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마스터 - 회사를 살리는 영업 AtoZ
이장석 지음 / 진성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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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서적은 늘 두껍다.
주부임에도 난 늘 경제 서적에, 경영 서적에 관심이 많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경제 경영 이야기지만 읽기는 불편해도 늘 관심이 간다.
가정 경제, 가정 경영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또한 영업을 모르고 경영을 논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살면서 늘 경영과 마주치고 영업과 맞물리며 살아가고 있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하기에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남자라면 특히 영업을 해봐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영업을 모르고 경영이 될 수 없으며, 영업을 직접 해보면서 부딪치고 느껴봐야
 인생을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두 아들들에게도  남자라면 꼭 영업을 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책 두께가 두꺼워 다소 부담이 가더라도 나는 경영 서적에 손을 뻗어봤다.
30년 경력의 세일즈 전문가가
우리 사회의 거래가 을로부터 제공되는 '진정한 가치'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갑(고객)과 을(기업)의
'개인적 관계'나 부적절한 '금전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갖고, 스스로가 '원칙 영업', '정직 영업'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왔으며 저자가 실제로 기획하고 교육하고 실천에 옮겨 성공했던 모든 비밀노트를 공개하고 있다.
(물론 성공만 한 것은 아니다. 쓰라린 실패의 경험까지도 오롯이 보여주면서 직시하게 한다.)

책과 힘께 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저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있는 명언들이 내용을 집약했다고 본다.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시어도어 레빗 하버드 교수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윌리엄 E 헨리의 시 일부  (내게 제일 와닿는 명언이다.)
*길을 알면 앞서가라 -속담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믿어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발전한다.
 -존 맥스웰(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기본 없이는 응용도 없다
달인은 기본을 탄탄히 갖춘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칭호다. -스가노 타이조(일본 심리학자)

스킬만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영업 전략과 마케팅 관점에서 큰 틀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영업 바이블이다.
판매 스킬이 아닌 고객 분석, 가치 영업, 정도 영업 등 세일즈 마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영업 노하우를 들려준다.
영업 핵심 프로세스의 맥을 짚어 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독자의 마음을 충분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 책의 목차를 살펴보고 본문을 휘리릭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 책이 왜 이렇게 두꺼운지를 느낀다면 저자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은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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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 어른이 되어서도 너를 지켜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기억
김진영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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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이 책의 첫인상은 제목부터가 참 다정다감했다.
나에겐 딸은 없고 아들만 둘이지만 내게도 딸이 있으면 나는 딸에게 어떤 식탁을 차려줄까,
아들하고 다를 건 또 뭐야~ 하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정말이지 너무도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
그것도 엄마가 아닌 아빠가 딸을 위해서 15년을 밥상을 차려줬다니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정말이지 너무 궁금했었다.
딸이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기억으로 남고 싶은 아빠의 마음으로 밥상을 차렸다 하니,
 그것도 식품 MD 아빠가 밥을 챙겨줬으니 오죽했겠나 싶었다.
저자 김진영 씨는 대한민국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첫손에 꼽는 정직하고 진실한 식재료 전문가라고 한다.
(솔직히 나는 잘 모른다. 아니 몰랐다.)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 최고의 재료 발굴하고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음식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식재료와 맛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건강한 밥상을 알리기 위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식 할 때부터 15년 동안 챙겨줬다 하니 말 다 했다 싶다.
책을 얼마 읽지 않고도 느낄 수 있는 딸 사랑은 지나치다 못해 과하기 그지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솔직히 나도 그랬다. 하지만 그 어떤 엄마 아빠가 오직 내 자식에게만은 좋은 거 먹이고 맛있는 거 먹이고 싶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다 알면서도 귀찮아서 여유가 없어서 하는 마음으로 편하고 쉬운 거 먹일 때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저자는 식품 MD답게, 철저하게 좋은 것만 고집해서 먹였다. 전국을 누비며 좋은 것을 찾아다니는 식객답게
아무리 비싸도 좋은 것만 고집하고 안전한 것만 고집하니 때로는 너무 과하다 싶지만 입 짧고 까다롭게 예민한 딸을 위해서는
그어떤 타협도 없이 아빠로서  딸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먹이고 싶어서 아빠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거라고 한다.
(솔직히 과해도 너무 과하다는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 강요하지는 않는다 해도 꼭 그렇게 해야 할까 하는 마음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느낀 감정이다.)
15년 딸을 키우면서 사시사철 딸을 위한 밥상을 고민했다고 해도 내가 아는 딸 바보 중에서도 최고 으뜸, 지존이란 생각이 든다.
딸과 함께하는 추억이 쌓인 만큼의 많은 음식 이야기가 있다.
또한 식재료 전문가답게 그 음식에 대한 알짜배기 TIP이 있는데 정말이지 밑줄 쫙 그어가면서 메모해 가면서 보게 되는 책이다.
53가지 음식 이야기가 있는데 딸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 레시피 10개도 들어있다.


