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100문 100답 -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무학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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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척이나 긴 주식 투자 입문서이다.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 투자 100문 100답"


이 책을 읽어본 후 느낀 결론은 긴 제목만큼 많은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테마별로 임팩트 있게 잘 정리된 주식 투자 가이드북이다.


나는 주식투자 2년차 개미이다. 

주식투자에 관심만 갖고 있다가 뒤늦게 주식투자에 참여하여 이제 1년이 지나서 2년차에 접어들었다. 


주식 책 몇 권을 읽고, 주식 투자 블로그를 참고하고, 네이버 증권 콘텐츠와 증권 앱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내 생각을 더해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계속 진행하고 있다. 


내 수익률은 자랑할 수준이 되지는 않는다. 

처음 주식투자에 들어섰을 때 초보자의 행운을 경험하면서 주식 투자에 재미와 매력을 느꼈었다. 

내가 처음에 얻은 수익이 초보자의 행운이었다라는 점은 참 신기하다.

 

투잡으로 얻은 소득 일부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투자금을 무리해서 끌어들이지 않았기에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도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얻고 싶고, 내 자금이 더 많이 불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매우 많다. 

파란색이 보이면 속상하고 빨강색이 보이면 기쁜 것은 인지상정인가보다. 


작년에는 하노이회담 결렬로 인한 폭락을 경험해 보았고,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폭락을 경험해보았다. 

다행히 최근 주식 시장이 상승장으로 바뀌어서 손실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투자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 할까?

개미들은 어떻게 주식투자를 할까?

주식투자를 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알려주는 책은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을 안고서 이 책을 펼쳤다.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주식 개미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진 책이었다. 


주식 투자 현장에서 진짜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하고 요약한 책이다. 

궁금증을 테마별로 한 개 한 개 다루고 있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 좋은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 상당 부분을 이 책이 해소시켜주었다.


주식투자 입문자부터 주식투자 실전 경험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면서 궁금해했던 것들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주식 투자 전문가 5인이 쓴 책이다. 

증권회사와 주식투자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저자들이 주식 개미가 주식 투자의 고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책이다. 


주식 투자의 어려움과 애로사항, 주식투자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충분히 경험하고 알고 있는 전문가들이 쓴 책이기 때문에 이 책의 콘텐츠가 주는 유익함은 매우 크다.


주식 투자 입문자부터 볼 수 있도록 주식계좌 개설, 주식 거래 방법, 주식 거래 시간을 시작으로 주가 가격단위, 주식 투자를 하면서 접하게 되는 용어들, 기술적 분석 방법, 기본적 분석 방법, 효과적인 매수 매도 방법까지 그리고 주식 투자 심리전에서 승리하기 위한 마인드 강화법까지 주식 투자 단계별로 필요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주식 입문자에게는 가이드북으로 유용하고, 어느 정도 주식 투자를 해 본 자에게는 중간 정리 및 지식 재충전용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유익한 내용과 더불어 저자의 따끔한 조언이 더해져서 실전 강의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저자가 해주는 현실적인 조언이 참 좋았다.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는 점과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주는 점, 강조할 부분에는 노랑색으로 음영처리까지 해주는 꼼꼼함과 섬세함이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남의 투자 이야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애초에 분할 매수 계획을 세웠던 투자자는 가격이 내려도 두렵지 않고, 오르면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확정시켜나가므로 투자를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주식 시장에서 안정된 수익을 위해 계획된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는 지켜야 할 원칙이다.(p.63)"


현실감 있는 따끔한 내용들이 좋았다. 

실패하는 투자자들의 유형을 짚어주는데 내가 혹시 이 안에 있지 않는가 자문하게 되었다. 


좌지우지형 : 자신만의 매매 원칙이 없거나 상황에 따라 계속 변화

새가슴형 : 손실에는 관대하고, 작은 수익에 만족

독불장군형 : 뉴스와 재료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대응

서민형 : 비싼 주식을 적게 갖는 것보다 싼 주식을 많이 갖고 싶어함

내로남불형 : 자신의 잘못은 끝없이 합리화시키면서 시장 탓을 함


주식 투자를 하면서 지양해야 할 포인트들이 잘 담겨진 조언이었다. 


증권사 매수 추천 리포트를 볼 때는 한 단계씩 하향해서 매매판단 전략을 세울 것을 조언했다.

