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bini9604의 서재 (bini960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1816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1 Aug 2026 05:32: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bini9604</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31816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bini9604</description></image><item><author>bini96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몸과 마음의 정렬, 트라우마 치유와도 맞닿는 책 - [너무 성실한 시스템 - 괴로움의 구조와 출구에 관하여 - 생존-안전 시스템 이론·이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427443</link><pubDate>Sat, 01 Aug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427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04&TPaperId=17427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29/coveroff/k84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304&TPaperId=17427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성실한 시스템 - 괴로움의 구조와 출구에 관하여 - 생존-안전 시스템 이론·이산</a><br/>이산 지음 / 이너피스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너피스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낸&nbsp;이산 작가님의 &lt;너무 성실한 시스템&gt;을 읽고 서평을 써보았습니다.우리 몸과 마음의 반응 체계가 우리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을&nbsp;이 책을 읽고 비로소 이해했던 것 같아요.<br style="color: rgb(248, 249, 249); font-family: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quot;Segoe UI&quot;,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33, 35, 40);">트라우마 치유와도 연관이 깊은 책이라고 느껴져서, 다들 한번쯤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29/cover150/k84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2920</link></image></item><item><author>bini96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 리뷰 - [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 - 반야암 지안 스님의 산중 수상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400885</link><pubDate>Sun, 19 Jul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4008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165&TPaperId=174008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83/coveroff/k5121381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8165&TPaperId=174008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 - 반야암 지안 스님의 산중 수상록</a><br/>지안 지음 / 불광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1- 불광출판사에서 또 책 한권을 선물받았다.<br>반야암 지안 스님의 수상록, &lt;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게 많다&gt;<br><br>2- 나는 평소에 정보 습득 목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다.<br>문학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다는 뜻이다.<br>그래서 이번 책에 대한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었다.<br>남들에게 지식을 떠벌리는 걸 좋아하는 내가 이 책의 서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br>지금껏 나는 '분석하는 독서'만 해왔지, '느끼는 독서'는 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것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써보려고 한다.<br><br>3- 목차별로 내가 생각한 주제는 이렇다. 주제마다 그에 맞는 수필이 들어있다.<br><br>첫번째는 산과 인간, <br>두번째는 공존하는 생명과 자연,<br>세번째는 세월의 무상함, <br>네번째는 인연의 소중함, <br>다섯번째는 마음의 빛. <br><br>4- 책을 읽고 든 생각은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였다. <br>한 구절 한 구절이 이슬 같고 스님이 살아온 결이 느껴졌다.<br>글에서 풀냄새를 맡고, 밤하늘의 달을 보는 것 같은 포근함을 느꼈다.<br>스님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고결해서, <br>그를 닮고자 필사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br><br>5-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들을 언급하고 싶다.<br>&lt;어둠이 내려야 별들이 보인다&gt;는, <br>고통과 행복이 분리된 게 아니라 하나라는 걸 말한다.<br><br>"밤이 없으면 별을 보지 못한다...<br>밤과 낮은 시간대의 상대적 음양이며,<br>이는 불교에서 말하는 연기적 관계다. <br>우리 인생도 한쪽만 보고 살아서는 안 된다.<br>양지만 바라보다 음지의 가치를 잊는다면, <br>우리가 보는 세상은 늘 반쪽짜리일 수밖에 없다."<br><br>"내가 처한 현실이 어둡고 캄캄하다고 느껴질 때,<br>그때가 바로 내면의 별을 발견할 기회다.<br>괴로움과 슬픔의 끝에는 반드시 즐거움과 기쁨의 씨앗이 숨어 있다.<br>어둠이 별을 보여주듯, 고통은 우리를 더 깊은 진실로 인도하기 때문이다."<br><br>6 - &lt;인연이 깊을수록 미안한 것이 많다&gt;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br>우리가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 스스로 성찰하는 '참회'의 중요성을 말한다.<br><br>"참회는 증오의 매듭을 풀고 자기 자신을 개혁하는 의지를 가다듬는 일이다. 어둠을 비추는 등불처럼 마음의 등불을 켜서 내 마음속 어둠을 없애는 게 바로 참회 아닌가?"<br><br>"인연이 깊으면 깊을수록, 그 관계 속에서 참회해야 할 몫도 그만큼 비례해서 많아진다는 것을..."<br><br>7- 마지막으로 &lt;오직 모를 뿐&gt;에서는, 우리의 한정된 지식 너머의 세계, '알 수 없는' 세계가 분명히 있고 모르는 것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라고 말한다. <br><br>"보고 싶어하고 하고 듣고 싶어하는 것 이상으로 알고 싶어하는 지적 욕구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지적 욕구가 지배한 마음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는 뜻으로 생각된다."<br><br>"아는 것으로 모르는 것을 깔아뭉개고 모르는 것을 배척해 버리려고 한다. 지식에 매몰된 이들은 논리 경쟁과 지식 투쟁에 골몰하며 정작 궁극의 진리에는 발을 들이지 못한다. "<br><br>"아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모를 뿐' 이라는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할 때, 지식의 투쟁은 사라지고 만물이 있는 그대로 보이는 도의 풍경이 열릴 것이다."<br><br>10- 삶과 괴로움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스님의 법문을 들은 것 같다.<br>고통과 행복, 나와 남, 무지와 앎, 중생과 부처...<br>분리라는 환상과 이분법에서 벗어나 온전히 수용하는 것,<br>어쩌면 그것이 보살과 부처의 길이 아닐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83/cover150/k5121381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8317</link></image></item><item><author>bini960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절에 갈 때 들고가면 좋을 책 -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 8박사 자현 스님이 아낌없이 들려주는 매혹적인 사찰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335420</link><pubDate>Mon, 15 Jun 2026 0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318161/17335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1&TPaperId=17335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1/92/coveroff/k382136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941&TPaperId=17335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 8박사 자현 스님이 아낌없이 들려주는 매혹적인 사찰 이야기</a><br/>일우 자현 지음, 김재일 그림 / 불광출판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br><br>최근엔 불광출판사의 은덕을 받아 책 한권을 읽게 되었다. 이름은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br>사실 불광출판사에서 광고할 때부터 침흘리면서 사고 싶다고 생각했다.<br>불교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내 추구미이기 때문이다.<br>책에는 석가모니 부처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엔 어떤 부처가 있고, 또 보살을 비롯해 부처를 보좌하는 신들도 알려준다. <br>불교의 기원인 인도, 한국에 불교를 전파한 중국, 한국의 절의 모습은 각기 다른데, 각 나라의 문화와 함께 발전했기 때문이다. 건축물의 양식뿐만 아니라 절의 위치나 스님의 생활방식까지도 다르고, 그에 따른 사찰의 변천사를 이 책은 쉽게 설명해준다.<br>불교책을 읽어도 절에 가면 무슨 뜻인지 몰라서 100% 즐기진 못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절투어가 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br>책을 읽고 이번달엔 가보지 않았던 절에 갈 계획을 세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1/92/cover150/k382136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192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