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이처음이라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 - 부동산 고수가 쉽게 알려 주는 ‘부동산 상식’
오봉원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3월

본 #서평 은 출판사 #다온북스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미리알았더라면좋았을것들 중 하나,

#내집마련이처음이라 를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가알려주는부동산기초상식

전세 사기다 뭐다 흉흉한 시기에

부동산 고수로부터 #내집마련 과외라도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줄로 안다.

특히 내 집이라는 가치만 바라보고

자본을 모아온 사람이라면

매물을 알아보고 부동산에 들어서고

나오는 모든 순간에 조심스러울 테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조심할 수 있다.

한 번의 결정에 장래에 그린 여러 가지를

잃을까 잃을까 걱정된다면

안전하고 당당한 내 집 마련을 위하여

#부동산상식 을 배워두어야 한다.

#오봉원 의 저서는

고수가 전해주는 #부동산상식

가벼운 책 한 권으로 모두 읽고 싶다는

생각해 본 적 있다면 탁월할 책이다.

당장 내 집 마련이 급한 사람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관련 도서부터

섭렵할 수도 없고 마음은 급한데

인터넷에서 믿을 정보 거를 정보

구분하는 것도 일이다.

또, 중요한 정보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는

이것저것 유혹이 많은 인터넷, 온라인에

접속하는 게 오히려 독일 수 있다.

집중력이 떨어져.

그 때문에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 처럼

일목요연하게 간단 정리된, 내용 좋은

책을 한 권 차분하게 읽는 것이

가장 큰 효용을 확보해 준다.

프롤로그 통해서 내가 가진 부동산 상식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덕분에 내가 책을 읽을 때 어느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미리 판단할 수 있다.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는

지적 에너지를 절약해 두고

프롤로그에 던졌던 여러 질문에

통찰력 있는 답안을 제시하는 식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앞에서 정답을 체크하지 못했더라도

뒷 부분 상세 해설을 통해 궁금증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읽으면서 여태껏 나한테 꼭 필요한

부동산 정보 안 모아두었단

자책이 전혀 안 드는 게

최고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독자 마음 안 조급해지게

똑똑한 저자가 이야기를 풀어준다는

점에서 한 학기 좋은 강의를

들은 기분이었다.

마지막 부분에서 공인중개사가 알려주는

조심해야 할 부동산에 대한 팁도 실려 있다.

여전히 부동산에 매우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똑소리나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라는 책이다.

그런데 그보다도

내 집? 언제 사겠어. 하는 사람이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AI는회사에서어떻게쓰이는가

AI는 회사에서 어떻게 쓰이는가 -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AI 비즈니스 모델
케이트리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3월

본 #서평 은 출판사 #생능북스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나만의 전문 분야 #게임체인저

역량을 키워주는 인사이트 :

#AI는회사에서어떻게쓰이는가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AI비즈니스모델

(FEAT. #AI지식재산권) 를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일상생활 속 AI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상용화된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대중의 의심을 효과적으로 벗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제는 직장, 사업의 사무 업무 환경에

AI의 적극 활용을 기대할 만한

분위기까지 형성하였다.

한편, AI가 항상 완벽한 정답,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이에 질문하면 모든 것을 알려주는

AI를 활용할 때에도 결국 사용자의

인사이트 수준에 따라 정보 활용의

질이 달라진다.

과제, 어학 공부, 자료 조사를 할 때

AI를 상당히 많이 이용하는 편으로써

AI가 영 엉뚱한 대답을 내놓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체감한 바 있다.

가끔은 귀찮아서 그냥 붙여넣었다가는

큰일났겠다 싶은 오류들도 등장한다.

그런데 이 상황이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직장 업무 수행 중 발생했다면?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더불어 AI 활용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만족스러운 정보를 찾아내고 걸러내지

못하는 상황 역시 너무나 답답한 일이다.

AI를 비즈니스 모델에 잘 활용하면

시간, 체력을 모두 절약할 수 있다.

그 시간에 더 나은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기획안을 더 디테일하게 구성할 수 있다.

하나하나 긁어 모아야 하는 정보들을

질문 한 번으로 통합할 수 있다 보니

맥락 이해에 따라 나에게 유리한

빅데이터 사용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AI프로세스 가 실무적으로 충만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지식을 공유하는

이 책은 직무 역량 향상은 물론이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사례를 다루었다.

무엇보다 AI를 통해 기존의 정보를

재구성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AI를 통해 숨은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점이 좋았다.

정보통신기술 발달, 교육수준 향상 등으로

대부분의 인접 시장이 모두 레드오션

취급을 받고 있는 때, 비즈니스 아이디어

창출을 바라는 독자에게 자기만의

보물섬을 찾을 기회를 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부합하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독자에게 자기만의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가능성을 북돋워 주기도 한다.

그러니 비즈니스 AI 활용 역량은 곧

개인의 자신감을 향상하는

자기 계발의 과정이자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주목할 만한 주제인 것이다.

