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성공학 특강
정형권 지음 / 사색의나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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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성공학 특강는 정형권 작가님이 하버드 대학의 총장이하 교수님들이 성공에 대한 주제에 관한 소개와 그에 맞는 성공한 사람의 예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합니다.

 

큰 주제는 성공철학의 대가인 나폴 레온 힐의 철학을 뼈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는 자기 계발서에 언급되는 성공학 또는 성공철학에 대해 광범위하게 펴져 있는데, 그 성공철학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람이 나폴레온 힐입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산업사회는 5명의 거인들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는데요.

석유왕 록펠러, 강철왕 카네기, 철도왕 반더벨트, 자동차왕 포드, 금융왕 모건이 그들입니다.

 

이들 중 강철왕으로 알려진 앤드류 카네기의 가장 중요한 만남은 아마도 J.P.모건과의 카네기 스틸의 매각일 겁니다.

 

1901J.P.모건은 앤드류 카네기의 철강회사를 48000만 달러에 인수하는데, 이는 현재 돈으로 대략 환산해도 15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입니다.

모건은 카네기와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카네기에게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습니다라고 한 부분은 인상적입니다.

 



카네기는 그 후 자신의 성공을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카네기 멜론대학, 2500여 개에 달하는 도서관, 카네기 홀을 설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공을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을 만들어 주는 것 이상을 생각한 그는 자신의 성공철학을 전할 사람을 찾게 되는데, 이 때 만나게 되는 사람이 20대의 젊은 기자인 나폴레온 힐입니다.

 

카네기는 자신과 자신이 소개해 주는 당시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을 소개하면 힐은 그 내용을 정리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는 월급을 받지 않고 오로지 열정으로 이 일을 할 수 있느냐는 그의 물음에 나폴레온 힐은 하겠다는 즉답과 함께 20년 동안 성공철학을 정리해서 책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나폴레온 힐의 유명한 저서인 성공의 법칙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Think and Grow Rich)은 그렇게 탄생합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은 그 후 성공철학을 학문으로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오늘 날 성공학을 이끌어왔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겁니다.

 

이 책 하버드 성공학 특강은 성공의 가장 중요한 점은 명확한 목표를 가져야 한다.”고 전합니다.

 

나폴레온 힐이 20년 동안 16,000명 이상의 사람들은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 95%는 실패자로 분류되었고, 단지 5%만이 성공자였습니다.

 

통계 자료에서 밝혀진 놀라운 사실은 95%의 실패자들은 공통적으로 명확한 목표가 없었다는 점이고, 이들이 가진 부자가 되고 싶다’,거나 경제적인 자유를 갖고 싶다고 한 점은 명확한 목표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성공자들은 명확한 목표를 확립하고 엄청난 몰입을 통해 꾸준하게 그들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공자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될 때조차, 그 실패를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삼게 되는데요.

 

나폴레온 힐이 성공철학을 정리하는 동안 가족들의 지지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힐이 29세가 되던 해 그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그의 둘째 아들이 귀가 없이 태어난 것입니다.

의사는 힐에게 아이는 평생 듣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힐은 그 날 이후, 아들이 정상적으로 말하고 들을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행동합니다. 어느 날 축음기를 아들에게 선물한 그는 아들이 축음기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아이의 두개골에서 비스듬한 아래에 위치한 뼈로 소리를 전달하면 들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매일 밤 그 쪽으로 이야기를 하고 책을 읽어줌으로서 아이는 일반학교에서 나중에는 보청기 회사에서 직책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사업가로도 성장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여러 사람들의 성공요인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람은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와 맥도날드의 레이 크록입니다.

 

하워드 슐츠와 레이 크록은 영업사원이었고, 슐츠는 커피추출기를 대량으로 주문하는 시애틀의 스타벅스 매장을 찾아가서 먼 목표를 세웁니다.

 

레이 크록 역시 영업사원이고 멀티믹서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맥도널드 형제의 햄버거 가게를 보고 더 큰 희망을 발견합니다.

