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 10개년 기출분석 및 수학기초개념 수록 / 부록: 무료강의, 오답노트 제공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7일끝장
이동기 지음 / 에듀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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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교육 전문 회사 에듀윌에서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만을 다룬 교재를 출간했다. 

에듀윌에서 시험 준비에 필요한 기본서와 문제집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재들이 출간되니 시험 대비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려면 일단 공인중개사 1차 시험부터 합격을 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 과목은 민법과 부동산학개론이다.

부동산학개론이 전략과목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서를 보면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느낌이다. 

수험 교재가 많이 풍성해졌다.


그래도 결국 진짜 공부는 스스로 학습이고 엉덩이 공부이기에 내 노력과 투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좋은 수험서는 좋은 수단일 뿐이다. 

공부는 내가 스스로 해야 한다.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은 10월말이다.

열심히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1차 과목 중 부동산학개론은 전략과목이다.

민법이 더 어렵기에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 


"부동산학개론 40문제 중 계산문제가 약 9문제

계산 문제 풀이를 준비해야 합격에 가까워진다."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를 포기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절대 금해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부동산학개론 시험에서 나올 계산문제 21개 출제 포인트를 정리했다.

이를 통해서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를 7일만에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본서를 공부해서 기초를 쌓은 후 문제 풀이를 통해서 실력 향상을 한 다음에 계산문제에 집중해서 고득점을 얻기 위한 공부에 사용하면 좋을 교재인 것 같다.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하는데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정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속 본문 내용을 보니 계산 문제는 역시나 쉽지 않다. 

내가 비록 공대를 졸업했지만 십수년간 직장생활을 하다가 오랜만에 계산 문제를 보니 난감하게 느껴진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거래를 다루는 자격증 답게 경제학 관련 문제들이 등장한다. 

시장수요함수, 공급, 균형 가격, 가격 탄력성, 시간가치 등이 등장한다. 


경영대학원에서 기업경제학 수업을 받을 때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기는 하지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로 다시 공부하려니 부담스럽기는 하다.

열심히 공부하고 암기하고 복습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를 7일만에 끝장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책의 학습 방식은 대표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변형문제로 점수를 올리는 방식이다. 

출제포인트를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대표문제를 풀어본 후 비슷한 문제를 연달아 풀어보는 방식이라서 유사한 문제가 나왔을 때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 

반복 학습과 집중 학습이 되도록 한 구성으로 느껴진다. 


문제에 대한 해설은 상당히 자세한 편이라서 혼자서 공부하면서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설명이 자세해서 마음에 든다. 


 


 

책 부록으로 오답노트가 있다. 

분권해서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요즘 제본 기술의 향상으로 수험서 분권이 아주 잘 되어 있다.


오답노트는 자신이 풀다가 틀린 문제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노트이다. 

스스로 필기를 하면서 오답노트 정리를 해야 한다. 

 

 

 

 

출제포인트를 적고, 오답으로 고른 답을 적고, 오답을 고른 이유를 체크하고, 취약 개념을 정리한다. 

문제 풀이 학습을 하는 방식을 제안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시험장에서 시험 시작 전에 가져가서 자주 틀리는 문제에 대한 확인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른 과목에 대해서도 이 오답노트의 양식처럼 오답노트를 만들면 실수를 방지하고 정답을 찾는데 좋을 것 같다.


책에 나오는 각 문제들에는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다.

어떤 문제에 더 많은 공부시간을 투입해야 할 지 판단할 수 있다. 

 


 

 


계산문제를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가이드가 책에 부록처럼 수록되어 있다.


"계산 문제 포기자를 위한 수학 개념 노트"


계산 문제를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하려는 저자의 의지가 보이는 내용이다. 


가감승제 계산순서, %의 의미, %p의 의미, 이항, 평균, 계산법 등 수학의 기초 개념이 소개되어 있다.

이것도 유익한 콘텐츠이다. 


요즘 수험서는 첨단을 달리는 것 같다. 

참 잘 만들었다. 


수험생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다. 

얼마나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구분 짓는 잣대인 것 같다. 


공부하자!!!

공부에 시간을 더 들이자!!!


