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스웨터곰님의 서재 (스웨터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8 Nov 2026 02:07: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스웨터곰</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스웨터곰</description></image><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 이야기 - [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509727</link><pubDate>Fri, 11 Sep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509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232&TPaperId=17509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0/coveroff/k332130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232&TPaperId=17509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저앉은 당신을 위한 39개의 이야기</a><br/>유재윤 지음 / 아침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br>​저는 내성적인 성격 탓인지사람들과 대면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늘 큰 과제처럼 느껴집니다.<br>​해당 책은 저자가 영업 직종으로 일을하시면서 인생에서 경험한 스토리를 담아낸책인데 영업계통에 종사하시는 분들의해당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다르겠지만여러 경험을 거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과정이 영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저와는 전혀 다른 성향의 직업을마주하고 계신 분의 솔직한 이야기를들어보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br><br><br><br>저자는 프롤로그부터 묵직한 고백을 던집니다.<br>​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성공한 사람의화려한 자서전이 아니라고 말이죠.​굳이 책의 성격을 분류하자면 차라리투쟁 실록이나 지옥 탈출기에 가깝다고덤덤히 밝히는 대목에서부터 묘하게마음이 숙연해졌네요.​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인생의 가장 밑바닥을 경험한 추락기부터그곳을 빠져나오는 탈출기 그리고 내면을단단하게 다진 생각의 근원과 생생한실전기 까지. 벼랑 끝에서 저자가 직접몸으로 부딪히며 체득한 영업의 노하우와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br><br><br><br>첫 사업에 실패한 후, 도망치듯 들어간판자촌에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무려 7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해요.​말이 7년이지 그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내기위해 저자는 스스로에게 "나는 죽은 사람이다"라고 수없이 되뇌었다고 합니다.​불쑥불쑥 튀어오르는 알량한 자존심,부끄러움 같은 복잡한 감정과 본성을철저히 죽이고 나서야 비로소 영업 현장에뛰어들 수 있었던 거죠. 이 구절을 읽으며과연 나라면 저렇게까지 나의 모든 것을비워내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에 한참을 머물게 되더라고요.​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가족을 위해 돈을 벌자라고 굳게 다짐하고, 고객을 만나기 직전에는스스로에게 희망적인 멘트를 주문처럼외우며 억지로라도 자신감을 끌어올렸다네요.​쉬는 날도 없이 하루 수면 시간은 단 3시간,식사는 10분 만에 삼키듯 마친 채 하루12시간을 오롯이 일에만 매진했던그 치열함은 정말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그렇게 육체가 극한의 고통에 내몰렸을 때어느 순간 엔도르핀이 솟아나며 고통은옅어지고 오히려 정신적인 충만함으로가득 채워지는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종교적인 교리까지는 잘 모르더라도오랜 시간 묵묵히 수행한 스님이 어느 날홀연히 깨달음을 얻어 초월적인 경지에이른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비로소이해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고백이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구도자가 얻는 그 눈부신 깨달음 역시결국 매 순간 살을 깎는 고통을 온전히견뎌낸 노력 끝에 찾아오는 것임을저자의 삶이 묵묵히 증명해 주는 듯했습니다.<br><br><br><br><br>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저자는 먼저또래 동년배들의 경제적 위치와 자신의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해 보라고말한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앞으로오르고자 하는 미래의 위치에 정확한좌표를 정하라고 조언한다고 합니다.​인생의 거대한 목표와 기본적이면서도중요한 예절 교육부터 단단히 다지고시작하는 셈인데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첫날 교육을 마칠 때쯤 사비로 5만 원의치킨값을 쥐여준다는 내용이었어요.​가족들과 함께 치킨을 먹으며 오늘교육에서 느낀 저자의 경험을 나누고앞으로의 미래 목표를 진솔하게 설정해보라는 배려인 거죠. 일만 강요하는 것이아니라 가족의 의미와 함께 나아갈 방향을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방식이라인간미가 느껴지며 공감이 가더라고요.​영업 목표를 세울 때도 마찬가지인데막연하게 어디까지 가겠다는좌표만 세우는 것은 어쩌면 허상에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매일의프로세스가 수립되어야 비로소 진정한의미의 계획이 된다는 지적에 깊이공감하게 되었어요.​물론 세운 계획을 매일 100% 완벽하게지키기란 쉽지 않겠지만 오늘 이루지 못한 것에무너지는 대신 내일 반드시 만회하겠다는단단한 마음가짐이 더해진다면,&nbsp;나침반이 팽팽하게 떨리는 것처럼 매일치열하게 흔들리며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nbsp;조언해주고 있었습니다.