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가문비어린이/ 주근깨 딸기~! 넌 소중해♥

주근깨 딸기 ㅣ 즐거운 그림책 여행 15
최섬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년 10월

띵똥~

가문비어린이의 <주근깨 딸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주근깨 딸기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마음이 따스해지는 창작그림 동화책입니다.

예쁜 꽃으로 피어나고 싶었던 딸기꽃

꽃이 만발하자 온실에 구경꾼들이 찾아와 함부로 만지고 꺾어버립니다.

사람들이 꽃을 꺽자 흰꽃들이 땅바닥으로 흩어져버립니다.

딸기 꽃은  두려움으로 오들오들 떨고....

그때  딸기꽃 앞으로 누군가가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소녀는 딸기꽃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주근깨 박힌 소녀의 볼은 발그레해졌습니다.

주근깨 박힌 얼굴은 한 소녀는 작은 코가 무척 귀여웠습니다.

그런데.... 딸기꽃 위로 눈물이 툭 떨어졌습니다.

도대체 소녀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가문비어린이의 <주근깨 딸기>를 읽으면서...

볼이 빨간 소녀는 왠지 친구가 필요했을 것 같고

 외로운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에게 꽃도 생명이고 조심히 다뤄야 된다는 것과

친구를  존중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국민서관/ 여섯살친구~! 6살 연이와 76살 순이할머니 친구되기

여섯 살 친구 ㅣ 우리 그림책 41
루치루치 지음 / 국민서관 / 2022년 10월

띵똥~!

국민서관의 <여섯살친구>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이사하게 된 6살 연이~!

 친구들과 헤어져 속이 상해요.

혼자 살고 있는 76살 순이 할머니는

자식들의 안부전화하면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외롭답니다.

6살 연이와 76살 순이할머니의 친구되는 과정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연이네 가족은 옛날 엄마가 살던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엄마는 이사떡을 돌리자고 합니다.

연이는 이사 온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울고맙니다.

너무 싫어 흐아앙~~

연이네 옆집에는 순이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순이할머니는 76살입니다.

순이 할머니는 연이를 돌봐주겠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순이할머니에게 연이를 맡기고 일을 보러 갑니다.

연이는 6살, 순이할머니는 76살

70살이나 차이나는 연이와 순이 할머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연이는 순이할머니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까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와 롤플레이를 하면서 놀 때가 있어요.

6살언니가 엄마되고 테크노퀸은 딸이 됩니다.

6살언니가 의사선생님이 되면 테크노퀸은 환자가 됩니다.

서로 역활을 달리하다보면 이해하고 서운했던 점을 풀어가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어요.

국민서관 여섯살친구는 가족 모두가 읽으면 

사회성에도 도움되는 인성도서입니다.

그림과 책 내용이 예쁜 아동도서 여섯살친구~!

도서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한림출판사/ 놀이터에 간 아빠~! 아빠랑 놀자.

놀이터에 간 아빠
유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22년 10월

띵똥~

한림출판사의 <놀이터에 간 아빠>가 왔어요.

"텍배아저씨~ 감사합니다"

누리는 유치원이 끝나면  집으로 가는 길에

언제나 놀이터에 들려서 놀다가요.

오늘은 유치원에 아빠가 데리러 왔어요.

아빠와 놀이터에 간 누리

과연 아빠는 누리와 잘 놀아줄수 있을까요??

아빠는 누리와 놀지않고 핸드폰만 봐요.

회사에서 자꾸 전화가 와요.

어떤 아이가 놀이터에서 요술병을 잃어버렸대요.

누리는 친구를 도와 요술병을 찾기로 했어요.

요술병에서 주문이 새면 친구가 악어로 변한대요.

갑자기 악어가 나타났어요.

누리와 친구들은 악어를 피해야해요.

아빠는 어디로 간 걸까요??

조금만 늦어도 악어에게 잡힐 것 같아요.

누리는 미끄럼틀 꼭대기로 올라가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요즘은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잘 볼 수가 없어요.

어쩔 때는  테크노퀸과 6살언니만 둘이 놀이터에서 놀 때가 많아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가 옆에서 노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놀이터에 간 아빠를 읽고 나서부터는  6살언니와 같이 놀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딸과 놀아주는 아빠,  그림책 작가가  쓴

<놀이터에 간 아빠> 재미있게 읽었어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 국민서관/ 여섯살친구~! 연이와 순이할머니

여섯 살 친구 ㅣ 우리 그림책 41
루치루치 지음 / 국민서관 / 2022년 10월

띵똥~!

국민서관의 <여섯살친구>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이사하게 돼 친구들과 헤어져 속이 상한 6살 연이,

혼자 살고 있는 76살 순이 할머니 .

자식들의 안부전화하면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외롭답니다.

6살 연이와 76살 순이할머니의 친구되는 과정을 읽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연이네 가족은 옛날 엄마가 살던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엄마는 이사떡을 돌리자고 합니다.

연이는 이사 온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울고맙니다.

너무 싫어 흐아앙~~

연이네 옆집에는 순이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순이할머니는 76살입니다.

순이 할머니는 연이를 돌봐주겠다고 말합니다.

엄마는 순이할머니에게 연이를 맡기고 일을 보러 갑니다.

연이는 6살, 순이할머니는 76살

70살이나 차이나는 연이와 순이 할머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연이는 순이할머니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갈까요??

테크노퀸도 6살언니와 롤플레이를 하면서 놉니다.

6살언니가 엄마되고 테크노퀸은 딸됩니다.

6살언니가 의사선생님이 되면 테크노퀸은 환자가 됩니다.

서로 역활을 달리하다보면 이해하고 서운했던 점도 풀어집니다.

국민서관 여섯살친구는 가족 모두가 읽으면 

사회성에도 도움되는 인성도서입니다.

그림과 책 내용이 예쁜 아동도서 여섯살친구~!

도서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평》작가와비평/ 황금빛 피라냐~!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황금빛 피라냐 -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비르지니 드 포 지음, 마리케 부울라지 그림, 홍명지 옮김 / 작가와비평 / 2022년 11월

띵똥~~

작가와비평의 < 황금빛 피라냐~!>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까??가 왔어요.

"택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예쁜 창작 그림책 

작가와비평의 < 황금빛 피라냐~!> 우린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나와 다른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책이예요.

금붕어 제시는 피라냐 친구들과 과연 친구가 될지....

금붕어 제시는 학교 갈 때마다 답답하고 특별한 옷을 입어요.

학교 친구들은 모두  피라냐거든요.

제시는 낑낑대며 피라냐 옷을 입고 후다닥 헤엄치며 학교로 가네요.

 6살언니는 옷이 불편하면 입기 싫다고 하는데...

금붕어 제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에효~~

금붕어인 제시는 자신이 금붕어인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친구들처럼 피라냐 놀이를 좋아하는 척을 해요.

제시가 입던 피라냐 옷이 찢어졌어요.

친구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황금색 물감을 묻혔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으로 재빠르게 도망쳐 왔어요.

황금빛 금붕어인 제시의 용감한 행동에  

리사도 피라냐옷을 벗었어요.

 답답한 피라냐 옷을 벗어버린 제시는 참 용감한 것 같아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친구들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글로벌시대라  다문화 가정이 많아졌어요.

테크노퀸은 6살언니에게 황금빛 피라냐를 읽어주고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어요.

6살아이와 같이 읽으니 좋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