올해 꼭 합격해서 내년에는 다른 미래를 구상하고 준비하며 살고 싶다.

간절함을 갖고서 공부하자!!!


에듀윌과 함께 해서 합격한 합격기를 올해 연말에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 



#에듀윌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부동산학개론계산문제

#2020공인중개사시험

#31회공인중개사시험



※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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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체계도 (스프링) - 최소분량과 최대효율로 세법 과락이 없는 부동산세법 체계도
신성룡 지음 / 에듀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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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 수험서 전문 회사인 에듀윌에서 공인중개사 수험생을 위해서 만든 부동산세법 교재를 보았다.

기본서를 본 후 암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약노트 형식의 체계도였다.


나는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 과목 중 부담스러운 과목 중의 하나는 부동산세법이다.

사실 모든 과목이 부담스럽기는 하다.


기본서만 봐도 부동산세법은 암기해야 할 게 태산 같은 과목이다.

태산이 높다해도 하늘아래 뫼라는 말처럼 부동산세법의 거대 암기량도 에듀윌 앞에서는 그냥 암기과목일 수 있다.^^


에듀윌 부동산세법 체계도 책이 부동산세법의 암기와 공부를 도와준다.


"세법 과락은 없다"


암기할 게 엄청나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니 과락만 면해도 성공이다.

부동산세법은 고득점 전략과목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부동산세법이 시험 과목에 있으니 정복해야 할 대상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체계도가 암기와 정복을 도와줄 것 같다.



내가 합격자의 입장에서 수험서 후기를 쓰면 좋겠지만, 아직은 합격자가 아니다.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교재에 대한 느낌을 적어본다.


스프링 제본인 점은 좋은 것 같다.

넘기기가 편하다.


책 한 페이지가 A4사이즈 보다 조금 더 큰데, 내용이 시원시원하게 보이니 좋다.

많은 내용을 한 페이지에 잘 보이게 하도록 담은 편집이라 생각된다.


책 맨 앞에는 암기카드가 부록처럼 담겨져 있다.

말 그대로 암기 카드이다.


절취선대로 잘라서 펀치로 구멍을 내어 고리로 연결해주면 휴대용 암기카드가 된다.

굳이 수험생 스스로가 정리해서 만들 필요가 없고, 에듀윌에서 만들어 준 암기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암기카드를 들고 출퇴근 때 또 짬짬이 시간에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수험생을 위한 세심한 구성이다.

 


암기 카드에는 암기가 필요한 내용들이 압축되어 정리되어 있다.


"부동산세법을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에듀윌 공인중개사 신성룡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합격 처방은 네 가지이다.


1.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양 줄이기

2.비슷한 요소들은 세목별로 비교 정리하기

3.세목별 특징을 정확하게 암기하기

4.체계를 파악하고 체계안의 세부 내용들을 공부하기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팁이라 할 수 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신성룡 교수님이 내리는 합격 처방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진 것 같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체계도가 체계를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다.


아직 2차 과목 공부를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책 속 본문 내용을 보니 막막하기는 하다.

외래어처럼 보이는 낯선 단어와 용어들로 가득하다.


그래도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기승전부동산인 대한민국에 살기 위해서는 부동산 공부는 필수인 것 같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 절세가 중요하다는데 부동산세법은 시험 과목 이상으로 공부의 대상이라 생각한다.


 


책 속 본문의 구성은 한눈에 보는 체계도, 비교해서 보는 체계도, 빈출지문 채우기 문제, 빈칸을 체우는 체계도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정리와 암기에 집중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차를 보니 부동산 세법에서 다루는 세금은 정말 많다.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


낯 익은 이 세금들에 대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작업일 것 같다.

부동산을 잘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한 눈에 체계도는 말 그대로 부동산 세법 체계를 한 눈에 보도록 정리했다.

양은 많아 보이는데 어려운 과목이니 당연한 것 같다.


블록다이어그램 형식으로 표를 이용해서 정리해주었다.

반복해서 보면 암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컬러풀한 구성과 강조를 해주어서 보기에 좋다.

 


별도의 서브노트를 만들 필요 없이 이 책을 잘 활용하면 될 것 같다.