 

슐츠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커피 방식과 커피 경험을 공유하는 개념으로 자신의 커피매장을 가지게 되고, 이후 스타벅스 커피를 매각한다는 소식을 듣고 펀딩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인수하게 됩니다.

 

레이 크록도 맥도널드 형제의 햄버거에 대한 판매 권한을 가지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게 되어 이후 이들 형제로부터 맥도널드에 대한 전권을 인수하게 됩니다.

 

이들의 성공신화와 더불어 책에서는 수많은 성공 사례들과 가지는 의미를 주제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공에 대한 지속적인 자극을 가지고 싶은 분이라면 하버드 성공학 특강에서 소개하는 여러 사람들의 성공담에 주목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버드성공학특강 #정형권 #나폴레온힐 #사색의나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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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생긴 일
연작가 지음 / 보름달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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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생긴 일은 연작가 님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감성 글집입니다.

평소 시집에 대해 많이 접하지 못해서 시가 던지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2019년 시의 감성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저에게 새로운 소득이었습니다.

이 시집 지구에서 생긴 일은 37의 여성 작가인 연작가가 너무나 솔직한 시어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랑에 대핸 너무도 솔직한(?) 이야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시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의 나를 위로하는 방법>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편의점

캔 맥주 2개면 돼

 

안주 필요 없어

말할 기운도 없고

 

그냥 편의점

캔 맥주 2개면 돼

 

측은하다

생각하지 마

 

이젠 정말

너 아니어도 돼

 

 

 

회사에서 보낸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녀가 떨쳐내려는 사랑의 감정은

편의점 캔 맥주 2개로 삼켜버리려고 합니다.

 

이제는 캔 맥주 2개로 그와의 사랑은 극복하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의 느껴집니다.

 

 

 

 

<행복이 뭐냐>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 오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엔

 

내가 벌써

어른이 되었다는 거

 

행복이 내게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

 

그걸 알고 있다는 게

조금 슬프다는 거

 

 

 

이제는 행복에 대해 연작가는 느낌 아닌 느낌으로 행복이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또 다른 것에서 행복을 찾아낼 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열심히 생활하면 우리에게 소소한 행복한 날은 오지 않을까요?

 

 

 

<옛 노래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거리에서 들려오는 노래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익숙한 멜로디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였을 때의 기억

 

꽤 오랫동안 잊으려 노력했던

그 시절의 장면들이 쏟아진 건

 

어이없게도 3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절대 음감도 아닌데

그리 쉽게 아파할 줄 몰랐습니다

 

 

한번은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겁니다.

거리를 지나는 동안 우연히 들리는 가게에서

뻗어 나오는 음악은 어느 순간 그 노래와 이어져있던 추억들이

한 순간 음악과 더불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경험입니다.

 

연작가님의 옛 노래가 그렇게 무섭다고 하는데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니 너무도 공감이 되는 시입니다.

 

연작가님이 들려주는 시는 일상생활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나는 작은 부분들을 섬서하게 꼬집어냅니다.

 

나열해서 적는 것보다 글을 덜어내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겨울 지난 사랑에 대한 추억을 곱씹어보고 있는 분이라면 연작가님의

지구에서 생긴 일로 같이 공감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구에서생긴일 #연작가 #LMM #보름달데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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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에티오피아
김대원 지음 / 꽃씨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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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에티오피아은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김대원 복지사님이 KOICA 프로그램을 통해 에티오피아에서 12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2006년 저자는 탄자니아의 무완자라는 항구도시에서 살고 있었을 당시, 외국인이 드문 그 곳에서 한 동양인 청년으로부터 코이카에 대해 듣게 됩니다.

 

2016년 우간다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한 사람에게 코이카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녀는 코이카 봉사단원으로 에티오피아를 지원해서 아디스알렘마이막덴두 마을에 3명씩 2개 팀으로 가게 되고, 그녀는 마이막덴 마을로 가게 됩니다.

 

에티오피나는 아프리카의 뿔’,‘커피의 나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에게는 한국전쟁 때 유엔의 일원으로 참전군을 보내 준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입니다.

