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apper111님의 서재 (rapper11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4 Jun 2026 13:22: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rapper111</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apper111</description></image><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꽉찬 입문서 - [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9960</link><pubDate>Fri, 12 Jun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9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734792&TPaperId=17329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8/70/coveroff/k772734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734792&TPaperId=17329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a><br/>성상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크게 상승하였던 주식장이 AI 반도체 호황을 맞이하여 다시 크게 상승하고 있다. 그것도 전례없는 코스피 8000시대를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그런데 사실 시장을 자세히 알고나면 그다지 건강한 상승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극소수의 주도주 외에 대부분의 주식은 신저가를 기록할 정도로 특정 몇몇 기업 외에는 딱히 호황 시장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원달러 환율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부동산 매물은 씨가 말랐으며 그만큼 가격이 무섭게 상승중이다. 한마디로 주식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자산 가치가 실시간으로 줄어들고 있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만큼 주식투자 열풍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카페와 식당에서 사람들의 주식 이야기를 쉽게 엿들을수도 있다.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투자와 관련된 모든 것이 낯설 수 밖에 없는데,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 한권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든든하다. 이레미디어의 처음공부 시리즈의 가장 기초, &lt;주식투자 처음공부&gt;는 기초 개념에서 부터 투자 전략과 요령까지 다양한 내용을 아우르는 입문서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투자를 해 왔으며, 주판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싸게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판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책 역시 기본적이고 자세한 기업가치 분석에 대해 상당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반면 차트와 지표를 통해 흐름을 파악하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HTS 사용법과 주요 전략 및 투자 원칙 까지 다양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실려있다. 고물가 시대에 경제를 알고 자산을 지켜야 하지만 아직 투자가 낯설고 무서운 입문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8/70/cover150/k772734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58702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를 알아야 자산을 지킨다 - [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2778</link><pubDate>Mon, 08 Jun 2026 0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2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530&TPaperId=17322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60/coveroff/k1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530&TPaperId=17322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a><br/>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10년간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청년세대에게 내집마련의 꿈은 이제 말 그대로 꿈이 되어가고 있고, 부의 격차는 겉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못 쫓아가고 있고, 그 와중에도 대기업이 아닌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급속히 사회적 계층구조의 아래로 향하고 있다. 열심히 살아도 점점 가난해지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사업적으로 성공하든가, 현실의 경제를 이해하여 활로를 찾든가의 두 가지 뿐이다. ​&lt;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gt;은 내 월급만 빼고 모든게 다 오르는 현실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의 경제상황은 기존의 주류 경제학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현실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적 프레임으로 현실경제를 각각 살펴보고, 경제사와 현재의 화폐/금융을 모두 분석한 후에야 이러한 현실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답이 드러날 것이다. ​최진기는 유명 사탐 강사 출신의 작가로, 한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어려운 개념들을 현실에 비추어 쉽게 설명하는 특유의 강의력이 저서들에도 잘 드러난다.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사실 어렵다.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이후로도 상식 차원에서 다양한 저작을 통해 경제학을 접하지만, 여전히 이해가 쉽지 않은 대상이다. 심지어 투자가 대중화된 지금의 시대에도 대중은 경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는 복잡한 계산과 도표, 그래프 등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경제학에서 가장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공식과 그래프인데, 이 책의 저자는 설명하기 쉬운 방법이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독자에게 강의하고 있다. 복잡한 계산식이 아닌 현실 상황을 풀어 설명하는 것이 결국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돈의 가격이 유례없이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압도적으로 심각하다. 공부하고 대응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기존의 상식이 깨어지고 있는 시대에, 말 그대로 우리의 자산을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60/cover150/k1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604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전히 실전에 통용되는 전설적 인터뷰 - [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18217</link><pubDate>Fri, 05 Jun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18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318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off/k172139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318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a><br/>잭 슈웨거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잭슈웨거는 트레이더이자 작가로,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트레이딩 서적을 집필하였다. 