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apper111님의 서재 (rapper11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10:48: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rapper111</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apper111</description></image><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시대에 읽어도 여전히 재미있는 탁월한 현대고전 - [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 애덤 스미스부터 프리드먼까지 200년 경제사상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24997</link><pubDate>Sat, 19 Sep 2026 03: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24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64&TPaperId=17524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84/coveroff/k012131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1864&TPaperId=17524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존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 애덤 스미스부터 프리드먼까지 200년 경제사상사</a><br/>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지음, 이경식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려 200년간의 경제사상사를 정리한, 이제는 현대고전으로 남은 존 갤브레이스의 &lt;불확실성의 시대&gt;가 새로운 판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77년에 초판이 나왔는데, 하버드 경제학자인 존 갤브레이스가 영국 BBC 방송국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함께 제작하였을 때 그 대본을 기반으로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책의 제목은 2차 대전 종료 이후 전례없는 호황과 강세장을 경험한 세계경제가, 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 등을 경험하면서 마침내 어떠한 확신도 가질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당시의 충격적 인식을 반영한다. ​불확실성의 시대는 애덤스미스의 고전 자본주의에서부터 20세기의 케인즈까지, 200년간의 근현대 경제 사상을 망라하여 설명한다. 그 흐름 끝에 70년대의 불안을 포착하고 나아갈 길을 설명하려 한 것. 놀라운 점은 당시 우리나라에도 78년에 바로 수입되어 널리 읽혔다고 한다. 그 정도로 처음부터 대히트한 베스트셀러였으며, 스테디셀러를 넘어 현대고전으로 자리잡은 경제사상서인 것. 당시 한국 역시 70년대 경제 위기의 여파를 맞고 있었으며, 사회가 지속적으로 불안해진 결과 박정희 정권의 안정성도 점차 흔들리고 있었다. 박정희 정권이 카리스마 리더의 암살이라는 사고로 몰락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이면엔 70년대 특유의 혼란이 배경으로 깔려있다. ​경제를 말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이야기, 그리고 또 정치를 결코 뗄 수 없다. 정치의 1차적인 목적이 재화의 배분, 경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대상이 사회이다. 경제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결국 각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배경을 함께 논해야만 한다. 그래서 이 책도 단순히 지루한 경제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실은 경제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춘 200여년간의 세계사책이라 해도 무방할듯. 알다시피 그 200여년간 서구사회는 이전의 몇천년간 인류가 이뤘던 모든 성과를 아득히 뛰어넘는 발전을 이룩했다. 그 격동의 시대가 마침내 현대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드는 모습을, 마치 소설처럼 흥미로운 문체로 설명한다. 지루한 공부를 할 필요 없이 그저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가기만 하면 주요 경제사상이 모두 머리속에 들어오는 것.​책을 읽을수록 70년대 경제서적이 당대에도 인기있었고,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오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경제는 어렵다는 편견을 깰 너무나 재미있는 읽을거리이다. 2026년인 '지금 읽어도' 그렇다. 당시는 그야말로 불확실성의 시대,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나아가는 시대였다. 물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산업혁명과 자본주의 발전, 신대륙 개척, 철도혁명, 1차대전, 대공황, 2차대전, 그 후 곳곳에서 진영간 전쟁이 벌어지지만 각 진영의 본진에서만큼은 평화가 유지되었던 냉전시대까지. 기술이 너무 빠르게 변하며 인류 삶의 방식과 그것에 대한 생각들도 빠르게 변하던 시절이었다. 그 끝에 발전이 둔해지고 마침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던 불확실성의 시대에 정리한 경제 사상사. &lt;불확실성의 시대&gt;는 AI가 세상을 한달이 다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신선한 읽을거리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84/cover150/k012131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8458</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자도 AI와 함께 진화하라 - [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 대한민국 대표 회계사 유흥관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17706</link><pubDate>Tue, 15 Sep 2026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17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68&TPaperId=17517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3/coveroff/89255682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68&TPaperId=17517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 대한민국 대표 회계사 유흥관의</a><br/>유흥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생성형 AI의 발달로 투자자들이 정보를 찾고 투자에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모으고 취합하여 논리를 구성하고, 그 논리를 바탕으로 투자하던 이들에게는 AI가 더욱 더 빠른 정보 취합과 해석을 도와주는 비서가 되었다. 