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rapper111님의 서재 (rapper11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1 Aug 2026 09:30:49 +0900</lastBuildDate><image><title>rapper111</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0.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rapper111</description></image><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전히 정확한 현실적 시각 - [일 마키아벨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05371</link><pubDate>Wed, 22 Jul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405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off/k932130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107&TPaperId=17405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마키아벨리</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어나니머스 옮김 / RISE(떠오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고전은 단순히 오래되어서 읽히는 것이 아니라, 현 시대에도 여전히 인간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움이 담겨있기에 읽힌다. 인간의 본성은 시대를 막론하고 같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하고 생활양식이 변화해도 인간은 변하지 않기에, 그 핵심을 찌르는 이론은 언제나 통한다는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이론들이 여전히 효력을 갖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여전히 마키아벨리를 읽고 그를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전략을 보완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군주가 되기 위해, 권력을 쟁취하고 유지하는 기술을 가르친다. 이는 목적지향적인 이론으로서 인간을 지나치게 도구로 본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인간 본성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관조하고 있으며 이 시각이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마키아벨리의 핵심은 어떠한 방법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통찰 그 자체이다. ​&lt;일 마키아벨리&gt;는 마키아벨리가 파악한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정리하는 책이다. 니체의 위버멘쉬를 통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던 익명의 어나니머스가 이 책도 집필하였다. 인간관계와 조직생활,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인간의 본능적 습성들에 대한 적나라한 지적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마키아벨리는 결코 인간혐오나 인간을 도구로 보는 것은 아니었다. 저자 역시 그 점을 바로 인식한다. 단지 인간에 대한 솔직한 이해가 있어야 상황을 발전시키기 위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 본성과 권력, 생존, 운명과 성공에 대한 120편의 글이 간결하면서도,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5/48/cover150/k932130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5485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 심리를 정확히 꿰뚫는 책 - [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9469</link><pubDate>Sun, 19 Jul 2026 0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9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399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off/k902130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590&TPaperId=17399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는 심리전이다 - 노벨상 수상자와 거장들이 말하는 투자의 심리학</a><br/>마이클 코벨 지음, 장진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매우 흥미로운 트레이딩 서적이 나왔다. 터틀 트레이딩과 추세추종서적으로 유명한 마이클 코벨의 &lt;Trend Following Masters Vol.2&gt;가 한국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마치 '시장의 마법사들의 추세추종 버전' 최신판인 셈이다. 한국어판 제목으로는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인데, 이 제목 변경에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 책이 단지 추세추종 트레이더들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 마이클 코벨은 추세추종 서적들로 유명한 작가이며, 이 책 역시 추세추종 마스터 시리즈의 일환이지만, 단순한 추세 트레이딩의 범위를 넘어서는 책이 탄생한 것이다.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는 기본적으로 더 나은 트레이딩을 위한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이다. 그 인터뷰 대상 중에는 물론 트레이딩의 대가들도 있지만, 심리학자와 행동경제학자, 포커챔피언, 모티베이터, 마인드코치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들이 포진하고 있다. 실제 그 내용을 들여다 봐도 사회와 과학, 의학, 통계, 심리 등 정말 다양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한다. 트레이딩 서적이라는 큰 틀 아래서 아주 넓은 폭으로 전개되는 대화들은, 우리에게 투자와 트레이딩 행위에 대한 한 차원 더 넓은 시각을 부여한다.​정확한 규칙을 세우고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트레이딩의 비결이라는 사실 자체는 모두가 알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하고, 또 잘되지 않을때 어떻게 나쁜 흐름을 끊고 규칙을 다잡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 책이 제공하는 넓은 시야는, 기존 트레이딩 서적들의 일률적인 규칙이 아니라, 인간의 근원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본다. 트레이딩 심리학의 권위자인 브렛 스틴바거의 인터뷰 끝에는, 마이클코벨이 "당신의 연구는 트레이딩에 관한 내용이긴 하지만, 사실 어떤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 책의 넓은 관점인 것.​포커 선수에게 연속적으로 불운이 겹치면, 통제 밖의 상황 속에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잘못된 결정들을 내리는 상태에 빠진다고 한다. 