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파이브 코너스 커피도 재밌게 읽었는데 연작 시리즈가 나오다니 정말 좋았어요현실적인 고민들이 나와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담권도 궁금하네요
아마미야 작가님 작품 좋아해서 봤는데 이번 작품도 재밌네요두 캐릭터 모두 매력적이라 좋았고, 작품 분위기와 작화가 흥미로워 매우 재밌게 읽었어요!
감정선이 섬세해서 공감했어요 작화 분위기는 표지에서 본 그대로 쭉 이어져 좋았구요 간만에 취향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