말하자면 증권사에서 매수하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며 보유하고, 보유하라는 리포트를 발행하면 매도하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지수들이 참 많다. 

회사에 다니면서 조목조목 분석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많은 주식 책들을 읽으면서 여러 지수들을 배우고 알고는 있지만, 하나하나 체크를 부지런히 하지는 못했다.

부지런한 분석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PER을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에 ROE도 확인해야 하고, ROA도 확인해야 하고, 현금흐름도 확인해야 한다. 


ROE(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자본총액×100)가 높을수록 투자 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서는 매력적인 기업이 된다. 


ROA는 ROE에서 분모가 자산총액으로 바뀐 것으로 자기자본에 부채까지 더한 것이다.

ROE와 함께 ROA(총자산수익률, 당기순이익÷자산총액×100)도 잘 살펴볼 것을 조언했다.


조지 소로스가 제시하는 중기 투자 종목 선별법이 책에 실려 있다.


1. 5종목 이내로 보유종목을 압축

2. 매일 변동하는 주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기 = 인내심

3. 대박의 꿈을 버리고,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겠다는 마음 갖기 = 편안한 마음가짐

4. 해당 기업의 성장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속해 있는 경기 및 업황에 중점 두기

5. 부채비율 낮고, 유보율이 높은 안정성이 높은 기업 선택

6. 매년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 선정

7. 사채 발행, 유상 증자 등 잦은 자금조달이 있는 기업은 피하기

8. 외국인과 기관 보유 지분이 최소 10% 이상인 기업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기업 선택

9. 최소 1년 안에 증권사의 매수 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등이 있는 커버리지 종목 선택

10. 해당 기업이 생산, 개발, 서비스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


이 책은 초보 투자, 단기 투자, 중기 투자, 장기 투자 관점에서 여러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개미들이 고민할 수 있는 많은 내용들에 대해서 유익한 답변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책은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개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주는 형식인데, 후반부로 가면 저자들이 주식 개미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과 기관, 그리고 세력과의 경쟁에서 개미들이 생존하고 이기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부터 전략이 제시되어 있다. 

일희일비하며 조급하게 대응하는 경향이 많을 수 있는 개미들에게 필요한 자기 훈련, 마인드 강화, 원칙과 계획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하고 있는데, 이 내용도 좋았다. 


주식 투자를 해보니 주식은 심리 게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주식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심리전이었다. 


치열한 주식 심리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정신 무장이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분석과 확신이 필요했다.

평소 궁금했던 주식 거래 심리 게임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들을 이 책을 통해서 재확인할 수 있었다. 


책 마지막에 행복해지는 주식 투자 5계명이 있다.


1.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설정한다.

2. 감내할 수 있는 자금 범위에서 투자한다.

3. 손실은 늘 있을 수 있다는 관점을 갖는다.

4. 수익이 나더라도 자만하지 않는다.

5. 번 수익은 현금으로 확보한다.


손절매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것도 항상 고민거리 중의 하나이다. 

책 속에서는 손절매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손절매 원칙을 세워서 이에 따라서 할 것을 조언했다. 


하지만, 투자한 종목에 대해 생각했던 성장스토리가 끝나지 않았다면 지속적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한다. 

성장스토리가 훼손된 것이 아니라면 단기적인 눌림에 기계적인 손절은 오히려 장차 주가 상승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된다고 말한다.(p.355)


손절매는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해서가 아니라 예상했던 주식의 성장스토리가 반대로 간다고 생각될 때 과감히 해야하는 것이다. 


부록에서 유망해 보이는 섹터로 제시한 종목은 바이오, 게임, 엔터테인먼트, 반도체이다. 

바이오 중에서도 안티에이징 사업을 추천했다. 


"이기는 습관에 익숙해지라.(p.359)"


주식투자자가 꼭 가져야 할 마음이라고 한다. 

작은 수익이라도 꼭 얻으려는 마음으로 이기는 습관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주식 투자 2년차로서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 책이다. 

나처럼 직장에 다니면서 주식투자를 하는 주식 개미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생각된다. 


테마별로 하나하나 정리된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진심이 느껴지는 콘텐츠가 좋은 책이었다. 

읽기에 편하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진 장점이다.


부지런히 분석하고, 주식의 성장스토리를 구상하고, 원칙을 세우고, 계획적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면서 이기는 습관을 갖어서 나도 내 투자금을 몇 배로 불리는 그런 성공적인 주식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 유익한 책이다. 



