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41 | 14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1 - 소원을 말해봐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1
미란다 존스 지음, 이가희 옮김, 강윤정 그림 / 가람어린이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표지가 너무나 귀엽고 호기심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책이다.

초등학생인 딸에게 보여주니 재미있을 것 같다며 딸의 얼굴에는 이미 책에 대한  기대로 가득한 웃음이 생겼다.

딸에 읽어주며 함께 같이 읽어볼까 하다가 따로 따로 읽은 후 상대방에게 책에 대한 내용을 퀴즈로 내기로 했다.

 



 

 

이 책은 알리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를 만나면서 생기는 모험같은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여자아이이기 때문에 초등학생인 여자 어린이에게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그려진 그림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들이 많았다.

 

알라딘의 요술램프를 연상시키는 스토리는 흥미롭게 전개된다.

주인공인 알리는 아홉살의 여자 어린이이고, 또 하나의 주인공은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이다.

옛날 물건을 모으는 것이 취미인 잡동사니의 여왕 할머니와 함께 벼룩시장에 간 알리는 1960년쯤에 만들어진 램프를 얻게 된다.

마법학교에서 쫓겨나서 40년 이라는 오랜 시간을 그 램프 속에서 있었던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가 램프에서 나와서 알리를 만나고, 리틀 지니가 알리의 소원 세가지를 들어주게 되면서 알리와 리틀 지니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이야기로 전개된다.

 

알리가 지니에게 말한 소원들은 모두 조금은 엉뚱하지만 그 어뚱한 소원들로 인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재미를 준다.

소원으로 인한 사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현실감이 있게 느껴진다.

 

 

알리와 할머니의 벼룩시장 나들이는 할머니와 손녀간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별난 취미를 가진 할머니의 손녀 사랑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났다.

할머니는 알리가 램프를 갖게 해주는 감초같은 역할을 한다.

 



책 내용 중간중간의 특이한 글씨체들이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고, 재미난 그림들이 책을 읽는데 또 하나의 재미를 준다.

이야기 내용을 읽다가 그림을 보면 그림이 이야기 내용을 참 잘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림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리틀 지니가 알리에게 들어주는 소원에는 법칙이 있다.

이미 빈 소원을 없던 일로 돌릴 수 없고, 램프의 요정에 대해서 비밀을 지켜야 한다. 

소원의 법칙을 아이들에게 잘 설명한다면 나름대로 좋은 교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한 번 한 일은 돌이킬 수 없고, 비밀은 잘 지켜야 한다는 것.

 



이번 책에서 보여준 이야기가 알리와 리틀 지니의 이야기의 끝이 아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2권이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2권에서는 알리와 지니의 또 다른 모험이 펼쳐진다고 한다.

 

 

내가 딸에게 낼 퀴즈는 할머니의 별명은 무엇인가?, 소원의 법칙 두가지는 무엇인가?, 알리가 말했던 세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호랑이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정도이다.

딸은 이 책을 읽은 후 나에게 어떤 퀴즈를 낼까 궁금하다.

램프의 요정이 펼쳐주는 동화속 모험의 세계로 잠시 빠져들게 한 재미난 책이다.

딸과 함께 읽기에 좋은 동화책이다.

내일 아침에 학교에서 읽을 도서로 학교에 가져간다고 하며 딸은 잠이 들었다.

내일 저녁에 딸과의 이 책에 대한 퀴즈 놀이가 기대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주의 기술 - 1,000건의 수주경험을 통해 완성한
박상우 지음 / 비즈니스아츠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쌍용정보통신과 KT에서 수주 담당으로서 1,000건의 수주 추진을 경험한 저자가 쓴 수주 전문가가 되기 위한 지침서이다.

 

 

 

세일즈에 대한 이론 기술에만 치우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 필드에서 충분한 활동을 경험한 저자가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이론을 기술한 책이라서 이 책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는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책을 읽는 동안 역시 필드 경험이 충분히 담겨져 있다는 느낌을 계속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회사에서 수주 영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저자의 경험담은 내가 그동안 경험한 바와 많이 유사하여 고개가 절로 끄덕이게 하였고, 저자가 제시하는 명확한 지침과 정리된 이론은 나의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었다.