기본서를 보고, 문제집을 풀고, 체계도로 정리하며 암기하면 부동산세법은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과락을 면하고 합격에 필요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비교 체계도는 유사한 항목들을 비교하며 요약해준다.

암기가 필요한 중요 내용은 노랑색으로 음영 표시가 되어 있다.


책에 여백이 있어서 추가 내용은 이 곳에 정리하면 될 것 같다.

 


한 챕터가 끝나면 주관식 괄호 채우기 문제들이 나온다.

빈출지문 핵심 채우기 문제를 풀면서 공부 내용을 확인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기출 문제 공부가 중요하다고 하다고 한다.

빈출지문 핵심 채우기는 기출 문제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하고 있고, 몇 회차 출제 문제인지도 표시되어 있다.


이것도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한눈에 빈칸 체계도가 있다.

맨 앞에서 보았던 한눈에 체계도를 복습할 수 있도록 중요 내용을 빈칸으로 처리해서 채워가면서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와 암기를 도와주고자 정말 세심하게 구성한 노력들이 엿보인다.

이 책을 들고 있으니 부동산 세법이 어렵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이 들 정도로 든든하다.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체계도 교재로 부동산세법은 과락을 면하고 합격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별도의 서브노트를 만들 수고를 덜어주는 점이 좋다.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을 생각하면 더 부지런히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

벌써 3월이다.

본격적인 공부를 해야할 때가 왔다.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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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세법 체계도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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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 - 의사가들려주는 생활속 건강관리법
한상석 지음 / 더블: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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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책을 읽었다. 

지금은 건강이 정말 중요한 세상을 살고 있다. 


이 책은 그 동안 읽었던 건강책과는 매우 다른 느낌을 준 책이다. 

편하게 읽히면서도 아주 임팩트 있는 내용들이 많은 책이었다.


 

인제대 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로 35여년을 근무하신 후 퇴임하신 한상석 박사님께서 쓰신 건강 가이드북이다.

오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하게 오래사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책 제목이 '사는 동안 안 아프게'이다.


사는 동안 아프지 않은 것은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이 직접 공부하고 체험한 건강법을 알려주고 전파해주고 있다. 


한상석 박사님은 태어나 첫 돌을 지날 때 심한 소아마비를 앓으셨다. 

치료와 재활을 통해 극복한 후 의사가 되셨다.


그 이력만으로도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지덕체를 모두 겸비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로서의 지식과 경험, 건강에 대한 소신과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저자의 인생이 이 책에 담겨진 것 같았다.


 

저자께서 전해주신 건강법은 매우 현실적이면서 설득력이 있었다. 

위와 장부터 시작해서 항문, 뼈대, 눈, 코, 입, 목, 마음에 걸쳐 사는 동안 안 아프도록 하기 위한 건강법을 전해주셨다. 


좋은 책이었고,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았고, 건강비법과 치료비법을 배웠다. 

이 책을 읽은 후 바로 아내에게 읽어보라고 권할 정도였으니 이 책은 나에게 매우 인상적이었고 교훈적이었다. 


건강법의 첫 시작은 '습관'부터 시작한다. 

인간 생명체는 원래 완벽하다고 한다.


하지만, 자꾸 질병이 발생하는 것에는 생활습관이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대인의 질병은 생활습관병이 많으며, 특히 안 좋은 습관 중에 가장 핵심은 '식습관'이라고 한다.

소식을 강조했다.


"한 숟가락만 더 먹고 싶다 할 때 숟가락을 놓아라"


소식으로 건강의 많은 부분을 지킬 수 있고 찾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식습관과 연관된 것은 당연히 음식이다.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을 정리해주셨다.

제철음식이 보약이라면서 계절별 제철음식을 표로 정리해서 보여주셨다.(p.26)


소화효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한다. 

세상에 갓 나온, 신선한, 날것에 효소가 풍부하다고 한다.


"파인애플, 파파야, 망고, 꿀, 바나나, 아보카도, 키위, 생강, 김치, 된장에 소화효소가 많다"


먹이사슬이 짧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한다. 

식물이 몸에 좋은 것은 먹이사슬이 짧기 때문이다. 