※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식 투자 100문 100답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국경제신문i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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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 수도권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핀셋처럼 짚어내는 프리미엄 투자 가이드북 10년 후, 이곳은
이승훈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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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소득이 근로소득을 훨씬 앞서가는 지금의 상황에서 모든 것은 기승전부동산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나이와 성별, 직업을 불문하고 모든 국민의 관심은 부동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 대다수가 부동산 투자에 열광하는 것이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수 없다. 

부동산 투자에서 멀어질수록 자산은 제자리이고, 삶은 더 곤궁해질 수 있은니 부동산을 알아야 하고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자에는 상승론자와 하락론자가 있다. 

양쪽 모두 각자의 논리로 상승과 하락을 주장한다. 


나는 예전에는 하락론을 지지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내가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길 바랬던 것이고, 부동산 하락은 현실과 괴리된 잘못된 주장이었음을 알았다. 

하락론을 지지하다가 손해만 본 것 같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저자는 철저한 상승론자이다. 

좋은 부동산은 절대 하락이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도권의 부동산 투자 유망지를 분석하고 제시한 책이다. 

계속 오르고 있기에 일반인이 투자가 부담스러운 서울 지역에 대한 분석은 이전 책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에서 했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그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책 내용도 궁금해졌다. 


이승훈 저자는 2005년부터 부동산업에 종사한 부동산 컨설턴트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가지고 있다. 

부동산 컨설팅, 시행, 시공, 분양, 중개업을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제2의 판교가 될 곳이 어느 곳인지를 책 속에서 살펴보았다. 

이 책은 유망 지역 분석과 함께 부동산 투자 마인드 형성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제시해주고 있다.


17개 지역을 정밀 분석하였고, 해당 지역의 입지, 상품성, 미래전망을 제시했다. 

어떤 지역에서는 특정 물건을 콕콕 찍어주는 내용도 있었다.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두뇌와 마음을 강화시켜주는 내용들이 있다.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어떤 부동산이 좋은 부동산인가?

입지, 희소성, 인지도 이 세 가지를 가진 부동산이 좋은 부동산이다. 


"입지가 좋고, 다른 부동산에 없는 희소한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사람들이 알고 있다면 그것이 좋은 부동산이다. 이런 부동산은 반드시 가격이 오른다.(p.9)"


"매도는 더 좋은 부동산으로 갈아탈 경우에만 하라.(p.9)"


이 책에서 보여주는 수도권 지역들은 일반적인 직장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구입이 가능한 수준의 부동산이면서 내재가치 또한 향후 장기 상승할 수 있는 지역을 선별했다고 한다. 


"주식은 오르내림과 변동이 심하지만 부동산은 그렇지 않다. 올라갈 경우에는 비이성적으로 올랐다가 떨어질 때는 매우 소심하게 떨어진다.(p.13)"


이 책의 저자는 확실한 상승론자이다. 

확실한 상승론자의 주장과 메세지는 설득력이 있었다. 


"부동산에 투자한다기보다 현금을 부동산에 저금하는 것이다.(p.24)"


"인구는 줄어들지만 부동산 투자에 참여하는 수요는 오히려 늘어났다.(p.27)"


"부동산에 고점은 없다. 정부가 시중의 통화, 돈을 회수해 불태워버리지 않는 한 부동산의 명목가격은 절대적으로 오른다. 화폐량이 증가하는 한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p.27)"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이다. 대기업에서 임원이 되거나, 사업을 해서 성공하거나, 투자를 해서 자산을 늘리는 것이다. 결론은 투자를 해야 한다.(p.35)"


마치 강의를 연상시키는 문장들이 이어지는데 매우 설득력이 있었다. 

부동산 상승론에 대해서 충분한 설득력과 현실성을 가진 주장이었다. 


부동산 가격의 폭등으로 인해서 위기론이 종종 등장하는데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인구 감소에 대한 하락에 대해서는 인구는 줄었지만 가구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부동산 수요가 감소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가구 수가 감소할 때는 일부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부동산에 투자해야 한다. 

인구가 줄고, 가구 수가 줄어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부동산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하락한다는 것을 이렇게 비판했다.