반면 그와 같은 기본적 분석의 습관이나 노하우가 없는 이들은 AI가 충분히 도와줄 수 있는데도, 그것이 어렵고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에 활용을 못하는 측면이 있다. ​어떤 방식의 투자이든, 개인의 성향에 따른 방법론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겠으나, AI가 개인의 성향에 따른 약점을 상당부분 채워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재무제표에 대한 기분적 분석이 영 체질적으로 안맞았던 사람들도 AI 도움을 빌려 재무제표를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 &lt;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gt;는 그런점에서 매우 흥미로운데, 여타 재무분석 투자서들과 달리, 분석 그 자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 않으며 그 공간을 재무분석에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단어들을 숙지하고,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 그것을 어떤 식으로 이해해야 하는지를 강의한다. 투자할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 AI에게 어떤 도움을 받아야하는지 알 수 있다. ​과거에 기업분석은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관련 기사와 회사측 자료를 비교 분석 하고, 그렇게 취합한 정보들을 통해 개인이 현명한 사고력으로 맥락을 짚어내 추론 혹은 예측하는 행위였다. 그것은 때로는 빗나가기 쉬운, 확신없는 예측이었다. 때문에 가치투자가 결국 내부 정보에 기반한 매매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제는 재무제표에서 특별히 확인해야할 부분이 없는지, 그 부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AI에게 질문하면 왠만한 개인보다 뛰어난 추론결과를 내놓는다. 이제 직접 분석/해석하는 능력보다는 질문을 통해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투자자는 어떤 질문을 품고 살아야 하는가를 잘 보여줘서 흥미로운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3/cover150/89255682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34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의 모든 것이 자산이다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17695</link><pubDate>Tue, 15 Sep 2026 1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5176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176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5176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시간을 파는 것은 지금 당장 그만둬라." 이 책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와닿는 메세지이다. 우리는 평소 돈은 아껴도 시간 아낄 생각은 크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가진 시간과 경험, 지식은 모두 무형의 자산에 해당한다. 만약 크지 않은 돈을 아끼겠다고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소비라고 할 수 있다. 시간도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돈 만큼이나, 어쩌면 돈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시간이란 말이다. ​시간을 나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시간이 나의 귀중한 경험으로 치환되는 일이다. 얼마의 돈을 버는지도 중요하겠으나, 그만큼 시간이 효율적으로 내 경험으로 환산되어야 한다. 그것이 나의 미래에 기여할 근간이 된다면, 시간을 적절하게 투자한 셈이 된다. &lt;투자하는 뇌&gt;는 이런식으로 우리가 삶의 모든 것에 있어 투자 마인드셋을 지녀야 한다고 말한다. 단지 좁은 시야로 돈만 아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모든 자산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내 삶에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한 이해를 기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투자가 리터러시'라고 일컫는다. 모든 것에 투자하는 마인드셋을 갖추고, 비효율적으로 인생을 소모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금융지식을 늘리라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신의 모든 자산을 활용하여 발전하는 사고를 말한다. 노동자산의 효율을 증진하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경험과 지식을 레버리지 삼아 실질적 금융자산을 불려나가는 것. 그 금융자산을 2차적으로 활용하여 더욱 큰 부를 누리는 것. 그 사고체계 자체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한 책. 두껍지 않고 컴팩트한 편이지만, 이 책이 가진 확고한 메세지는 시간을 흘려버리는데 익숙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만 하다. '투자뇌'를 길러야 한다는 단순한 명제, 그 안에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문제의식이 담겨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를 사회적, 심리적 측면에서 이해해야 한다 - [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88915</link><pubDate>Wed, 02 Sep 2026 1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889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889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off/k72213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220&TPaperId=174889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의 시대 - EBS 다큐프라임</a><br/>EBS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제작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EBS 교육방송에서 모처럼 주식이라는, 어찌보면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로 다큐프라임을 제작했다. 기획시작이 25년 9월이었고 방영이 26년 2월이었으니, 한국 주식시장이 역사적인 상승을 이루는 기간 동안 제작된 것이다. 한가름 피디는 다큐를 기획하다가 서점이 온통 주식 관련 서적으로 가득한 것을 보고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주식시장 붐업을 대대적으로 강조했던 그 영향을 감지했던 것. 