밀가루의 유해성도 강조했다. 

밀은 대부분 수입해서 들어오는데 배로 운반되는 장시간 동안 배는 적도 지방을 지날 때 갑판 온도가 50℃를 넘기 때문에 장기보관을 위해서 온갖 약품 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사람보다 체온이 낮은 동물의 기름을 먹어야 한다. 

우리가 즐겨 먹는 가축의 체온은 소 38℃, 돼지 39℃, 닭 42℃, 오리 43℃라고 하니 육식이 몸에 해롭다는 것에 일리가 있음을 확인했다. 

어류는 체온이 사람보다 훨씬 낮다고 한다. 


"생선이 육고기보다 몸에 좋은 이유는 어류는 사람보다 체온이 낮기 때문이다."


쉬운 설명, 자상한 설명, 논리적인 설명, 과학적인 설명이 돋보이는 책이다. 

의학을 공부하시고, 장기간 의대교수로 의사로 근무하신 저자의 이력 때문에 이처럼 쉽고 자상하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건강책이 만들어진 것 같다. 


콜라가 몸에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콜라는 음료수보다 세척제로 더 적합한 물질이었다. 


"콜라 캔 350㎖에는 설탕이 10티스푼 들어있다."


콜라는 설탕 덩어리였고, 콜라속 인산은 칼슘과 마그네슘의 인체내 흡수를 방해한다고 한다. 

오히려 콜라는 세척제로 아주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척제로 사용하는 방법이 73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화장실에 끼인 곰팡이와 물때 제거시 사용, 옷에 든 얼룩이나 찌든 때 제거에 사용, 프라이팬이나 냄비의 검게 탄 얼굴 제거에 사용...

    

카페라떼에 나트륨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차라리 아메리카노나 카푸치노를 마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 꼭꼭 씹어서 먹어야 위도 뇌도 건강해진다고 한다.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최소한 50번을 씹어라. 식사 한 끼 시간은 최소 30분은 투자하라."


실제로 치질을 앓아보고 수술(시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저자께서 항문 건강에 대해서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셨다. 

항문 건강을 위해서 높낮이조절책상을 상요하거나 무릎끓이의자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셨다. 


또한, 좌욕을 강조하셨는데, 좌변기 시트 홈 사이에 들어갈만한 플라스틱 대야를 좌변기에 걸쳐서 좌욕을 해볼 것을 권장하셨다. 

좋은 방법이었다. 


책에는 운동법 소개도 있다.

근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동법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스트레칭 방법과 바르게 걷기 자세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음식부터 생활습관과 운동까지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화장, 보톡스, 필러의 문제점도 언급되었다. 

자연적인 것이 건강한 것이며, 인공적인 것은 뭐든 부작용이 있음을 다시 배웠다.


눈 건강을 위한 방법도 제시되어 있다.


"폰 화면 밝기는 중간 이하로, 폰 블루라이트 차단, 컴과 폰의 글자크기는 크게, 자주 깜박이기, 자주 쉬기"


코 세정에 대한 중요성과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죽염으로 코 세정을 하는 작가는 코에 있던 폴립이 작아지고 건강해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고 한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니 입냄새가 부담스러워진다. 

책에서 입냄새 내용을 보았을 때 반가왔다. 


저자는 치아 관리를 위해서 죽염을 사용하셨다. 

'비온뒤 첫소금' 이라는 토판염 소금치약을 양치질 할 때 사용하셨다.

양치 후 죽염을 묻힌 치간 칫솔을 사용했다고 한다. 


혀 관리에는 혀클리너를 사용해서 혀를 닦아냈고, 구강 관리를 위해서는 오일풀링을 하셨다. 

오일풀링은 치석 방지, 충치 예방, 잇몸 강화, 입냄새 감소, 전신 건강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자만의 감기 치료법도 인상적이었다.


"초전박살, 충분한 휴식과 수면, 가습기 사용, 천정에서 나오는 공기 가열식 난방 최소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생강차 마시기, 영양섭취 잘하고 단백질 많이 섭취, 

비타민C 1000㎎ 삼시 세끼 식후 복용, 죽염 가글 및 비강 세척, 

샤워 자제, 머리감기 자제, 목 감싸기와 수면양말 착용"


독감 예방주사와 감기약을 멀리하셨다는 저자만의 감기 치료법이었다. 