택시값이 비싸서 택시값이 내려갑니까? 커피값이 비싸서 커피값이 내려갑니까? 백화점 옷값이 비싸서 백화점 옷값이 내려갑니까?로 역질문을 하면서 부동산 하락은 자기중심적이고 본인에게 유리한 편향적 해석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것도 공감이 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이었다. 


1. 부동산 투자는 시장경제 시스템 하에서의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2. 좋은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무조건 우상향한다.

3. 첫째와 둘째 내용에 확신이 생겼다면 부동산을 공부하고 투자해서 자산을 늘리면 된다.


매수와 매도자의 심리를 다룬 내용도 좋았다. 

어차피 투자는 고도의 심리 게임이다. 


가격이 계속 올라갈 때 매수자는 추격 매수를 한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리를 해서라도 잡는다. 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에 매수자는 마음이 급해진다.(p.74)


하락기에 매수자는 더 떨어지길 기대하고, 매도자는 안 팔기 때문에 급한 매도자 외 일반 매도자는 팔 생각이 없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 희망 가격 갭이 좁혀지지 않으니 당연히 거래가 되지 않는다. 

이 상황에서 고금리에 경기가 계속 좋지 않다면 매수자의 승리인데, 고금리가 갑작기 올 리는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저금리 상황이면 매도자의 승리이다.


부동산 투자 마인드 형성을 위한 총론과 같은 내용이 끝나면 이제 지역별 분석을 하는 각론으로 들어간다. 

각론에서는 수도권의 여러 지역이 다루어졌다. 


판교를 먼저 분석하면서 고부가가치 부동산이 된 이유를 설명한다. 

제2의 판교가 될 투자 유망지가 갖춰야 할 조건은 다섯 가지이다.


1. 서울 접근성

2. 교통 편의성

3. 자족 기능

4. 지역 규모

5. 건축 연도


수도권 지역별 분석에서 등장하는 첫번째 지역은 과천이다.

그 뒤를 이어서 위례, 성남 구도심, 분당, 미사, 광명, 평촌, 고덕, 일산, 산본, 동탄, 송도, 김포, 광교, 부천, 중동, 용인, 수원이 나온다. 


수도권의 유망지역은 모두 다룬 것 같다. 

중간중간에 서울 지역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기도 하는데, 저자가 추천하는 지역 중에는 공덕역과 아현역 일대가 있었다. 

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라고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소득이 높은 직장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도 회사가 많은 것보다 소득이 높은 회사가 더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 물건을 선택할 때는 철저하게 타인 중심이어야 한다.

내가 걷기를 좋아해서 전철역에서 15분 정도 걸려도 괜찮다는 것은 본인 중심적인 생각이고, 남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갖춘 부동산이 오른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매수인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전철 추천 노선은 2호선, 9호선, 분당선(신분당선), 4호선 순이었다.


138페이지까지는 투자 마인드 형성에 주력한 내용이다. 

투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전략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상승론에 대한 확신을 주고, 신중한 투자를 위한 점검 포인트를 제시해주었다. 


지역별 분석에서는 해당 지역의 개요, 현재 상황, 미래 변화 가능성, 투자 관점에서 유망한 포인트를 콕콕 짚어가면서 알려준다. 

관심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분석하고 해석할 것인가를 제시해주고 있다.


신축은 시세가 어떤지도 보여주고, 구축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와 구축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가능성과 경제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용적률이 180% 이하라면 재건축이 유리하다고 말한다.(p.189)

200%가 넘어가면 재건축 수익성이 없기에 리모델링이 유리하다고 한다. 

용적률에 따른 재건축과 리모델링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는 점은 좋다. 


책 중간중간에 있는 '이승훈의 인사이트' 코너에서는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 재교육을 해주는 콘텐츠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아파트는 시간이 지나도 인지도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도 강조하는 포인트이다. 


하남 미사의 경우 오피스텔의 수익성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원룸 수요자는 대부분이 미혼일 것이고, 미혼은 편리한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서울강남, 도심과 같은 직장 근처의 오피스텔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 다각적인 분석과 해석이 필요함을 느낀다. 

투자를 실행하기 전에 충분한 공부가 필요하고,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고, 나만의 해석이 필요하다.


수도권 추천 도시의 시세를 보여주는 것은 감(感)을 잡으면서 나무와 숲을 함께 보여주는 효과를 주는 것 같다. 

