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개그풍에 주인공이 넘 헤테로 어필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볼수록 유쾌하고 수가 완전 순애임ㅠㅠ
그냥 깊은 생각 안하고 보면 웃기고 재밌어요 그리고 작화가 진짜 좋은데다가 둘이 생각보다 달달하게 연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