그것을 틸트라고 부른다. 이 틸트는 단기적인 폭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두려움의 누적으로 장기적인 소극적 태도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포커 뿐 아니라 일상의 다양한 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이다.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이가 더 이상 새로운 관계를 맺지 않으려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와 같이 이 책이 트레이딩적 관점과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연결하여 설명하는 방식은 매우 흥미롭다. ​틸트와 같은 인간 본원적인 심리적 편향에 대해 이해하면, 역으로 그 대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다. 단기적인 폭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극복 가능해진다. 소극적인 태도로의 변화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명확한 변화를 인지하고, 그것이 기댓값을 한없이 줄인다는 사실을 직면할때 극복 가능하다. 이것은 포커 챔피언 애니듀크와의 인터뷰에서 나오는 내용이다. ​&lt;투자는 심리전이다&gt;는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유형의 트레이딩 서적이다.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단순한 기술적 분석이 아닌 아주 다채로운 시각에서 바라본다. 트레이딩과 관계없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트레이더와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5/54/cover150/k902130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55455</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대한 생각법에서 배워라  - [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0495</link><pubDate>Tue, 14 Jul 2026 0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90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90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off/k222130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91&TPaperId=17390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인처럼 생각하라 -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인들의 10가지 생각법</a><br/>피터 홀린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의 방향은 결국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는 자신이 어떻게 사고할지를 스스로 디자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고의 틀이 곧,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자, 그 자체로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방향을 갈고 닦을 수 있다. 사람의 뇌는 생각하는 방향으로 점차 뉴런이 가지를 뻗어나가면서 발전해나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위대함을 이룸으로써 역사에 족적을 남긴 위인들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lt;거인처럼 생각하라&gt; 는 우리가 기꺼이 배울만한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태생적으로 천재적으로 보이는 그들에게도 언제나 고난은 따라다녔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확고한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있었고,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와 잘 맞물렸기에 위대함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다. 남들은 실패하는 장애물 앞에 서서 버텨내고 이뤄낸 그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이 책은 열 명의 철학가 이자 사상가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을 다룬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아르키메데스, 미켈란젤로, 다빈치, 아리스토텔레스, 셰익스피어, 마리퀴리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인물들을 통해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친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지만, 사실 그들의 사고관을 들여보다 보면, 핵심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바로 '나를 갈고 닦으면서 세상을 그대로 마주하는 것'이다. ​내가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단 한가지는 나 자신이다. 나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리고, 내 마음의 여유를 유지함으로써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태도로 세상에 나아가 문제들을 직접 부딪히며 스스로를 개선해나가면, 닥쳐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게 되고 그것이 곧 사회에 대한 기여가 된다.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여가 결국 부와 명예로 전환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30/cover150/k222130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309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멸의 저서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 [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 -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88677</link><pubDate>Mon, 13 Jul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886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74&TPaperId=173886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5/coveroff/k5321307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74&TPaperId=173886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 원칙 - 40년간 시장을 이긴 월스트리트 전설의 투자법</a><br/>마틴 츠바이크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핵심은 수익은 굴리고 손실은 차단하는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일찍 수익을 실현하려 한다." 