이 책 한 권이 수도권 관심 지역에 대한 1차 분석은 어느 정도 가능하게 해주며, 어떻게 추가 분석을 할 것인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산본신도시를 주의 깊게 읽었다.

산본신도시에서 재건축 사업성이 좋은 단지로 한라주공4단지를 추천했다. 

핵심은 용적률인데, 한라주공4단지의 용적률이 115%이다.


군포시의 3종 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이 280%라고 한다. 

기존 구축 아파트의 용적률이 높으면 분담금이 높아져 재건축 사업성이 떨어진다. 

구체적인 사례와 숫자로 설명을 들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산본금강2차 아파트를 투자 유망처로 제시했다. 

이곳은 용적률이 217%인데, 용도지역이 상업지이기 때문에 상업지 용적률 60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세상에 사기꾼이 정말 많다. 

기획부동산도 그런 집단의 하나인 모양이다. 

이승훈 인사이트에서 기획부동산의 실체를 보여주는 내용을 실었다. 


기획부동산은 쓸모없는 땅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비싸게 판다고 한다. 

싼 맛에 매수한 매수인은 매수 후 그 땅이 사용과 처분이 어렵다는 것은 인지하게 된다고 한다. 

기획부동산에 당하지 않으려면 좋은 토지가 나왔다는 전화를 무시하라고 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마인드 형성, 수도권 판세 분석, 수도권 지역 분석에 부동산 투자시 유의사항까지 여러 분야를 잘 다루고 있는 책이다. 

지역 소개에 국한하지 않고, 저자의 철학과 생각을 책 속에 충분히 담아놓은 점이 좋았다. 


저자는 이 책은 정보의 묶음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목적은 이 책에 충분히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이제 모든 판단과 결정은 독자의 몫이다. 

실행하는 자가 기회를 잡고 수익을 잡을 수 있다.

위험과 손실도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피해가는 전략과 준비도 필요하다.


이 책은 관심 지역을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어서 좋은 것 같다.

신도시의 재건축과 리모델링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분석이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하고 나만의 투자 기준이 필요함을 다시 느낀다. 

열심히 분석하고 공부하고 생각해야겠다. 


10년 후, 이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책도 읽어봐야겠다.



※ 10년 후 이곳은 제2의 판교가 된다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한스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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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례집 - 셀프 회독 플래너 특별 제공, 판례문제 정복
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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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이제 불과 7개월도 남지 않았다.

본격적인 공부와 암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목표는 동차이지만, 1차라도 합격을 해야 한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을 좌우할 핵심과목은 민법 및 민사특별법이다. 


민법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민법 판례 문제가 늘어나면서 수험생이 느끼는 부담은 더 커지고 있다. 

지난 해 공인중개사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의 40문제 중에서 판례 관련 문제가 무려 35문제라고 한다.


시험 과목명을 민법이 아니라 민법판례라고 해도 될 것 같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과목에서도 당연히 판례 중심의 출제가 예상된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에서 합격점을 받으려면 민법 판례 공부가 필수이다. 

사례형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판례 공부가 필요하다. 


에듀윌에서 민법 판례에 집중한 공인중개사 민법 수험서를 출간했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공부를 하고 있는 수험생 입장에서 책을 살펴보았다. 


합격생들이 말하는 민법 판례 정복법은 기본서와 판례집을 반복해서 정독하라는 것이다.

3회 이상 회독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교재가 필요하다.

이 교재는 민법 판례를 공부하는데 필요한 내용에 집중했다. 

어떻게 출제되는지 보여주고, 출제될 부분만 보여주고, 빈출 중요 판례를 엄선해서 보여준다. 


 


이 책을 3회독 이상할 수 있도록 셀프 회독 플래너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민법총칙 / 물권법 / 계약법 / 민사특별법


각 파트의 챕터별로 3회독 이상을 공부할 것을 제안하며서 공부량에 따라 회독 플래너에 체크하면서 공부하게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판례 공부에 대한 3회독이라는 부드러운 강요를 유도하고 있다.


 


본문 내용의 첫 페이지를 살펴보니 먼저 학습포인트를 제시해준다. 

챕터마다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이다. 


다음은 핵심 체크 내용이다. 

핵심 체크 내용과 함께 판례가 나온다. 


수많은 판례가 몇 줄로 제시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공부하고 암기해야 함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합격점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과정이다. 

그래도 잘 정리된 에듀윌 공인중개사 수험서가 있으니 다행이다. 




