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G 인재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일까? 그것은 ‘소유로부터의 해방’이다. G 인재는 소유에 가치를 두지 않은 채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알라딘 eBook <모든 교육은 세뇌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중에서
어째서 일부러 자신에게 브레이크를 거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학교에서 그렇게 하도록 세뇌당했기 때문이다. 학교는 갖은 수를 써서 아이들의 욕망에 브레이크를 건다. 더 나아가 인생의 엔진에 고장을 일으킨다. 그런 개입을 오만하게도 ‘지도’라고 부르고 있다. 다양한 지도를 받고 학교가 바라는 어중간한 우등생이 된 사람은 눈앞의 레일에서 벗어났을 때 나아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다. 모든 욕망에 브레이크를 걸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말라는 것만 배웠기 때문이다. 당신도 지금 똑같은 상태에 있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세미나도 공부도 아닌, ‘몰입하는 힘’의 해방이다.
-알라딘 eBook <모든 교육은 세뇌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중에서
주어진 규칙이 아닌 스스로 하겠다고 정한 것을 할 때 사람은 ‘재미’를 느낀다. 역으로 아무리 굉장한 놀이라 해도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 새처럼 입을 벌린 채 기다리기만 해서는 진심으로 그것에 빠질 수 없다
-알라딘 eBook <모든 교육은 세뇌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중에서
그런 딜레마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직장생활을 축으로 한 인생설계를 버리면 된다. 노후의 즐거움을 위해 괴로운 직장생활을 참고 견딘다는 사고방식을 버려라. 즐겁게 계속할 수 있는 좋아하는 일을 의욕이 다할 때까지 계속한다는 인생관으로 바꿔라.
-알라딘 eBook <모든 교육은 세뇌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중에서
이 책의 주제인 배움도 마찬가지다. 내 삶은 ‘놀이’ ‘일’ ‘배움’이 삼위일체가 되는 인생이다. 놀이, 일, 배움을 함께한다는 것은 바꿔 말해 각각을 구분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놀고 일하고 배우는 것이 서로 막힘없이 오간다는 의미다.
-알라딘 eBook <모든 교육은 세뇌다>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하진수 옮김, 박홍규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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