*이 책과 함께하면서 대한민국의 딸 바보 중에 최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과분할 정도의 아빠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15살 딸 윤희는 어쩜 그렇게 아빠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기만 하고
설거지 한번 안 하니 하는 마음도 들었다.(물론 다 먹은 빈 그릇 설거지통에 담아두기는 했다지만)
또한 딸 윤희의 아주 어릴 적 사진부터 중 2가 된 지금까지의 사진도 음식 이야기와 함께 하는데 
솔직히 이 책을 휘리릭 넘기면서 189쪽 재첩국 한 숟갈 사진이 있기에 혹시 고향 하동 재첩국 이야기도 있지 않을까
너무도 반가웠고 내심 기대했는데 춘천 낚시 이야기하면서 닭볶음탕 이야기인데 웬 재첩 한 숟갈 하는 마음에 실망감이 컸다.
또한 초등학생 때 이야기인데 중학교 교복 입은 딸의 사진이 첨부되어 있어 왜 이렇게 맥락이 없어 하는 마음이 본문  여기저기 있었다.
(본문 내용과 함께 실린 사진이 조화가 안 되었다.)
그러나 알짜배기 TIP이 너무 많아 책을 너무 열심히 보아서인지 책의 낱장이 여러 장 뜯어지는 일도 발생했다.
또한 호랑이 콩으로도 콩국수를 해 먹어도 맛있다는 이야기하며, 닭백숙해 먹을 때 닭 삶을 때 멸치 액젓을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난다는 것도,
괴산읍내 대웅 식당이 맛 집중에서도 맛 집이라는 것도, 김치찌개(295쪽) 끓일 때 멸치 액젓을 넣는 것도 비법 중에 비법이라는 것도
멸치 액젓은 광천에서 생산한 것과 경주 감포에서 생산한 것이 좋다는 것도,
오징어채는 상온에 있는 거 말고 냉장고에 들어있는 것을 구입해야 하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비법들이다.
​*대한민국에서 둘째가라면 서운해할 진짜 딸바보 식품 전문가가 알려주는 음식 이야기,
가까이에 두고 자꾸자꾸 꺼내 살펴보게 될 책인 거 같다.
*167쪽 끝에서 일곱째 줄 포기하기는 것은(X)  포기하는 것은(O)으로 고쳐야 할 거 같다.
(책을 너무 열심히 읽다 보니 오타가 눈에 들어왔다.)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이미지 사진과 함께 있는 짧은 색깔 글씨가 유독 읽기 힘들었다.

글씨 크기가 작거니와 빨강 초록 등의 색깔 글씨여서 눈에 힘을 주어 집중해서 읽기 너무 힘들었다.

차라리 검은색으로 된 글씨 였다면 눈의 피로도도 적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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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2 - 백악관 워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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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쟁 2> <백악관 원룸> 이란 부제가 붙어 있다.
책을 잠시도 놓을 수 없었다.
1권에 이어 2권도 연이어 읽었다. <미중 전쟁> 이란 책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흡인력이 있는 책이었지만
북핵 문제를 다룬 책인데 왜 <미중 전쟁> 일까?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는데
2권을 읽다 보니 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북핵 문제는 북한과 우리나라 문제만이 아닐 수 없고, 미군이 주둔해 있는 만큼 우리의 국방과 안보에
미국만의 문제가 아님에 사드 배치로 인해 우리는 중국으로부터 사드 보복으로 우리 기업의 큰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음이다.
일본은 늘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가 아닌 일본 거라고 한사코 주장해 오고 있다.
역사 왜곡까지 하면서 일본이 그렇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중국은 왜 우리나라 기업을 중국에서 몰아내고
우리나라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는지, 러시아는 왜 중국과 북한에 우호적인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일본 총리, 그리고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까지,
각국의 당면한 문제와 입장에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해결 해법을 함께해 본다.

*책을 집어 든 순간부터 1, 2권을 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일촉즉발의 국제정세와 북핵 해결의 진정한 해법이 너무도 궁금하다면
소름 끼치는  전쟁의 서막과  함께하기 바란다.
전쟁 장사꾼들의 이야기 속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제목이 왜 <미중 전쟁> 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위 리뷰는 쌤앤파커스의 <미중전쟁> 가제본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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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 1 - 풍계리 수소폭탄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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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세찬 바람이 불었다.