민법 판례집에 판례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열되어 있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기본서를 제대로 공부한 후 공부해야 해야할 것 같다.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판례를 공부하는 것이 순서이고, 그렇게 해야 판례를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민법 및 민사특별법 과목에서 공부할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음이 느껴진다. 

잘 만들어진 수험서를 잘 활용해야 함을 느낀다. 




핵심 체크 내용이 표로 제시되어 있다. 

민법 조항 중 시험에 잘 출제되는 조항을 설명하고, 그 조항과 관련된 판례들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판례를 좀 읽어보니 흥미로운 내용도 있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도 있는 것 같다. 

법을 아는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수인 것 같다.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고, 시험 준비도 할 수 있으니 공인중개사 시험은 일석이조라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기출&예상 문제가 한 문제씩 제시되어 있다. 

공부한 내용을 살짝 확인하면서 출제 문제를 예상하고 확인할 수 있는 코너이다. 


에듀윌 민법판례집 책은 280페이지에 핵심, 내용, 기출을 모두 다루고 있으니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공부와 암기가 중요할 뿐이다. 

그래도 이 책이 있으니 도움이 될 것 같다.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은 다가오는데 공부할 양은 많고, 공부할 시간은 부족하고, 공부가 잘 되지 않으니 걱정이기는 하다.

올해 합격하고 싶은데... 꼭 합격하고 싶다. 


 


한 파트가 끝나면 빈출 판례지문 OX문제가 나온다. 

파트 전체 내용을 가볍게 한 번 체크해보는 공간이다. 


판례지문 OX 문제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정답이 설명되어 있다.

X가 답인 문제에 대해서는 맞는 지문이 기술되어 있다. 


민법 판례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잘 구성되어 있다.

책은 그리 두껍지는 않다. 

이 정도의 두께 책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판례를 정복할 수 있다면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다. 


이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몇 달 앞 둔 상황에서 공부에 분발해야겠다. 

선택과 집중의 마음올 공인중개사 시험에 집중해야겠다. 


부동산 소득이 근로 소득을 훨씬 더 추월한 지금 시대에서는 부동산 공부는 필수이고,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여러 의미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의 우려와 불안정한 상황은 합격 이후 고민하면 되는 것이고, 지금은 시험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민법판레집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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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
김예림.안수남.장보원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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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부동산의 시대에 결국 부동산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다. 

잘 매수한 부동산의 시세차익이 근로소득의 몇 배가 된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게 되니 당연히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국민 대다수가 부동산 투자에 열광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자만, 세상이 이런 것을 어찌하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능력자이고, 부동산으로 돈을 못버는 사람이 무능력자인 세상이다. 


오래전부터 부동산은 끝물이다, 부동산은 폭락한다 등등 여러 말이 있었지만 부동산의 상승세에는 변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 굳건해진 것 같다. 

재개발, 재건축, 분양이 부동산 투자의 핵심 키워드이다. 


부동산 투자 중 그래도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분양일 것이고, 재개발과 재건축은 어렵게 느껴지는 종목이다. 

재개발과 재건축에 대한 책들이 참 많은데, 이번에 읽은 책은 부동산투자 전문가가 아닌 변호사와 세무사가 함께 쓴 책이라는 점이 특별했다. 


그리고, 부동산 관련 세금을 다룬 점도 특별했다.

부동산 투자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시세 상승도 중요하지만, 절세가 중요하다고 한다.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특히, 양도소득세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 좋았다. 

 


변호사 한 분과 세무사 두 분이 함께 쓴 책이다.

자격시험으로 검증받은 분들이 쓴 책이다.


양포세?

양포세라는 말이 있었다.


양도소득세를 포기한 세무사의 약칭이다.

양도소득세 제도 변경이 너무 잦고, 양도소득세가 너무 복잡하기에 세무사 중에서 양도소득세 업무를 포기한 세무사가 있다는 말이다.


세무사도 어려워하는 양도소득세를 일반인이 어떻게 이해하고 정복할까?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그리고 부동산 상담을 받을 때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접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재개발 재건축 투자를 할 때 그리고 부동산을 매도할 때 이 책이 유용할 것 같다.

이 책은 재개발 재건축에서 발생하는 여러 권리 문제를 먼저 다루었고, 그 다음으로는 양도소득세 문제를 다루고 있다. 