마틴 츠바이크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 투자자로, 하루만에 시장이 -22% 폭락한 블랙먼데이가 있던 1987년에 오히려 50%의 수익을 냈다. 그가 발간하던 소식지 '츠바이크 포캐스트'의 추천 포트폴리오는 15년간 연평균 16%를 기록하며, 한 잡지의 자문 서비스 평점순위에서 위험대비수익률 1위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가 평생 신뢰받는 시장예측가로 존경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시장을 거스르려 하지 않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에 자연스럽게 올라탔기 때문이었다. 그의 전설적인 저서가 이레미디어에 의해 드디어 국내 정식 출간되었다. &lt;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원칙&gt;은 그의 투자 원칙을 가르치는 기본서에 가깝다. 마틴 츠바이크는 기본적으로 추세추종 트레이더이다. 시장의 환경을 분석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에서 베팅한다. 그러나 단지 기술적 분석에 의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시장의 시그널을 읽으면서도 기본적 분석에 따른 종목선정을 경시하지 않는다. ​즉, 트레이딩과 인베스팅을 적절히 조합한 것이 츠바이크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 중 가장 핵심은 시장의 흐름을 면밀히 살펴 상승장에 베팅하라는 것. 그가 87년 대폭락장을 예측한 것 역시 뜬금없는 예언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배운 하락장 특유의 징후들을 읽고, 대세 하락장으로 판단하여 매도한 것이 기록적 성과를 낸 것이었다. 시장을 거스르면서 작은 수익과 큰 위험을 겪지 말고, 시장의 추세를 읽고 따르는 것이 핵심이다. ​&lt;마틴 츠바이크의 위대한 투자원칙&gt;은 여느 투자서 혹은 트레이딩 기본서와 달리, 잘쓴 투자 관련 에세이들을 순서에 맞추어 정리해 둔 느낌이 난다. 물론 디테일한 투자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만, 그보다 마틴 츠바이크라는 대가가 선사하는 투자 에세이를 읽는 것만 같다. 순서대로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는 것이 아니라, 대가가 남긴 투자관점을 캐주얼한 마음으로 읽기에도 좋다. ​이 책은 미국에서 86년에 처음 나왔으니 이제 40주년이다. 미국에서는 저 당시 이미 전산거래가 활발했다. 물론 전세계적인 트레이딩 환경과 알고리즘의 변화 등 세상이 달라진 것도 사실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투자와 트레이딩의 근본적 성질과 그 경험담에 가깝다. 환경이 달라진다고 해서 투자의 근본적 원칙이 무용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본질적인 통찰은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강세에 매수하고, 약세에 매도하며, 가격 움직임과 속도를 맞추라. 모든 규칙이 그렇듯이 이 규칙을 깨게 될 때도 있을 텐데, 그래도 그런 유혹에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의 가장 명료한 요약이 담긴 문장이다. 시장의 흐름에 올라탄다는 대명제 하에 자신의 그릇에 맞는 원칙을 정해야만 한다. 마틴 츠바이크는 1900년대 전기의 전설적 트레이더인 제시 리버모어를 예로 든다. 그는 시장의 강세를 믿고 베팅하여 거부가 되었고, 또한 자신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실수로 파산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9/65/cover150/k5321307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9658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 [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69119</link><pubDate>Thu, 02 Jul 2026 0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691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691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off/k3121392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9242&TPaperId=173691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a><br/>박정호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유튜브는 레드오션이라는 말을 넘어 이제는 누구나 사용하는 도구가 되었다.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은 이제 마치 SNS에 글을 쓰는 것과 같은 레벨의 행위가 되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적인 능력이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유튜브는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갖은 자극적 후킹 요소들로 점점 난잡해지고 있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유튜브의 과장과 왜곡을 분별하는 눈이 필요하다. <br>이제 투자하지 않고는 살수가 없는 시대이다. 고물가 고환율 속에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대로면 점차 서민들은 일상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점점 어려워질 것이다. 투자를 통해 노동소득을 더 큰 자본으로 환원하는 이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무서운 시대에 우리는 눈뜨면 코베이는 투자시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어떻게 진짜 정보를 구분해야 하는가??<br>&lt;유튜브 시대 현명한 투자법&gt;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이다. 심리 편향과 데이터 왜곡, 논리적 오류 등을 지적하고, 더 객관적인 현실 인식과 데이터 해석을 강의한다. 정보 과부하 사회에서 진짜 정보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썸네일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공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오르고 내리는 지표들을 어떻게 분석할 것인지. 