의학을 전공하신 의대교수님이 이런 치료법을 감기에 적용하셨다는 점이 정말 놀라왔다. 

약 복용보다는 생활을 통해서 감기를 치료하셨다.


책 마지막에는 깨끗하고 욕심 없는 마음 바탕 위에 절제와 인내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이 최고의 건강비결임을 강조하면서 마음 건강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다. 


역시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도 중요하다.


술술 읽히는데 건강에 대한 많은 지식을 주는 친절하고 좋은 책이다. 

의대교수님이 해주시는 건강 이야기라서 더 설득력이 있고, 더 체계적인 것 같다.


건강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음식,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 구강관리, 코관리, 목관리, 마음건강까지 인간의 모든 것에 대한 건강법을 다루었다. 


사는 동안 안 아프게 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이 키워드들이 내게 아주 강력한 인상을 준 것 같다.


제철음식, 소화효소 많은 음식, 먹이사슬, 콜라, 가축의 체온, 비온뒤첫소금, 생강차, 비강세척, 수면양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읽어볼 가치가 있는 좋은 책이었다.


※ 아무튼 사는 동안 안 아프게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더블엔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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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 : 그러니 그대, 부디 외롭지 마라 광수생각 (북클라우드)
박광수 지음 / 북클라우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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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생각'이라는 책 제목을 보니 옛 생각이 난다.

힘들고 지치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옛날에 광수생각 만화를 보면서 공감하며 웃으며 잠시 힘듦을 잊었던 기억이 난다.


광수생각은 언제부터 있었던 것이지?

1997년부터 광수생각은 그려졌고, 조선일보에 3년반 동안 연재되었고,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1997년...

광수생각의 나이가 참 오래되었다. 

2020년인 지금 광수생각은 어떤 느낌을 줄까?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러니 당신 너무 외롭지 말아라"

시작부터 진한 공감을 준다.

살다보면 살아진다니 이 보다 더 삶을 잘 표현한 문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020년인 지금 다시 접한 광수생각이 주는 공감과 힐링의 메세지는 여전하다. 

공감과 힐링 속에 교훈을 주고, 가벼운 만화를 통해서 무거운 가르침을 준다. 


익숙하고 낯익은 그림이 반갑다.

신뽀리라는 광수생각의 주인공도 반갑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다시 느낀다. 


예전에는 현실적인 풍자와 비유가 마음에 들었고, 정곡을 찌르는 시원한 사이다같은 메세지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주었었다.

지금도 광수생각은 그렇다.

광수생각은 여전했다. 


2020년 광수생각에는 만화도 많지만 글도 많다.

만화와 에세이가 함께 결합된 구조이다.

만화 에세이 책이다.


인생, 사랑, 행복, 만족, 희망, 겸손, 엄마, 꿈, 상처, 후회, 인내, 욕심, 바보...


많은 키워드가 등장한다.

한 평생을 살면서 수없이 만나는 대상들이 광수생각의 키워드들이다.


"바람은 언제나 내 안에서 불어온다."


"그러다 보면 봄이 오겠지. 그러다 보면 꽃이 피겠지."


"인내란 참을만한 것을 참는 것이 아니라 참지 못하는 것을 참는 것을 인내라고 한다."




사는 것에도 인간관계에도 가끔은 느슨함이 필요하다.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기 쉽다. 


하지만 느슨함에도 견고함은 있고 정성이 있어야 한다. 

결국에 뭐든 참 쉽지 않다.


광수생각 책에 쓰여진 좋은 글을 읽으면서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잠시지만 지난 날과 지금을 반성하게 된다.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꿈꾸고 다짐하면서도 이것이 또 과한 욕심이 아닌가 생각도 하게 된다. 

책에서는 과한 욕심을 경계할 것을 반복해서 알려준다. 


욕심을 풍선으로 비유했다. 

욕심 많은 풍선은 하늘 높이 날아가서 터지고, 욕심껏 불은 풍선은 불다보면 터진다.