 

각 장의 서두에 실화 같은 일화를 넣어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느끼게 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저자는 수주 마케팅과 일반적인 소비자 대상 마케팅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내용을 기술하였다.

수주 비즈니스는 최고 조건과 최저 가격만으로 수주가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비자형 비즈니스와 다르고, 수주형 비즈니스에서 발주자는 경험있는 제안자를 선호하고, 경험있는 제안자 중에도 영업적 이해 관계가 밀착된 제안자를 선호한다고 하였다.

보통 세일즈 및 마케팅 책들이 소비자형 비즈니스에 치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수주 비즈니스, B2B 세일즈에 확실하게 집중하고 차별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자는 한국적 문화와 비즈니스 특성에 적합한 수주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00%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도 여러 마케팅, 경영학, 세일즈 관련 서적을 읽어 보았는데, 어떤 책은 이론에만 치우쳐서 필드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여 그 이론을 필드에 어떻게 적용할지가 구체적이고 않았고, 어떤 책은 미국이나 일본의 비즈니스 환경에 기반을 두고 기술하여 한국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의 기업에 근무하면서 한국적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주라는 치열한 경쟁을 충분히 경험한 저자가 쓴 책이라서 내용의 대부분이 실제 회사 업무에 매우 적합하고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주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면서 수주와 판매의 차이를 설명해주었다.

수주란 발주자의 요구사항에 대해 서비스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일즈 전문가는 최전방을 담당하고, 기술 전문가는 후선 공급을 담당하고, 수주 전문가는 최전방과 후선을 이어주며 수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완성하는 전문가라고 설명하며 수주전문가가 언제나 부족하다고 저자는 말하였다.

 

저자는 수주를 결정하는 5가지 요소라고 말했다.

①기업 이미지 ②영업적 활동 ③차별화된 제안 ④신뢰할 수 있는 협력 체계 ⑤경쟁력있는 가격

수주 영업 실무자인 나에게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의견이었고, 수주영업의 핵심 포인트를 한번 더 확인하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얼마나 회사 업무에 대한 현실감이 있고 경험이 많은지를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수주 실적에 쫓기면서 불확실하거나 위험한 발주 건에 덤벼들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유혹에 빠져서 가치 없는 사업을 수주하게 되면 조직과 회사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조언하고 있다.

가치있는 수주를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면서, 가치있는 사업의 5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①매출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좋은 사업

②리스크가 낮은 사업

③단기간에 진행되는 사업

④연속적 수주가 예상되는 사업

⑤직원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업

수주 대상으로 사업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할 요소들이었다.

매출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좋은 사업이 가치있는 사업이라는 설명하면서 '콩이 백 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이 한 번 구르는 것이 낫다'라고 인용하는 부분에서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수주의 기술에 필요한 요소는 세가지라고 말했다.

①수주활동 프로세스 ②수주 전문가 ③수주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들에 의해서 시스템적인 프로세스로 수주 활동을 진행하고 진행 결과에 대해서는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지식경영을 하라는 의미로 생각되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에서 우러나는 체계적이고 상세한 설명과 저자의 잘 정리된 표가 가장 큰 장점으로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가 실제로 수주 활동을 하면서 작성한 제안서를 보지 못했지만, 이 책의 내용만으로도 저자가  제안서를 대단히 잘 쓰는 전문가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주활동 환경에는 낙관적 환경과 비관적 환경이 있는데, 척박한 땅에서 자란 풀이 더 강하게 성장하듯이 비관적 환경에 놓여 있는 수주 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경험과 문제해결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조언하였다.

힘들고 어려운 업무 환경에서 영업 및 수주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담당자에게 참 좋은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 회사는 기다리는 줄이 짧습니다'라는 말로 만년 2위의 렌터카 업체가 1위 업체와의 차별화 마케팅을 실시하는 예를 통해서 선두 그룹 경쟁자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용하라는 경쟁자 공략 부분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만년 2위라는 푸념을 하기 보다는 경쟁자보다 나은 강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찾는다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생각했다. 