그가 낸 책들은 트레이딩계에서 인정받는 재야의 고수들을 인터뷰한 것이 많은데,(물론 그들은 이후 대부분 유명인사가 되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고수들의 비법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드러내어 오랫동안 트레이딩계의 고전으로 사랑받아 왔다. 자신도 트레이딩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았지만, 어느 한계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답을 찾고자 직접 인터뷰를 시작하였다고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에 실린 이들의 면면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리처드데니스, 폴튜더존스, 에드세이코타, 윌리엄오닐, 반K타프.. 한명한명이 각자의 방법론으로 유명한 트레이더들이며 대부분은 자신의 저서 혹은 그에 대해 집중 분석한 책이 존재한다. 그들의 인터뷰를 &lt;시장의 마법사들&gt; 한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80년대,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없던 그 시절에는 더욱 그랬을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시장의 마법사들&gt; 새 한국어 개정판이 나왔다. 번역을 새로운 역자가 다시 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하드커버 판본과 다르게 이번에는 일반 페이퍼백으로 나왔는데, 2012년에 미국에서 개정판이 나왔을때 추가되었던 "22년이 지난 후 내가 믿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후기가 더해졌다. 커버 디자인은 클래식하게 흰 바탕에 텍스트만으로 이뤄져 있어서 깔끔하다. 하드커버 소장과 신 판본 사이 선택이 고민될 듯. 여튼 새로운 번역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더 좋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 잭 슈웨거의 핵심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트레이딩으로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이다. 그 자신도 계좌를 10배 이상 몇차례 만들어봤음에도, 왜 그것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없는지에 대한 조언들이다. 때로는 일반적이게, 때로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 끝에는 그가 트레이더와 대화 후 느낀 것들에 대한 정리가 있다. 우리가 미국의 대가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마치 직접 질문하고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다보면 결국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어디까지나 확률적 게임이라는 이해 하에 추세를 따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언제나 과정에는 손실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그 손실을 최소화하는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 오직 시장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추세를 따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들이 한결 같이 추세를 말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장의 마법사들은 이제 거진 출간 40주년을 향해가는 고전이다. 그러나 시장의 본질적 속성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자연의 법칙이 변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 사회와 돈과 인간 심리의 근본이 언제나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의 마법사들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더라면 평생 곁에 두고 가까이해야할 교양서이자 교과서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150/k172139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94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명의 발전은 수학의 발전이었다 - [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80845</link><pubDate>Sat, 16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80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653&TPaperId=17280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off/k67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653&TPaperId=17280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a><br/>송용진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청소년기에 공부하기 싫을때 많이 하는 말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몰라도 잘 산다' 라는 말이 있다. 수학은 특히 그 중에 대표적인 지식으로, 전공자와 전문가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깊은 수학 지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꺼려한다. 그러나 사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근간에 자리한 학문으로, 과학과 논리학의 뼈대가 된다. 과학적 사고 자체가 수학으로부터 탄생하였다. 오래 전 과거에는 과학과 수학, 철학이 분리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수학은 이 세상의 진리를 탐구해왔으며, 동시에 세상의 본질을 파악할수록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하였다. 이른바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lt;문명의 뼈대&gt;는 인류의 발전 과정 그 기저에서 활약해 온 수학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수학의 역사는 과학의 역사이며, 곧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몇천년 전의 인류사회와 현대 인류사회의 차이점을 단 하나만 말한다면 단연 과학의 발전이다. 모든 변화의 중심에 과학이 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수학이 있다. 몰라도 되는 학문으로 치부되는 경향에 비해, 수학은 언제나 이 세상을 변화시켜왔다. ​수학을 직접 공부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은 클 수 있지만, 수학의 개략적인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은 훨씬 부담이 적다. 디테일하게 공부하지 않으면서도 수학이 발전함에 따라 이 세상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중 출판사 다산북스의 사장님이 극찬하였다는 말이 있는데, 수학의 역사에 대해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 책을 만나는 것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제 세상은 AI가 모든 발전을 주도하는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수학 역시 AI가 이끌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AI를 발전시키는 것 역시 수학이다. 