정보 과잉에 따른 혼란 이전에,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는 언제나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직접 방송국에서 경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 박정호 교수는 넓은 배경지식으로 쉬우면서도 날카로운 경제 미디어 리터러시를 강의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6/79/cover150/k3121392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67942</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신을 바꾸는 뇌과학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61602</link><pubDate>Mon, 29 Jun 2026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61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61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61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과거 뇌는 관찰할 수 없는 신비의 영역이었으나,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근 10여년간 빠른 속도로 그 신비가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관찰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뇌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행동양식에 대해 이해하는 아주 근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개인이 이에 대한 이해를 갖춘다면, 자신의 인생과 일에 전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얻게된다.​&lt;리셋 유어 마인드&gt;는 뇌과학으로부터 우리 내면의 ‘운영 체계’를 밝히는 책이다. 저자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는 하버드대 외과 출신 의사로, 의료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뇌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우리의 생각, 감정, 행동을 결정하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생각 패턴과 자동적인 감정, 고정관념에 갇혀있다. 누구나 정도는 다르지만, 그것이 인간의 한계일 것이다. 이 책은 왜 그런 패턴이 생기는지 설명한 후, 이를 리셋하고 내면을 통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는 보통 논리와 이성을 중시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논리와 직관, 감정과 이성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마음가짐 바꾸기는 결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학습을 통해 뇌와 심리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인식과 가능성이 시작된다는 생각이 든다. ​《리셋 유어 마인드》는 뇌과학 책이자 심리학 책이다. 책 후반부에는 영성을 다루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이제 자기계발서들은 단순한 뜬구름 잡기가 아니라 뇌과학과 심리학을 장착하고 보다 과학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수 타이밍의 모든것을 전수한다 - [타이밍의 기술 - MACD 창시자 아펠이 직접 쓴 MACD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46196</link><pubDate>Sun, 21 Jun 2026 0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46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494&TPaperId=17346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92/coveroff/k7421394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494&TPaperId=17346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이밍의 기술 - MACD 창시자 아펠이 직접 쓴 MACD 투자 전략</a><br/>제럴드 아펠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표, Moving Average Convergence-Divergence) 는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지표일 것이다. 그 적용과 참고 자체도 매우 쉽게 가능하지만, 사실 그 구체적인 이용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MACD는 단기 지수이동평균에서 장기 지수이동평균을 뺀 값의 그래프이다. 지수 이동평균이란 대략 최근의 가격에 더 높은 가중치를 부여해 계산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MACD의 강점은 시장이 큰 하락을 마무리하고 반전하는 기점을 잡아내는 능력이다. 이것은 다양한 시간간격으로 설정하여 장기 단기에 모두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제럴드 아펠은 세계적인 기술적 분석가로 MACD를 직접 고안한 장본인이다. 그는 1973년부터 기술적 분석지를 발간해 왔으며, 투자 진입 기회를 찾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개발해왔다. 이레미디어에서 새로 출간된 &lt;MACD 타이밍의 기술&gt; 은 MACD에 기반한 제럴드 아펠의 전략이 독점적으로 실린 저서이다. 그의 이론은 전반적으로 이동평균과 상대강도에 기반한다. 상대강도란 말 그대로 종목이 시장대비 얼마나 강하게 상승했는지를 본다는 것. 한 마디로 가장 효율적인 트레이딩을 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상대강도 투자는 결국 주도주 트레이딩이다. 가장 강력한 주식을 보유하는 것. 그 추세가 약해지면 다시 가장 강력한 주식으로 옮겨타는 것. 그것에 MACD로 하락이 멈추고 상승반전이 일어나는 타이밍을 접목한다. 사실 이러한 논리에는 복잡한 수식이나 계산이 필요없다. 아주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전략이다. 그와 같이 &lt;타이밍의 기술&gt; 서적 전반이 다양한 시각에서 타이밍을 잡는 직관적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전체가 MACD에 대한 것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시장 타이밍을 읽어내는 다양한 도구들에 대해 강의한다. ​이동평균은 내가 설정한 시간대 내의 추세를 반영한다. 결국 모든 효과적 트레이딩은 강력한 추세를 쫓는 것으로 귀결된다. 다양한 도구들을 활용해 강력한 추세를 효과적으로 붙잡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그러면서도 결국 주식시장에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결국 주식은 확률게임이며, 언제나 청산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전한다. 리스크를 스스로 통제해가며 손실을 빨리 정리하는 것이 모든 투자에 필수적이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을때는 잠시 쉬는 것이 오히려 좋다는 조언에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92/cover150/k7421394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926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꽉찬 입문서 - [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9960</link><pubDate>Fri, 12 Jun 2026 0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99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734792&TPaperId=173299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8/70/coveroff/k7727347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734792&TPaperId=173299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처음공부 - 첫걸음부터 꼼꼼히 배워 바로 써먹는</a><br/>성상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1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크게 상승하였던 주식장이 AI 반도체 호황을 맞이하여 다시 크게 상승하고 있다. 