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성 존중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지식, 기술, 태도가 아니다. 적극적으로 배워야 한다. 일터괴롭힘을 견디지 못하면 낙오한다고 생각하고, 견디는 게 이기는 길이라고 꾹꾹 눌러두고 넘어가는 대신 분노하고 저항하는 것이 당연한 인간의 권리임을 학습해야 한다. 가정, 학교, 군대 등 사회화 과정에서 모욕적인 관행을 없애고 존엄성과 존중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알라딘 eBook <일터괴롭힘, 사냥감이 된 사람들> (류은숙.서선영.이종희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