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에서는 한자 쓰는 순서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 글자의 기본이 되는 부수,


글씨 쓰는 순서 필순,


붓으로 몇번을 쓸 수 있는지 나타낸 수 획수 등


한자용어에 대해 쉽게 설명해 두었어요.



한자 배우기 시작~!


교과서 한자를 더 공부해 봅니다.




8급부터 6급까지 연습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잘 모르겠으면 .... 해답지를 보고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아직은 한자쓰기 어렵지만....


한글자씩 한글자씩 쓰다보면 될 것 같아요.


초등교과서 한자 공부 하기 좋은


하루 10분 초등한자 따라쓰기 8급에서 6급까지 도서 추천 할게요.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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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슈퍼 영웅!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스테파니 클락슨 지음, 그웬 밀워드 그림, 고영이 옮김 / 사파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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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친구들아~~ 기다려~~ 내가 도와줄게~~


사파리의 "오늘은 나도 슈퍼 영웅" 책이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오늘은 밀리가 슈퍼파워로 친구들을 돕는 슈퍼 밀리가 되었어요.


슈퍼밀리가 친구들을 어떻게 도왔는지 밀리의 활약을 볼게요.



오늘은 학교에서 슈퍼 영웅이 활약하는 스페셜 데이예요.


밀리는 은박지로 슈퍼 배지를 만들고 빨간 수건을 망토처럼 두르고


오빠의노란 바지를 입고 슈퍼 영웅 슈퍼 밀리가 되었어요.



그런데... 밀리는 슈퍼 파워가 없어 진짜 슈퍼 영웅이 될 수가 없어요.


슈퍼 영웅 변신을 준비 못한 사이먼을 도와 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슈퍼 밀리는 불쌍한 사이먼에게 슈퍼 배지를 주었고


글을 쓰지 못한 신디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 


친구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진짜 슈퍼 영웅이 되었어요.



슈퍼 밀리는 노아가 원하는 초록색을 만들어 주었어요.


초록은 노랑색과 파랑색을 섞으면 되거든요.


슈퍼 밀리는 슈퍼 천재가 되었어요.



빈센트는 거미에 대한 발표를 해야하는데.... 


밀리가 실수로 채집통에서 거미를 꺼내려다 놓쳤어요.


체집통에서 나온 개미를 무서워서 잡지를 못했어요.


하지만 슈퍼 밀리는 빈센트와 함께 큰 소리로 거미의 생태를 설명했어요.


친구들은 슈퍼 영웅처럼 친구를 도와주는 밀리에게 완전 반했어요.


밀리는 슈퍼 영웅 친구가 되었답니다.



6살언니는 친구를 도와주는 슈퍼 밀리를 칭찬합니다.


6살언니는 친구와 사이좋게 놀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해요.


창작동화그림책 사파리의 "오늘은 나도 슈퍼 영웅"은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필독 도서예요.


대놓고 도서 추천 합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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