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스웨터곰님의 서재 (스웨터곰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5 Jun 2026 16:10: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스웨터곰</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스웨터곰</description></image><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나의 첫번째 미역국 - [나의 첫 번째 미역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329019</link><pubDate>Thu, 11 Jun 2026 16: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3290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290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8901299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290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미역국</a><br/>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br>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br>​어릴 때부터 생일이면 당연하게 마주했던엄마 표 미역국. 독립 후 일하랴 공부하랴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니, 정작 생일날 미역국한 그릇조차 챙기지 못한 채 무덤덤하게하루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도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곤 합니다.​아직은 아기가 말문이 트이기 전이라 주는 대로음식을 먹고 있지만 문득 아이가 자라 언어발화가 시작되고 나서 왜 생일에는미역국을 먹는 거야?라고 물어온다면과연 뭐라고 답해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그런 고민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br>웅진주니어에서 나온 윤정주 작가의나의 첫 번째 미역국 이라는 책으로처음에는 육아 퇴근 후 가벼운 마음으로 펼쳐든그림책이었고 페이지마다 글밥이 많지 않아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막상 책장을 덮고 나니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져 한동안 멍하니표지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br><br><br><br><br>표지를 넘기면 속지에 아이와 함께 생일왕관을 만들 수 있는 활동지가 들어있는데요.<br>책을 읽기 전이나 후에 미역 그림이 그려진왕관을 직접 오리고 붙이며 아이와 함께미역국이 가진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br><br><br><br>우리가 미역국을 먹는 건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고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라는 말.​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위해 한 달 동안매일 마주했던 따뜻한 미역국이 어쩌면 부모로서첫발을 내딛는 저의 시작을 응원하는 요리였다는사실을 새삼 깨달아 마음이 찡해졌습니다.​글밥은 적어도 그림 하나하나에 더 집중하며천천히 그림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인것 같아요.<br><br><br><br>미역국의 유래를 해녀와 고래의 이야기로풀어낸 대목도 무척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덕분에 미역국에서는 생일 맛이 난다는 표현이한층 더 사랑스럽게 와닿더라구요.​훗날 아이가 제게 왜 생일날 미역국을 먹느냐고물어오는 날이 오면 망설임 없이 이 책에 담긴따스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br><br>이 리뷰는 웅진주니어, 인디캣책곳간블로그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나의첫번째미역국, #염혜원, #웅진주니어, #미역국유래, #해녀와고래, #해녀미역, #고래미역, #인디캣책곳간, #인디캣서평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8901299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39</link></image></item><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선을넘은 사람들_검사의 마약수사노트 - [선을 넘은 사람들 - 현직 검사의 대학생 연합동아리 마약 수사 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203778</link><pubDate>Wed, 08 Apr 2026 0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2037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268&TPaperId=172037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23/coveroff/k83213726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268&TPaperId=172037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을 넘은 사람들 - 현직 검사의 대학생 연합동아리 마약 수사 노트</a><br/>이영훈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br>​언제부터인가 뉴스 소식 내용 가운데마약관련 기사들이 자주 올라오곤 하는데요.하지만 우리 일반인들에게 마약은 여전히영화 속 이야기처럼 멀게만 느껴지긴 합니다.<br>하지만 그런 우리의 안일함을 깨뜨리고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이웃 혹은 평범한일상 속에 스며든 마약수사 현장의 생생한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어 궁금한 마음에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br><br>목차의 첫 시작부터 충격적이더라구요.