재개발 사업과 재건축 사업의 개념부터 시작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의 차이점과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 표지에서 쓰여진 '조합원 입주권 사고팔 때 꼭 봐야 할 책'이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책 속에 충분히 담겨져 있었다. 

책 내용은 이해하기 쉽도록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책에서는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일단은 나와 직접 연관되는 내용에 조금 더 집중해서 읽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과 관련된 것에 관심이 더 가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재건축에서 안전진단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절차라고 한다.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재건축 사업이 본격 진행된다. 


재개발과 재건축과 관련한 각종 문서 양식 샘플들이 있어서 재개발 재건축 관련 부동산 거래시 참고할 수 있다. 

재개발 투자 단계별 절차, 방법이 설명되어 있고 저자분들이 제시하는 조언이 함께 기술되어 있다. 


처음보는 용어들도 있었다.

뚜껑 =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무허가 건물

물딱지 = 입주권이 나오지 않는 주택


재개발과 재건축 부동산 투자에는 불확실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했다.

거금을 들여서 한 투자가 무의미할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재건축 권리 뽀개기 파트에서는 총 29가지의 테마를 다루고 있다. 


과거에는 가능했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는 지분 쪼개기는 법의 구멍이었던 것 같다.

법의 구멍을 잘 이용하는 자가 이익을 얻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다세대 주택을 매입한 후 세대분리신청을 해서 2세대이던 다세대주택을 6세대로 늘려서 총 6개의 입주권을 받아 이를 매도하여 무려 20억원의 수익을 올렸던 사례가 있었다고 하니 부럽다고 해야할 지 나쁘다고 할 지 참 애매하다.

지금 부동산 재벌들은 아마도 이런 법의 구멍을 잘 활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재개발 조합원에게 보내지는 분야예정통지서를 분석해주는 점은 좋았다. 

분양예정통지서에 있는 용어들을 설명해주는 점이 유익했다. 

실제 분양예정통지서 문서 샘플을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니 좋다.


리모델링 사업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기본계획수립 - 조합설립인가 - 시공사 선정 - 안전진단 1차 - 건축 도시계획 심의 - 행위허가 - 이주 및 철거 - 안전진단 2차 - 착공 - 일반분양 - 준공 및 이전고시


리모델링 사업에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은 재건축 사업ㄷ보다 절차가 간소하고 사업시행기간이 짧다는 것이다.

단점은 기존 내력벽을 그대로 사용히기 때문에 구조가 신축보다 안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몰제를 주의해야 한다.

2020년 3월 기준 서울시 일몰제 적용 대상 사업 구역이 나와있다.(p.130)


여의도 광장, 신길10구역, 봉천1-1구역, 개봉3구역, 신반포4차, 신림1구역, 청량리6구역, 돈암6구역, 길음5구역, 장위3구역, 서초 진흥, 신반포26차, 장미1,2,3차, 한양2차, 서빙고 신동아, 미아9-2구역, 미아4-1구역, 압구정특별3, 신반포2차, 신반포25차, 성수1구역, 신림동 미성, 정릉6구역, 방배 삼호, 양평동 신동아, 여의도 목화, 신수2구역, 여의도 미성, 흑석1구역, 봉천13구역, 공덕6구역, 전농8구역, 전농12구역, 미아11구역


양도소득세 편을 보았다. 

총 36개의 테마를 다루고 있다. 


양포세도 어려워한다는 양도소득세는 역시나 어려웠다. 

책을 읽고서 참고하며 지식을 조금 배우고 양도소득세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다.

제대로 컨설팅을 받기 위해서는 이 책의 내용을 잘 읽고 숙지할 필요는 있다. 


양도소득세 비과세 조건들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를 세밀하게 설명해주는 점은 좋았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 판단시 주의할 사항 등 양도소득세 처리시 주의할 사항들 여러 사례가 설명되어 있다.


변호사와 세무사가 쓴 책 답게 매우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래도 어렵기는 역시 어렵다.


양도가액이 9억원을 초과하게 되면 고가주택 과세양도차익을 계산해야 한다. 

2020년 1월 1일 이후 고가주택 양도분부터는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보유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한다.

사례와 계산식은 있는데 이것은 세밀한 공부가 필요해 보인다. 


책 마지막에는 재개발 재건축과 관련한 절세 방안이 요약되어 있다.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난 가이드이다. 


