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면 이런 허무한 스토리는 뭐지? 이렇게 느낌솔직히 스토리의 구성은 조금 지루했음하지만 마지막 장면이 뇌리에 박힘그 마지막 장면이 머리속애 오래동안 이어지고,책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되는지 느끼게 해줌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을 읽고 읽었다.너무 재밌는 소설이었다. 시간이 다 가는 줄도 몰랐다.결말은 또 어마어마하고, 거기에다가 반전까지!!
웹툰으로 먼저 접했다.읽다보니 점점 빠진다.인소에 빠졌던 학생 때의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학생시절부터 베스트셀러라 읽기가 꺼렸는데, 과거의 나 반성해야한다.읽으면서 감동도 받았고, 의미도 많이 얻었다.내 선택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책 속안의 인물들의 연결점에 대한 스토리 구성이 너무 뛰어나다.읽으면 머릿속에 장면들이 떠오르고, 결말을 내 뒤통수를 때린다.그만큼 너무 재밌고, 치넨 미키토라는 작가를 알게래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