그리고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수학이 충분히 사용된다. 수학은 여전히 발전의 중심에 있으며, 심지어 AI를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지금까지 인류가 닿지 못한 곳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수학의 발자취를 배움으로써, 인류가 어떻게 변화해왔고 서양이 어떻게 뒤늦은 문명 발전을 압도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래의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을 가질 수 있다. 수학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150/k67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433</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 수 있다, 시력개선 !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7475</link><pubDate>Fri, 15 May 2026 0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7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7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7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히라마쓰 루이의 3분 눈 건강 시리즈는 훈련을 통해 시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에서는 인간의 시야가 절대적인 시력 이상의 인지적 기능임을 강조한다. 눈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것에는 뇌의 작용이 필수적으로 동반되기 때문에, 그만큼 뇌가 활성화되어야 시각적 인지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그 훈련을 위해 저자는 가보르 아이 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한 특수 이미지들을 바라봄으로써 뇌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른바 가보르 패치라고 하는 이미지를 바라보면서 작은 문제들을 풀다보면, 시각과 관련된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단련됨에 따라 시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이론이다. 노인들이 점차 시각적 인지능력이 둔화되고, 치매환자의 경우 시야가 극도로 좁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현상이 바로 이 책의 이론과 상통한다. 시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구의 근육 자체를 훈련할 필요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뇌를 자극시켜 인지능력을 개선해야 궁극적인 시각이 개선된다고 할 수 있겠다. ​시력을 개선하는 저자의 다른 책들과 함께 보면 더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시력 개선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여전히 다른 주장이 부딪히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시력이 개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눈 훈련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의 경우는 안구의 단련 자체보다도 뇌의 인지적 훈련에 포커스를 맞추는 만큼 과학적 근거가 더욱 탄탄하다고 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사회 이해를 위한 동아시아 세계사 - [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5410</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5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75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off/k462137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75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a><br/>이동민 지음 / 갈매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국사교육이 무척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감정적이고 선별적으로 가르치는 문제가 심각한데, 그 문제의 상당부분은 세계사와 국사를 완전히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관이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대로 이어지니, 객관적인 현실 인식과 정치관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지 않나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절되고 단편적이고 입맛대로 설정한 역사가 아닌, 세계사 속의 한반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여야만 한다. ​과거 한반도의 세계관이 동아시아에 한정되어 있을때조차 국제정세와 맞물려 국내 정세가 움직였다. 게다가 임진왜란 이후 항해기술의 발달에 따라 서양 세력이 활동반경을 넓히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그 영향이 절대적으로 커진다. 때문에 우리가 현대사와 현 국제정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임진왜란 시기 이후의 역사를 연속적으로 알아야 한다. &lt;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gt;가 바로 그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극동아시아의 세계질서는 중국 대륙의 중원을 차지한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외곽에서 조공을 바치는 대가로 어느 정도 지위를 인정받은 한반도의 국가, 그리고 섬나라 변방의 일본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왔다. 고대에 제법 친밀했던 한반도와 열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멀어지고, 상당히 다른 문화와 사회구조를 구성한 끝에 비로소 임진왜란으로 부딪히게 된다. 게다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당초 목적은 조선침공이 아니라 명나라였다. 외부 침공에 충분한 대비 없이 자존심 하나만 꼿꼿했던 조선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전장은 조선 전국토가 된 것. 그 탓에 명은 조선을 지원했고, 국제전의 양상을 띄었다. ​임진왜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전국시대 후반기를 이해해야 한다. 유럽인들이 일본에 닿기 시작하면서 총기를 전해주었고, 그것이 혼란의 일본을 통일하는 압도적 화력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그 화력이 한반도에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사실 그 이전, 조선의 성립은 송의 기술과 경제 발전, 원나라의 쇠퇴가 멀리 한반도 사회에도 변화를 몰고 온 결과로 탄생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조선은 역성 쿠테타의 명분이 부족하였으므로, 새로운 중원의 지배자가 된 명의 눈치를 시작부터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3국 역사의 유기적인 흐름을 이해하면 역사의 다른 면이 보인다. 이 흐름 아래 국사를 이해하고, 그 연속성을 유지한채로 현대사와 현재의 정세를 이해하면 새로운 시각이 장착된다. 이 책은 임진왜란으로 시작하여, 신냉전으로 끝난다. 