 

에티오피아는 1935년 이탈리아가 침범했을 때 국제연맹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투쟁해 1941년 기적적으로 승리해 에티오피아에서 이탈리아를 몰아냅니다.

 

나라가 위험에 빠졌을 때 도움을 받지 못한 서러움을 잘 아는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는 19507월 중순 유엔으로부터 한국 파병을 요청받자 세계평화를 위해 황실 근위대인 강뉴부대 파병을 결정합니다.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 승리한 황실 근위대 강뉴부대.

강뉴부대 대원들은 초전박살이라는 부대이름에 걸맞게 치열한 전투 속에서 하나뿐인 목숨을 걸고 자신들과 아무 상관없는 우리나라를 지키던 용감한 군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뉴부대에 대해 알게 되었고, TV 다큐멘터리에서 강뉴부대원들을 찾았을 때, 그들은 전쟁 통에 한 팔은 잃었던 노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에티오피아를 향해, 김대원 복지사님은 에티오피아의 마이막덴으로 향하게 됩니다.

 

에티오피아에 도착했을 때, 그들의 달력은 12개월이 각각 30일씩에 남은 5일이나 6일을 모아서 13번째 달이 하나 더 있는, 13개월로 나눈 게즈력을 따릅니다.

에티오피아 정교는 예수 탄생일을 기원후 A.D. 7년으로 간주하기에 에티오피아력은 그레고리력보다 78개월이 늦습니다.

 

그리고 에티오피아 새해의 시작은 우리처럼 11일이 아닌 911일입니다.

여기에서 이 책의 제목은 13월의 에티오피아로 명명하게 됩니다.

 

김 복지사님의 팀은 ‘K-May’입니다. 한국에서 온 물이라는 뜻이고, 한국인 3, 티그라이인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은 마이막덴 마을에 도움이 되는 목표를 설정해서 하나씩 완수하게 되는데, 그 목표들 중에서는 여성을 위한 생리대를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목표를 이룰 거라 생각하고 재료를 주문했지만, 정작 중요한 재료중 하나인 방수천을 구하지 못해 생리대를 공급하는 목표는 이루지 못합니다.

 

또한 마을에 필요한 우물 만들기, 곡물 저장고 만들기, 산림 녹화 사업 등 하나씩 목표를 완성해 나갑니다.

 

가장 중요한 계획은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새마을 아카데미를 통해 농촌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입니다.

 

마을의 젊은이들은 중심으로 새마을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마침내는 마을 전체가 변화하는 기폭제로서 이들은 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이막덴 아카데미 학생들이 한 걸음씩 성장하는 과정에 교육 도중 벌어지는 일들은 감동적입니다.

 

한국으로 귀국하고 완성하지 못한 생리대 공급 목표를 다시 달성하기 위해 국내기업 한내패드의 도움으로 자재를 싣고 다시 마이막덴 마을로 찾아가는 장면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일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저자는 그 경험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나는 당장 생을 다한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최선을 다하는 매일을 살고 싶었다.

 

그런 매일에 홀로서기는 절대 잊을 수 없다.

 

나를 사랑하는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때,

 

그리고 나도 상대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표현할 때

 

그런 매일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13월의에티오피아 #김대원 #KOICA #꽃씨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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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박사 토지 투자, 모르면 하지 마!
구만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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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박사 토지 투자, 모르면 하지 마!는 부동산학 박사이자 영산대학교 부동산학과 구만수 교수님이 토지투자에 앞서 전하는 조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대로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실력이 부족하지만 토지 투자에 대한 권유를 가장 많이 받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기획부동산의 전화를 받으면 당연히 무시하고 이런 정보를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지만, 수익에 대한 환상에 젖어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게 토지 분야입니다.

 

따라서 가장 많은 투자 피해가 벌어지는 분야도 토지투자입니다.

 

이 책은 실제 투자 시에 고려할 요소들은 다양하게 분야별로 설명하고 있어 실제 투자에 앞서 반드시 살펴볼 책입니다.