그것도 전례없는 코스피 8000시대를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그런데 사실 시장을 자세히 알고나면 그다지 건강한 상승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극소수의 주도주 외에 대부분의 주식은 신저가를 기록할 정도로 특정 몇몇 기업 외에는 딱히 호황 시장의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원달러 환율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부동산 매물은 씨가 말랐으며 그만큼 가격이 무섭게 상승중이다. 한마디로 주식으로 수익을 내지 못하면 자산 가치가 실시간으로 줄어들고 있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만큼 주식투자 열풍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카페와 식당에서 사람들의 주식 이야기를 쉽게 엿들을수도 있다.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투자와 관련된 모든 것이 낯설 수 밖에 없는데,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 한권은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든든하다. 이레미디어의 처음공부 시리즈의 가장 기초, &lt;주식투자 처음공부&gt;는 기초 개념에서 부터 투자 전략과 요령까지 다양한 내용을 아우르는 입문서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투자를 해 왔으며, 주판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싸게 사서 적당한 가격에 판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책 역시 기본적이고 자세한 기업가치 분석에 대해 상당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반면 차트와 지표를 통해 흐름을 파악하는 기술적 분석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HTS 사용법과 주요 전략 및 투자 원칙 까지 다양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실려있다. 고물가 시대에 경제를 알고 자산을 지켜야 하지만 아직 투자가 낯설고 무서운 입문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858/70/cover150/k7727347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8587027</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를 알아야 자산을 지킨다 - [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2778</link><pubDate>Mon, 08 Jun 2026 0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22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530&TPaperId=17322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60/coveroff/k1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8530&TPaperId=17322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a><br/>최진기 지음 / 스마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10년간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청년세대에게 내집마련의 꿈은 이제 말 그대로 꿈이 되어가고 있고, 부의 격차는 겉잡을 수 없이 벌어지고 있다.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을 못 쫓아가고 있고, 그 와중에도 대기업이 아닌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급속히 사회적 계층구조의 아래로 향하고 있다. 열심히 살아도 점점 가난해지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은 사업적으로 성공하든가, 현실의 경제를 이해하여 활로를 찾든가의 두 가지 뿐이다. ​&lt;최진기의 지금 다시 경제학&gt;은 내 월급만 빼고 모든게 다 오르는 현실을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다. 급박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의 경제상황은 기존의 주류 경제학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현실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적 프레임으로 현실경제를 각각 살펴보고, 경제사와 현재의 화폐/금융을 모두 분석한 후에야 이러한 현실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답이 드러날 것이다. ​최진기는 유명 사탐 강사 출신의 작가로, 한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어려운 개념들을 현실에 비추어 쉽게 설명하는 특유의 강의력이 저서들에도 잘 드러난다. 경제를 이해하는 것은 사실 어렵다.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이후로도 상식 차원에서 다양한 저작을 통해 경제학을 접하지만, 여전히 이해가 쉽지 않은 대상이다. 심지어 투자가 대중화된 지금의 시대에도 대중은 경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이 만족스러운 것 중 하나는 복잡한 계산과 도표, 그래프 등이 없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경제학에서 가장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공식과 그래프인데, 이 책의 저자는 설명하기 쉬운 방법이 아니라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독자에게 강의하고 있다. 복잡한 계산식이 아닌 현실 상황을 풀어 설명하는 것이 결국 현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돈의 가격이 유례없이 하락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적 현상이지만 한국은 그 정도가 압도적으로 심각하다. 공부하고 대응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기존의 상식이 깨어지고 있는 시대에, 말 그대로 우리의 자산을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60/cover150/k1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604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전히 실전에 통용되는 전설적 인터뷰 - [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18217</link><pubDate>Fri, 05 Jun 2026 1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318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318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off/k172139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562&TPaperId=17318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의 마법사들 - 세계 최고 트레이더들과 나눈 대화, 최신 개정판</a><br/>잭 슈웨거 지음, 송미리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br>잭슈웨거는 트레이더이자 작가로,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트레이딩 서적을 집필하였다. 