연속적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150/k462137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3292</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스윙 트레이딩 비법서 - [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54647</link><pubDate>Sun, 03 May 2026 0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54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54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off/k6821373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54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a><br/>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항상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의지를 시장에 강요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lt;스트리트 스마트&gt;가 말하는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추상적으로 보이는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실 트레이딩에서 이러한 메세지의 뜻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가격의 움직임을 항상 체크하고, 그 추세를 따르라는 것이다. 추세를 따른다는 것은 시장과 방향이 반대가 될 때 빠르게 손절함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하고, 시장의 강력한 추세에 올라타 큰 수익을 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은 곧 추세를 거스르지 말라는 말과도 같다. 또한 그것은 자신이 틀렸을때 빠르게 인정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사실상 모든 규칙이다. 디테일은 이러한 단순한 명제를 자세히 설명할 뿐이다. 다시 말하면 초기 손절매 포인트 설정, 추세에 의한 상승패턴에 베팅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 &lt;스트리트 스마트&gt;는 다양한 스윙 트레이딩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 린다 라쉬케는 무려 &lt;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gt;에 등장했던 경력을 가진 최고의 여성 트레이더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면서도, 결국 트레이더들끼리 대화할 때마다 핵심은 단 하나로 모아지며,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결국 한 패턴만 마스터하면 된다고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 한 가지만 완전 정복하면, 충분히 트레이딩으로만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과거의 지표가 반드시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결국 트레이딩은 확률게임이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갈수록 트레이딩이 기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AI에 의한 시스템 트레이딩이 점점 더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컴퓨터를 통한 거래가 도입된 이래로 계속 존재해왔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기계적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개인은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개인 트레이더의 최대 장점이다. ​&lt;스트리트 스마트&gt; 에서는 터틀 트레이딩과 테일러 트레이딩을 비롯한 검증된 방법들을 소개하고, 강력한 패턴들을 강의한다. 사실 이러한 구체적 방법론 이전에, 스윙 트레이딩의 기본적 규칙들과 자금관리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파트가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초적인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책들에서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철칙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 20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는 아주 신뢰받는 고전이라고 한다. 읽어보고서 왜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 자체가 쉽고 단순하지만 매우 실전적이다. 이러한 귀중한 지식을 국내에 한국어판으로 지속 소개해주는 이레미디어에 또한번 감사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150/k6821373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9004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인의 필독서 - [군주론 - 제5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35447</link><pubDate>Fri, 24 Apr 2026 0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35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5785&TPaperId=17235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3/14/coveroff/k7421370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15785&TPaperId=17235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군주론 - 제5판</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강정인.김경희 옮김 / 까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서적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하였습니다. ​정치학계의 거목 강정인 교수와 마키아벨리 전공자인 김경희 교수가 원전을 번역한 까치글방의 군주론이 5판으로 새로 출간되었다. 강정인 교수는 20년에 서강대에서 퇴임하신 후 25년에 작고하셨다고 한다. 이 책은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높은 이해도를 가진 학자들이 원문을 연구해가며 우리말로 옮겨온 책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만큼 읽기 쉬운 글로 옮겨져 있으며, 부록으로 관련된 서한과 용어해설, 인명해설,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연표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다. 단순한 번역 작업 그 이상의 결과물이다. ​군주론은 군주가 이상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일반적인 윤리와 도덕 기준을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폭군이 되라는 말이 아니라, 권력을 유지하고 올바른 곳에 적절히 활용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때때로 기존의 도덕을 배반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도발적인 메세지는 당대에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진 나머지 교황청으로부터 금서로 지정되기까지 한다. ​그러나 역사를 공부하다보면 모두가 금방 느끼게 된다. 윤리와 도덕에 얽매인 끝에 안타까운 최후를 맞게 되는 역사적 인물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때로는 무시한 끝에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 계속 뜻을 펼칠 수 있었던 인물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군주론은 한 마디로,"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부분이 주목받고 이에 따라 언제나 논란으로 가득한 서적이지만, 사실 방점은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에 찍혀 있다. 이 책에는 15~16세기 분열된 이탈리아의 혼란한 사회를 탁월한 영웅이 직접 휘어잡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열망이 담겨 있다. 