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금슬금 러시아작가들의 작품을 다시 읽어보려고 생각중인데--- 강의신청합니다.
12월 5일 양화소록 신청합니다.
시간 꼭 비워놓고 듣고 싶은 강의 입니다. 1인 신청이요.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들만이 오래도록 남은 것일 수도 있지요. 하여간 가을에 듣기에 더욱 적합한 강의 같아요. 1명 신청이요.
그림읽기를 통해 시대정신까지 관통해 보는 일은 흥미롭지요.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