뭐든 적당해야 한다.

 


"삶이 그렇다. 조금 모자라도 많이 넘쳐나도 후회한다.


사실 나는 후회를 많이 안고 살고 있다. 

내 목표가 내 능력에 비해서 너무 높았던 것 같다.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니 후회가 많다.


목표에 도달했다면 후회가 없었을까?

광수생각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결국 후회의 바람도 내 안에서 내가 만들어 낸 것이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으면서 그날의 삶을 뒤돌아보는 책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의 삶을 반성하고 내일의 삶을 구상하면서 최선의 삶을 다짐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의 주제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

광수생각 한 편을 읽고, 내 삶을 돌아보고, 글을 쓴다면 일기 이상의 글이 만들어질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난 실패할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 중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물론 난 성공할 거야라고 말하는 사람 중 실패한 사람을 본 적도 없다."


말이 씨가 된가.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행동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 

실패와 성공의 기준이 무엇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만족에 가까운 결과가 분명 성공일 것이다. 


만화도 있고, 글도 있는데 나는 만화가 더 마음에 든다.

광수생각은 역시 만화이다.


"겨울을 견디어 낸 우리는 봄에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봄, 버티고 봄"


이제 곧 봄이 온다. 

2020년의 봄은 내게 매우 중요한 봄이 될 것 같다. 

본업이 흔들리고 있는 시점에서 나를 찾고 내일을 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광수생각을 읽으면서 옛 추억도 떠올리고, 지금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를 생각해보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광수생각은 공감과 힐링의 메세지를 주는 책이다. 

몇 컷의 만화로 이렇게 깊은 메세지를 주는 박광수 작가님은 분명 대단한 분이시다. 


광수생각을 읽으면서 희망을 다시 본다.

※ 광수생각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북클라우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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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쑬딴 지음 / 잇콘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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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힘이 대단하다. 

대기업에서 동네 북카페로의 변신은 대단한 결정이다. 


모두가 근무하고 싶어하는 대기업을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창업에 도전한 것은 분명 대단한 용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선택한 모험 같은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16년 동안 대기업 근무 후 퇴사하여 경기도 김포에 동네 북카페 쑬딴스 카페를 개업했다. 

다년 간의 해외 근무와 항상 선두를 달려왔던 인사고과 평가로 대기업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저자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국내 근무를 한 후 어느날 갑자기 저평가자로 바뀌었고, 저자의 생각도 바뀌었다.


"어쩌면 회사가 다가 아닐지도 모른다. 본인 인생을 회사에 맡기면 안된다.( p.29∼30)"


이렇게 해서 저자는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 후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시작하게 되었다. 

쑬딴 이라는 이름은 저자의 영어 이름인데, 아랍어로 왕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영어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던데 저자의 생각과 실천은 평범하지만은 않다. 


 

퇴사 전 근무 모습, 퇴사 배경, 퇴사 준비, 퇴사 이후의 삶이 매우 사실적으로 솔직 담백하게 표현되어 있다. 

마치 테이블 위에 막걸리 한 병을 두고서 듣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과장도 없고 과시도 없는 매우 진솔한 내용이 매력적이다. 


입사 후 얼마가 지나면 많은 직장인은 누구나가 마음 속에 사표를 품고서 일을 한다. 

나도 그렇다. 

그렇게 사표를 마음에 품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원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을 주고, 때로는 자극과 용기를 주고, 가르침도 준다.


어떻게 퇴사할 것인가?

어떻게 내 인생을 제대로 살 것인가?


저자의 고민과 해결법을 보면서 행복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저렇게 사는 게 진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퇴사를 그냥 즉흥적으로 감정적으로 하면 안된다.

입사에 준비가 필요하듯이 퇴사에도 준비와 과정이 필요하다.


퇴사를 하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1. 퇴사일을 정해라 :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퇴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을 찾아서 퇴사일을 정해야 한다. 업무 조정으로 일에서 멀어지면 그것을 즐기면 되고, 꼭 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하고 나와야 한다.