 

발주 담당자에게 프레젠테이션할 때 회사소개 자료에는 회사에 관한 내용만 넣지 말고, "∼분야 최신 동향" 의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작성하여 발주자가 기술적이나 업무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하였다. 

단순한 홍보맨이 아니라 솔루션 제공자가 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

 

차별화 전략에는 More 차별화 전략과 Better 차별화 전략이 있다.

①More 차별화 전략 : 추가 제공, 범위 확대, 더 좋은 제품 제공

②Better 차별화 전략 : 성공사례, 인적·물적 자산, 독창적 아이디어, 논리적 설득력

 

수주 영업의 기술에 필요한 이론적인 설명을 한 후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었다.

발주환경 분석 기법에는 MECE 분석, SWOT 분석, As-Is · To-Be 분석, 벤치마킹 분석, 3C 분석, FAW 분석이 있음을 설명해주었고, 내용 구성 기법, 목차 작성, 제안서 디자인, 가격 제안서, 제출 준비 등 제안서 작성 전반에 걸쳐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업무에 즉시 반영할 수 있는 마인드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발주자의 제안서 평가와 산업별 제안 평가 내용도 유익했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설명도 매우 유익했다.

저자는 실패한 프레젠테이션을 6가지로 정의했다.

①기억되지 못한 프레젠테이션

②읽어주는 프레젠테이션

③신뢰가 가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④시간관리에 실패한 프레젠테이션

⑤연결되지 않는 프레젠테이션

⑥답변이 부족한 프레젠테이션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보장하는 7가지 요소를 통해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알려주었다.

①경쟁력있는 콘텐츠

②창의적인 프레젠테이션 전략과 사전 준비

③검증된 비주얼 기법

④듣고 싶은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⑤전문가적 이미지와 보디랭귀지

⑥강한 자신감과 열정

⑦완벽한 질의 응답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가지치기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특별한 내용은 남기고 일반적인 내용을 버리는 식의 가지치기를 잘 하는 것이 설득할 내용의 핵심을 걸러내는 기술이라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필요한 컨텐츠 구성, 디자인, 비주얼 효과, 오프닝과 클로우징,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속도, 바디랭귀지, 비주얼핸드, 리허설, 포인트 사용, 시선, 복장, 표정, 질의 응답, 퇴장 등 전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있었다.

 

 

 

'협상은 이기는 대결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수주 협상에 있어서 발주자와 수주자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상대방과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를 알고 협상을 한다면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협상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로 느껴졌다.

 

저자는 수주 활동의 마지막은 더 나은 시작이라면서 수주활동의 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것을 조언했다.

 

 

 

이 책을 읽은 후 저자가 말하는 성공적인 수주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준비 → 과학적 분석 → 충분한 연습 → 실전에서 최대한 실행 → 목표 달성 → 수주 결과 분석 → 수주 활동 데이터베이스화' 라는 절차가 필요하고 각 절차마다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Ife 라는 단어에서 if 가 있는 것은 삶이란 항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는 저자의 마지막 조언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잘 정리된 수주 및 B2B세일즈 매뉴얼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제안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을 위한 좋은 학습서라는 생각이 든다.

회사의 후배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권유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뇌 계발 퀴즈북 - 스토리텔링으로 창의성을 키우는 두뇌 계발 게임북
이현 글, 양송이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스토리텔링, 창의성, 두뇌 계발이라는 관심이 가는 단어로 이루어진 책 제목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퍼즐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책이라는 설명을 보고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었다.

 



 

 

우리 아이들은 퀴즈를 좋아하고, 퀴즈를 맞출 때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표정은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정답을 아는 퀴즈를 나에게 질문하여 내가 맞출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대단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만큼 아이들은 퀴즈에 익숙하고 퀴즈를 좋아한다.

퀴즈는 어른들도 좋아하고, 어떤 경우에는 퀴즈가 큰 수입을 안겨주기도 한다.