경영 혁신을 바라는 CEO까지

타깃 독자층으로 하고 있는 책이기에

자료 퀄리티가 높은 점도

이 책이 가진 이점이다.

AI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의 유용성, 합리성을 일러는

동시에 과신하여 단점이 부각되지 않도록

사용 주체로서의 기준을 잡아야 한다는

점도 알려주고 있다.

'AI는 회사에서 어떻게 쓰이는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 두어

AI 산업 구조 파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구하러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AI가 걸러내기 어려운 허점들을

저자 역량으로 보충하여

내용 완성도를 높여 두었으니

독서하는 동안 이 책을 나만의

AI로 생각하고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해커스왕초보일본어회화10분의기적

해커스 왕초보 일본어회화 10분의 기적 : 기초패턴으로 말하기 - 일본인이 가장 많이 쓰는 기초패턴으로 일본어 말문트기 | 본 교재 인강 | 교재 MP3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3월

#해커스일본어 #일본어 #일본어회화 #일본어기초 #일본어첫걸음

본 #서평 은 #해커스어학연구소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해커스왕초보일본어회화10분의기적

#기초패턴말하기 를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믿고 공부할 수 있는 언어학습 교재의 강자

해커스에서 새로운 #일본어회화책 이 나왔다!

엄마가 요즘 빠진 애니메이션이 일본 작품이라서

같이 한 마디씩 배워나 볼까 하던 찰나에

너무나 좋은 서평 기회가 찾아왔다!

어떤 언어이든 기초 패턴을 읽혀서 말문 트이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 책이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문법을 녹여서 실용성 있는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것 같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발음 표기!

언어 책에 발음이 표기되어 있으면

스스로 찾아 공부하려는 노력을 덜하게

되어서 공부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정반대 의견이다.

어떤 공부든지 흥미 붙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없다.

보는 즉시 내 목소리로 따라해 보고

내 귀로 듣는 것만큼 좋은 연습법도 없다.

특히 간단한 회화 센스 기르고 싶은 공부를

굳이 어려운 길로 갈 필요는 정말 없다고 본다.

해커스가 교재에서 설정한 수준과

독자 니즈에 맞춰서 똑똑한 결정을 한 것 같다.

덕분에 히라가나부터 학습하지 않아도

일본어 문장을 술술 말할 수 있다.

영어, 불어 만큼의 억양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해커스일본어책 이랑 있는 동안에는

내가 일본어 천재가 된 것 같기도 해.

하나의 문법, 하나의 패턴 당 딱 한 장만

할애하기 때문에 공부하다 지칠 일도 없다.

간단하고 빠르게 일본어 말문 트고 싶은

사람한테 꼭 맞는다.

책 구매하면 해당 교재 인강 할인 쿠폰도 준다.

교재 mp3도 별도 파일로 마련되어 있어서

책 잘 보고 음성 파일 잘 찾아듣는다면

책 산 뒤 별도로 돈 써야 될 일도 없을 듯.

일본어 자격증 딸 거 아니면 쉽게 쉽게

야물딱지게 이거 한 권 보고 일본어 회화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심삼일이 인생의 제일 큰 벽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에게도 부담없을 분량이고

작심삼일을 열 번만 하면 벌써 한 달.

일본 여행 가기 전에 유용한 회화 공부

하고 가시려는 분들도많으실 텐데

안에 여행 가서 써먹을 만한

표현이 아주 없진 않다.

무엇보다 상황 고정된 문장 통으로 외우는 것보다

명사만 바꿔 쓰면 되는 절대 패턴 공부하고

가는 게 더 활용도가 높을 수도!?

불어 공부만 하다보니 좀 심심했는데

중간중간 일본어 패턴 하나씩 곁들이면서

즐겁게 외국어 공부 중이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직무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준생이 참고하면 좋은 책 : 감으로 하는 브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3월

본 #서평 은 출판사 #HCbooks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감으로하는브랜딩은끝났다 를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과연, 감으로만 하는 브랜딩에게

사과 받아낼 수 있을지 봐봅시다.

최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직무에 관심을

가진 갓졸업생인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읽어본 책이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려면

우선 퍼스널 브랜딩 역량을 길러야 할 텐데

퍼스널 브랜딩 전략 수립-실천에 유용한

AI 활용 전략을 함께 수록한 점이

책 내용의 실용성을 한껏

높여준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브랜딩 전략을 프로그래밍한 뒤

그것을 자동화할 수 있다면

나, 나의 브랜드, 또는 내가 브랜딩하는

항목의 강점을 적극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를 통해

자동화 프로세스를 통한 브랜딩을

연구하는 것은 브랜딩 혁신이 연이어

일어나는 현대 사회에 발맞추는 작업이다.

혁신 기술이 앞다투어 나오는 시대이다 보니

그 발전 양상을 조금이라도 놓치면

뒤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된다.