그가 낸 책들은 트레이딩계에서 인정받는 재야의 고수들을 인터뷰한 것이 많은데,(물론 그들은 이후 대부분 유명인사가 되었다)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고수들의 비법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드러내어 오랫동안 트레이딩계의 고전으로 사랑받아 왔다. 자신도 트레이딩으로 상당한 성과를 보았지만, 어느 한계를 뚫지 못하고 있을 때 답을 찾고자 직접 인터뷰를 시작하였다고 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에 실린 이들의 면면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리처드데니스, 폴튜더존스, 에드세이코타, 윌리엄오닐, 반K타프.. 한명한명이 각자의 방법론으로 유명한 트레이더들이며 대부분은 자신의 저서 혹은 그에 대해 집중 분석한 책이 존재한다. 그들의 인터뷰를 &lt;시장의 마법사들&gt; 한권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된 80년대,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없던 그 시절에는 더욱 그랬을 것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시장의 마법사들&gt; 새 한국어 개정판이 나왔다. 번역을 새로운 역자가 다시 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하드커버 판본과 다르게 이번에는 일반 페이퍼백으로 나왔는데, 2012년에 미국에서 개정판이 나왔을때 추가되었던 "22년이 지난 후 내가 믿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후기가 더해졌다. 커버 디자인은 클래식하게 흰 바탕에 텍스트만으로 이뤄져 있어서 깔끔하다. 하드커버 소장과 신 판본 사이 선택이 고민될 듯. 여튼 새로운 번역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더 좋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저자 잭 슈웨거의 핵심 질문은 바로 '어떻게 하면 트레이딩으로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가'이다. 그 자신도 계좌를 10배 이상 몇차례 만들어봤음에도, 왜 그것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없는지에 대한 조언들이다. 때로는 일반적이게, 때로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질문 끝에는 그가 트레이더와 대화 후 느낀 것들에 대한 정리가 있다. 우리가 미국의 대가들에게 직접 질문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마치 직접 질문하고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귀중한 책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책을 읽다보면 결국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 어디까지나 확률적 게임이라는 이해 하에 추세를 따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언제나 과정에는 손실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그 손실을 최소화하는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 오직 시장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추세를 따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들이 한결 같이 추세를 말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장의 마법사들은 이제 거진 출간 40주년을 향해가는 고전이다. 그러나 시장의 본질적 속성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자연의 법칙이 변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 사회와 돈과 인간 심리의 근본이 언제나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장의 마법사들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기 때문에, 트레이더라면 평생 곁에 두고 가까이해야할 교양서이자 교과서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3/79/cover150/k172139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37949</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명의 발전은 수학의 발전이었다 - [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80845</link><pubDate>Sat, 16 May 2026 2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80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653&TPaperId=17280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off/k6721376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7653&TPaperId=17280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a><br/>송용진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청소년기에 공부하기 싫을때 많이 하는 말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몰라도 잘 산다' 라는 말이 있다. 수학은 특히 그 중에 대표적인 지식으로, 전공자와 전문가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깊은 수학 지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심지어는 꺼려한다. 그러나 사실 수학은 모든 학문의 근간에 자리한 학문으로, 과학과 논리학의 뼈대가 된다. 과학적 사고 자체가 수학으로부터 탄생하였다. 오래 전 과거에는 과학과 수학, 철학이 분리되지 않던 시대가 있었다. 수학은 이 세상의 진리를 탐구해왔으며, 동시에 세상의 본질을 파악할수록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데 기여하였다. 이른바 문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lt;문명의 뼈대&gt;는 인류의 발전 과정 그 기저에서 활약해 온 수학의 역사에 대한 책이다. 수학의 역사는 과학의 역사이며, 곧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몇천년 전의 인류사회와 현대 인류사회의 차이점을 단 하나만 말한다면 단연 과학의 발전이다. 모든 변화의 중심에 과학이 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수학이 있다. 