EBS다큐프라임 &lt;주식의 시대&gt;가 단행본 서적으로 출간되었다. 기초적인 단계의 개념들에서부터 경제학, 심리학, 그리고 역사적, 사회적인 맥락에서의 보다 깊은 시각까지, 우리사회의 주식투자를 고찰한 프로그램을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우리는 왜 돈을 잃는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25년 하반기에서부터 26년 상반기는 한국주식시장이 유례없는 엄청난 강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트레이더들이 한국시장의 변동성에 주목하여, 한국주식을 거래하는 방법들이 새롭게 개발될 정도였다. 그런데 역사적인 강세장에서도 사람들은 시장이 다 오르는데 내 주식만 안오르는 뼈아픈 경험을 했다.

책은 두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개인투자자가 돈을 잃는 현상을 사회적,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2부는 역사적인 경제 버블 사례들을 통해 AI가 새로운 미래투자로 각광받는 현재의 시대를 진단한다. 결국 인간은 심리적 편향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언제나 투자를 방해한다. 손절을 해야할 때 현실을 외면한 채 버티고 사면 안될때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그 편향을 극복해야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적극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일단 객관적으로 인간심리 상태를 알고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책에서 다각도로 이를 조명하고 있어 도움이 된다. 

경제의 역사는 계속 순환되며 반복된다. 항해시대의 최초 버블사건인 영국 남해회사부터, 튤립버블, 철도시대, 닷컴버블 등 새로운 혁신이 등장하고 그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확산되면, 그 낙관에 기반한 엄청난 투기적 과열이 발생한다. 그 기술과 변화 자체가 가짜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욕심이 그 변화에 과도하게 집착하게 된다는 것이다. 분명히 세상은 변혁을 맞지만, 그 변화에 얽힌 일시적으로 과도한 기대와 단지 그 허울을 걸쳤을 뿐인 빈껍데기들이 시장에 난립하게 된다. 그 끝에 결국 거품이 터지고, 사회적 재앙이 일어난다. 사실 간단하게 말하면 당연하게 들릴 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 개별 사례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읽어보는 것은 투자의 근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단순히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강의하는 책이 아니라, 주식시장의 근원적인 생리를 사회적 시각에서 바라본 책이다. 그만큼 읽기 어렵지 않고, 아주 흥미롭게 읽어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투자관을 어떻게 정립해야하는지에 큰 도움이 된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68/cover150/k72213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687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붕괴를 맞이할지도 모르는 우리에게 - [골리앗의 저주 - 문명의 붕괴로 보는 인류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72321</link><pubDate>Wed, 26 Aug 2026 0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72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70&TPaperId=17472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93/coveroff/89729189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8970&TPaperId=17472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리앗의 저주 - 문명의 붕괴로 보는 인류사</a><br/>루크 켐프 지음, 박수철 옮김 / 까치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역사는 반복된다. 끝없이 반복되면서 발전한다. 역사가 발전해온 모습을 보면 분열과 중앙집권의 반복적인 양상을 발견할 수 있다. 태초에 무질서한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서 발전된 기술이 등장하며, 발전된 무기를 통해 압도적인 힘을 갖는 집단이 탄생하고, 그에 따라 지배관계와 계급이 생겨난다. 여기서 지배계급의 발생이란 권력의 중앙집중화가 이뤄졌다는 의미가 된다. 무질서한 평등 상태에서 계급사회의 닫힌 질서가 자리를 잡게 되는 것이다. &lt;골리앗의 저주&gt;는 이러한 중앙집권형 체제가 점점 비대해져가는 현상을 골리앗의 저주라고 표현하고 있다.​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다. 소수의 집단이 힘을 가진 상태가 점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도해지면, 어느 순간에 그것이 터져버린다. 우리는 강력한 힘으로 세워졌던 나라가 대를 걸치면서 점차 힘을 잃고 내적 부조리가 심화된 끝에 무너져 내리는 역사를 수없이 알고 있다. 모든 역사가 그렇게 반복되어 다시 혼란의 시대로 돌입하게 되고, 그 혼란과 투쟁의 시대가 지속된 끝에 나타난 강력한 힘에 의해 다시 모든 것이 정리된다.​강력한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것은 기득권에게는 종말이지만, 사실 평범한 다수 대중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오히려 발전된 세상으로의 한 걸음이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 문명과 역사가 발전해 온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보통 인류역사를 지배자들이 수탈해 온 역사로 보는 시각이 있지만, 반대로 평범한 민중이 골리앗을 붕괴시키며 발전해온 역사로 볼 수도 있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이 책은 현재의 시대를 하나의 거대한 중앙화된 세계로 인식한다. 인류 5천년 역사를 두루 돌아보며 그 역사의 구조를 설명하고, 현재의 유례없는 거대한 골리앗이 지금 어떻게 무너져가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이대로라면 인류는 전례없는 붕괴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바로 그 무너져온 역사들을 분석하고, 현재의 너무 강력한 힘들을 분배하여야 한다고 진단한다.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질서가 유지된다는 것. 인류 역사를 대륙을 넘나들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들을 제시하는 책이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아주 흥미롭다. 