<br>​책 내용에서도 언급되지만 학생들이마약을 어떻게 접하게 될까 싶지만통계에 의하면 무직, 학생 군 순으로 단속및 검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목차를 살펴보면 단순히 자극적인 사건을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법과 윤리의경계에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무너져내리는인간의 도덕적무감각 상태를 날카롭게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br>쾌락을 위해 삶의 모든 소중한 가치를내던지는 모습은 우리 인간 스스로의도덕적 기준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br><br><br><br>마약 사범들을 조사할 때가장 처음 던지는 질문으로는마약을 왜 시작했냐고 묻는다고 합니다.​검거된 사례 중에 대학생이지만 3년 정도휴학하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마약에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투약하며 일부는공동구매까지 진행하기도 하는 플랫폼 역할로삼고 마약을 접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 사람은 향정신성 의약품인 LSD 투약을하며 마약이 본인에게 새로운 영감을가져다주는 매개체라고 말하며 일반인의사고에서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기도 하고그 외에도 다양한 마약을 접하며 가랑비에옷 젖듯 호기심으로 시작된 마약이인생 깊숙히 파고 들어 결국 이렇게구속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는군요.<br><br><br><br>2020년 형사소송법 등의 법령개정으로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이전에 비해대폭 줄었다고 하는데요. 개정법은 검사의수사 개시 범위가 좁혀졌을 뿐더러수사를 개시한 검사가 직접 공소를제기하지 못하게 규정했다고 합니다.​경찰이 송치한 범죄와 직접 관련성이인정되지 않는 건에 대해 검사가 수사를개시한 경우 그 수사 검사는 공소를제기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같은 사건을 누가 수사를 하는지 여부에따라 처벌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는데 익히알려진 위법 수집증거 주장의 경우에그 주장이 받아졌을때 그 증거를 유죄판단에있어 사용하지 못하기도 한다는군요.​물론 개정법이 검사의 직접 수사를제한하려는 취지이기에 이를 거부할 생각은없지만 이러한 제한이 생겨 수사를 더욱복잡하고 불필요한 위법성 논란을야기한다는 비판을 제기한다고 합니다.<br><br><br><br>모든 범죄에서 자백은 유리한 정상참작사유로 고려된다고 하는데요.​이것은 형벌의 핵심은 책임이고 책임의출발점은 자신의 행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있는그대로 인정하는 데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또한 진술거부권 행사와 반성 여부는별개의 문제라고도 합니다.​단순하게 인터넷검색만 해봐도 단약 교육,치료 등을 조건으로 기소유예의 선처가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하며형사절차와 무관하게 공신력 있는 기관을통한 교육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br>다만 마약범죄의 가장 큰 피해자는본인이기에 사실상 형사사건의 결과와는관계없이 단약교육과 치료를 통해 마약을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군요.<br><br><br><br>수사를 하다보면 마약을 권유받은 사례로어린나이에 접하기 어려운 사치재에젖어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처음 시작은 동년배들과 SNS와 같은 곳에서감성적인 이벤트 소식, 동아리 혜택 등을공유하면서부터 접하게 되는 경우가잦다고 합니다. 연합동아리가 마약의 유통경로로 활용되는 사례도 있어서 말이죠.​평생 경찰서 근처에 갈 일이 없어보이는수사 대상자들은 처벌여부와 무관하게이미 젊은 나이에 소중한 것들을 많이잃어버렸다며 안타까운 상황을계속해서 말해주고 있었습니다.<br><br><br><br>마약범죄의 경우에는 대부분 스스로에게입힌 피해를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가장 큰 특징으로 다른 범죄에 비해출소 후 재범률이 극히 높다는 사실이수감생활이 크게 교정효과를 보지 못했다는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마약사범의 경우에는 장기간의실형이 불가피할 수 밖에 없다며 소중한인생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되며 자유를박탈당하는 벌을 감당함으로서 출소 후에다시 마약에 손을 대지 않도록 경각심을심어줘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말합니다.<br>마약이 어떻게 개인의 영혼을 잠식하고공동체를 위협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었고도덕적무감각에 빠지지 않도록 묵직한 기록을해당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nbsp;<br><br>이 리뷰는 지베르니 출판사, 리뷰어스카페로부터'도서 선을 넘은 사람들'을 협찬받아직접 읽고 작성된 서평 게시글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0/23/cover150/k83213726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02304</link></image></item><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아이의 평생을 지켜주는 빠져드는 우리집 독서 - [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170116</link><pubDate>Tue, 24 Mar 2026 14: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170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638&TPaperId=17170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65/coveroff/k8121366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6638&TPaperId=17170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의 평생을 지켜 주는 빠져드는 우리 집 독서 - 1만 명의 아이를 변화시킨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독서 교육 비법</a><br/>사사누마 소타 지음, 이정미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br>​자녀가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즐기는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의공통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br>특히 요즘은 영상 미디어 노출이 워낙쉽다 보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어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고요.