몰라도 되는 학문으로 치부되는 경향에 비해, 수학은 언제나 이 세상을 변화시켜왔다. ​수학을 직접 공부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은 클 수 있지만, 수학의 개략적인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은 훨씬 부담이 적다. 디테일하게 공부하지 않으면서도 수학이 발전함에 따라 이 세상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 중 출판사 다산북스의 사장님이 극찬하였다는 말이 있는데, 수학의 역사에 대해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 책을 만나는 것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간다. ​이제 세상은 AI가 모든 발전을 주도하는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수학 역시 AI가 이끌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AI를 발전시키는 것 역시 수학이다. 그리고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수학이 충분히 사용된다. 수학은 여전히 발전의 중심에 있으며, 심지어 AI를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지금까지 인류가 닿지 못한 곳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이다. 수학의 발자취를 배움으로써, 인류가 어떻게 변화해왔고 서양이 어떻게 뒤늦은 문명 발전을 압도적으로 앞서나갈 수 있었는지, 그리고 미래의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을 가질 수 있다. 수학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이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4/cover150/k6721376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433</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 수 있다, 시력개선 ! - [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7475</link><pubDate>Fri, 15 May 2026 0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7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7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off/k1821375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7550&TPaperId=17277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 - 노안·근시·눈 피로를 한번에 잡는 시력 훈련법</a><br/>히라마쓰 루이 지음, 정혜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를 통해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히라마쓰 루이의 3분 눈 건강 시리즈는 훈련을 통해 시력이 개선될 수 있다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에서는 인간의 시야가 절대적인 시력 이상의 인지적 기능임을 강조한다. 눈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는 것에는 뇌의 작용이 필수적으로 동반되기 때문에, 그만큼 뇌가 활성화되어야 시각적 인지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그 훈련을 위해 저자는 가보르 아이 라는 방법을 제시하는데,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고안한 특수 이미지들을 바라봄으로써 뇌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른바 가보르 패치라고 하는 이미지를 바라보면서 작은 문제들을 풀다보면, 시각과 관련된 뇌의 부위가 활성화되고 이것이 지속적으로 단련됨에 따라 시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이론이다. 노인들이 점차 시각적 인지능력이 둔화되고, 치매환자의 경우 시야가 극도로 좁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현상이 바로 이 책의 이론과 상통한다. 시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구의 근육 자체를 훈련할 필요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뇌를 자극시켜 인지능력을 개선해야 궁극적인 시각이 개선된다고 할 수 있겠다. ​시력을 개선하는 저자의 다른 책들과 함께 보면 더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시력 개선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여전히 다른 주장이 부딪히지만, 사실 실생활에서 시력이 개선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눈 훈련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lt;3분만 바라보면 눈이 밝아진다&gt;의 경우는 안구의 단련 자체보다도 뇌의 인지적 훈련에 포커스를 맞추는 만큼 과학적 근거가 더욱 탄탄하다고 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9/47/cover150/k1821375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94764</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현대사회 이해를 위한 동아시아 세계사 - [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5410</link><pubDate>Thu, 14 May 2026 0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75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75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off/k462137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7554&TPaperId=17275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 - 지리는 어떻게 동아시아 3국의 운명을 뒤흔들었나?</a><br/>이동민 지음 / 갈매나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국사교육이 무척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감정적이고 선별적으로 가르치는 문제가 심각한데, 그 문제의 상당부분은 세계사와 국사를 완전히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비롯된다고 본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관이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그대로 이어지니, 객관적인 현실 인식과 정치관 형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지 않나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절되고 단편적이고 입맛대로 설정한 역사가 아닌, 세계사 속의 한반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여야만 한다. ​과거 한반도의 세계관이 동아시아에 한정되어 있을때조차 국제정세와 맞물려 국내 정세가 움직였다. 게다가 임진왜란 이후 항해기술의 발달에 따라 서양 세력이 활동반경을 넓히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그 영향이 절대적으로 커진다. 