다윗과 골리앗, 그리고 석기시대에서부터 시작한 논의가 반도체와 AI, 원자력과 같은 기술에까지 확장되는 과정을 읽고 있노라면 역사와 현재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몇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7/93/cover150/89729189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7937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시장읽는 공부를 하자 - [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55076</link><pubDate>Mon, 17 Aug 2026 0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550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50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off/k4621300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0021&TPaperId=174550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의 시그널 - 93개 핵심 경제지표 실전분석 바이블</a><br/>머니 스테이션 외 지음 / 머니스테이션 / 2026년 07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br>경제에 관한 책을 여러번 봐도, 그 복잡한 용어와 지표들은 여전히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결국 지표에 대한 해설을 직접해주는 책 한권 있으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볼 수 있다. &lt;투자의 시그널&gt;이 바로 각종 경제지표들에 대한 간략한 해설과 실제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 전개되는지에 대한 사례를 함께 보여주는 사전과 같은 책이다. 옆에 두고 경제 기사나 주식 공부를 할 때, 수시로 참고하면 유용할 듯. 이 책을 통해 개별 거시경제 수치들을 연결해 읽을 수 있으며, 시장의 전환점이 어디인지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다.<br>실질적인 경제지표를 공부하는 것은 막연한 주장에 끌려다니는 것을 방지하고, 스스로 시장을 분석해내는 내공을 기르는 일이다.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일이 이른바 전문가들의 해설만을 듣는 것이다. 대략적인 흐름을 잡는데는 유용하지만 실질적인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직접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시장을 읽는지를 근본적으로 배워야 하고 그것이 결국 이러한 지표 자체에 대한 공부로 이뤄진다.<br>시장은 결국 순환하며 반복된다. 대세 상승기가 있으면 대세 하락기가 있고, 그 사이에서 모든것이 돌고 돈다.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거시경제를 이해하는 것인데, &lt;투자의 시그널&gt;은 다양한 경제지표들을 매칭하고 비교하여 그 유기적인 흐름의 이해를 돕는다. 스스로의 기초 체력을 높이기에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책을 펴낸 머니스테이션은, 투자분석 솔루션과 투자플랫폼을 제공하는 인베스트 테크기업이라하는데, 그만큼 데이터 측면에서 전문성을 드러내는 책. 설명이 엄청 자세하지는 않은 편이나, 다양한 지표를 소개하고 그것들을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비교하여 이해를 돕는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6/73/cover150/k4621300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6737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슈퍼마리오의 아버지‘의 철학을 읽다 -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55033</link><pubDate>Mon, 17 Aug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55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55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off/k712130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301&TPaperId=17455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a><br/>제니퍼 드윈터 지음, 이석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미야모토 시게루는 이른바, "슈퍼마리오의 아버지"이다. 닌텐도가 게임 산업에 뛰어든 초기부터 주요한 역할을 하였고, 당시 젊은 신입사원에 불과했으므로 빠르게 성장하는 전 세계 게임산업의 규모와 함께 본인 자신도 초고속으로 엄청난 거물이 되며 현재까지도 활약하고 있다. 마리오 뿐만 아니라, 동키콩, 젤다의전설 또한 개발하였고, 이 작품들로 아타리쇼크에 초토화되었던 게임계를 구해낸 초기 닌텐도의 핵심 중 하나였던 인물이다. 심지어 80년대를 화려하게 수놓은 이력으로 90년대에는 이미 디렉터이자 어드바이저로써 닌텐도를 통해 발매되는 대부분의 작품들에 관여했고,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 사업이라는 포켓몬스터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발매되는 것 또한 미야모토 시게루가 밀어붙인 기획이었다. ​그는 과거의 명성 속에 잊혀진 사람도 아니다.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닌텐도의 모든 새 게임기가 개발될 때마다 완전히 게임성을 바꾼 혁신적인 게임이자 런칭 타이틀로 돌아온다. 동키콩 시리즈는 초기 닌텐도를 일으켰지만, 이후 한참동안 죽은 프랜차이즈가 되었다가 동키콩 컨트리로 부활하여 황혼기의 슈퍼패미컴을 타사의 차세대 게임기들과 싸울 수 있게 만들었다. 최근 시리즈를 리뉴얼하며 새로운 부활을 알렸다. 젤다의 전설은 한때 시리즈 간 공백기가 너무 길고, 슈퍼마리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시리즈로 평가되었지만, 가정용과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신개념 콘솔인 닌텐도 스위치 시대에 들어서는 탁월한 자유도의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잊혀질만 하면 되살아나 여전히 엄청난 영향력을 미친다. ​국내에 드디어 미야모토 시게루를 다룬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미디어 전문가이자 디자이너로써, 게임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연구하여 이 책을 내놓았다. 