 

토지에 관한 책들 중에서 이 책이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실제 사례를 들어서 그 사례의 문제점과 토지매매계약서가 첨부되어져 있고, 당시에 연락이 오가는 것도 가상의 대화를 통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 투자 시 주의 깊게 보아야할 토지이용계획확인서에 대한 설명도 번호별로 알차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는 필지별로 지역지구 등의 지정 내용과 행위제한 내용 등의 토지 이용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확인하였지만, 거기에 나타나지 않는 위험도 있습니다.

 

개발행위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용도의 건축물 건축이 가능한 용도지역도 적합해야 하지만, 입목축적이나 입목본수도, 그리고 표고 및 경사도가 해당 시군의 조례 규정에 맞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각 시도의 특서에 맞는 규제도 있는데, 서울특별시의 비오톱(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를 이루는 생활서식지)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시계획조례의 중산간지역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오수관로 연결, 생태면적률 확보등 토지 투자에서는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기획부동산 회사가 현혹하는 방법 중 흔히 쓰이는 것은 개발제한구역이 풀리는 지역의 토지에 투자하라는 경우인데, 이 경우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된다 하더라도 그 토지에 대한 다른 규제가 있는 경우가 개발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지목변경을 하고자 할 경우, 어떤 절차에 따라 지목변경이 이루어지는지와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한국인의 토지에 대한 소유욕은 강합니다.

토지는 자산가치 상승폭에 있어서 다른 어떤 형태의 자산보다 상승폭이 큽니다.

 

하지만 토지에 대한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토지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책은 토지 투자에 앞선 공부를 위한 최고의 사례집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구만수박사토지투자모르면하지마 #구만수 #토지투자 #한국경제신문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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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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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은 히가시노 게이고 님의 1993년 소설의 개정본이라고 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는 너무 세련되고 특유의 몰입감과 빠른 전개,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작품으로 옮겨놓는데 타고난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1958년 오사카 출신이고, 오사카 부립대학의 전기공학과를 전공해서 특유의 짜임새있는 작품과 사회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을 주로 씁니다.

 

졸업 후, 유명 자동차 부품사인 덴소의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동안, 일을 하면서도 쓴 작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되어 전문 작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공학자 출신이라 그런지 수학, 과학을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인상적이고, 이번 작품에서도 천재적인 캐릭터가 사건의 중요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엄청난 다작 작가로 유명한 그는 놀랍게도 1985년 데뷔한 이래로 100여 편에 가까운 작품을 쓰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김난주 교수님의 번역이라 굉장히 부드럽고 번역이 자연스러워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읽어지고 책을 손에 잡는 순간, 놓기 힘든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 분신은 말그대로 나와 똑같은 분신(클론)이 다른 곳에서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인 우지이에 마리코는 하코다테에 살고 있는 소녀입니다.

어느 순간 엄마가 자신을 보는 공허한 눈빛을 보내고, 자신이 엄마랑 조금도 닮지 않았다는 주변의 말을 듣게 될 때마다 엄마가 자신을 싫어하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자신의 가족들 모두다 함께 자살을 계획하여 집에 화재를 일으켜서 사망하게 되고, 다행히 가까스로 살아남은 마리코는 엄마가 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고자 합니다.

 

도쿄에서 살고 있는 고바야시 후타바는 어머니와 살아가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밴드를 좋아하는 그녀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밴드를 하는 친구들과 티비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게 되고, 티비에 나온 그녀의 모습을 엄마는 한숨을 쉬며 더 이상 출연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만, 그녀는 교통사고로 그만 목숨을 잃게 됩니다.

후타바는 엄마의 교통사고 원인을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지금 봐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이지만 특유의 짜임새 있는 소설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사건을 이끌어 가는데 참 대단한 이야기꾼이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그녀들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각자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아가는 미스테리 스릴러 물입니다.

 

당시 이슈가 되었던 동물복제에 대한 경고를 던지는 메시지는 현재에도 유효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라면 이번 소설도 충분히 만족하시며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분신 #히가시노게이고 #김난주 #재인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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