​생각해 보면 나침반이 가만히 멈춰 있지못하고 끊임없이 떨리는 이유도 결국정북 방향을 오롯이 찾아내기 위함이기에우리 삶의 나침반 역시 흔들림 속에서비로소 진짜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br>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이 따뜻해졌던부분은 가족을 향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책임감이 묻어나는 내용이었습니다.​그동안 아내분이 일을 하겠다고 나선 적이수차례 있었음에도 그때마다 저자는아내가 아이들을 조금 더 긴 시간 곁에서품어주기를 바라며 설득했다고 합니다.​그 이면에는 참 먹먹한 이유가 있었는데본인이 직접 치열한 영업 현장에서 뛰며이 일이 얼마나 고되고 감정 소모가 극심한지뼈저리게 느꼈기에 사랑하는 아내만큼은그 거친 풍파를 겪지 않기를 바랐던 거죠.​게다가 과거 판자촌에 거주하던 시절척박한 환경 속에서 방치되는아이들을 수없이 지켜보며내 아이들만큼은 아내가 온전히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고백합니다.​아이들에게 주어지는 그 절대적인 시간은아빠인 자신보다 엄마인 아내만이채워줄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저 역시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를키우는 입장이기에 이 구절에서한참 시선이 머물렀던것 같습니다.엄마의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격려그리고 때를 놓치지 않는 단호한 훈육은정말이지 세상 그 어떤 돈으로도살 수 없는 귀한 가치잖아요.​아이들이 타인에게 깍듯이 예의를갖추고 품위를 잃지 않으며 어려운 문제앞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하는 든든한모습을 볼 때면 아내의 헌신에 그저감사할 따름이라는 저자의 말에깊이 공감했습니다.​가족들의 큰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올곧은 모습 뒤에는 결국 이렇게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지켜준 헌신이 단단하게 버티고 있다는 걸다시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br><br><br><br>저자는 요즘 아내에게 현재 너무 행복하다는말을 자주 건넨다고 해요. 처음에는 갑자기왜 저러나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아내분도이제는 그 말이 척박한 세월을 건너온 뒤진심으로 벅차오르는 행복에서우러나온 것임을 깊이 이해한다고 합니다.​행복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지만저자에게 행복이란 그토록 불행하고고통스러웠던 시절을 오롯이 자기 힘으로넘어선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온화한 감정과평상심으로 다가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사업에 크게 성공하고도 거친 품성과끝없는 욕심 때문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감사함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목격했다는 대목에서는 저 역시 고개를끄덕이게 되더라고요.&nbsp;​진짜 행복은 화려한 결과물이라기보다시련을 이겨내고 단단해진 내면에서조용히 피어나는 평안에 가까운 것일테니말이죠. 젊은 시절 오직 일만 바라보며쉼 없이 달리던 시기에 만약 인생의뚜렷한 목표를 굳게 세우지 않았더라면어땠을까요? 인생의 가치를 그저 현재를즐기는 것에만 두며 안주했더라면 자신은아직도 고단한 노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못했을 거라고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합니다.​물론 사람마다 삶의 가치는 모두 다르고성공에 대한 기준도 저마다 다릅니다.&nbsp;​저자가 언급하길 노년의 황혼이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청춘 시절에뽑아낸 쇳물의 열기가 남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자신을끓여내어 뜨거운 쇳물을 만들어본사람만이 그 온기로 참으로 아름답고평온한 황혼을 맞이할 수 있다는이 비유가 오랫동안 마음에 맴돌았습니다.<br><br><br><br>저자가 영업 현장에서 지켜온 원칙중에는 참 배우고 싶고 또 닮고싶다고느낀 지점이 있었습니다.<br>​그는 중소기업이든 작은 업장이든데스크나 비서실에 있는 직원들을대할 때 더욱 깍듯하고 예의를 갖춘다고합니다. 어떤 목적이나 계산이 있어서가아니라 사람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굳게 믿기에 그렇게 행하고 있다 합니다.​저자는 과거 CEO들이 모이는 화려한만찬이나 모임에 초청받아 갔던 날을회상하며 그곳에서 일부 대표들이구겨진 만원 짜리 한 장을 술잔에 돌돌말아종업원에게 건네는 모습을 목격했다고언급합니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배려하지 않은 채 은근히 자신의 우월함을과시하듯 행동하는 그 모습이 저자에게는굉장히 씁쓸하게 다가왔던 것 같고요.​직함이나 지위의 높낮고와 상관없이사람을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고 언제어디서든 한결같은 존중을 표현하는 것.​이것이 진짜 잘 사는 삶이라고 믿기에저자는 늘 그 태도를 유지해 왔다고 고백합니다.​실제로 이런 마인드로 일관되게 행동하다 보니비록 당장의 영업 성사 여부를 떠나삶의 귀한 인연과 귀인을 얻게 되는 기회로이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무실직원들에게도 방문하는 이들의 지위나옷차림, 재력에 조금도 흔들리지 말고똑같은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대하라고단단히 교육한다고 합니다.<br><br><br><br>저자는 우리에게 단호하면서도 따뜻한응원을 건네고 있는데 목표를 세웠다면망설이지 말고 바로 계획을 수립하라고그리고 계획이 섰다면 주저 없이실행에 옮기라고 계속해서 강조합니다.​삶의 어느 구간에서 잠시 주저앉아막막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이 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뜨거운쇳물 같은 원동력이 되어줄 거라 믿어봅니다.