일리노이대학 교수로, 미국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즉, 미야모토 시게루를 연구했지만 일본인이 아니라 미국인이 바라본 시각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나도 닌텐도의 평생 팬으로써, 미야모토 시게루라는 존재가 새삼 게임계 전체에서 전설적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모든 닌텐도 팬보이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될 만한 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5/84/cover150/k712130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5845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내 최초 트레이딩뷰 100% 활용서 - [트레이딩뷰 처음공부 -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웹 기반 차트 플랫폼 완벽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33132</link><pubDate>Wed, 05 Aug 2026 0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331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719&TPaperId=174331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35/coveroff/k692130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719&TPaperId=174331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레이딩뷰 처음공부 -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웹 기반 차트 플랫폼 완벽 가이드</a><br/>이정호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트레이딩뷰는 전세계의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막론하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유니버설한 기술적 분석도구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데스크탑용 자체 클라이언트 앱이 있지만, 해외의 경우 데스크탑 트레이딩은 대개 설치가 필요없는 웹앱으로 이뤄지는 추세이다. 트레이딩뷰는 주식과 코인, 해외선물, 환차익 등 다양한 시장과 종목을 넘나들면서 설치 없이 웹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해외 트레이딩 사이트와 연계하여 웹앱에서 직접 주문을 넣는 것까지도 가능한 트레이딩계의 만능 앱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이딩뷰가 해외에서 필수적인 트레이딩 도구로 사용되는 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해외 정보를 참조하는 일부 코인 투자자들 위주로만 알려져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트레이딩뷰 사용법을 강의하는 서적인 &lt;트레이딩뷰 처음공부&gt;가 출간되었다. 이레미디어의 처음공부 시리즈는 언제나 낮은 눈높이로 제작되면서도,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엣지를 갖고 있는데, 이번 책 역시 트레이딩뷰 실전활용서라는 아주 독특한 포지션을 선점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툴에 대한 설명서라기 보다는, 간편하고 종합적인 기술적 분석 툴을 이용하여 트레이딩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다. 기능활용과 지표에 대한 설명, 그리고 트레이딩 전략이 종합적으로 결합되어 있다.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은 트레이딩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시장과 종목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특성상, 시야를 넓히기에도 좋다. 물론 한국 주식들 역시 검색이 가능하다. ​트레이딩뷰에는 파인 스크립트를 활용한 코딩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테스트와 실제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기능이 있다.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도 자동화 전략이나 시스템 투자를 가능케 하는 코어기능인데,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lt;트레이딩뷰 처음공부&gt;가 다루고 있는 것도 매우 유용하다. 조금 낯설고 어려울 수 있으나, 책을 차근차근 따라하면 따로 코딩을 배우지 않고도 책의 가이드와 AI를 활용하여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아직 실행해보지는 않았지만, 코딩을 몰라도 이 책만으로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게다가 그를 통해 알렉산더 엘더와 마크 미너비니 등의 최고의 트레이딩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도 언급하고 있다. ​사실 처음 공부할 때 툴과 지표에 적응해놓지 않으면, 한번 스타일이 굳어지고 나서 익히는 것이 영 쉽지 않다. 이 책은 처음공부하는 이들에게 최상의 툴과 지표, 전략을 활용하는 법을 종합적으로 알려줌으로써 한국의 트레이더 육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3/35/cover150/k692130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33591</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전히 정확한 현실적 시각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05371</link><pubDate>Wed, 22 Jul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05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전은 단순히 오래되어서 읽히는 것이 아니라, 현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움이 담겨있기에 읽힌다. 인간의 본성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양식이 변화해도 인간은 변하지 않기에, 그 핵심을 찌르는 이론은 언제나 통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이론들이 여전히 효력을 갖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여전히 마키아벨리를 읽고 그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전략을 보완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군주가 되기 위해,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는 기술을 가르친다. 이는 목적지향적인 이론으로서 인간을 지나치게 도구로 본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인간 본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관조하고 있으며 이 시각이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마키아벨리의 핵심은 어떠한 방법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통찰 그 자체이다. ​&lt;일 마키아벨리&gt;는 마키아벨리가 파악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정리하는 책이다. 니체의 위버멘쉬를 통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던 익명의 어나니머스가 이 책도 집필하였다. 인간관계와 조직생활,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인간의 본능적 습성들에 대한 적나라한 지적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결코 인간혐오나 인간을 도구로 보는 것은 아니었다. 