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편을 보는 듯한 컷들이 보며주는 연출이 너무 좋고 일상 이야기와 달달한 에피소드로 잘 지내는 두 사람을 보니 매우 흐믓합니다~~
이리야 커플 이야기로 후속권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작화도 예쁘고 흥미진진해서 다음권도 기대가됩니다!
개그코드가 맞으면 재밌게 볼수있을거같아요ㅋㅋ어떤 부분은 어이없고 귀여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