때문에 우리가 현대사와 현 국제정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임진왜란 시기 이후의 역사를 연속적으로 알아야 한다. &lt;지도와 전쟁으로 다시 읽는 한중일 세계사&gt;가 바로 그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극동아시아의 세계질서는 중국 대륙의 중원을 차지한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외곽에서 조공을 바치는 대가로 어느 정도 지위를 인정받은 한반도의 국가, 그리고 섬나라 변방의 일본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왔다. 고대에 제법 친밀했던 한반도와 열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멀어지고, 상당히 다른 문화와 사회구조를 구성한 끝에 비로소 임진왜란으로 부딪히게 된다. 게다가 임진왜란 당시 일본의 당초 목적은 조선침공이 아니라 명나라였다. 외부 침공에 충분한 대비 없이 자존심 하나만 꼿꼿했던 조선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전장은 조선 전국토가 된 것. 그 탓에 명은 조선을 지원했고, 국제전의 양상을 띄었다. ​임진왜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전국시대 후반기를 이해해야 한다. 유럽인들이 일본에 닿기 시작하면서 총기를 전해주었고, 그것이 혼란의 일본을 통일하는 압도적 화력으로 작용했다. 그리고 그 화력이 한반도에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사실 그 이전, 조선의 성립은 송의 기술과 경제 발전, 원나라의 쇠퇴가 멀리 한반도 사회에도 변화를 몰고 온 결과로 탄생했다고 이해할 수 있다. 한편 조선은 역성 쿠테타의 명분이 부족하였으므로, 새로운 중원의 지배자가 된 명의 눈치를 시작부터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3국 역사의 유기적인 흐름을 이해하면 역사의 다른 면이 보인다. 이 흐름 아래 국사를 이해하고, 그 연속성을 유지한채로 현대사와 현재의 정세를 이해하면 새로운 시각이 장착된다. 이 책은 임진왜란으로 시작하여, 신냉전으로 끝난다. 연속적인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1/32/cover150/k462137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13292</link></image></item><item><author>rapper111</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전설의 스윙 트레이딩 비법서 - [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54647</link><pubDate>Sun, 03 May 2026 0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68133/17254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54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off/k6821373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54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a><br/>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항상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의지를 시장에 강요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lt;스트리트 스마트&gt;가 말하는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비결이다. 추상적으로 보이는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실 트레이딩에서 이러한 메세지의 뜻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가격의 움직임을 항상 체크하고, 그 추세를 따르라는 것이다. 추세를 따른다는 것은 시장과 방향이 반대가 될 때 빠르게 손절함으로써 리스크를 관리하고, 시장의 강력한 추세에 올라타 큰 수익을 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시장을 거스르지 말라는 말은 곧 추세를 거스르지 말라는 말과도 같다. 또한 그것은 자신이 틀렸을때 빠르게 인정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이 사실상 모든 규칙이다. 디테일은 이러한 단순한 명제를 자세히 설명할 뿐이다. 다시 말하면 초기 손절매 포인트 설정, 추세에 의한 상승패턴에 베팅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 &lt;스트리트 스마트&gt;는 다양한 스윙 트레이딩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 린다 라쉬케는 무려 &lt;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gt;에 등장했던 경력을 가진 최고의 여성 트레이더라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면서도, 결국 트레이더들끼리 대화할 때마다 핵심은 단 하나로 모아지며,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위해서는 결국 한 패턴만 마스터하면 된다고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 한 가지만 완전 정복하면, 충분히 트레이딩으로만 먹고 살 수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과거의 지표가 반드시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결국 트레이딩은 확률게임이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갈수록 트레이딩이 기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AI에 의한 시스템 트레이딩이 점점 더 유행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컴퓨터를 통한 거래가 도입된 이래로 계속 존재해왔다.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기계적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도 개인은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개인 트레이더의 최대 장점이다. ​&lt;스트리트 스마트&gt; 에서는 터틀 트레이딩과 테일러 트레이딩을 비롯한 검증된 방법들을 소개하고, 강력한 패턴들을 강의한다. 사실 이러한 구체적 방법론 이전에, 스윙 트레이딩의 기본적 규칙들과 자금관리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파트가 초보자들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기초적인 만큼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책들에서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철칙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과 일본 아마존에서 20만원 이상의 가격에 거래되는 아주 신뢰받는 고전이라고 한다. 읽어보고서 왜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책 자체가 쉽고 단순하지만 매우 실전적이다. 이러한 귀중한 지식을 국내에 한국어판으로 지속 소개해주는 이레미디어에 또한번 감사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150/k6821373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9004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