<br>​최근 '문해력'이 교육계의 큰 화두로떠오르면서 어떻게 책과 친해지게 할지막막하셨을텐데, 이 책은 단순한 독서법을 넘어가정 내에서 자연스러운 책 읽기 문화를정착시키는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br><br><br><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 앞에앉히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으로대신 독서가 아이와 가정에 가져다주는 본질적인즐거움부터 아이가 스스로 책의 재미를 발견하게만드는 실용적인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특히 부모가 먼저 본보기를 보이고 집안 곳곳을'책 읽고 싶은 환경'으로 꾸미는 팁들이 매우현실적입니다. 연령별 맞춤형 접근법이나아이와 나누기 좋은 질문 리스트 등 알찬 교육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저와 같은 초보부모님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요.​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15분 내외로실천할 수 있는 짧지만 강렬한 독서 루틴들은어른인 저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방법이었습니다.<br><br><br><br>저자는 독서 교육을 '아이와 보호자모두가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 정의합니다.​아이 개개인의 상황과 성향에 맞춰 독서환경을 조성해 주면 아이의 취향과 호기심을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책을 읽는 행위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부모와 아이가 깊이 소통하는 하나의 '놀이'가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인상 깊기도 했고요.​책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생각을 확장해 주는 과정은 정서 발달에도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br><br><br><br>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끼게 하려면스스로 '레벨'과 '취향'을 선택하는 것부터시작해야 합니다. 주변의 육아 선배들이자녀가 돌이 지난 시점부터 어린이 도서관에방문해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르게 해보라고조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던 것 같습니다.​부담 없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자신의 취향을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데, 이때 어른이과도한 기대를 가지고 지도하려 하면 아이는오히려 독서를 기피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아이가 나름의 방식대로 독서를 즐기고 있다면그 흐름을 믿고 지켜봐 주는 여유가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br><br><br><br>​또한 온 가족이 함께 독서 규칙을 정하거나아이 스스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세우면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합니다.​어른이 일방적으로 할당량을 정하기보다아이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자기 주도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br>만약 아이가 목표 세우기를 어려워한다면당장 실천 가능한 아주 쉬운 규칙부터시작해 보세요. 아이가 수긍할 수 있는범위 내에서 스스로 규칙을 정하도록유도하고 독서 기록이나 달력을 온 가족이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좋은 방법이라고 말이죠.<br><br><br><br>​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게 하려면 환경구성이 필수입니다. 거실이나 아이방처럼아이가 오래 머무르는 공간에 전면 책장을 두어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게 하고 아이의눈높이에 맞춰 언제든 쉽게 책을 꺼낼 수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매주 추천 도서를 새롭게큐레이션 하듯 집에서도 주기적으로 책의장르를 바꿔주면 아이의 호기심을 신선하게자극할 수 있다는데요. 당연해 보이지만 의외로놓치기 쉬운 이 작은 실천이 아이의 관심을끌어당기는 핵심 팁이라고 합니다.<br><br><br><br>독서가 일상의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면 그 다음단계는 독서 체험을 풍성하게 넓혀주는 것이라고합니다. 단순히 읽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와즐겁게 생각을 나누는 연습을 해보라고 조언합니다.​내용의 정확성이나 분량에 집약하기보다'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아이의 말을 그대로 수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질문이 어렵다면 육하원칙을 활용해보라고 합니다. 아이의 실제 경험과 연관지어 대화하다보면 독서는 공부가 아닌즐거운 놀이가 된다고 말이죠.