AI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게 될까

신경 쓰였는데 자동화 프로세스로

똑똑한 브랜딩 기법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면

막연한 불안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은 그닥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똑똑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것이 늘 문제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는

현명한 브랜딩 전술 수립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준다.

책 전체적으로 실용서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독서와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에

실습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

AI 활용 기법만 담은 것이 아니라

마케팅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함께 수록한 것도 장점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독자는

탄탄한 기반 위에 자기만의 브랜딩 기법을

쌓아나갈 수 있다.

평소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서

AI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풀어내기

위해 집중했었다.

그런데, AI에 역할을 부여할 생각은 못 해봤다.

AI가 주체성을 띠고 명령을 수행한다면

참고할 수 있는 자료의 질이 훨씬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활용하면 현재 트렌드에 맞는

브랜딩 흐름을 손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트렌디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진행 역량을

높이는 게 좋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 과정을 쉽게, 수월하게, 간편하게

수행할 방법이 있다면 따라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얻은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측정할 수 있지만 측정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브랜딩을 위한 정보라면

어느 순간에라도 소홀하지 말자.

중고등학생에 추천하는 인류 역사 이해하기 쉬운 책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fea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 물질은 어떻게 문명을 확장하고 역사를 만들어 왔을까?
사이토 가쓰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북라이프 / 2025년 3월

중고등학생에 추천하는 인류 역사 이해하기 쉬운 책 :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feat.북라이프) 배경지식 없어도 편하게 읽어요

본 #서평 은 출판사 #북라이프 와

#네이버서평단카페 #책과콩나무 로부터

#인류역사 #이해하기쉬운책 :

#세계사를바꾼12가지물질 을 제공받아

자율적으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배경지식 없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이

새롭게 출판되었다!

세계사를 이끈 특정 분야를 집중 탐구하는

책이라서 제시된 주제에 대한 이해 밀도가

높아져서 전문적이고 심오한 이야기를

다루어도 편안하고 흥미로운 독서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유명 시리즈 신간이라서 그런지

주목을 많이 받고 나온 것 같다.

'물질'의 범위가 매우 넓은데 그 중에서도

인류 역사의 비약적 발전을 이끈 현장에

등장했던 대표 물질들을 엮어 놓았다.

물질이 주인공인 만큼 대단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광물질들 위주로 소개되었겠거니

했는데 대뜸 등장한 '전분'.

일상 속에서 워낙 많이 보다 보니

당연히 우리집 주방에 있는 물질로 여겼는데

먹을 것이 귀했던 과거, 전분은

생명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신의 물질이었다.

전분이 포함한 탄수화물은

인류 생존은 물론 번영에도 기여했다.

전분이 주는 영양은 신체의 피를 돌게 하고

뇌 활동을 활성화해 지적 능력을

점차 향상하였다.

한편, 인간 입장에서 '전분의 배신'으로

느껴질 상황들도 발생하였다.

물질의 양면은 인류 역사의 방향을

때에 따라 전환하는 작용을 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웠던 주제는 '독' 파트였다.

독은 쓰기에 따라 치명적일 수도,

오히려 생명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또는 독을 독으로 해독할 수도 있다.

앞서 살펴본 것과 마찬가지로

양면성의 매력이 드러나는 물질이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이 발달하면서

인류 사회에서 독은 여러 경로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은

대마, 비소 등 한 번쯤 들어봤을

독 물질들을 제시하여 인류 역사가

지나온 길을 고찰했다.

독 물질로서 대마가 언급되는 부분에서는

독의 양면성과 현실적인 모순을 느꼈다.

대마는 국가에 따라 일반 식용 식품에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완연한

불법인 마약성 물질로 취급한다.

이와 비슷하게, 과거 어느 때의 대마는

신성한 제단의 향으로 여겨졌으나

동시에 암살자 양성을 위한 사회적 독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특정 물질을 사용해서 '정성껏' 육성한

암살자를 부려 제거하고자 한

정적이 있는 사회였다면,

그 사회와 문명이 품고 있는 이야기 역시

상당히 깊을 것이었다.

이처럼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을 통해

다양한 물질로 세계사 곳곳을 탐험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각을 넓히는

경험이 가능했다.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지면 좋을 듯한

파트는 '백신'이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팬데믹 상황에서 인류의 백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오해까지 깊어졌다.

해당 파트를 읽으면서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 독서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으리라 본다.

이처럼 인류의 역사는 물론

우리의 오늘까지도 담고 있는

<세계사를 바꾼 12가지 물질>을 통해

인류사 주요 물질을 이해하고

세계사를 재밌게 탐색할 수 있다.

세계사 전반을 자세한 서술로만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방대한 양은 물론이고

아무래도 꽤-나 지루한 여정이 될 수 있거든.

하지만 이렇게 한 가지 테마를 꼽아

연결성 있게 알아간다면 어느샌가

세계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있는 수많은 물질들의

세계를 면밀하게 해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역사 공부 어려워하는 중고등학생에게

특히 도움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