우리 부부도 신혼때 어느 방송국의 퀴즈쇼 예선에 참가했다가 예선 탈락을 한 아픈 기억이 있기도 하다. 

사람들이 퀴즈를 좋아하는 것은 아마도 문제가 있고 정답이 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정답을 맞추었을 때의 쾌감을 좋아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 관련 컨텐츠 전문가로서 현재 프로솔라 창의상상학교 대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놀이를 통해 배운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뇌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시냅스 가지치기가 나타나는데 이때부터 뇌를 많이 활용하면 시냅스 가지치기가 많이 되어 뇌 영역을 활성화시켜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지식, 창의력, 논리력, 표현력의 관점에서 총 7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단계적으로 퀴즈를 풀다보면 지식이 넓혀지고, 창의력이 키워지고, 논리력을 구하게 되고, 표현력을 쌓게 된다는 것이다.

1단계 워밍업 퀴즈가 나오고, 2단계 퀴즈 연습을 한 후 실제 3단계 브레인 퀴즈가 나오고, 다음에는 4단계 점프 업 퀴즈가 나온다.

아이들이 단계적으로 서서히 퀴즈에 적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구성이 좋았다.

책의 각 페이지에는 퀴즈가 나오고, 정답은 책 맨 뒷부분에 모두 모아져 있다.

퀴즈의 분야는 수학, 사회, 미술, 과학, 역사를 포함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아이들에게 스스로 읽어보도록 권유를 했는데,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같이 퀴즈를 풀어보았는데, 어른인 내가 풀기에도 좀 어려운 퀴즈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려운 퀴즈는 나의 지식과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주고 아이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과라는 주제를 가지고 아프로디케, 아이작 뉴턴, 빌헤름 텔, 스티브 잡스를 연결하여 퀴즈를 내고 정답을 풀이하며 아이들에게 지식이 흡수되도록 하는 구성은 흥미롭고 유익했다.

책 전반에 걸쳐서 영화, 생활용품, 서양 신화, 소설, 노벨상, 셜록 홈즈, 지리, 범죄수사, 미로,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재미를 주었고,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정답 및 해설에서 저자는 아인슈타인이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를 더 오래 연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며, 한번 더 생각해보고 문제를 풀어보는 것을 제안한다.

 

아이들과 함께 퀴즈를 풀면서 나도 정답을 잘 몰라서 진땀을 흘리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퀴즈 풀이를 통한 공부를 하는데 재미를 준 고마운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 팩터의 심리학
이기범 & 마이클 애쉬튼 지음 / 문예출판사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그 동안 몇 권의 심리학 관련 책을 읽고 심리학에 대한 흥미를 많이 느꼈다.

사람의 심리를 해석하고 이를 통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학은 흥미롭고 유익한 학문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읽은 'H 팩터의 심리학' 은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성격심리학 분야 중에서 정직성과 겸손성(Honesty-Humility에 중점을 두어 기술한 책이다.

H 팩터라는 것은 정직성과 겸손성을 말하며, 이 책에서는 이것을 정직성으로 대표하여 표현하고 있다.

저자는 성격심리학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의 심리학 교수들이다.

외국의 심리학 교수들이 쓴 책이어서 많이 학술적이고 내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는데, 책은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기술되어 있어서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사실이었고요.', '집단이었습니다.', '∼포함하게 됩니다.' 등의 직접 강의를 해주는 듯한 친근한 존칭 어미가 사용되어 읽는데 편안함을 주었다.

 

처음 서두에서 법학대학원에 다니는 두 여성,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하는 두 남성의 예를 들면서 돈, 권력, 현실을 중시하며 사는 여성과 남성, 그리고 정의, 이상, 봉사, 공유를 중시하며 사는 여성과 남성을 비교하여 극단적으로 다른 성격의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이러한 두가지 삶의 방식의 차이가 바로 정직성의 성격 차이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상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의 예로 정직성에 의한 성격 분석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내용의 시작이었다.