그 내용 자체에만 집중하기 보다도, 이 책의 맥락과 시대상을 두루 살펴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많다. ​역사적으로 엄청난 정치력을 휘둘렀던 이들이 이 책을 명심했다는 것이 언제나 회자된다. 심지어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에도 일부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비록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저작으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죽었으나, 그 생각이 영원히 남아 불멸의 전략서로 후대에 전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3/14/cover150/k7421370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31456</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투자관을 기르는 것은 사고력을 기르는 것 - [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11128</link><pubDate>Sat, 11 Apr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11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11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off/k6121372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7205&TPaperId=17211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워런 버핏의 서재 -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부를 이루는 절대 투자 원칙</a><br/>휴먼라이브러리랩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이, '다양한 지면을 통해 직접 소개했던 서적들'과 '인용한 내용이 직접 연관된 서적들'을 정리한 책이다. 단순히 가치투자에 대한 책만 있을 것 같지만, 실은 상당히 다양한 스펙트럼의 서적들이 가득 차 있다. 이것은 어떤면에서는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갖기 위한 필독서 리스트이다. 이 리스트의 책들을 읽는 것은 물론이고, 이 책에 정리된 책 소개글들만 잘 꿰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투자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적들이다. 투자, 기업, 경제에 대한 책들이 1부를 구성하고 있다. 2부는 인간 심리와 사회에 대한 시각, 그리고 철학에 대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워런 버핏이 어떻게 이 책과 관련이 있는지, 이 책을 어떤 관점으로 집중하여 읽으면 되는지를 한권 한권 짚어주는 친절한 가이드가 돋보인다. ​버핏이 그랬듯 읽은 책들이 나의 사고체계의 바탕이 되어, 나의 삶과 투자에 녹아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버핏 시점에서의 맥락을 상세하게 풀어주는 이 책은 투자관을 확립하는데 그 어떤 책보다 직접적이고 쉬운 도움의 손길이 된다. 이 한 권만으로 수십 권의 고전을 압축적으로 체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의 차이를 깨닫고, 그 이해를 자신의 삶과 선택에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버핏이 쌓은 지식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투자관의 형성이라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각과 삶의 태도 전체를 확립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투자를 직접 하지 않더라도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시각을 기를 수 있는 책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책들을 하나씩 콜렉팅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49/cover150/k6121372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4908</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적 사고의 시작 -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98878</link><pubDate>Sun, 05 Apr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98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387&TPaperId=17198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1/coveroff/k5521373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387&TPaperId=17198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하는 인간의 태도</a><br/>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동규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적 사고는 애매한 수식을 배제하고, 철저한 실증적 논리를 추구한다. 명확히 규명된 사실에 기반한 논리만을 구성하고, 그를 통해 진리를 추구한다. 이러한 사고방식과 태도는 인류의 문명을 발전시켰으며, 현대의 초고도화된 기술 사회를 이룩하였다. 이러한 과학적 사고는 점차 모든 범위로 확장되어, 현대적인 학문의 기초가 되었다. 과연 인류 역사에서 과학적 사고를 가장 먼저 강조한 사람은 누구였을까?​고대 그리스 밀레토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는, 가장 오래된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 이른바 최초의 과학자라 할 수 있다. 이 세계를 신 중심의 사고가 아닌, 자연에 대한 관찰로부터 이해하고자 하는 시각은 과학적 사고의 기반이 되었다. 누구나 신을 말하던 시기에 그는 신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사람들은 그의 이론이 불완전하다며 비난했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은 초기 과학 당시의 연구 수준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낙시만드로스는 신경쓰지 않고 신이 아닌 자연으로부터 객관적 사실을 확보하려 애썼다고 한다. ​절대적인 신과 자연에 대한 불안정한 인식이 충돌함에도, 과감히 자연에 대한 탐구를 선택하는 것. 직접 보고 증명한 실증적 진실만을 신뢰하는 태도, 그것이 과학하는 인간의 태도이다. 얼핏 이는 기존의 인식과 지식을 지워버리는 행위인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논리의 발전에 더 가깝다. 전대의 이론을 완전히 이해할수록 어떤 부분이 옳고 어떤 부분은 사실과 달라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아낙시만드로스 역시 기존의 이론들을 철저히 공부한 후에, 그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인식을 전개하고 확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습관적으로 비과학적 태도를 취하게 될 때가 많다. 앞뒤를 얼버무리고, 대략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방향으로 믿어버리고, 언어와 사고를 모두 모호하게 구사한다. &lt;과학하는 인간의 태도&gt;는 과학이 없던 세상에 과학적 사고를 믿었던 인간으로부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사고체계를 갖고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내고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7/1/cover150/k5521373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70136</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장 낮은 눈높이로 배우는 기술적 분석 - [차트투자 처음공부 - 주식, 코인, 원자재 차트분석에 바로 써먹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85324</link><pubDate>Tue, 31 Mar 2026 00: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85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64&TPaperId=17185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0/coveroff/k532137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7164&TPaperId=17185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트투자 처음공부 - 주식, 코인, 원자재 차트분석에 바로 써먹는</a><br/>김정환 지음 / 이레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김정환 저자의 &lt;차트의 기술&gt;은 한때 기술적 분석에 있어 국내 교과서를 찾는 이들에게 한때 거의 유일한 선택지였다. 