저자 역시 그 점을 바로 인식한다. 단지 인간에 대한 솔직한 이해가 있어야 상황을 발전시키기 위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과 권력, 생존, 운명과 성공에 대한 120편의 글이 간결하면서도,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심리를 정확히 꿰뚫는 책 - [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9469</link><pubDate>Sun, 19 Jul 2026 0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9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399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off/k90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399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a><br/>마이클 코벨 지음, 장진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우 흥미로운 트레이딩 서적이 나왔다. 터틀 트레이딩과 추세추종서적으로 유명한 마이클 코벨의 &lt;Trend Following Masters Vol.2&gt;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마치 '시장의 마법사들의 추세추종 버전' 최신판인 셈이다. 한국어판 제목으로는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인데, 이 제목 변경에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이 단지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 마이클 코벨은 추세추종 서적들로 유명한 작가이며, 이 책 역시 추세추종 마스터 시리즈의 일환이지만, 단순한 추세 트레이딩의 범위를 넘어서는 책이 탄생한 것이다.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는 기본적으로 더 나은 트레이딩을 위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이다. 그 인터뷰 대상 중에는 물론 트레이딩의 대가들도 있지만, 심리학자와 행동경제학자, 포커챔피언, 모티베이터, 마인드코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다. 실제 그 내용을 들여다 봐도 사회와 과학, 의학, 통계, 심리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한다. 트레이딩 서적이라는 큰 틀 아래서 아주 넓은 폭으로 전개되는 대화들은, 우리에게 투자와 트레이딩 행위에 대한 한 차원 더 넓은 시각을 부여한다.​정확한 규칙을 세우고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트레이딩의 비결이라는 사실 자체는 모두가 알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하고, 또 잘되지 않을때 어떻게 나쁜 흐름을 끊고 규칙을 다잡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제공하는 넓은 시야는, 기존 트레이딩 서적들의 일률적인 규칙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본다. 트레이딩 심리학의 권위자인 브렛 스틴바거의 인터뷰 끝에는, 마이클코벨이 "당신의 연구는 트레이딩에 관한 내용이긴 하지만, 사실 어떤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 책의 넓은 관점인 것.​포커 선수에게 연속적으로 불운이 겹치면, 통제 밖의 상황 속에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잘못된 결정들을 내리는 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그것을 틸트라고 부른다. 이 틸트는 단기적인 폭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누적으로 장기적인 소극적 태도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포커 뿐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이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이가 더 이상 새로운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이 책이 트레이딩적 관점과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연결하여 설명하는 방식은 매우 흥미롭다. ​틸트와 같은 인간 본원적인 심리적 편향에 대해 이해하면, 역으로 그 대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단기적인 폭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극복 가능해진다. 소극적인 태도로의 변화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명확한 변화를 인지하고, 그것이 기댓값을 한없이 줄인다는 사실을 직면할때 극복 가능하다. 이것은 포커 챔피언 애니듀크와의 인터뷰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트레이딩 서적이다.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단순한 기술적 분석이 아닌 아주 다채로운 시각에서 바라본다. 트레이딩과 관계없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150/k90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5455</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대한 생각법에서 배워라  - [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0495</link><pubDate>Tue, 14 Jul 2026 0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0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90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off/k22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90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a><br/>피터 홀린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의 방향은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는 자신이 어떻게 사고할지를 스스로 디자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고의 틀이 곧,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자, 그 자체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방향을 갈고 닦을 수 있다. 