 

2000년 초반까지 성격 특성은 5대 성격요인을 중심으로 연구되어서 정직성은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5대 성격요인은 Big Five Factor 라고 하는데 외향성, 원만성, 성실성, 신경증, 개방성이라고 한다.

그 뒤 새로운 성격 모델의 연구에 정직성이 포함이 되었다고 한다.

여섯 개의 성격 요인을 HEXACO라고 부른다고 한다.

정직-겸손성(Honesty-Humility), 정서성(Emotionality), 외향성(eXtraversion), 원만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경험개방성(Openness to Experience)을 말한다.

 

사람의 성격을 연구할 때는 사전에 나와 있는 형용사 중에서 인간의 성격을 기술할 수 있는 형용사를 추려내어 이에 대해서 측정하고 요인분석을 한다고 한다. 요인분석이란 변수들의 상관에 기초해서 그 변수들을 각 집단으로 묶는 통계적 기법이라고 한다.

단순히 심리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주는 수준을 넘어서 학문적인 설명과 여러 연구 결과에 대한 보고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정직성의 이점이 타인을 공정하게 취급함으로써 다가올 미래에 그들에게서 협력과 호의를 돌려받을 수 있다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직성이 높으면 개인적인 이득을 볼 기회를 많이 놓칠 수도 있다고 한다.

 

사람의 성격이 바뀌는 것인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은 정말 흥미로웠는데, 사람의 성격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HEXACO 구성 요소 중 정직성을 기준으로 하여 특정 요소에 대한 높고 낮음에 대한 저자의 설명은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좋은 정보가 되었고,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HEXACO 구성 요소 관점에서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낮은 정직성 & 낮은 정서성 → 탐욕을 위해 모험에 뛰어든다.

  낮은 정직성 & 높은 정서성 → 교활하게 물고 보챈다.

  높은 정직성 & 낮은 정서성 → 영웅

  낮은 정직성 & 높은 외향성 → 거칠 것 없는 나르시스트

  낮은 정직성 & 낮은 외향성 → 과묵하고 거만하다.

  낮은 정직성 & 낮은 원만성 → 같이 어울리기 어려운 이기적인 쌈닭

  낮은 정직성 & 높은 원만성 → 서글서글한 아부꾼

  낮은 정직성 & 낮은 성실성 → 최악의 종업원

  낮은 정직성 & 높은 성실성 → 자기밖에 모르는 야심가

  낮은 정직성 & 낮은 개방성 → 돈과 지위에만 관심있는 천박한 욕심쟁이

  낮은 정직성 & 높은 개방성 → 속물이면서 고상한 체한다.

   

이러한 저자의 평가에 대해서는 책 전반에 걸쳐서 자세한 내용이 설득력 있게 기술되었고, 그러한 설명에 나는 많은 부분을 동감하였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scene' 이라는 덧붙이는 내용도 매우 흥미로웠다.

소설 '오만과 편견'의 스토리를 정직성 관점에서 해석한 내용, 1960∼1970년대 대통령들에 대한 성격 분석 내용, 스탠포드 감옥 실험 내용, 정직한 사회가 효율적임을 보여주는 공공제 게임 내용이 매우 흥미롭고 정직성이라는 팩터의 성격심리학 이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가치관의 토대가 되는 것이 정직성과 개방성인데,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기 때문에 정직성이 높은 사람들은 끼리끼리 어울리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면 된다라는 말처럼 친구의 성격 조사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책은 중반부를 넘으면서 삶의 각 분야에서 드러나는 정직성의 양상을 설명해준다.

정치, 종교, 돈, 권력, 성과 관련하여 정직성이 보여주는 여러 사례들을 연구 자료를 토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연구 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학 연구자의 자료들도 많이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러 조사 자료가 성격심리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후반부에 접어들 때까지 저자는 정직성을 바탕으로 심리학적인 설명과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지는 않아서 책을 읽는 동안 조금 아쉬움이 있었는데, 책의 후반부에서 정직성 관점에서의 삶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해 주었다.