<br><br>이 리뷰는 아침마당, 인디캣책곳간블로그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인디캣블로그, #인디캣서평단#유재윤 #영업노하우 #영업이야기#영업에세이 #애드브레인 #자기계발#성장일기 #삶의태도 #아침마당#주저앉은당신을위한39개의이야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6/40/cover150/k332130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64001</link></image></item><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 [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493754</link><pubDate>Fri, 04 Sep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4937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937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off/k2021308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842&TPaperId=174937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a><br/>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책의 저자는 이지윤 큐레이터로20년 넘게 유럽과 한국의 현대미술의 연결 다리 역할을 한글로벌 아트 디렉터라고 합니다.​저자의 언급에 따르면 미술 작품은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시작하여미술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컬렉터의손에서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하는데요.​미술작품에 대해 그 가치를 정확히모르기에 돈이 여유있는 사람들이나인테리어용이나 수집품 개념으로사겠지 싶은 단순한 생각이 들기도하는데 잘 몰라서 하는 생각에 불과하고평소에 알기 어려워했던 미술계가어떻게 흘러가는지 작동원리에 대해말해주고 있기도 합니다.​미술은 단 한번도 권력과 자본,시대의 욕망과 분리된적이없었음을 보여주고 있었어요.<br><br><br><br><br>미술은 각 나라별, 시대별로 다양한세력들의 이해관계를 말하는 역할을해왔다는데요. 요즘에 와서야 예술성을표현하는 미술작가와 미술작품의개념이 사실상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리고 과거에는 보는 미술로만 그쳤다면이제는 경험하는 미술로서의 현대미술까지 장르가 확장되었는데요.​현 시점에서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까지보여지고 있다보니 우리는 지금 미술의주체가 인간의 손에서 인간의 데이터와알고리즘의 협업으로 이동하는 과도기에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언급하기도 합니다.​미술시장에는 정답이 없기도 하고논리가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대개시장에서 살아남는 작가들을 보면자신만의 독특한 개성, 상상력, 창의성이기본 베이스에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하는 작가적 태도를 보인다고 합니다.<br><br><br><br>과거 시대에는 돈은 작품을 만들고작품은 돈을 만들기도 했기에 계급사회에서 필연적인 관계였다고 말합니다.​최초의 화상으로 알려진 프란체스코디 마르코 다티니는 르네상스 미술을화려하게 열었다고 하는데요.​최초의 기업인이자 미술의 영역이상업적인 상품으로 인정받고 다른사치품과 같이 시장에서 거래되기시작했다고 합니다.​과거에 카메라가 없던 시절 여행지에가면 부유한 사람들은 그곳의 풍경이나기억을 남기고 싶어 그림으로 남겨가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시절그림을 그려주며 유명해진 화가들도있기도 하고요.​그리고 팬데믹이 오면 미술시장과증권시장을 주목하라는 말이 있는데실제적으로 코로나 19 발발 당시에미술시장이 어마어마한 호황을맞이했다고도 하네요.<br><br><br><br>경매시장은 작품을 사러가기도 하고팔기 위해 가기도 합니다. 그러기에늘 수요와 공급은 이뤄지고 있고가품과 진품을 확실히 구분하기 위해인건비가 투입되는 요소들도 있기에<br>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소더비라는 경매시장은 늘 물건을까다롭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갤러리나 아트페어를 통해 매매가이뤄지는 가격은 알려지지 않지만전 세계의 미술시장을 객관적으로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경매 회사의 가격을 기준으로보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미술이 어떻게 돈을 만드는 것인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었는데요.​쉽게 생각하면 과거에는 일정한 전문 영역에서만 다뤄졌다면 현재는 대중화가되어있는데 미술 전시에 사람이 모이기시작하고 머물게하며 해당 분야에관심이 있는 여러 다양한 사람과상호작용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보니미술시장은 돈이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퍼지게 된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합니다.<br>게다가 SNS를 통해 공유되는 전시회인증샷, 컬렉션 공개 등의 행위는타인의 주목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해당작가와 작품의 몸값을 올리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군요.<br>매 시대 새로운 방식으로 아름다움과가치를 합의해오면서 미술 시장은계속해서 발전해가는듯 합니다.<br><br><br><br>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알려진미술에 대한 정보, 혹은 학창시절에배운 지식, 전시회를 오가며 익힌 작품및 작가들의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다가큐레이터 저자님으로 부터 쉽고재미있게 서술해주신덕에 미술의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미래에 대한 미술에 대한 장르에 대해어떻게 마주하면 좋을지 조금이나마알게된 것 같아 도움이 되었습니다.​지금껏 봐왔던, 알고있었던 작품들도이 책을 읽고나서 또 다른 시각으로관점으로 보게될 것 같아 신선하게다가오고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br><br>#세상에순수한미술은없다 #시대의욕망 #미술의가치#미술생태계 #미술을읽는빠른안내서 #쌤앤파커스#이지윤 #미술시장 #리뷰어스클럽 #리뷰어스서평단​이 리뷰는 쌤앤파커스, 리뷰어스카페로부터'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도서를협찬 받아 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글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41/cover150/k2021308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417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