국내에서 기술적 투자는 과거에 도박처럼 취급되며 무시 당하는 경향이 있어, 체계적으로 정리된 해외 이론들이 한국인의 언어로 정제되어 강의되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이목을 끌기 쉬운 "단타 매매 전략" 서적은 종종 있었으나, 기술적 분석 이론들을 한국인 저자가 자세하게 설명하는 책들은 별로 없었다. 번역투의 해외 서적을 읽는 것이 최선이었다. 그런 시절에 김정환의 &lt;차트의 기술&gt;은 기술적 분석의 기초 이론들을 정통하게 강의하는 몇 안되는 책이었다.&nbsp;<br>김정환이 22년 심화편인 &lt;차트의 해석&gt;을 낸 것에 이어, 26년에는 &lt;차트투자 처음공부&gt;를 출간하였다. 차트의 기술이 기본 교과서였다면, 이번 책은 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왜 기술적 분석을 공부해야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른책에서는 기술적 지표를 이평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한다면, 이 책에서는 이평선을 설명하기 위한 평균회귀분석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 사실 트레이딩에 다양한 심화이론보다는 트레이딩의 기초적 원리와 흐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토대가 되는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는 이 책이 모두에게 유용할 것 같다.&nbsp;<br>차트를 본다는 것은 데이터에 기반하여 미래를 예측해보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저자가 미래예측에 대해 갖고 있는 관점이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그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하여 사용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제시한다. 첫째 충분한 정보수집, 둘째 반복되는 흐름에 대한 이해, 셋째 맑은 정신으로부터의 직관력. 저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전략가들이 자리에 오르기 이전에 관직 없이 머물던 시절이 있는 것을, 큰 일을 도모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시간에 따른 자연적인 변화를 생각하는 통찰에 대해 언급하듯 단순히 기술적 분석의 필수 개념부터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한발 더 깊숙하게 그 기저에 깔려있는 기반적 사고에 대해 말하고 있어 상당히 재미있다.&nbsp;<br>이러한 디테일한 서술은 근본적으로 왜 이것을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득을 제공한다. 결국 세상의 모든것에는 인문학적 통찰이 필요한데, 이 책은 기술적 분석을 최대한 초보자의 눈높이로 설명하기 위해 인문학적 통찰에 기반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는 느낌이다. 모든 학습에는 언제나 디테일한 논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술적 분석은 효율적 투자를 위한 신호를 발견하는 작업이다. 편견 없이 기술적 분석에 대해 왜 알아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무척 도움될 것이라 생각한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70/cover150/k532137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7018</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리에이티브를 위한 지침서 - [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71544</link><pubDate>Wed, 25 Mar 2026 04: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171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71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off/k652136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6041&TPaperId=17171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팁 프롬 더 탑 - 창작의 기본과 이니셔티브에 관한 원칙 66</a><br/>켄 양 외 엮음, 정지현 옮김 / 디플롯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측으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말하자면 상당히 괜찮은 "영감노트"이다. 아랍에미리트의 스물여덟 살 건축가인 라그다 알하얄리는 선배들에게 성공을 위한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는데, 조언이 쌓이다보니 이것을 "Tips from the Top"이라는 제목의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확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얻게 된 조언들이 다른 젊은 건축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 과정에서 조언을 구했던 유명 건축가 켄 양이 이 작업에 흥미를 느껴 직접 참여하여 조언들을 확보하고 편집에도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젊은 무명 작가의 손에서 시작된 작업이 세계적 출판물로 발돋움한 데는 켄 양의 힘이 컸던 듯. 제목 &lt;팁 프롬 더 탑&gt;은 이 책이 바닥에서 도전하는 이에 의해 시작되었음을 내포하기도 한다. 이렇게 완성된 흥미로운 책은 다양한 조언과 일화가 실려있으며, 어느 페이지를 펴서 잠깐 읽더라도 리프레시와 좋은 영감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시작은 건축가를 위한 조언들이었지만, 사실 훌륭한 조언은 언제나 분야를 막론하고 유효하다. 세상의 본질을 꿰뚫기 때문이다. 건축이 일종의 종합예술이기도 하다.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이해와 건축 기술에 대한 이해가 모두 있어야 하며, 풍부한 문화적 소양에 기반하여 디테일을 구현해야 한다. 때문에 건축에 대한 상당수의 조언들은 건축 이외의 모든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이다." 이 조언은 대표적으로 건축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인생을 관통하는 말이다. 성공한 이들의 인생을 살펴보다 보면, 이 세상에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아주 다양함을 깨닫게 된다.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하는가는 결국 자신의 성향에 가장 알맞는 방법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르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 것은 모든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결정적인 앎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다양한 인물과 서적으로부터 수집된 인용문들이, 작업하다 막혔을때 한숨 돌리며 가볍게 읽기에 좋다. 그야말로 창작을 위한 영혼의 양식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1/7/cover150/k652136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1073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