부동산 권리와 세금 관련 알찬 책을 만난 기분이다. 

밑줄 치며 꼼꼼하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절세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식을 충전한 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실행하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절세에 관한 좋은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은 매우 만족스럽다. 

내게 충분한 도움을 준 책이다.


※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삼일인포마인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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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 특별부록 부동산 공법 워크북 / 4단계 회독법으로 자동 암기
김희상 지음 / 에듀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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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2차 시험과목 중 가장 어려운 과목은 부동산공법이라고 한다. 

과목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합격을 위한 목표 점수 자체가 낮다.


부동산공법에 대한 목표 점수는 50점으로 잡고 공부를 하라는 합격기를 보았었다. 

얼마나 어렵기에 목표가 50점일까?


어려운 부동산공법 대신에 다른 과목에서 점수를 만회하고, 부동산공법에서는 과락만 면한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공법에서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답을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재에서 찾아보았다.

명품공법 김희상 교수님이 쓰신 부동산공법 합격노트가 있다.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책 머리말에 부동산공법 정복에 대한 가이드가 나와 있다. 


김희상 교수는 부동산공법이 체계부터 잡고 학습한다면 오히려 효자과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공법체계도' 교재로 공부를 하고 시작을 하면 부동산공법 정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기출은 5개년 정도를 풀어야 하고, 기출지문 하나하나를 체크하면서 반복해서 공부하고 암기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합격자들은 목표 점수 50점을 추천했지만, 김희상 교수는 목표점수 60점을 제시하셨다. 




에듀윌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교재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 위주로 정리가 되었다.

빈출 내용을 반복할 수 있도록 대표기출, 핵심포인트, 유사문제, 핵심지문 정리하기로 구성하여 4단계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내용에는 기출차수가 표기되어 있고, 빈출지문 응용으로 종래 기출을 분석하고 변형에 응용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방대한 내용의 부동산공법을 29개의 핵심테마로 압축해서 정리되어 공부를 도와주고 있다. 


책 부록으로 '+5점을 올릴 수 있는 마무리노트'가 책 마지막에 첨부되어 있다. 



10일 완성, 5일 완성, 1일 완성을 목표로 3회독이 가능하도록 스터디 플랜을 세우도록 도와주고 있다. 

파트별 주제에 대한 공법 체계도를 보여준다. 


6개의 파트로 구분하여 총 28개의 테마로 부동산공법을 정리하였다. 

파트1의 출제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한다. 


먼저 대표기출 문제를 보여주고, 핵심포인트를 설명해준다.

다음에 유사문제 풀이를 통해서 복습을 하도록 한다. 

유사문제에는 난이도, 기출차수,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핵심지문을 OX문제로 정리하여 암기를 도와주고 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4단계를 통해서 반복학습과 집중학습을 이끌고 있다. 


나와 같이 직장에 다니며 시험을 준비하려는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은 이 책을 단권화책으로 생각하며 공부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동산공법 과락을 피하고 합격점수를 얻기 위해서 이 책을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조언과 합격노트 책 속 내용이 부동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부록으로 실린 부동산공법 워크북은 +5점을 올리기 위한 마무리 노트이다. 

얇은 두께로 시험장에 가져가서 시험 직전 보면 좋을 것 같다. 


미리 충분히 공부해서 시험장에서 시험 직전 빠른 시간 안에 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부동산워크북의 내용은 대표기출문제와 핵심지문OX문제이다.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본 책에 있는 내용과 동일하다.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나 짬짬이 시간에 공부할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반복 또 반복 만이 합격에 다다르는 길이기에 시험날까지 끊이없이 반복해야 할 것이다. 


별도의 서브노트를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이렇게 에듀윌에서 만들어 준 교재를 활용하는 것도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퇴근 후에는 본 교재로 공부하고, 출퇴근 때는 마무리노트로 공부를 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부동산공법 60점 달성을 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2020년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을 생각해보니 시험이 이제 230일 정도가 남았다.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 다니며 공부하려니 마음만 공부를 할 뿐 몸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 

반성하고 계획하고 공부해야 한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략 과목은 좀 더 빠른 속도로, 어려운 과목은 충실히 공부해야할 것 같다.


그래도 에듀윌에서 만든 좋은 교재들이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한다.

부동산공법은 김희상 교수님의 교재로 60점 달성을 꼭 해내야겠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합격노트 독서후기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에듀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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