2. 최소 2년 정도 쓸 수 있는 돈을 준비해라 : 저자는 카페 인테리어 비용 3,000만원과 생활비 월 300만원 씩 2년치를 준비 자금으로 생각했다. 총 1억원 정도가 퇴사 준비 자금이었다. 2년을 버틸 자금이 없다면 퇴사일을 늦춰야 한다.


3.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 조직 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퇴사한다. 묵은 감정을 반드시 풀고 나온다.


4.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라 : 재직중일 때 마이너스 통장을 반드시 개설한다. 남의 닭으로 내 달걀을 낳게 한다는 마음으로 대출을 적극 활용한다.


5. 용기를 가지고 한 발만 내딛어라 : 한 쪽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이 열리기 마련이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한 발 내딛어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잘 산다. 한 직장에서 참고 견디며 불로장생의 꿈을 꾸는 것은 본인의 삶을 방치하는 것이다.


퇴사 준비에 필요한 다섯 가지 요령은 매우 유용한 가르침이다. 

먼저 실천한 자의 현실감 있는 메세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고 교훈적이다. 


저자는 남들이 선호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왜 자신만의 인생을 살려고 했을까?


"왜 사냐는 질문에 대한 답. 저는 인생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삽니다. 못 가본 곳 다니고요. 못 본 영화도 보고요. 못 읽어 본 책 읽고요. 못 만나 본 사람 만나 보려 합니다. 세상이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선한 영향을 끼치는 거죠.(p.52)"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옮겨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퇴사를 하고 북카페를 창업했다. 


저자는 퇴사 후 다른 삶을 위해서 회사에 다니면서 적지 않은 준비를 했다. 

회사에서 해외 영업을 하는 것 자체도 어쩌면 퇴사 준비 중의 하나였다.

두바이 주재원 시절에는 사설 도서 대여 서비스를 해보았다고 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막걸리학교를 수료했다.

북카페 창업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알아보았을 것이다. 


책, 커피, 막걸리가 함께 하는 북카페를 만들고자 저자는 노력하고 준비했다. 


쑬딴스 카페는 자기만의 컨셉이 있다. 

사장은 대형견인 탄이(골든 리트리버)이다. 

막걸리와 맥주를 팔지만 안주는 없다. 

중고책을 모아서 취급한다.

좋은 원두를 사용하고 커피에 자부심이 있다.


개인 창업을 할 때의 실제 필요한 유용한 팁도 전수해준다.

혼자서 할 때는 개인사업자보다 법인사업자가 더 유리해서 법인사업자로 개업을 했다. 

법인사업자 설립시에 법인 정관에는 해보고 싶은 모든 사업을 써 놓았다.

북카페, 일반음식점, 무역, 식품유통, 부동산매매, 임대, 컨설팅, 건설업...


쑬딴스 카페 1호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카페만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해외영업 경험을 살려서 수출하기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중간다리 놓는 일도 하고 있다. 


저자는 탄이와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고, 족구를 좋아하고, 막걸리를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한다. 

욕심을 줄이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고 실천한 것을 보면 쑬딴님은 멘탈이 아주 강하신 분인 것 같다. 


책 마지막에는 '혼자서 해보는 인터뷰'를 통해서 쑬딴님의 생각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고, '10년 후의 내 모습'에서는 저자가 바라는 희망 사항을 보여주었다.


10년 후인 2030년에는 책만 출간하면 50만부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것이고, 시간당 200만원을 받는 명강사가 될 것이고, 쑬딴스카페는 3호점까지 오픈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꼭 그렇게 될 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쑬딴스 카페가 궁금하고 쑬딴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진다. 

언젠가 쑬딴스 카페에 가서 지리산 수제 막걸리 '꽃잠'을 함께 마시며 쑬딴님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몇 번의 이직을 포함해서 내 직장 생활은 어느새 20여년이 되었다. 

그동안 회사 내에서 한 내 직무가 사실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아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남들처럼 참고 견디며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퇴사는 언젠가는 거쳐가야 할 과정이고, 이직을 위한 퇴사는 진정한 퇴사가 아니다.

진정한 퇴사는 내 일을 찾아서 시작했을 때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올해는 꼭 그것을 찾아야겠다.

그리고, 진정한 퇴사를 준비해야겠다.


※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잇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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