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의 아버지는 행운 고양이 찻집을 운영한다행운 고양이 찻집에서 일하는 방울이를 모두가다음 후계자라고 얘기한다그렇지만 방울이는 아직까지 행운 고양이 찻집을 계속 이어서 맡을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할지 고민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찻집 주인이 되는게 싫은건 아니지만그렇다고 꼭 하고싶은것도 아니다그냥 이렇게 꿈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도 되는지 고민이였다꿈을 찾기 위한 방울이는 친구들과 함께 독립을 하고스스로 자기의 직업을 찾기 위해 나선다면접을 보러 다니고면접에 탈락도 하고그러다 케이크가게에 취직을 하는데거기에서 또 재미있는 일들이 발생하는데그 일들을 해결해나가며 또 조금 성장한다그렇게 성장하는 방울이와 친구들 이야기당연 이중에 엉덩이 탐정도 잠깐 등장한다ㅎㅎㅎ앞으로는 어떻게 성장하며과연 자신의 진짜 꿈을 찾았는지다음이 너무 궁금하다책과 함께 독후활동지도 있지만투명 캐릭터 스티커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