바로 부정직한 사람 골라내기와 그들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정직성의 단서로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있는 내용들이 그러지는 못하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 정직성의 단서가 되는 요소들을 제시해 주었다.

정직성의 단서는 법과 제도를 속이는 것, 수단적 아부, 도박과 부동산 투기, 문란한 성생활, 사치 및 과소비, 인맥이나 학맥 자랑, 법위에 있다는 사고방식, 다른 집단에 대한 경멸이다고 했다. 

 

저자는 주변에 있는 사람이 정직성이 낮을 때는 그들과의 개인적 유대 관계를 가급적 제한하고, 그들을 잘 설득해서 공정한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쉽게 설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정직성은 얼마나 되는지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하고는 하였다.

그리고 성격이 변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정직성을 높이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도 계속 마음에 두고서 책을 읽었다.

 

저자는 마지막에 이 책을 끝까지 읽은 사람은 보통 수준 이상의 정직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해주면서 충실하고, 겸손하고, 검소한 것이 기만적이고, 거만하고, 과시적인 겁보다 더 나의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타고난 정직성 수준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의식적으로 정직한 행동을 하려고 하는 성격 성형수술을 스스로 할 것을 조언한다.

 

앞으로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의 정직성은 얼마? 정서성은 얼마? 외향성은 얼마? 원만성은 얼마? 성실성은 얼마? 개방성은 얼마하며 6대 성격 요인을 토대로 파악할 것 같다.

 

앞으로 내가 나의 삶을 만들어가는데 정직성이라는 개념이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로 자리잡는데 중요한 계기가 된 고마운 책이었다. 

정직성을 높이고, 정직성이 높은 사람들과 교유해야겠다.

 

부록으로 HEXACO 성격검사 자기 보고용과 타인보고용 측정지가 수록되어 있어서 성격검사를 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 본 포스트는 한우리 북카페에서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쌍둥이 천재가 간다 1 : 아빠 구출 대작전 456 Book 클럽
엘리스 위너 글, 제레미 홈즈 그림, 이주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쌍둥이 천재가 간다! ①아빠 구출 대작전 / 엘리스 워너 지음 / 시공주니어(2013년) / 2013년 읽음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용 어린이용 책을 보면 어른이 읽기에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의 독서량이 부족하다는데, 아이들 책을 어른이 함께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어른들의 독서량도 늘어나고, 아이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일석이조가 될 것 같아요.

시공주니어에는 그런 어른이 읽기에도 좋은 초등학생 고학년 어린이용 도서가 많이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쌍둥이 천재가 간다! ①아빠 구출 대작전'이라는 책이에요.

 

 

 

 

 

제목에서부터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팍 오는 책이네요.

이 책은 2012년 미국 부모가 뽑은 올해의 책이라고 해요.

책을 먼저 초등학생인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했어요.

아이의 독서 후 소감은 '이야기꾼이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재미있었다. 각 장마다 나오는 확인문제가 재미있었다' 였어요.

아이가 읽으면서 어찌나 재밌다고 하는지 저도 어서 읽어보아야겠다는 큰 기대를 할 정도였어요.

큰 기대감을 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어요.

시작부터가 정말 아주 기발하고 특이한 책이더군요.

그동안 보아왔던 책과는 아주 다른 기술방식의 매우 특이한 책이었어요.

정말 옆에서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머리말부터가 도대체 이게 무슨 책이지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였어요.

 





 

 

머리말, 진짜 머리말, 진짜 진짜 머리말로 책이 시작됩니다.

저자는 책 머리말부터 단지 몇 장만으로도 독자를 당황스럽게 하면서 뒤에 펼쳐질 내용에 내한 호기심을 증폭시켜주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아요.

템플턴 교수는 발명의 대가로서 공과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템플턴 교수의 이란성 쌍둥이인 애비게일과 존이 있어요.

애비게일은 언어 천재로서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고, 존은 조립 천재로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행동력이 뛰어나요.

존은 '일단하고 보자'라는 식으로 도전정신과 추진력이 뛰어난 아이이기도 해요.

그리고, 템플턴 교수와 쌍둥이를 위기에 빠지게 하는 딘이 있어요.