오늘 하루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를 들으며 무엇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까 생각해 봤는데
책만 한 게 없었다.
우선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부터 들었다.
<미중 전쟁>
김진명 장편 소설이다.
부제로 <풍계리 수소폭탄>이다.
김진명 작가님이 25년 전 한반도의 핵 개발을 소재로 작품을 발표했던 작가로서, 작금의 이 벼랑 끝
상황에서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깊고 아프게 고뇌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미, 중. 러. 일의 이해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한반도에서, 위기의 씨줄과 날줄을 넘나들며
끊임없는 공포를 조장하는 북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한다.
다시 한 번 더 느끼는 마음이지만 이 책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다.
25년 전에 한반도의 핵 개발을 소재로 작품을 발표했다고 하지만 솔직히 난
읽지 않았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우리나라의 안보에 관심을 갖고 우리의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수수방관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북한은 핵 문제로 늘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드 보복으로 한중관계까지 뒤틀려 있고
북핵도 트럼프의 불가측성도, 중국의 경제 보복도 우리가 분명한 시각이나 태도를 취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
미국과 중국, 핵 개발 당사자인 북한의 눈치까지 보면서 미국이 화내면 미국을 달래다 반대편에 있는
중국을 분노케 하고, 중국의 비위를 맞추다 보면 미국의 배신감을 초래하는 일.
작가는 말한다.
대한민국의 원칙과 입장이 어떤 것인지 천명하고, 이 노선으로 국내의 보수도 진보도, 미국도 중국도 북한도 모두
이끌어가야 한다고.
북한에 대해선 핵 포기가 없는 한 어떤 타협도 대화도 없다는 원칙, 미국에 대해선 어떤 군사작전도 반드시 우리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원칙, 중국에 대해선 이 순간 이후 어떠한 치졸한 보복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천명하고 그것을
굳게 지켜나갈 때에만 우리가 원하는 대로 북핵 문제가 풀린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정치에 대해서 몰라도 외교에 대해서 무지해도
이 책과 함께하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핵 문제는 우리의 문제이며 우리의 안보의 문제다.
중국과 러시아, 미국, 일본, 그들이 내세우는 건 무엇인가.
철저히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그런 말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깊이 있게 고찰해 봐야 한다.


그 어떤 탐사보도나 연구 보고서보다 치밀한 분석과 통찰을 기반으로 한다.
국제정세에 대해서 몰라도 이 책과 함께하면 은밀한 이슈까지도 예리하게 끄집어 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북핵을 둘러싼 소름 끼치는 야심을 낱낱이 까발린 단 한 권의 팩트 소설임을 실감할 수 있다. 

*위 리뷰는 쌤앤파커스의 <미중전쟁> 가제본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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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당신의 부동산을 가져라 - 300만원으로 시작하는 마법의 소액 투자법
시루 지음 / 다온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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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접하기 전, 막연한 두려움 또한 있었다.

마음 한켠에 늘 관심의 새싹을 틔우고 있었지만 쉽사리 적극적으로 공부할 의지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러나 마음 한켠의 등불도 피워야 무엇이든 되지 않겠나.
용기를 내어 책을 펼쳐 들었다.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려면(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우선 부딪혀 봐야 한다.
1단계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었다.
소액 투자법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니 두려울 게 뭐가 있겠나.
하나부터 차근차근 바로 그것이었다.
이 책은 나 같은 사람에게 딱인 책이었다.
부동산 책이지만 전문용어는 지양하고 최대한 쉽게 풀이한 책이다.
월급만 가지고는 살 수 없는 이 현실에서, 대한민국에 살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함이다.
우선 투자의 고정관념을 버리게 되며 소액 투자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명백하고 아파트 투자의 접근법까지
흐름을 파악하는 노하우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노후연금 설계 법까지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도와줬다.
 저자 본인의 경험이 바탕이 되니 이해하기 쉽고 재미가 있다.
부동산 관련 책이라고 손사래부터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쉬운 설명이라 술술 읽히게 되고 쏙쏙 눈에 들어온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은 더 들어가기에서 살펴보면 된다.

처음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이 기준을 잡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이 확실히 더 좋다고 느낀 것은 저자 본인이 만든 부동산 프로그램 '고집'을 아낌없이 베풀었다는 것이다.
?
*본문에서 찾은 명언*
-인간의 천성은 비슷하나 습관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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