사람의 뇌는 생각하는 방향으로 점차 뉴런이 가지를 뻗어나가면서 발전해나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위대함을 이룸으로써 역사에 족적을 남긴 위인들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lt;거인처럼 생각하라&gt; 는 우리가 기꺼이 배울만한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태생적으로 천재적으로 보이는 그들에게도 언제나 고난은 따라다녔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확고한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있었고,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와 잘 맞물렸기에 위대함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남들은 실패하는 장애물 앞에 서서 버텨내고 이뤄낸 그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이 책은 열 명의 철학가 이자 사상가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을 다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르키메데스, 미켈란젤로, 다빈치, 아리스토텔레스, 셰익스피어, 마리퀴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들을 통해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지만, 사실 그들의 사고관을 들여보다 보면, 핵심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바로 '나를 갈고 닦으면서 세상을 그대로 마주하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단 한가지는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고, 내 마음의 여유를 유지함으로써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로 세상에 나아가 문제들을 직접 부딪히며 스스로를 개선해나가면, 닥쳐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고 그것이 곧 사회에 대한 기여가 된다.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여가 결국 부와 명예로 전환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150/k22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309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멸의 저서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 -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88677</link><pubDate>Mon, 13 Jul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88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74&TPaperId=17388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5/coveroff/k532130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74&TPaperId=17388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 -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법</a><br/>마틴 츠바이크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핵심은 수익은 굴리고 손실은 차단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수익을 실현하려 한다." 마틴 츠바이크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자로, 하루만에 시장이 -22% 폭락한 블랙먼데이가 있던 1987년에 오히려 50%의 수익을 냈다. 그가 발간하던 소식지 '츠바이크 포캐스트'의 추천 포트폴리오는 15년간 연평균 16%를 기록하며, 한 잡지의 자문 서비스 평점순위에서 위험대비수익률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가 평생 신뢰받는 시장예측가로 존경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을 거스르려 하지 않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에 자연스럽게 올라탔기 때문이었다. 그의 전설적인 저서가 이레미디어에 의해 드디어 국내 정식 출간되었다. &lt;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원칙&gt;은 그의 투자 원칙을 가르치는 기본서에 가깝다. 마틴 츠바이크는 기본적으로 추세추종 트레이더이다. 시장의 환경을 분석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에서 베팅한다. 그러나 단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시장의 시그널을 읽으면서도 기본적 분석에 따른 종목선정을 경시하지 않는다. ​즉, 트레이딩과 인베스팅을 적절히 조합한 것이 츠바이크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 중 가장 핵심은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 상승장에 베팅하라는 것. 그가 87년 대폭락장을 예측한 것 역시 뜬금없는 예언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배운 하락장 특유의 징후들을 읽고, 대세 하락장으로 판단하여 매도한 것이 기록적 성과를 낸 것이었다. 시장을 거스르면서 작은 수익과 큰 위험을 겪지 말고, 시장의 추세를 읽고 따르는 것이 핵심이다. ​&lt;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원칙&gt;은 여느 투자서 혹은 트레이딩 기본서와 달리, 잘쓴 투자 관련 에세이들을 순서에 맞추어 정리해 둔 느낌이 난다. 물론 디테일한 투자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만, 그보다 마틴 츠바이크라는 대가가 선사하는 투자 에세이를 읽는 것만 같다. 순서대로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는 것이 아니라, 대가가 남긴 투자관점을 캐주얼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좋다. ​이 책은 미국에서 86년에 처음 나왔으니 이제 40주년이다. 미국에서는 저 당시 이미 전산거래가 활발했다. 물론 전세계적인 트레이딩 환경과 알고리즘의 변화 등 세상이 달라진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투자와 트레이딩의 근본적 성질과 그 경험담에 가깝다.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서 투자의 근본적 원칙이 무용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본질적인 통찰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강세에 매수하고, 약세에 매도하며, 가격 움직임과 속도를 맞추라. 모든 규칙이 그렇듯이 이 규칙을 깨게 될 때도 있을 텐데, 그래도 그런 유혹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의 가장 명료한 요약이 담긴 문장이다. 시장의 흐름에 올라탄다는 대명제 하에 자신의 그릇에 맞는 원칙을 정해야만 한다. 마틴 츠바이크는 1900년대 전기의 전설적 트레이더인 제시 리버모어를 예로 든다. 그는 시장의 강세를 믿고 베팅하여 거부가 되었고, 또한 자신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실수로 파산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5/cover150/k532130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58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