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프레밍
김익철 지음 / 세림출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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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과 오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자에게 더 이상 내일이 존재하지 않는 시대를 우리는 걸어가고 있고 21세기의 권력과 부는 어느 시대보다 위태롭다. 그들이 쥔 공은 기름칠한 럭비공과 같아서 다른 누구보다도 놓치기 쉽고 빈손이 되기 쉬운 운명에 놓여있다는 게 실감이 가는 책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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