 

저자는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내용을 기술하고 있어요.

정말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어요.

참 기발하고 특이한 방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그 표현방식이 너무나 리얼하기도 합니다.

저자가 사용하는 문장의 어미는 '∼했어, ∼해, ∼였어, ∼있지, ∼였지' 인데, 이런 어미가 독서하는데 재미를 더 올려주네요.

예를 들면 책에는 이런 문장들이 나와요.

'이제 잘 봐야 돼.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이 사실이 곧 중요한 사건으로 발전하거든' (49페이지)

'내가 이 얘기를 비스듬한 글씨로 쓴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이야. 왜 중요한지는 계속 읽으면 알게 돼. 물론 너는 계속 읽겠지'(150페이지)

스토리를 전개하면서 저자가 부연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책을 계속 읽을 수 밖에 없도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어요.

 

 

 

주요 인물과 사건에 맞는 그림도 가끔씩 나오고,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말은 큰 글씨로 강조를 해주고 있어요.

 





각 장마다 '제대로 읽었나? 확인문제!' 코너가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요.

확인문제에 대한 정답은 제시되어 있지 않지만, 정답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어서 재미가 있어요.

 

주요 스토리는 쌍둥이 남매가 출생하고, 쌍둥이 아빠가 교수로 근무하는 학교를 옮기게 되고, 새로 옮긴 학교에서 쌍둥이 아빠가 뜻밖의 사람을 만나면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쌍둥이 남매와 아빠에게 위기가 닥치고, 쌍둥이 형제의 재능과 슬기로 위기를 극복하고 아버지를 위기에서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위기에서도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 위기 대응의식과 쌍둥이 아빠의 발명품을 통해서 기술과학, 그리고 쌍둥이 아빠와 쌍둥이 남매 사이의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한 편의 작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등학교 고학년 책들은 어른이 읽기에도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 스토리 하나하나가 영상으로 그려지는 것 처럼 재미가 있네요.

'이것으로 끝'이라는 말로 책은 스토리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림보다는 텍스트 위주의 초등학교 고학년용 책이지만 스토리가 흥미롭고 구성이 재밌있어서 요즘 만화책에 젖어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부모가 읽기에도 재밌어요.

저도 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책 내용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어요.

 

저자 엘리스 위너는 지금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잡지 기사들, 재밌는 TV 대본들, 재미있는 책들을 쓰는 재밌는 이야기 전문가인데 어린이책은 이 책이 처음이라 하네요.

 

한국, 체코,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칼, 루마니아,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터키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유쾌하고 기발하고, 재밌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2탄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책 제목을 보니 2탄을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저와 아이에게 2탄을 기다리게 하는 재밌는 책이었어요.

 

그리고, 시공주니어에서 출간 기념 숨은그림찾기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니 재미있네요.

 

<쌍둥이 천재가 간다!> 출간 기념 이벤트
쌍둥이 틀린 그림을 찾아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두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두개의 같은 사진 중에서 6곳의 틀린 부분을 찾아 주세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회차별 5명에게 루미큐브를 드립니다!
1,2,3차를 모두 맞춰주신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1명)를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1. 시작 버튼을 누른다
2. 100초 안에 6개의 틀린그림을 찾는다
3. 틀린부분을 3번 클릭 할 경우, 다시 처음부터!
4. 6개를 다 찾았으면 등록하기 버튼을 누른뒤 개인정보 등록!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뒤 댓글로 URL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 집니다.

이벤트 기간 
1차_  2013년 7월 31일 ~ 8월 11일
2차_  2013년 8월 12일 ~ 8월 18일
3차_  2013년 8월 19일 ~ 8월 30일
* 틀린그림은 회차 별로 난이도가 높아 집니다

당첨자 발표
1차_8월 14일, 2차_8월 20일, 3차_ 9월 1일

※ 스마트폰과 익스플로러는 틀린그림찾기가 지원이 안됩니다.
구글 크롬을 사용 해주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가셔서 한번더 찾아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41 | 14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