<br><br><br><br>우리 집의 독서 환경을 먼저 점검하게만드는 이 책, 초보 부모님부터 아이의독서 편식이 고민인 분들까지 꼭 한번정독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아이의 문해력이 쑥쑥 자라는 것은 물론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책을 주제로 함께소통하며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발전해가는생각이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가족만의소중한 시간으로 자리잡힐 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65/cover150/k8121366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6576</link></image></item><item><author>스웨터곰</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 - [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153462</link><pubDate>Mon, 16 Mar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8052188/171534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857&TPaperId=171534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7/98/coveroff/k5721358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5857&TPaperId=171534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보다 먼저, 부모가 가르쳐야 할 것</a><br/>이상덕 지음 / 좋은땅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br>​갓 돌지난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고이제서야 책에 관심을 보이고 읽어달라고하는 시기이지만 아기들은 어른들이생각하는 것보다 발달이 꽤나 빠르게이뤄지는 듯 하여 미리 알아두고 싶어자녀교육, 자녀의 인성에 대해 관심을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br><br><br><br>해당 책의 저자는 20년 넘게 교육현장에서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과통찰을 바탕으로 글을 써내려갔다고 합니다.<br>부모가 아이의 학습 지도에 매몰되어정작 놓치고 있는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을강조합니다. 저자는 공부 기술을 가르치기전에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부모의 진짜 역할이라고 말합니다.<br>​공부보다 중요한 '인성 교육'스스로 일어서는 '자립심'정서적 교감과 '자존감''올바른 습관' 형성<br><br><br><br>아이큐는 흔히 타고나는 것이라고알고 있지만 부모의 관심과 정서적 지지,가정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br>​공부도 시험준비만을 위해 달려가는 것이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하는데 부모가 책을 즐겁게 읽는 모습만으로아이에게는 공부는 즐거운 일이라는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br>​체스, 스도쿠, 퍼즐과 같은 놀이나간단한 과학실험과 같은 것도 논리력과호기심을 자극하는 학습이기도 하고요.<br>요즘과 같은 스마트기기를 일상 전반적으로활용하는 시대에서도 기기 사용을 아예제한 할 수는 없겠지만 얼마나 사용하는지보다 어떻게 관리하는 건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아이에게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데요.<br>​우리 사람의 뇌는 자극과 쉼이 번갈아 있을 때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고 하니 말이죠.<br><br><br><br>사실 제가 집중력이 좋지는 않기에우리 아이도 나를 닮아 집중력이 약하면어쩌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br>​하지만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만은 아니라성격, 발달단계, 정서상태, 생활리듬 등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아이의 일상과 마음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br>공부와 휴식의 리듬을 만들고 공부 후에는작은 보상과 칭찬을 더해주라고 합니다.간식이나 짧은 놀이시간을 통해 성취의기쁨을 느끼게 한다면 공부에 긍정적인감정이 형성된다고 합니다.<br>가만히 앉아있는것이 힘들어하는 아이라면움직이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법으로안내하고 활동적인 아이일 수록 이런방식이 훨씬 효과적이기도 하다는군요.<br><br><br>아이들은 스마트폰과 AI기술 속에서 배우고자라나고 있는 현실인데 기계가 대체할 수없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 사랑, 공감,감사, 양심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br>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만이 가진고유한 힘이자 품격이라고 말이죠.​즉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삶을 바라보는태도이자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본보기는 가장 큰 가르침과 같습니다.<br>나눔은 현재의 작은 행동이지만 그 울림이멀리, 오래 퍼져나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한번의 친절이 또 다른 선한 행동으로이어지고 그 물결이 퍼져가 조금씩더욱 더 따뜻해지는 것이죠.​나눔은 단지 도움이 아니라 세상을움직이는 조용한 시작이라고 말합니다.<br><br><br><br>부모가 되었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삶을따라 배운다'라는 문장을 마음에 깊이새겨야 하는 진리라고 말합니다.​부모의 하루, 말 한마디, 손 끝의움직임 모든 것들이 아이에게는생생한 교육이된다고 말이죠.​아이에게 정직을 가르치고 싶다면 부모가먼저 정직한 태도로 살아가면 되고 약속의소중함을 말하고 싶다면 부모가 스스로의약속부터 지켜야 하고, 예의를 강조하고싶다면 부모가 먼저 예의바른 언행으로일관되게 살아야 합니다.<br><br><br><br>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길을 잃은 부모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줍니다.<br>'무엇을 가르칠까' 고민하기보다 '어떤 부모가될 것인가'를 먼저 자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성적이라는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아이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단단한 내면을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감사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7/98/cover150/k5721358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7986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